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 대형 두 번 떨어지고, 25인승 콤비 15인승으로 개조해서 운전하고 다니다가, 면허시험장 비리 때문에 ( 세 대 중 한 대는 장식용 - 3 년 전 다음, 네이버 지도에도 파란 버스는 그대로 있었음, 한 대는 나 같은 무연고 시험자용 - 반 클러치 없는 차를 줌, 고로 앞으로 진행 안 됨, 나머지 한 대는 학원 출신용 정상 차량.. 그래서 대형면허 포기 ) 캬, 전국 청렴도 1위라는 현수막 걸었던데.. 면허시험장 비리 없는 곳이 없더라니, 서울 강서면허시험장도, 전주도 마찬가지... 부여 살 때, 대전으로 시험보려 가려다가 길이 너무 복잡해서 전주로 감.. 내가 운전하는 기분입니다 떨림 보정, 화창한 날 찍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면허시험 때문에 두 번 전주 갔다가, 대실망하고 다시는 안 감.. 논산에서 전주가는 버스는 승객 두 명인데, 정상 운행, 전주에서 표를 끊었는데 승객이 두 명이라고 논산까지 안 가고 연무대까지만 간다네... 항의를 하니, 매표원이 잘못 끊었다네... 시각표에도 있는 표를 샀는데 ?... 중앙 정부에 전주에 버스 지원금 주지 마라고 민원 넣으려다 전화비 아까워 참음 세상에 그런 놈들이.. 그래서 다음엔 전주역으로 갔더니, 남자 직원이 여직원을 보고 정신이 나갔는데, 표에 출발 시각에 체크를 안 해주니, 안경 안 쓰면 글자도 잘 안 보이고, 오랫만에 탔더니 착각하고 있다가 열차 놓치고 매표소 가니 벌금 내라네... 어렸을 때 역에 가면 색연필로 출발 시각에 동그라미 쳐주는 것을 이해 못했는데, 나이 먹고 뒤통수 맞아보니 이유을 알게됨 세상이 이런 개판이... 시내 버스 타고 면허시험장 가는데, 운동장 안에서 행사가 있다고 버스가 운동장 안으로 안 가네... 그럼 미리 말이라도 해주지, 운전수 가만 있다가 오히려 손님에게 화를 내내.. 나는 처음부터 가만히 있었음. 역에서 고속버스에서 잔뜩 화가 나있어서 전주가 그런 곳인가 하고 포기하고 있었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 버스를 타고 논산에 갔는데, 시내버스가 끊겼는데, 부여까지 갈 방법이 없네 어머니는 치매기가 있어서 버스 끊기면 논산에서 부여까지 밤 중에 걸어가야 함 논산 터미널 옆 튀김집에서 물어보니 버스가 있다고 해서 막차 타고 가다가 정류장도 아닌 곳에서 기사가 내려 줌... 그 때 기사분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닭 튀김이 안 팔린 것을 여러 번 튀겼는지 돌맹이 수준... 어머니 못 드리고 혼자 먹었음 그 뒤로 절대로 전주는 안 감 야바위 전주
동양고속버스타셨네요즐거운시간보네세요😊
1종 대형 두 번 떨어지고, 25인승 콤비 15인승으로 개조해서 운전하고 다니다가, 면허시험장 비리 때문에 ( 세 대 중 한 대는 장식용 - 3 년 전 다음, 네이버 지도에도 파란 버스는 그대로 있었음, 한 대는 나 같은 무연고 시험자용 - 반 클러치 없는 차를 줌, 고로 앞으로 진행 안 됨, 나머지 한 대는 학원 출신용 정상 차량.. 그래서 대형면허 포기 ) 캬, 전국 청렴도 1위라는 현수막 걸었던데.. 면허시험장 비리 없는 곳이 없더라니, 서울 강서면허시험장도, 전주도 마찬가지... 부여 살 때, 대전으로 시험보려 가려다가 길이 너무 복잡해서 전주로 감.. 내가 운전하는 기분입니다 떨림 보정, 화창한 날 찍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면허시험 때문에 두 번 전주 갔다가, 대실망하고 다시는 안 감.. 논산에서 전주가는 버스는 승객 두 명인데, 정상 운행, 전주에서 표를 끊었는데 승객이 두 명이라고 논산까지 안 가고 연무대까지만 간다네... 항의를 하니, 매표원이 잘못 끊었다네... 시각표에도 있는 표를 샀는데 ?... 중앙 정부에 전주에 버스 지원금 주지 마라고 민원 넣으려다 전화비 아까워 참음 세상에 그런 놈들이.. 그래서 다음엔 전주역으로 갔더니, 남자 직원이 여직원을 보고 정신이 나갔는데, 표에 출발 시각에 체크를 안 해주니, 안경 안 쓰면 글자도 잘 안 보이고, 오랫만에 탔더니 착각하고 있다가 열차 놓치고 매표소 가니 벌금 내라네... 어렸을 때 역에 가면 색연필로 출발 시각에 동그라미 쳐주는 것을 이해 못했는데, 나이 먹고 뒤통수 맞아보니 이유을 알게됨 세상이 이런 개판이... 시내 버스 타고 면허시험장 가는데, 운동장 안에서 행사가 있다고 버스가 운동장 안으로 안 가네... 그럼 미리 말이라도 해주지, 운전수 가만 있다가 오히려 손님에게 화를 내내.. 나는 처음부터 가만히 있었음. 역에서 고속버스에서 잔뜩 화가 나있어서 전주가 그런 곳인가 하고 포기하고 있었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 버스를 타고 논산에 갔는데, 시내버스가 끊겼는데, 부여까지 갈 방법이 없네 어머니는 치매기가 있어서 버스 끊기면 논산에서 부여까지 밤 중에 걸어가야 함 논산 터미널 옆 튀김집에서 물어보니 버스가 있다고 해서 막차 타고 가다가 정류장도 아닌 곳에서 기사가 내려 줌... 그 때 기사분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닭 튀김이 안 팔린 것을 여러 번 튀겼는지 돌맹이 수준... 어머니 못 드리고 혼자 먹었음 그 뒤로 절대로 전주는 안 감 야바위 전주
자기 운전실력을 탓해야지 면허시험장 탓을하네
제발 버스면 2차로 주행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