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 잠으로 스트레스 해소 저랑 같아서 신기한데 J랑 P만 달라서 그런가 싶기도! 이 인터뷰에서 말한 우디의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불러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저도 헤드윅 Wig in a box와 함께 노래방 리스트에 추가해서 자주 부르게 됐어요ㅋㅋ👍
공인의 애로사항이 찐하게 느껴지는 댓글창이네요.어느날 남편이 물었죠 당신은 내가 왜 좋아? 뜬금 없는 질문에 잠시 생각해 봤어요 그냥 좋더라구요 그냥 좋은건 장점 단점 다 포용하는 이쁜맘인가봐요 오늘 아침 나보다 먼저 내 삼실에서 나를 반겨주는 옆지기가 연석배우님의 노래를 틀어 주고 나가네요 당신이 좋아하잖아~~ ㅎㅎㅎ 그러면서...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안 좋아해요 사실 연석배우님이 마음 다칠까봐 제 맘이 쓰이네요.연석배우님은 질문에 충실했을 뿐이라 생각해요.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 할 수 있으니까... (사람들은 오류에 잘 빠진다 내 생각과 다르면 받아 들이기가 참 힘들어 하는 부류가 꼭 있더라.)힘내세요~~ 당신은 잘 하고 있어요.늘 곁에서 응원할께요^.^*🥰🥰🥰🥰🥰
Imposible la traducción pero por los comentarios deduzco que comentaba por sus personajes y algo de su vida diaria, seguro. Yo no haría comparativas de ningún tipo cada actor es diferente y yo no le encuentro parecido a ninguno. Por lo poco que puedes sacar de impresiones a través de entrevistas o ciertas cosas que encuentras por internet parece una persona bastante sencilla en este caos de celebridades que andan por este mundillo televisivo. Sigue asi Yeon-Seok lo haces genial y eres genial.
어떤 학원 인데..11시 12시 1시..고 사이에 사람들 들어오는데 같이. 상대하면 된다는 그런 느낌의 엄청 곰같은 앉은 상체의 오른쪽을 안경낀채 돌아보며 나에게 쳐다만 봤을뿐인데 그렇게 들렸다는 착각을 했고 나도 어차피 갈곳도 없어서 하기싫어도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하필 시간때가 왜 밥먹는 시간이 오히려 일하는 시간인지 물어보고싶지만 멍청하지만 우직하고 하도 원래 하던 일이라 그 검은 존재는 그게 더 당연하다는 듯이 곰처럼 안경쓰고 앉아서 아무말도 안했지만 내가 착각하고 같이 일하기로 생각한거라도 또 맞춰주느라 질문 못했는데 그때..빵자르는 칼?디자인..황진이 검무출때의 소품이 그의 앞에 컴터 게임소품나타나듯이..나타났는데 그 도구는 마치 이비인후과에서도 아..해보세요..할때 쓰는것과도 같은 물건인데 1초 나타났다가 1초만에 사라지고 다른 흰색 건물복도를 걷는데 내앞에 걷는 이끄는 단발여자가 이건물은. 병원으로 쓰이고 있다고 뒷모습이 소개해주고 있었다. 어떤 계단을 복도끝으로 가니까 계단위로 신발들이? 운동화들이 있는데..소리는 안나는데 우리는 아래계단으로 그냥 병원 순례하듯이 이동만 계속 하는데 저 공간은 신발냄새는 나지만 그렇기때문에 억지로라도 그냥 저기서 자도 된다고 됫모습과 손가락질이? 알려주고 있었는데. 얼핏봐도 계단과 계단사이 신발들만 버려두는. 필요하면 알아서 찾아가서 신고 나가서 언제든지 운동이나하면되는 이상한 계단과 계단 사이의 모퉁이 공간밖으로. 하도 신어서 낡아빠진 회색 운동화 끝부분이 뭉툭하게 보일뿐 왠만해선 아무리 빈공간이어도 인간들이 아무나 지나다니고 신발신으러 자꾸찾아오는 공간이라서 편히 누울수는 없지만 깨자마자 그 공간이 제일 좋은 공간이라는것을 그 간호사 단발 어린 여아해가 뒷모습으로 알려주는것같았다. 어쩌면 어쩔수없이 자기 신발을 찾으러오는곳이라서. 눈도장을 자주 찍으니 하필이면 건물은 병원이라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실력발휘의 대상..아바타가 되기쉬운 공간..그냥 스쳐지나가려다가도 뭐가 필요한지 무슨 증상인지 알고 자꾸 체크하게 되는 공간이었다. 의사들의 눈도장을 저절로 찍게 되는 공간인것을..비록 꾸릉네가심해도. 명당일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단발 하울 스타일 뒷모습이 소리없이 알려주는데..마음으로..나는 꿈에서 깨버렸다. 그냥 개꿈..이지만..그 아해가 불친절해보여도 굉장히 도와주고 있음에 마음이 이뻐서 깨고나서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게하는 여자하울..이었다.라는 시각을..스티커나 미술소재.$ 동화나라..한글나라..그럼에도 회색도시건물에도. 마법사같은 천사같은 마인드가. 있다는것을 뒷모습으로 알려주는..시츄..를..모든 문화 미디어 예술의 중심이 되어 추앙하는 분위기의..애니..상품디자인..사랑의 대상..소통이란 이런 이상한 소통도 있다는 것을..알게하는 미디어아트..강풀스타일..소개로..심심하고 너무. 정신적 신체적 여유로운 외국인이..전시회감상하듯이..취권심야..취해야될 대상..진정한 마음속 스타는..이런 존재들이다라는것을..찾지않아도 친절히 알려주는 괴상한..소개. 넌지시 그냥 한번 이런곳도 있다고 알려주는 뒷모습..을 모든. 인간소통...최근 유트브에 나온 아담샌들러에게 몇번이고 반복된 언어..humanity ×3 라는 단어..차가워보여도..휴매니티를 발견..진짜 아름답고 마법사로 보인다..어쩌면..나라는? 공간이 꾸릉네나는..종합병원 수준이라서..아무나 와서 쓰다버린 신발들이 잠시. 놓여있는 빈공간? 나 =병원의. 버려진 공간..이지만 수시로 주목받기쉬운? 공간같은.$.이유..아무리 신다버려도 운동화를 신지않음..나는 단지..피부가 너무 나약해져서 신어도 피가나니까 안신는건데..시적 문화적 표현. 아무리 무엇을 버려줘도..그 물건을..쓸 마음이 비어있어..무언가를 두기 좋은 공간. 이라는 그런 문화적 언어가 될수도..사실은..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그런건데..어쨌든..꾸릉네 나는 공간이 내가 되어..진짜로. 숨고싶은..그러나 의사에게 우연히라도 눈도장을. 받고 힘을 내고싶은 따뜻한 온정..온기가 필요한 괴짜들은..미쳐서 올수도 있다는..상상을 해주려고..그대가..이런거 좋아할듯..싫음말고요.
First of, congrats to YYS for a very successful 2023! ❤ Secondly, in my mind, YYS has always been his own person, more and bigger than Ajw. YYS's many charms outside the scope of Ajw are what make yys even more attractive in the eyes of his fans and fans of his works. Writer x pd of hp created ajw with whatever info they have abt yys. In short, yys is a kind person, likes kids, close with his mom, also has his passionate dream and love to hang out with his close friends. Those generally became the basis for ajw as a character. But the damage that the duo made to ajw story has distorted the initial kind and wise character of ajw and will forever haunt the perception of some fans towards YYS as his own person. So, when yys keeps saying ajw as the character that is most similar to his personality, those who can't tolerate ajw will disagree. I understand that annoying feeling whenever he did this albeit it being the truth. Ajw personality in the sense that he loves kids, respectful, caring, kind and soft hearted are what yys was thinking about when he said he is similar mostly to Ajw. We just have to understand his line of thought about this repetitive question and answer. Out of many of his other roles, the closest to his personality is ajw. Though the story that writer x pd wrote for ajw is very much bad in taste, where he might even be seen as dubious weird character and his loveline is very very lame and cringey indeed. Those story of ajw is a 100% fiction. It is not YYS, the reality. We need to draw the line on that. Personally, seeing yys all these years, I don't think that is how YYS will behave with his real partner. What yys was made to do in major parts of hp as ajw is what writer lwj x shin pd wanted for ajw in hp. Similarly, for all other hp characters. So, as a fan of his works, I can agree to disagree about his character and story where they are not aligned with me i.e. when you are a professor of 40+ year old, you don't act like a no brainer and claim to be the wiser. You are expected to be much much better as a professor at work and as a person in handling your life at home or at work. Despite all these, I am taking a step forward and hope to see more of what YYS can offer in the future in a work and role with SUBSTANCE that can further showcase his acting charms in various ways, without limit, unlike hp. Yys, hwaiting!💪❤
유연석은 이세상 단 한명이고 자신과 닮은 캐릭터는 없다는게 배우로나 인간 유연석으로서 더 유니크하지 않나 안정원이 닮았다고하면 인간 유연석이 왜곡될수도 있다는걸 아직도 깨닫지 못한건가 유연석은 유연석인거다 안정원은 가상의 인물일 뿐인데 실존하고 있는 유연석을 왜 거기에 가두는지 모르겠음 항상 변화와 도전을 하고 있으면서도 배우로서의 자신을 스스로 한계짓는걸 계속 보니까 매력이 떨어져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안정원을 대중들이 모두 다 좋아하지 않을거고 작품 캐릭터는 어느 누구한테나 호불호가 분명 있거든요.매력없는 캐릭터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유연석배우가 자기이미지를 왜 고착화시키는지 모르겠어요."일부분 닮은건 있겠지만 유연석은 유일한 한명이니까 저와 닮은 캐릭터는 없습니다"라는 현명한 답변은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저도 이젠 좀 답답해서 남겨 봅니다.유배우가 이 댓글들을 직접 보시면 생각 좀 해주시고 소속사팀이 보시게되면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속 시원한 댓글 감사요!! 오랜 시간 느낀 유연석배우님은 굉장히 입체적이고 멋있는 사람인데요 지금까지 하신 여러 역할 중 제기준 가장 매력이 덜한 안정원을 자기랑 닮았다고 해서 팍식될때가 있습니다 안정원은 큰뜻은 가졌지만 쫌생이같은 면도 있잖아요 뭐든 나누고 사시는 유연석님인데 그런것도 틀리구요~유연석님! 설마 모든 대중들이 정원이를 사랑하고 있다 착각하시고 계신거면 그거 아닙니다😥오죽하면 보다못해 이런 댓글들을 남길까 생각해주세여
질문이 그런데 거기서 어떻게 '저랑 닮은 캐릭터는 없습니다'라고 얘기하나요 그리고 닮았다고 얘기하는게 왜 자기 자신을 한계짓는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닮았다고 하는거지 뭐 똑같다고하는 것도 아닌데. 배우님 실제 성격이 밝으니까 그런 부분이 닮았다고 하는거죠 안정원의 모든 부분이 자신과 같다고 하는게 아니라..
![[세로] 유연석 -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원곡: 우디)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 KBS 240322 방송](http://i.ytimg.com/vi/0idHee4wJL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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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우님 올해도 건강하게 하고 싶은 거 다하는 한해되세요!♡
이번 화모 너무 이쁘고 멋져요 ㅠㅠ 진짜 유연석 최고야..❤
유연석 요즘 스타일 참 좋다❤
조곤조곤 얘기하는거 보기만해도 좋네요😊
유배우님이 이야기하는 영상을 봤을 뿐인데 너무 힐링이 되네요…🥰
이번 화보 너무 멋지게 잘 나왔어요❤ 닭발라면 해명을 위해 핑계고 또 나와주세요😊 귀여운 리타도 보고 싶네요🫶
인터뷰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 잠으로 스트레스 해소 저랑 같아서 신기한데 J랑 P만 달라서 그런가 싶기도! 이 인터뷰에서 말한 우디의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불러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저도 헤드윅 Wig in a box와 함께 노래방 리스트에 추가해서 자주 부르게 됐어요ㅋㅋ👍
유연석님의 천천히 조근조근한 말투에 저도모르게 푹 빠져서 봤네요. 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새롭게 알게 되는 것도 있고 너무 즐거웠습니다.배우님 다음 연기도 기대 많이 합니닷!! 화보도 곧 올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착한역도 악역도 인터뷰도 너무 예쁘고 멋지게 해내는 멋진 배우님. 아무래도 유연석님이 찍은 영화 모두 한번 정주행해봐야겠어요.
넷플릭스 아님 네이버에 있겠죠? 찾아보러 가야겠닷
잘생겼는데 섹시미 대단해요! 연언니도 기대됩니다❤
아니 이분은 볼때마다 미모가 당황스럽네. 너무 잘생겼ㅠㅠ
선악을 넘나드는 연기. 찐배우다 싶어요.
우디의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유연석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다음 팬미팅이나 주말연석극에서 노래방 컨텐츠 어때요?😍
이렇게 순둥순둥한데 이번 화보 카리스마 무엇?! 커버랑 화보 넘 멋져서 맨 노블레스 처음 구매했어요.
사이해 종영후 인텁에서 매일이 멜로하냐는 질문에 항상 긴장되는 스릴러다 라는 말을 해서 마음이 짠했는데 응원하는 팬으로 바람은 배우 유연석으로서도 사람 안연석으로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배우님 행복하세요❤
유연석 너무 잘생겻서🥹🥹
유연석 조곤조곤 말도 잘한다❤️
Hoping English subtitles will be provided for Yoo Yeonseok’s Fill In The Blank interview. Global fans are waiting to watch it on repeat. 🥲 Thank you~
I love everything about sweet Yeonseok! Everything! ❤
ㅋㅋㅋㅋㅋ오빠ㅠㅠ 금혁수의 여파가 너무 컸나봐요.. 치과의사 얘기 하자마자 오빠가 뺀찌로 피해자 생니뽑는 드라마 장면이 떠올랐어요….ㅋㅋㅋㅋㅋ쿠ㅜㅠㅠㅜㅜ 언넝 휴먼달달스윗드라마에 출연해주시옵소서.. 이미지 중화 오네가이시마스~~!~!
리타는 나라를 몇번 구한 거야 세젤부🐶
공인의 애로사항이 찐하게 느껴지는 댓글창이네요.어느날 남편이 물었죠 당신은 내가 왜 좋아? 뜬금 없는 질문에 잠시 생각해 봤어요 그냥 좋더라구요 그냥 좋은건 장점 단점 다 포용하는 이쁜맘인가봐요 오늘 아침 나보다 먼저 내 삼실에서 나를 반겨주는 옆지기가 연석배우님의 노래를 틀어 주고 나가네요 당신이 좋아하잖아~~ ㅎㅎㅎ 그러면서...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안 좋아해요
사실 연석배우님이 마음 다칠까봐 제 맘이 쓰이네요.연석배우님은 질문에 충실했을 뿐이라 생각해요.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 할 수 있으니까... (사람들은 오류에 잘 빠진다 내 생각과 다르면 받아 들이기가 참 힘들어 하는 부류가 꼭 있더라.)힘내세요~~ 당신은 잘 하고 있어요.늘 곁에서 응원할께요^.^*🥰🥰🥰🥰🥰
유연석X멘 노블레스 여행컨셉 화보 기대해도 될까요? 이번 화보 역대급이어서 유연석의 매력을 더 알아버렸스!!
리타 얘기 하면서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리타는 좋겠다!
p끼리니까 더 잘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그래여 내가 p입니다 ㅋㅋ
Imposible la traducción pero por los comentarios deduzco que comentaba por sus personajes y algo de su vida diaria, seguro.
Yo no haría comparativas de ningún tipo cada actor es diferente y yo no le encuentro parecido a ninguno. Por lo poco que puedes sacar de impresiones a través de entrevistas o ciertas cosas que encuentras por internet parece una persona bastante sencilla en este caos de celebridades que andan por este mundillo televisivo. Sigue asi Yeon-Seok lo haces genial y eres genial.
저 J예요!!! 배우님과 정말 잘 맞을듯요! ㅋㅋㅋ
Amo seus olhos 👀❤️
English sub for international please please...
어떤 학원 인데..11시 12시 1시..고 사이에 사람들 들어오는데 같이. 상대하면 된다는 그런 느낌의 엄청 곰같은 앉은 상체의 오른쪽을 안경낀채 돌아보며 나에게 쳐다만 봤을뿐인데 그렇게 들렸다는 착각을 했고 나도 어차피 갈곳도 없어서 하기싫어도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하필 시간때가 왜 밥먹는 시간이 오히려 일하는 시간인지 물어보고싶지만 멍청하지만 우직하고 하도 원래 하던 일이라 그 검은 존재는 그게 더 당연하다는 듯이 곰처럼 안경쓰고 앉아서 아무말도 안했지만 내가 착각하고 같이 일하기로 생각한거라도 또 맞춰주느라 질문 못했는데 그때..빵자르는 칼?디자인..황진이 검무출때의 소품이 그의 앞에 컴터 게임소품나타나듯이..나타났는데 그 도구는 마치 이비인후과에서도 아..해보세요..할때 쓰는것과도 같은 물건인데 1초 나타났다가 1초만에 사라지고 다른 흰색 건물복도를 걷는데 내앞에 걷는 이끄는 단발여자가 이건물은. 병원으로 쓰이고 있다고 뒷모습이 소개해주고 있었다. 어떤 계단을 복도끝으로 가니까 계단위로 신발들이? 운동화들이 있는데..소리는 안나는데 우리는 아래계단으로 그냥 병원 순례하듯이 이동만 계속 하는데 저 공간은 신발냄새는 나지만 그렇기때문에 억지로라도 그냥 저기서 자도 된다고 됫모습과 손가락질이? 알려주고 있었는데. 얼핏봐도 계단과 계단사이 신발들만 버려두는. 필요하면 알아서 찾아가서 신고 나가서 언제든지 운동이나하면되는 이상한 계단과 계단 사이의 모퉁이 공간밖으로. 하도 신어서 낡아빠진 회색 운동화 끝부분이 뭉툭하게 보일뿐 왠만해선 아무리 빈공간이어도 인간들이 아무나 지나다니고 신발신으러 자꾸찾아오는 공간이라서 편히 누울수는 없지만 깨자마자 그 공간이 제일 좋은 공간이라는것을 그 간호사 단발 어린 여아해가 뒷모습으로 알려주는것같았다. 어쩌면 어쩔수없이 자기 신발을 찾으러오는곳이라서. 눈도장을 자주 찍으니 하필이면 건물은 병원이라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실력발휘의 대상..아바타가 되기쉬운 공간..그냥 스쳐지나가려다가도 뭐가 필요한지 무슨 증상인지 알고 자꾸 체크하게 되는 공간이었다. 의사들의 눈도장을 저절로 찍게 되는 공간인것을..비록 꾸릉네가심해도. 명당일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단발 하울 스타일 뒷모습이 소리없이 알려주는데..마음으로..나는 꿈에서 깨버렸다. 그냥 개꿈..이지만..그 아해가 불친절해보여도 굉장히 도와주고 있음에 마음이 이뻐서 깨고나서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게하는 여자하울..이었다.라는 시각을..스티커나 미술소재.$ 동화나라..한글나라..그럼에도 회색도시건물에도. 마법사같은 천사같은 마인드가. 있다는것을 뒷모습으로 알려주는..시츄..를..모든 문화 미디어 예술의 중심이 되어 추앙하는 분위기의..애니..상품디자인..사랑의 대상..소통이란 이런 이상한 소통도 있다는 것을..알게하는 미디어아트..강풀스타일..소개로..심심하고 너무. 정신적 신체적 여유로운 외국인이..전시회감상하듯이..취권심야..취해야될 대상..진정한 마음속 스타는..이런 존재들이다라는것을..찾지않아도 친절히 알려주는 괴상한..소개. 넌지시 그냥 한번 이런곳도 있다고 알려주는 뒷모습..을 모든. 인간소통...최근 유트브에 나온 아담샌들러에게 몇번이고 반복된 언어..humanity ×3 라는 단어..차가워보여도..휴매니티를 발견..진짜 아름답고 마법사로 보인다..어쩌면..나라는? 공간이 꾸릉네나는..종합병원 수준이라서..아무나 와서 쓰다버린 신발들이 잠시. 놓여있는 빈공간? 나 =병원의. 버려진 공간..이지만 수시로 주목받기쉬운? 공간같은.$.이유..아무리 신다버려도 운동화를 신지않음..나는 단지..피부가 너무 나약해져서 신어도 피가나니까 안신는건데..시적 문화적 표현. 아무리 무엇을 버려줘도..그 물건을..쓸 마음이 비어있어..무언가를 두기 좋은 공간. 이라는 그런 문화적 언어가 될수도..사실은..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그런건데..어쨌든..꾸릉네 나는 공간이 내가 되어..진짜로. 숨고싶은..그러나 의사에게 우연히라도 눈도장을. 받고 힘을 내고싶은 따뜻한 온정..온기가 필요한 괴짜들은..미쳐서 올수도 있다는..상상을 해주려고..그대가..이런거 좋아할듯..싫음말고요.
I'm available for elderly support during traveling or more if affinity 😅😂😋😋
First of, congrats to YYS for a very successful 2023! ❤
Secondly, in my mind, YYS has always been his own person, more and bigger than Ajw. YYS's many charms outside the scope of Ajw are what make yys even more attractive in the eyes of his fans and fans of his works. Writer x pd of hp created ajw with whatever info they have abt yys. In short, yys is a kind person, likes kids, close with his mom, also has his passionate dream and love to hang out with his close friends. Those generally became the basis for ajw as a character. But the damage that the duo made to ajw story has distorted the initial kind and wise character of ajw and will forever haunt the perception of some fans towards YYS as his own person. So, when yys keeps saying ajw as the character that is most similar to his personality, those who can't tolerate ajw will disagree. I understand that annoying feeling whenever he did this albeit it being the truth. Ajw personality in the sense that he loves kids, respectful, caring, kind and soft hearted are what yys was thinking about when he said he is similar mostly to Ajw. We just have to understand his line of thought about this repetitive question and answer. Out of many of his other roles, the closest to his personality is ajw. Though the story that writer x pd wrote for ajw is very much bad in taste, where he might even be seen as dubious weird character and his loveline is very very lame and cringey indeed. Those story of ajw is a 100% fiction. It is not YYS, the reality. We need to draw the line on that. Personally, seeing yys all these years, I don't think that is how YYS will behave with his real partner. What yys was made to do in major parts of hp as ajw is what writer lwj x shin pd wanted for ajw in hp. Similarly, for all other hp characters. So, as a fan of his works, I can agree to disagree about his character and story where they are not aligned with me i.e. when you are a professor of 40+ year old, you don't act like a no brainer and claim to be the wiser. You are expected to be much much better as a professor at work and as a person in handling your life at home or at work. Despite all these, I am taking a step forward and hope to see more of what YYS can offer in the future in a work and role with SUBSTANCE that can further showcase his acting charms in various ways, without limit, unlike hp. Yys, hwaiting!💪❤
유연석은 이세상 단 한명이고 자신과 닮은 캐릭터는 없다는게 배우로나 인간 유연석으로서 더 유니크하지 않나 안정원이 닮았다고하면 인간 유연석이 왜곡될수도 있다는걸 아직도 깨닫지 못한건가 유연석은 유연석인거다 안정원은 가상의 인물일 뿐인데 실존하고 있는 유연석을 왜 거기에 가두는지 모르겠음 항상 변화와 도전을 하고 있으면서도 배우로서의 자신을 스스로 한계짓는걸 계속 보니까 매력이 떨어져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안정원을 대중들이 모두 다 좋아하지 않을거고 작품 캐릭터는 어느 누구한테나 호불호가 분명 있거든요.매력없는 캐릭터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유연석배우가 자기이미지를 왜 고착화시키는지 모르겠어요."일부분 닮은건 있겠지만 유연석은 유일한 한명이니까 저와 닮은 캐릭터는 없습니다"라는 현명한 답변은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저도 이젠 좀 답답해서 남겨 봅니다.유배우가 이 댓글들을 직접 보시면 생각 좀 해주시고 소속사팀이 보시게되면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속 시원한 댓글 감사요!! 오랜 시간 느낀 유연석배우님은 굉장히 입체적이고 멋있는 사람인데요 지금까지 하신 여러 역할 중 제기준 가장 매력이 덜한 안정원을 자기랑 닮았다고 해서 팍식될때가 있습니다 안정원은 큰뜻은 가졌지만 쫌생이같은 면도 있잖아요 뭐든 나누고 사시는 유연석님인데 그런것도 틀리구요~유연석님! 설마 모든 대중들이 정원이를 사랑하고 있다 착각하시고 계신거면 그거 아닙니다😥오죽하면 보다못해 이런 댓글들을 남길까 생각해주세여
질문이 그런데 거기서 어떻게 '저랑 닮은 캐릭터는 없습니다'라고 얘기하나요 그리고 닮았다고 얘기하는게 왜 자기 자신을 한계짓는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닮았다고 하는거지 뭐 똑같다고하는 것도 아닌데. 배우님 실제 성격이 밝으니까 그런 부분이 닮았다고 하는거죠 안정원의 모든 부분이 자신과 같다고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유연석하세요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어서
뭔 개소리를 길게 짓걸여놨냐 거기에 동조하는 팬들은 뭐임? 아니 질문이 가장 닮은 캐릭터를 물어봤는데 그럼 뭐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