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5 김지훤쌤 인사&소개 00:39 아침마다 10분씩 아이들과 깊이 소통하는 이유 02:33 나를 사랑하는 방법, 가장 쉽게 알려드립니다 03:53 '공부 해야 하는 이유' 설명은 이렇게! 06:36 함부로 대하는 친구에겐 '이 말'을 해라? 09:33 용기 있는 거절은 나를 지켜준다 13:00 자존감 높은 아이 키우려면, 두가지만 주목 16:37 자존감 높은 지훤쌤을 키운 부모님의 비법 18:32 초등학생이 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은 세 글자 20:22 사춘기 아이와 소통하려면 '이것'만 알면 된다? 23:17 좋은 어른이란? 24:30 육퇴한 밤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아이를위한 영상인줄만 알았는데 육퇴한밤 덕분에 제가 감동을 받고 깨달음을 얻네요. 학창시절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그 트라우마로 내 자녀에게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지 못할거라 생각했어요. 정답은 간단했네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만들어주는 것. 좋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참 스승이시네요~ 선생님 얼굴에서 삶이 느껴집니다♡ 자존감 밝은 에너지 뿜뿜^^ 이시대에 이런 선생님 만난다는게 진짜 기적ㅠㅠ 적당선에서 더 열의를 보이시지도 바른 지도도 포기하신듯;;; 심지어 저희아이는 선생님께 바라는 점에 아이들이 잘못했을때 혼내주세요를 적더라구요ㅠㅠ 혼내야할때 혼을 내지 않으시니 선생님 한테 대놓고 욕하는 아이도 있는데 못들은척하시더래요;;; 우리가 들었으면 선생님도 분명 들으셨을텐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ㅠㅠ
우리애도 친구들의 앞뒤없는 부탁을 거절하는걸 힘들어하고 무례한 부탁을 못들어준거에 자책하며 힘들어해서 거절을 잘 하는것도 중요한거다 무조건 다 들어준다고 너한테 고마워하진 않을꺼고 언젠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할꺼다 얘기해줬는데 쌤같은 분 만나면 우리애도 사회성을 좀 배워나갈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꼭 책 아이랑 같이 읽어봤는데 볼게요!!! 선생님께서 어릴때부터 익히신대로 끈기와 도전의식을 중요시하며 넓은 곳을 바라보며 사는 딸로 키우고 싶네요
영상을 보면서 문득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초등학교 때 반 친구가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사실 빌려주기 싫었지만 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 결국 줘버렸거든요. 그때도 싫다고 하면 친구가 나를 안 좋아할까 봐 걱정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 그 친구는 돈을 돌려주지 않았고, 저는 한동안 마음이 불편했었죠. 오늘 영상을 통해 거절은 관계를 끊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지키는 말이란 깨달음을 얻었고요. 어린 시절의 저에게도 꼭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에게는 "네가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정중하게 거절해도 괜찮아."라는 걸 더 많이 알려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따뜻한 조언을 들려주신 김지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선생님께 정말 고마운것은 처음시작은 좋은마음이고 열심히 할 수 있지만 막상 현장에선 힘들고 지쳐 깍이고마는~ ㅜㅜ 그런데 저 선생님은 깍이지않고 아이들과 함께 하고 계시네요~!! 그마음 그모습으로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고 자기자신을 지켜갈수있는 아이로 성장해 나갈수있게 도와주시길 기도하게됩니다. 저도 엄마다운 엄마가 될수있길 기도하게되네요~
웃음 띈 얼굴의 지훤쌤 말씀을 아이들이 들으면 더 기분이 좋고 마음 깊이 받아들일 것 같아요~^^ 초2때 친구관계 때문에 눈물바람 많았던 딸 그 안에서 어떻게 얘기해줘야 하나 고민 많았는데 지훤쌤 이야기를 미리 들었다면 더 좋았겠어요.. 모든 친구와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된다/ 친구가 아닌 너의 마음이 먼저이고 소중한거야/싫다는 의사표현을 해라, 그 말을 듣고 친구가 기분 나빠하는걸 신경쓰지마라. 그 기분은 친구의 것이니 그것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 때 아이에게 해줬던 말들 이였어요.. 초3인 지금은 제법 속이 단단한 행동들을 하더라고요.. 물론 내성적인 아이라 갈 길은 멀지만요.. 이제 스스로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23:17 이 부분부터 보면서 지훤쌤의 눈빛을 같이 바라보며 마음이 참 든든했습니다.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았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분들을 보면 "내가 어릴 때 저런 어른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아쉬움을 느끼곤 했는데, 이번에는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사고방식을 나누어주셔서 작가님의 책을 꼭 구매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어지네요. 앞으로 더 사랑받고 어쩌면 더 바빠지실 것 같은데 충분히 잘 해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육퇴한 밤에서 김지훤선생님을 알게 되어 정말 기뻐요. 선생님의 밝고 단호한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연년생 남매에게 "무한히 사랑해 우리 예쁜이 우리 멋진이" 하며 꼭 안아줍니다. 그리고 조금 늦된 아들에게는 실수해도 괜찮아~ 괜찮아 경험^^ 하며 궁디팡팡해줍니다. 저도 강조하는 것이 예의와 책임감인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정하지만 단호한 부모가 되도록 늘 배우고 공부합니다. 귀한 분 알게 되어 기쁘고, 저서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는 일,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맞춰주느라 자기 감정을 억누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거절해도 돼."라고 말해줘도 실천하지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고 아이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연습을 해봤어요. "내가 왜? 싫은데?"를 말하는 게 처음엔 어색했지만, 점점 자연스러워지면서 아이도 표정이 밝아지더라고요. 저 역시도 어릴 때 이런 말을 배우지 못해서 거절을 못 하고 끌려다니던 기억이 나서 더욱 와닿았어요. 이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관계를 유지하려고 무조건 희생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김지훤 선생님 같은 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김지훤 선생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에게도 어린 친구들에게도 마음에 울림이 있고 좀 더 나를 지키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 같아요. 서로 존중하는 법도 어른 아이 모두 필요한 이야기예요. 말씀 삶속에서 적용해서 더 나은 어른이, 부모가 될게요.☺️
🍀김지훤 선생님의 인터뷰를 보면서, 아이들의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침 조회 시간에 아이들에게 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씀들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라는 말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것 같아요~!!
보석같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뒤돌아봤을 때에도 거절이 참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참 내성적이었고 친구의 부탁을 당연하게 거절하지 못한 일들... 결국 제게 남은 건 후회뿐이었어요. 자신을 위해서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살아가며 깨닫게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이 말을 꼭 해줘야겠어요. "자신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 누군가의 부탁이 부담스럽다면, 그럴 때는 솔직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게 필요해. 진정한 친구는 너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할 거야. 그러니까 네가 하기 싫은 일은 꼭 하지 않아도 괜찮아."입니다.
오우~~~ 춘천에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이 계시다니~~!!! ^^ 제 고향인데 너무 반갑고, 선생님이 좀 많이(?) 일찍 태어나셨더라면 우리 선생님이셨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선생님의 건강한 자존감과 밝은 에너지가 반짝반짝 빛이 나시니✨️ 보는 저도 기분 좋아지고, 힘이 불끈 솟는데 함께 하는 아이들은 선한 영향력을 받으면서 얼마나 행복할까 감히 상상이 되네요~~💚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너는 가장 소중하고, 특별해, 사랑해"를 매일매일 더 자주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남에게 거절 잘 못하고 속으로 끙끙대는 절 닮은 첫째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었어요☺️ "내가 왜? 싫은데?"하고 말해보는데 왜 제 속이 사이다를 마신듯 후련해지고, 희열이 솟구치는지😂 아이뿐 아니라, 저에게도 필요한 내용 구구절절이 가슴 깊이 깨닫습니다❤ 꽃길만 걷는게 아닌, 진흙길을 걷더라도 자신의 길을 초연하게 꿋꿋하게 가겠다는 결심! 새해를 시작하며 꼭꼭 다져볼게요🥲 보석같은 지훤쌤 주옥같은 말씀 넘넘 감사드리고~ 귀한 분 모시고 유익한 영상 찍어주신 육퇴한 밤~^^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지훤쌤 출간하신 책도 있다기에 찾아보러 슝~~!! 📚 👀🏃♀️
자존감, 자기 객관화, 거절하는 법까지...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예전엔 모든 친구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가 베스트라고만 생각했는데, 언제부턴가 잘못된 생각이라는 판단이 서더라구요. 이제는 내가 지치지 않도록 내 감정을 먼저 살펴보는 게 더 중요하다라 는 걸 깨달았어요. 너무 뜻깊은 영상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릴스를 통해 김지훤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감동받아 일부러 더 찾아 듣기도 한 예비 초등아이의 엄마입니다. 막연하게 아이가 학교에서 만나게 될 선생님이 저런분이시면 얼마나 좋을까에서 시작해 이제는 그걸 넘어 제가 아이에게 선생님같이 얘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영상을 접할 때마다 하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말과 함께 눈빛, 표정, 몸짓, 태도가 모두 일관되게 아이들을 대해 주시더라구요. 깊은 신뢰와 사랑을 표현해주실땐 한없이 예뻐해주시고 단호함을 말할땐 정확하게 표현해주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인상 깊고 꼭 그리 해야겠다 싶었어요. 5-6살쯤 아이가 이제 막 글을 한자씩 쓸 때 교환일기를 몇개월 해본 경험이 있어요. “ㅇㅇ아 오늘 어린이집 잘 다녀왔어? 어떤 간식이 맛있었어?” 하면 삐뚤빼뚤한 글씨로 ”요구르트“ 써주며 간단하게 나누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몇개월 못 이어나갔지만 다시 한번 나눠보고 싶어요 좋은 에너지들로 가득한 선생님의 앞날을 응원드리고, 또 건강한 마음을 책으로 나누어주셨으니 이또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일년의 시작은 1월,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 오늘의 시작인 아침! 매일 아침 아이에게 깊은 사랑을 표현해보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울림주신 육퇴한밤 감사드려요❤️
저 스스로에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제게 있던 초중고의 학창시절과 벗어난 줄 알았던 대학교시절까지 지독한 학교폭력을 견딘 학교폭력, 사이버폭력의 피해자입니다.. 또다시 견디긴 싫은 학교폭력에 거절 한번 못하고 휘둘리고 그러다 친구라는 존재가 휙 등을 돌리고.. 반복되는 문제에 있어 문제점을 제게서 찾을려하고 담임선생님께 얘기해도 야 너가 쌤한테 말했냐? 등의 말로 또다시 학폭의 길로.. 이제는 사회생활을 하는 곧 아줌마가 되는 나이가 됐음에도 여전히 사람이 무섭기도 하고 공공장소가 무섭기도 하고.. 어느순간 저는 제 자존감도둑이 되버려서 자존감과 자신감의 거의 없는거같아요.. 이 영상을 학창시절 중 봤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고 이 영상을 통해서 저를 되돌아보고 아직은 힘들지만 조금은 사랑할수있을거같네요.. 책 한번 구매해볼려구요..
이제 초1되는 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종종 인스타 영상 보면서 저조차도 힘을 내던 중이었는데요, 육퇴의밤에서 김지훤선생님 인터뷰를 보니 너무나 힘이됩니다. 배울수록 시야가 넓어진다니... 워킹맘인 저에게도 울림이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을 시작하는 제 아이에게 걱정되는 면들을 조금 더 지헤롭게 이겨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눈빛에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고 강해서 아이들 마음 속까지 곧고 깊게 잘 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눈빛을 길로 삼아 아이들이 나쁜 길에 한눈팔지 않고 천천히 잘 따라올 것이라고 믿어요!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 분을 보면 사랑이 형상화 되어 하늘에 떠있는 느낌을 받아요 ㅋㅋ! 그 마음 그대로 아이들을 쭉 대해주신다면 앞으로의 미래에 성인이 될 아이들이 선생님처럼 다른 아이들의 길이되는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괜히 제가 다 감사해요 :)
싫은 것을 싫다고 표현하는 것, 참 당연하고 단순한 문제인건데요. 사실 어른인 저조차도 쉽지는 않아요. 과중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심해졌는데도 추가 업무 제안을 거절하지 못해서 "네, 괜찮아요^^"라고 대답을 해버렸는걸요. 내 아이가 거절을 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제 자신부터 돌아보고 참된 어른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값진 영상에 감사합니다!!
인스타로 보다가 유튜브에 지훤쌤 보니 더 반갑네요~~하루의 시작 아침을 요즘은 핸드폰 하면서 흘러보내버렸는데..낼부턴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배우는 사람 저도 좋아해요 74세 친정엄마 늘 도서관에 가시고..여러가지 배우시는거 보면 늘 대단하다 생각합니다!!!저두 늘 배우는 자세로 열씨미 살아볼께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해용❤❤❤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엄마가 "너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것부터, 선생님이 과정을 칭찬하는 방식까지 자존감 형성의 다양한 접근법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과가 아닌 노력의 과정을 인정하고,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교육 철학은 현대 교육에 큰 시사점을 줍니다~
선생님~ 별스타에 선생님 영상 정말 좋아하면서 꼭 보고 있는데 육퇴한밤에서 뵙다니 더 반갑고 좋았어요~우리아이에게 꼭 선생님 같은 선하신 좋은 선생님이 함께 해주신다면 얼마나좋을까 생각했는데 이 영상 꼭 같이 봐야겠어요~아이에게 존재만으로도 너무 귀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있어요❤
다른 영상에서 지훤쌤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육퇴한밤에서 선생님의 더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선생님의 진심이 묻어나시는 모습과 팁들 정말 감동했어요^^ 아이에게 엄마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라는 말 안아주면 자주 했었는데 첫째 큰아이에게 오늘 또 해주렵니다^^
육아, 부모의 말, 우리아이 자존감 관련 서적도 많이 읽고 동영상도 많이 봐도 현실에서는 딱 맞게 말해주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오늘의 육퇴한 밤덕분에 내일부터의 저의 말과 우리아이들의 자존감도 다른사람에게 해야하는 말들도 모두 달라질거같아요. 듣고 또 들어도 잊혀지곤 했는데 기억에 남는 말들이 많아요. 특히 아 나도 저렇게 말하고 나도 나를 저렇게 사랑했어야했는게 하며 내 아이에게는 후회하는 지난날을 주지않기위해 타이핑해서 냉장고 문에 붙여둘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지휜선생님 릴스를 보고 많이 배웠네요. 아이들을 진심을 담고 사랑으로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네요.울딸아이가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네요. 그래서 딸아이에게 조금더 다정하게 애기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앞날이 행복만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영상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저는 직장에서 일이 많아도 거절하지 못해 스스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도 앞으로 내 감정을 더 존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이 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개인유튜브 구독자예요~^^ 육퇴한 밤에 나오시다니~~쌤 너무 춤도 잘추시고 언변도 좋으시고 좋은 말씀으로 아이들 문제로 고민 많을때 도움받고 있어요 육퇴한 밤에서 뵈니 어 어 내가 좋아하는 쌤이다 하며 혼자 호들갑을~^^ 담임으로 만나고 싶다 생각 참 많이 했구요 학교 선생님과 소통하기 어려웠는데 도움 되는 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더라구요. 타인의 말을 수용함도 필요하지만 무례한 타인에게는 휘둘리지 않는 단단함이 필요하지요. 그래야 나를 지켜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이 40세 사회복지사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고 큰 울림을 주시네요. 지훤쌤 감사합니다❤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5 김지훤쌤 인사&소개
00:39 아침마다 10분씩 아이들과 깊이 소통하는 이유
02:33 나를 사랑하는 방법, 가장 쉽게 알려드립니다
03:53 '공부 해야 하는 이유' 설명은 이렇게!
06:36 함부로 대하는 친구에겐 '이 말'을 해라?
09:33 용기 있는 거절은 나를 지켜준다
13:00 자존감 높은 아이 키우려면, 두가지만 주목
16:37 자존감 높은 지훤쌤을 키운 부모님의 비법
18:32 초등학생이 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은 세 글자
20:22 사춘기 아이와 소통하려면 '이것'만 알면 된다?
23:17 좋은 어른이란?
24:30 육퇴한 밤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오늘 아침 2학년 아이에게 보여줬는데, 함부로 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면 된다고 하실 때 눈물을 글썽이더라구요.. 그 아이의 말투가 싫으면서도 거절하는게 조심스러웠는데 속이 시원한가봐요. 엄마가 말해주는 것보다 ‘선생님‘이 그래도 된다 하시니 더 안심이 되나 봅니다.
저 학창시절 이런 선생님이 계셨다면..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것 같네요. 울컥이는 감동이있네요 .. 공부보다 이런 말들이 넘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 선생님 변함없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셨다면 더 행복했을 것 같아요. 😊
다큰어른이 여기와서 보네요 스스로 지키기 "내가 왜? 싫은데 " 배웁니다
공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어릴 때의 저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존지침이었네요. 아직도 제 안에 있는 어린 아이에게, 그리고 학교 생활하는 우리 아이에게 잘 들려주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를위한 영상인줄만 알았는데 육퇴한밤 덕분에 제가 감동을 받고 깨달음을 얻네요.
학창시절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그 트라우마로 내 자녀에게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지 못할거라 생각했어요.
정답은 간단했네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만들어주는 것.
좋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훤쌤은 웃으실땐.한없이 부드럽고 러블리한데 눈빛은 정말.카리스마 있어요~~ 우리아이도 인생에 이런 선생님을.만날 수 있길 바라보아용
선생님 수가 더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업무량이 매우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가고 도움을 줄 수 있기 위해서는 학생 수 대비 선생님 수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지훤 선생님 같으신 분들이 많아지도록요👍
9:35 특히 용기있는 거절에 대한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어른인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됐어요.
상황마다 개입해서 알려주시는 방법에 절로 물개박수를 치게되네요.
제 아이를 지훤쌤에게로!!!ㅋㅋ
'용기있는 거절은 나를 지켜준다' 이 내용은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하네요. 유교 문화에서 자란 40대 중반부터는 이 부분이 머리로는 아는데 실생활에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네요. 특히 무례한 가족관계에서는요. 젊은 선생님께서 이렇게 똑부러지시니 우리 나라의 미래가 밝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왜?!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친구에게 다정하게만 말해야 되고 거절을 하는게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아들에게 잘 가르쳐 줘야겠어요
싫은건 싫다고 말하는게 행여나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게 아닐까? 늘 고민만 하고 살았던 인생이었는데 저 부터 변해볼까 해요😊
가정에서 먼저 가르쳐야 할 것들이라 생각했는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시는 귀한 선생님이시네요❤ 저도 아이들에게 더욱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하며 함께 성장하자 다짐하게 됐어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착하게 모두와 잘지내라는 말만 들었는데
상황에 맞게 거절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니 참스승 이시네요. 이런 선생님과 함께 지내는 아이들이 참 부러워요.
참 스승이시네요~ 선생님 얼굴에서 삶이 느껴집니다♡ 자존감 밝은 에너지 뿜뿜^^ 이시대에 이런 선생님 만난다는게 진짜 기적ㅠㅠ 적당선에서 더 열의를 보이시지도 바른 지도도 포기하신듯;;; 심지어 저희아이는 선생님께 바라는 점에 아이들이 잘못했을때 혼내주세요를 적더라구요ㅠㅠ 혼내야할때 혼을 내지 않으시니 선생님 한테 대놓고 욕하는 아이도 있는데 못들은척하시더래요;;; 우리가 들었으면 선생님도 분명 들으셨을텐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ㅠㅠ
우리애도 친구들의 앞뒤없는 부탁을 거절하는걸 힘들어하고 무례한 부탁을 못들어준거에 자책하며 힘들어해서 거절을 잘 하는것도 중요한거다 무조건 다 들어준다고 너한테 고마워하진 않을꺼고 언젠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할꺼다 얘기해줬는데 쌤같은 분 만나면 우리애도 사회성을 좀 배워나갈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꼭 책 아이랑 같이 읽어봤는데 볼게요!!! 선생님께서 어릴때부터 익히신대로 끈기와 도전의식을 중요시하며 넓은 곳을 바라보며 사는 딸로 키우고 싶네요
사랑과 자신감이 뿜뿜하는 선생님 보니 저의 아이들에게도 이런 기운 심어주고 싶네요. 기본 예의와 끝까지 하는 태도를 하나하나 알려주며 누구보다 자신을 소중히 하면서 타인도 존중하는 아이로 키울게요😊
영상을 보면서 문득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초등학교 때 반 친구가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사실 빌려주기 싫었지만 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 결국 줘버렸거든요. 그때도 싫다고 하면 친구가 나를 안 좋아할까 봐 걱정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 그 친구는 돈을 돌려주지 않았고, 저는 한동안 마음이 불편했었죠.
오늘 영상을 통해 거절은 관계를 끊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지키는 말이란 깨달음을 얻었고요.
어린 시절의 저에게도 꼭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에게는 "네가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정중하게 거절해도 괜찮아."라는 걸 더 많이 알려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따뜻한 조언을 들려주신 김지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거절을 잘 못했더니 만만하게 보면서 왕따를 당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해줘야 좋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초등입학 앞두고 꼭 가르쳐주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학교다닐때 지훤쌤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ㅠㅠ 좋은 말 예쁜말 감사합니다❤
저 선생님께 정말 고마운것은
처음시작은 좋은마음이고
열심히 할 수 있지만
막상 현장에선 힘들고 지쳐
깍이고마는~ ㅜㅜ
그런데 저 선생님은 깍이지않고
아이들과 함께 하고 계시네요~!!
그마음 그모습으로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고
자기자신을 지켜갈수있는 아이로
성장해 나갈수있게 도와주시길
기도하게됩니다.
저도 엄마다운 엄마가
될수있길 기도하게되네요~
아이들이 계속 와서 이르면 많이 피곤하실텐데 언제든 이야기하라고 하고..정말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단호하되 인정과 칭찬을 구체적으로 해줘야한다는 것 꼭 기억할께요^^
지훤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그 내면의 단단함에 어른인 제가 위로받곤 합니다. 저 깊고 진한 웃음 뒤엔 수많은 고민과 용기, 도전하고 다시 일어섬이 있었겠죠? 응원합니다❤
좋은 선생님들을 알게 될때마다 부러웠고 우리아이담임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많이 했었는데요
지훤쌤을 만나고 생각이바뀌었어요.
제가 배우고 아이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사람이되어겠다
다짐하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멋있는 선생님입니다. 성인인 저도 선생님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팬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네요. 김지훤선생님^^
공교육 쌤중에 얼마나 이부분을 가르쳐주시고, 아이들이 요구해도 그부분을 존중해주실지요 ㅜ ㅜ 하지만 제 아이에게는 잘 소통할 팁을
얻어 감사할뿐이예요
❤❤❤❤❤❤❤❤ 쌤 사랑함!!! 어후 시원해~~~
웃음 띈 얼굴의 지훤쌤 말씀을 아이들이 들으면 더 기분이 좋고 마음 깊이 받아들일 것 같아요~^^
초2때 친구관계 때문에 눈물바람 많았던 딸
그 안에서 어떻게 얘기해줘야 하나 고민 많았는데 지훤쌤 이야기를 미리 들었다면 더 좋았겠어요..
모든 친구와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된다/ 친구가 아닌 너의 마음이 먼저이고 소중한거야/싫다는 의사표현을 해라, 그 말을 듣고 친구가 기분 나빠하는걸 신경쓰지마라. 그 기분은 친구의 것이니 그것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 때 아이에게 해줬던 말들 이였어요..
초3인 지금은 제법 속이 단단한 행동들을 하더라고요.. 물론 내성적인 아이라 갈 길은 멀지만요.. 이제 스스로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에 저 또한 느끼는게 많네요~~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아이들에게도 너라서 그냥 지금 니모습 그대로 존재만으로도 엄마는 너무 좋아라고 한번씩 얘기해주고 있어요~~
23:17 이 부분부터 보면서 지훤쌤의 눈빛을 같이 바라보며 마음이 참 든든했습니다.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았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분들을 보면 "내가 어릴 때 저런 어른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아쉬움을 느끼곤 했는데, 이번에는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사고방식을 나누어주셔서 작가님의 책을 꼭 구매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어지네요. 앞으로 더 사랑받고 어쩌면 더 바빠지실 것 같은데 충분히 잘 해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영상 보면서 제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거절 하나 떼기 어려웠던 학창시절에 지훤선생님을 만났으면 인생이 달라졌겠죠. 지금은 6개월된 임산부인데, 제 아이가 자존감 높은 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영상 끝까지 봤습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육퇴한 밤에서 김지훤선생님을 알게 되어 정말 기뻐요. 선생님의 밝고 단호한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연년생 남매에게 "무한히 사랑해 우리 예쁜이 우리 멋진이" 하며 꼭 안아줍니다. 그리고 조금 늦된 아들에게는 실수해도 괜찮아~ 괜찮아 경험^^ 하며 궁디팡팡해줍니다. 저도 강조하는 것이 예의와 책임감인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정하지만 단호한 부모가 되도록 늘 배우고 공부합니다. 귀한 분 알게 되어 기쁘고, 저서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는 일,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맞춰주느라 자기 감정을 억누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거절해도 돼."라고 말해줘도 실천하지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고 아이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연습을 해봤어요. "내가 왜? 싫은데?"를 말하는 게 처음엔 어색했지만, 점점 자연스러워지면서 아이도 표정이 밝아지더라고요. 저 역시도 어릴 때 이런 말을 배우지 못해서 거절을 못 하고 끌려다니던 기억이 나서 더욱 와닿았어요.
이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관계를 유지하려고 무조건 희생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김지훤 선생님 같은 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김지훤 선생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에게도 어린 친구들에게도 마음에 울림이 있고 좀 더 나를 지키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 같아요.
서로 존중하는 법도 어른 아이 모두 필요한 이야기예요. 말씀 삶속에서 적용해서 더 나은 어른이, 부모가 될게요.☺️
🍀김지훤 선생님의 인터뷰를 보면서, 아이들의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침 조회 시간에 아이들에게 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씀들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라는 말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것 같아요~!!
아빠입장으로는 무뚝뚝 할 수 있는 부분에 아이에게 오해가 생길거 같아 걱정도 됩니다.예의와 최선을 강조하신 부분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잘하지 않아도 자존감을 높히기 위해 칭찬해 주어야 겠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아이들 선생님과의 하루하루가 넘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네요~
강하게 나오는 친구에게는 강하게!!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시죠? 😊
보석같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뒤돌아봤을 때에도 거절이 참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참 내성적이었고 친구의 부탁을 당연하게 거절하지 못한 일들...
결국 제게 남은 건 후회뿐이었어요. 자신을 위해서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살아가며 깨닫게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이 말을 꼭 해줘야겠어요.
"자신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 누군가의 부탁이 부담스럽다면, 그럴 때는 솔직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게 필요해. 진정한 친구는 너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할 거야. 그러니까 네가 하기 싫은 일은 꼭 하지 않아도 괜찮아."입니다.
아주 몇달 전 인스타로 우연히 지훤쌤의 릴스영상을 보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하시는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유투브영상에서도 보고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우~~~ 춘천에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이 계시다니~~!!! ^^
제 고향인데 너무 반갑고, 선생님이 좀 많이(?) 일찍 태어나셨더라면 우리 선생님이셨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선생님의 건강한 자존감과 밝은 에너지가 반짝반짝 빛이 나시니✨️
보는 저도 기분 좋아지고, 힘이 불끈 솟는데 함께 하는 아이들은 선한 영향력을 받으면서 얼마나 행복할까
감히 상상이 되네요~~💚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너는 가장 소중하고, 특별해, 사랑해"를 매일매일 더 자주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남에게 거절 잘 못하고 속으로 끙끙대는 절 닮은 첫째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었어요☺️
"내가 왜? 싫은데?"하고 말해보는데
왜 제 속이 사이다를 마신듯
후련해지고, 희열이 솟구치는지😂
아이뿐 아니라, 저에게도 필요한 내용
구구절절이 가슴 깊이 깨닫습니다❤
꽃길만 걷는게 아닌,
진흙길을 걷더라도 자신의 길을
초연하게 꿋꿋하게 가겠다는 결심!
새해를 시작하며 꼭꼭 다져볼게요🥲
보석같은 지훤쌤 주옥같은 말씀 넘넘 감사드리고~ 귀한 분 모시고 유익한
영상 찍어주신 육퇴한 밤~^^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지훤쌤 출간하신 책도 있다기에 찾아보러 슝~~!! 📚 👀🏃♀️
정말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선생님 영상보니 에너지가 넘치는것같아요~ 늘 배우는 사람이 멋있다는 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보석같은 멋진 말들과 생각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초등쌤들이 다 김지훤쌤같으면 좋겠어요😢😢진짜 차갑고 개입을 딱히 하시지 않는 쌤들도 많은것같아요.도움 많이 되었어요!자기표현 서툰 예비초 학부모인데. 너무좋은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육 현장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지훤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선생님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자존감, 자기 객관화, 거절하는 법까지...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예전엔 모든 친구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가 베스트라고만 생각했는데, 언제부턴가 잘못된 생각이라는 판단이 서더라구요.
이제는 내가 지치지 않도록 내 감정을 먼저 살펴보는 게 더 중요하다라 는 걸 깨달았어요. 너무 뜻깊은 영상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런선생님이 없어요ㅠㅠ 선생님의 복사가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맘이 절로 들었어요~~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구관계 속시원합니다 최고!!!
감사해요
정말 잘 크셨어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른이도 많이 배우고 가요 ㅠㅠ
김지훤선생님 팬이에요. 다른학교로 가게됐다는 영상 올라왔을때 같이 울었어요ㅠㅠ
오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저희 딸들을 키울때 해주던 말을 선생님께서 해주시네요^^ 현재 초등에서 이렇게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해주시는 선생님이 거의 없더라구요 ~ 그래서 가정에서 엄마들이 선생님처럼 알려주면 좋을듯해요 그래야 자기 자신을 지킬수 있겠더라고요 ^^
자존감 챙기기에 기본이 가장 중요하단 점을 새삼 깨달았어요. 내가 할 일 책임감 갖고 하기, 남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기. 어려운 걸 하려하지말고 이미 알고있는 기본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릴스를 통해 김지훤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감동받아 일부러 더 찾아 듣기도 한 예비 초등아이의 엄마입니다.
막연하게 아이가 학교에서 만나게 될 선생님이 저런분이시면 얼마나 좋을까에서 시작해 이제는 그걸 넘어 제가 아이에게 선생님같이 얘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영상을 접할 때마다 하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말과 함께 눈빛, 표정, 몸짓, 태도가 모두 일관되게 아이들을 대해 주시더라구요. 깊은 신뢰와 사랑을 표현해주실땐 한없이 예뻐해주시고 단호함을 말할땐 정확하게 표현해주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인상 깊고 꼭 그리 해야겠다 싶었어요. 5-6살쯤 아이가 이제 막 글을 한자씩 쓸 때 교환일기를 몇개월 해본 경험이 있어요. “ㅇㅇ아 오늘 어린이집 잘 다녀왔어? 어떤 간식이 맛있었어?” 하면 삐뚤빼뚤한 글씨로 ”요구르트“ 써주며 간단하게 나누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몇개월 못 이어나갔지만 다시 한번 나눠보고 싶어요
좋은 에너지들로 가득한 선생님의 앞날을 응원드리고, 또 건강한 마음을 책으로 나누어주셨으니 이또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일년의 시작은 1월,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 오늘의 시작인 아침! 매일 아침 아이에게 깊은 사랑을 표현해보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울림주신 육퇴한밤 감사드려요❤️
저 스스로에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제게 있던 초중고의 학창시절과 벗어난 줄 알았던 대학교시절까지 지독한 학교폭력을 견딘 학교폭력, 사이버폭력의 피해자입니다.. 또다시 견디긴 싫은 학교폭력에 거절 한번 못하고 휘둘리고 그러다 친구라는 존재가 휙 등을 돌리고.. 반복되는 문제에 있어 문제점을 제게서 찾을려하고 담임선생님께 얘기해도 야 너가 쌤한테 말했냐? 등의 말로 또다시 학폭의 길로.. 이제는 사회생활을 하는 곧 아줌마가 되는 나이가 됐음에도 여전히 사람이 무섭기도 하고 공공장소가 무섭기도 하고.. 어느순간 저는 제 자존감도둑이 되버려서 자존감과 자신감의 거의 없는거같아요.. 이 영상을 학창시절 중 봤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고 이 영상을 통해서 저를 되돌아보고 아직은 힘들지만 조금은 사랑할수있을거같네요.. 책 한번 구매해볼려구요..
유튜브에서 봤어요 오오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자존감 뿜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진짜 초등 아이들키우면서 가장 어려운게 친구 관계인것 같아요 작은일에도 상처를잘받는 아이. 자존감 더 높여주고 싶어요. 오늘강의 너무 도움이 됩니다. 정말로 감사드려요 ✅😍😍😍
이제 초1되는 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종종 인스타 영상 보면서 저조차도 힘을 내던 중이었는데요, 육퇴의밤에서 김지훤선생님 인터뷰를 보니 너무나 힘이됩니다. 배울수록 시야가 넓어진다니... 워킹맘인 저에게도 울림이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을 시작하는 제 아이에게 걱정되는 면들을 조금 더 지헤롭게 이겨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초등 입학 앞두고 계시다니, 응원 포갭니다. 엄마도 자녀분도 파이팅! 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설연휴 보내세요! 😊
와 정말 참 선생님이세요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눈빛에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고 강해서 아이들 마음 속까지 곧고 깊게 잘 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눈빛을 길로 삼아 아이들이 나쁜 길에 한눈팔지 않고 천천히 잘 따라올 것이라고 믿어요!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 분을 보면 사랑이 형상화 되어 하늘에 떠있는 느낌을 받아요 ㅋㅋ! 그 마음 그대로 아이들을 쭉 대해주신다면 앞으로의 미래에 성인이 될 아이들이 선생님처럼 다른 아이들의 길이되는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괜히 제가 다 감사해요 :)
주온같은 말씀 감사합니다.릴스로만보다가 유툽에서 보니 새롭네요❤
김지훤선생님은 정말 보물이세요. 아이들이 불안하지 않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말씀 들으며 다시금 소중한 자아에 대해 떠올리고 다른 것도 많이 배워갑니다.
선생님 내면이 참 단단하고 꽉 차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해 한해 새로운 것을 배우며 초연하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싫은 것을 싫다고 표현하는 것, 참 당연하고 단순한 문제인건데요.
사실 어른인 저조차도 쉽지는 않아요. 과중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심해졌는데도 추가 업무 제안을 거절하지 못해서 "네, 괜찮아요^^"라고 대답을 해버렸는걸요.
내 아이가 거절을 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제 자신부터 돌아보고 참된 어른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값진 영상에 감사합니다!!
인스타로 보다가 유튜브에 지훤쌤 보니 더 반갑네요~~하루의 시작 아침을 요즘은 핸드폰 하면서 흘러보내버렸는데..낼부턴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배우는 사람 저도 좋아해요 74세 친정엄마 늘 도서관에 가시고..여러가지 배우시는거 보면 늘 대단하다 생각합니다!!!저두 늘 배우는 자세로 열씨미 살아볼께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해용❤❤❤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엄마가 "너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것부터, 선생님이 과정을 칭찬하는 방식까지 자존감 형성의 다양한 접근법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과가 아닌 노력의 과정을 인정하고,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교육 철학은 현대 교육에 큰 시사점을 줍니다~
선생님~ 별스타에 선생님 영상 정말 좋아하면서 꼭 보고 있는데 육퇴한밤에서 뵙다니 더 반갑고 좋았어요~우리아이에게 꼭 선생님 같은 선하신 좋은 선생님이 함께 해주신다면 얼마나좋을까 생각했는데 이 영상 꼭 같이 봐야겠어요~아이에게 존재만으로도 너무 귀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있어요❤
다른 영상에서 지훤쌤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육퇴한밤에서 선생님의 더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선생님의 진심이 묻어나시는 모습과 팁들 정말 감동했어요^^ 아이에게 엄마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라는 말 안아주면 자주 했었는데 첫째 큰아이에게 오늘 또 해주렵니다^^
어른이 되어도 거절은 힘든데 나를 지키는 말 그리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런 선생님들이 많이 없으시다면 제가 하면 되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말로 똑부러지고 말 잘하시네요
멋지다
정말 좋은 선생님이시네요ㅠㅠ
선생님의 말투, 표정만 봐도 정말 멋진 분이시구나 따뜻한 분이시구나 느낄 수가 있어요.
육퇴한밤 채널을 통해 만나뵙게되어 더없이 감사하고, 항상 좋은 어른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시대에 참된 스승을 찾는다는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될만큼
어려운 교육현장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열정으로 지도하시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참된 선생님
이 영상 너무 좋아요.. 어릴 적에 못 들은 이야기들을 이제야 듣는 거 같아요
선생님 말씀 듣다보니 마음이 상쾌해지네요.오래오래 교단에 계시면 좋겠어요.❤
교과서적인 도덕책과 같은 멘트를 주는 게 아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이분 진짜호감도 뿜뿜입니다❤
지훤쌤을 육퇴한밤 독자님들과 연결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
육아, 부모의 말, 우리아이 자존감 관련 서적도 많이 읽고 동영상도 많이 봐도 현실에서는 딱 맞게 말해주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오늘의 육퇴한 밤덕분에 내일부터의 저의 말과 우리아이들의 자존감도 다른사람에게 해야하는 말들도 모두 달라질거같아요.
듣고 또 들어도 잊혀지곤 했는데 기억에 남는 말들이 많아요. 특히 아 나도 저렇게 말하고 나도 나를 저렇게 사랑했어야했는게 하며 내 아이에게는 후회하는 지난날을 주지않기위해 타이핑해서 냉장고 문에 붙여둘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선생님만 계시면 얼마나좋을까...영악한아이들속에 거절못하는 순둥이였고 그런아이들의 타겟으로 온간피해를봤지만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아이들과 선생과 학교에서 전학가고나서야 아이가 많이밝아졌습니다.. 교장면담후 여긴 그냥 쓰레기통이구나 느끼는순간 전학이답이었네요.
너무 좋은 말 영상이에요 인스타에서 짧게만 뵈었는데 오늘 영상 보고 책도 궁금해졌어요
멋지다 못해 감동적이네요..ㅠㅠㅠ
멋진.선생님♡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지휜선생님 릴스를 보고 많이 배웠네요.
아이들을 진심을 담고 사랑으로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네요.울딸아이가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네요.
그래서 딸아이에게 조금더 다정하게 애기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앞날이 행복만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선생님이 부모님께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선생님으로 자란 모습을 보니
사랑을 많이 받아야 사랑도 줄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지원쌤의 꼭 읽어볼께요~
진짜 너무 현실적이고 답답한내용이 다풀리네요❤너무 감사해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영상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저는 직장에서 일이 많아도 거절하지 못해 스스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도 앞으로 내 감정을 더 존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이 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잊지않고 이야기해주고싶어서 여러번 보는중입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우와~ 인스타에서 선생님 뵙다가 유튜브로 뵈니 진짜 반가워요~~ 선생님 팬입니다~~~💗🤗
훤❤❤❤한 미소 😊 아름다우세요
선생님 개인유튜브 구독자예요~^^
육퇴한 밤에 나오시다니~~쌤 너무 춤도 잘추시고 언변도 좋으시고 좋은 말씀으로 아이들 문제로 고민 많을때 도움받고 있어요 육퇴한 밤에서 뵈니
어 어 내가 좋아하는 쌤이다 하며 혼자 호들갑을~^^
담임으로 만나고 싶다 생각 참 많이 했구요 학교 선생님과 소통하기 어려웠는데 도움 되는 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어른이지만
거절할줄도 모르고
모르는게 많습니다
훤쌤께 배웁니다 감사해요~
엄마인 저도 거절이 참 힘든부분이라 아이에게도 어떻게 알려줘야할까 궁금했는데 용기있는 거절 참 와닿았어요.선생님처럼 긍정적이고,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싶네요. 많은 깨달음,도움 받고 갑니다.감사해요😊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더라구요. 타인의 말을 수용함도 필요하지만 무례한 타인에게는 휘둘리지 않는 단단함이 필요하지요. 그래야 나를 지켜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이 40세 사회복지사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고 큰 울림을 주시네요. 지훤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퇴한밤을 시청하는것만으로도 잘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해주셔서 오늘도 또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저희도 힘이 납니다! 💪
선생님 영상 아이랑같이 보려구요 밝고긍정적으로 클수있겠어요 제가어릴적 배우지못한 것들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 현실적이고 정확하고 옳바른 교육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참선생님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김지훤 선생님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배웁니다. 좋은 어른은 배우는 사람이라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여기서도 선생님을 뵙다니 좋네요. 마지막에 하신 진흙탕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