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다닌 회사 때려친 이유 | 퇴사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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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kkkkkk-b2w
    @kkkkkk-b2w Місяць тому +5

    12년 화학 다니다 퇴사 했네요 3아이에 아빠고 집을 무리하게 샀다가 힘들어 개인회생하느라 거의 쉬지 않고 일해서 작년에 끝나고 좀 다니다 퇴사 했습니다.
    화학 회사라 유해가스 유해물질에 노출이 되어서 호읍기가 많이 망가져서 힘들었고 고혈압 당뇨에 건강이 많이 않좋아져서 일단 퇴사 했습니다.
    습관이 무서운게 2교대 근무 10년이상 하다가 퇴사하니 퇴사하면 밤에 잠을 잘 잘수 있을것 같았는데 23시 넘어가면 오히려 정신이 말짱해지고 잠도 안오고 어쩔수 없이 밤에 배달 나오면 정신이 더 맑아 지는게 느껴 지는게
    생활 습관을 바꾸고 일찍 잠 잘려고 술마셔도 효과 없고 ㅋㅋ
    안전운행하세요 ㅎㅎ

  • @anshinification
    @anshinification 17 днів тому

    온라인 강의 팔이들이 여러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아니라 헛된 꿈을 준것 같기는 합니다. 정작 강의하는 사람들은 본업에서 수익에 한계가 와서 하는건데.. 물론 수강생 중 100명중 소질이 있어서 1~2명 정도 성공 하는 사람 나오 겠지만 대부분은 강의비만 내고 실패 저도 퇴사하고 사무실까지 얻어서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빨리 접고 자격증 따서 취업해서 주5일근무 하면서 연차 쓰면서 살고 있습니다.

    • @samchon-1TV
      @samchon-1TV  17 днів тому

      정말맞는말씀....저도 빨리 다른걸시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