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내정원의 붉은 열매" / 권여선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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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미정김-i8o
    @미정김-i8o Рік тому +3

    목소리가 갈라져 들리네요
    감기걸리셨나요?
    목상하시지 않게 건강조심하세요~
    요즘 덕분에 즐겨 듣습니다

    •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Рік тому

      네, 감기가 단단히 걸렸어요. 금방 낫겠지요~~~감기목소리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경미-y1t1h
    @김경미-y1t1h Рік тому +2

    내 첫 선배였으니 말이다^^

  • @dhhan68
    @dhhan68 Рік тому +4

    옛추억이 소록소록 나네요. 그때에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서로에 대한 신뢰를 몹시도 원했던 것 같아요. 제가 좋아했던 여자아이와 동거하던 동기를 질투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지금은 다들 어떻게 지낼지 궁금하지만 그때의 순결했던 기억이 깨어질 것만 같아 그때 그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네요. 다들 어두운 기억 하나씩은 가슴에 품고 있을 텐데...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Рік тому +3

    😊😊😊😊😊물 마시려 일어났는데 잠이 도망갔네요ㆍ다시 잠을 청하며 듣습니다ㆍ

  • @신경애-x5j
    @신경애-x5j Рік тому +4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장경숙-p7w
    @장경숙-p7w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디ㅡ

  • @scottlee205
    @scottlee205 Рік тому +2

    매번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eunjeonglee3409
    @eunjeonglee3409 Рік тому +3

    첫사랑의 그림자ᆢ

  • @이바보-o4w
    @이바보-o4w Рік тому +6

    질 들었습니다. 참 좋은 소설이네요.

  • @sunnyten4687
    @sunnyten4687 Рік тому +2

    이번에도 권여선 작가님이네요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