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풀링에 대한 저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오일 풀링과 구강청결제 차이점 오일 풀링은 입안에 들어 있는 질병 유발 미생물들과 독성 물질들을 제거해, 인체의 각 부위로 퍼져나가 각종 장기 등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막고, 인체의 면역체계에게 지워진 과도한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우리 몸이 자유롭게 스스로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구강청결제도 입안의 나쁜 물질들을 제거하는 것은 비슷하겠지만, 구강청결제에 들어 있는 인체 유해물질(소량이겠지만)을 몸이 제거 또는 중화를 위해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에 인체의 면역 체계가 충분히 활동하기 힘들게 할 것입니다. 유해물질 자체가 나쁜 영향도 직접적으로 미치겠지요. 저도 잇몸 질환으로 처음에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했었는데, 며칠 지나니 온몸이 무겁고 왼쪽 가슴 밑의 내장부에서 통증을 느껴 사용 중단을 하였고, 그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공업용 세척제 등 유해물질을 만지면 그것을 깨끗히 씻어내기 전까지는 팔에 강한 통증을 느끼는 등 인체 유해 물질에 민감한 편입니다. 2. 저는 오일 풀링을 함으로써 수십년 동안 저를 괴롭혔던 잇몸 질환, 입냄새, 뒷머리 무거움/당김, 머리 정수리부 작은 물혹 등이 치유되었으며, 무릎 통증의 완화를 경험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어떤 의사분이 치실, 치간칫솔, 칫솔 등으로 입안 건강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잇몸 질환으로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 자기 전에 칫솔, 치간칫솔, 치실로 약 15분간 양치를 하고 마지막에는 소금물로 가글링을 했었어도 수시로 양치시 잇몸에 피가 나고 치과 진료를 받아야 했었습니다. 오일 풀링 후는 잇몸 건강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입안 전체 면적에 비해 치아의 면적을 감안한다면 단지 양치로 입안의 세균을 다 제거하기가 힘들겠지요. 3. 오일 풀링을 하지 않아야 할 때를 입안에 상처가 있을 때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일 풀링 책에 오일 풀링을 하지 않아야 할 때는 이빨을 뽑은 후 잇몸이 아물기 전 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가 잇몸 상태가 좋지 않아 양치시 피가 났을 때 오일 풀링을 하니 쉽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입속의 세균을 제거하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4. 오일 풀링의 다른 단점으로 오일 풀링시 오일이 기도로 넘어가 폐렴이 걸릴 수가 있다고 하는데, 이 문제점은 오일 풀링 후 오일 뱉어낼 때와 물로 입안을 헹굴 때 가래를 뱉어내듯이 약간 심하게 뱉어내면 해결될 것입니다. 5. 오일 풀링을 하루에 한번 한다는 가정하에 아침 공복시가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현재 밤에 자기 직전에 오일 풀링을 하고 있는데, 비슷한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입안의 세균을 최소화하여 수면 중에 세균의 번식을 최소화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활패턴에 따라 결정해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의 바램은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오일 풀링을 직접 해보시고, 환자들의 치료에 오일 풀링을 본 치료의 보조 치료로 적극 활용하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오일 풀링 책 내용 정리한 것입니다. 참조바랍니다. m.blog.naver.com/cyj6101/223151246051
오일 풀링에 대한 저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오일 풀링과 구강청결제 차이점
오일 풀링은 입안에 들어 있는 질병 유발 미생물들과 독성 물질들을 제거해, 인체의 각 부위로 퍼져나가 각종 장기 등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막고, 인체의 면역체계에게 지워진 과도한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우리 몸이 자유롭게 스스로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구강청결제도 입안의 나쁜 물질들을 제거하는 것은 비슷하겠지만, 구강청결제에 들어 있는 인체 유해물질(소량이겠지만)을 몸이 제거 또는 중화를 위해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에 인체의 면역 체계가 충분히 활동하기 힘들게 할 것입니다. 유해물질 자체가 나쁜 영향도 직접적으로 미치겠지요.
저도 잇몸 질환으로 처음에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했었는데, 며칠 지나니 온몸이 무겁고 왼쪽 가슴 밑의 내장부에서 통증을 느껴 사용 중단을 하였고, 그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공업용 세척제 등 유해물질을 만지면 그것을 깨끗히 씻어내기 전까지는 팔에 강한 통증을 느끼는 등 인체 유해 물질에 민감한 편입니다.
2. 저는 오일 풀링을 함으로써 수십년 동안 저를 괴롭혔던 잇몸 질환, 입냄새, 뒷머리 무거움/당김, 머리 정수리부 작은 물혹 등이 치유되었으며, 무릎 통증의 완화를 경험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어떤 의사분이 치실, 치간칫솔, 칫솔 등으로 입안 건강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잇몸 질환으로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 자기 전에 칫솔, 치간칫솔, 치실로 약 15분간 양치를 하고 마지막에는 소금물로 가글링을 했었어도 수시로 양치시 잇몸에 피가 나고 치과 진료를 받아야 했었습니다. 오일 풀링 후는 잇몸 건강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입안 전체 면적에 비해 치아의 면적을 감안한다면 단지 양치로 입안의 세균을 다 제거하기가 힘들겠지요.
3. 오일 풀링을 하지 않아야 할 때를 입안에 상처가 있을 때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일 풀링 책에 오일 풀링을 하지 않아야 할 때는 이빨을 뽑은 후 잇몸이 아물기 전 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가 잇몸 상태가 좋지 않아 양치시 피가 났을 때 오일 풀링을 하니 쉽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입속의 세균을 제거하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4. 오일 풀링의 다른 단점으로 오일 풀링시 오일이 기도로 넘어가 폐렴이 걸릴 수가 있다고 하는데, 이 문제점은 오일 풀링 후 오일 뱉어낼 때와 물로 입안을 헹굴 때 가래를 뱉어내듯이 약간 심하게 뱉어내면 해결될 것입니다.
5. 오일 풀링을 하루에 한번 한다는 가정하에 아침 공복시가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현재 밤에 자기 직전에 오일 풀링을 하고 있는데, 비슷한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입안의 세균을 최소화하여 수면 중에 세균의 번식을 최소화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활패턴에 따라 결정해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의 바램은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오일 풀링을 직접 해보시고, 환자들의 치료에 오일 풀링을 본 치료의 보조 치료로 적극 활용하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오일 풀링 책 내용 정리한 것입니다. 참조바랍니다.
m.blog.naver.com/cyj6101/223151246051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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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있어요, 못믿으시는분들 그냥 하지마세요 ㅋㅋ
저는 2022 12 30일 부터 유트브 보고 시작 했는데 우선 구취 없어지고 입안이 거뿐 해졌습니다
아무효과 없다고실험 결과 나왔는데 내몸 이방송 왜 이러지!!!!!!!
아무효과 없다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