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발총 융단폭격 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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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user-tb5je7bm8g
    @user-tb5je7bm8g Рік тому +41

    굉장히 큰 그림 그리는 여자
    대단히 인격이 품위있다

  • @user-mk1ix8wu6m
    @user-mk1ix8wu6m Рік тому +22

    절대 일반인들이 쓰지않는말투이지만
    김수현작가 드라마는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도 멋지다

    • @tv-fh2bk
      @tv-fh2bk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 시절에는 어찌그리 멋지던지

    • @user-wo1zo9ce4v
      @user-wo1zo9ce4v 3 місяці тому

      김은숙작가아닌가요~??

    • @user-ux6pj3gy1p
      @user-ux6pj3gy1p 3 місяці тому

      김은숙은 말장난 정도

    • @jw1174
      @jw1174 6 днів тому

      리즈기 김수현 작가 대사는 ㄷㄷ함 인물들이 다 말이 겁나 많은데 그게 더 그사람 생각과 성격을 나타내서 버릴 대사가 없음

  • @user-fv2id1du8p
    @user-fv2id1du8p Рік тому +33

    진짜 멋찌다!!!!!

  • @user-eq7fq8lc6i
    @user-eq7fq8lc6i Рік тому +32

    와 이장면을 여기서 다시보네..😊

  • @goodj3472
    @goodj3472 3 місяці тому +4

    참 멋있다 내꽃밭 망가트리면 상대 꽃밭도 망가트리는게 보편적인데~~~엥 멋쩌부려

  • @user-mr9yn5pf8y
    @user-mr9yn5pf8y Рік тому +29

    사랑에 진심인 유호정 전광렬
    다 엄마닮았다는게 진짜 작가 천재다

    • @tv-fh2bk
      @tv-fh2b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듣고보니 그렇네요

    • @user-mr9yn5pf8y
      @user-mr9yn5pf8y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정영숙의 사랑은 아무도 인정해주지않는 불륜이었기에
      그래도 사랑엔 진심이었다는게 자식들을 통해 드러나는거죠

  • @srkim7203
    @srkim7203 Рік тому +39

    노영주는 사실 피해자가 맞음🥲 하지만 시청자는 서대리를 응원할 수 밖에...😭 지금 어디선가 노전무랑 백년해로 하고 있길...❤

    • @tv-fh2bk
      @tv-fh2bk  Рік тому +4

      불쌍 노영주 미친눔때문에 똥밟음요

    • @tv-fh2bk
      @tv-fh2bk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

    • @jw1174
      @jw1174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노영주는 응원할수 없지 이종원이랑 되는거니까

  • @user-qh1bd2uk6l
    @user-qh1bd2uk6l Рік тому +4

    목화솜 안에 잃어 버린 돗바늘....이란 표현...딱 심은하 가 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연기..정말 연기 전설 이었다...
    방구석 기면서 부셔 버릴꺼야..하던 연기....전설 이지...

  • @user-xt1wk2yh4v
    @user-xt1wk2yh4v 3 місяці тому

    두 여인너무이쁘다~*만인에 연인~~~

  • @user-zx9eo1yw3o
    @user-zx9eo1yw3o 3 місяці тому +1

    대인배 신세대 여성... 이렇게 대중의 의식을 지성을 끓여올려주는 인팩트 드라마.

  • @goodj3472
    @goodj3472 3 місяці тому

    역시 김수현자카님

  • @na-xr9ee
    @na-xr9ee Рік тому +4

    왜냐면 그게!!다음이 뭐냐고!!!개궁금

  • @kim-gw7nl
    @kim-gw7nl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으로선 서대리를 벌주는
    유일한 길 이니까요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해 사는 고통 !
    남자를 속이고 사는 여자의 가책 !
    겪으세요! 그러고 평생 살아요
    오빠 어떡할 꺼에요? 다시 물어야 해요? 우리오빠 어떡할 꺼에요
    윤희 : 상무님 을 ㅅ사랑해요 !
    영주 : 사 랑 한다구요?
    윤희: 정말이에요, 사랑하기,시작
    했어요 할수 있다면, 해도
    된다면, 상무님과 결혼 하겠
    어요
    영주: 그럼..뭔가요!?
    강동우만,보기좋게 나가
    떨어져야 하는 건가요?
    여기 까지가 이 씬의 대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