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스골드 정말 깔끔한 디자인인것 같아요 ^^ 스트랩도 스무th한것이 매끄러운 느낌 ^^ 다이버시계에 대해서 요즘 관심이 많아지는데 정말 소장할 가치도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정과 확신에 찬 모습을 기대하며 함께 소통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일상을 만들어가길 기원해요. ♥
에리스골드 이름처럼 블링블링하네요 ^^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워치 같습니다. 골드빛이 뭐랄까 오랫동안 함께 해줄것 같은 그런 느김이 들어요 ♡ 디자인도 너무 좋고요. 스트랩은 약간 아쉬운점도 있지만 입맛에 맞게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거죠 헤헤. 앞으로도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하면서 같이 좋은 날 더해갔으면 좋겠습니다. ^^* ♥
골드판은 저는 처음봤어요. 블랙이나 청판은 많이 봤었는데 다이버시계가 컴팩트하면서 오묘한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스트랩도 편의성을 더한것 같은? ^^ 입맛에 맞게 좋은 연출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시스루 케이스백도 돋보이는 포인트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은 도시국가 싱가폴이 수준급의 마이크로 브랜드가 많이 있더군요. Zelos, Vario, Boldr, RZE, Gruppon Gamma 등 한번쯤은 들어 봤구나 구매해 보고 싶은 시계들이 포진해 있더라구요. The time traveler님 덕분에 앨리스 골드 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알게 되네요. 말씀대로 적절한 가격대에 올해 유행했던 원석 다이얼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오~ 애리스 골드!! 기억납니다 어느날 네이버 홈에 특이한? 시계 광고 배너가 떠있길래 클릭했었습니다 인덱스가 픽토그램 남녀의 세수체위로 구성된 시계였습니다 재미 요소를 의도한 것이겠지만 착용하고서 낯선 타인들에게 함부로 보일 수는 없는 독특하고도 망측한 시계였습니다ㅎㅎ
에리스골드 운석다이얼로 만든 다이버 ‘BLACK SEA’ 모델을 경험해 봤습니다 마치 심해에 빨려들어가는듯한 인상을 주는모델이었죠~ 이번에는 퓸다이얼로 빈티지함을 한껏 살렸네요 압도적인 분위기로 봐서 “진짜 다이빙할 사람이 차십쇼!” 말을 건네는것 같네요 베젤에 야광점이 빠진건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만 다이얼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뽑았네요 빈티지함과 러프함이 느껴집니다
골드의 느낌이 너무도 좋은데요? ^^ 더 타임 트래블러의 좋은 제품 소개가 정말 임팩트 있게 다가옵니다. 에리스골드는 시간이 가도 영롱하게 잘 보여줄 것 같은 그런 다이버시계같아욤! ^^ 목표하신 모든 것들을 차곡차곡 이루어나가길 바랍니다. 소통은 행복의 바다를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Win-Win하시길 응원합니다! ☞ GO
오마주란 무엇인가 결국 나올대로 나와버린 이 시계시장에서 오마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디자인적 종결지라 생각합니다. 하늘에는 에어킹, 땅에서는 익스플로러, 바다에서는 섭마를 따오지 않은 시계는 단언컨대 현대시계 디자인 시장에서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마주를 어떤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이에 대한 해답은 결국 각자에 정답에따라 다릅니다. 어떤이는 레퍼런스, 어떤이는 무브, 또 어떤이는 디자인이 되겠지요. 오늘 본 이 모델같은경우 사실상 디자인에 있어서 만큼은 큰 다른점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이얼을 진득히 보고 있노라면 내가 처음 시계를 보며 빠졌던 오묘한 다이얼에 결국은 섭마 오마쥬가 아닌 새로운 시계라는것이 선명해집니다. 말이 길었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에리스골드를 저는 처음 운석다이얼로 알게 되었던 브랜드입니다. 볼 때마다 다이얼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마이크로브랜드이지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델은 에리스'골드'이름에 걸맞게 잘 출시된 다이얼인 것 같습니다. 일반 썬레이의 골드가 아니라 금색과 동색을 섞은 다이얼로 약간의 디자인적 기교를 넣어 개성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베젤이나 헨즈 부분 등은 롤렉스의 일반적인 디자인을 따라갔지만 한편으로는 다이얼에 포인트를 주어 다른 부분은 튀지 않게 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애호가 입장에선 무브나 디테일을 더 필요로 하겠지만 금액이 더 높아질 수 있기에 남들과 다른 다이얼의 기본 베이스 오토매틱 시계 입문용으로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에리스골드 살펴보기
1) 에리스골드 이벤트 페이지 링크 :brand.naver.com/ariesgold/shoppingstory/detail?id=5001692576
2) 에리스골드 네이버 공식 스토어 링크 : brand.naver.com/aries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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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골드 정말 깔끔한 디자인인것 같아요 ^^ 스트랩도 스무th한것이 매끄러운 느낌 ^^
다이버시계에 대해서 요즘 관심이 많아지는데 정말 소장할 가치도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정과 확신에 찬 모습을 기대하며 함께 소통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일상을 만들어가길 기원해요. ♥
감사합니다
15mm 무슨 오토 크로노 시계나 600m방수 다이버에서나 볼 두께인데
에리스골드 이름처럼 블링블링하네요 ^^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워치 같습니다.
골드빛이 뭐랄까 오랫동안 함께 해줄것 같은 그런 느김이 들어요 ♡ 디자인도 너무 좋고요.
스트랩은 약간 아쉬운점도 있지만 입맛에 맞게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거죠 헤헤.
앞으로도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하면서 같이 좋은 날 더해갔으면 좋겠습니다. ^^* ♥
아주 깔끔하면서도 엔틱한 느낌이 묘한 시계네요. 매력있는 시계같습니다.
골드판은 저는 처음봤어요. 블랙이나 청판은 많이 봤었는데 다이버시계가 컴팩트하면서 오묘한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스트랩도 편의성을 더한것 같은? ^^ 입맛에 맞게 좋은 연출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시스루 케이스백도 돋보이는 포인트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5:10 인덱스가 독특해서 그런지 밝은 색의 스트랩에도 잘 어울리네요! 😊
블랙에 골드는 국룰이라 생각합니다ㅎㅎ스틸이 아니라 러버밴드인점이 편하게 툭툭 차기 좋아보여요!
처음 접하는 브랜드인데 첫인상이 좋게 느껴지네요. 영상미와 좋은 정보설명이 시계를 빛나게 하네요ㅋㅋ
로고 폰트가 큼직해도 금빛다이얼과 참 잘 어울리네요, 다이버 시계라지만 일상에서도 질리지 않도록 페이스를 잘 뽑은 것 같아요, 펩시같은 색도 이쁘겠지만, 에리스골드의 금색과 검은색은정장에도 잘 어울리겠네요. 새로운 마이크로브랜드를 알아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오 정말 오묘한 다이얼이네요 신기합니다
그래도 친숙한 베젤과 친숙한 핸즈로 엄청 튀어보이진 않고 오히려 PVD 코팅으로 좀 더 차분한 인상이 느껴지네요
작은 도시국가 싱가폴이 수준급의 마이크로 브랜드가 많이 있더군요.
Zelos, Vario, Boldr, RZE, Gruppon Gamma 등 한번쯤은 들어 봤구나 구매해 보고 싶은 시계들이 포진해 있더라구요.
The time traveler님 덕분에 앨리스 골드 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알게 되네요.
말씀대로 적절한 가격대에 올해 유행했던 원석 다이얼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디자인이 섭마 스럽긴 하지만 그래서 또 예브네요. 특히 다이얼의 오묘한 색감과 흑금이 잘 어울리는 시계 같아요. 손목이 얇은 저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드는 사이즈기도 하네요. 스트랩바꿔서 차면 확실히 고급져보이겠네요. 특히 밤조명에서!😮
독특한 다이얼이네요. 색감도 끌리네요 . 가격이 다소 어중간한데 실물을 봐야 할 듯 하군요
고급스러운 블랙 코팅과 포인트가 되는 다이얼색감이 참 잘 어울리는 멋진 시계네요. 무브먼트도 적절한 제품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이것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크리스마스와 곧 다가오는 1월 생일만 기다려봅니다.
타임 트래블러님 알림이 반갑고 좋은데 지갑을 가볍게해서 큰일이네요 ㅎㅎ
에이징 느낌나서 좋네요.
인덱스와 핸즈도 비슷한 느낌으로 처리해줬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트래블러형 영어발음 폼 무쳐따리~~🎉
세세하게 보면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묵직한 느낌의 케이스와 깊은 심미감을 주는 다이얼 컬러 이 두가지가 조화롭게 잘 연출된 것이 큰 장점인것 같네요
아기자기함보단 선이 굵은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할인 이벤트가 될것 같습니다
고품격 시계리뷰 감사합니다. 착용샷 더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얼이 굉장히 독특하고 아름답네요.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좋은 브랜드 알아갑니다!
예전에 펀딩으로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영상으로 보게되어서 반갑네요. 사명 로고도 바뀌었고 양각의 베젤과 에이징한듯한 다이얼이 독특해서 매력적입니다.
에리스골드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이네요 녹슨 철판 같은 다이얼이 특이하네요 벤츠 핸즈는 꼭 롤렉스 에만 쓰이지 않으니깐 괜찮은데 두께가 조금 걸리네요 블랙에 골드를 접목한게 아주 고급 스러운데 다이버 시계라.....베젤은 아주 맘에 듭니다.
오묘한 매력이 있네요.
첫 번째. 블랙 앤 골드 컬러👍
두 번째. 케이스 직경 41.5mm👍
세 번째. 전체적인 디자인이 👍
네 번째. 실리콘밴드 편안한착용감👍
다섯 번째. 독특한 다이얼과 300m 방수👍
오묘하게 멋진 시계인 것 같습니다.
와 이런 다이워치 단점도 있지만
가격 디자이좋네요 다이버 워치치고는 가격대비좋고 가지고 싶은 시계네요 항상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채널 처음 접했네요. Affordable watch finder and reviewer 라는 부제 보면서, “오….” 하는 기쁜 마음과, “엇….” 하는 걱정이 동시에 드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기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면, 즐거운 탐험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에리스골드 노티컬도 리뷰해주세요.
이벤트기간을놓쳤네요 ㅠ
이벤트도 함께~^^
블랙 케이스와 다이얼이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트 창이 조금 아쉽지만 사이즈랑 디자인은 잘 뽑힌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에리스 골드의 브랜드 설명이 조금 더 들어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 애리스 골드!!
기억납니다
어느날 네이버 홈에 특이한? 시계 광고 배너가 떠있길래 클릭했었습니다
인덱스가 픽토그램 남녀의 세수체위로 구성된 시계였습니다
재미 요소를 의도한 것이겠지만 착용하고서 낯선 타인들에게 함부로 보일 수는 없는 독특하고도 망측한 시계였습니다ㅎㅎ
에리스골드 운석다이얼로 만든 다이버 ‘BLACK SEA’ 모델을 경험해 봤습니다 마치 심해에 빨려들어가는듯한 인상을 주는모델이었죠~ 이번에는 퓸다이얼로 빈티지함을 한껏 살렸네요 압도적인 분위기로 봐서 “진짜 다이빙할 사람이 차십쇼!” 말을 건네는것 같네요 베젤에 야광점이 빠진건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만 다이얼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뽑았네요 빈티지함과 러프함이 느껴집니다
골드의 느낌이 너무도 좋은데요? ^^ 더 타임 트래블러의 좋은 제품 소개가 정말 임팩트 있게 다가옵니다. 에리스골드는 시간이 가도 영롱하게 잘 보여줄 것 같은 그런 다이버시계같아욤! ^^ 목표하신 모든 것들을 차곡차곡 이루어나가길 바랍니다. 소통은 행복의 바다를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Win-Win하시길 응원합니다! ☞ GO
감사합니다
골드랑 블랙이 되게 멋지게 조합된거같아요 다이버 시계에 금속 시계줄을 많이봤어서 고무줄은 되게 새롭네요
매트블랙 케이스가 엄청 잘 어울리네요!
반지의 제왕 패러디 “시계의 제왕”이 있다묜.... 등장하는 시계는 저런 다이얼을 갖고 있을 것 같아요
시계도 정말 멋지지만 오늘은 브금이 정말 환상적이네용. 브금 정보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디자인이 굉장히 특히하네요. 아릅답고, 고요하며 거친 느낌이 드는 디자인입니다.
역시 다른분들도 생각했던 반응이네요 ㅎㅎ 다이얼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다만 17cm아래쪽인 제 손목에도 괜찮을지 걱정이 되네요.ㅠㅠㅎㅎ
그레이트화이트 다이버 오토매틱 시계 G9040BKYM-PA
다이버 시계치고 다이얼이 굉장히 매력적임 오래되서 녹이쓴거 같은 빈티지한 느낌도 있고 다이얼의 금색은 대륙 검정 바탕은 어두운 심해 느낌도 있네요😊
다이얼이 꼭 유화를 보는듯 하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이얼이 되게 나무느낌이네요! 아름다운 다이버시계입니다!
블랙 골드 배색이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데 세련되게 잘 뽑힌 것 같으네요
베젤과 핸즈 등 전반적인
첫인상은 그냥 딱 요트마스터라고 생각들었네요…
그래도 다이얼의 느낌과 금빛 인덱스가 인상적이구요
말씀하신데로 시계 입문하기에 디자인도 좋고 무브도 안정적이니
더할 나위없네요^^
에리스골드가 이제야 유튜브에 올라오네요!!
블랙씨라는 모델을 접했었는데, 그 아이보다 사이즈가 줄어들면서 러그투러그가 엄청 맘에 드는 디자인이네요. 그리고 케이스 자체도 블랙PVD라 엄청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구요. 다이얼이 기존에는 못보던 디자인이라 엄청 특이해서 도전해볼만 할거 같습니다.
언급하셨던 두께, 무브가 아쉽긴한데 여름에는 찰만한 것 같네요. 제작하신다는 시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이얼이 독특해서 정말 이쁩니다
다이얼이 너무 예쁘네요
고급스럽고 멋있는 시계네요
오마주란 무엇인가
결국 나올대로 나와버린 이 시계시장에서 오마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디자인적 종결지라 생각합니다.
하늘에는 에어킹, 땅에서는 익스플로러, 바다에서는 섭마를 따오지 않은 시계는 단언컨대 현대시계 디자인 시장에서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마주를 어떤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이에 대한 해답은 결국 각자에 정답에따라 다릅니다.
어떤이는 레퍼런스, 어떤이는 무브, 또 어떤이는 디자인이 되겠지요. 오늘 본 이 모델같은경우 사실상 디자인에 있어서 만큼은 큰 다른점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이얼을 진득히 보고 있노라면 내가 처음 시계를 보며 빠졌던 오묘한 다이얼에 결국은 섭마 오마쥬가 아닌 새로운 시계라는것이 선명해집니다.
말이 길었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신박한 디자인…😮
I think it is too thick..I heard that you are making your own watch,,,How about german military watch design?
진짜 난생 처음 보는 다이얼이네유🤣
다이올이 특이해서
특별하게 가공 처리한 걸로 기대했는데
그냥 printing 이 군요.
항상 큰 사이즈로 나와서 기회가 있음에도 경험을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오호 했는데 두께가 15mm 라니...
에리스골드를 저는 처음 운석다이얼로 알게 되었던 브랜드입니다. 볼 때마다 다이얼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마이크로브랜드이지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델은 에리스'골드'이름에 걸맞게 잘 출시된 다이얼인 것 같습니다. 일반 썬레이의 골드가 아니라 금색과 동색을 섞은 다이얼로 약간의 디자인적 기교를 넣어 개성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베젤이나 헨즈 부분 등은 롤렉스의 일반적인 디자인을 따라갔지만 한편으로는 다이얼에 포인트를 주어 다른 부분은 튀지 않게 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애호가 입장에선 무브나 디테일을 더 필요로 하겠지만 금액이 더 높아질 수 있기에 남들과 다른 다이얼의 기본 베이스 오토매틱 시계 입문용으로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오호 신기한 다이얼이그만요
ㅎㅎㅎ 오토매틱에 시계가 두꺼워서 아쉽네요
두께 15mm면 방수 1000m 나 크로노그래프 무수정으로 넣은 수준인데....
다이얼은 멋진데, 두께가 좀 부담스럽네요
그래그래 당장 봐주마
아~~~시스루 백도 있었네요 굿 굿 굿
미요타 8215가 살짝 아쉽네요
멋있네요~^^ 저는 지금 트레블러님이 제작 판매하실 시계만을 기대하고있어서 득템 대기중이라 총알장전중이에요...
탄 후라이팬이 연상되는군요
재밌는 발상이시네요 ㅎㅎ
뭔가 쌍남자가 차야할거같은 분위기네요 저랑은 안어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