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장미(석화) 예요.

[@손경숙-j3n]

사막의 장미(아데니움) 정말 화려하고 예쁜꽃이죠.저도 예전에 몇번 사서 과습으로 번번히 보내고,올해 어린 애기를 4000원 주고 데려와서 에어컨 실외기위에서 땡볕에서 키우고 있답니다.두번째,세번째꽃은 정말 처음보는 색감의 겹꽃이라 더 아름답네요.
선인장과 다육이들에겐 좋은 계절이겠지만,요즘 정말 6월 날씨치고는 너~무 덥네요.올여름 걱정됩니다.2018년도의
악몽이 되살아나기도 하구요.더운 날씨에 하우스 안에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물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오늘도 아름다운 석화꽃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천사루루-n2x]

경숙님, 말씀 하신대로
올 6월 너무 덥네요.
한낮에는 정말
얼음을 껴안고 싶어요.
전에는 시중에 유통되는
석화 꽃이 홑꽃의 단색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에는
갈수록 다양한 색감의 꽃들이
많이 나오네요.
지금 키우시고 계신 석화애기도
무럭무럭 잘 자라서 예쁜꽃을
피우길 바라요.
경숙님도 더운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써니데이]

❤5.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