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독일 소설가 단편소설 오디오북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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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sehwayeo3216
    @sehwayeo3216 Місяць тому +5

    깊이는 세월과 함께 더해지는건데
    아직 너무 젊은 여인
    특히 예민하고 나약한 영혼을 가진 화가에게 그런 평을 하다니~
    악평을 하는 사람들이 꼭 일고 반성해야 하는 글이네요..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Місяць тому +2

      sehwa님! 그러게요...용기를 줘야지...ㅠㅠ 감사합니다~

  • @김태자-r3b
    @김태자-r3b Місяць тому +4

    아주 유식한 언어로 평론이라면서 멍청한 짓을 해놓곤 나중에 책임은 누가 져야한다고 하 참
    열받는 단편이군요 ㅎㅎ
    마음없이 하는 칭찬도 불편하던데 암튼 좋은 단편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Місяць тому +1

      태자님! 네 열받는 단편 맞습니다. 그냥 가만이나 있지...ㅠㅠ 감사합니다~

  • @심재옥-v5u
    @심재옥-v5u Місяць тому +1

    작가.파트리크 쥐스킨트 작품을 좋아해서 좀머씨 이야기 등등..소장 하고 있어요. 인문학이 단편에 꽉 차 있거든요. 평론가든 전문가든..주ㄷㅇㄹ로 먹고 살고 남의 인생은 망하거나 말거나~ 낭독을 들으니 또 열불 터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Місяць тому +1

      @@심재옥-v5u 재옥님! 네 맞아요 좀머씨 이야기 좋습니다. 댓글과 청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화-g1s
    @이화-g1s 23 дні тому +1

    논평이 굿입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으려구 합니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23 дні тому

      @@이화-g1s 이화님! 네 당연히 의식하지ㅜ말고 당당하게 살아야죠 ㅎㅎ 댓글과 청취 감사드립니다~

  • @Jesus善
    @Jesus善 Місяць тому +7

    소신이 결여된 예술가의 최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군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완전 자유함으로써
    자기 구원에 이르는 게 예술일 텐데..
    혀 밑에 도끼 있다더니 결국 흉기로 변했네요
    그녀의 요절이 안타깝습니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Місяць тому +1

      Jesus님! 네 그녀의 요절히 안타깝죠....더 발전할수도 있는 젊은 여인이기에....ㅠㅠ 감사합니다~

  • @정복희-h5o
    @정복희-h5o Місяць тому +4

    He lives Swedish

  • @이창식-b2d
    @이창식-b2d Місяць тому +2

    😢

  • @윤짱-t7k
    @윤짱-t7k Місяць тому +4

    말이 족쇄가 되어 한사람을 파멸로 몰아넣었네요 평론가는 또 주절주절. . .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Місяць тому +1

      윤짱님! 평론가는 진짜 전문가가 맞는지....ㅠㅠ 말 한마디가 참으로.....감사합니다~

  • @브로산디에
    @브로산디에 Місяць тому +7

    말이 재앙이다. 말조심 해야겠다. 에휴.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Місяць тому +1

      브로산디에님! 네 그놈의 말 말 말....사람은 무엇보다도 말을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jungdi
    @jungdi 29 днів тому +1

    이것은 깊이에의 폭력적인 강요와 피해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깊이를 눈금처럼 수준과 평가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일지도 모르네요.
    즉 삶의 가치를 자신이 아닌 남들의 기준에 의존했던 불행한 사람 혹은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29 днів тому +1

      jungdi님! 그러게요....본인의 스탠다드를 좀 더 높여야 하지 않을까요? 남들 기준에 의존하는 우리네 사람들,,,,,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댓글과 청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