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년 프랑스의 동양학자 앙투안 갈랑이 채집하여 엮은 [천일야화]의 완역본을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4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배경 그림은 중세 시대 아랍의 책과 그림들입니다. 목차 00:00 서른 일곱 번째 밤 02:44 첫 번째 탁발승의 이야기 07:41 서른 여덟 번째 밤 17:41 서른 아홉 번째 밤 26:19 마흔 번째 밤 27:19 두 번째 탁발승의 이야기 30:30 마흔 한 번째 밤 33:06 마흔 두 번째 밤 40:47 마흔 세 번째 밤 48:10 마흔 네 번째 밤 54:06 마흔 다섯 번째 밤 58:05 마흔 여섯 번째 밤
1704년 프랑스의 동양학자 앙투안 갈랑이 채집하여 엮은 [천일야화]의 완역본을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4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배경 그림은 중세 시대 아랍의 책과 그림들입니다.
목차
00:00 서른 일곱 번째 밤
02:44 첫 번째 탁발승의 이야기
07:41 서른 여덟 번째 밤
17:41 서른 아홉 번째 밤
26:19 마흔 번째 밤
27:19 두 번째 탁발승의 이야기
30:30 마흔 한 번째 밤
33:06 마흔 두 번째 밤
40:47 마흔 세 번째 밤
48:10 마흔 네 번째 밤
54:06 마흔 다섯 번째 밤
58:05 마흔 여섯 번째 밤
흥미롭게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떻게 밤마다 새로운 얘기를 만들어녈수 있을까
잘 읽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정말로 마르지 않는 이야기 보따리입니다
새로운 얘기가 아니라 드라마처럼 얘기가 전개될 타이밍에 딱 끊고 이어가는 스타일..
5편이 급합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