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로봇이 약을 만든다고? | 생성형 AI와 신약개발 | SaaS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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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AI #카이스트 #강의
00:13 강연 소개
00:29 과거에서 생각한 AI 신약 개발
3:17 실제 AI 신약 연구 사례 (인실리코 메디슨 - 우시 앱텍, 액센시아, 알파폴드)
07:45 목차 소개
08:18 생성형 AI가 어떻게 약물 설계에 활용되는가?
12:14 신약개발과 AI의 활용
31:48 SaaS 플랫폼
36:40 AI 신약개발,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될까?
안녕하세요. AI 신약 개발의 미래’ 히츠입니다.
2024 Bio Startup Power UP에서 진행한 김우연 대표의 'AI신약 개발 활용&전망'의 전체 영상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00:13 강연 소개
00:29 과거에서 생각한 AI 신약 개발
3:17 실제 AI 신약 연구 사례 (인실리코 메디슨 - 우시 앱텍, 액센시아, 알파폴드)
07:45 목차 소개
08:18 생성형 AI가 어떻게 약물 설계에 활용되는가?
12:14 신약개발과 AI의 활용
31:48 SAAS 플랫폼
36:40 AI 신약개발,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될까?
최근 관심이 가는 Ai와 신약개발에 놀라운 뉴스네요. 경청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니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알파폴드는 단백질자체를 예측하는 ai인거고 히츠는 타겟 단백질에 대응하는 분자를 설계하는 ai 로 역할이 나눠진다고 보면되는건가요?
그리고 현재 생명과학과 재학중인데 이 바이오ai 신약개발분야로 나아가고싶으면 석사는 어떤쪽으로 가는걸 추천하시나요? 컴퓨터공학쪽으로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AI 신약 개발의 미래 히츠입니다.
1. AlphaFold는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입니다. 전통적 방법보다 훨씬 정확하게 단백질 구조를 예측할 수 있으면서도 신뢰성 있는 정확도를 보여줬기에 생물학 연구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히츠의 하이퍼랩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타켓 단백질에 어떤 분자가 적합한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AI 플랫폼입니다. 하이퍼랩에는 4가지 주요 기능이 있습니다.
바인딩 | FEP+만큼의 정확도로 binding score 계산
스크리닝 | 100만개 분자 하루만에 가상 탐색
ADME/T | 19개 ADME/T 물성 확인 가능
디자인 ㅣ신규성 있는 분자 디자인 50개 추천
AlphaFold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하이퍼랩 블로그'에 AlphaFold 관련 게시글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hyperlab.hits.ai/blog/AlphaFold3-Review
그리고 하이퍼랩은 무료로 체험이 가능합니다.
2. 생명과학을 전공하시면서 바이오 AI 기반의 신약 개발 분야로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석사 과정에서는 바이오인포매틱스, 데이터 과학, 분자 모델링(CADD) 등의 분야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공학으로 진학하는 것도 AI와 프로그래밍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바이오 전공을 기반으로 데이터 과학과 AI 기술을 융합하는 방향이 더 도움 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고민해 보시고, 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교수님이 계신다면 해당 연구실에서 경험을 쌓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히츠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미래에 건승을 바랍니다.
@@HITSAI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빅파마에서 일해보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 정도라면 인스퍼레이션을 주기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래도 에이즈 완치약이 나오려면 40년은 걸리겠죠?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으나, 분명 언젠가 완치약도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향후에는 특정 호르몬을 증가시키거나 특정 세포내 효소를 증가시키는 화합물을 만들어 달라고 입력하면 원하는 후보물질을 만들어 낼 정도로 발전할까요? 아이디어 만으로도 약물생성이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제가 배움이 부족해서 영상을 다봣지만 이해를 완벽하게 못했네요
@하하하하하-t3d
특정 호르몬 또는 특정 세포 내 효소의 농도를 높이려면 연관된 대사 네트워크의 단백질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분석을 바탕으로 해당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표적 단백질을 찾아내고, 다음으로 그 단백질의 활성을 조절할 수 있는 화합물을 찾는다면 가능합니다. 아직 하이퍼랩의 메인 기능은 주어진 단백질 구조와 화학 구조에 대한 Binding affinity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마지막 단계에 대해서만 대응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히츠의 연구진들은 향후 그 앞 단계의 기능들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히츠는 특정 생물학적 Pathway를 조절하거나 특정 질병의 Pathology와 연관된 단백질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해당 단백질의 조절에 특화된 분자를 디자인하는 기능은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HITSAI 답변감사합니다 지금은 특정 단백질에 결합 시키는 매개체?를 만들어내는데 특화되어 있다는거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