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먼저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어떤 선택을 하시든,그럴만하다 생각하고 응원하겠습니다.의견을 물으니 한마디 합니다.부녀 모두가 원수와 그 아들을 분리하는 감정이 반반은 되어 보입니다.세상사 고정관념 신경쓰지 말고 부녀가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세요.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그의 자식은 다를 수있다 하더라도 평생을 안보고 살수도 없을거고 어떤 이유에서라도 따님과 연관 될 수 있어요. 세월이 가면 어떨지 그건 아무도 모르겠죠. 하지만 피는 못속인다는 말도 있고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했지요. 한집안에 의해 아내와 딸 모두를 괴롭게 하지 말았으면 싶네요.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쓰니님의 원통하고 비통한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허나 따님 스스로가 이 결혼의 여부를 결정하게 하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법륜스님의 지혜로운 답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쓰니님은 착한 따님의 결정을 따르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쓰니님은 이 모든 악연을 끊어 내기 위해서는 참회의 기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자비의 관세음보살님께서 쓰니님의 쓰고 아픈 마음이 녹아 내리도록 도와 주실겁니다. 원망의 기도가 아닌 참회의 기도를 권하고 싶습니다.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예비사위 가 자기부모 하고 모든걸 끊겠다고 하지만 혈육이란 결코 끊어지는것 아닙니다 옛부터 집안 내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예비사위 인성이 자기부모 안닮았다고 하지만 결혼생활이란 결코 짧지않은세월을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글구 날마다 좋은일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더이상에 설명은 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저집안 유전자가 어디가겠나요 힘들때. 나타날수 있고. 인생 신다보면 별일 다 겪어요. 결혼시키는건 아닌거 같아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시간이 필오하겠네요. 사람 제일힘들때 챙기는척하더니. 쓰니네도 잘못이 있어요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그 큰돈을 맡기신거 어리석은 행동이었다는거 기억하세요 등치려고 한 사람이 잘못이긴 하지만 현명하게 살아야합니다
정말 원수 는 외나무다리 에서 만나네요 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쳐야지..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다니,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사연자님...아내가 이제는 편안하게 지낼겁니다 가슴에 맺힌 한이 깊게지만 조금이나마 한 이 풀이길 바라요 따님이랑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연, 가슴 아퍼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혼자 딸을 예쁘게 키우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구요. 가장 확실한 복수는 찢어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위로 맞이하고 선한 사람이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살면서 손주도 보여주지 말고 찾아오면 손주한테 사기꾼 물 들까봐 배척하고 보란듯이 더 알콩 달콩 사는 것도 답이 될것 같네요.... 그런데 사위가 그 피를 물려 받지 않은 것 같아도 그 유전자가 손주한테는 대 물림 할 확률을 생각해서 반대하고 싶네요. 사기꾼들의 DNA가 정말 무섭다는 걸 경험 하셨 잖아요!!!. 머리를 땅에 쳐 받고 사죄하고 이억을 당장 갚아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 모습도 보셨잖아요, 그리고 그 아들한테 그 돈 받으세요. 거러셔야 그 부모 죄도 조금은 덜어지고 아~자식 부모 빚을 갚는구나!!!
악연은 끊어 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만약 진짜 정 못끊을 꺼같으면 사위가 인연을 끊고 딸하고 사위만이라도 외국으로 이민을 보내야하는데 그것도 못할 짓이더라구여 주변에 비슷한 경우를 겪은 사람 있는대 거기는 며느리인대 며느리로 받아놓고 아들이랑 며느리랑 이민 보냇는대 받아놓고도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여
추악한 죄는 부모들이 저지르고, 용서는 아들이 비는 상황이니 원! 어찌 그런 인간들에게서 바른 아들이 태어났는지. 사연자 부인을 위해서라도 사위를 받아주셔서, 그들의 부모가 저지른죄, 사연자와 딸과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연 맺어주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제 부모들과 완전히 연 끊어낼 사람 같은데요. 연좌제로 맞서지 않길 바랍니다.
절데로 인연을 맺으면 안되신다고 봅니다.돌아가신 부인과 딸의 어머님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다런 좋은 남자를 선택을 하셔야 할겁니다,딸도 어머님 생각을 하시겠지요,원수같은 집안과는 완전히 인연을 끈으세요,그래야 부인께서 하늘에서 웃을겁니다,그리고 내정하게 생각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저도 나이가 참으로 많습니다.후회 되실일은 하지마세요.소중한 딸을 생각하세요,
아내를 죽음으로 내 몬 피해자는 죽을 때까지 가해자를 기억하죠..인간이길 포기한 아내의 친구뇬..범죄자이자 살인마..상견례장에서 딱 걸였군요..아내의 철천지 원수..사기꾼뇬을 아내대신 응징해 줘야죠.양심을 멍멍한테 팔아 처 먹은 범죄자를 딸과 합심해 독하고 독한 복수를 할수 있어 묵은 체증이 쏘오옥 내려 간듯요. 잘근잘근 밟아 쓰레기통에 잘 버렸어요.
![(반전신청사연)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자네! 우리 구두좀 닦아봐 팁도 챙겨줄게" 참다 못한 남편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ISKZfEaNmLk/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자네! 우리 구두좀 닦아봐 팁도 챙겨줄게" 참다 못한 남편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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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가슴이 아파도 이건 인연이 아닙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먼저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어떤 선택을 하시든,그럴만하다 생각하고 응원하겠습니다.의견을 물으니 한마디 합니다.부녀 모두가 원수와 그 아들을 분리하는 감정이 반반은 되어 보입니다.세상사 고정관념 신경쓰지 말고 부녀가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세요.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새인연이 다가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그런 혈육을 받아들이는건 아닌것같네요 악연인데 그냥 잊으시고 좋은인연 만나세요
가슴아프지만 인연 이 여기까지라 생각 하고 깨끗이 잊고 좋 은 인연이 분명옵니
다. 운명이 참 기구 하네요.ㅜ
예비사위를보면 가슴이 아프지만 더이상 인연이아닌것 아니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좋은 인연이 다시 올 것 입니다
힘내세요
사연자님.
저런 집구석과 인연맺는거 아닙니다.
좋은 인연이 올 거니 기다리세요 ~
맞아요
공감합니다 👍
나도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888888888888888888jljljjjjjjljjljjjljjljljjljljjljjjjljljljjljljjjjjljjjjjjjjljjljljljljjjjjjljjljljljjjjjjjjjljjljjjjjjjjjljjjjljjljjjjjljjjjjljjljljljjjjjjjljjjjljjjljjjjjjjjjjjjjljjjjjljljljljjljjjljljjljjjljjjljjjjjjjljjljjjjjljjjjjljjjljljljjljjjjljjljjjjjjjljjljljjjjl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ljjljjjjjjjjjljjjjjjl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ljjjljjjjjjjjjjjjjjjjjjjjjjjjjjljjjjj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장미-z6b
ㆍ 18:27 ㆍ
사위만받아준다고
그아픔을 잊을수있을까요?
뼈속까지
사무쳣다는데~슬프고 너무슬픈사연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인이 너무 억울하게 죽었고 사돈이란 여자는 계속 발뺌하고 파렴치하네요
사돈이란 여자가 큰죄를지어 잠깐 만나라고 하늘에서 다리놓아준거같아요
따님은 또다른 인연이 생길거에요.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응원합니다 딸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아무리 좋은사워라도 ᆢ끈는게 나을것같네요
세상살아가면서 과거는 잊어버릴수가없으니까요
응원합니다
눈물나고 가습아프네요
듣고나서도 눈물흐르는데 당사들은얼마나ᆢ
세월가면 잊어집니다
사위델분에게 돈 반이라도 꼭 받으세요
그러면 지난날 고생한맘
조금이나만ㆍ
하늘에서 보고있을 애기엄마도 맘에치료비로
돈 받으라고 할꺼에요ㅜ ㅜ
다른 좋은 사위를 맞이 해야죠 ~
따님과 예비 사위가 인생 살다 보면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 아니고 서로의 입에서 어떠한 말이 나올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관계가 틀어지니까 예비 사위를 향한 아쉽고 애뜻한 정을 끈어 내야 됩니다.냉정 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맞습니다
사연자님 요즘 유행어로 들리는 말이 사람은 고쳐쓰고 바꿔 쓰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 아픔이 나을 듯 해요
인연 맺지마세요
살다보면 부모의피가 흐럽니다 후회하시지말고요
원수만 아니었다면...
그냥 개차반 시부모라면 죽어도 안보고
사위만이라도 어떻게 생각해 보려 노력하겠지만....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부모를 해한자와 한하늘을 같이 할 수 없다는데... 가족으로 맞아하는건 아니지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
인연 끝으시고 따님은 좋은인연만나 행복하세요
인연이 절데 아닙니다
천륜은 끊을수없습니다
냉철하게 천천히 고민많이 해보세요
이정도에서 알게되어 천만다행이라생각하시고 내가볼때 따님이 복이 많은사람입니다
더좋은인연 나타날겁니다
지난모든 일들을 빨리잊어세요
그래야 행복해질수있으니까요
어이없고 황당하네 돈은 받으셔야지요 그런데 그아들 통장에 입금하지 않아도 부모빚 갚을맘이 잇음 수표로라도 가져와서 드려야지,통장번호 안가르켜 줫다고 입 싹닦는건 아닌듯 싶네 얼렁 부모빚 갚아드리길..,. 괴씸하네
공감입니다
가슴아파요.
시간이 약이라 하지요.
따님도 예비사위도 언젠가 진짜 인연과 만나게 될거에요.
꼭 행복하세요 .
악연은 끊어내는게 답인것 같네요
모든범죄에 소멸시효없앳으면 좋겟네요
공감합니다 👍
영숙 님 다녀가셨네요
반가워요 😊
@@백현숙-s1e현숙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김영숙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영숙님 응원합니다
아무리 그의 자식은 다를 수있다 하더라도 평생을 안보고 살수도 없을거고 어떤 이유에서라도 따님과 연관 될 수 있어요. 세월이 가면 어떨지 그건 아무도 모르겠죠. 하지만 피는 못속인다는 말도 있고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했지요. 한집안에 의해 아내와 딸 모두를 괴롭게 하지 말았으면 싶네요.
❤❤
아니 자기네가 살집을 딴사람한태 맏겨놓고 이사날 짐싣고 가는지 참 한심하네요
그런집구석과인년을끈어야해요
따님가슴 은아프 것지만 헤어지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매일보면 서고통
스러울 꺼예요
혼인은딸을불헹하개만드는겁니다절대혼인은안됩니다냉정하게처리하세요
예비사위때문에 고민되시겠지만
인연이 아닌것을 이어나가는것은 아닌것같아요
세월이 지나고나면 그또한 지나갔구나 회상하실날이 올거에요
단칼에 끈어버리시면
더좋은 인연이 닿을겁니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쓰니님의 원통하고 비통한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허나 따님 스스로가 이 결혼의 여부를 결정하게 하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법륜스님의 지혜로운 답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쓰니님은 착한 따님의 결정을 따르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쓰니님은 이 모든 악연을 끊어 내기 위해서는 참회의 기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자비의 관세음보살님께서 쓰니님의 쓰고 아픈 마음이 녹아 내리도록 도와 주실겁니다. 원망의 기도가 아닌 참회의 기도를 권하고 싶습니다.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고민 하시지말고 인연 끈ㅇㆍ세요 악연은 이세상 다하도록 악연입니다
예비사위는 안타깝지만 인년맺지마세요 부모는 우선인년끊어도 평생따라다닙니다 버릴수없는게 부모자식이예요 그냥 잊으버리시는게 좋아요 가슴아프지만 그게최선입니다
애당초 인연은 없는걸로 하셔야 됩니다.
세상은 넓어요 또 좋은 상대가 나타 날거예요.
반성도 하지 않는 망나니와 사돈 이라니요 절대 안됩니다.
맞아요.공감합니다.
힘내세요
따님과함께 이겨내세요
좋은 인연은 따로있을겁니다
예비사위 가 자기부모 하고 모든걸 끊겠다고 하지만 혈육이란 결코 끊어지는것 아닙니다 옛부터 집안 내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예비사위 인성이 자기부모 안닮았다고 하지만 결혼생활이란 결코 짧지않은세월을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글구 날마다 좋은일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더이상에 설명은 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남기신 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부모와 연을 끊는다해도
천륜을 어길수 없는것이니
너무 아타깝고 아쉬우시겠지만
마음 접으시고 따님의상처가
어느정도 가시면 좋은인연을
만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저집안 유전자가 어디가겠나요 힘들때. 나타날수 있고. 인생 신다보면 별일 다 겪어요. 결혼시키는건 아닌거 같아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시간이 필오하겠네요. 사람 제일힘들때 챙기는척하더니. 쓰니네도 잘못이 있어요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그 큰돈을 맡기신거 어리석은 행동이었다는거 기억하세요 등치려고 한 사람이 잘못이긴 하지만 현명하게 살아야합니다
여행하면서.부인얘기나누며.가슴속에있는것
다버리구.두분다새출발하세요.힘내세요.
예비사위를보면가슴아프지만 이대로끝내는게맞다고생각합니다~이또한지나가리라 솔로몬의말을새깁시다~♡
자식.가진부모로서.가스아푸너요하지만이것은아니네요얼굴볼떼마다사연님이나따니을생각하시죠.현명하게끝네길.바람니다응.원함니다.행복하세요
딸은 조금이나마 미련이
남은것 같으나 냉정히 끊으세요.
핏줄이란 중요한 것입니다.
이건 분명 악연 중에 악연입니다
악연은 끊어내는게 맞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끓어나야죠
공감합니다 👍
끊어야 하는것은 맞아요 좋은것이 연결되어야 하는데 안좋것은 대를 이어가요 그러기 때문에 냉정하게 끊어야 해요
@@장미-z6b4ㄴㅂㄷㅌㅁㅈㄷㄷ3
평생 사위를 보면서 그아픔을 견딜수 있을까요...
원수의 자식아라니,,
인연은 또 있습니다
과감히 끊어내심이 모두를 위한 길인거 같네요.
정말 원수 는 외나무다리 에서 만나네요
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쳐야지..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다니,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사연자님...아내가 이제는
편안하게 지낼겁니다
가슴에 맺힌 한이 깊게지만 조금이나마 한 이 풀이길 바라요
따님이랑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부모하고.인연을끈고.따님하고.인연을맺었으면.어떨깢싶네요
함복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연인사이가 마음이 아프지만
냉정하게 인연을 끊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집안의 무시를 못하거든요
님..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안타깝지만 맺으면 안될 것 같네요.
제 눈에는뻔뻔한 인간들 아들집이라고 마구잡이로 들이닥칠 것 뻔히 보이네요
그냥 따님이랑 행복하게 살면서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빕니다
마음은정말아프지만인연을맺지알는게맞안을까요부모로인참안타갑네요같은부모좋인연다시만나겁니다
사연, 가슴 아퍼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혼자 딸을 예쁘게 키우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구요.
가장 확실한 복수는 찢어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위로 맞이하고 선한 사람이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살면서 손주도 보여주지 말고 찾아오면 손주한테 사기꾼 물 들까봐 배척하고 보란듯이 더 알콩 달콩 사는 것도 답이 될것 같네요....
그런데 사위가 그 피를 물려 받지 않은 것 같아도 그 유전자가 손주한테는 대 물림 할 확률을 생각해서 반대하고 싶네요.
사기꾼들의 DNA가 정말 무섭다는 걸 경험 하셨 잖아요!!!.
머리를 땅에 쳐 받고 사죄하고 이억을 당장 갚아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 모습도 보셨잖아요,
그리고 그 아들한테 그 돈 받으세요.
거러셔야 그 부모 죄도 조금은 덜어지고 아~자식 부모 빚을 갚는구나!!!
운명치고 너무 잔인하네요.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넘 슬픈사연이라 답답합니다.
남한테 쓸데없이 잘하려고 하는사람 평생을 알아도 믿지마새요 일년 아니 하루를 알아도 기본이 된 사람을 봐야죠
참가가막히는사연입닌입니다 악한끝은 없다든이 진짜로 악하게 살았던인간은결국 자식까지피해을 만들었네요 정말 나쁜인간들인가봐요 돈빼어간 인간이 돈이억을 가져와서 잘못을 빌고 죽을죄을 졌다고무릅꿁고 빌어도 션찮은데 왜 자식못할일을 시키노애비라는작자도 틀려먹은 인간이네 그래도큰소리치고 예비사위는 어찌살까요 그런데 예비사위는 그집자식이 아닌거같아요 친자검사 확인 해보고 그인간들 친자가이니면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친자라면 계혼은 못시키지요 착한따님이니까 좋은짝이 나타나겠지요 자식돈까지가지고와서
헤어져야 지요
악연은 끊어내야지요
그여자와 그남편 반성이 없잖아요
그리고 글쓴이 부인이 정신을 놓을 정도로 힘들어 하다가 죽었잖아요
딸과 예비 사위가 힘들어도 끊어 내야지요
그인간 들하고 엮이며는 불행해져요
악연이에요
꼭 끊어야되요
사기꾼 부모를
살면서 안볼수
없잖아요 사랑
이라지만 부부로
지내면서 다툼이
있을텐데 안되요
먼저가신 부인이
더 좋은 인연
만나라고 도와
주신거에요
응원할게요
건강하세요
쓴님. 따님을 위해서는 악연을 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피줄은 절대끊지 못해요
예비사위가 불쌍하다고 결혼을 시키면 따님께서 는
지옥길을 걷게되니
악연 그냥 끊으시고
따님 앞길을 행복하게 자유롭게 하는길을택하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정말 안타 깝습니다 참깊이더 생각해서 결정하는게 좋겠습니다
악연은 끊어 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만약 진짜 정 못끊을 꺼같으면 사위가 인연을 끊고 딸하고 사위만이라도 외국으로 이민을 보내야하는데 그것도 못할 짓이더라구여 주변에 비슷한 경우를 겪은 사람 있는대 거기는 며느리인대 며느리로 받아놓고 아들이랑 며느리랑 이민 보냇는대 받아놓고도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여
참 기구한. 인연이네요. 하고많은 사람중에. 어쩌다. 철천지 원수를 상견례에서 사돈으로 만날수가 있을까요? 그 사기꾼들이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지만 저같으면 사워를 받아줄것같네요 그 이유는 따님과 사위으운명은 님과 별개의. 인생이고 그들을 맺어주어. 상대. 사기꾼들은. 평생을 뉘우치면서 살아야 할테니까요. 님의 앞날에 큰 행문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뭐라 드릴말씀이ㆍㆍ
악연 악연 이런 악연이 있다니,
사람이라면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이 젊은 사랑을 어떻게 하셔야할지.
애미잘못으로 그사위감은 또 어쩌고
어떻해야하나?
한숨만 나오내요.
따님과 행복의길 선택하시길
빕니다.
추악한 죄는 부모들이 저지르고, 용서는 아들이 비는 상황이니 원! 어찌 그런 인간들에게서 바른 아들이 태어났는지. 사연자 부인을 위해서라도 사위를 받아주셔서, 그들의 부모가 저지른죄, 사연자와 딸과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연 맺어주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제 부모들과 완전히 연 끊어낼 사람 같은데요. 연좌제로 맞서지 않길 바랍니다.
악연은 끊어 내야 하겠지만 또다른 죄없는 한영혼이 죽어가는것 같아서 ... 사위는 받아주시고 예수님 믿고 가계흐르는 저주는 끊어내심이 좋으듯 합니다
악연을끊어내지안으면, 그악한부모들이 끝내는 딸을말려 죽일것 같네요.어느순간에 그아들에게도 그피가 흐르니까요.
그예비사위도 지금은 잘하지만 그피가어디가겠나요 결혼시키시면 후해하시게될겁니다
연끊으세요 피는물보다 진하다 ᆢ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20년지기
인연같은 악연의끈이 이어지는군요 왠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이있지만 어떻게 상견례 자리에서 사돈으로 만날수있는지 악연의끈이 참으로 질기네요 ~
부모잘못만난 아들은 무슨죄가 있을까마는그래도 인연은 아님니다 가슴아프지만 서로다른인연 찾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절데로 인연을 맺으면 안되신다고 봅니다.돌아가신 부인과 딸의 어머님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다런 좋은 남자를 선택을 하셔야 할겁니다,딸도 어머님 생각을 하시겠지요,원수같은 집안과는 완전히 인연을 끈으세요,그래야 부인께서 하늘에서 웃을겁니다,그리고 내정하게 생각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저도 나이가 참으로 많습니다.후회 되실일은 하지마세요.소중한 딸을 생각하세요,
따님과 그쪽아들은 안되었지만 끓어내는것이 답입니다 만약에 두사람 혼인 한다면 두고 두고 생각이 날겁니다 그러니 지금은 맘 아프지만 잊으시고 따님과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절대 안됩니다
부모의 유전자는 어려울때 그대로
나옵니다 안타낍지만 포기하시고 더좋은 인연이 만나려고
아내분이 보살펴준것같아요
딸과함께 잘극복하면 분명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정말 마음은 아프지만 한 사람이 가슴아파 아프면 안 되잖아요~~
아버님이 소중한 결정을 내려 보세요
한~~생명 살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집하고 인연을 맺으면 안됩니다,먼훗날 태여날 손자손녀를 생각해서라도 안됩니다
누구나 아내는
귀하고 소중한
삶에 동반자요
후덕하고 심지굿은
천년송 같은 아내지요
사랑 💕 하는 아내와
같이 잘듣고 있습니다
악연은 인연이 될수없네요.더이상 가슴아파 마세요.
버리세요
헤여지는게,정
답입니다,절대
로,아니됨니다따님,더좋은분
만날거예요
이,구비만,넘기
돼요,마음을,
수수리시고
절대반대합니다 혈육이라는게 대대로 이어가는건데 그런 시붕소가될건데절대반대한표합니다
참 마니 가슴아픈 일이네요! 함부로 좌지우지 못할!
마음이 아픈것은 인지상정이나
결혼은 안 시키는것이
또 다른 악연을 방지하는것 입니다
힘들어도,끈어내셔요,,살다가,그핏줄이,변할수,있읍니다,,
넘가슴이아프네요.사위하나만보면좋은사람
이지만.부모들은오랜만에보구두.
미안한마음두안드는인간들이니.더이상미련두지마시구.따님과여행이나좋은시간좀보네세요
악연은 이것으로 잊어버리고 좋은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거라봅니다 속히지우세요
시댁부모와
완전히 절연하고
산다면 결혼하고
그렇지않다면 안하는게 맞겠지요
야튼 아빠와 딸
행복하세요
가슴 아파도 인연은 여기서 끝내세요. ㅠ,,ㅠ
악연을끊어야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예비사위가 넘 불쌍해요 이렇게 착한 남자가 있네요 부모가 나쁜건데 왜 피해를 넘 안스러워요 착하게 잘 살았음 해요 동우씨 힘내고
악연의 고리는 끊어야 후안이 없습니다. 그 무서운 집안과는 더 이상의 연을 이어 간다면 따님의 신변안전이 보장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끊어내셔야합니다^^사람은 변합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끊어내세요
마음이 아프다고 이연을 맺음
불행해짐니다
마음은 아프겠지만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잠재 되어 있는 인성이 결혼생활중에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인연을 끊어 내는것이 맞습니다
지금 아플지라도
그 인연은 끊어내시고
딸이랑 힘내시고 살아가세요.
원수도 그런 원수가
없을텐데
원수의 아들이 아무리 착하고
바르지만 그래도
아니라 봅니다
악연일뿐입니다.
나쁜 사람 사기꾼이 상처를 주고 아내까지 정신병에 시달려서 죽었는데 악연이네요
깊겠지만.풀릴길.
부모 자식은 천륜이라 하지않습니까 ?
지금은 끊어낸다 하더라도, 사람 일은 모르지요~
사람 마음도 평생 한결 같다 볼수없고, 너무 안타깝군요~
어차피 끊어낸 인연 미련갖지마시고 두 젊은이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인연은 여기까지라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고 가슴아프지만 원수의 자식인데 어떻게
가족으로 받아 드리나요
어쩌겠어요 시간이 약 이니 강단 있게 이고비잘 넘기 시고 좋은사람 만나
시길 바랄 뿐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구요
안돼요 그 핏줄이 어디간답니까 세월이흘러 10년50년흘러 어떻게변할지 모르는일 마음아프지만 잊어야겠네요 제의견은그래요ᆢ
나쁜인간들이 진정사과했으면하네요
끝네야죠 어떻게 그런 인간들을 시잡부모로 사나요 않돼요 절대
이모든걸 백번 감안하더라도 혼인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긴 시간에 맡기는게 최선의 길인듯 합니다
부모와 인연을 끊는다지만 사람의 마음은 변합니다 그쪽 부모와 다시 역기면 어쩜니까 좋은 인연 만나세요.
헤어져야죠 인연이 아닙니다
그런 인간은 생각할필요없이 끊어버려요
하 저런 말종부부사이에서 저런 아들이 태어나다니 아직 세상은 살만하더이다
저도 그런사람 이었는데 사람은 믿을게 못되더라구요 지금은 사람 안 믿어서 관계 안 맺어요 혼자가 편해요 상처도 안 받고 친해두 서운하지 않을정도로 돈은거래 사절
딸이 살면서 문득 문득 떠오른 생각에 엄마의 그리움과 고통을 평생안고 살아가는 굴레를 씌워주지 마시길,,,
어떻게 받아드릴수가 없네요
남의일이라 쉽게 제 생각을 말씀 드리기가 쉽지않지만 아닌건 아닌거라..
시간이 약이라 생각합니다
그 긴 시간동안의 삶은 고통투성이였는데 또 이어가시려구요
정도 끊고 마음도 강하게 다 잡고..유전자 무시 못합니다
아내를 죽음으로 내 몬 피해자는 죽을 때까지 가해자를 기억하죠..인간이길 포기한 아내의 친구뇬..범죄자이자 살인마..상견례장에서 딱 걸였군요..아내의 철천지 원수..사기꾼뇬을 아내대신 응징해 줘야죠.양심을 멍멍한테 팔아 처 먹은 범죄자를 딸과 합심해 독하고 독한 복수를 할수 있어 묵은 체증이 쏘오옥 내려 간듯요. 잘근잘근 밟아 쓰레기통에 잘 버렸어요.
양심을 멍멍이가 아닌 악마에게 팔았겠죠 그러니 인간말종이 된거구요
가슴이 아프시겠지만 인연이 아닌것같네요.
세월이 약이므로 지나면 마음이 안정되실겁니다
예비사위가 이건 결단을 내려야겠네요 부모하고 인연을 반드시 끊어내야 합니다. 그 조건이면 가능할겁니다
❤❤❤
딸 마음은어떤지요 딸선택에 따라야 할거갔네요
악연은 끊어 내셔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읍니다
왜?
결혼한 당사자들끼리 사는거니까~
둘이 시랑하잖아요 휴~ 환장하네요~
뭐래?
지금 마음이 아프고 쓰리시겠지만 그런부모를둔 자손하고는 인연을 끈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사윗감의 부모를 안만난다는 장담은 모르는 것입니다 혜여젖 을때 마음 굳게 먹고 인연은 끈어버리십시요
결혼해서 살아가면서 결코 좋은날 좋은 일만 있을 수 없잖아요 그때가서 후회하면 어쩌려구요 세월이가면서 변할수 있는게 사람의 마음 이잖아요 가슴아프지만 헤어지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자식간
천륜은
절대 못 꼲어요
끊지 않으면
나주에 죽을 때까지
후회합니다~~~
냉정해야 합니다~~
제 개적인생각을 말ㅎ늠드리면 지금이 딱
연을 끊을때라고봐요
더 이어져서는 반될인연이라
생각합니다다른 현명하신분들의
생각도고려해보셔요
무엇고다도따님의 의견이
젤 중요해요 본인이니깐요❤❤
예비시부모는 아직도 자기들 죄를속죄하지도
않고 돈을갚을 생각도 없는 사기꾼인데 어찌 이들하고 사돈을 맺을까요? 예비사위도 지금은 잘하지만 평생 잘하리라는 보장있나요? 피는 못속여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인연을 끊으세요 ~~그게 답입니다
지금은 착해도 그 핏줄입니다 파혼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