새 대통령 취임 후 첫 수요시위…"'원칙대로 해결' 공약 지켜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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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새 대통령 취임 후 첫 수요시위…"'원칙대로 해결' 공약 지켜야"
문재인 대통령 취임일이자 한ㆍ일 위안부 합의 500일째인 오늘(10일) 새 정부 아래 첫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천28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청산해야 할 적폐 중 첫 번째는 한일 위안부 합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위안부 문제는 원칙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원칙이란 피해자의 요구를 듣는 것"이라며 한일 합의 파기와 화해치유재단 해산, 10억엔 반환,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 촉구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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