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오광대 제5 영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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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제5 영노 과장 - 상상의 동물인 영노가 양반을 욕보이고 부채를 놓고 영오와 양반이 한바탕 실랑이를 벌이면서 익살과 해학으로 쟁투한다.
2015년 9월 30일 마산 만날제 공연
제작진 및 출연진
제작 / 연출 이중수
탈제작 / 황병권(표제탈), 장세근(지탈), 김규병(목탈)
상여제작 / 조현석
무대진행 / 최둘래, 김태숙, 김정희, 나용술
악사 / 정현석(쇠), 송정숙(징), 박상아(장구), 부영진(북)
삼현청악사 / 김혜지(피리), 김현일(대금, 태평소), 박지원(해금), 이진희(좌고)
춤꾼 / 오현수(오방신장황제/영감), 심성보(오방신장청제/청보양반/영노양반/사자), 김철현(오방신장적제/담비), 구상우(오방신장백제/턱가불), 박명규(오방신장흑제/문둥이/사자), 이상희(노장, 차양반), 이중수(말뚝이/상여소리), 방은지(홍백양반/각시), 주영민(눈머리떼), 안민선(초라니/할미), 최둘래(콩밭골손), 조나경(영노)
바라지 / 풍물사랑 다솜회
마산오광대 비비는 용과 새가 합쳐진 모습이네요. 멋지당
여기선 영노목소리가 달라보인다?
나쁜 양반을 영노가 실제로도 잡아먹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