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있는 공이 닿는 검은색 4개가 감압센서일겁니다. 이 센서가 두개가 눌리면 모터가 돌아가게 설정 되있을겁니다. 감압센서 자체가 단순 눌림만 감지되는거면 선 두개면 되서 선도 영상처럼 안보이게 충분히 딸 수 잇을거 같습니다. 비슷한 장치를 회사 다닐때 전시용으로 만들어봐서......
자성이 튕겨나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끌려가는 것도 있는데 자성은 어떠한 경우에도 인력과 척력을 같이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 심지어 자기력은 계속 지속되는게 아니라 스프링처럼 일정량 운동을 하면 결국 힘이 줄어들게 되어있어요. 결국 공을 굴린다는 가정이 있는 순간에 중간에 멈춰 서거나, 한쪽으로 밀려서 붙어 버리겠죠.
한쪽으로 치우치면 반대쪽으로 물이 내려서 치우치게 만들면 물이 있는한 무한동력이긴한데 결국 물을 순환 시켜도 증발할꺼라 다시 모으는 장치도 만들어야하고 결국 비대해짐 그리고 그런 시스템도결국 중력이라는 에너지가 필요함 중력이 빠지면 물이 있어도 쓸모가없죠 미세한 에너지를 만들기위한것 치고는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됨 결론 에너지 작동을 간섭해 분해나 외부에 방출되지 않게 하는데 성공하면 무한작동기 정도는 만들수있음 그것이 현재 연구중인 있는 베터리죠 완성되면 같은 방식으로 폰을 만들어 몇년에 한번충준하는 폰을 만들수있게됩니다 전기 자동차도 몇개월에 한번충전하면 개이득이죠
다른 방식 이지만, 자석이나 모터가 아닌 방법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초록색 공이 처음에 맞닿는 가운데 ㅣ자기둥의 양끝을 자르고 가운데에 스프링을 붙여서 ■6666■( 눕힌모양입니다.)기둥을 만듭니다. /자 기둥과 만나는 ■부분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움직일 수 있게, 헐렁하게 나사조임을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l자와 /자가 만나는 기둥의 바로 아래 뒤편의 기둥에 닿을 수 있는 막대기를 여기에만 붙입니다.(뒤쪽은 붙이지 않고 누를때에 같이 움직이게끔만) 그 이후에 /기둥의 왼쪽 아래부분도 마찬가지로 왼쪽 ㅣ자기둥과 움직일 수 있는 연결을 합니다. 그리고 ㅣ자 기둥도 바닥과 붙이는 것이 아니라, 기둥이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바닥에 Ω모양을 만들어 기둥에 나사로 연결합니다. 전체를 봤을 때 왼쪽의 뒷편의 기둥의 l자와 \자 기둥에도 앞쪽과 마찬가지로 나사조임으로 연결합니다.(단 위쪽 l자 기둥에 스프링x, 앞쪽기둥과 연결x) 오른쪽도 똑같이 만든다면, 바깥쪽으로 공이 움직였을 때는 안쪽기둥이 움직이지 않지만, 안쪽으로 공이 움직인다면 바깥쪽 기둥이 함께 움직임으로 기울어 질 수 있지 않을까요? (안쪽기둥에 붙인 바깥쪽과 연결하는 기둥에 의해서.) 다 쓰고 보니, 뒤쪽 \과 ㅣ이 만나는 부분에서 탄성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부분도 스프링을 달아보면, 탄성에 의해서 결국 매끄럽지는 않지만 성공은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디자인 전공의 학생인데요, 저런 물리나 과학에는 문외한인간입니다. 저의 눈엔 처음 나온 영상에서 모터를 쓴게 분멍하다고 생각합니다. 긱블님들이 하신 말씀 뭐.. 공이 튕겨서 반동을 준다... 이론상 될 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한데... 어렵죠. 저는 모터를 쓴게 맞다고 봐요. 모터를 편집으로 가리면 되니까요. 근데 그런 조작 영상 편집영상도 (모터등의 힘을 써서라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시는 부분... 진짜 제가 긱블을 보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일단 저 영상을 보면 바로 주작인걸 알 수 있는게 공의 무게중심을 이용했다면 공이 먼저 높은 위치로 이동하고 나서 전체가 기울어야 하는데 공의 방향이 역전되는것보다 더 먼저 전체가 기울고 공이 따라감. 이 경우가 아닐 수 있는 경우는 양끝의 도달점에 도달 했을 때만 무게중심이 역전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 같지는 않음. 따라서 구조물의 양끝에 도달 했을 때 반대쪽의 무게가 비교적 무거워지거나 움직이도록 하는 트리거가 있거나 긱블이 한 것처럼 모터로 직접 주기적으로 움직이게 하거나 이 세가지 경우에서밖에 일어나지 않음
이게 말이 안된다는게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동영상을 보고 실험자들이 따라하려면 최소한 조건은 동일하게 만들고 실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동영상은 공이 없을때 완벽한 중심을 유지(이것도 실현하기 쉽지않지만)하고 있는데. 실험 영상에선 하단ㅇ의 파이프 접합에서 이미 중심축이 한쪽으로 기울었기에 실험이 제대로 됐다고 보기 어려운거 아닌가요? 중심축 기준 완벽한 형태의 무개비율이 성립된 상태에서 영상이 제작되고 실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자작나무 절단에서도 좌우측 들어가는 소모 자재의 무개 비율은 완벽하게 대칭값을 이루는지도 알수 없구요. 이미 준비단계에서 정확하지않은 셋팅상태에서 실험하고 그 결과값이 이건 안되는영상이다.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돼서 긴글 남겨봅니다.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실험들 잘 보고 있습니다
난 가능하다고 봅니다. 관건은 나무의 무게.. 왼쪽 무게 중심에서 나무의 무게보다 공의 무게가 더 무겄다면..? 즉... 1. 나무 대신 더 가벼운 종이로 만든다면... 2. 나무 틀의 무게 중심이 중간 쪽이 더 무겁게 3. 한쪽에 공을 놓았을때의 무게보다 다른 한쪽에 공을 놓았을때의 무게가 더 무겁다면 ? 4. 다른 장치 없이 무게 변화만으로 만들수 있다에 한표~! 5. 잘만든 틀이 세상을 바꾼다~!
위의 지붕과 공있는곳이 한몸이고 홈이 파여있다. 밑의 대각선 기둥이 볼펜심처럼 용수철을 담아 윗지붕몸체에 껴있다. 밑의 기둥을 왼쪽부터 1, 2 , 3, 4번으로 칭하고, 공이 없을 때는 각기둥과 지붕이 분리되어 떠있다가, 공이 놓여지면 무게에의해 내려앉고 , (여기서 미묘한 무게조절이 필요하다 공이 밭침 가운데 있을때는 용수철에 의하여 기둥과 일체되지 않는다.) 화면 우측으로 공이 밀리면 무게중심의 변형으로 2번 4번 기둥이 지붕과 닿게 되고 힘의 방향이 연결된다. 이때 1번 3번 기둥쪽은 떠있다. 2번 4번 기둥의 뿌리는 화면 좌측으로 중력이 가해진다. 주황공만 있을시 뿌리가 좌측이지만 중력은 우측일것이나 녹색공이 있음으로 중력이 좌측으로 눌린다. 좌측으로 기울어 지고 경사에 따라 공이 좌측으로 흐른다. 반복 한다. 이 장치를 만드려면 첫째. 지붕몸체와 기둥몸체의 띄움정도와 공의 무게에 의한 기둥간의 기둥간의 힘의 이동이 정밀해야한다. 둘째. 공의 무게에의한 무게중심축의 이동이 정밀해야한다. 정밀하게 무게 중심 따지며 만들어야지 대충 모양 따라했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 머리속 계산상으로는 불가능하지 않다. 단 내가 저렇게 정밀하게 만들수 있을까 라면 ? 불가능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원본? 영상을 잘 보시면, 각각의 공이 부딪히는 면에 검은색 판넬이 붙어 있습니다. 그 판넬을 왼쪽에서부터 각각 판1, 판2, 판3, 판4라고 이름붙입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초록색 공이 판1에 부딪히고, 빨간색 공이 판 3에 부딪히는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각각의 공이 모두 자기 레일의 왼쪽에 가 있어, 전반적으로 무게중심이 왼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이때, 판1과 판3을 연결하는 회로가 책상 밑에 있다면 어떨까요? 모터를 이용해서, 기구 전체를 오른쪽으로 밀면, 마치 스스로 무게중심이 오른쪽으로 쏠린 것처럼 보입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되어, 초록색 공이 판2에, 빨간색 공이 판4에 닿을 것입니다. 역시나 판2와 판4를 연결하는 회로도 존재하여, 이번에는 기구 전체를 다시 왼쪽으로 기울입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는 것이죠. 또한, 기구를 받치고 있는 받침대 역할을 하는 중앙 맨 아래의 회색 봉은, 우리가 보는 방향에서는 그 속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전선을 몰래 그 안으로 통과시켜 판1~판4에 닿게 해 두었을 것입니다. 전선은 또한 나무 속을 통과시켜 겉으로는 보이지 않게 해 두었죠. 이 장치가 가능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1. 한쪽이 막힌 파이프와, 속이 뚫린 나무들을 준비하고, 회로를 만든다. 2. 나무 구조물을 만들고, 공이 닿는 면에 전도체를 붙인다. 3. 전도체에 회로를 연결하여, 기구를 움직이게 한다. 4. 실험에 사용하는 공은, 전기가 통하는 물질로 만들어져야 한다.
일단은… 저런 움직임은 불가능 할거라고 봅니다. 다만 영상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구조물의 설계의도를 해석하자면, 원본 영상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원리는 아마 “아주 미묘한 무게중심을 둔 시소에서 2개의 공이 동시에 충돌하면 그 충격량을 시소가 흡수해 반대로 튀어오르고 다시 기울어진 방향으로 2개의 공이 굴러가 동시에 충격량을 가해 다시 시소가 반대방향으로 튀어오른다.” 가 아닐까 합니다. 이 구조는 시소가 공의 충격량을 아주 잘 흡수해야하기 때문에 원본영상처럼 4개의 검은색 패드를 붙인 것이라 생각되고, 시소의 다리가 저런식으로 교차되어 만들어진 이유 또한 공의 충격량이 시소의 하단부에 전달되어 반대쪽을 눌러주기 위한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충격량으로 어떤 질량을 누르는 것은 물리적으로 말이 안되므로 충격량으로 반대쪽을 튕겨내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충격량의 전달지점이 반대방향이여야 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모든 설계를 올바르게 했다 하여도 공이 저정도의 질량중심 기울기를 튕겨내기 위해서는 공이 충돌할 때의 충격량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공이 가속하기 위한 기울기를 크게 하거나 공의 수나 질량을 키워야 하지요. 하지만 3가지 경우 모두 결과적으로 시소의 질량중심이 옮겨지는 것을 막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원본영상과 같이 작동하는 구조는 불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는 책상 뒤에 아래쪽으로 해서 추를 넣고 진자 운동으로 일정 범위를 넘어가면 나무 제품을 반대로 넘기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조작을 한 것이 아닌것 같네요. 너무 과도한 기술을 사용할 필요 없이 적절한 기술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무한은 아니지만 적절한 진자운동처럼 일정시간만 움직이면 신기해 보일 것 같네요.
@@user-google-noodle-idle 제일 힘든게 그겁니다 전기연구원에 근무하면 무한동력이라고 설계도 들고오는 사람 1년에 20명쯤되고, 자기가 개발한 새로운 방법의 초고효율 신개념 모터다!! 실험해달라고 가지고 오는 사람이 30명쯤됩니다. 처음 근무할때만 하더라도 일일이 미팅하고 설명해주고 했으나, 거의 종교급으로 믿음의 영역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설명이 먹힐리 만무하단걸 깨닫고 무한동력은 왠만하면 입구컷하고, 고효율 모터도 그냥 돌아가게 만든 모터일뿐 효율은 말도안되는 모터.. 연구원의 입장에서는 정말 진빠지고 기가막히는 일입니다
반발계수가 큰 공과 마찰을 최소화해줄 수 있는 공의 이동바닥면, 양쪽 벽면에 충돌 시 반발을 크게 해줄 수 있는 벽면에 붙어 있는재료?들을 이용해서 공이 마찰과 저항을 견디면서도, 이동거리의 절반만큼 되돌아 올 수 있는 힘만 작용해주면 무한히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 사실이라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던 무한동력이 증명이 되는거겠죠.. 영상에서도 양쪽벽면에 검은색물체가 붙어있고, 마찰이 큰 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일단 주작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추론을 해봅시다. 저 영상에 등장하는 무한동력 구조물을A라고 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 그 사실을 검증하기위해 제작된 구조물을 a라고 했을때 A=a가 되기위하여 최소 다음과같은 조건을 만족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확한 실험이라고 할수없다. 1.A부재의 마찰계수 2.A부재의 탄성율 3.A부재의 각부치수 4.A구조물 부재간 각도 5.A구조물 X축(중심)과 Y(중심)축의 폭과 높이 6.A구조물 부재의 공기저항계수 7.A구조물이 속한 공간의 온도와 습도 8.위 조건들에 대한 허용오차범위 9.A구조물에 사용된 공의 마찰계수 10.A구조물에 사용된 공의 곡률반경 11.A구조물에 사용된 공의 탄성률 12.A구조물에 사용된 공의 무게 13.공의 낙하지점 14.공의 낙하높이 15.공을 굴리는 힘 16.공의 낙하각도 17.무게중심봉의 탄성율 18.무게중심봉의 위치 19.바닥의 표면장력 20.위 조건들에 대한 허용오차범위
된다 vs 안 된다
안될것 같다
공기저항 없으면 가능할지도?
되게 하려면 마찰력이 없어야지
안되지만 고무좀 달아보지............
? 이게 공기저항이랑 마찰력이랑 상관이 있나요?? 무슨 관련이지..?
영상에 있는 공이 닿는 검은색 4개가 감압센서일겁니다.
이 센서가 두개가 눌리면 모터가 돌아가게 설정 되있을겁니다. 감압센서 자체가 단순 눌림만 감지되는거면 선 두개면 되서 선도 영상처럼 안보이게 충분히 딸 수 잇을거 같습니다.
비슷한 장치를 회사 다닐때 전시용으로 만들어봐서......
근데 감압센서로 시그널만 줘서 모터를 돌리는 인풋을 주는거라면,정작 모터를 돌리는 전력원은 따로 있다는 거잖아요 무한동력이 아니라 무한 스위치 정도 되갰네요
@@bbokkumbabmaster8208 네 그래서 무한동력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셨던거같애요
@@bbokkumbabmaster8208 전혀 이해못하고 아는척하며 주접떠노 ㅋㅋ
@@bbokkumbabmaster8208 이게 무한동력이라고 주장하는걸로 읽히다니..
오 공닿는 검은색이 센서겠구나 했는데 이런원리구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가 더 좋아요
1:이거 된다는데? 2:만들자 3:이거 안되는데? 4:되게 만들어 5:음 되네 6:영상 올려
스포당했누
공에 구멍뚫기 전문가
숨숨가
착시인줄알고 숨숨님이 나오실줄알고 들어왔는데... 그래도 잠깐이라도 나오셨군요 ㅠㅠ
ㅗㅜㅑ
찐이다
원본에 검은색 고무부분이 스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하단에 있는 실로 된곳이 모터랑 연결되서 작동하는 원리가 아닐까 추측해보네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네요 ㅎㅎ
되서->돼서
맞춤법 잘 맞단다
@@itsnotperfact 연결 되어서->연결 돼서 이므로 “연결 돼서“ 가 맞는 표현임
발가락으로 꼼지락 거리면서 실 당기는게 덜 귀찮을 듯ㅋㅋㅋㅋ
긱블은 피디들이 메이커한테 어화둥둥 어르고 달래는게 너무 스윗해 ㅋㅋㅋ
보이지 않지만 상호작용하고 공보다 질량이 큰 악마가 공이 이동할 때 반대쪽으로 계속 이동한다면 가능합니다. 사실 보이지 않는 악마보다 테이블 밑에서 실을 움직이는 그냥 사람이 더 싸게 먹힐 거 같긴 하네요.
문과 이과 예체능을 넘은 신학...!
이거 열역학 위배되던 실험이잖음 악마가 움직이는 에너지는 고려 안해서 결국 잘못되었던 실험
악마는 인간이 아니라 인권을 고려할 필요도 없고 그냥 무료로 부려먹으면 더 싸게먹힐지도?
@@푸르른엽록소 ㅋㅋ 멕스웰의 악마라는 유명한 개념입니다~
@@사람-h4w4u 경영까지?ㅋㅋㅋㅋㅋㅋ
된다 안된다를 논의하는 것 자체가 웃긴거지ㅋㅋㅋ
공이 오른쪽을 부딪쳤는데 장치가 왼쪽으로 기우는건 대체 어느 우주의 물리법칙인거냐고ㅋㅋㅋㅋㅋㅋ
복제 능력도 대단하시네요
중력과 마찰이 있는한 무한동력은 나올수가 없다...
마찰이 없어도 무한동력은 불가합니다 저항이 없어도 마찬가지구요
추가 에너지를 얻지못하죠. 무한으로 움직이는 것은 되지않습니까?
와 이걸 거꾸로 올라가네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무한동력 수십년째 만드는 장인 나온게 생각 나네요 ㅎㅎ🤣🤣
이 세상은 고립계 입니다. 에너지가 순환하지 무한동력은 절때 없어요
무한동력은 안되는거 알아도 늘 신기하고 재밌음
아직도 저렇게 사기치는 인간들이 있고 속는 인간들이 있다는점이 신기하긴함.
@@Me-cn6om 있음.
ㅋㅋ노짱같은놈들
@@Me-cn6om 무한동력을 믿는 것 자체가 기초 상식이 없는 수준인데 친구드립은 얼척없네요
@@Me-cn6om 저런영상보고 와 하는 문과들 말하는거같은데
시소 비유 너무 잘 들어주셨음ㅋㅋㅋ 물리적으로 보자마자 저도 그게 떠올라서 아 그냥 주작이네 ㅋ 했는데 그냥 어떤 재미난 엉뚱한짓들을 하실지 궁금해서 보게된ㅋㅋㅋㅋ
튕기면 가능할꺼란 얘기 듣고 든 생각이 양 끝에 서로 밀어낼 수 있는 극성의 자석을 배치하고 구슬도 자성을 띈 구슬을 쓰면 어느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중간에서 멈추거나 일정 구간에서 멈춰요
그럼 공이 양쪽 끝에 챡 달라붙고 맙니다
자성이 튕겨나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끌려가는 것도 있는데 자성은 어떠한 경우에도 인력과 척력을 같이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
심지어 자기력은 계속 지속되는게 아니라 스프링처럼 일정량 운동을 하면 결국 힘이 줄어들게 되어있어요.
결국 공을 굴린다는 가정이 있는 순간에 중간에 멈춰 서거나, 한쪽으로 밀려서 붙어 버리겠죠.
자력이 무제한이 아님
본 영상에서는 검은색 패드가 양사이드랑 중앙 에 각각 붙어있고 그 부분에.닿을때 반대로 공이 넘어가던데 혹시 모터가 아닌 자석이나 전자석으로 이용한 방법이 있지 읺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동력 없이는 안됩니다
잘 봤습니다 😊👍
속도가 나무 일정한데...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간단한 거면 천재 과학자들이 다 발견하고도 남았을 거 같은데... 이건 아닌거 같다에 한표 날립니다
와 재밌당
와 키쿠당
고무 같은걸로 튕겨도 안될까요? 영상엔 뭔가 검은게 붙어있어요
한쪽으로 치우치면
반대쪽으로 물이 내려서 치우치게 만들면
물이 있는한 무한동력이긴한데
결국 물을 순환 시켜도 증발할꺼라
다시 모으는 장치도 만들어야하고
결국 비대해짐
그리고 그런 시스템도결국 중력이라는 에너지가 필요함
중력이 빠지면 물이 있어도 쓸모가없죠
미세한 에너지를 만들기위한것 치고는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됨
결론 에너지 작동을 간섭해
분해나 외부에 방출되지 않게 하는데 성공하면
무한작동기 정도는 만들수있음
그것이 현재 연구중인 있는 베터리죠
완성되면 같은 방식으로 폰을 만들어 몇년에 한번충준하는 폰을 만들수있게됩니다
전기 자동차도 몇개월에 한번충전하면 개이득이죠
4:52 이과 바이브
언젠가는 긱블이 민든 무한동력장치가 여러나라에 이슈가되는 날이 오겠죠?
무한동력은 없어요 …
@@pleiadescluster5904 영상의 모형처럼 긱블만의 속임수가 담긴 장치를 말 한 거에요!
다른 방식 이지만, 자석이나 모터가 아닌 방법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초록색 공이 처음에 맞닿는 가운데 ㅣ자기둥의 양끝을 자르고 가운데에 스프링을 붙여서 ■6666■( 눕힌모양입니다.)기둥을 만듭니다. /자 기둥과 만나는 ■부분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움직일 수 있게, 헐렁하게 나사조임을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l자와 /자가 만나는 기둥의 바로 아래 뒤편의 기둥에 닿을 수 있는 막대기를 여기에만 붙입니다.(뒤쪽은 붙이지 않고 누를때에 같이 움직이게끔만)
그 이후에 /기둥의 왼쪽 아래부분도 마찬가지로 왼쪽 ㅣ자기둥과 움직일 수 있는 연결을 합니다. 그리고 ㅣ자 기둥도 바닥과 붙이는 것이 아니라, 기둥이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바닥에 Ω모양을 만들어 기둥에 나사로 연결합니다.
전체를 봤을 때 왼쪽의 뒷편의 기둥의 l자와 \자 기둥에도 앞쪽과 마찬가지로 나사조임으로 연결합니다.(단 위쪽 l자 기둥에 스프링x, 앞쪽기둥과 연결x)
오른쪽도 똑같이 만든다면, 바깥쪽으로 공이 움직였을 때는 안쪽기둥이 움직이지 않지만, 안쪽으로 공이 움직인다면 바깥쪽 기둥이 함께 움직임으로 기울어 질 수 있지 않을까요?
(안쪽기둥에 붙인 바깥쪽과 연결하는 기둥에 의해서.)
다 쓰고 보니, 뒤쪽 \과 ㅣ이 만나는 부분에서 탄성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부분도 스프링을 달아보면, 탄성에 의해서 결국 매끄럽지는 않지만 성공은 할 것 같습니다.
처음 한두번은되지만 반복하면서 공과 지면레일에마찰과 지구중력 그리고 스프링에서 반사되는 힘이 반복될수록 동일한힘이나올수없죠. 에너지보존법칙에 성립못함
뒷편->뒤편
에너지는 없어지거나 생기지 않는다는 에너지 보존법칙! 우리 모두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양쪽 벽 검은색이 뭔가 작업을 했을거 같은 생각이...
저는 그냥 디자인 전공의 학생인데요, 저런 물리나 과학에는 문외한인간입니다. 저의 눈엔 처음 나온 영상에서 모터를 쓴게 분멍하다고 생각합니다. 긱블님들이 하신 말씀 뭐.. 공이 튕겨서 반동을 준다... 이론상 될 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한데... 어렵죠. 저는 모터를 쓴게 맞다고 봐요. 모터를 편집으로 가리면 되니까요. 근데 그런 조작 영상 편집영상도 (모터등의 힘을 써서라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시는 부분... 진짜 제가 긱블을 보는 이유입니다.
뭔가 의도한 연출은 공들이 한쪽 끝(검은 패드)에 도달했을때?
공이 충돌하는 순간의 에너지가 다리구조를 통해 반대쪽으로 몰려서 순간적으로 아래로 밀려 틀이 반대로 기운다 ~라는 같은데
그게 합성없이 가능하려면 공의 질량이 대체...
포항공대 좋은 학교로 알고 있었는데..
막대기에 무게추를 달아 중심점 뒤에 안보이게 붙여 놓으면 책상 밑에서 무게추가 진자운동을 하면서 저 시소가 따라 움직이지 않을까요?
무한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지속은 가능할것 같은데
그건 그냥 공 없어도 움직이는 시소잖아요 ㅋㅋㅋ
공은 장식일 뿐
그리고 일단 저 영상을 보면 바로 주작인걸 알 수 있는게 공의 무게중심을 이용했다면 공이 먼저 높은 위치로 이동하고 나서 전체가 기울어야 하는데 공의 방향이 역전되는것보다 더 먼저 전체가 기울고 공이 따라감. 이 경우가 아닐 수 있는 경우는 양끝의 도달점에 도달 했을 때만 무게중심이 역전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 같지는 않음. 따라서 구조물의 양끝에 도달 했을 때 반대쪽의 무게가 비교적 무거워지거나 움직이도록 하는 트리거가 있거나 긱블이 한 것처럼 모터로 직접 주기적으로 움직이게 하거나 이 세가지 경우에서밖에 일어나지 않음
구조물 좌우 끝 하단부에 같은 극의 자석을 설치하면 자력의 반발력으로 가능할것 같은데요?
이거 최소화해서 구슬멍 키트로 만드시는건 어떠신가요?
애초에 무한동력이 가능할 수가 없는게 마찰력도 필요없고 아주 소량의 공기저항만 있어도 계속해서 다른 에너지로 변환되어서 조금씩 소실되는데 가능할 수가 없죠
이게 말이 안된다는게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동영상을 보고 실험자들이 따라하려면 최소한 조건은 동일하게 만들고 실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동영상은 공이 없을때 완벽한 중심을 유지(이것도 실현하기 쉽지않지만)하고 있는데. 실험 영상에선 하단ㅇ의 파이프 접합에서 이미 중심축이 한쪽으로 기울었기에 실험이 제대로 됐다고 보기 어려운거 아닌가요? 중심축 기준 완벽한 형태의 무개비율이 성립된 상태에서 영상이 제작되고 실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자작나무 절단에서도 좌우측 들어가는 소모 자재의 무개 비율은 완벽하게 대칭값을 이루는지도 알수 없구요. 이미 준비단계에서 정확하지않은 셋팅상태에서 실험하고 그 결과값이 이건 안되는영상이다.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돼서 긴글 남겨봅니다.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실험들 잘 보고 있습니다
난 가능하다고 봅니다. 관건은 나무의 무게..
왼쪽 무게 중심에서
나무의 무게보다 공의 무게가 더 무겄다면..?
즉...
1. 나무 대신 더 가벼운 종이로 만든다면...
2. 나무 틀의 무게 중심이 중간 쪽이 더 무겁게
3. 한쪽에 공을 놓았을때의 무게보다
다른 한쪽에 공을 놓았을때의 무게가 더 무겁다면 ?
4. 다른 장치 없이 무게 변화만으로 만들수 있다에 한표~!
5. 잘만든 틀이 세상을 바꾼다~!
가짜가 아닙니다. 하나는 더 무거운 공을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더 가벼운 공을 사용하면 작동합니다.
위의 지붕과 공있는곳이 한몸이고 홈이 파여있다.
밑의 대각선 기둥이 볼펜심처럼 용수철을 담아 윗지붕몸체에 껴있다.
밑의 기둥을 왼쪽부터 1, 2 , 3, 4번으로 칭하고,
공이 없을 때는 각기둥과 지붕이 분리되어 떠있다가,
공이 놓여지면 무게에의해 내려앉고 ,
(여기서 미묘한 무게조절이 필요하다
공이 밭침 가운데 있을때는 용수철에 의하여 기둥과 일체되지 않는다.)
화면 우측으로 공이 밀리면 무게중심의 변형으로 2번 4번 기둥이 지붕과 닿게 되고 힘의 방향이 연결된다.
이때 1번 3번 기둥쪽은 떠있다.
2번 4번 기둥의 뿌리는 화면 좌측으로 중력이 가해진다.
주황공만 있을시 뿌리가 좌측이지만 중력은 우측일것이나 녹색공이 있음으로 중력이 좌측으로 눌린다.
좌측으로 기울어 지고 경사에 따라 공이 좌측으로 흐른다.
반복 한다.
이 장치를 만드려면
첫째. 지붕몸체와 기둥몸체의 띄움정도와 공의 무게에 의한
기둥간의 기둥간의 힘의 이동이
정밀해야한다.
둘째. 공의 무게에의한 무게중심축의 이동이 정밀해야한다.
정밀하게 무게 중심 따지며 만들어야지 대충 모양 따라했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
머리속 계산상으로는 불가능하지 않다. 단 내가 저렇게 정밀하게 만들수 있을까 라면 ? 불가능하다
재미잇엇어요
반대극을 가진 자석을 바닥에 설치하면 무게중심이 이동할때 자력에 의해 밀리고 반대편도 밀리고 하다보면 무한동력 안될가요???
자석의 자기력이 유한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이해하기로는 두 자석의 자기력이 같던 다르던, 계속 밀리지는 않을거같아요
자기력을 스프링으로 대체해보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왕복운동을 하다가, 점점 진폭이 줄면서 평형상태에 도달해요
자석 얘기가 조금 일리도 있는 거 같네요
S극 S극이 아닌 바닥 과 나무 바닥판에 S극 N 극이라면 밀어내는 자성이라면 공의 무게로
시소처럼 무게중심이 기울지만
바닥의 자석의 반대극에 의해 바닥을 치는 동력을 얻어서 다시 반대쪽으로 기울 것 같은데
이론상이라
보고 과학쿠킨줄 알았잖아ㅋㅋㅋㅋ 내가 클릭한건 분명히 긱블인데 목소리가 과학쿠키ㅋㅋㅋㅋ 요즘 자주 헷갈림
3:49 안 될 걸 알고 있던 그는 낙담하지 않는다
촬영장소가 급출발과 급정거를 반복하는 차량 안이라면 가능할 거 같습니다 :]
딱봐도 구라인게 구슬 굴러가면 더 무거워지는데 시소가 반대로 움직임 ㅋㅋ
평생문과생인 저는..
너무 재미있고 멋져요...
영상에 검은색이 자석아닌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원본? 영상을 잘 보시면, 각각의 공이 부딪히는 면에 검은색 판넬이 붙어 있습니다.
그 판넬을 왼쪽에서부터 각각 판1, 판2, 판3, 판4라고 이름붙입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초록색 공이 판1에 부딪히고, 빨간색 공이 판 3에 부딪히는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각각의 공이 모두 자기 레일의 왼쪽에 가 있어, 전반적으로 무게중심이 왼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이때, 판1과 판3을 연결하는 회로가 책상 밑에 있다면 어떨까요?
모터를 이용해서, 기구 전체를 오른쪽으로 밀면, 마치 스스로 무게중심이 오른쪽으로 쏠린 것처럼 보입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되어, 초록색 공이 판2에, 빨간색 공이 판4에 닿을 것입니다.
역시나 판2와 판4를 연결하는 회로도 존재하여, 이번에는 기구 전체를 다시 왼쪽으로 기울입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는 것이죠.
또한, 기구를 받치고 있는 받침대 역할을 하는 중앙 맨 아래의 회색 봉은,
우리가 보는 방향에서는 그 속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전선을 몰래 그 안으로 통과시켜 판1~판4에 닿게 해 두었을 것입니다.
전선은 또한 나무 속을 통과시켜 겉으로는 보이지 않게 해 두었죠.
이 장치가 가능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1. 한쪽이 막힌 파이프와, 속이 뚫린 나무들을 준비하고, 회로를 만든다.
2. 나무 구조물을 만들고, 공이 닿는 면에 전도체를 붙인다.
3. 전도체에 회로를 연결하여, 기구를 움직이게 한다.
4. 실험에 사용하는 공은, 전기가 통하는 물질로 만들어져야 한다.
판넬->패널
먼지알겄같아여 저다리가 무게중심을 반대로 보내는것같아여
일단은… 저런 움직임은 불가능 할거라고 봅니다. 다만 영상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구조물의 설계의도를 해석하자면, 원본 영상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원리는 아마 “아주 미묘한 무게중심을 둔 시소에서 2개의 공이 동시에 충돌하면 그 충격량을 시소가 흡수해 반대로 튀어오르고 다시 기울어진 방향으로 2개의 공이 굴러가 동시에 충격량을 가해 다시 시소가 반대방향으로 튀어오른다.” 가 아닐까 합니다. 이 구조는 시소가 공의 충격량을 아주 잘 흡수해야하기 때문에 원본영상처럼 4개의 검은색 패드를 붙인 것이라 생각되고, 시소의 다리가 저런식으로 교차되어 만들어진 이유 또한 공의 충격량이 시소의 하단부에 전달되어 반대쪽을 눌러주기 위한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충격량으로 어떤 질량을 누르는 것은 물리적으로 말이 안되므로 충격량으로 반대쪽을 튕겨내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충격량의 전달지점이 반대방향이여야 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모든 설계를 올바르게 했다 하여도 공이 저정도의 질량중심 기울기를 튕겨내기 위해서는 공이 충돌할 때의 충격량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공이 가속하기 위한 기울기를 크게 하거나 공의 수나 질량을 키워야 하지요. 하지만 3가지 경우 모두 결과적으로 시소의 질량중심이 옮겨지는 것을 막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원본영상과 같이 작동하는 구조는 불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이 너무길어요 그래서 안된다는거맞죠?
전자석으로 가능할꺼같은데?
위에 공은 그저 터치나 감지센서를 작동 시키는 역할로 만들고 아래 넓은 판 아래 센서에 의해 쇠구슬과 척력발생장치를 둔다면 가능할듯
전자석 자체가 전기에너지가 외부에서 시스템으로 들어온다는 뜻이라 ㅋㅋ
고무줄이나 스프링을 통한 복원력을 이용하면 어느정도는 움직일 것 같네요
스프링이 한쪽은 눌려서 밀라하고 다른 한쪽은 늘려져서 당기려는 상태를 공 하나 일때 어느정도 밸런스를 잡아주다가 다른 공이 개입되면서 밸런스가 붕괴되서 스프링이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되서->돼서
스프링은 소모품이라 그건 장치일 뿐 무한 동력은 아닙니다.
@@Uening1101스프링을 쓰면 되긴될까요?
생각해보니 소모품논리 들어가면 세상에 진짜 무한동력이 나와도(나올리 없지만) 다 결국 강철이든 뭐든 소모품이니 안되는거네요 ㅋㅋ
스프링이라기엔 움직임이 너무 딱딱함.
탄성이 전혀 느껴지질 않음.
중심축 뒤쪽에 직각으로 단단하게 직각으로 고정된 무게추가 있다면 모터없이도 가능할것 같은데요. 다만 좀더 중심에 있어야 하니 두 공의 무게를 합한 것보다 더 무거워야 하겠지요. 아니면 무게추가 굉장히 길게 아래쪽에 있다면...
공지지대를 평행하게 하지 않고 끝부분을 벌려 오르막을 중력으로 올라갈수 있게 설계하면 가능할 법도 한데요? ㅎ
추의 무게 나무의 두께. 지지대위치의 비율등등을 계산해사 하면 가능할듯. 공이 오른쪽으로 가면 제일 아래 지지대가 힘이 왼쪽으로 받게되니....가능하니 않을까. 저 유튜버가 만든건 공도 지지대도 그냥 막 만들었자녀
공이 움직이는 곳을 더 높여서 무게중심을 높이고 기구가 한쪽으로 기울었을때 기구 전체가 살짝 더 밀렸다 돌아오는 힘으로 반대쪽으로 이동하는건 힘들까요?
밑 다리부분 길이가 다른거 같은데 무게 중심 앞으로 뒤로 가는거 같은데 공의 무게도 서로 다른거 같기도 하고 음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하는 거의 모든 방법은 이미 물리학자들이 다 해본 생각일 가능성이 크고. 여기서 댓글 정도로 깨질 수 있는 법칙이였다면. 에너지보존 법칙은 옛날에 깨졌을 거에요.
0:47 ㅋㅋㅋㅋㅋㅋ
숨숨님 너무조아유❤
The weight is transferred to the opposite side beyond the center of gravity.
Your design doesn't have the inside legs far back enough.
기둥이 교차됐다고 무게중심이 반대로 갈거라 생각을 누기하는거야 ㅋㅋㅋ
시소탈때 다리꼬고타면 무게중심바뀌는 소리네요 ㅋㅋ
그런것도 참신하고 좋죠..ㅎㅎ
공상과학 같은 느낌이라.
저같은 경우는 기둥교차도 그렇지만 각 공을 굴리는 판들의 기울기가 사람눈에는 똑같아보이지만 정작 각 기울기가 달라서 생기는 운동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는 중입니다.
영상에서는 책상 뒤에 아래쪽으로 해서 추를 넣고 진자 운동으로 일정 범위를 넘어가면 나무 제품을 반대로 넘기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조작을 한 것이 아닌것 같네요. 너무 과도한 기술을 사용할 필요 없이 적절한 기술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무한은 아니지만 적절한 진자운동처럼 일정시간만 움직이면 신기해 보일 것 같네요.
공과 벽에 같은 n극이라던가 동극의 자석을 넣으면 어떨까요??
그냥 이런건 안된다 끝 하지마 하고 끝냈으면 좋겠음 가끔 세상에 이런일이같은 프로에 아저씨들 인생을 걸고 이런거만들던데 거기에 댓글로 조만간 성공하실껍니다 화이팅 막 이런댓글달리는거보면 좀 슬픔
0:16 그켬 패션 아무리 몸좋아도 저리 입고 사무실이라니
휙휙 돌아가는 당구공이 영 좋지 못한 곳을 칠 것만 같은 위치다
?ㅋㅋㅋㅋㅋㅋ
공돌이들 재밌게 노네. 멋있어요
이런게 논쟁거리가 된다는거에서 의무교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말이 안되는 이상한 현상이더라도, 학교에서 배운것일 지라도
그것을 다시 설명하고 반박하는 과정에서 인류가 발전하는거다.
아뇨
오히려 이게 논쟁거리가 되는 이유는
이게 안된다는 배경지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user-google-noodle-idle 제일 힘든게 그겁니다
전기연구원에 근무하면 무한동력이라고 설계도 들고오는 사람 1년에 20명쯤되고, 자기가 개발한 새로운 방법의 초고효율 신개념 모터다!! 실험해달라고 가지고 오는 사람이 30명쯤됩니다. 처음 근무할때만 하더라도 일일이 미팅하고 설명해주고 했으나, 거의 종교급으로 믿음의 영역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설명이 먹힐리 만무하단걸 깨닫고 무한동력은 왠만하면 입구컷하고, 고효율 모터도 그냥 돌아가게 만든 모터일뿐 효율은 말도안되는 모터.. 연구원의 입장에서는 정말 진빠지고 기가막히는 일입니다
@@Dingo3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잘..
@@옴마야-p3e
??? : 이게 왜 되지?
??? : 주작 아니야?
??? : 주작 아니라는데?
이러면서 화제가 되는거죠
우와 나모님 진짜 오랜만이네
이거 공에 오뚜기처럼 무게추를 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반발계수가 큰 공과 마찰을 최소화해줄 수 있는 공의 이동바닥면, 양쪽 벽면에 충돌 시 반발을 크게 해줄 수 있는 벽면에 붙어 있는재료?들을 이용해서 공이 마찰과 저항을 견디면서도, 이동거리의 절반만큼 되돌아 올 수 있는 힘만 작용해주면 무한히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 사실이라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던 무한동력이 증명이 되는거겠죠.. 영상에서도 양쪽벽면에 검은색물체가 붙어있고, 마찰이 큰 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
공안의 무게추가 느리게 움직이게해서 공이 반대로 가게 하는 건 어떨까요. 공 구르는 길이 맞추고
공의 무게가 저 나무 구조물의 무게와 어느정도 비율이 맞으면 움직이지 않을까요. 공 무게가 너무 가볍자너
사무실에서 나시 입고???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무한 동력이 되려면 무한 에너지가 공급되야한다.
5:05 영 차!
특허낸 기술 중 무선,유선,무선+자가발전/정수/생성인걸 새로 바꾸지안고 일부부품을 교체,설치할수있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안됨 영상 자세히보면 공이 벽에 닫기전에 반대방향으로 ㅋㅋㅋ 넘어감 ㅋㅋㅋ
그건 아님
잘보겠습니다!
양 쪽 공무게가 다른거 아닐까요? 오른쪽으로 쏠려도 왼쪽 공의 무게가 무거워서 전체적으로 왼쪽이 무거워서 왼쪽으로 기우는거고, 왼쪽으로 기울었을때 무거운공이 중력에 의해 자연스레 오른쪽으로 가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럼 중력에 의해 무한 동력처럼 보이는거죠
스프링을 공닿는곳과 나무 양끝바닥 닿는곳에 적용하면 안되었을려나용
영상보면 두개의 공 굴러다니는 곳 양쪽에 검은색 고무파킹 같은거 4개 있는데 의미없죠?
와~~
에네지는 항상 어디론가 흐른다 어떤장치라도 에너지는 무조건 손실이 됨 안된다고 안된다고 안된다고 된다고 주장하지마 제발...
모든 무한동력, 즉 영구기관은 열역학 제 2법칙,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두개에 위배되어
말이 안된다고 알고 있음
보자마자 자석 이용했구나 생각했는데
납작한 네오디뮴 같은거 나무 살짝파서
자석 붙여놓고 테이블 밑에서
양쪽 ns극 바꿔주면 한 쪽 밀고 한쪽은 붙고
쉽게 할 수 있는 트릭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타이밍은 찍어주는 사람이 알려주고
오른쪽공을 벽에 자석으로해서 밀어내면안되려나
공안에 뭔가있는거 같은데..오뚜기마냥
공 질량을 높이고 부딪치는 벽에 탄력성 높은 물질을 대면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그런걸 해도 에너지손실 때문에 무한동력은 불가능 이지만
ㅇㅇ 처음 몇번만가능함
에너지보존이 안됨
이것도 키트 ㄱㄴ?
에너지 손실이 없는 무한동력이 나오면 지금 직면한 모든 에너지 문제를 거의 해결할수 있는데
과학계부터 언론까지 이렇게 잠잠할리가 없음
무한동력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열역학을 모르는 인간들이 꿈꾸는 망상
일단 주작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추론을 해봅시다.
저 영상에 등장하는 무한동력 구조물을A라고 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 그 사실을 검증하기위해 제작된 구조물을 a라고 했을때 A=a가 되기위하여 최소 다음과같은 조건을 만족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확한 실험이라고 할수없다.
1.A부재의 마찰계수
2.A부재의 탄성율
3.A부재의 각부치수
4.A구조물 부재간 각도
5.A구조물 X축(중심)과 Y(중심)축의 폭과 높이
6.A구조물 부재의 공기저항계수
7.A구조물이 속한 공간의 온도와 습도
8.위 조건들에 대한 허용오차범위
9.A구조물에 사용된 공의 마찰계수
10.A구조물에 사용된 공의 곡률반경
11.A구조물에 사용된 공의 탄성률
12.A구조물에 사용된 공의 무게
13.공의 낙하지점
14.공의 낙하높이
15.공을 굴리는 힘
16.공의 낙하각도
17.무게중심봉의 탄성율
18.무게중심봉의 위치
19.바닥의 표면장력
20.위 조건들에 대한 허용오차범위
외국에는 왜자꾸 이런 무한동력영상이 올라오는거지?
만약 무한동력이라는걸 개발하게 된다면
때부자가 될테니까요.
순진한사람들을 속이는걸 재미삼는 쓰레기들이 있나봐요.
트릭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같은 사실을 적어놓지 않았다면 진짜 그런인간들이라고 생각해요.
@@Zerosg_k 사실 영상의 정보란에 트릭에 대해 적어두는 영상들이 있는데 그걸 안(혹은 못)읽고 퍼오는 한국인들도 왕왕 있죠
공안에 유체를 넣어서 공이 움직였을 때 공의 무게중심이 벽에 부딪혔을 때 반대 방향으로 이동이 될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가 문뜩 드는데욥?
까 라->까라
시소는 같은 무게의 사람이 탔을때 수평을 유지하는데 저 만든 장치도 공을 양쪽 끝에 놓았을때 장치가 수평이 되는지 부터 해봐야하는거 아닙니까?(실험의 신빙성을 위해 장치가 밸런스 있게 만들어졌다는것부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