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h3ry1zd5z 좀 더 찾아보세요. 조선 수군은 백병전에서도 강했어요. 이것은 일본 편에서 전쟁에 가담했던 외국인 시선에서 고증됩니다. 강했던 고구려가 멸망했던 이유가 지도부의 분열이듯, 원균같은 쓰레기 장수가 지휘를 하니 턱없이 지휘체계가 무너지면서 비극이 시작되었다고 봐야지요.
불멸이 나오기 몇해전, KBS 역사의 라이벌이란 역사 다큐멘터리프로에서 이순신과 원균을 다룬적이 있어요. 그러면서 진행자의 마지막 멘트가 이순신이 너무 부각되 원균의 업적이 가려졌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방송국 자체가 원균 띄워줄 의향을 갖고 있었으니, 원균 배역도 멋있게한거죠. 솔직히 일반인이라면 원균을 그리 잘알지 못했을테니, 배우를 탓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황현필 선생님, 원균을 미화하는 무리들과 싸워서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칠천량 해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 원균하면 바로 칠천량 해전 패배가 떠올랐으면 좋겠네요. 조선 수군 만명이 죽었는데 어떻게 미화를 할 수가 있는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user-qs7pq1zt3k 조선인이 이순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조선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이순신이 활약한 것은 1592년 5월부터 7월 7일까지이며, 그 후는 모두 지는 것이 사실이다. 거북선의 출동 기록은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과 명국이 평화협정을 맺고 인질을 교환한 뒤 일본군을 배후에서 덮쳐 반대로 죽었다. 이러한 사실에서 이순신이 조선을 구한 영웅이라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이다. 생각하십시오. 만약 이순신의 비겁한 공격에 일본군이 화나 평화협정을 파기하고 다시 공격해 오면 조선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순신은 그 책임을 어떻게 할 생각이었을까요? 히데요시가 죽은 것은 명국과 조선에게 운이 좋았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은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국력을 깎은 명국은 그 후 곧바로 청국으로 정복되었습니다. 청국의 홍타이주는 조선에 복속을 명령했지만 반항한 조선은 곧바로 패전하여 홍타이주 앞에서 굴욕적인 속국 인사를 했다. 그것이 역사이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ㅎㅎ 마지막 멘트에서 빵 터졌습니다. '원균 과연 이새끼 칠천량에서 죽었을까요' 정말 다루기 싫은 역사의 한 장면일텐데 그래도 이렇게 속시원하게 강의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동네 그 원균의 후손이라는 부패정치인이 이 시신도 없는 원균의 묘랍시고 성역화하면서 묘 주변에다 온갖 치장을 다 했습니다. 정말 꼴뵈기 싫어 죽겠습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뻭이 국무총리인데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해군 사령관이 패장이라도 목 날리긴 힘들었을듯 합니다. 그당시 선조 또한 도망치는 중이였고, 그걸 책임 묻기란 쉽지 않았을것 같음. 차라리 충청부사로 갔을때 온갖 장계가 올라와도 무시하고 끝까지 안고 간게 선조인데, 차라리 그때라도 선조가 정신을 차리고 원균을 파직 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거임. 가장 의아한건 원균은 왜 충청부사에서 육군으로 승진을 못하고 다시 수군으로 왔느냐 인거. 빽이 든든하고 왕의 총애를 받는 장군이면 수군보다 편한 육군 장군으로 남는게 좋았을텐데 왜 다시 수군으로 돌아갔는지
거제여행중 조선수군이 궤멸한 칠천량해전으로부터 역사적 교훈듣고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칠천량해전공원을 방문하였으나, 단순히 조선수군이 패하였다는 사실만 알려줄뿐 패전으로부터 어떠한 교훈도 알려주지 않아 칠천량해전공원의 존립에 대한 의문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강사님!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하시고 거제시청에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배를 버리고 육지로 도망쳤고 육지에서도 왜놈에게 쫓겨 도망치는데... 원균은 살이쪄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숨이차서 쉬다가 왜놈들한테 죽었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드라마에서 죽는 장면은 멋지게 미화 시킨것이고 실제로는 죽을때 마져도 조선의 통제사 답지 못한 꼴불견 스러운 죽음이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적의 수급 취하는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할 생각말고, 한놈이라더 더 죽이라'고요. '그걸로 전공을 판단하겠다' 고 부하들을 다독였고. 실제로 cctv 수준의 상세한 기록을 남기셨습니다. 반면, 이런 치열한 전투 와중에도 원균은 이순시늬 뒤를 따라다니며 전투에는 신경쓰지 않고, '너는 열심히 싸워라~ 나는 적의 목이나 줏으러 다닐테다' 하고 열심히 시체들의 목만 따서 조정에 바쳐 자신의 전공으로 모조리 돌렸다고 합니다. 이런 불합리한 평가방식은 현대에도 없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제가 전 직장에서 회의를 느끼고 정떨어진 이유중 하나 이니까요.
1등 공신이죠 덕분에 이순신 이라는 희대의, 세계사 통틀어도 몇 안되는 구국의 영웅이 탄생하게 되엇으니까요 앞으로의 전쟁은 없어도 , 전세계 전쟁역사 중에서도 이순신은 탑3 안에 들어갈만큼 대단하죠 원균이 없엇으면 이순신의 저 능력이 과연 제대로 평가받을수나 잇엇을까...?
공신은 순전히 왕과 조정이 정하는데, 원균은 할 줄 아는 거 하나 없어도 딱 하나 수급만은 열심히 갖다바치면서 자기의 쓰레기짓들은 제대로 보고를 하지 않거나 아예 허위로 보고하고 포장하면서 이순신의 공까지 자기가 주도한 것처럼 양아치짓을 하기도 하는데 그 진실을 파헤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이순신만이 그 실체를 알고 낱낱이 고하려면 고할 수도 있었을텐데 이순신장군은 희대의 국난 속에서 그럴 시간이 있었으면 차라리 적 동태 한 번이라도 더 살피고 모의전투라도 한 번 더해보고 병서 한 번이라도 더 보실 분이기 때문에 원균의 실체가 조정에선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겠죠. 더구나 윤두수 같은 원균 커버 쳐주는 뒷배까지 있으니.. 거기에 선조입장에선 사실상 이순신한테 거의 나라 전체를 빚져놓고 정작 지는 이순신장군의 파직과 고행에 제일 크게 기여했으니 그 대체자로 선택한 원균이라도 이순신 못지 않은 사람이어야 그나마 면이라도 서는 거죠.. 그래서 또다른 경우는 원균의 실체가 알려졌어도 선조가 어떻게든 포장해서 이순신과 동급 공신으로 올린 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간 충무공의 활약에 기분이 좋아 하하 거리며 조금 대충 보아왔습니다. 이번 편을 들으니 눈에 힘이 들어가고 마음에 불이 일어나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되는 아이러니가 생기네요. 오늘날에도 원균의 후손이란 자들이 하는 망발에 역시 피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참 추운데 화나가서 열나네요. 칠천량에서 1만명이상 이순신이 몇년간 양성한 정예부대를 어떻게 하루에 다 말아먹고...휴 열받네요. 진짜. 아무리 포위 되었더라도 진영갖추고 미친듯이 싸워야 하는데 이미 수군들의 신망을 잃을대로 잃은 원균때문에 사기가 다 꺾여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정말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가서 원균을 죽이거나 선조를 없애고 싶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user-ie5dk1mw2x 중국의 '명사'에서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조선 출병이 시작된 이래 7년, 사람은 10만 장병을 상실하고, 백만의 병량을 소비해도, 명국과 속국(조선)이 이길 전망은 없고, 단지 관백(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했기 때문에 전쟁은 종식했다.” 라고 총평했다. 이것이 사실이다. 조선이 이겼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2차 진주성 전투는 사실 아쉽게 진 전투가 아님..정규군도 얼마 안되었을뿐더러 최고지휘관인 진주목사(김시민x)도 쫄아서 2번이나 도망치다 아군장수한테 목달아날뻔할정도로 사기도 좋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왜국놈들 쪽수가 조선본토에 남아있는 병력 몽땅 끌어서 한타친거라 힘들었죠,..그나마 1주일 버틴게 대단한거..
@@afleafle33 민족주의는 민족의 자존성을 되새기는 사상입니다. 국수주의가 아닙니다. 조선조정이 망할조정이었다고 외세에 침탈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기는 어리석은 자가 아닙니다. 썩고 낡은 사회는 망하고 보다 진보한 사회를 민족 자존성 갖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진왜란51] 원균 은둔설?](http://i.ytimg.com/vi/CCdxqeqbNWo/mqdefault.jpg)
![[임진왜란51] 원균 은둔설?](/img/tr.png)
![[임진왜란55] 명 량 대 첩 (feat.초대와 만찬, 33분순삭ver.)](http://i.ytimg.com/vi/hJUOsELJvyc/mqdefault.jpg)
![[노량개봉특집] 황현필의 노량해전 통합 2021ver.(영화 보기전 필수 시청하세요)](http://i.ytimg.com/vi/cMohHOhrCnM/mqdefault.jpg)
*황현필의 [임진왜란] 시리즈 몰아보기!*
_하단 링크를 클릭하세요._
ua-cam.com/play/PL0lEEgMCRI86oI5zbT1bem9tki9KkmEII.html
평택시는 원균 기념관을 왜 짓지..? 원균은 평택시의 자랑이 아니라 수치 아니냐 그렇게 자랑할게 없는 도시인가 그냥 화가 나네
원균 후손 원유철이 평택 국회의원임 ㅋㅋㅋㅋ
원균 후손 원유철이 전 국회의원임. 이해 되심?
평태쿠 왜그러냐
ㅋㅋㅋㅋ 평택손절각
세우게 두세요 나중에 친일 교훈하며 조롱하면 더좋은거죠 자신은선조위하는데 나중앤 어찌될찌~~
@@fgdrfff 개새끼들 ㅋㅋ 진심 나라국고 족같은 새끼들 한테 쓰인다 목따인 장수새끼 ㅆㅂ
명량 -> 와~ 저걸 어떻게 이겼지?
칠천량 -> 와... 저기서 어떻게 쳐발리지?
원균도 한심하지만 그깟 왜구들한테 백병전으로 난도질 당한 오합지졸 조선군들 생각하니까 너무 웃기네... 그깟 왜구들한테 썰리냐
@@user-yh3ry1zd5z 쟤들은 전국시대 거치면서 전투로
엄청나게 단련된 군대인데 백병전에서 썰리는것도
그리 이상한건 아닌듯
전쟁에서 몰살당하는 경우는 대부분 전의를 상실하고 도망가다 당합니다 수군이라고 다를게 없죠 지휘관이 앞뒤 전략도 없이 술에 쩔어있었다니 저딴인간한테 선무공신은 진짜 말이 안돼는 일임
@@user-yh3ry1zd5z 그깟 왜구라니...역사를 몰라도 만화도 안봤냐? 칼처음 잡아보는 조선군과 맞서는 일본애들이 얼마나 전투경험이 많은지 모르는구만
@@user-yh3ry1zd5z 좀 더 찾아보세요. 조선 수군은 백병전에서도 강했어요. 이것은 일본 편에서 전쟁에 가담했던 외국인 시선에서 고증됩니다. 강했던 고구려가 멸망했던 이유가 지도부의 분열이듯, 원균같은 쓰레기 장수가 지휘를 하니 턱없이 지휘체계가 무너지면서 비극이 시작되었다고 봐야지요.
정말 너무 재밌게 강의하시네요. 칠천량 해전서 박살난 히스토리를 이리 알게 될줄이야.
들을수록 부글부글하네요 지휘자가 중요함을 전세계에 알린 대단한 원균님. .어찌하면 134척을 다 갖다 바치시나요 대단한 능력
윤서결 이놈이 원균보다 더한놈이다
원균 역시 리스펙트하그요ㅋ
불멸에서 최재성씨 캐스팅은 ㄹㅇ 오류였다
야인시대에서 마루오까, 장길산에서 장충,
천추태후에서 강조, 대왕의 꿈에서 계백 등등
다 멋진 역할만 맡았고 실제로 그게 어울리는
배우였는데 원균을 주니까 캐릭터가 넘 미화됨
그 드라마 진짜... 이순신 장군 전라좌수사 되기 전
북방에서 여진족 상대할때 이순신 장군은 그냥
평범한 장수로 그리고 원균은 무쌍 찍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 역이 백미지요. ^^
마루오카ㅋㅋ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는 말 많던데
일단 드라마상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 경찰이지만
다른 경찰들하고 다르게 간지나긴 했지
캐스팅의 오류가 아니라
감독이 그렇게 보이기 원했겠죠...
내용으로 봐도....
불멸이 나오기 몇해전, KBS 역사의 라이벌이란 역사 다큐멘터리프로에서 이순신과 원균을 다룬적이 있어요. 그러면서 진행자의 마지막 멘트가 이순신이 너무 부각되 원균의 업적이 가려졌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방송국 자체가 원균 띄워줄 의향을 갖고 있었으니, 원균 배역도 멋있게한거죠. 솔직히 일반인이라면 원균을 그리 잘알지 못했을테니, 배우를 탓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황현필 선생님, 원균을 미화하는 무리들과 싸워서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칠천량 해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 원균하면 바로 칠천량 해전 패배가 떠올랐으면 좋겠네요. 조선 수군 만명이 죽었는데 어떻게 미화를 할 수가 있는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안 쉬고 부산까지 간건 이해한다만 쉴곳이 하필 해엽 칠천냥에서 왜 쉬었으며 육지로 도망간것도 이해 못하고 거기서 술 퍼마시고 취해서 취기 부린건 더 노 이해.. 취객이라고 하나자
맞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지요. 과거에 사로잡허 무조건적으로 한쪽을 모는 것은 자제해야합니다.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야합니다.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되풀이 하는 과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user-rj9bk8ee9u 1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hiroono1 단어같지도 않은 단어로 긴 문장 쓰느라 수고했네,에효 그저 님이 안타깝네요
몇번을 다시봐도...목숨을걸고 나라를 지킨 이순신장군님의 싸움이 얼마나 외로웟을지.
그 고단함이 느껴져 지금도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보게되네요 그리하야...우리가 역사를 옳은눈으로 잊지말고 알아야할 큰 이유이며 선생님의 강의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hiroono1 풍신수길 이야기하는거지???
@@user-by9mj6dt7n 역사를 모르는 한국인에게 올바른 역사를 교육하고 있다. 한국인은 감사해야 한다.
@@user-qs7pq1zt3k 조선인이 이순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조선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이순신이 활약한 것은 1592년 5월부터 7월 7일까지이며, 그 후는 모두 지는 것이 사실이다. 거북선의 출동 기록은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과 명국이 평화협정을 맺고 인질을 교환한 뒤 일본군을 배후에서 덮쳐 반대로 죽었다. 이러한 사실에서 이순신이 조선을 구한 영웅이라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이다.
생각하십시오. 만약 이순신의 비겁한 공격에 일본군이 화나 평화협정을 파기하고 다시 공격해 오면 조선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순신은 그 책임을 어떻게 할 생각이었을까요? 히데요시가 죽은 것은 명국과 조선에게 운이 좋았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은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국력을 깎은 명국은 그 후 곧바로 청국으로 정복되었습니다. 청국의 홍타이주는 조선에 복속을 명령했지만 반항한 조선은 곧바로 패전하여 홍타이주 앞에서 굴욕적인 속국 인사를 했다. 그것이 역사이다.
@@hiroono1역사를 논하기전에 우선 글쓰기 부터 배워오세요
아..어찌 이런 가슴 아픈 일이..ㅜㅜ 한 사람의 무능한 지휘관(원균)으로
비롯되어 죄 없는 백성과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가!!!!
부산 까지 안 쉬고 가는것도 대단함..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왜놈이 여깄네
원균은 패장도아니고 그당시 적폐정치군인.
이렇게 자세히 역사로 기록되어있었네.
황현필선생님 감사합니다.
칠천량 해전의 경우 그때 잃은 판옥션 과 수군의 피해 뿐만 아니라 ,
앞으로의 정유재란의 빌미를 만들어서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힌걸로 생각된다.
지도자의 판단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것 같음. 적은 내부에 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hiroono1 번역기 돌렸나. 너무 이상하고, 내용도 헛소리네요 ㅠㅠ
@@JD-md3qk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하고 있다.
@@hiroono1 먼 개소리
저는 어릴 때 원균이 그냥 이순신에 질투한 정도로만 배우고 지나갔던 것 같아요. 황선생님 강의 듣다보니까 말문이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가슴이 답답할 정도네요;;
역사는 정말 앞 뒤 이야기와 함께 이해해가면서 배워야 할 것 같아요.
평택시에는 엄청나게 실망하고 갑니다.
원씨 일가들 조용히 반성이나 할 일이지 성역화????????????????? 미취겠다. 정유재란에 죽은 수많은 백성들이
귀무덤 코무덤이 원통하고 분해서 화산처럼 폭발할 일이네
ㅎㅎ 마지막 멘트에서 빵 터졌습니다. '원균 과연 이새끼 칠천량에서 죽었을까요' 정말 다루기 싫은 역사의 한 장면일텐데 그래도 이렇게 속시원하게 강의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동네 그 원균의 후손이라는 부패정치인이 이 시신도 없는 원균의 묘랍시고 성역화하면서 묘 주변에다 온갖 치장을 다 했습니다. 정말 꼴뵈기 싫어 죽겠습니다.
평택의 국힘 전 국회의원 원유철이군요. 뇌물받아 구속되어 있지요.
피는 못속이네요...ㅋㅋ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hiroono1 헛소리 좀 하지 말고 너네 나라로 가라.
원희롱도.. ㅋ
그 상황에서 술처먹고 누워서 지휘라니 계속 승리하던 이순신 부하장수들이 대패라 이해하지 못한 해전이었는데 원균이라는 무능한 장수 하나로 인해 대패한 해전이라 더 안타깝네요 ㅠ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hiroono1 ㅋㅋㅋㅋ 그렇게 떳떳하면 대댓글에만 이러지말고 바로 댓글로 복사붙여봐
꼭 이러더라 대댓글로만
@@hiroono1 개소리
역시 원균은 듣던 그 명성 그대로 입니다!
무능한 지휘관 한 명이 조선 수군을 완전히 날려먹어 버렸네요. 그 전의 해전에서 이미 무능함이 드러났는데도 계속 중용한 조정도 책임을 면할 수 없을 듯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군요.
21세기에 임진왜란의 전말을 다 아는 입장에서 하는 별 의미 없는 얘기지만
처음 원균이 판옥선 70여척을 가라앉히고 수군을 해산시킨 다음 도망 왔을 때
그 죄를 물어 목을 치지 않았음이 안타깝군요...
지휘관이 무능하면.......원균뿐만아니라 선조....
뻭이 국무총리인데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해군 사령관이 패장이라도 목 날리긴 힘들었을듯 합니다. 그당시 선조 또한 도망치는 중이였고, 그걸 책임 묻기란 쉽지 않았을것 같음. 차라리 충청부사로 갔을때 온갖 장계가 올라와도 무시하고 끝까지 안고 간게 선조인데, 차라리 그때라도 선조가 정신을 차리고 원균을 파직 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거임. 가장 의아한건 원균은 왜 충청부사에서 육군으로 승진을 못하고 다시 수군으로 왔느냐 인거. 빽이 든든하고 왕의 총애를 받는 장군이면 수군보다 편한 육군 장군으로 남는게 좋았을텐데 왜 다시 수군으로 돌아갔는지
@@yun2414 원균 빽이 누구였어요?
이런기록을 보며 항상 생각 하는게...밑에놈 천명이 대모하고 난리쳐도..회사는 힘들어지지 망하지는않는다..하지만 윗대가리 단 한명이 잘못들어오면 회사 망하는건 시간문제다...
내가 깨달은것임..
ㅅㅂ ㄹㅇ
맞아요 요새 남양유업 꼴을 보는것 같네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순신이라는 훌륭한 지휘체계 속에 단련된 훌륭한 군인들이 망청한 지휘관 때문에 전멸이라니...
원균의 후손이 원희룡, 원희철 인가?
알만하겠네요. . .
진짜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작성자 본인은 대단한 양반가문인지 노비출신인지요?
@@Nethan1000 그냥 짐작컨데 쓴걸갖다가 뭘 일상생활 가능하냐? 이 ㅈㄹ ㅉㅉ 답글단 니수준 알거같다;;ㅉㅉ
듣다보니 자꾸 궁금해져서 듣다보니 집중해서 들었네요~~ 열강 감사합니다~~♡
얼마전 칠천량....다녀왔는데...
그냥 대패 한곳으로만...알고 있었는데...
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여행중 조선수군이 궤멸한 칠천량해전으로부터 역사적 교훈듣고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칠천량해전공원을 방문하였으나, 단순히 조선수군이 패하였다는 사실만 알려줄뿐 패전으로부터 어떠한 교훈도 알려주지 않아 칠천량해전공원의 존립에 대한 의문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강사님!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하시고 거제시청에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배를 버리고 육지로 도망쳤고 육지에서도 왜놈에게 쫓겨 도망치는데...
원균은 살이쪄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숨이차서 쉬다가 왜놈들한테 죽었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드라마에서 죽는 장면은 멋지게 미화 시킨것이고 실제로는 죽을때 마져도 조선의 통제사 답지 못한 꼴불견 스러운 죽음이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서당개도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원균은 이순신 장군 밑에서 도대체 뭘 배운 거지? 아 진짜 이야기 들을 수록 명치 부숴버리고 싶네.
한산대첩 이후 왜군에게 조선 수군 90%이상 대참패한 칠천량해전.
영화 '한산' 개봉 1년전에 치욕의 '칠천량해전'에 대해서 강의하셨군요.
한국사의 슈퍼히어로 이순신장군과 임진왜란은 황쌤의 강의를 지나칠 수 없겠군요.
정말 가슴 아픈 것 은 우리 역사에 보면 저런 기회주의자와 악한 놈들이 제대로 심판받지 않아요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할 이유겠죠...
지금 국짐당에 모여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도 아직도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니 소름 돋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내부에서 갈라지면 역사는 되풀이 될수 있습니다.
@@user-de3ch5hd7m 문재인이 원균급이지
@@user-de3ch5hd7m 원균 직계후손 원유철 평택시의원 말씀하심? 국힘당소속인 것이나 뇌물혐의로 재판받는 것만 봐도 ...피는 못 속인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김경진님이 썼던 소설 정유재란에서는 원균이 죽지않았다는 쪽으로 무게를 두는것 같았습니다. 참전 왜장중에 원균의 수급을 취했다는 기록이 없다는등의 몇가지 근거를 제시하더라구요 저런인물이면 나살자고 도망쳤다고보는게 자연스러울거같습니다..
20:00 살인의 추억 결말을 방불케하는 이번 영상 마지막 대사가 인상적입니다
칠천량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ㄷㄷㄷ
요즘 전쟁사를 많이보는데 무능한 장군땜에 전멸한거를 볼때마다 느껴지는것이 병사들이 한순간 사기가 떨어저서 겁먹어서 패배하기보단
전투전부터 지휘자의 무능함 삽질등을 보면서 열씨미 싸울생각보단 가장먼저 살아나갈생각부터할거라는거 나뿐만아니라 모든 군인들이 같은 생각을하고 있을거라는거
그러니 전투시작하자마자 진영도없고 통제도 안되고 순식간에 무너진다는거
맨 마지막 멘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원균 이시키 과연 칠천량에서 죽었을까요?... ~ 아주 어릴적에 만화책에서 왜란 전쟁중에 술쳐먹고 탐관오리짓만하던놈이 지금생각해보니 원균인거같다 ~
반일꼴통
첩자 였을 수도 ㄹㅇ 대대손손 나라 팔아먹는 집안
근데 왜 원균 따리가 1등 공신임???
개전 초기 경상 우수 진영 판옥선 다 불태우고 길 열어줘서 일본 안전하게 상륙하게끔 도와주고, 칠천량에서 조선 수군 다 후루룩 쌈싸드셨는데, 이쯤되면 제1역적 아님?
왕에대한 예우.. 선조가 행한 인사니...
이순신 장군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적의 수급 취하는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할 생각말고, 한놈이라더 더 죽이라'고요. '그걸로 전공을 판단하겠다' 고 부하들을 다독였고.
실제로 cctv 수준의 상세한 기록을 남기셨습니다.
반면, 이런 치열한 전투 와중에도 원균은 이순시늬 뒤를 따라다니며 전투에는 신경쓰지 않고, '너는 열심히 싸워라~ 나는 적의 목이나 줏으러 다닐테다' 하고 열심히 시체들의 목만 따서
조정에 바쳐 자신의 전공으로 모조리 돌렸다고 합니다.
이런 불합리한 평가방식은 현대에도 없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제가 전 직장에서 회의를 느끼고 정떨어진 이유중 하나 이니까요.
공신선정은 임금(병신선조)이 하는 것.
자신이 이순신 옥에가두고 원균 기용했으니..."개 그래도 목숨걸고 용감히 싸웠자나" 하며 띄워줘야 자기의 병신성이 가려지니까.... 병신선조 잔머리.
1등 공신이죠 덕분에 이순신 이라는 희대의, 세계사 통틀어도 몇 안되는 구국의 영웅이 탄생하게 되엇으니까요
앞으로의 전쟁은 없어도 , 전세계 전쟁역사 중에서도 이순신은 탑3 안에 들어갈만큼 대단하죠
원균이 없엇으면 이순신의 저 능력이 과연 제대로 평가받을수나 잇엇을까...?
공신은 순전히 왕과 조정이 정하는데, 원균은 할 줄 아는 거 하나 없어도 딱 하나 수급만은 열심히 갖다바치면서 자기의 쓰레기짓들은 제대로 보고를 하지 않거나 아예 허위로 보고하고 포장하면서 이순신의 공까지 자기가 주도한 것처럼 양아치짓을 하기도 하는데 그 진실을 파헤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이순신만이 그 실체를 알고 낱낱이 고하려면 고할 수도 있었을텐데 이순신장군은 희대의 국난 속에서 그럴 시간이 있었으면 차라리 적 동태 한 번이라도 더 살피고 모의전투라도 한 번 더해보고 병서 한 번이라도 더 보실 분이기 때문에 원균의 실체가 조정에선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겠죠. 더구나 윤두수 같은 원균 커버 쳐주는 뒷배까지 있으니.. 거기에 선조입장에선 사실상 이순신한테 거의 나라 전체를 빚져놓고 정작 지는 이순신장군의 파직과 고행에 제일 크게 기여했으니 그 대체자로 선택한 원균이라도 이순신 못지 않은 사람이어야 그나마 면이라도 서는 거죠.. 그래서 또다른 경우는 원균의 실체가 알려졌어도 선조가 어떻게든 포장해서 이순신과 동급 공신으로 올린 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명강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동영상이 업로드 될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한편한편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원균의 자손 원유철과 그 문중의 원균 기념관을 세우고 매년 기념하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참 슬픈 현실이다.
그 집안에 원균만큼 유명한 사람이 없으니.. 거기에 1등공신ㅋㅋ
문중이
토왜들 입장에서는 영웅이겠지요
@@ailaoot 토왜야 정신 차려라
@@user-sb3sf8bc9i 갑자기 무슨 말씀이신지??
발암을 각오하고 사이다 1.5리터 옆에 두고 봤습니다 ㅜㅜ
당시 수군 1만명을 잃은것은 육군 1만과는 차원이 틀리죠. 그만큼 육성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병종이었죠. ㅜㅜ
지금도 육군보다 해군을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말이죠
드디어ㅠㅠ 칠천량해전 애써 외면하고싶은ㅠ
칠천량에서까지 만취였다니 진짜 알면알수록 욕만 나오는 인간이네 ㅋㅋㅋ
일본의 명예 장군 원균
일본소속광복군 무타구치 렌야
사실 원균이 조선에 트롤링한게 미안해서 무다구치 렌야로 환생해서 일본에서도 트롤링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무다구치랑 원균 하는거 보면 딱 하는짓이 똑같음.....
물론 조선에 미안해서가 아니라 그당시 일본이 대세라 꿀을 빨기위해 일본으로 환생했을지도....
혈맹 인겨,,,,,,
총사령관 한명의 잘못된 판단으로 제대로 한번 싸워 보지도 못하고 해군 수병 전부 전사 ㅠㅠ
강력한 적보다 무서운게 아군의 무능한 장수다.
아군의 무능하지만 지위높은 장수임
평택 국회의원 원희룡 원유철
국민 세금 원균 기념관
니미
원균 초상화와 원유철 사진 비교
그간 충무공의 활약에 기분이 좋아 하하 거리며 조금 대충 보아왔습니다. 이번 편을 들으니 눈에 힘이 들어가고 마음에 불이 일어나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되는 아이러니가 생기네요. 오늘날에도 원균의 후손이란 자들이 하는 망발에 역시 피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X맨 같은데.. 일본 진출을 위해 경상도 바다를 안지키고 거기다 이순신 백의종군 시키고 이후 칠천량 해전에서 수군 전멸 시키고
이런것도 영화로 만들어서 교훈 삼아야 합니다!
♡♥♡
16:17 전라우수사 이억기가 보낸편지내용이 너무나도 슬프다 ㅠㅠ
만약 이억기가 통제사라면 칠천량해전이라는 말도 안돼는 패배는 없을 듯
참 추운데 화나가서 열나네요. 칠천량에서 1만명이상 이순신이 몇년간 양성한 정예부대를 어떻게 하루에 다 말아먹고...휴 열받네요. 진짜. 아무리 포위 되었더라도 진영갖추고 미친듯이 싸워야 하는데 이미 수군들의 신망을 잃을대로 잃은 원균때문에 사기가 다 꺾여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정말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가서 원균을 죽이거나 선조를 없애고 싶다.
미친듯이 부산까지 노젓다가 탈진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일본애들 안싸우고 탈진상태서 퇴각하는 조선군 섬멸함
다 전멸한건 아니고 절반은 살아남았습니다 배설처럼 후퇴해서
당시 수군에서는 격군이란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파도와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출정하니..격군들은 죽을맛이겠죠
무능한 지휘관이 적보다 무섭죠
정말 샘~~멋져요
제가 진해앞바다에서 거제도북부인 거가대교부터 칠천도를 취미로 자주 카약을 타고 다닙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전부 제가 다녔던 바다라 맘이 더 아프네요 ㅜㅜ
승전과 패전도 우리의 역사이니
잘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이순신 장군 어머니가 의금부로 나룻배를 타고 가다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순신장군의 맘을 생각하면, 지금도 원균과 선조 이시방생이들을 능지처참해도 모자르단 생각을 해봅니다.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hiroono1 창의적인 🐕 소리. 감사하다
@@jaehun1110 선조실록 등에 쓰고 있는 내용이다. 이순신이 영웅이라고 쓴 문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순신을 영웅과 날조한 것은 1910년 이후로 범인은 이승만이다.
@@hiroono1 번역기 스러운 어휘는 무엇?
@@hiroono1 번역기 맞군
야 너네 나라 사람들도 인정하는걸 뭐?
와키자카 후손들이 하는 말 들어봐라 가서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적의 우수한 화력이나 전술이 아닌
무능한 아군수뇌
원균은 춘원포에서 죽은게 아니라, 육지에서 한동안 살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당기 선조도 원균이 그때 죽지 않았다는걸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흘려낳은 자식의후손이 원유철인가?
전사 했죠? 만냑에 살아 다면 권율 부하에게 참수 당 할듯 육지에 왜놈천지데 어찌 살아남을수가 있죠?
황선생님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역사적 기록이 이리 남아있는데도 원균 재평가 사업을 하려는 그들은..
우리나라가 해전에서 이렇게 깨진 적이 없었는데 원균이 크게 한 건 했네요
디테일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보는 내내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원균...와...
원세훈 원희룡 원유철.....
원미경이도있잖아풀무원도있고
세상에 맙소사. 하나같이...
원연(원균의 동생1): 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하여 여러전투에서 승전. 정유재란때 왜군과 싸우다 전사함.
원전(원균의 동생2): 원균과 칠천량해전에 참전. 원균이 도망갈때 끝까지 배에 남아 왜적과 싸우다 전사함.
유겐씨는 인생사는데 애로가 많겠수 임진왜란 만화책마다 이순신 나오잖아 영화 드라마 황당햐
원유철 원균초상화랑 너무 똑같이 생김 ㅋㅋㅋ
와 충무공께서 저 얘기를 듣고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셨을까.. 상상도 안간다..
칠천량 칠소리만들어도 치를 엄청 떨으셨을듯ㅠㅠ
이순신의 월클 조선수군이었는데 말이죠.. 그분들이야말로 칠천량에서 떼죽음을 당하면서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원수들의 손에 허무하게 함대가 끝장나고 있는데 돌아가시면서 그 한이 얼마나 크셨을지 ㅠㅠ
이순신이 일본군과 싸운 것은 단 며칠 만에 게다가 화살로 배에 불을 붙인 것만으로도 도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본군이 배에 대포를 장비하게 되면 조선군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되고, 그 후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부하가 없는 병사에게 떨어졌다. 일본군에 있어서 이순신은 큰 장애가 아니라 부산에 상륙해 불과 3주 만에 서울에 도보로 도달할 수 있었다.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리고 화해가 성립해 일본군이 철수하자 이순신은 비겁에도 배후부터 일본군을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은 것이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영웅이 아니다. 쓸모없는 남자였다. 그러나 한일병합 시대에 이승만이 역사를 날조해 이순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 믿고 있다. 그러나 데타라메는 데타라메입니다..
@@hiroono1한글이나 똑바로 쓰세요ㅋㅋㅋ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user-nx2dw9zh3e 나는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hiroono1 아니기 때문에 고찰 따위 안했네. 고니시, 시마즈 등신 해봐
@@user-ie5dk1mw2x 중국의 '명사'에서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조선 출병이 시작된 이래 7년, 사람은 10만 장병을 상실하고, 백만의 병량을 소비해도, 명국과 속국(조선)이 이길 전망은 없고, 단지 관백(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했기 때문에 전쟁은 종식했다.”
라고 총평했다. 이것이 사실이다. 조선이 이겼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맨트. 엄청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정에서나 도원수나 수군에게 교대로 번갈아가며 보급로 차단하고 견제하란걸 전병력 이끌고 무모하게 쉬지않고 트롤짓 및 도망치다 자멸한 원균을 쉴드를 치는건 무지한걸 넘어 정신병수준인듯..
탄식과 통탄....분노와 울분...나의 양가 조상님들 또한 슬프게 잠들지 않았을까...
원균...
앞으론 원균은 병원균이라 부릅시다.
그리고 기념관도 병원균기념관이라 합시다.
그리고 길이 후손에게 교훈으로 남깁시다.
백만의 적보다 두려운건 한명의 무능한 지휘관이다.
듣다가 열 받아서 몇 번 끊고 들었어요. 듣기만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그 당시 이순신장군 심정은 어떠했을지 상상조차 안될 정도네요.
와아~진짜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를 잘하실까! ~늘 입을헤에~ 벌리고 감탄합니다
원균 이새기 과연 칠천량에서 안죽고 난 끝날때까지 숨어있었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선조 조정도 알고 있었는데, 선조 망신안시킬려고 모른척 했다는....
안죽은건 확실함 사살되었으면 일본측에 기록이라도 았을텐데
속터질거 알고 보는데 열받네요. 왜놈들 처들어올 때 본인이 들고 있던 판옥선 죄다 자침 시킨 ㅅㄲ의 입터는걸 믿은 선조도 진짜 망했어야 했던 인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은, 필경 원균을 두고 한 말이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진정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강의 들으니 열받아 흥분 됐네요 ㅎㅎ
어제 오늘 막힌 도로처럼 답답하네요.
다행입니다. 지난 일이고 앞으로는 이런일 없겠지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여기오시는 모든분들 안전운전 하세요 ~~
아 고구마 100개 물도 없이 먹은듯 답답하다
이거머 목이 메여서 그참나 황쌤도 목이 메여 강의 하시네요
칠천량!거제도 쪽으론
죄벼랑인지 불빛하나 없이
지금두 칠흑이다ㅜㅜ
조상님들 수장된 좁은 바다!
양쪽에다 막고 땅에서 기습!
죽음뿐이고 도망칠수두 없을
만큼 좁은 바다듸라구유
감자 고구마 3천만개 먹은거같아 영상을 끝까지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살펴 보고 교훈을 찾아야겧지요
항상 응원합니다.황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선생님의 격앙된 말투에서 역사의식이 느껴집니다. 황선생님, 짱!
지금 원균의 후예들도
비슷한 사람들이 있죠
국짐당에 있는
더망한당은 친일 자손 넘쳐나자나 ㅋㅋ
@@cbw3162646 원유철은 자결이 답
이말이 생각나네요
이순신장군님 하신말씀
원균은 병법을 모르는구나
바다와 배와 사람은 변함이 없고 바뀐 건 지휘관 뿐이거늘 그 승승장구하던 조선의 수군이 왜 다 수장 되었단 말인가 . . 이렇게 리더나 지휘관의 역할이 중요한데, 지금의 대한민국이 바로 그 꼬라지구나 ~~
자기 군사 400 이 죽고 있는데 도망가는게 사람시키인가? 조선수군 1만을 죽이다니.ㅠㅠ 원균 넌 뭐냐.중요한 대 전투에 술을 쳐먹다니.
그런 B신을 삼도수군통제사라는 막중한 자리에 중용하고, 공 세우라는 강박으로 곤장질 해서 그 B신의 정신상태를 극단으로 몰아가 대참사를 불러온 선조 그 쓰레기가 더 어이가 없음.
오래 기다렸어요.
천대만대로 이어져야할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
제목만봐도 울컥하네요
선생님 강의 잘듣고 갑니다 자가격리 중인데 강의 듣고 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에취한 원균과 굥이 겹처보이는게 나만그런건가?..
원균때문에 임진왜란이 더 길어졌군요.... 참 역사란... 자세한 역사적 사실을 알게되니 원균에게 가졌던 조금의 연민도 사라지네요...
원균이 트롤짓 만 안했어도 임진왜란이 끝나는게 빨라졌을거 같음
다음은 이순신 장군님 복직과 명량편이네요... 영상 두개로 나눠서 하시려나용...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3
정말 다른 의미로 역대급 전투들이 많네 임진왜란에서... 와키자카의 용산전투, 칠천량해전, 여긴 안나왔지만 울산왜성전투, 우리가 분투했지만 아쉽게 진 2차 진주성전투...
2차 진주성 전투는 사실 아쉽게 진 전투가 아님..정규군도 얼마 안되었을뿐더러 최고지휘관인 진주목사(김시민x)도 쫄아서 2번이나 도망치다 아군장수한테 목달아날뻔할정도로 사기도 좋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왜국놈들 쪽수가 조선본토에 남아있는 병력 몽땅 끌어서 한타친거라 힘들었죠,..그나마 1주일 버틴게 대단한거..
20분 순삭이네
가는 시간이 아깝네요
선추천 후감상 입니다 ㅎㅎㅎ
평택시 위인ㅋㅋㅋㅋㅋㅋ
이게 제대로 된 역사죠. 원균은 그냥 무능한 놈인데 최고자리에 오르고싶은 욕심만 있는 놈이었다는것을 알게 됨.
그럼에도 원균이 1등공신이니, 정말 조선조정은 망할나라였네요. 그럼에도 정권이 안망하고 300여년을 더 갔으니.ㅡㅡ;
@@afleafle33 조선을 비판한다고 토착왜구가 아니고 임진왜란때 순왜자가 토착왜구이고 일제강점기때 친일파가 토착왜구이고 현재 그 친일파 후손들이 한국인들을 이간질하며 조상의 친일매국행위를 옹호하는데 그 놈들이 토착왜구입니다 ㅎㅎㅎ
@@afleafle33 민족주의는 민족의 자존성을 되새기는 사상입니다. 국수주의가 아닙니다. 조선조정이 망할조정이었다고 외세에 침탈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기는 어리석은 자가 아닙니다. 썩고 낡은 사회는 망하고 보다 진보한 사회를 민족 자존성 갖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afleafle33 입이 열렸다고 별 시덥잖은 소리 내뱉으면 속이 깔끔하세요?
뇌에 생각이란것을 장착이나 하고 사세요?
@@afleafle33 전 상속받을 재산이 많은 사람이라 공산주의자를 혐오한답니다.
@@afleafle33 퉤. 재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주워들은 얘기로 떠들꺼면 그냥 다치고나 계세요.
하기 싫었습니다~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ㅎ
"술에 취해 높이 누워 호령만 하였다." .....
말도 안되는 승리를 거둠 => 이순신이 연관되어있음
말도 안되는 패배를 겪음 => 원균이 연관되어있음 이거 반박할수 없는 팩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