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옆집 여자랑 헤어지세요 - 김미경 최근강의 '20분 인생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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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사회적 기대, 과연 그게 정답일까요?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 남겨주세요~
⛔＜김미경 선생님 사칭＞ 투자 유도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옆집 여자랑 헤어지세요 - 김미경 최근강의 '20분 인생명언'
![[동치미_모든순간] 꼭 대화가 필요할까? '말 없이 통하는 게 가족이다' 스타강사 김미경의 가족강의 1시간｜#동치미_모든순간](/img/n.gif)
멋진엄마가 되고싶다 평생 수다한번 떨어볼 시간없이 정신없이 뛰어왔더니 울면서 키운딸이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어느새 난 부자가 되어있다 남들이 절대 못한다는어려운일들 도맡아 했더니 다 알게 되었다 나에게 이런시절이 없었다면 난 이만큼 커질수 없었다 모든게 다 감사하다 인생은 즐겁다
저도 배우자에게 안 맡기고 제가 다 해요
투자도 제가 하고 집도 제가 다 매매해요
지금은 배우자 없어도 제가 다 할수 있어요
너무 좋아요
❤
최고에요 👍 👍 👍
초보엄마인데 저도 그길 따라갈래요😊
결혼 할 때 누가 이 사람과 100살까지 살거라 계획하며 결혼했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냥 그렇게 결혼하게 된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결혼 안 한다고 부모 밑에 계속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독립적으로 살 수도 있었다.
참.... 말 수준이....
김미경님,, 예전에 하셨던 강의내용중 " 엄마는 내 새끼가 지하10층에 떨어져있을때 1층에서 올라오라고 손내미는사람이아니라 지하11층으로내려가 온몸으로 아이를 떠받쳐야하는사람이다"라고 하셨던 얘기가 너무나 감동이라 지금 사춘기를 관통하고있는 내딸아이를 보며 많이 생각합니다..
60뿐아니라 70 ,80에도 계속 훌륭한강의 부탁드려요
옆집여자들 다 끊고 40넘어 독하게 공부하고 지금은 호주서 간호사 10년차입니다. 이런날도 오네요. 요즘도 옆집여자들 안만나요. 풀타임으로 일하고 취미생활 하기도 바쁘거든요... 요즘은 정원가꾸기에 미쳐있다는..
너무 멋지세요 대박
엔클레스 준비중인 40세인데. 늦었나.. 싶었는데 포기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기내어 끊어내야 하더라구요
49살에 끊은거 엄청 후회
40넘어 공부해도 되죠?힘얻어요 자세히 이야기해주세요!!공부여정 듣고싶어요
@@younyoun452전 40에 간호유학와서 잘만 살고있어요
이런 저런 강의 다 들어도 결국, 김미경 강사님 강의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가장 현실적이고 정신이 버뜩 든다. 90살까지 강의 해주세요 ~!
저도 저녁 약속 안잡아요 어쩌다 한번 만나는데 남 얘기하고, 안해도 될 말하고 나중에 후회하고..진짜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직장은 아니아 중심 잘 잡아 '돈을 잘 벌지'는 못하지만 '잘 모을 수' 있네요. 중2,초5 아이들 챙기고 남편오면 식구들 집안에서 편안하게 해주는게 낙이에요.나한테 딱 맞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만족하고 행복해요😊
맞아요~ 이까짓것들이 모여서 나이듦이 더 좋아지는것같아요
20대 설익은채로 예쁘게열심히살았고
30대 애키우며 직장다니느라 치열하게살았고
40대 학원비대느라 허리휘게살았고
50이됐어요 이제 애들잘커서독립할준비들하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진않지만 먹고사는데지장없는 50이됐어요. 이제 좀더편안하고 여유있고 잘늙을수있는 60대 이후를 준비하는 50대를 잘살아보려구해요
미경님처럼 나이먹는게 즐거워질수있게.. 아침에 우연하게 재생이됐는데 오늘도 또 열심히살아야하는 이유가되네요~❤
❤❤❤😊😊😊
인생의 목표는 부모로부터의 독립.
독립을 해야 본인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
강사님은 척척척 포장을 안 하시고 리얼한 표정과 강연때문에 강의 내용에 공감과 웃음을 주시기도 해요. 좋아서 팬♡이에요.
30대중반에 알게 됐죠 이대로 남편만 바라보고만 있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하다는걸 그래서 할게 없어서 알뜰장 따라다니며 옷도 팔아봤죠 애들이 어려서 매일 일을 할수 없으니 그러다 취직을 했어요 비굴하게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지금 13년째 나녀요 어느덧 50대가 남었죠 이제 모든것이 안정이 되었고 이제 또 다른 미래를 위해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돌아 보면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고 현재 매우 행복합니다
김미경강사님 강의 처음 들었을때가 막 육아하느라 정신없었던 10년전이네요. 30대중반...
그땐 자기계발이고 뭐고 저랑은 상관없는 강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알면서도 외면했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무의식의 흐름에서도 계속 남아있었나봐요. 왜냐면 저는 그런 즐.기.면.서 사는 삶의 방식을 좋아하거든요.
40대 중반이 된 지금의 나. 무언가를 계속 도전하고 실패해도 계속 도전했던것 같습니다.
김미경 강사님께 넘 감사드려요. 저는 이제 '작사가'가 되었습니다.
멋진 도전이 멋진 결실을 맺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멋진 삶 멋진 강의, 고맞습니다. 모든 엄마들, 여자들, 잘 되세요!
알고리즘으로 떠오른 강의 듣고 큰 감동 받았어요. '다 지나가리라' 금언이 떠오릅니다. "계속 할 거다." 라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맞아요 혼자 만의 시간이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오늘도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
젊었을땐 자기계발이 사치라고 생각했고
나하나 먹이고 챙기기 바빠 일다니라
50중반을 이제 막 넘기는 중입니다
선생님처럼 계획하신대로 잘 사신분들도
있지만 저처럼 여전히 환경이 나아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핑계는 대지
않읗게요 제가 남보다 시간과 정성을
제 삶에 투자하지 않은 결과라 인정합니다 늦은감은 많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정신줄 붙잡고 덜 비참한 내일을 위해
다시 리셋 하겠습니다
저도 그러네요. 깊이 공감 됩니다.50도 늦은 거 아니에여 우리 힘내요 홧팅.
절대 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니십니다.
남들보다 좀 더딜뿐이죠.
응원합니다.
어머 40세쯤이신줄알았는데 60세시라니 이렇게 멋진60대강사샘 최고십니다
제 20살에 저희대학교에 성교육 강의 오셨어요.짖꿎은 남학생들 질문에도 의연히. 대처하셨구요. 46이 된 지금도 선생님 강의를 들을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60으로 전혀 안보이십니다. 외모도, 내면도! 정말정말 멋지세요~ 언제나 긍정적인 강의 고맙습니다!
동네아줌마들 만나봐야 좋은거 하나없음. 전 다 끊고 혼자다나는데 세상편하네요
동감요
가족이 우선
남하고 친할 필요없음
❤@@행복하자오늘
국제결혼한 저. 다른 애엄마들과 공유할만한것도 없고 남편도 내향적이다보니 서서히 다른 친구들과 교류가 끊기더군요. 몇번 학부모들과도 모임 참석해보면 학원얘기, 실없는 얘기에 브런치값만 깨지고. 흥미없고 시간, 에너지, 돈 다 버리는게 아까워 걍 나답게 살기로 했어요. 좀 유별나고 과연 이게 잘 사는건가 당연히 반문도 가끔 하게 됩니다. 그런데 다른 맘들에 휩쓸리지않고 내 아이에 성향에 집중해 키우니 사교육없이 아이 내신 잘 나오게 제가 직접 같이 공부하며 관리해줬고 새어나가는 돈없이 잘 관리해 외벌이지만 수도권 부촌이라 여겨지는곳 아파트도 대출없이 사서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데 그 사회성을 내게 더 소중한 가족들에게 쏟으며 사는게 더 낫지않나요?제가 이상한건가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멋있는 여성분이신것 같아요.
본인도 열심히 멋있는 삶을 사시고
다른 사람도 각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현실직시, 자각을 잘해야 현명한 삶일것 같습니다.
그런 방법을 미사여구 없이 직관적으로 이야기하셔서 시원합니다.
오래간만에 언니님 강의 들었는데
여전하시네요 👍
저는 친구라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며
내 인생에 이 친구들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여전히 그런 사람인데 결혼하고 외지로 오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친구를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옆집 여자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살았는데
돈이며 의미 없는 시간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며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났었는데 갑자기 일을 쉬게 되면서 또 스트레스가 밀려 오더라구요.
일부러 연락을 피했는데
몇 달 그랬더니 연락이 뜸해지더라구요.
멀리 있는 친구들 말고는 만날 사람이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내가 잘못 산건가 싶어 억지로 노력을 했는데 힘들더라구요.
정체성도 흔들리고 내가 사회성이 떨어져서 이런건가ᆢ이런게 아이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면 어쩌지하며
몇날 몇일이 불안하고 우울감마저 밀려와서 조만간 그분을 뵙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짜잔~~~~🎉
여전히 독보적인 사이다 강의에 감탄했습니다.
휴우~와우 !!!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80,90 할머니가 되셔도
한번 언니는 영원한 언니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50 바라보는 엄마로 이 강의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타지에서 아이들 친구 사귀어 주겠다고 성격에 맞지도 않는 관계 맺느라 참 힘들었는데
그거 다 아무짝에도 소용 없는 거 깨닫고 내 개발에만. 내 일에만 집중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 비교하고 닥달하는 거 안하게 되니 더 잘 자라고 있어요.
외롭다 생각말고 아이를 위해 내가 더 행복해 지세요~
@@리유-x5o아이는 친구잘사귀면서 지내나요? 아이의 사회성을위해 또래친구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라는건 영유아검진권고사항에도 있더라구요..
@@양갱이-l6b일부러 자리를 마련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어 오기도하니 지켜봐주세요.
강사님~매번 멋진강의 유튜브에서 보고 있어요~80년생,12살짜리 아들 혼자키우고 있는 중국교포입니다~
학교에서도,부모님들도,가르켜주지 못한 인생살아가는 마인드~삶에 다한 태도와 현명함을 배워가는 소중한 강의였어요~
항상~건강하시고~나중에 직접 강의 들으러 갈때 꽃다발 한아름안고가서~드립구 싶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김미경샘님 인생 뒤돌아 보는 옳은말씀 입니다. 항상 좋은강의 미래세대의 귀감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무릎을 탁! 치며, 눈물이 났어요! 정신차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여기 소심한 30대 손들어봅니다❤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제 친구들 보다 결혼을 일찍해서 애들 나이에 비해 제가 어린편인데.. 학부모간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속상한 일도 많았는데, 기도 잘눌리구요..오히려 혼자 이렇게 강의 듣고 재정비하는게 더 기쁜데 한때는 나혼자 잘못가나 싶었어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눌리는감각만큼크고큰문턱만큼크고무턱대고큰방빈방각방큰각시집맛없재
저두 모임 별루없어요
화이팅 하세요
10년뒤 본인이가장멋진 아줌마가 될거에요ㆍ저도 22에애기나서 학부모들이 나이어리다고 무시하곤했는데 지금50넘고보니 제가 더세련되고 그사람들보다 멋있게 늙어가더라구요 ㆍ
영등포에서 현강 들었던 사람이예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추천으로 강의 들으러갔는데 아직 아이는 없지만 제 인생과 우리엄마가 나를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도 앞으로 남은 30년을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강의였습니다👍
자녀들이 잘 독립할 수 있도록 키우는게 부모역할인것 같아요. 영상보면서 많이 배워요.
와,,30대초반 엄마입니다. 뼈때리는 강의에 너무 공감하고 웃었습니다. 하물며 백수 남편이 성공할거라 믿는거 40대오기전에 제가 더열심히살아야겠군요😂😂내자식이 천재인줄안다는것도넘웃겨요 아직1살도안됀꼬물이 뭐든 하면 울애기진짜똑똑하다..😂😂
선생님 강의들으면 왜이리 마음이 평안한지 100살이되어서도 선생님 강의에 푹 빠지고싶어요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강사님은 진정한 어른이십니다.오래오래 강의해 주세요!!
선생님 강의는 정말…
오늘보다 내일 더, 그게
쌓여서 1년 뒤, 10년 뒤 내가 원하는 모습인 괜찮은 내가 되기위해 마음 다시 먹고 실천하는 하루가 되려해요
좋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선배로서 공감되고 유익한 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40대중반인데 전 예전부터 빈둥지 준비하고 있어요
아이와 배우자가 있어도 혼자 있는 걸 즐기고 연습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전 혼자 있는걸 기대해요
혼자 있으면 너무 좋아요
나를 알아가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등등 이 순간이 좋아요
그래서 하루를 바쁘게 살아요
전 알아요
매일매일 알차고 열심히 살면 한달뒤 좋은쪽으로 바뀐다는 걸요
그래서 힘들때도 매일 움직여요
한말씀 한말씀 공감됩니다
감동되는 강연입니다
이 강연을 듣는 젊으신 분들은
축복입니다!~❤
지금 자존심이 넘상하고 왕따로 힘들어 퇴사하는데요..웬만함 다니는데 자존심에 완전 스크래치당했어요!!
이번 강의가 넘 너무너무 감사하게 맘에 와닿아요!!넘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이해합니다
힘드셨겠네요~앞으로 좋은일이 있길바랍니다~
화이팅~~
저도지금 그런 상황이예요ㅠ
서로 홧팅해요~!!
중심이잡혀야 돈이된다. 너무 명언이십니다 👍 👍 저도 저녁시간에는 점점 누구와의 대화보다는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더라구요. 오늘을 잘 풀고 내일도 준비하고. 😊
살림하면서 이쁘게 키워서 대학 잘보낸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저나 제 주변은 그러네요
아이 클 때 함께 했던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이에요
일 안하길 잘했다 싶어요
좀 쪼들렸지만 어느정도 막내가 커서 지금 일하니 그것도 좋네요^^
그래도 인생 선배님이시니 얘기듣고 참고도해보고 있어요 ㅋ
두아이 독박육아에 워킹맘이라 너무너무 힘든시기에 몇년동안 강의들의면서 버텨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독박육아면 남편이 백수에 겜돌이신가봐요? 여기 강연자님도 트렌트 단어를 집으로 안 들여온다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그렇게 믿게 된다고.
진짜 독박육아면 죄송합니다.
독박육아는 얼어죽을 ㅋ 요즘 한국여자들 말투보면 공주가되어서 성에살아라 주부는 지가선택하고 남자가돈벌면 육아와 가정을 한다는게 전업이지 ㅋㅋ 그럼 남편 집에있으라하고 님이 돈벌면되지 독박벌이하는 상대는 ? 한국여자들 미친거같어
예전에 쌤책..인생미답 사인 받을때 저에게 꿈이 뭐냐고해서 여성복샵 오픈하느거라고 했는데 저 5년전에 그 꿈을 이뤘어요...요즘 다시 인생미답 책 읽으며 그때가 떠올랐는데....쌤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저희들 곁에 있어주세요❤❤❤
자존감이 떨떠질때,인생의 방향을 못 잡을때,포기하고 싶을때, 언제나 선생님말씀들으며 용기내고 지금까지 와 보니 앞으로 살아갈 날 들이 희망에 차고 길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ㅎ개그우먼보다
더 웃기시고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강사님의 롤모델이 되고싶어요
강의가 정말 명 강의😊
진짜 속이 뻥 뚫리는 명강의~지금 내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과 희망이 막 샘솟아요 감사합니다😊
삼십대인데 원장님 강의 주기적으로 듣습니다❤ 20대부터 들었는데 어느덧 33살되고 결혼도 하고 본가에서 떨어져 타지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원장님 강의 들으면 명쾌한 강의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동시에 내 삶에 용기와 희망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님은 강의가 아니라
편안하게 수다 떠는 느낌이라 좋아요.
다 아는건데 표현을 맛갈나게 하시는 능력 짱입니다.
애들보내고 집청소하면서 강의들어요..정말 40대후반이 되니까 이제서야 아 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아.. 정말 정신 바짝 차리게 되는 강의에요.❤
결혼 생활28년
집 근처 법원에 뛰어가고 싶을때가 불쑥불쑥 있었지만 참고 살았더니 이뿐딸 시집가는것도 보고 이제는 서로 50대 중반으로 가니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기며 재밌게 살고 있어요 혼자사는건 더 힘들수도 있겠다싶어요 뭐든 내 손으로 다 해결해야하니 내가 신랑에게 맞추려 노력하고 이해하니 다툼은 사라진다
와..오랜만에 강사님 강의 들었어요.더 깊이있고 명확하고 이성적인 강의가 된것같아요. 감정에 호소하지않는 강의👍👍
지적으로 떨어진 사람들이 김미경 선생님이 자기자랑한다고 하는듯 ㅠ...
인생의 정답을 알려주는게 아니예요... 현명한 삶이 어떤건지 자기 삶에 빗대어 알려주는거지...
왜? 모든사람들은 잘모르거든요... 어떤삶을 살야하 하는지.. 어떤삶이 그나마 나은삶인지..
그래서 책도읽는거고 세바시, 김미경등등 강의도 찾아듣는거고...
맞아요 🎉.
엄청 노력해야 다르게 살 수 있어요.
요즘 공감합니다 😊
30년 강의를 하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10년 이상 직장 다니면서, 몇번이나 힘들다고 이직을 했으니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을 통해 알게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강사님!
나이 먹을수록 혼자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사는게 중요해요! 가족 형제는 가끔한번씩 만나면 되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시계에서 아직은 오전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주셔서
40중반에 국가공인자격증 영어면접 준비합니다!
하루하루가 내 시간이 너무 가치 있는 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멋지십니다!! 어떤 자격증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미경님. 같은 세월을 살아오셨네요.
그러게요. 세월의 힘을 이겨내고 서 있는 모습.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활화산 이후의 여자의 모습들을 좋은 언니로 선배로 해주는 말씀이 귀합니다.
맞아요..
같이 하향평준화 시켜요
재취업 준비 중에 의지만 꺾질 않나
다행히 끊고 열심히 준비해서 취업 성공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둬번씩 중간중간 김미경 선생님 강의영상을 봐왔었습니다.연륜이 쌓이시면서 콘텐츠도 더 풍부해지고 더 현실감있게 다가오면서 내용들이 마음을 뭉클해지게 만드네요. 60대를 향해 가시면서도 멋지게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기회되면 꼭 현장에서 직접 강의듣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김미경 강사님은
멋진 강사 멋진 엄마 멋진 아내라는 수식보다
그저 멋진여자인간
명강의입니다
50대중반이 넘으니 다알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오프라윈프리 같은 김미경 강사님^^
결혼해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았고, 같이 사는동안 한달에 이십만원씩 시아버님께서 주셨어요. 그게 고마운 돈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더라구요.
남편에게 저에게 경제권도 주지말고 돈도주지 말라고 하시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던거예요. 이제 제가 시어머니가 될꺼라는 생각을 해보니 며느리에게 그런다는건 사람을 참 하대하는 것이고, 얼마나 제자신이 형편없는 인격일때 그렇게 하게 되는건지 생각한번 하게 되었어요. 차라리 한번씩 크던작던 도움이 되어 주는게 났지 아이들 용돈주듯 던져주고 싶지는 않아요. 따로 준비해서 한번씩 도와 주고싶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그리고 도움을 줄수 있도록 늦었지만 능력을 좀 더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네요.
선생님 강의 말씀중 방치하는 삶을 살지 말자라는 말에 반성하게 되네요.
진짜 타고난 유머와 재치 부럽습니다♡ 정말 재밌고 유익하게 멋진강의 잘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지병 오듯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주저 앉으려다 강의 듣고 다시 일어섭니다. 어찌그리 무지한 상태로 결혼을 했는지… 노력해야죠. 내 결혼, 일으켜줄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아침 방송에 나오셔서 강의하시던 그때부터 계속 ,,, 얼마나 공감하고 감동받는지,, 정말 너무 감사해요! 아주 오래오래 계속 저희들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현실적인 얘기에 짠하니 눈물이나네요 사는게 뭔지 답은없지만 겸손히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구요 강의 감사합니다 ❤
현명하신 삶의 자세 배우고갑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40대 젊은시절 옆집이랑
커피마시며 수다떨고 보낸시간이
너무 많았답니다
샘님 강의듣고 요즘은 커피타임
줄이고 있어요
시간을 물처럼 쓰고 있었어요
공감
감사해요
아침부터 도전 정신을 갖게하는 뼈있는 강의 너무 좋아요
가을에 마른 나무처럼 바싹
죽어있다가 거름같은 말씀에 다시 피어납니다
저도 별일은 안하지만 같은 분야에 30년을 몸 바쳤어요 실패와 성공을 번갈아가며 다 지나왔네요
금전적 어려움이 좀 있긴한데 오늘 강사님덕에
그래도 잘 살았다고 스스로 칭찬하고 싶네요
요즘은 아침 식사후 글쓰고 책읽는것을
첫 시작으로 살고있어요
2달 좀 넘었는데 강사님
본받아 더 분발할께요
빈둥지증후군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주신 선생님 덕분에 제 얼굴이 폈습니다 😊
(요전 이태리 70대할머니가 돈하나 내지않고 얹혀사는 40대 아들들을 대상으로 퇴거소송한 기사를 봤습니다)
3주전에 외아들을 군대 보낸 후 저는 날개짓을 맘껏 하고 있답니다 😆😆😆
세상이 넣어주는 프레임이 아닌 내가 맞춤제작하는 유연한 프레임으로 저를 살아가게 하시는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서양도 독립안시키고 데리고 살다니 그것도 생활비도 안받고 헐ㅜㅜ
우리 김미경대표님이 최고예요. 좋다는 강연 다 들어봐도 돌아오게 되는 건 역시 우리 김미경 강사님 참강의이지요 ^^!!
30살에 결혼해서 아이낳고 몇개월 쉰거 뺴고는 한번도 안쉬고 지금까지 맞벌이 하며 살아왔는데,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내집마련까지 ,
그리고 뱃속에 잇던 아이 낳아서 모르는것 투성이라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남편과 한 팀이 되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아이는 제 키만큼 자라서 중학생 소녀가됐어요.
힘든 시집살이와 경제적으로도 늘 밑빠진 독에 물붓는 기분이엿던 다람쥐 챗바퀴 돌기엿던 지난날들도
결국 지나가더라고요
아직은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안정된 삶으로 들어선거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요즘 젊은이들중엔 이런 과정이 겁이 나서 시작 못하기도 하지만
지금 껏 살아오면서 시련과 고난도 결국 헤쳐나가고 지나간다는걸 몸소 느끼며 인생의 참맛도 알게 되는거같아요
비로소 철부지 같았던 나도 남편도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느끼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
오랫만에 뵙네요.
이제 확신과 당당함으로 쓴약을 잘 주시네요.
저도 강사님의 생각에 동감입니다~^^
항상 절실하게 살았는데 항상 내인생을발전시키기위해 노력하며 일분일초도 무의미하고 쓴적이없었는데..
50이 다되어가는데 아무것도 이룬것도 가진것도없네요..
노력과 삶의태도만으로는 절대 넘을수없는 게 있는거같아요.
헛된 꿈이 삶을 바닥으로 데리고가는것처럼요.
아무것도하지않는게 아무것도 잃지않을 수있는 현명한 방법인 인생이 대부분이에요
저는 현장에서 강의들었어요
또 들어도 재밌고 감동입니다
강의는 너무좋고 실도있는데요 강의앞에 협찬인지
후원사인지 장사하느라 1시간넘게쓰고..너무 지치더라고요
어떤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주객이 뒤바낀 느낌.
현장에서는 무슨 돗대기시장처럼 상조회사에서
장사하는데 너무별로더라고요 ㅜ 제가 계약서 안쓰니까 저더러 한장쓰세요~~ 이러는데 지짜..
뭐지이건 했어요....;;
장사하는건 좋은데 공지를 정확히 해주셔야할것같아요
강의가 무료라고 제 시간도 무료는아니니까요
덕분에 아침 출근길이 너무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마흔 어쩌자고 메타버스 콘텐츠 회사 차려놓고 하루하루 빡시게 살아가는 여자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젤 바쁘다고 생각해서 억울?하던차. 김미경쌤 강의 들으니 나보다 더 바쁘고 정신없는 분이 또 있고나. 위로?가 됩니다ㅋㅋ 잘하고 있는거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고요😅 근데요. 제 소원은 옆집여자랑 사과 깎아먹고 수다떠는거에요😊
아기놓고 일가며 보고있어요 맨날야근하고 아기신경못쓰는거같고 너무 슬펐는데 강사님말듣고 위로가되었어요 저는 제삶에 최선을다하고 최선을다해 아기에게 사랑주려구요
저는 이분같은 사람이 꼭 되고 싶어요.~😊멋지고 수많은 생각으로 간단명료할 정도 진액을 뽑아내는 능력.얼마나 많은 고생과 고난을 견디며 이겨냈을까요. 안봐도 보여요.
비교하는순간ㆍ불행시작이죠
저도50대중반인데ᆢ강사님강의는
현실감각이있어요^~!
팔십 구십 계속 쭉쭉 응원해요^^ 조언과 위로가 조화로운 강의라 늘 경청해서 듣게 됩니다. 20대에 꿈많은 시절 서울까지 가서 김미경님 보러 갔었는데..^^ 지금은 애들 키우는 엄마네요....하하
결혼이란 죽을 자리를 바꾸는 것. 상처받았다=>약해서 대적하지 못했다. 자존감이 작아졌다=>잘못된 판단들이 모여 좋지 않은 결과를 내었다.
저절로 행복해지는 습관 실천하겠읍니다.감사합니다.
독박육아 10년 애둘맘
20대 후반 결혼했더니
다들 거의 애들엄마랑은 10살씩
아님 10살 이상씩 차이나고
세대차이 엄청나더라구요.ㅜ
내성적이라
애들엄마 모임나갔다가
섬유유연제 뭐가 좋다 10분
이리저리 학원정보 10분
선생욕.. 남편관계
애자랑
나한테 득이 전혀 안되는 이야기들뿐이라
애들 엄마 모임에 5번정도 나가고
자각현실하고 독박육아에 애키우고
이것저것 도전하고 실패하고
돈벌고 하니
이게 맞나 싶다가도 뒤돌아보면
엄마들이랑 안논건 정말 다행인일
아이의 사회성은
부모를 보고 자라기도 하지만
부모와의 편안한관계에서 오더라구요. 부모에게 학교에서 이러쿵저러쿵 내맘이 이래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들이 사회에 나갈 힘이 있는 것 같아
잘 독립 시켜보리라
다짐하고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가 놀아달라할때 실컷 놀아줍니다.
10년동안
어찌보면 육아와 가족
고독
재테크
자기계발
만 보고 살아와서 잘하고 있나 싶은데
강의 듣고 좀 위로가 되네여.
저도 언니처럼 그만두지않고 계속할꺼에요❤ 언니들이 그만두지 않고 길을 닦아주셔서 저희도 그 길을 따라서 같이 걷습니다~~
강의가 너무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 눈물이 납니다❤
울며 웃으며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40중반.. 중심이 흔들리는 요즘 이었는데 쌤 강의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미라클모닝 시작하려구요! 4시반에 일어나서 밀려오는 일하러 새벽 출근만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일주일 하루. 나를 돌보는 미라클 모닝 타임 시작에 앞서 너무 두근! 합니다❤
❤❤❤
선생님~명강의에 눈물 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서 시작합니다.🎉
진짜 인생선배의 조언은 무조건 진리네요 오히려 가까운 사람은 이런 조언 안해준다는게 현실 너무 좋은 조언 듣고 갑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항상 나를 기억하고 성장하도록 노력할께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고맙읍니다ㅡ 김미경강사님ㆍ💜💜💜💜💜💜
30대 중반 5살 아이 키우고 있는데 알고리즘 떠서 웃으면서 보다가 급 정신 바짝 차리게 되었어요~! 김미경님 강의 들으면서 30대 알차게 살아야겠어요! 내가 나를 잘 알아야한다 내가 제대로 되야 가정도 제대로 지켜갈 수 있다! 오늘부터 일기 쓰기도 시작해보려고요 ^^
미경 강사님 강의를 듣고 아침에 알람없이 일어나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어느날은 좀 더 몰입하고 어느날은 산만하고...그래도 내 5년 10년후는 지금 내가 만든다는 말이 좋고 뜻이 좋아서 지금 움직이려합니다. 5년 10년 전의 제가 만든 현재의 내가 앞으로 5년 10년후의 나를 만들 거니까요.
제자리 걸음이라도 꾸준히 해야
기회가 오면 바로 출발할 수 있어요.
나 자신과 그리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나 자신과 가족에 집중해야한다.
감사합니다
가족이 제일이지요
힘내세요 ~
김미경선생님
최고입니다
책도
강이도잘하시고요
존경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어쩜 그렇게 정확히 콕콕집어 강의하세요~공감백배~
자기관리도 잘하시는 대표님 멋지십니다~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