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 함께 가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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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п 2024
  • 우리 처음 본 그날을 너도 기억하고 있을까
    사랑의 아픔이 너무나 많다고 내 눈을 보며 말했지
    손 편지를 좋아한다고 또 걷는 걸 좋아한다 말했지
    지금 이 순간이 꿈은 아니냐고 내게
    말없이 느껴지는 특별한 그런 감정
    매일매일이 오늘 같다면
    순간순간마다 너에게 사랑을 보내고파
    슬프던 기억 하늘에다 던져버리고 내 손 잡고 따라와 줄래
    손 편지를 좋아한다고 또 걷는 걸 좋아한다 말했지
    지금 이 순간이 꿈은 아니냐고 내게
    말없이 느껴지는 특별한 그런 감정
    매일매일이 오늘 같다면
    순간순간마다 너에게 사랑을 보내고파
    슬프던 기억 하늘에다 던져버리고 내 손 잡고 따라와 줄래
    말없이 느껴지는 특별한 그런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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