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유기견을 마주한 날…| 밥 대신 언니 무는 강아지 | 시끄러운 초딩 둘 | 한 고집하시는 말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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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hwat21
    @hwat21 13 днів тому

    댕이들 행복해지길바라요😢

  • @Bummyemo
    @Bummyemo 11 днів тому +2

    그 유기견 아이 구청에서 데려간거예요~!? 아니.. 신고룰 왜 하신 걸까요 굳이. 공고 끝나면 안락사당하는데요 ㅠㅠ

  • @Bummyemo
    @Bummyemo 11 днів тому +2

    영상 다시봤는데.. 리드줄 걸렸었다면 인근주민이 화장실? 다녀올 동안 빠진거 아닐까요. 당근에 올리셨으면 좋았을걸. 너무 안타까워요

    • @소망탱이
      @소망탱이  11 днів тому +1

      두시간 다 되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보호자로 보이는 분은 나타나지 않으셨고, 아직도 저 리드줄은 나무에 걸려있습니다. 보호자 분이 계셨다면 줄이라도 챙기셨겠죠… 저 줄이 저 아이 것이 맞다면 유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청에서도 찾지 못하셨나봐요. 유기동물공고 올라온 목록 중에 아이가 없습니다..저럴 땐 당근마켓에 먼저 올려야 하는군요… 눈비는 내리지, 두시간 다 되게 저에게 잡히진 않지. 일반인이 못 잡겠다 싶어서 구청에 연락했는데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