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긴급진단] 국기문란 윤석열 세력에게 내란을 부추기고 방조하며 옹호까지 하는 언론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북미라클]

대한민국 서민이 보기엔 검언 너무합니다.
앞으로 모든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은 투철한 애국자를 선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현우-j7j]

조선일보언론사 영원이OUT

[@올라프-o6t]

조선 폐간

[@Ko2Bang]

군경검에 이어 HID35명 은밀하게 활보하고 다닐텐데...

[@BeumkeeChoi-k4h]

윤석열이 언론 찬양은 쌩구라다

[@BeumkeeChoi-k4h]

국회의장 제일야당 대표 상시무장 경호가 필수입니다. 이재명 목에 칼질한 배후 세력이 있다 바로 조국을 공격한 세력과 일치한다. 그놈중 한놈은 고향이 영광이고 대구공고 출신 최씨 성을 가진 놈이다 무식해서 한자도 잘못 읽는다.

[@BeumkeeChoi-k4h]

OB들을 공작을 정보사가 관리를 할 수 없다. 심각한 알력이 존재한다 현역대령 몰래 출동했다. 육사와 비육사 OB OR 현역 알력이 비밀이 줄줄 세어나간다. 반복해서 더 해먹겠다 NO

[@wikim7230]

우리나라 기자 질이 전반적으로 낮은 이유는 우리나라 교육 제도에 있습니다. 제가 왜 기자 질이 낮고, 그것은 교육제도 때문이라고 생각하느냐 하면, 아무 기자회견이나 보십시요. 기자들이 받아 쓰느라고 바빠서 (모든 말은 다 녹음하고 있는데) 아무 생각도 없는지, 기자회견 발표가 끝나면 아무도 질문하지 않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그걸 어떻게 기자회견이라고 할수있겠습니까? 기자들은 기자회견에서 받아쓰기 속기나 하고, 검찰에서 기소장 카피나 받아서 기사를 쓰며, 취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 교육 방식을 보십시요. 공부 잘하려면, 수업시간에 노트 필기 잘하고, 시험 준비는 노트 필기만 잘 외우면 된다는 식 아닙니까? 그렇니 이 사람들이 무슨 사고를 하고 무슨 질문을 하고 무슨 취재를 할수 있겠습니까? 조국 전 장관 집 앞에 모여 있다가, 음식 배달원에게 "사장님, 어떤 메뉴를 먹었나요?"라고 물어본 SBS 기자 생각나십니까? 우리나라 기자 수준이 대체로 그 정도 밖에 되지 않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 SBS 기자는 앵커로 승진됐다고 하더군요.

[@김경애-n4u]

조주동이. 나라를 자기네. 마음데로. 갖고논다는게 기가 막히네요

[@지리강누]

양문석 화이팅!

[@jang8388]

분통만 터집니다

[@jang8388]

댓글로 내란선동하는사람도 처벌받는다는것
그런 사람있으면 신고해야겠군요

[@jang8388]

제발 거짓사실 유포 하는자들에게도. 하루빨리 법제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