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느린 채용 프로세스가 있을까? 미국에서 교수 지원하기 _ 미국유학현실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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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미국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진행 중이거나 졸업 후에 포닥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후 진로로 교수직에 임용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 중에는 한국으로 귀국과 함께 교수직 임용을 노리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단 미국에서 교수경험을 쌓아서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미국에서 계속 남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교수직은 어떻게 지원하는걸까?
    음.. 근데 전체 프로세스가 기본 6개월은 걸린다고?!!
    --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던 내용들!
    공대형 티옴도 고민했었던, 그리고 후배들에게 퍼주던 꿀팁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질문은.. dr.tiom@gmail.com 로 메일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해드립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모나코왕비
    @모나코왕비 3 роки тому +3

    매주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IOM
      @TIOM  3 роки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willyu2548
    @willyu2548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요! 교수 지원때도 유학 원서 낼 때 처럼 보통 여러군데 동시에 지원하는가요? ^^

    • @TIOM
      @TIOM  3 роки тому +1

      보통 초반엔 자리맞으면 다 쓰고 보죠 ㅋㅋㅋ 티칭스쿨, 대학원은 있는데 박사과정이 없는 학교 등 가리지않고 다 쓰다가 연락받아보면 감이 와요.. 아.. 날 관심있어하는 학교들이 대충 이렇구나.. 라는게 보이면 그 다음부터는 골라서 쓰죠. 회사 다니기 시작한 초반에 아직 학교 원서 활발하게 쓸 땐.. 저는 보통 US News 랭킹 100위권 이내의 연구중심 학교 위주로 쓰는 편이었어요. 주로 연락오던 학교들은 랭킹 10위권부터 50위권 정도까지의 학교들이었는데 그 외의 학교들 (티칭스쿨이나 박사과정없는 학교들)은 아예 전화 인터뷰 연락도 안 오더라구요. 요즘은 학교 원서 안 쓰기 시작한지 좀 됐는데.. 그래도 가끔 원하는 도시에 좋은 학교 공고가 뜨면 한번씩 고민은 하고 있어요 ㅎㅎ 작년엔 하나 썼나? ㅋㅋ 겸임은 보통 LinkedIn이나 주변 지인통해서 따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죠.

  • @seongkumkim9672
    @seongkumkim9672 3 роки тому +2

    • @TIOM
      @TIOM  3 роки тому

      👍

  • @Chloe-pv1cp
    @Chloe-pv1cp 3 роки тому +2

    경영쪽 프로세스도 궁금해요ㅠㅠㅠㅠㅠ

    • @TIOM
      @TIOM  3 роки тому +2

      주변에 경영대 교수들이 좀 있어서 몇 번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아무리 들어도 잘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ㅋㅋㅋ 매년 초에 무슨 컨퍼런스같은데 다같이 모여서 커리어페어같은 그런 자리가 있다고 했었는데.. 정확한건 나중에 그 친구들 만나면 직접 이야기하라고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