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에 남긴 질문에 답글을 주셔서 그립에 대한 영상을 찾아 봤습니다. 이 채널의 구독자는 200만명은 되어야겠는데요? 주위에 저처럼 배드민턴은 배우고 싶은데, 한국만큼의 체계적인 레슨을 받을 수 없는 환경에 계신 분들이 계셔서 이 채널을 적극 추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상을 보면 알 것 같은데, 막상 라켓을 잡고 휘둘러보면 머리로만 이해하고 아직 몸은 이해를 못한 듯 하네요. 직접 찾아뵙고 레슨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운 뿐입니다. 영상들 여러번 보면서 자주 연습해야겠어요. 영상들마다 설명이 매우 논리적이시고 편집도 뛰어납니다. (힙합 악수 때, 편집 짱!) 이렇게 알고계신 배드민턴 원리들을 공개적으로 설명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영상들을 하나씩 볼 때마다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영상이 많아서 어떤 순서로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자꾸 보다보면 알게 되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핫..감사합니다~~ 재생목록에 보면 정주행하기 라는 목록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차근차근~~꼭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알게 된 지식과 그 간의 레슨으로 쌓인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 믿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에게 배우거나 듣거나 경험한 일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코치님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손가락이 조금 긴 편인데 포핸드그립상태로 임팩트순간 악력을 쓸때 검지랑 엄지가 자꾸 부딪히는데 악력을 쓰는 순간에 검지를 엄지 아래로 살짝내리면서 쥐면 뭔가 힘이 더 잘받고 부딪히지않는 느낌인데.. 임팩트순간에도 검지가 꼭 엄지 위에 있어야 하는건가요?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ㅜ
와우~~^^ 좋은 질문입니다~~^^ 손목을 쓰는 포핸드그립(45도)에서 임팩트 순간에 그립은 결국 주먹 쥐듯이 검지가 엄지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동작이구요 선수들의 영상에서도 보면 결국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할 때는 주먹쥐고 때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지금 하시는 것이 맞고 저 역시 검지를 엄지 보다 아래로 잡으라고 말씀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코치님.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완전포핸드 그립" 을 하고 스매시 타구를 하고나서 바로 쥐여져있는 그립을 보면. 제 엄지 손가락이 중지와 검지 사이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라면 스매시 타구 직후는 '망치그립('엄지가 검지 위에 위치한 그립)이 되야 정상인가요?
사실 라켓은 개인차가 큽니다 초보의 기준을 구력으로만 놓고 본다면 슬림샤프트는 초보에게는 다소 어렵습니다 반면에 구력은 얼마 안되지만 다른 스포츠의 경험이 있고 젊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모델이기도 하지요~ 결과적으로 누구든 초보시절이 있지만 초보에만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라켓은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지금 메인으러 쓰고 계시다는 것을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쓰고 계실 것 같아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영상에서 설명하는 다섯가지 그립은 그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힘과 정확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는 것이구요~ 이 그립법 외에도 사람에 따라 조금씩 잡는 방법이 다를 수 있을꺼에요 다만 중요한 것은 정확도와 힘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느냐와 스피드를 높였을때도 손목, 팔꿈치, 어깨 등에 무리가 없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립입니다~
와우....어디서도 설명해 주지 않는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배드민턴 치면서 생겼던 그립에 대한 의문이 완전히 해소 되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좋은 영상들 많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립 전환에 대한 방법 영상도 지금 바로 올려드릴께요~~
이사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들어와서 영상을 보고있는데 풀리지않는 궁금증이 해소되고있습니다. 정말 쉽게 알려주시네요^^ 기본그립을 꺽는걸 포핸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에 남긴 질문에 답글을 주셔서 그립에 대한 영상을 찾아 봤습니다.
이 채널의 구독자는 200만명은 되어야겠는데요? 주위에 저처럼 배드민턴은 배우고 싶은데, 한국만큼의 체계적인 레슨을 받을 수 없는 환경에 계신 분들이 계셔서 이 채널을 적극 추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상을 보면 알 것 같은데, 막상 라켓을 잡고 휘둘러보면 머리로만 이해하고 아직 몸은 이해를 못한 듯 하네요.
직접 찾아뵙고 레슨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운 뿐입니다.
영상들 여러번 보면서 자주 연습해야겠어요.
영상들마다 설명이 매우 논리적이시고 편집도 뛰어납니다. (힙합 악수 때, 편집 짱!)
이렇게 알고계신 배드민턴 원리들을 공개적으로 설명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영상들을 하나씩 볼 때마다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영상이 많아서 어떤 순서로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자꾸 보다보면 알게 되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핫..감사합니다~~
재생목록에 보면
정주행하기 라는 목록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차근차근~~꼭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알게 된 지식과 그 간의 레슨으로 쌓인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 믿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에게 배우거나
듣거나 경험한 일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운동할때 좀더 신경써서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힙합전사 이사부님 감사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
아직도 그립때문에 헤매고 있는데.
힙합그립 영상 감사합니다 ^^
아~~반갑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구독ㅎ 좋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코치님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손가락이 조금 긴 편인데 포핸드그립상태로 임팩트순간 악력을 쓸때 검지랑 엄지가 자꾸 부딪히는데 악력을 쓰는 순간에 검지를 엄지 아래로 살짝내리면서 쥐면 뭔가 힘이 더 잘받고 부딪히지않는 느낌인데.. 임팩트순간에도 검지가 꼭 엄지 위에 있어야 하는건가요?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ㅜ
와우~~^^ 좋은 질문입니다~~^^
손목을 쓰는 포핸드그립(45도)에서
임팩트 순간에 그립은 결국 주먹 쥐듯이
검지가 엄지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동작이구요
선수들의 영상에서도 보면 결국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할 때는 주먹쥐고 때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지금 하시는 것이 맞고
저 역시 검지를 엄지 보다 아래로 잡으라고
말씀드립니다~
와.. 빠른답변 정말 감동입니다ㅜㅜ 감사합니다 ㅎㅎ 코치님 영상 보면서 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윤태성-o1r 늘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 영상을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정성에 대한 감사한 마음..
그리고 댓글로 질문 하시고 나면
답변 올 때까지의 기다림을 잘 알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코치님.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완전포핸드 그립" 을 하고 스매시 타구를 하고나서 바로 쥐여져있는 그립을 보면.
제 엄지 손가락이 중지와 검지 사이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라면 스매시 타구 직후는 '망치그립('엄지가 검지 위에 위치한 그립)이 되야 정상인가요?
우선 완전포핸드그립이 아닌 45도 그립으로 스매쉬 해야 하구요~
임팩트 순간에는 검지가 엄지보다 살짝 내려와야 힘을 쓰기 쉽습니다~~
@@MINTONDOCTOR 45도 그립인데. 잘못 입력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songbossman 화이팅입니다 ~^^
기본그립은 알겠는데 기본그립에서 다른 그립으로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르겠네요. 초보중의 초보라ㅡㅡㅜ
음..우선 기본그립, 포핸드 그립, 백핸드 그립을 익숙하도록 연습하시면 전환도 쉬워질꺼에요~
기본그립이랑 백핸드 그립이랑 비슷한거같은데 이게 정상인가요?
기본그립과 손목을 쓰는 백핸드 그립이 비슷합니다~
수비를 할 때도 백핸드 수비의 활용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빠른 셔틀콕에 대처하기 위해
백핸드 그립에 가깝게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하겠습니다~~
민턴닥터, 이사부TV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위 질문이랑 별개로 지금 나노플레어 800을 메인라켓으로 쓰고있는데 초보자에게는 쓰기힘든 라켓일까요?
사실 라켓은 개인차가 큽니다
초보의 기준을 구력으로만 놓고 본다면
슬림샤프트는 초보에게는 다소 어렵습니다
반면에 구력은 얼마 안되지만
다른 스포츠의 경험이 있고 젊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모델이기도 하지요~
결과적으로 누구든 초보시절이 있지만
초보에만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라켓은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지금 메인으러 쓰고 계시다는 것을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쓰고 계실 것 같아요~~
민턴닥터, 이사부TV 늦은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열심히 노력하신만큼 그 결과또한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메인라켓이라 해봤자 기지고있는 라켓이 트라이온 X-0시리즈랑 아팩스 725 그리고 나노플레어 800 정도밖에 없는지라 ㅋㅋㅋㅋㅋㅋ
라켓을 돌려잡지 않고 중립 상태에서 손목을 돌려서 사용하라는 분들도 있는데요. 잘못된 방법입니까?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영상에서 설명하는 다섯가지 그립은 그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힘과 정확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는 것이구요~
이 그립법 외에도 사람에 따라 조금씩 잡는 방법이 다를 수 있을꺼에요
다만 중요한 것은 정확도와 힘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느냐와 스피드를 높였을때도 손목, 팔꿈치, 어깨 등에 무리가 없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립입니다~
아직도 그립잡는것에 헤매는1인!
흑흑😥
그립은 사실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