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vlog] 몰디브 버틀러(a.k.a 외국인 노동자) 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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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4
- 안녕하세요, 2월부터 6월 총 5개월 일하고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원래 호텔 경력이 있었고, Job Maldives 라는 사이트 통해 Korean Speaking 으로 레쥬메와 커버레터 보낸 후 1.2차 면접 거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항공권 지원+기숙사 는 기본이라 보시면 되고, 리조트 중에서도 로컬과 체인이 있고 각 리조트 마다 규정이나 직원복지 등이 다 다르니 면접때 잘 체크해 보세요! 기본급은 매우 적지만 팁이 아주 짭짤합니다.
까지가 몰디브에서 일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내용!
몰디브 좋습니다. 신행이든 for work든 상관없이 그냥 좋아요!! 이 영상을 통해 몰디브 방문 계획이신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참 좋겠군녀 ㅎㅡㅎ.. 이런 뭉탱이보다 그냥 제 일상이 어땠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에 방문해 보세요! (o_o6404 치면 나옵니다 예쨩)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직원분들은 섬에서 뭐하실까 궁금했는데 궁금한게 조금이나마 풀렸네요 ㅎㅎ저희도 신행으러 여기도 염두해두고 있는데 6월초에 날씨가 어떠셨을까요? 😊
@@GJSing 6월은 일주일 중 5일이 비옵니다 비추할게요 ㅠㅠㅠ
보고싶어 예짱 😭
@@Musicismylifesong 당신누구얏!!
와 몰디브 지려주네요… 혼자여행가도 괜찮을까요?
네 혼자 오시는 분들도 꽤나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보통 그런 분들께선 이것저것 요청 없이 숙소에서 여유롭게 계시거나 책을 읽고, 수영 즐기시는 등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님 담당직원이었던 저랑 더 시간을 많이 보내시려구 같이 식사 요청을 주시거나 사진촬영, 익스커션(액티비티) 같이 가기 등등 본인들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즐기고 가시더라구요! 금전적 여유가 넘치시는 분들이 많아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