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자동화를 통한 인력감축은 인구감소와 인건비 문제를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긴 하나, 현직 외항선 항해사로서 인력감축의 직격탄을 십수 년째 직격으로 얻어맞고 있다 보니 안타까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선박이 해상에 나가면 육상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해도 선박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인력만으로 대처해야 하는데, 시스템 자동화만으로는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인력이 줄어드는 만큼 선원 각자가 짊어져야 하는 업무 부담은 필연적으로 가중되는데, 이를 자동화만으로는 완벽하게 해소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새로 도입되는 자동화 시스템의 운용 및 유지보수 절차 그 자체가 남은 선원들에겐 막대한 양의 업무 부담으로 가중됩니다. 이미 줌왈트급에서 인력감축으로 인한 승조원들의 피로 누적이 무시 못 할 수준이라고 들었읍니다. 심지어 전투함의 경우 전투 중 손상에 의해 가뜩이나 제한된 인력이 부상 혹은 전사로 더욱 줄어들게 되므로 생존성이 급격히 하락할 것입니다. 자동화는 만능이 아닙니다. 특히 선박에선 말입니다. 해군이 견시인력의 감축에 있어서만큼은 보수적인 입장을 보인 점은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해군의 전투함 운영 계획은 부사관과 용사, 군무원 갈아 넣는것 같다. 기준 병력도 떠나게 하는 통제와 수당 감축은 해군을 망하게 한다. 새 함정 보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해군을 유지할 인력을 유지하는 것 이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은 잘못 발연은 본인이 책임 지고 해결해야 된다.
21세기부터 함선의 역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항공기가 함선을 공격하기 유리했지만 이제부터는 전력량이 많은 함선의 방어용, 공격용 레이저 시스템를 적용하여 항공기를 대응 및 극복하게 됩니다. (데미지 콘트롤 방식은 이제 건물 제어 및 화학 설비 방식처럼 ... ...)
세종대왕함때 이지스에 BMD없던거는 미국의 MD에 들어가는것에 중국뿐만아니라 국내여론도 부정적이었는데, 정조대왕함때는 북한의 장거리미사일과 핵미사일 때문에 탄도미사일 요격할 능력이 필요하다고 국내여론 형성되고 THAAD 배치 이후에 중국이 경제 규제걸면서 중국눈치 필요없어져서 BMD를 넣는게 가능해짐
초수평선 넘어 오는 적 미사일 대응은 당연 저고도 위성이나 높이 뜬 무인항공기 등에서 탐지하여 정보를 중계해줘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인 아이디어 임. 문제는 값싸게 쉽게 대응하는 방법으로 고성능 바테리로 장시간 떠 있을수 있는 드론을 이용하면 좋을듯. 또 다른 아이디어는, 저고도 정지위성에서 요격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는 연구가 필요할 듯.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 1) "확장성" 무기나 장비는 발달하기 마련인데 기존 함정을 "UPGRAID를 할 공간"이 있는지요. 2) 함정 1척 당 1억 2억도 아닌 몇천억인데 30년 사용하고 바꾸는게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천조국이라는 미국도 개수 개조 수리를 거쳐서 30년 이상을 쓰는 것으로 들었는데 우리는 기존 함정의 장비를 교체하고는 있는지요? 예를 들면 SONA/ 레이더 /미사일 3) 전쟁이 발발하면 안되겠지만 전쟁이 발발시 기존보다 많은 함정이 필요할텐데 미군처럼 정비를 하면 재사용이 가능한 함정을 관리하는 그런 움직임이 있는지요? (치장물자) 4) 함정의 숫자증가로 인해 각종 필요인력은 증가할 텐데 해군의 인력 은 늘어날 기미가 있는지요?
30년 사용후 함정의 확장성이나 업그레이드면에서 가능성은 극히 힘들다고 봅니다 첫째는 탑재무기나 추진기관의 발전속도가 10년 주기로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현실이라 30년후면 2번정도는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문제는 그비용이 새로 건함하는 비용만큼 들어갑니다 특히나 전투체계나 장비와 무기들이 대부분 외산이니 그비용이 감당이 안됩니다 향후 국산 전투 체계와 추진체계 무기들이 탑제되는 KDDX에 가서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여유공간을 확보한 설계가 적용된다면 더 오랜기간 사용할수 있을것 입니다 인력문제는 처우를 개선해야만 가능합니다 무기확장에 들어가는 돈에 비례해서 장병들 처우도 개선 하면됩니다
일단 광개토급의 경우 개량완료되있고 이순신급의 경우도 개량계획이 잡혀있습니다 30년쓰고 퇴역시키는 이유는 함정의 레이더 소나 전투체계등의 부품과 보급이 원활하게 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각종 단종되는 부품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걸 유지보수하느라 비싼 비용을 지불하느니 30년정도 지나면 퇴역시키는게 현실적이죠
일단 북한이 한국해군에 비해 너무 약해서 대형함을 만들 이유가 없었고요..... 북한해군 상대할 소형 고속정의 교체가 더 시급했고요..... 만들어봐야 북핵미사일을 구경만 하는 이지스함이라서 의미가 없기도 했고요.... 해군에 예산 인력을 더 배치할 여력이 없기도 했죠.....즉 이지스함을 만들 돈도 운용할 인원도 운용할 필요성도 모든것이 부족했다는 말입니다.... 이거 한국형경항모에 그대로 적용해도 되는데.....여론이 다르게 작용하죠....국뽕을 더 줄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듯.....
@@deviark8797선생님의 말씀은 해군력 확장되는 것을 막을려는 친일 친중 매국노들이 말하는 변명일 뿐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국방력을 강화시키는데 인력? 자금? 부족을 말할수 있을까요 이건 의지의 문제고 정치권 국방부에 있는 무능력하고 매국 사상이 영혼에 각인된 쓰래기들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완용 같은 인간이 윗대가리에 너무 많은 탓입니다.
그 10년동안 놀고 있던건 아니구 인천급과 대구급 도합 14척을 건조한겁니다. 천안함 격침의 전훈으로 인해 노후화된 pcc와 ff, 그리고 참수리까지 모두 긴급하게 대체해야 했고 이에 신형 호위함 건조, 윤영하급, PKMR등 연안전력 교체를 진행한거죠. 이제 급한 불은 어느 정도 껐기에 다시 기동함대 전력인 정조대왕급과 KDDX를 진행하는거구요. 개인적으로는 KDDX만 잘 뽑혀 나온다면 충무공 이순신급까지 합해 18척의 5천톤급 이상 함정이 배치되니까 그럭저럭 주변국에 대한 견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영신-v4e 혹시모를이 아니라 당면한 위협이긴 하죠.....그런데 중국을 상대하려면 공군력과 MD체계가 더 필요합니다.....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이 아니라.... 물론 공군력은 kf21개발 결정때문에 확장에 실패하고 f5도 대체못하는 실정이고요.... 중국탄도탄을 요격할 어떤자원도 없이 사드배치도 눈치보던 시절에 MD체계 구축은 불가능 했고요....
우리나란 전형적인 냉전식 대규모 전면전을 상정하고 전력을 구성하는 국가인데요, 전력증강도 전력증강이고 보급도 보급이며 군인들의 처우도 처우인데, 도대체 대량 전사상자 처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한국이 이 부분에 대해서 도무지 관심이 없다고 알고 있어서요. 대량의 외상환자가 발생했을때 대체 누가 있어서 이들을 응급처치하고 후송하고 치료를 하고 회복시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Ttr645 그렇다고만 하기에는 민간인들도 절대 안전한 환경이 아닐뿐더러, 사상자가 발생하면 사상자로 인해 멀쩡한 병력이 발목이 잡히므로 전투력 손실이 생길 뿐 아니라 사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냥 죽으라고 방치한다면 누가 그걸 보고 싸우려고 할까요? 내 몸 지키기에만 급급하지.. 전사상자 처리는 식수는 몰라도 탄약이나 식량만큼 전투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데도 전혀 고려가 없어서 참....
계획은 세워져 있습니다. 작계xxxx 는 결코 허접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시행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 할 것이고 모든 계획이 그렇듯이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한 말씀 드리지면 눈 앞의 일을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못되고 흉악한 독설로 남의 이목을 끄는 자들을 경계 하세요!
육해공군의 전력 강화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들지만 중국,일본, 러시아,북한 까지 위협이 점점 고조되는 현재 상황이라면 꼭 필요하고 확충해야 할텐데 국민 방위성금 모금 다시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구한말 국채보상운동, 에프4 팬텀 도입 방위성금, 아이엠에프 구제금융때 금모으기 운동 외세의 침입에 목숨걸고 의병활동 이라든가 일제 식민지때 독립운동 하신분들도 많고 6,2,5 동란때도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 하신분들도 많고 국민 다수가 나라가 어려울때 목숨이든 작은 한푼이든 아낌없이 한손씩 거들었으니 우리는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부터 라도 기꺼이 참여할텐데 방위성금 다시 모금 합시다
군병력 감소 대비 및 장비 첨단화에 따른 국방비 증액은 불가피 합니다. 군사무기 관련 생산분야의 양적 확대와 무기수출 등 산업파급효과도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경제규모를 키우는 기회도 될 수 있으므로 과감한 투자를 위한 국방비 증액을 검토하여야 합니다. K방산 화이팅!!!~
미국이 하자는대로 다하고 와서는 무슨 성과라고 아가리들 털어대는지 참 한심합니다 핵추진 잠수함 항모보다 더 효율적이고 꼭 필요한거 였는데 대채 뭔짓을 하고 돌아 다니는건지 나라 돈 써가며 집에서는 청와대 관광지 만들고 새집무실에 1조 썻다던데 공주 사시는 울 어머니 나라서 청와대 관광 시켜줬답니다 무료로 교통 식사 제공 해주면서 나가서 뻘짓도 유분수지 일본가서 일본편들고 국민 아픔 외면하고 미국 가서는 안보 볼모 외교나 하고 아무것도 가져온게 없죠
기동함대 구성을 보면 세종/정조급 1척씩 - 함대 방공 & 탄도탄 요격 kddx 2척 - 함대방공 이순신급 2척 -개함 방공, 대잠 여기에 충남급이나 울산급 호위함을 섞고, 합동화력함이나 항모 호위를 시킨다면 상당한 전력이 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아직 갈길이 너무 멀군요
샤를님 궁금합니다. 북한의 제공권을 한국공군이 잡았을때 공대공 미사일로 상승단계에 탄도미사일 막을수 있을까요? 있다면 24시간 상시 몇대정도의 전투기가 장악하고 있어야 할까요? 당연히 공대지 미사일은 발사준비가 포착되는대로 폭격하고 공대공 미사일은 발사되었을때 상승단계의 미사일로 폭격할수 있겠는가 입니다. 위의 생각을 하게된 이유 요즘 대만 문제로 한국군의 참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버린다를 확신합니다. 미국따라 일본은 대만문제로 참전하겠다고 발표되었고 일본이 참전하게 되면 중국의 미사일이 일본 본토 타격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빠저나갈 구멍이 있을까? 부터 참전 확신이 들더군요 당연히 일본은 공혁형 미사일 및 전쟁가능 국가 지위를 얻을것이고 미국은 세계 페권을 얻을것이고 대만은 자국을 지킬것이고 한국은 중간에 끼어서 실익없는 희생만 강요당하는 상황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결국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적극적인 참전으로 최대의 국익과 안전을 지키려면 결론은 한가지밖게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1. 대만 상황 발생 전 미국과 물밑에서 엄청난 협상을 해야한다.(대만 상황 발생시 방어가 아닌 중국 본토 공격 및 미,일,대의 중국 상륙작전 수행) 2. 대만 상황 발생 전 한국, 미국은 중국의 서쪽 아랍국가와 물밑에서 엄청난 협상을 해야한다.(대만 상황 발생시 티뱃 등 중국 서쪽을 장학후 농성에 들어간다.) 3. 대만 상황 발생시 한국은 최대한 빠르게 북한기습 3일내로 중국과 국경을 마주해야 한다. (역설적이지만 중국과 국경을 맞대야 한국의 안전이 보장된다 생각합니다.) 4. 중국은 동쪽 한국 300만 육군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며 서쪽은 인도국가들의 육군을 맞이하게 만들고 남쪽은 미일대 상륙을 막아야 하는 상황으로 몬다. 5. 한국은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협상을 시작한다. 하나의 중국 인정, 하나의 조선 인정해달라, 대만에 대한 참전 손때는 조건으로 북한에 대해서 중국은 완벽하게 손때게 한다. 6. 서쪽과 남쪽은 중국와 알아서 조율하라고 둔다. 7. 북한내의 모든 미사일 기지 및 이동 탄도미사일 색출 타격한다.(한국 공군 및 육군 동원) 8. 현역의 70% 예비군의 30% 북쪽에 주둔 및 치안을 유지한다. 9. 나머지 병력은 중국의 남쪽 북쪽 상륙작전을 막는다. 10. 러시아 병력은 1년 이상 전력을 소모하고 있으므로 유럽쪽에 맞긴다. 핵 위협 공산국가 특성상 집중과 결단은 빠르지만 기득권 자들의 목숨을 저울질 하는건 극도로 못한다. 오히려 민주국가들이 그 부분에서 강하다. 4~5년뿐인 권력 내려놓으면 일반인 되는게 민주주의의 권력자들 자신의 목숨보다 업적, 역사에 남길 바라는 욕망이 크다. 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집중과 결단이 느리지만 핵전쟁이 일어나 피해본다면 공산국가보다 핵버튼 누르기 쉬운게 민주국가라 본다. 결론 : 핵전쟁 나게되면 시원하게 말아먹고 다음 전쟁은 돌도끼로 하면 된다. 그정도 각오없이 공산국가와 전쟁을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평화보다 값진건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항상 희생이 따라왔다는거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대만을 먹게된다면? 중국 입장에서 목에 가시같은 국가는? 대한민국 중국 입장에서 분명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옛날에 러시아는 1년넘게 전쟁한다고 힘빠지고... 경제력이나 전투력에서 분명 미국에게 상대가 안되었고 미일대의 연합군이 상주하는 남중국해 상황에서 그렇게 어려운 상황이였는대 지리적 가까움을 이용해 대만을 먹었다. 지금의 우리(중국)라면 북한을 이용해 한국 더 나아가 일본까지 먹을수 있다. 러시아도 회복된 상황이고 경제력 전투력도 미국과 비등해젔으며 미일대가 아닌 미일만 상대하면 된다. 옛날의 조건보다 승리할 확률이 너무 높다......... 지금이 아니면 모든걸 잃을수도 있다 생각되는건 나만입니까?? 결론... 북한의 탄도 미사일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3일~길어도5일 내로 중국국경과 마주할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공대공 미사일로 상승단계의 탄도미사일을 막을수 있을까요? 있다면 몇대의 전투기가 북한 상공에 상주해야 할까요? 두서없이 대충 적었지만.....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문제라 생각해 봅니다.
@@조태성-l3c 불가능? 맞야요 꿈같은 이야깁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만 상황 발생시 한국은 여기저기 어더터지다가 끝나고 미래에 중국, 북한의 총 뿌리가 한국을 향했을때를 생각한다면 지금 환경은 낫습니다. 출생율 7.4% 나라에 미래가 있다 생각합니까? 미래가 있다 처도 출생율 7.4% 아이들에게 미래를 맞기는게 현명합니까? 뉴스를 안보는게 아닌 다각적인 시각에서 보기때문에 극단적인 방법까지 생각한다 생각은 안듭니까? 중국이 대만을 건들지 않는게 가장 좋겠지만 대만을 수월하게 먹으면 그게 한국에 더 큰 위협으로 올수 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평화보다 값진건 없지만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감시, 강압, 자유를 포기할수 있겠습니까?
@@조태성-l3c 저 부가가치 중국과 고 부가가치의 한국경제 얼마 전까진 위의 말이 맞았는데 점점 중국과 한국이 비등해 지고있습니다. 미래에는 격차는 더욱 가까워 지겠죠 국방력에 투자하는 자본은 점점 차이날것입니다. 결국 미래로 가면 갈수록 한국 불리해진다가 맞습니다. 경제력만 그렇습니까? 기술은??? 국민 평균 나이는??? 중국의 영향력은(동맹)??? 미래로 가면 갈수록 유리해질수 있는거 하나라도 있나요??
제1우주속도(초속 7.9km)에 근접해야 인공위성을 올릴수 있습니다.....탄도탄 기술은 인공위성용 로켓기술과 다를바가 없죠..... 물론 0에서 부터 마하23을 넘는 속도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상승단계 초입에서는 요격이 가능한 것처럼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걸 탐지하고 조준해서 발사하는 시간이면 충분히 가속된 상태일겁니다...... 마하5에 사거리 200km정도인 중거리 미사일로는 따라가서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대만전에 한국이 직접 참가할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북한의 무력도발에 박터지고 있을거라 봅니다..... 중국이 바보도 아니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을 대만전에서 만날 가능성을 남겨둘 이유가 없죠..... 님의 가정은 너무 많이 낙관적입니다.... 1. 일단 미국은 중국본토로 진공할수 없습니다....대만전쟁이 벌어져도 중국본토의 공격원점을 타격하지 못합니다.....세계대전을 노리면 몰라도.... 2. 중국 서쪽의 아랍국가는 친중국가입니다....설령 반중국가라도 중국본토를 갈아엎는 공격이 없는 대만전쟁시 국경소요를 일으키는건 불가능하죠...후환이 확실하게 있을테니까.... 3. 북한을 기습하는게 아니라 북한이 중국의 사주로 먼저 도발할겁니다....단지 그걸 반격할수는 있어도 북한을 밀어버린다는건 불가능합니다....아시다시피 핵이 있죠 북한에.....(이것때문에 상승중 핵미사일 타격이라는 문제가 나온거 같은데.....위에서 불가함을 설명했죠....) 4. 일단 한국군은 300만이 안되고...인도쯤은 한국과 붙는 상황이라면 일단 무시해도 됩니다.... 미일대는 중국본토에 상륙해서 버틸만한 지상군 전력 자체가 없습니다..... 5번이후의 가정은 무의미하죠....북한이 없어질수 없으니..... 전쟁소설에서야 중국을 사방에서 쳐들어가서 전력을 분산시키고 나눠먹는게 가능하지 현실은 가장 심각한 위협에 주력군이 우선대응합니다..... 슐리펜계획 이전부터 이건 정석입니다..... 2차대전 노르망디 상륙이 성공한 이유도 독소전에 독일이 전력을 다보냈기 때문이죠.....스탈린그라드에서 날려먹은 병력만 프랑스에 있었어도 상륙군 전체를 다시 바다로 밀어버렸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건 베이징에서 신의주까지 직선거리 700km도 안되는 한반도입니다..... 중국대륙 반대편 어마어마한 산맥너머의 인도가 아니라....
샤를님을 기다리는 구독자가 많습니다 샤를님 건강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
좋아요~꾹!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통합본 감사합니다~!!
샤를님 나도 통합본이 넘좋아요! 1 2부 나눠보면 일부러 2부 기둘렸다 보게되는것 같아요! 드라마처럼 1부보고 다음편 기둘리는게 ㅠㅠㅠ😂
무기가 업 되었잔아요 직송상관에 복중 타당성이 맞지 안아두 복종을 ,,,
평화를 위한 코리아 진취적 기상이 세계에 마음껫 누리길 화이팅 넘버러원 과학자님 수고에감사드림니다♡~@@@♡♡♡♡
주말에 흥이 나게 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한 주의 피로가 쌓인 주말, 유익함으로 피로를 씻겨주는 알찬 방송 감사합니다!
역시 최고 입니다!!
늘~소상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함정들..특히 고가의 이지스함에 골키퍼가 한대만 설치되어있는데..조금 불안한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미국.일본 이즈스함들은 전.후로 각한대씩 설치되어있는데....
1시간 짜리네요 즐감 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기존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업그레이드 서둘러야겠네요.
맞음.
국방비는 불용액 세제잉영금을 다 꼴아박아야함.
세종대왕도 업그레이드해야하고 흑표도 더 뽑아야하고 FA-50도 더 뽑고 F-15업그레이드도 하고 그래야함
그리고 해병사단을 김포에 하나 22사단옆에 하나 이렇게 창설도 해야하고 그럼
😊@@CRUISERLEE
건강 챙기셔요🙏🙏 잘 보겠습니다😄
0:15 운동하면서 보기 좋은 영상입니다. 뇌를 채워주는 영상 ^^
쾌유 하세요
화면끄고 듣고 있는데
주말특급 이란말이 자꾸나와서
뭐지 했는데
줌왈트급이넹 ㅋㅋㅋ
ㅎㅎ
건강하세요 💪
아울러, 자동화를 통한 인력감축은 인구감소와 인건비 문제를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긴 하나, 현직 외항선 항해사로서 인력감축의 직격탄을 십수 년째 직격으로 얻어맞고 있다 보니 안타까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선박이 해상에 나가면 육상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해도 선박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인력만으로 대처해야 하는데, 시스템 자동화만으로는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인력이 줄어드는 만큼 선원 각자가 짊어져야 하는 업무 부담은 필연적으로 가중되는데, 이를 자동화만으로는 완벽하게 해소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새로 도입되는 자동화 시스템의 운용 및 유지보수 절차 그 자체가 남은 선원들에겐 막대한 양의 업무 부담으로 가중됩니다. 이미 줌왈트급에서 인력감축으로 인한 승조원들의 피로 누적이 무시 못 할 수준이라고 들었읍니다.
심지어 전투함의 경우 전투 중 손상에 의해 가뜩이나 제한된 인력이 부상 혹은 전사로 더욱 줄어들게 되므로 생존성이 급격히 하락할 것입니다.
자동화는 만능이 아닙니다. 특히 선박에선 말입니다. 해군이 견시인력의 감축에 있어서만큼은 보수적인 입장을 보인 점은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샤를세환님께서 시간이 되신다면 중국과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방어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킨잘이 패트리엇에 격추됬네요
흥미롭고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세종대왕급은 언제 업그레이드 하나요.
개량중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해상병 425기 2함대 청주함 (FF-961) 갑판병 출신 올림
😊
5 공화국때문에 육 , 사. 는뛰우고. 해상 UDT , 해병은. 힘들게 했내요 누구때문에 ,,,삼면이 바다인대요 이제 조금 음직내요 ^^
선생님 잘봤습니다.
추천좀 박읍니다
줌왈트급 인원감소 후 승조원들 일이 엄청 늘어나서 스트레스 엄청나다던데요…..똑같은 일이 안일어나기를…
통합본 감사합니다!
분명 우리군의 전력이 계속해서 상승해가고 발전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우려섞인 걱정들이 우리군이 방심에 빠지지 않도록해주는 버팀막이 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DDH2(KDX2) 함에 '충무공 이순신' 함명을 붙인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시의 상황에선 나름 이유가 있었겠지만 좀 더 고가치함에 사용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원균함 어떰?
같은 생각입니다
해군의 상징이 이순신장군님인데
@@홍쇼-k5q ㅉㅉ
항공모함쯤 되는곳에 성웅이순신장군 성함을 사용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해군의 전투함 운영 계획은 부사관과 용사, 군무원 갈아 넣는것 같다. 기준 병력도 떠나게 하는 통제와 수당 감축은 해군을 망하게 한다. 새 함정 보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해군을 유지할 인력을 유지하는 것 이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은 잘못 발연은 본인이 책임 지고 해결해야 된다.
역시 최고이십니다
그기말이때
스텔스 페인트요...? 다음 함장 교대식때 깡깡이질 해놓을겁니다 ㅎㅎ
역시 해군은 장비빨 이군요. 각종 센서, 공격과 방어 무기 체계 등등…
샤를 화이팅! 예전에 안면이 있는데..ㅋㅋ 군대서 봤나?
항상 떠있는 조기 경보기에 극초음속 요격미사일 탑재해 놓고 탐지되면 바로 쏠 수 있게 쳬계를 갖추면 좋을듯..
주말 특급이라고 들리길래?? 뭐지 했는데... 줌왈트급!!
역시 굿
들어보고 속이 시원하다 ㅎㅎ
국뽕이 아닌 진실에 근접하니.
전투함이 화물선하고 박았는데 전투함 코가 부러진게 아닌고 작살이 나네요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다 눈물이 다 났습니다ㅋㄱㄲㅋㅋ😂
선수를 파도 관통형으로 하면 슬래밍 현상을 줄일 수 있지 않나요 연료가 많이 먹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네요 세종대왕 급도 의왕 급도 탄도미사일 방어가 가능하도록 대공 레이더와 소나 그리고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조속히 진행되기 바랍니다 떳떳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그럼 SM3 SM6 두개 설치 하면 예방 가능 하지않을 까요😊😊😊
부스터 분사 시간 = 최고 고도까지 상승? 아닐 텐데요. 설명 하신 데로 라면 연소 시간에 상관 없이 상승 단게에서 요격 가능하네요. 탄도 미사일이 34km 고도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더 중요할 것 같네요.
21세기부터 함선의 역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항공기가 함선을 공격하기 유리했지만 이제부터는 전력량이 많은 함선의 방어용, 공격용 레이저 시스템를 적용하여 항공기를 대응 및 극복하게 됩니다. (데미지 콘트롤 방식은 이제 건물 제어 및 화학 설비 방식처럼 ... ...)
질이 높아도 물량엔 당하지 못함....기술발전도 중요하지만 수량 확보도 아주 중요...
그러기위해 필요한게 스마트 원자로입니다. 현 기름먹는 하마인 가스터빈으로는 절대로 함정추진조차 버거울 겁니다.
다음 무기고 주제는 f4u 콜세어 어떠신가요?
sm6 열전... 우리나라 l-sam 탄도 미사일 요격실험 전 얘기군요. (요격 거리보단 30km고도를 기준으로 요격고도가 중요한데 이 부분의 설명이 없어 아쉽니다)
리스펙트!~~
수고했어요 한국 화이팅
세종대왕함때 이지스에 BMD없던거는 미국의 MD에 들어가는것에 중국뿐만아니라 국내여론도 부정적이었는데, 정조대왕함때는 북한의 장거리미사일과 핵미사일 때문에 탄도미사일 요격할 능력이 필요하다고 국내여론 형성되고 THAAD 배치 이후에 중국이 경제 규제걸면서 중국눈치 필요없어져서 BMD를 넣는게 가능해짐
아들 부시 시절에 미국이 md 확장한게 상호핵억지를 약화시키는 정책이었음. 그때는 북핵 위협도 없었고 굳이 우리가 동참할 필요가 없었음. 중국 눈치보느라 안 들어갔다고 하는건 상황을 너무 단편화 시킨거.
역시 다르다 ㅋ 이 기자님 촤고임다~
잠시 아날로그는 전투략에 꼭 필요 함 !!
이유는
전투 중 피격시 작전 수행 능력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샤를님이 주말특급, 주말특급 하시길래 무슨 말이지 하고 봤더니 "줌왈트급"
sm-3 도 다음에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필요없다는게 결론이죠
당시 SM3는 미국 일본이 개발 중이었고, 한국은 그 미사일을 살 수 있거나 개발능력이 없었던걸로 압니다. 오래전 일이고 미사일 협정도 있던 시기라서...
그러게요.빨리많이들어야죠.최강해군을꿈꿉니다😊
초수평선 넘어 오는 적 미사일 대응은 당연 저고도 위성이나 높이 뜬 무인항공기 등에서 탐지하여 정보를 중계해줘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인 아이디어 임.
문제는 값싸게 쉽게 대응하는 방법으로 고성능 바테리로 장시간 떠 있을수 있는 드론을 이용하면 좋을듯.
또 다른 아이디어는, 저고도 정지위성에서 요격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는 연구가 필요할 듯.
그런 탐지 수단의 고출력의 레이더에 공급하는 전력을 제트엔진 발전기로 공급 받는데 무슨 배터리 ㅋㅋㅋㅋ
Bmbt 터미네이터 리뷰 부탁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
1) "확장성" 무기나 장비는 발달하기 마련인데 기존 함정을 "UPGRAID를 할 공간"이 있는지요.
2) 함정 1척 당 1억 2억도 아닌 몇천억인데 30년 사용하고 바꾸는게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천조국이라는 미국도 개수 개조 수리를 거쳐서 30년 이상을 쓰는 것으로 들었는데 우리는 기존 함정의 장비를 교체하고는 있는지요?
예를 들면 SONA/ 레이더 /미사일
3) 전쟁이 발발하면 안되겠지만 전쟁이 발발시 기존보다 많은 함정이 필요할텐데 미군처럼 정비를 하면 재사용이 가능한 함정을 관리하는 그런 움직임이 있는지요? (치장물자)
4) 함정의 숫자증가로 인해 각종 필요인력은 증가할 텐데 해군의 인력 은 늘어날 기미가 있는지요?
30년 사용후 함정의 확장성이나 업그레이드면에서 가능성은 극히 힘들다고 봅니다
첫째는 탑재무기나 추진기관의 발전속도가
10년 주기로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현실이라
30년후면 2번정도는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문제는 그비용이 새로 건함하는 비용만큼
들어갑니다
특히나 전투체계나 장비와 무기들이 대부분
외산이니 그비용이 감당이 안됩니다
향후 국산 전투 체계와 추진체계 무기들이
탑제되는 KDDX에 가서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여유공간을 확보한 설계가
적용된다면 더 오랜기간 사용할수 있을것
입니다
인력문제는 처우를 개선해야만 가능합니다
무기확장에 들어가는 돈에 비례해서 장병들
처우도 개선 하면됩니다
일단 광개토급의 경우 개량완료되있고 이순신급의 경우도 개량계획이 잡혀있습니다 30년쓰고 퇴역시키는 이유는 함정의 레이더 소나 전투체계등의 부품과 보급이 원활하게 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각종 단종되는 부품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걸 유지보수하느라 비싼 비용을 지불하느니 30년정도 지나면 퇴역시키는게 현실적이죠
해군의 인력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을겁니다 가뜩이나 저출산으로 육군도 공군도 해군도 병력을 줄여야 하는데 늘리는 일은,....
upgraid가 아니라 upgrade입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쿠라마 2012년에 한국에 왔을 때 타봤어요. 2등해위가 선수만 새것이라며 웃던데 ㅋㅋ
굿잡~
7월 28일 🎉🎉🎉
대한민국 의 국가방위 자랑스러운 무기 체계적으로 설명 샤틀 님 감사합니다 '
SM6궁금했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SM3는 못미치네요. 아쉽
스마트 벨브 듣기만해도 관리 많이 필요할것같네요
지난10년동안 단한척의 이지스함을 건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국방은 국제질서 힘의 척도인데..분단중이며 중국을 상대로 국방력 강화를 소홀히 하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할텐데 걱정입니다
일단 북한이 한국해군에 비해 너무 약해서 대형함을 만들 이유가 없었고요.....
북한해군 상대할 소형 고속정의 교체가 더 시급했고요.....
만들어봐야 북핵미사일을 구경만 하는 이지스함이라서 의미가 없기도 했고요....
해군에 예산 인력을 더 배치할 여력이 없기도 했죠.....즉 이지스함을 만들 돈도 운용할 인원도 운용할 필요성도 모든것이 부족했다는 말입니다....
이거 한국형경항모에 그대로 적용해도 되는데.....여론이 다르게 작용하죠....국뽕을 더 줄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듯.....
@@deviark8797선생님의 말씀은 해군력 확장되는 것을 막을려는 친일 친중 매국노들이 말하는 변명일 뿐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국방력을 강화시키는데 인력? 자금? 부족을 말할수 있을까요
이건 의지의 문제고 정치권 국방부에 있는 무능력하고 매국 사상이 영혼에 각인된 쓰래기들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완용 같은 인간이 윗대가리에 너무 많은 탓입니다.
@@deviark8797 우리나라의 주적은 보이는건 북한이지만 숨어있는 중국을 견제해야 합니다. 이지스함의 추가 건조는 혹시 모를 중국을 위해서 입니다.
그 10년동안 놀고 있던건 아니구 인천급과 대구급 도합 14척을 건조한겁니다.
천안함 격침의 전훈으로 인해 노후화된 pcc와 ff, 그리고 참수리까지 모두 긴급하게 대체해야 했고 이에 신형 호위함 건조, 윤영하급, PKMR등 연안전력 교체를 진행한거죠.
이제 급한 불은 어느 정도 껐기에 다시 기동함대 전력인 정조대왕급과 KDDX를 진행하는거구요.
개인적으로는 KDDX만 잘 뽑혀 나온다면 충무공 이순신급까지 합해 18척의 5천톤급 이상 함정이 배치되니까 그럭저럭 주변국에 대한 견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영신-v4e 혹시모를이 아니라 당면한 위협이긴 하죠.....그런데 중국을 상대하려면 공군력과 MD체계가 더 필요합니다.....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이 아니라....
물론 공군력은 kf21개발 결정때문에 확장에 실패하고 f5도 대체못하는 실정이고요....
중국탄도탄을 요격할 어떤자원도 없이 사드배치도 눈치보던 시절에 MD체계 구축은 불가능 했고요....
정조대왕함의 영상은 없네.....
민간배에 비교하여 군함은 철판이 매우 얍습니다 속도를 내기 위함 이지요
진해에서 군함을 첨 보았는데 마치 함석판으로 만들었는지 뼈대가 다 들있나 있더라고요
세환형님 기존세종대왕급개량시기가오는대
개량하면서 BMD능력도
가능한지질문드립니다
가능합니다만 생각보다 비용이 크다고 합니다....
@@user-charlesmililab 감사합니다 충남급호위함도
진수되었으니 7기동전단제외하고 각1.2.3지역함대는 방공능력이 증강되었다고도볼수있을거같네요 감사합니다형님 토전사부터 영원한찐팬입니다 ^^
어짜피 해군똥별들이야 세종대왕급 개량보다는 신형 추가건조를 원하겠죠
@@deviark8797 이지스함 도입할일 없을걸요 이제? 국산 이지스함(KDDX)시스템이 있는데 뭐하러 도입할까요 이제 KDDX개량형 만들어서 도입하겠죠 세종급도 퇴역시기 되면 국산으로 대체해야 하고
@@강정훈-v7w kddx는 이지스함이 아닙니다.....
준이지스급이라고 함대방공보조함이죠....일본의 아카즈키급과 같은 개념입니다...
BMD모드의 이지스함을 백업 또는 호위하는 배라는 소리입니다.....
당연히 덩치도 성능도 한급 아래....
자동화로 인한 승무인원 감축이랑 소화방수 데미지 컨트롤이랑은 전투 피격시빼고는 큰 관계가 없을것 같은데요? 일상생활에서 인원감축은 수병들에겐 굉장히 피로도가 높을껀데 이런건 잘모르시네요..
055형구축함보다 더 늦게 나왔음에도 함교는 왜 저모양인가요?
세종대왕급도 빨리 업그레이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sm3와 sm6를 혼동 하신거 아닌가요?
내 알기로는 3는 탄도탄을 고고도 요격하는거고 6는 그 보다 더 낮은 고도 요격용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sm6는 세종대왕급에 장착 된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SM-2와 혼동하셨군요
전시작전권 환수에 관한 영상 없나요?
20년 뒤 해군 함정들의 정상운용이 가능 할 지 궁금하네요 자동화라고 해도 결국 사람손 타야하는데
그때되면..자동화는 진짜 극한을 달려야 할듯 지금 초저출산인데... 이거 안떨어지고 그대로만 간다고 해도 지금정도의 자동화로는 답없음 극의 극을 달려 감축해야함
샤를님아푸지마세요 ㅎ.
지금문제는 장비운용할 초급간부가 전역많이 하는 실정
우리나란 전형적인 냉전식 대규모 전면전을 상정하고 전력을 구성하는 국가인데요, 전력증강도 전력증강이고 보급도 보급이며 군인들의 처우도 처우인데, 도대체 대량 전사상자 처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한국이 이 부분에 대해서 도무지 관심이 없다고 알고 있어서요. 대량의 외상환자가 발생했을때 대체 누가 있어서 이들을 응급처치하고 후송하고 치료를 하고 회복시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Ttr645 ㅋㅋ
@@Ttr645 그렇다고만 하기에는 민간인들도 절대 안전한 환경이 아닐뿐더러, 사상자가 발생하면 사상자로 인해 멀쩡한 병력이 발목이 잡히므로 전투력 손실이 생길 뿐 아니라 사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냥 죽으라고 방치한다면 누가 그걸 보고 싸우려고 할까요? 내 몸 지키기에만 급급하지.. 전사상자 처리는 식수는 몰라도 탄약이나 식량만큼 전투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데도 전혀 고려가 없어서 참....
계획은 세워져 있습니다.
작계xxxx 는 결코 허접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시행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 할 것이고 모든 계획이 그렇듯이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한 말씀 드리지면 눈 앞의 일을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못되고 흉악한 독설로 남의 이목을 끄는 자들을 경계 하세요!
야전쟁나면어차피 인구 오천에서천만가는데 일년도안걸려 걱정마
작계실행훈련할때 전상자 처리도 다 짜여져 있더라구요
세금 왕창내세요.😊
탄도미사일 요격용 emp 는 불가능 할까요?
가능합니다. SM-3 도입한다면 EMP 요격에도 쓰인다고합니다
오., 주말오후에 이게웬 떡 밀덕영상이냐 ㅎㅎㅎ
그 뭐죠 탱크도 승조원수를 급격히 줄이니 문제된거 있었지 않나요?
평시와 전시는 다를것같아요
육해공군의
전력 강화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들지만
중국,일본,
러시아,북한 까지
위협이
점점 고조되는
현재 상황이라면
꼭 필요하고
확충해야 할텐데
국민 방위성금
모금
다시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구한말
국채보상운동,
에프4 팬텀 도입
방위성금,
아이엠에프
구제금융때
금모으기 운동
외세의 침입에
목숨걸고 의병활동
이라든가 일제 식민지때 독립운동 하신분들도 많고
6,2,5 동란때도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 하신분들도
많고
국민 다수가
나라가 어려울때
목숨이든
작은 한푼이든
아낌없이
한손씩 거들었으니
우리는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부터 라도
기꺼이 참여할텐데
방위성금
다시 모금 합시다
묵자는 과학적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던 자며
사진기의 원리를 알아낸 자다.
전문가들도 일반 국민이자세히 알수있게 진실을 제대로 전해주기바란다
방사청 영상에서도 호위함 영상에서 출연하신거 봤는데
군함의 향연이군요.
좋아요
초수평선 상륙작전 폐기되고 공세적 화력으로 육상 제압 및 해안포 사거리 밖인 25키로 상륙전개로 알고 있습니다.
BMD 요격기능 배제 문제는 단순이 중국과의 문제가 아닌 다른 복합적인 사안때문이 아닌가요? 중국관련 내용은 기레기들이 말하는 이유들이고.
베트남전은요!?
건함이고 뭐고 다 좋습니다만 저기에 태울 사람은 있는지 정말로 궁금해지네요.
없겠냐고 ㅡㅡ
그래서 자동화로 승조 인력감축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diddudrn 없지 150명탈꺼 사람이 없어서 130명도 못타는게 현실
@@diddudrn 없으니까 사람 줄여달라고 지랄에 지랄을 한거 야니냐 ㅋㅋㅋㅋㅋㅋ 생각없어?
@@jins8178 하긴 심지어 육군도 작전소요 인력은 항상 부족하긴 했다. ㅇㅇ
군병력 감소 대비 및 장비 첨단화에 따른 국방비 증액은 불가피 합니다.
군사무기 관련 생산분야의 양적 확대와 무기수출 등 산업파급효과도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경제규모를 키우는 기회도 될 수 있으므로 과감한 투자를 위한 국방비 증액을 검토하여야 합니다.
K방산 화이팅!!!~
한정된 예산으로 효율적으로 잘 사용해야 하는데 정말 머리 아플것 같습니다
예산만 충분하면 단번에 10만톤급 항모도 만들었음 좋겠지만...
이번 한미정상 회담에서 핵추진 잠수함이라도 개발 가능할수 있었으면 했는데 정말 아쉽네요
윤석열이 핵 포기각서에 싸인하고돌아왔습니다.매국노^~
미국이
하자는대로
다하고 와서는
무슨 성과라고
아가리들
털어대는지
참 한심합니다
핵추진 잠수함
항모보다
더 효율적이고
꼭 필요한거 였는데 대채 뭔짓을 하고
돌아 다니는건지
나라 돈 써가며
집에서는
청와대
관광지 만들고
새집무실에
1조 썻다던데
공주 사시는
울 어머니
나라서 청와대
관광 시켜줬답니다 무료로
교통 식사 제공
해주면서
나가서 뻘짓도
유분수지
일본가서
일본편들고
국민 아픔 외면하고 미국 가서는
안보
볼모 외교나 하고
아무것도
가져온게 없죠
기동함대 구성을 보면
세종/정조급 1척씩 - 함대 방공 & 탄도탄 요격
kddx 2척 - 함대방공
이순신급 2척 -개함 방공, 대잠
여기에 충남급이나 울산급 호위함을 섞고, 합동화력함이나 항모 호위를 시킨다면 상당한 전력이 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아직 갈길이 너무 멀군요
고기좋아하시는 세종대왕처럼 연료소비량이 5배된 세종대왕급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
인터넷에서 튀르키예에 드론항모 정보를
본적이 있는데 혹시 독도함이나 마라도함도
드론항모로 운영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
아니면 일반 중대형 상선을 활용할수 있을거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드론항모로 개조중에 있습니다.
좀많이찍어냅시다 ㅎ
그럼 세종대왕함은 나중에라도 BMD 도입이 가능한가요?
네 내년부터 개량 착수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SM-6운용은 가능하도록 전투체계가 바뀔것이고, SM-3이 도입확정되면 세종대왕급도 사실상 운용가능하기때문에 방공능력이 크게 개선될것같네요
수명주기 교체사업 예상하면 괜찮은 인터발 같은데요 기술
향상 속도도 고려 한다면 꽤
괜찮은 인터발로 보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그러면 BMD 도입되었으면 중국에선 가만히 있었나여???
샤를님 궁금합니다.
북한의 제공권을 한국공군이 잡았을때 공대공 미사일로 상승단계에 탄도미사일 막을수 있을까요?
있다면 24시간 상시 몇대정도의 전투기가 장악하고 있어야 할까요?
당연히 공대지 미사일은 발사준비가 포착되는대로 폭격하고
공대공 미사일은 발사되었을때 상승단계의 미사일로 폭격할수 있겠는가 입니다.
위의 생각을 하게된 이유
요즘 대만 문제로 한국군의 참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버린다를 확신합니다.
미국따라 일본은 대만문제로 참전하겠다고 발표되었고
일본이 참전하게 되면 중국의 미사일이 일본 본토 타격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빠저나갈 구멍이 있을까? 부터 참전 확신이 들더군요
당연히 일본은 공혁형 미사일 및 전쟁가능 국가 지위를 얻을것이고
미국은 세계 페권을 얻을것이고
대만은 자국을 지킬것이고
한국은 중간에 끼어서 실익없는 희생만 강요당하는 상황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결국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적극적인 참전으로 최대의 국익과 안전을 지키려면 결론은 한가지밖게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1. 대만 상황 발생 전 미국과 물밑에서 엄청난 협상을 해야한다.(대만 상황 발생시 방어가 아닌 중국 본토 공격 및 미,일,대의 중국 상륙작전 수행)
2. 대만 상황 발생 전 한국, 미국은 중국의 서쪽 아랍국가와 물밑에서 엄청난 협상을 해야한다.(대만 상황 발생시 티뱃 등 중국 서쪽을 장학후 농성에 들어간다.)
3. 대만 상황 발생시 한국은 최대한 빠르게 북한기습 3일내로 중국과 국경을 마주해야 한다.
(역설적이지만 중국과 국경을 맞대야 한국의 안전이 보장된다 생각합니다.)
4. 중국은 동쪽 한국 300만 육군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며
서쪽은 인도국가들의 육군을 맞이하게 만들고
남쪽은 미일대 상륙을 막아야 하는 상황으로 몬다.
5. 한국은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협상을 시작한다.
하나의 중국 인정, 하나의 조선 인정해달라, 대만에 대한 참전 손때는 조건으로 북한에 대해서 중국은 완벽하게 손때게 한다.
6. 서쪽과 남쪽은 중국와 알아서 조율하라고 둔다.
7. 북한내의 모든 미사일 기지 및 이동 탄도미사일 색출 타격한다.(한국 공군 및 육군 동원)
8. 현역의 70% 예비군의 30% 북쪽에 주둔 및 치안을 유지한다.
9. 나머지 병력은 중국의 남쪽 북쪽 상륙작전을 막는다.
10. 러시아 병력은 1년 이상 전력을 소모하고 있으므로 유럽쪽에 맞긴다.
핵 위협
공산국가 특성상 집중과 결단은 빠르지만
기득권 자들의 목숨을 저울질 하는건 극도로 못한다.
오히려 민주국가들이 그 부분에서 강하다.
4~5년뿐인 권력 내려놓으면 일반인 되는게 민주주의의 권력자들
자신의 목숨보다 업적, 역사에 남길 바라는 욕망이 크다.
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집중과 결단이 느리지만
핵전쟁이 일어나 피해본다면 공산국가보다 핵버튼 누르기 쉬운게 민주국가라 본다.
결론 : 핵전쟁 나게되면 시원하게 말아먹고
다음 전쟁은 돌도끼로 하면 된다.
그정도 각오없이 공산국가와 전쟁을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평화보다 값진건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항상 희생이 따라왔다는거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대만을 먹게된다면?
중국 입장에서 목에 가시같은 국가는?
대한민국
중국 입장에서 분명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옛날에 러시아는 1년넘게 전쟁한다고 힘빠지고...
경제력이나 전투력에서 분명 미국에게 상대가 안되었고
미일대의 연합군이 상주하는 남중국해 상황에서
그렇게 어려운 상황이였는대 지리적 가까움을 이용해 대만을 먹었다.
지금의 우리(중국)라면 북한을 이용해 한국 더 나아가 일본까지 먹을수 있다.
러시아도 회복된 상황이고
경제력 전투력도 미국과 비등해젔으며
미일대가 아닌 미일만 상대하면 된다.
옛날의 조건보다 승리할 확률이 너무 높다.........
지금이 아니면 모든걸 잃을수도 있다 생각되는건 나만입니까??
결론... 북한의 탄도 미사일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3일~길어도5일 내로 중국국경과 마주할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공대공 미사일로 상승단계의 탄도미사일을 막을수 있을까요?
있다면 몇대의 전투기가 북한 상공에 상주해야 할까요?
두서없이 대충 적었지만.....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문제라 생각해 봅니다.
중국과 협상 실폐 시 옛 만주까지 점령 농성한다.
전부 불가능한 이야기네요. 가능하면
좋겠지만 현재 육군은 약 50만영이고 중국 서부는 이슬람계 테러조직들하고 연계되서 외교적으로 연결하기 쉽지않죠. 대만 사태발생시 미군의 도움이 쉽지않아서 반대의 상황을 걱정해야합니다. 뉴스 잘안보시는듯요
@@조태성-l3c
불가능? 맞야요 꿈같은 이야깁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만 상황 발생시 한국은 여기저기 어더터지다가 끝나고
미래에 중국, 북한의 총 뿌리가 한국을 향했을때를 생각한다면 지금 환경은 낫습니다.
출생율 7.4% 나라에 미래가 있다 생각합니까?
미래가 있다 처도 출생율 7.4% 아이들에게 미래를 맞기는게 현명합니까?
뉴스를 안보는게 아닌 다각적인 시각에서 보기때문에 극단적인 방법까지 생각한다 생각은 안듭니까?
중국이 대만을 건들지 않는게 가장 좋겠지만
대만을 수월하게 먹으면 그게 한국에 더 큰 위협으로 올수 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평화보다 값진건 없지만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감시, 강압, 자유를 포기할수 있겠습니까?
@@조태성-l3c
저 부가가치 중국과
고 부가가치의 한국경제
얼마 전까진 위의 말이 맞았는데
점점 중국과 한국이 비등해 지고있습니다.
미래에는 격차는 더욱 가까워 지겠죠
국방력에 투자하는 자본은 점점 차이날것입니다.
결국 미래로 가면 갈수록 한국 불리해진다가 맞습니다.
경제력만 그렇습니까?
기술은???
국민 평균 나이는???
중국의 영향력은(동맹)???
미래로 가면 갈수록 유리해질수 있는거 하나라도 있나요??
제1우주속도(초속 7.9km)에 근접해야 인공위성을 올릴수 있습니다.....탄도탄 기술은 인공위성용 로켓기술과 다를바가 없죠.....
물론 0에서 부터 마하23을 넘는 속도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상승단계 초입에서는 요격이 가능한 것처럼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걸 탐지하고 조준해서 발사하는 시간이면 충분히 가속된 상태일겁니다......
마하5에 사거리 200km정도인 중거리 미사일로는 따라가서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대만전에 한국이 직접 참가할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북한의 무력도발에 박터지고 있을거라 봅니다.....
중국이 바보도 아니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을 대만전에서 만날 가능성을 남겨둘 이유가 없죠.....
님의 가정은 너무 많이 낙관적입니다....
1. 일단 미국은 중국본토로 진공할수 없습니다....대만전쟁이 벌어져도 중국본토의 공격원점을 타격하지 못합니다.....세계대전을 노리면 몰라도....
2. 중국 서쪽의 아랍국가는 친중국가입니다....설령 반중국가라도 중국본토를 갈아엎는 공격이 없는 대만전쟁시 국경소요를 일으키는건 불가능하죠...후환이 확실하게 있을테니까....
3. 북한을 기습하는게 아니라 북한이 중국의 사주로 먼저 도발할겁니다....단지 그걸 반격할수는 있어도 북한을 밀어버린다는건 불가능합니다....아시다시피 핵이 있죠 북한에.....(이것때문에 상승중 핵미사일 타격이라는 문제가 나온거 같은데.....위에서 불가함을 설명했죠....)
4. 일단 한국군은 300만이 안되고...인도쯤은 한국과 붙는 상황이라면 일단 무시해도 됩니다.... 미일대는 중국본토에 상륙해서 버틸만한 지상군 전력 자체가 없습니다.....
5번이후의 가정은 무의미하죠....북한이 없어질수 없으니.....
전쟁소설에서야 중국을 사방에서 쳐들어가서 전력을 분산시키고 나눠먹는게 가능하지 현실은 가장 심각한 위협에 주력군이 우선대응합니다.....
슐리펜계획 이전부터 이건 정석입니다.....
2차대전 노르망디 상륙이 성공한 이유도 독소전에 독일이 전력을 다보냈기 때문이죠.....스탈린그라드에서 날려먹은 병력만 프랑스에 있었어도 상륙군 전체를 다시 바다로 밀어버렸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건 베이징에서 신의주까지 직선거리 700km도 안되는 한반도입니다..... 중국대륙 반대편 어마어마한 산맥너머의 인도가 아니라....
앞으로 확장 가능한 KVLS2와 LSAM2에 대해 설명이 전혀 없네요
그리고 수입한 SM2의 불량 문제에 대해서도 설명이 부족 합니다
불량이야기가 뭐 꼭 필요한가요. 직접 검색해서 봐도 나옵니다. 그냥 조사기등 불량이에요 더 설명이 왜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