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릿속으로 나보다 더 큰 나를 그리기에 그 차이만큼 힘들다. 2. 현실회피-자기비하, 현실부정-자기과장, 현실수용-자기발전 3. 선택을 회피하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4. 선택을 할 때 결과에 대해, '과대한 자기'를 가진 사람은 지나친 책임을 떠안는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J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우리들의 삶 결코 쉽지만 않은 인생의 길 〜 다 필요 없는데 덧없는 인생 이어 🤔 나 어리석음을 알면서도 최선을 다 해 살아야 갰습니다 이것이 인생 의 길 이라면요 😁🐣〜〜 나 당신을 만나 행복했다 말 하고싶어〜(^O^)✨😁 (´-`).。oO J님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공황장애나 우울증 걸린 사람 비난하는 글처럼 보여지는건 제가 비뚤어진걸까요. 비난이라기보단 정신질환에 대해 더 포괄적으로 잘 모르시는 거 같고, 독자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거슬리는 글귀들이었어요. 마음이 아픈 사람이 직접 읽기에는 글쎄요. 더 상처받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론 일부 발췌 부분이긴 하지만…어쨌든…어제 들었던 이두형 작가님의 글은 참 따뜻하게 여겨졌는데…그뿐아니라 깊이가 있었구요.. 이 작가분은 상담사시라는데 글쎄요. 전공을 하고 또 상담을 하고 가르치신다지만 진짜 인간에 대한 삶 자체에 대한 고찰은 어디까지 해보고 이런글을 쓰셨을까 의문점이 드네요. 검색해보니 수학을 먼저 전공하시다 진로를 바꾸셨던데…참 이과적이신 분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 작가분만의 특성이나 교훈도 별반 찾을수가 없구요. 아쉬운 책이네요. 제목에 낚였다는… 쩝…
진짜
있는 그대로 잘살고싶은데ᆢ
욕심은 왜이렇게 많고
무엇이나 잘하시는분은 그렇게 많은지 ᆢ
제목만봐도
딱ᆢ입니다
잘새겨들을께요
늘상 잘듣습니다
👍🙂🙏🙏
항상 차분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J님의 책 읽어주는 행복한 시간 기다립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데서 행복이 시작 되는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백배공감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본인에게 있기에 ...!
투표한 이후에는 미련 따위는
사치인것처럼 결과는 겸허함으로 받아들여야겠습니다.
우리네 삶도 그러하지요.
받아들이되 성의있고 진심어린 태도로 사는 것!
모쪼록 내일을 기다리며 포근한
저녁되세요^^~👍😄🙏🏼
Go~~ 고해 ( 부타)
고~우
하세요🌻🇧🇷
책🇰🇷님
빵~ 빵
터졌어요 .
전 댓글 차단 못하지만
ㅡ J 님
힘내세요 😄
👍👍🙂🙏
순수 발로의 배려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배려하는 사람도 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감 부족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J님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감사합니다~편안하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경북울진에 비가 내려 참좋은 아침입니다 영상 잘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네... 이곳도 차분히 비가 내려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다락방제이님!*^^*..🤗😊안녕하세요 좋은아침이네요 좋은책영상말씀과추천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있는그대로 나로 살아가는것 의미의질문이 끌리네요~
🙂🙂👋
잘듣고 갑니다
🙏🙂
전체알람 “ 안 와서 😂
이제 새 영상 뜬것 봤어요 .
ㅡ 좋은시간에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내용 넘 좋네요.^^..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1. 머릿속으로 나보다 더 큰 나를 그리기에 그 차이만큼 힘들다.
2. 현실회피-자기비하, 현실부정-자기과장, 현실수용-자기발전
3. 선택을 회피하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4. 선택을 할 때 결과에 대해, '과대한 자기'를 가진 사람은 지나친 책임을 떠안는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J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우리들의 삶 결코 쉽지만 않은 인생의 길 〜
다 필요 없는데 덧없는 인생 이어 🤔
나 어리석음을 알면서도 최선을 다 해 살아야 갰습니다
이것이 인생 의 길 이라면요
😁🐣〜〜
나 당신을 만나 행복했다 말 하고싶어〜(^O^)✨😁
(´-`).。oO
J님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
제가 불안(공황) 우울까지 겪었고 겪는 중이라 이 책 내용이 너무 공감되어 따뜻하고. 깊이 있는 책이라 깊은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공황장애나 우울증 걸린 사람 비난하는 글처럼 보여지는건 제가 비뚤어진걸까요. 비난이라기보단 정신질환에 대해 더 포괄적으로 잘 모르시는 거 같고, 독자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거슬리는 글귀들이었어요. 마음이 아픈 사람이 직접 읽기에는 글쎄요. 더 상처받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론 일부 발췌 부분이긴 하지만…어쨌든…어제 들었던 이두형 작가님의 글은 참 따뜻하게 여겨졌는데…그뿐아니라 깊이가 있었구요..
이 작가분은 상담사시라는데 글쎄요. 전공을 하고 또 상담을 하고 가르치신다지만 진짜 인간에 대한 삶 자체에 대한 고찰은 어디까지 해보고 이런글을 쓰셨을까 의문점이 드네요. 검색해보니 수학을 먼저 전공하시다 진로를 바꾸셨던데…참 이과적이신 분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 작가분만의 특성이나 교훈도 별반 찾을수가 없구요.
아쉬운 책이네요.
제목에 낚였다는…
쩝…
그러셨군요. 점 더 신경 쓰도록 할께요
@@책읽는다락방J 제가 좀 비판이 심했죠,.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