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I really hope I can get into 144,000 won The time of the Lord and the chosen people through his ranks The day to meet my beloved Jesus is approaching, Thank you, Reverend,
이게 말도 안되는 해석인 것이, 목사 본인이 직접 "사람은 죽으면 예수재림 이전까지는 그냥 무덤에 있는 거라고 해놓고서는, 144.000명이 예수 잘 믿는 정예군사와 같은 무리이라면 그런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들 또한 무덤에 있어야지, 그들이 왜 하늘에 있는 것으로 계시록에 묘사돼 있느냐고. 그럼, 사람들(또는 영혼들)이 예수 재림 이전에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 가있다는 말이 되니, 본인이 한 말에 본인이 모순이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거임.
나는 왜 자꾸 이런 꿈을 꾸게 되는지 모르겠어요...목사님.. 큰일을 보러 갈려면 화장실이 드럽거나 화장실은 맞는데 볼일을 볼수 없게 해놓았다거나 또 어재도 꿨는데 드러운 천을 들고 볼일을 봐야해서 제대로 응가를 할 수가 없어 신경질이 나는 꿈을 자주 꿉니다... 얘수님헌태 이게 뭐냐 자꾸 물어 보는데....왜 이런 꿈을 ㅈ주꾸는건가여쭈어 보는데...글세요...ㅋㅋ
@@oldhliflviqladkfcdxsza714 저도 꿈을 꾸는데 꿈의 해석을 무조건 나의 삶을 돌이키는쪽으로 해석합니다 좋은 꿈은 그냥 지나치고 무언가 부정적이거나 안좋은 메세지는 무조건 주께 나아가 더욱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습니다 님께서도 이꿈을 좋은 열매 맺는 계기로 삼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를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시록 7:1 하나님의 실추된 명예와 하나님의 억울하심과 하나님의 공의를 온 우주에 드러내는 마지막 참된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호소하시는 목사님~ 하나님의 자비의 음성을 엄중한 마음으로 듣고 돌이켜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호주멜번에 사는 Hannah kim 입니다 최근에 UA-cam 를 통해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144000이 12×12×1000 성경을 통해 알게해주신 666 정말 불안전한 사탄의 숫자 그러나 완전숫자 완전슬리하신 예수님의 군데를 상징하는 숫자로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 경 하는 손 계 문 목 사 님의 말 씀 잘 듣고 있는데요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 었 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한 가지 물 어 보고 싶은 것은, 현재 진행 중인 한 국 에 일 어 나 고 있는 전 광 훈 목 사 님의 말 씀 과 함께 기도를 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다, “하 나 님의 계 명 을 지 커 고 예수 의 증 거 를 가진 무 리 들 인 가 요"? 목 사 님의 말 씀 을 듣고 싶습니다. ♥ ♥ ♥ 아 무 리 생각해도 큰 일이 한 국내 에 서 일 어 나 고 있다 고 하 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과 이름 으 로 인 사 를 드 림 니 다. ♥ ♥ ♥.
144,000의 실제 숫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알고 있든지, 모르던 지 간에 세대주의 신학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신학의 개방적인 성향으로 아래 암묵적으로 인정되고는 있지만 예전에는 이단으로 까지 분류되던 생각이었어요. 손 목사님의 말씀은 직극히 성경적이고 깊이가 있어요. 쉽지 않은 일인데젊으신 목사님이 깊은 성경적 이해와 묵상을 통해 설교 강의를 주시네요! 항상 은혜 받습니다.
손목사님의 예언을 말씀하는 부문은 많은 부분공감하지만 거듭남 과 구원에 관한 말씀은 믿음과 행위의 선이 분명하지 않아 안타갑네요 구원은 온전히 믿음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고 구원받은 이후의 삶도 마찬가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소경이 눈을 떠면 모든것을 밝히보고 말이 분명하지만 눈을 떠지 않고 이론적인 믿음은 믿음과 행위가 ;섞여질수 밖에 없고 선이 분명할 수 없는 법이지요
신약성경은 유대인들에게만 준 말씀이 아닙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3: 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롬 2: 28,29)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롬 9: 8) 위 성경말씀을 보면 육신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라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약속대로 유업을 잇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참 이스라엘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에도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할례나 무 할례나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 자 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 15,16) 할례받은 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라 할례를 받았든지 그렇지 않든지 예수님안에서 새로 태어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며 참된 교회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이 있는대도 세대주의를 믿는 분들은 육신적인 이스라엘에 집착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말씀들을 받아들이게 되면 세대주의식 예언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은 알지만 지금이라도 잘못된 해석방법을 버리고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분들을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설교자는 분명 144,000은 실제 수일 수도 있고 상징수 일수도 있다고 설명하면서 두 견해다 일리가 있지만 상징수에 무게를 더 두고 싶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인침 받고 구원받을 자의 수를 제한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구원의 성격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각 지파에서 정확히 12,000명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구원이 너무 기계적이고 숫자적이 되고, 또한 실제수로 주장하는 많은 교단이나 단체는 144,000을 강조하면서 자기들의 모임에 들어와야 구원이 있고, 144,000 무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폐단을 안고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37:50 에서 설교자는 144,000은 구원받은 많은 사람들을 표현한 것이 아닌 마지막 시대에 사탄과 일전을 치루는 그리스도의 군대, 즉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형상을 반사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충성스런 마지막 백성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144,000을 실제수로 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144,000을 문자적인 이스라엘 백성으로 생각하면서 실제적인 것으로 말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설교의 핵심은 "144,000이 누구냐가 아니라 그들은 어떤 사람인가?"입니다. (37:00 참고)인류 역사의 마지막에 사탄의 세력과의 최후의 싸움을 위해 준비해야 할 필요성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48:32 참고) 144,000이 실제수다 상징수다에 중요점을 두기보다는 우리가 어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가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하는 예수님의 증인들이 되길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금 보이지 않는 영적 군대의 핍박,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니께서 144000의 인을 치시는 중인가요? 계속 영적으로 깨우셨는데 제가 알지 못하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저의 죄악된 모습에 너무 놀랐고 주님께서 저의 모습을 씻어주심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깨어서 흰옷 입으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어렵다는 뜻이 아닐까요..낙타가 바늘 구멍통과하는것과 같다는비유.. 만일에 전세계에서 한명 한명을 하나님께서 뽑으신다면 나는 뽑힐수 있는가 생각하며 믿음을 키우고 참회회개 하여 하나님 뜻데로 실천하며 살아가는것이 가장 가는성이 많겠죠. 내가 가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뽑고 계신다면 나는 지금 어떤가!!
인받은 자들이란 하나님의 빛을 받아 빛의 몸이 된 자들이고 천사들 능력의 일부를 쓸 수 있는 자들이거나 아니면 능력을 쓸 수 없어도 빛의 몸이 되서 현대의학으로 치료받아도 안 낫는 병들을 극복할 수 있는 빛의 몸이 된자들이고 순수하고 진실되게 깨어서 믿는 자들이죠^^늦춰진 심판을 속전속결로 끝내십니다^^
한가지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서 144천이 현재를 살아가는 성도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이방인으로써 이스라엘 12지파에 속하지도 않고 그렇게 불리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이방인의 구원은 서서히 끝나가고 있고 144천은 환란때에 마지막 남겨진 이스라엘 지파에 대한 구원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성경이 상징적인 것도 있지만 계시록은 말씀 그대로 받아야 될것 같은데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144.000은 제한된 수* 계14:3"~십사만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인치는 시기(시점) 계7:1~3"~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하지 말라 하더라"*환란전에 인을 친다. *그들의 신분 계14:4"~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의 독특한 소유물 계14:1"~이마에 어린양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그들이 누릴 특권 계20:4"~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계20:6"~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이들은 천년동안 제사장과 왕노릇 한다. *능히 셀 수 없는 큰무리* *나오는 시기(시점) 계7:9"이 일 후에(계7:1~8144.000을 인을 치고난 후에)큰 무리가 나온다. *십사만사천은 환란전에 나오고ㆍ큰무리는 환란 기간에 나온다. 계7:14"~이는 큰 환란 가운데서 나오는 자들인데~" 환란전과 환란후 대립된다. *144.000은 왕 반열에 오르는 사람들이고 큰 무리는 백성들이다. *지성소(예수) 성소(144.000) 백성의 뜰(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이렇게 구별된다. *성소에 있는 제사장 반열의 사람들은 소수로써 제한된 수이다.
@@Coys-f3w 성경에 나오는 천국은 앞으로 지상에 이루어질 매시야 왕국을 의미 합니다. 일반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추상적인,사후에 가는 공간적인 의미가 아니라.실존하는 하나님의 지상 왕국을 말합니다(단7:13~14,27) ㆍ나라 곧 왕국은 왕이 있고 신하가 있고 백성이 있고 영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왕과신하 백성 영토 이렇게 3요소가 있어야함) ㆍ144000은 왕의 신하들이고(계7:1~8,14:1~4, 20:6) ㆍ모든 족속으로부터 나오는 큰 무리는 백성들 입니다(계7:9,13~14) * '인침,을 받은 사람들(계7:1~8)과 '큰 무리,(9~14)를 혼돈 하면 안되고 마지막 때에 구원의 두 부류가 있다는 겁니다.앞뒤 문맥을 잘 보고 구와 단어를 눈여겨보고 그들의 역할이 무엇이지를 파악하면 144000명이 왜 제한된 수 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24년도 부터, 부쩍 캐나다와 미국 역이민 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몇십년을 미국서 살다가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 까닭을 도저히 모르겠거든요. 반 백년을 살고도 미국에 아직 적응을 못하셨는지? 아니면 구원 얻기 위해서인지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0년 20년 살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 가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144000이 미가엘과 함께하는 흠 없는 하나님의 군대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요한이 그 이후 보았다는 흰옷입은 많은 무리들은 과거의 잠자고있는 그리스도인들과 현재, 미래의 주님재림 이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합니다. 손목사님의 말씀이 동의될때도 있지만 자의적 해석이 있으실때도 있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피가 우리의죄를 다 가려주셨습니다..무얼걱정하나요?하나님을 믿으세요..불신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났으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거듭났으므로 즉..하나님의 피가 내죄를 사했으므로 우리는 영생 을얻었고 천국으로 가기만라면됩이다 하나님이 이처럼 고마우신분 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144,000은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12제자를 상징, 1000은 무수히 많은 구원받은 백성을 상징으로 나타낸 수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 144,000이라는 수로 이단이 속출하며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는 시대니만큼 영적으로 깨어 분별을 달라고 기도할 떄임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인류의 장자 맏아들 아담의 불순종으로 하나님과 단절됨 인류의 구속의 경륜이 주어짐 (창3:15) 인류의 구원을 위한 메시야의 오심과 언약에대한 복음을 전하라고 선택된 민족으로 "이스라엘은 내 아들 장자라 (출4:22) 유대민족12지파에게 위탁된 복음전파가 불순종으로 복음의 변질로 실패함.예수님께서 ( 하나님의 아들에서)인자로 하늘 복음을 전하고자 직접 세상에 오심.이스라엘은 "자칭 유대인의 왕"으로 예수님을 자신들의 메시야로서 거절 십자가의 못밖음 . 예수님께서 하시던 복음사업이 오순절 이른비 성령 강림으로 먼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순서로 12제자에게 예수님의 증인으로 복음의 위탁됨 (행1:8) 복음의 완성은 이스라엘12지파로 시작하여 12제자로 완성됨 12×12=24장로 하늘 보좌 우편에 (계5:10) 십자가위의 돌아가실때.."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27:52) 40일간 함께 이 땅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후..... "예수의 부활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마27:53) 요한이 "들으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버림바되어.. 각기 흩어진 천하각국 영적 이스라엘 12 지파 중... 이방인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마지막 선악간의 대쟁투에서 환란을 통과하는 구원에 이르는 산자의 첮 열매(갈3:28~29)(예표 :엘리야)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일만 이천이요 12000×12지파×(1000은 히브리어로 무수히 많다. 천.천 .만. 만 천사들.)=144000인 복음의 완성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21:10) "새 예루살렘은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썻으니 이스라엘자손 "열 두 지파" 이름들이라"(계21:12) 그 성의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열 두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계21:14)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개역한글] 야고보서 1:1 신약에 지파이니 신약은 이방인의것 구약은 유대인의것 이니 우리는계시록 말씀에 지파이니 당연하지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3 성경은 자세히 읽어야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개역한글] 이사야 34:16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개역한글] 요한1서 2: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14:26 저는 다른 교회 입니다만은 이 말씀이 어려운 분들이 많은듯 하여 아직 내용을 다 보질 않아으나 답글 내요을 따라 조금 올려습니다
자유시간님, 반갑습니다 😄 손계문목사님은 안식교단을 비롯한 어느 교단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은 순수 독립적인 선교단체로써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환란중에 흰옷을 입게 되었으니 인침을 받은 144천과는 다른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누구던 셀수 없는 큰 무리와 144천의 숫자를 명확히 밝힌것과 큰 무리의 수는 장로도 어디서 오게 되었는지 몰라 묻는 장면도 나오고요 환란전 인침의 144천은 살아서 구원을 받을 사람들 큰 무리는 어쨋건 환란을 격고 사망을 한후 구원을 받을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구원의 방식은 미천해서 아직 모르 겠네요 성경에서 찾아보면 행한대로 죄를 받는다 했으니 심판대에 서지.않을까 인침 못받은 자들은 모두 지옥 행인데 심판을 해서 무엇 하나요 물론 죄에따라 영원한 죄와 벌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 미천해서 잘 모르겠네요
태양이 지구주위를 도는게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돌고있다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카톨릭은 물론 루터 같은 종교개혁자들도 정죄했지만 천문학의 발달로 지동설이 옳았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면 종교개혁 이후 500년동안 여전히 계시록만 밝혀지지 못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은 요한 계시록 7장에 나오는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144,000의 정체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계시록 6장에서 일곱인이 나오는데 여섯째인까지 설명되고 끝났습니다. 그러면 7장에서 일곱째인이 나와야 하는데, 일곱째 인은 8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7장은 여섯째인이 끝나는 그 중요한 시점에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7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4만 4천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요? 인터넷에서 144,000이라고 검색해보니까 어느 백과 사전에서 이렇게 답변을 하더군요. “144,000은 143,999보다 크고 144,001보다 작은 자연수이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들이 14만 4천명인데, 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 숫자는 실제입니까 상징입니까? 14만 4천과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같은 무리입니까? 그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14만 4천은 언제 준비되나요? 왜 그들에게 인을 치나요? 지금부터 그 정체를 찾아가 보도록 합시다!
예레미야 10:11 너희는 그들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하늘들과 땅을 만들지 아니한 신들 곧 그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에서 멸망하리라, 하라. 예레미야 10:12 그분께서 자신의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자신의 지혜로 세상을 굳게 세우시며 자신의 분별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예레미야 10:13 그분께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이 생기고 그분께서 땅 끝에서부터 수증기가 올라오게 하시며 비와 함께 번개들을 만드시고 자신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는도다. 예레미야 10:14 사람마다 아는 것이 짐승 같고 주물공마다 새긴 형상으로 말미암아 당황하나니 그가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이요, 그것들 속에는 숨이 없도다. 예레미야 10:15 그것들은 헛것이요 오류의 작품이니 그것들을 징벌하는 때에 그것들이 멸망하리라.
< 둘중 하나는 거짓 > 생명의 기원은 창조다. 우연발생이다. 우주는 없다. 광활한 우주가 있다. 죽음 뒤에는 심판이 있다. 그저 돌고 돌 뿐이다. 천국과 지옥은 있다.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공위성은 없다. 인공위성이 우주에서 돌고있다. 공룡은 사람과 같이 살았다. 공룡과 사람은 만날 수 없다. 태양은 돔 안에 있다. 태양은 1억5000만 킬로미터 떨어져있다. 땅은 평평하다. 땅에 굴곡이 있다.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 지구는 자전한다. 외계인은 없다. 외계인이 존재한다. 성경은 진리다. 성경은 소설이다. 성경은 보존 되었다. 성경은 보존되지 않았다. 인간은 창조물이다. 인간은 신이다. 중간은 없다. 둘중의 하나는 거짓말
계시록을 이해하는 열쇠는 세개가 있습니다. 첫째가 세 때 반이요 둘째가 네 바람이며 셋째가 일곱 머리와 열 뿔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하는 것으로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때입니다. 그러면 네 바람이나 일곱 머리와 열 뿔도 단 7장과 관련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네 바람은 단 7:2의 네 바람이요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네 바람이 등장시킨 네 짐승들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면 계시록은 단7장을 계시화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네 말이 등장하는 인의 계시는 단 7:2의 네 바람에 대한 계시이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등장하는 나팔 계시는 단 7장의 네 짐승에 대한 계시이며 여섯째 나팔의 1260일 곧 세 때 반은 단 7:25의 세 때 반에 대한 계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의 계시의 1-4째 인에 등장하는 네 말은 네 바람으로 나팔에 등장하는 짐승들의 배후인 영들입니다. 그러니 인의 계시는 나팔 계시로 설명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의 계시와 나팔 계시의 내용은 같은 것입니다. 14만 4천은 여섯째 인의 환난 후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계 14:1의 14천 4천은 짐승의 때가 지난 후 등장합니다. 그러면 여섯째 인과 짐승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 여섯째 인의 환난은 짐승에 의한 환난입니다. 그러니 인치는 때는 짐승의 환난 후입니다.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러니 이 짐승은 단 7:25의 넷째짐승의 작은 뿔입니다. 짐승은 아마겟돈 전쟁에서 심판되고 천년기가 이름니다. 그리고 단 7장에서는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될 때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면 인치는 때는 천년기요 성도가 나라를 얻은 때라는 것입니다. 단 7장에서 성도는 유대인입니다. 그러니 인맞은 14만 4천의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 인치는 때란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후로서 나라를 얻은 때가 제 2차 대전이니 그 이전에 죽은 사람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인치는 때가 지나면 다시 환난이 있는 것은 천년기 다음의 곡의 전쟁이며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입니다. 그리고 그 환난 다음의 무수한 무리가 등장하는 곳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생명수 샘이 있으니 새 예루살렘입니다. 곧 인자가 구름타고 오실 때입니다. 그러나 대체 신학으로는 이러한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성경에서 제거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지구가 평평하다는것을 깨달았고 그로인하여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것을 알고난후부터 하나님(성경)을 믿게된 사람입니다..그후 영적인 세계를 알게되었고 성경말씀의 놀라운 예언을 믿게되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각기다른 모습으로 하나님의 종들을 사역하게 하신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유뷰브시대 덕분에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들도 많았으나 잘못된 가르침을 분별해서 듣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것도 느꼈습니다..많은 목사님들중에 그래도 손계문 목사님은 마지막때에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할지를 누구보다 더 정확하고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것을 느낍니다..어찌 인간이 하나님처럼 완벽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잘 분별해서 듣기를바라며 옥의티를 탓하기이전에 먼저 사역하시느라 고생하심에 감사를드리고 부족했던부분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께 같이 기도 드리기로하심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곧 다가올 예수님의 재림때 꼭 승리하여 천국에서 뵙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번받은구원을 잃어버리지않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면 그구원을 누가 보장해줍니까?? 그럼 예수님의 한번죽음으로도 구원이 이루어지지않는다면 누가 또 죽어야합니까? 구원은 믿음에 행위가 있어야 한다면 누구의 행위가 구원받기에 합당할가요? 믿음으로 시작하여 열심히 노력해야 구원에 이른다면 어떻게 은혜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맞는말씀이예요!! 예수님은 한번 돌아가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고 성경말씀에 나와있는데... 한번 거듭남으로 다시는 지옥가지 않는것입니다. 혹 죄사함받았으니 죄지어도 지옥안가 죄 지어도 돼! 이렇게 얘기하는사람은 거듭난것이 아닌사람이겠지요. 어떻게 죄를 뉘우치고 예수님 보혈로 죄사함을받은사람이 죄지어도 돼! 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목사님 은혜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인침 설명 중 유월절 피를 바름으로 보호를 받았다 하셨는데 그러나 그들은 대다수는 원망. 시험. 음란. 우상숭배로 멸망하였다고 고전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결과적으로 인침을 받았다 하더라도 멸망 당할수 있다로 이어집니다 제 생각은 유월절 피를 바름은 구속 곧 십자가의 피, 값없이 얻는 은혜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구속은 구원여정의 출발과 시작입니다 우리는 이 주님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여 늘 성령께 순종과 두렵고 떨림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하며 한 순간이 아닌 끝까지 법대로 경기해야 합니다 구속의 은혜,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깨닫고 또 입었다 해서 구원의 완성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말씀을 순종함으로 회개와 열매 맺음으로 반석위에 지은 집을 지어야만 되지요. 물론 주님의 도우심과 신뢰와 바라봅으로 가능하지요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3: 29) "할례나 무 할례나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 자 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 15,16) 할례 받은 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라 할례를 받았든지 그렇지 않든지 예수님 안에서 새로 태어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며 참된 교회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동설이 옳다는 증거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 또한 마찬거지입니다. 성경에도 원형이며 정적이라는 말씀이 여러 번 나옵니다 ...Circular and Stationary 지동설과 우주 이건 하나님의 위상을 격하시키는 저들의 아주 중요한 계략입니다. 칼 세이건이 광활한 우주에 티끌만한 지구를 보여 주면서 획책하는 걸 들어 보십시오. 둥근지구와 우주가 있다는 그들의 날조의 목적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창세기를 거부하시나요? 광명을 궁창에 두셨습니다. 우매와 무지로 거짓선동의 꼭두각시질을 즉각 멈추시고 거짓에서 깨어 나십시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오. 성경에선 진화론과 똑같이 우주에 대한 말씀이 한 마디도 없습니다. 지금 그대는 창세기의 큰 기저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둥근지구와 우주를 믿는 배도에서 빨리 나오십시오. 이게 음모론이라면 성경 전체가 음모론이 돼 버리는 엄청난 배도입니다 제발 각성하십시오.
죄를 씻는일은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의죽음으로 다 끝났습니다. 사람은 그것을 믿음으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깐 구원은 죄인인 우리에게 은혜가 되는겁니다. 구원에 어떤 행위가 필요한다면 누가 구원받으리요. 구원받지못하고 지옥에가는것은 지은죄가 있어서가 아니고 이미 이루어놓으신 구원을 믿지않기 때문입니다.
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던 사람이구요.. 목사님들이 알아서 말씀해주시겠지..우린 잘 듣고 착하게 살면서 신앙생활 하면되지..이것저것 어떻게 다 연구하고 분별하냐구?? 이렇게 말입니다.그런데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하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 (롬 10:17)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단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잘못된 것을 섞어서 우리가 잘 믿다가 멸망에 이르게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렇다고 너무 부담갖지 마시기를 바래요.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세요. "하나님, 옳바로 알고 믿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사는 것 자체도 너무 힘이 듭니다.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주님, 저를 위로해주십시요. 제가 생명에 이르는 믿음을 갖게 도와주십시요"라고 먼저 간절한 맘으로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창세기부터 혹은 신약성경부터 님이 원하시는 곳의 성경을 펴서 천천히 읽으시면 됩니다. 단 20-30분이라도 기도와 말씀읽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힘내세요
144000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 ? 1.하나님의 인이 구원의 인 인가? 2 인을 치는 자가 누구인가? 3. 인 침을 받는 자가 누구인가? 4. 인 침는 싯점이 언제인가? 1. 인 치는 자는 천사 2. 인 침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종 3.인치는 싯점은 땅의 사방에서 바람이 불려는 싯점 144000은 주님재림전에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치셔서 다시 예언의 사명을 주시는 것이다. 교회를 깨워 주의 재림을 준비 시키는 밤중소리이다. 144000은 세례요한과 같은 주의 재림을 준비시키는 순교자들의 군대이다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fM2gTnJ926E/mqdefault.jpg)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잘잘배움] 144,000명, 구원받은 사람의 전부인가? ㅣ김학철 연세대 교수ㅣ한국신약학회와 잘잘법이 함께 만드는 요한계시록 특강 (4강)](http://i.ytimg.com/vi/f5POjfEQCDU/mqdefault.jpg)
![[요한계시록] 144000의 정체와 단 지파의 미스테리 | 요한계시록 7:1-8 | 이이레 #요한계시록파노라마 #종말타임라인총정리](/img/n.gif)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I really hope I can get into 144,000 won
The time of the Lord and the chosen people through his ranks
The day to meet my beloved Jesus is approaching,
Thank you, Reverend,
목사님의 말씀으로 진정한 영혼을 찾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참하나님을 알게해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오로지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간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환란전까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계시록은 읽어도 잘모르고 있었는데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예언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설교을 들을때마다 이마지막때에 기도의군사 믿음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길 진정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자로 서기위해 은혜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의 한획도 틀리지않는 말씀
아멘~
기도의 군사라는 단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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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다시 들어도 성경적이고 너무나도 명확한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이 됩니다.
오직 주님이 인도하는대로 따라가는 자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동감입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ᆞ귀한 계시의말씀 듣고 지켜 복종하기를 간절히 원함니다 아멘!ᆞ
아멘입니다~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순종을 배우길 원합니다
아멘
이게 말도 안되는 해석인 것이, 목사 본인이 직접 "사람은 죽으면 예수재림 이전까지는 그냥 무덤에 있는 거라고 해놓고서는, 144.000명이 예수 잘 믿는 정예군사와 같은 무리이라면 그런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들 또한 무덤에 있어야지, 그들이 왜 하늘에 있는 것으로 계시록에 묘사돼 있느냐고. 그럼, 사람들(또는 영혼들)이 예수 재림 이전에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 가있다는 말이 되니, 본인이 한 말에 본인이 모순이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거임.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꿀송이 같이 달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 하십시요.
목사님! 일목요연한 말씀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에 백성은 여전히 보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시기,
하나님 백성으로 선별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목사님 강론에 깊은 깨우침을 얻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라나타"하루 속히 주님오셔서 이 지구를 고쳐주시길 기도합시다 축복합니다 😍😘
나는 왜 자꾸 이런 꿈을 꾸게 되는지 모르겠어요...목사님..
큰일을 보러 갈려면 화장실이 드럽거나 화장실은 맞는데 볼일을 볼수 없게 해놓았다거나 또 어재도 꿨는데 드러운 천을 들고 볼일을 봐야해서 제대로 응가를 할 수가 없어 신경질이 나는 꿈을 자주 꿉니다...
얘수님헌태 이게 뭐냐 자꾸 물어 보는데....왜 이런 꿈을 ㅈ주꾸는건가여쭈어 보는데...글세요...ㅋㅋ
@@oldhliflviqladkfcdxsza714 저도 꿈을 꾸는데
꿈의 해석을 무조건 나의 삶을 돌이키는쪽으로 해석합니다
좋은 꿈은 그냥 지나치고
무언가 부정적이거나 안좋은 메세지는 무조건 주께 나아가 더욱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습니다
님께서도 이꿈을 좋은 열매 맺는 계기로 삼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김해옥님~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진리위에 계속적인 전진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계시록쉽게말씀해주시어서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심판의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오직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저도 마음에 새깁니다
아멘!!!참된백성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자로 서기를 간구합니다.깊이있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으로 더욱 하늘을 그리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성령님의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령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를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시록 7:1
하나님의 실추된 명예와 하나님의 억울하심과 하나님의 공의를 온 우주에 드러내는 마지막 참된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호소하시는 목사님~
하나님의 자비의 음성을 엄중한 마음으로 듣고 돌이켜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진리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마지막 참된 백성되어요
목사님 잔짜 예수님께서 많은 기름을 부어주시고 있내요! 아멘 속이 시원 하내요 📖💕🙏
👍👍👍
너 무 나 감사 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가 고 싶 어 요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아멘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 목사님 호주멜번에 사는 Hannah kim 입니다 최근에 UA-cam 를 통해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144000이 12×12×1000 성경을 통해 알게해주신 666 정말 불안전한 사탄의 숫자 그러나 완전숫자 완전슬리하신 예수님의 군데를 상징하는 숫자로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말씀 듣게해 주심을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너무나 상세히 지적으로 요한 계시록을 은혜롭게 설명 하여 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맡은 양때들을 잘 인도 하시는 훌륭한 목회자의 사명 잘 감당 하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감사 드려요.
@@yongritchie6287 힘이되는 댓글과 기도 감사드립니다. 이 사역을 감당하는데 가장 큰 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진실한 기도인 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게시록의 매우 궁굼했던 부분 말도 탈도 많았던 부분을 해석해 주신 내용 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명확하고 확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가 많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 인치는 시기에 어린양의 피에 옷을 빨아 준비된 백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두가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의 의 옷으로 입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 하는 자이길 원합니다
맞아요 지금 살고 있는 우리~~
진짜 똑같은 계시록으로 이렇게 다르게 해석할수 있다는게 ........참 슬프다.....
Amen.
칼빈의 무지가 기독교에 끼친 영향,
역사 사이사이에 있는 역사와 배도자들을
배출하였군요~~!!
감사합니다
충성스러운 마지막 백성, 그리스도의 군대인 십사만 사천이 속히 준비되게 하소서!
아멘
존 경 하는 손 계 문 목 사 님의 말 씀 잘 듣고 있는데요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 었 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한 가지 물 어 보고 싶은 것은, 현재 진행 중인 한 국 에 일 어 나 고 있는 전 광 훈 목 사 님의 말 씀 과 함께 기도를 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다, “하 나 님의 계 명 을 지 커 고 예수 의 증 거 를 가진 무 리 들 인 가 요"? 목 사 님의 말 씀 을 듣고 싶습니다. ♥ ♥ ♥ 아 무 리 생각해도 큰 일이 한 국내 에 서 일 어 나 고 있다 고 하 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과 이름 으 로 인 사 를 드 림 니 다. ♥ ♥ ♥.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말씀을 깨닫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계시록을알고싶고궁금했는데정말 누구한사람가르쳐준사람도없었어요
시편 104장 5절 땅의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셨도다
지구는 움직일수 없습니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6-28 KRV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144,000의 실제 숫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알고 있든지, 모르던 지 간에 세대주의 신학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신학의 개방적인 성향으로 아래 암묵적으로 인정되고는 있지만 예전에는 이단으로 까지 분류되던 생각이었어요. 손 목사님의 말씀은 직극히 성경적이고 깊이가 있어요. 쉽지 않은 일인데젊으신 목사님이 깊은 성경적 이해와 묵상을 통해 설교 강의를 주시네요!
항상 은혜 받습니다.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제대로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는 듯
합니다~
목사님~강건하십시요~💕
아멘
저도 잘못 안 것들이 많았습니다ㅜ
손목사님의 예언을 말씀하는 부문은 많은 부분공감하지만 거듭남 과 구원에 관한 말씀은 믿음과 행위의 선이 분명하지 않아 안타갑네요 구원은 온전히 믿음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고 구원받은 이후의 삶도 마찬가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소경이 눈을 떠면 모든것을 밝히보고 말이 분명하지만 눈을 떠지 않고 이론적인 믿음은 믿음과 행위가 ;섞여질수 밖에 없고 선이 분명할 수 없는 법이지요
손목사님과 같은 믿음으로거듭나며
삶또한 믿을으로 살기에
은혜위에 은혜를 알게해주님
손목사님께 감사하지요.
성경적이고 합리적인 설교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손목사님걈사합니다할렛누야
정말 성경적인 해석 감사해요. 이 설교를 통해 신땡지에 빠진 많은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신약성경은 유대인들에게만 준 말씀이 아닙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3: 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롬 2: 28,29)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롬 9: 8)
위 성경말씀을 보면 육신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라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약속대로 유업을 잇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참 이스라엘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에도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할례나 무 할례나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 자 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 15,16)
할례받은 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라 할례를 받았든지 그렇지 않든지 예수님안에서 새로 태어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며 참된 교회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이 있는대도 세대주의를 믿는 분들은 육신적인 이스라엘에 집착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말씀들을 받아들이게 되면 세대주의식 예언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은 알지만 지금이라도 잘못된 해석방법을 버리고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분들을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말씀입니다. 14만 4천에 대한 정답입니다!
아멘입니다
설교자는 분명 144,000은 실제 수일 수도 있고 상징수 일수도 있다고 설명하면서 두 견해다 일리가 있지만 상징수에 무게를 더 두고 싶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인침 받고 구원받을 자의 수를 제한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구원의 성격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각 지파에서 정확히 12,000명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구원이 너무 기계적이고 숫자적이 되고, 또한 실제수로 주장하는 많은 교단이나 단체는 144,000을 강조하면서 자기들의 모임에 들어와야 구원이 있고, 144,000 무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폐단을 안고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37:50 에서 설교자는 144,000은 구원받은 많은 사람들을 표현한 것이 아닌 마지막 시대에 사탄과 일전을 치루는 그리스도의 군대, 즉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형상을 반사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충성스런 마지막 백성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144,000을 실제수로 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144,000을 문자적인 이스라엘 백성으로 생각하면서 실제적인 것으로 말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설교의 핵심은 "144,000이 누구냐가 아니라 그들은 어떤 사람인가?"입니다. (37:00 참고)인류 역사의 마지막에 사탄의 세력과의 최후의 싸움을 위해 준비해야 할 필요성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48:32 참고)
144,000이 실제수다 상징수다에 중요점을 두기보다는 우리가 어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가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증명하는 예수님의 증인들이 되길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12지파×12000명=144000명 들림받고 이스라엘 외 민족인 이방인 셀수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들림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단들이 자기들이 믿는 종교인중에 144000명만 구원 받는다 속이고 있지요
편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ㅡ
말씀을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잘못하면 지엽적인 문제에 사로잡혀서 정작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144000 문제도 그런 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이고 무슨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인지..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보이지 않는 영적 군대의 핍박,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니께서 144000의 인을 치시는 중인가요? 계속 영적으로 깨우셨는데 제가 알지 못하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저의 죄악된 모습에 너무 놀랐고 주님께서 저의 모습을 씻어주심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깨어서 흰옷 입으시길 바랍니다.
아니오. 144000은 영적 능력이 높거나 누군가를 다스릴 능력이
되는 자들이지 나머지는 해당없음.
하나님과 함께 지구를 통치할자.
지상으로 따진다면 국회의원정도.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도록 저를 인도하소서
144,000이 무엇일까.. 생각을 했었는데 도움이 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요한계시록 13장도 강의 해주시면 안될까요. 두 짐승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다니엘7장에 나오는 네 짐승 환상과 연결하면서 설명해주시면 참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유난히 무더웠던 금년여름 하와이에서 두달가량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용암을 매일 영상을 통해서 접하면서 또 최근 인도네시아의 지진액상화를통해 마을이사라져버리는 장면들.. 지금까지 듣도보지도 못했던 일들을 보면서 이미 재앙도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Jae Pil Kang ㅣ
계시록 공부 해 봤는데
현실이 너무 가슴이 아파요
목사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만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어렵다는 뜻이 아닐까요..낙타가 바늘 구멍통과하는것과 같다는비유..
만일에 전세계에서 한명 한명을 하나님께서 뽑으신다면 나는 뽑힐수 있는가 생각하며 믿음을 키우고 참회회개 하여 하나님 뜻데로 실천하며 살아가는것이 가장 가는성이 많겠죠. 내가 가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뽑고 계신다면 나는 지금 어떤가!!
자기 행위로 천국가는 것은 구원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고 들었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를 믿는 것이 구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명쾌한 요한계시록 강해가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열매맺는 우리 되어요!
인받은 자들이란 하나님의 빛을 받아 빛의 몸이 된 자들이고 천사들 능력의 일부를 쓸 수 있는 자들이거나 아니면 능력을 쓸 수 없어도 빛의 몸이 되서 현대의학으로 치료받아도 안 낫는 병들을 극복할 수 있는 빛의 몸이 된자들이고 순수하고 진실되게 깨어서 믿는 자들이죠^^늦춰진 심판을 속전속결로 끝내십니다^^
한가지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서 144천이 현재를 살아가는 성도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이방인으로써 이스라엘 12지파에 속하지도 않고 그렇게 불리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이방인의 구원은 서서히 끝나가고 있고 144천은 환란때에 마지막 남겨진 이스라엘 지파에 대한 구원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성경이 상징적인 것도 있지만 계시록은 말씀 그대로 받아야 될것 같은데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멀리 지방에 사는데
인천 사랑침례교회에서
수고하시는 정동수목사님
구원에 대하여 확실하게듣고
시대 마지막 귀한 종인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이 메시야라고 인정하고 구원받는자입니다!! 믿으세요!!
전적인 도움을
필요로합니다.
감사드림니다.
요한이 구약에서 끌어온것이 아니고
구약을계시하신 하나님께서계시하셨기 구약의상징적모습이계시록에도있는것 입니다.
144000 같은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쫒아가는 자들... 내 생명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더 소중히 여기는 자들... 영혼들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144.000은 제한된 수*
계14:3"~십사만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인치는 시기(시점)
계7:1~3"~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하지 말라 하더라"*환란전에 인을 친다.
*그들의 신분
계14:4"~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의 독특한 소유물 계14:1"~이마에 어린양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그들이 누릴 특권
계20:4"~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계20:6"~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이들은 천년동안 제사장과 왕노릇 한다.
*능히 셀 수 없는 큰무리*
*나오는 시기(시점)
계7:9"이 일 후에(계7:1~8144.000을 인을 치고난 후에)큰 무리가 나온다.
*십사만사천은 환란전에 나오고ㆍ큰무리는 환란 기간에 나온다. 계7:14"~이는 큰 환란 가운데서 나오는 자들인데~" 환란전과 환란후 대립된다.
*144.000은 왕 반열에 오르는 사람들이고 큰 무리는 백성들이다.
*지성소(예수) 성소(144.000) 백성의 뜰(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이렇게 구별된다.
*성소에 있는 제사장 반열의 사람들은 소수로써 제한된 수이다.
그럼 144000명 이외로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건가요?
@@Coys-f3w 성경에 나오는 천국은 앞으로 지상에 이루어질 매시야 왕국을 의미 합니다. 일반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추상적인,사후에 가는 공간적인 의미가 아니라.실존하는 하나님의 지상 왕국을 말합니다(단7:13~14,27)
ㆍ나라 곧 왕국은 왕이 있고 신하가 있고 백성이 있고 영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왕과신하 백성 영토 이렇게 3요소가 있어야함)
ㆍ144000은 왕의 신하들이고(계7:1~8,14:1~4, 20:6)
ㆍ모든 족속으로부터 나오는 큰 무리는 백성들 입니다(계7:9,13~14)
* '인침,을 받은 사람들(계7:1~8)과 '큰 무리,(9~14)를 혼돈 하면 안되고 마지막 때에 구원의 두 부류가 있다는 겁니다.앞뒤 문맥을 잘 보고 구와 단어를 눈여겨보고 그들의 역할이 무엇이지를 파악하면 144000명이 왜 제한된 수 인지를 알게 됩니다.
위의 20장이하말씀은 십사만사천과 완전히 일치 한다고 보기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알기쉽게 잘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조사심판에 대해서도 알기쉽고 상세하게 구체적으로 강의주시기를 원합니다🙏🙏🙏
계시록 8장부터 22장까지 강의 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듣고 싶은데 못찾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최근에 요한계시록 8장 강해를 업로드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hxRiWqdM8k/v-deo.html
앞으로 요한계시록 강해를 차례대로 계속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지옥이 없다는것인가요?
예수님두 오셔서 천국보다는 지옥에 대한말씀을 더 많이 하셨는데요?
목사님은 천국이야기만하시네요?
하나님말씀에 일획 이라도ᆢ빼면안된다고ᆢ
@@하경선-z9w 지옥이 없다고 말 안하세요. 성경적인 지옥에 대해서 설명하시는 거죠.
인치는 일은 언제 시작되었나요? 재림 전 심판 시작과 같은가요?
그래서 24년도 부터, 부쩍 캐나다와 미국 역이민 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몇십년을 미국서 살다가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 까닭을 도저히 모르겠거든요. 반 백년을 살고도 미국에 아직 적응을 못하셨는지? 아니면 구원 얻기 위해서인지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0년 20년 살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 가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144000이 미가엘과 함께하는 흠 없는 하나님의 군대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요한이 그 이후 보았다는 흰옷입은 많은 무리들은 과거의 잠자고있는 그리스도인들과 현재, 미래의 주님재림 이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합니다.
손목사님의 말씀이 동의될때도 있지만 자의적 해석이 있으실때도 있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요한계시록 7:4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성경에는 이스라엘 각지파라 되어있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지구는 평평하다 서클의 뜻을
알아야 함 네 모퉁이 즉 지구가
평폄하다는 뜻이다
제가 들어본 말씀중에 젤 진리에 가까운것 같읍니다~
성경공부 책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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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줄아는것이없고,나약하며, 거짓말도 가끔하고..질투하고 성도냅니다..골방에서 조용히 기도하며 찬송도하는 작은 성도입니다..이런저도..하나님이 사랑해주실까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다만 죄가 없으셔야만 하셔서, 죄 있게 된 인간의 죄를 ㅡ 없는 것으로 만들어 ㅡ 영원히 함께 살고자 ㅡ 계획을 세우신 후, 계획을 차차 이뤄가신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대략적인 주요 줄거리 요약이라 할 수도 있어요.
물론 사랑해주시죠. 하나님을 사랑하시면 할수록 죄가 미워지고 나쁜 행동들을 하기 싫어진답니다. 그러면서 회개하고 다시는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게 되는거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기 싫은 것처럼. 하나님사랑 많이 경험하시고 의로 거듭나실 수있게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피가 우리의죄를 다 가려주셨습니다..무얼걱정하나요?하나님을 믿으세요..불신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났으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거듭났으므로 즉..하나님의 피가 내죄를 사했으므로 우리는 영생 을얻었고 천국으로 가기만라면됩이다 하나님이 이처럼 고마우신분 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144,000은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12제자를 상징, 1000은 무수히 많은 구원받은 백성을
상징으로 나타낸 수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 144,000이라는 수로 이단이 속출하며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는
시대니만큼 영적으로 깨어 분별을 달라고 기도할 떄임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인류의 장자 맏아들
아담의 불순종으로 하나님과 단절됨
인류의 구속의 경륜이 주어짐 (창3:15)
인류의 구원을 위한 메시야의 오심과
언약에대한 복음을 전하라고 선택된 민족으로
"이스라엘은 내 아들 장자라 (출4:22)
유대민족12지파에게 위탁된 복음전파가
불순종으로 복음의 변질로 실패함.예수님께서 ( 하나님의 아들에서)인자로
하늘 복음을 전하고자 직접 세상에 오심.이스라엘은 "자칭 유대인의 왕"으로
예수님을 자신들의 메시야로서 거절 십자가의 못밖음 .
예수님께서 하시던 복음사업이 오순절 이른비 성령 강림으로
먼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순서로
12제자에게 예수님의 증인으로 복음의 위탁됨 (행1:8)
복음의 완성은 이스라엘12지파로 시작하여
12제자로 완성됨 12×12=24장로 하늘 보좌 우편에 (계5:10)
십자가위의 돌아가실때.."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27:52)
40일간 함께 이 땅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후.....
"예수의 부활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마27:53)
요한이 "들으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버림바되어..
각기 흩어진 천하각국 영적 이스라엘 12 지파 중...
이방인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마지막 선악간의 대쟁투에서
환란을 통과하는 구원에 이르는 산자의 첮 열매(갈3:28~29)(예표 :엘리야)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일만 이천이요
12000×12지파×(1000은 히브리어로 무수히 많다. 천.천 .만. 만 천사들.)=144000인
복음의 완성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21:10)
"새 예루살렘은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썻으니
이스라엘자손 "열 두 지파" 이름들이라"(계21:12)
그 성의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열 두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계21:14)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개역한글] 야고보서 1:1
신약에 지파이니 신약은 이방인의것 구약은 유대인의것 이니 우리는계시록 말씀에 지파이니 당연하지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3
성경은 자세히 읽어야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개역한글] 이사야 34:16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개역한글] 요한1서 2: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14:26
저는 다른 교회 입니다만은 이 말씀이 어려운 분들이 많은듯 하여
아직 내용을 다 보질 않아으나 답글 내요을 따라 조금 올려습니다
하나님의백성이바다모레같을지라도남는자만구원을얻으리라. 이말씀 을누가알수있을까요!
목사님은 어느 교회 목사님 이신가요?
제가 알기로는 악식교단 목사님이신걸로아는데 담임하시는 교회
다니고 싶습니다
자유시간님, 반갑습니다 😄
손계문목사님은 안식교단을 비롯한 어느 교단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은 순수 독립적인 선교단체로써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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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중에 흰옷을 입게 되었으니 인침을 받은 144천과는 다른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누구던 셀수 없는 큰 무리와 144천의 숫자를 명확히 밝힌것과 큰 무리의 수는 장로도 어디서 오게 되었는지 몰라 묻는 장면도 나오고요 환란전 인침의 144천은 살아서 구원을 받을 사람들 큰 무리는 어쨋건 환란을 격고 사망을 한후 구원을 받을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구원의 방식은 미천해서 아직 모르 겠네요 성경에서 찾아보면 행한대로 죄를 받는다 했으니 심판대에 서지.않을까
인침 못받은 자들은 모두 지옥 행인데 심판을 해서 무엇 하나요 물론 죄에따라 영원한 죄와 벌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 미천해서 잘 모르겠네요
태양이 지구주위를 도는게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돌고있다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카톨릭은 물론 루터 같은 종교개혁자들도 정죄했지만 천문학의 발달로 지동설이 옳았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면 종교개혁 이후 500년동안 여전히 계시록만 밝혀지지 못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은 요한 계시록 7장에 나오는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144,000의 정체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계시록 6장에서 일곱인이 나오는데 여섯째인까지 설명되고 끝났습니다. 그러면 7장에서 일곱째인이 나와야 하는데, 일곱째 인은 8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7장은 여섯째인이 끝나는 그 중요한 시점에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7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4만 4천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요?
인터넷에서 144,000이라고 검색해보니까 어느 백과 사전에서 이렇게 답변을 하더군요.
“144,000은 143,999보다 크고 144,001보다 작은 자연수이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들이 14만 4천명인데,
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 숫자는 실제입니까 상징입니까?
14만 4천과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같은 무리입니까?
그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14만 4천은 언제 준비되나요?
왜 그들에게 인을 치나요?
지금부터 그 정체를 찾아가 보도록 합시다!
지동설은 진화론 과학 입니다. 요즘 과학적으로 틀리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뭐 어쨋든 그게 요점은 아니니 더 설명은 않겠습니다. 직접 찾아보시든 그건 목사님 마음이고요. 어쨋건 목사님 말씀대로면 저는 천국 가기는 글렀군요
무슨 소리하냐.
플랫어스가 진실이다.
진짜 하나님의 창조를 거짓것으로 흐리지말라.
예레미야 10:11 너희는 그들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하늘들과 땅을 만들지 아니한 신들 곧 그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에서 멸망하리라, 하라.
예레미야 10:12 그분께서 자신의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자신의 지혜로 세상을 굳게 세우시며 자신의 분별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예레미야 10:13 그분께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이 생기고 그분께서 땅 끝에서부터 수증기가 올라오게 하시며 비와 함께 번개들을 만드시고 자신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는도다.
예레미야 10:14 사람마다 아는 것이 짐승 같고 주물공마다 새긴 형상으로 말미암아 당황하나니 그가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이요, 그것들 속에는 숨이 없도다.
예레미야 10:15 그것들은 헛것이요 오류의 작품이니 그것들을 징벌하는 때에 그것들이 멸망하리라.
< 둘중 하나는 거짓 >
생명의 기원은 창조다.
우연발생이다.
우주는 없다.
광활한 우주가 있다.
죽음 뒤에는 심판이 있다.
그저 돌고 돌 뿐이다.
천국과 지옥은 있다.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공위성은 없다.
인공위성이 우주에서 돌고있다.
공룡은 사람과 같이 살았다.
공룡과 사람은 만날 수 없다.
태양은 돔 안에 있다.
태양은 1억5000만 킬로미터 떨어져있다.
땅은 평평하다.
땅에 굴곡이 있다.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
지구는 자전한다.
외계인은 없다.
외계인이 존재한다.
성경은 진리다.
성경은 소설이다.
성경은 보존 되었다.
성경은 보존되지 않았다.
인간은 창조물이다.
인간은 신이다.
중간은 없다.
둘중의 하나는 거짓말
@@dk5206 지구는 과연 평평할까요? 성경과 과학적으로 자세히 알아본 글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의 글을 확인해보세요.
예배자TV님도 아래 링크의 글을 확인해보세요.
성경은 평평한 지구를 지지하는가?
cafe.naver.com/sostv1004/25589
성령께서 마음에 와 계셔서 성령께서 역사하는 사람과 성령께서 마음에 없는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 문의 해봅니다. 정말 궁금해서 입니다.
저도 확실하게는 모르지만..그것은 누구나 알수있도록 양심을 통해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양심의가책을 통하여 마음속의 선과악의 싸움에서 이겨나가는 삶을살때 성령님이 응답하여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것이라고 저는 그리 생각됩니다..
이 아래댓글을 다시는분듷은 절대 거짓말을 안하는분들인가요? 난 좀하는데. 자랑이아니고 기도와 말씀으로 죽도록 노력해도 안고쳐지는데요? 어떡하지요? 이세상에 살면서 과연.......... 나는 위선 부리는자들도 거짓말이라봅니다.
계시록
다시읽어보라
S에서 말하는 144000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거짓말하는 자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동쪽은 하나님이 나타나는 곳을 상징입니다
해돋는 곳을 한국이라 판단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서 144,000이 나온다는것은 잘못된 해석이라봅니다
144,000은 마지막때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승재-m2e 여기목사님은 s강사 같습니다 잘 듣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계시록을 이해하는 열쇠는 세개가 있습니다. 첫째가 세 때 반이요 둘째가 네 바람이며 셋째가 일곱 머리와 열 뿔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하는 것으로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때입니다. 그러면 네 바람이나 일곱 머리와 열 뿔도 단 7장과 관련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네 바람은 단 7:2의 네 바람이요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네 바람이 등장시킨 네 짐승들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면 계시록은 단7장을 계시화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네 말이 등장하는 인의 계시는 단 7:2의 네 바람에 대한 계시이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등장하는 나팔 계시는 단 7장의 네 짐승에 대한 계시이며 여섯째 나팔의 1260일 곧 세 때 반은 단 7:25의 세 때 반에 대한 계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의 계시의 1-4째 인에 등장하는 네 말은 네 바람으로 나팔에 등장하는 짐승들의 배후인 영들입니다. 그러니 인의 계시는 나팔 계시로 설명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의 계시와 나팔 계시의 내용은 같은 것입니다.
14만 4천은 여섯째 인의 환난 후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계 14:1의 14천 4천은 짐승의 때가 지난 후 등장합니다. 그러면 여섯째 인과 짐승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 여섯째 인의 환난은 짐승에 의한 환난입니다. 그러니 인치는 때는 짐승의 환난 후입니다.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러니 이 짐승은 단 7:25의 넷째짐승의 작은 뿔입니다. 짐승은 아마겟돈 전쟁에서 심판되고 천년기가 이름니다. 그리고 단 7장에서는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될 때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면 인치는 때는 천년기요 성도가 나라를 얻은 때라는 것입니다. 단 7장에서 성도는 유대인입니다. 그러니 인맞은 14만 4천의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 인치는 때란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후로서 나라를 얻은 때가 제 2차 대전이니 그 이전에 죽은 사람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인치는 때가 지나면 다시 환난이 있는 것은 천년기 다음의 곡의 전쟁이며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입니다.
그리고 그 환난 다음의 무수한 무리가 등장하는 곳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생명수 샘이 있으니 새 예루살렘입니다. 곧 인자가 구름타고 오실 때입니다. 그러나 대체 신학으로는 이러한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성경에서 제거하였기 때문입니다.
지동설 자체가 카톡릭이 만든 것인데...
저는 얼마전에 지구가 평평하다는것을 깨달았고 그로인하여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것을 알고난후부터 하나님(성경)을 믿게된 사람입니다..그후 영적인 세계를 알게되었고 성경말씀의 놀라운 예언을 믿게되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각기다른 모습으로 하나님의 종들을 사역하게 하신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유뷰브시대 덕분에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들도 많았으나 잘못된 가르침을 분별해서 듣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것도 느꼈습니다..많은 목사님들중에 그래도 손계문 목사님은 마지막때에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할지를 누구보다 더 정확하고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것을 느낍니다..어찌 인간이 하나님처럼 완벽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잘 분별해서 듣기를바라며 옥의티를 탓하기이전에 먼저 사역하시느라 고생하심에 감사를드리고 부족했던부분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께 같이 기도 드리기로하심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곧 다가올 예수님의 재림때 꼭 승리하여 천국에서 뵙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번받은구원을 잃어버리지않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면 그구원을 누가 보장해줍니까?? 그럼 예수님의 한번죽음으로도 구원이 이루어지지않는다면 누가 또 죽어야합니까? 구원은 믿음에 행위가 있어야 한다면 누구의 행위가 구원받기에 합당할가요?
믿음으로 시작하여 열심히 노력해야 구원에 이른다면 어떻게 은혜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맞는말씀이예요!! 예수님은 한번 돌아가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고 성경말씀에 나와있는데... 한번 거듭남으로 다시는 지옥가지 않는것입니다. 혹 죄사함받았으니 죄지어도 지옥안가 죄 지어도 돼! 이렇게 얘기하는사람은 거듭난것이 아닌사람이겠지요. 어떻게 죄를 뉘우치고 예수님 보혈로 죄사함을받은사람이 죄지어도 돼! 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우린구원받았습니다 고로 성령이 내안에 살아계십니다 감사하신하나님..보혈로 내 죄를 가리웠네...평생 감사함을 잊지말고 기쁘게 해드리고 성령이 계신 성전(내몸)을 더럽히지말고 살다가 천국가면 됩니다^^
2차이 '삐틀이': 목운스트니네칭이 해 얼굴의 기울기가 한쪽으로 치우친 남자
144000명은 이스라엘 12지파가 분명히 나옵니다 이것은 분명하지요 이스라엘 지파라는 사실 바꾸어 해석하면 안되죠 셀수없는 숫지는 이방인 구원으로 봐야하겠지요
아멘!!!
마음에할러가뭘까요?
이런사람은소경이누을뜬것과같다이런경험을한사람이라면다른사람도무할러이것을밝혀서마음 에할러을받게하는것이인도자라할수있다. 기ㅣ자가생각해봅시다
나는할레를받았는가또눈을뜬경험이있는가?
목사님 은혜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인침 설명 중 유월절 피를 바름으로 보호를 받았다 하셨는데
그러나 그들은 대다수는 원망. 시험. 음란. 우상숭배로 멸망하였다고 고전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결과적으로 인침을 받았다 하더라도 멸망 당할수 있다로 이어집니다
제 생각은 유월절 피를 바름은 구속 곧 십자가의 피, 값없이 얻는 은혜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구속은 구원여정의 출발과 시작입니다
우리는 이 주님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여 늘 성령께 순종과 두렵고 떨림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하며 한 순간이 아닌 끝까지 법대로 경기해야 합니다
구속의 은혜,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깨닫고 또 입었다 해서 구원의 완성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말씀을 순종함으로
회개와 열매 맺음으로 반석위에 지은 집을 지어야만 되지요.
물론 주님의 도우심과 신뢰와 바라봅으로 가능하지요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요한계시록 7:4 KRV
성경에 십사만사천은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3: 29) "할례나 무 할례나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음을 받은 자 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 15,16) 할례 받은 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라 할례를 받았든지 그렇지 않든지 예수님 안에서 새로 태어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며 참된 교회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동설이 옳다는 증거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 또한 마찬거지입니다.
성경에도 원형이며 정적이라는 말씀이 여러 번 나옵니다
...Circular and Stationary
지동설과 우주
이건 하나님의 위상을 격하시키는 저들의 아주 중요한 계략입니다.
칼 세이건이 광활한 우주에 티끌만한 지구를 보여 주면서 획책하는 걸 들어 보십시오.
둥근지구와 우주가 있다는 그들의 날조의 목적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창세기를 거부하시나요?
광명을 궁창에 두셨습니다.
우매와 무지로 거짓선동의 꼭두각시질을 즉각 멈추시고 거짓에서 깨어 나십시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오.
성경에선 진화론과 똑같이 우주에 대한 말씀이 한 마디도 없습니다.
지금 그대는 창세기의 큰 기저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둥근지구와 우주를 믿는 배도에서 빨리 나오십시오.
이게 음모론이라면 성경 전체가 음모론이 돼 버리는 엄청난 배도입니다
제발 각성하십시오.
지동설이 아니라 천동설이 맞습니다
시편 19장6절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그것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 욥기 9장 7절 그분께서 해에게 명령하사 뜨지 못하게 하시고 ~~
과학이라는 미혹에 모두 세뇌되어 있습니다
둘째사망 천년교육끝나고사망을말합니다 부활된자들을 아마겟돈끝나면죽은자들을부활시킨사람들을아마겟돈통과돈사람들이교육시킬것입니다. 144000명은 하늘에영으로올라가서예수님과 이땅 낙윈이된땅 인간들을다스릴것입니다.하늘정부라고할까요. 지욱은없읍니다. 자세히 문맥을살펴보세요 .죄의삵은사망 . 너희는흙이니흙으로돌아라.등등
죄를 씻는일은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의죽음으로 다 끝났습니다. 사람은 그것을 믿음으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깐 구원은 죄인인 우리에게 은혜가 되는겁니다. 구원에 어떤 행위가 필요한다면 누가 구원받으리요. 구원받지못하고 지옥에가는것은 지은죄가 있어서가 아니고 이미 이루어놓으신 구원을 믿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 중요하지만
이러틋 신학공부 한 자
일반 인자
구지 다 세밀 알 아야 할까요
머리두아프고 일하느라 세밀하게 성경공부할수도 업고
구지 이러틋 다 알 아야 하는지 생각
예수님믿고 선한 삶 살고
그러면 되지 안을까요
이러케사는것도 엄청힘들죠..
머리아파요....
세상은 악한무리가 많고 사단은 눈에 불을켜고있으니 분별력을기를수 있는힘이 각각 신도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던 사람이구요.. 목사님들이 알아서 말씀해주시겠지..우린 잘 듣고 착하게 살면서 신앙생활 하면되지..이것저것 어떻게 다 연구하고 분별하냐구?? 이렇게 말입니다.그런데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하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 (롬 10:17)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단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잘못된 것을 섞어서 우리가 잘 믿다가 멸망에 이르게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렇다고 너무 부담갖지 마시기를 바래요.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세요. "하나님, 옳바로 알고 믿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사는 것 자체도 너무 힘이 듭니다.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주님, 저를 위로해주십시요. 제가 생명에 이르는 믿음을 갖게 도와주십시요"라고 먼저 간절한 맘으로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창세기부터 혹은 신약성경부터 님이 원하시는 곳의 성경을 펴서 천천히 읽으시면 됩니다. 단 20-30분이라도 기도와 말씀읽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힘내세요
예수님께서왕중왕이라고했는데그러면왕도있어요
하늘에 가서 예수와 함께하는 144000명도 계시록 20장4절 끝부분에서 1000년동안 왕으로 통치한다고 했으니까 예수께서는 왕중에 왕이 되지 않을까요.
144000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 ?
1.하나님의 인이 구원의 인 인가?
2 인을 치는 자가 누구인가?
3. 인 침을 받는 자가 누구인가?
4. 인 침는 싯점이 언제인가?
1. 인 치는 자는 천사
2. 인 침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종
3.인치는 싯점은 땅의 사방에서 바람이 불려는 싯점
144000은 주님재림전에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치셔서 다시 예언의 사명을 주시는 것이다. 교회를 깨워 주의 재림을 준비 시키는 밤중소리이다. 144000은 세례요한과 같은 주의 재림을 준비시키는 순교자들의 군대이다
이스라엘자손의지파중에서
144000이요
각지파별12000×12=144000
설명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