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터틀맨 형님이 그립네요 ㅎㅎㅎ 예전에는 거북이란 그룹이 조금은 신기했었던건 사실입니다 지금은 그나마 많이 덜해졌지만 저 당시까지는 저만한 덩치에 가수가 나오는것은 쉽지않앗죠 하지만 오래까지 너무 좋으니 그리고 오로지 라이브로만 노래를부르고 저 당시까지만해도 그래도 립싱크가 많앗는대 터틀맨 형님께서 갑자기 그렇게된후 한동안은 거북이 노래를 거의 찾지않앗는대 이젠 가끔식은 듣게되네요 ㅎㅎㅎ 팬으로서 거북이란 그룹이 너무 그립습니다....ㅋ
요즘은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다들 칼군무만 신경쓰며 나오니깐 다 그 그룹이 그 그룹 같음 90년대나 00년대 가요 르네상스 시절을 겪었던 분들은 요즘 노래 들어보면 가사가 의미도 없고 노래를 알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음 이미 마음속에 Best 100 노래들이 한가득 치과의사도 가수하고 뚱뚱해도 가수하고 백댄서도 가수하고 작곡가도 가수하고 누구든 무대에 올라서 가수하던 시절이 정말 그리움 장르도 훨씬 더 다양함
Turtles family Ok! Party people in the house Yo! 북이 Type yeah! Song)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Rap) Yo, Party The turtle's night 맘속에 봄이 왔어 Wow. Spring flower 아름다워 모두가 활기차게 Power 여기저기 Busy butterfly, 날 보며 웃는 Pretty girl 바쁜척 하지마 Slowly, 하던일 멈추고 Follow me 해변가봤어 너 찾아헤메는 외로운 기러기는 싫어 됐어 여기 저기 둘러봐 노출의 계절 여자의 계절 남자의 시선 보란듯이 살 빼고 비키니 입고 우리들의 만남의 장소 여기 모여봐 두 손 두 발 다 올려 Song) 찬바람 소슬 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Rap) 벼이삭이 하나둘 익어가는 계절은 너도 알고 나도 알지 다 아는 가을 땀흘리고 노력하는 그들이 있어 감사하며 즐겁게 Party time What 뭐 왔어 춤을 추고 싶은 가을이 왔어 What's up 봤어 모두가 손뼉치며 Hands up 추운 겨울날에도 예외는 없어 하고있던 내일 옆에 놔두고 배짱이 돼보자 나와 같이 잔소리 집어치워 나와 같이 해 눈사람 닮은 터틀맨 눈싸움 하며 뛰며 놀자 공장의 도는 Machine all off 마음껏 놀아보자 Party Song) 흰눈이 온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 공장 하얀 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보컬은 터틀맨 사후인 2013년인가 한 프로그램에서 거북이 멤버들에게 폭행당했다고 인터뷰했었어요. 난리났었고 당시 지이랑 SNS등으로 진실공방 펼쳤었죠. 거북이 전매니저분이 '수빈'은 활동 당시에 사계 부르기 싫다고 평소에도 많이 불평했었다고 했고 활동에도 지장이 갔을 정도라고 했었죠. 평소에 이야기하던 거랑 본인이 크게 터뜨리던 이야기랑 모순되는 부분이 많아서 욕 엄청 먹었고 사계같은 노래 부르기 싫다고 해놓고 나중에 본인 트로트가수로 데뷔할때 쇼케이스에서조차 '거북이 전멤버'랍시고 '사계'불러서 어그로끄는것도 욕 엄청 먹었어요. 근황 올림픽에는 아마 절대 안 나올겁니다.
@@dragonforceheavymetal7357 "늘 마음속에 상처로 남았었습니다." 혼성그룹 거북이의 1집 활동 당시 보컬 임선영(30)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에서 지난 2001년 거북이 활동시절 탈퇴한 이유에 대해 말하며 "폭행을 당했었다"고 밝혔었다. 그가 방송에서 그룹을 나와야 했던 사연을 밝힌 뒤 같은 여성 멤버였던 지이는 SNS를 통해 반박입장을 냈고 이후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임선영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거북이 1집 활동 당시에 대해 털어놨다. 너무나 밝은 모습이었지만 10년 전 이야기를 다시 꺼낼 때 그는 차분하게 임하려고 했지만 속상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제가 방송에서 말한 폭행이 거짓이라면 정말 소송 걸 문제에요. 그때는 카메라 있는 핸드폰이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회사에서도 관련 글들이 올라오면 바로 삭제했어요. 아무도 문제가 되는 걸 원치 않았었으니까요. 힘들었던 시기가 지금이었다면 바로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을 거예요." 그는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SNS등을 통해 올라오는 당시 코디, 매니저, 댄서들이라고 박히며 올라온 글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당시 스태프들과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낸다며 스태프들은 자신을 위해 진실을 말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스태프 분들은 저에게 있어서 큰 위로가 됐고 의지했어요. 제가 정말 나쁜 아이라면 그 분들이 지금까지도 저랑 연락을 하고 지내실까요? 저 아직까지도 코디, 매니저 분들이랑 의지하고 지냅니다. 어려운 시절 함께 했기에 지금까지 더 돈독한 사이가 됐고 그 분들도 당시 상황을 잘 알기에 도와주실 의향 있다고 하셨어요." 임선영은 원인이 된 10년 전 오디션 합격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지이와 함께 숙소생활을 1년 반 정도 했고 같은 방도 썼다고 말했다.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부모님께 어린나이에 헛바람으로 보일까봐 조용히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기회가 왔어요. 부모님께서 허락해주셔서 합숙생활을 시작했어요. 물론 첫 한 달은 지이 언니와 같이 생활하면서도 서로가 잘 몰랐기에 좋은 기억도 있어요. 그런데 점점 심해졌죠. 첫 만남부터 그랬다면 바로 도망갔을지도 몰라요." 지금은 10대 초반의 아이돌 그룹이 많지만 임선영이 가요계 데뷔했던 나이 19살, 당시에는 어린나이에 속했다. 그는 그룹 내 따돌림에 대해 잘못했을 때는 윗사람들이 알려주고 혼내는 게 맞다고 말했다. 경험자로서 지금의 가수 후배들에게 해당되는 의미이기도 했다. "저는 팀 간에는 마찰이 생길수도 있기에 서로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에는 가수 뿐 만 아니라 학생, 직장인 등 나와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이도 있는데 서로 노력해야죠. 한 사람만 참고 이해한다고 악화된 관계는 좋아지지 않아요." 그는 그룹 내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1집 활동을 소화한 것은 노래하고 싶은 열망과 가수라는 꿈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참았던 탓일까. 어린 나이에 우울증이 찾아왔다. "제가 한 번이라도 일정을 소화 안했는지, 사회적인 물의를 빚어 그룹에 엄청난 피해를 끼친 적 있는지 언니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렸지만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기에 버틸 수 있었어요. 그러나 우울증이 왔죠. 힘들었지만 목숨을 끊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어요." 임선영은 활동시절 가장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바로 자신의 부모님이 멤버, 회사식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마련한 자리였다. "언니는 저희 부모님과 할머니까지 친척들 모두가 모여 공연 보시러 오신 날 인사조차 하지 않았죠. 저희 팀 스태프들을 위해 저녁 사주시겠다고 식당까지 빌리신 부모님께 배가 아파서 안 먹을 거라며 차에서 내리는 것을 거부했어요. 언니 정말 아프셨다면 병원에 바로 치료받으러 가셨어야죠. 매니저 오빠가 언니한테 왜 먼저 출발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냐고 했을 때 휴게소에서 밥 먹고 있다고 할 때 할 말이 없었어요. 그 사실을 모르시는 부모님은 멤버들 배고플까봐 먹을 것을 가득 사주셨는데 그때 너무 괴로웠어요." 임선영은 2집 앨범에 대해 발표직전까지 터틀맨과 통화를 했었다. 배신감을 느꼈지만 돌아오는 건 당사자도 모르는 학업문제 등 의외의 답이었다. 일부에서 말하는 솔로활동을 원해서도 아니었다. 솔로활동이 꿈이라면 곧바로 솔로앨범이 나왔겠지만 솔로앨범은 몇 년이 지난 뒤 나왔다. "저 없이 2집 발표한 사실에 충격을 받아 공식 팬 카페에 글을 적었어요. 카페에는 제가 돈을 가지고 도망간 것처럼 반박 글과 노래를 못해서 잘렸다는 이야기들, 온통 짜인 글들이었어요. 만약 노래를 못했다면 애초에 오디션에는 불합격하지 않았을까요. 그때 알았어요. 표현을 제대로 안하면 이렇게 된다는 걸요. 저는 팀을 나오고 다시 노래 할 수 없을까봐, 잘 활동하는 그룹에 해가 될까봐 누군가 만들어놓은 거짓말을 쓸 수밖에 없었어요. 다수가 한 사람 바보 만드는 건 쉬운 일이었어요." '내마오' 방송 후 인터넷에서 반응이 극과 극이었다. 거북이를 이용해서 다시 재기하려는 것이 아니냐, 고인을 왜 얘기 하냐는 반응이었다. 그는 더 이상의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았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에 말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계기로 다 털어내고 싶었다고 했다. "이걸 이용해서 뜨고 싶냐 구요? 그랬다면 솔로 활동했을 때 진작 모든 얘기가 나왔겠죠. 정말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아요. 저 역시 오빠 소식 듣고 많이 울었고 힘들었어요. 제 발로 장례식장, 안성 추모장 찾아갔고 그게 도리라고 생각했어요. 오빠를 정말 이용하고 싶다면 따로 자료를 배포하거나 기사에 활용할 사진이라도 남겼겠죠. 오빠를 공격하고 욕되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언니는 아직도 예전처럼 부정만 하시네요. " 그는 고인이 된 터틀맨, 장례식장 사건에 대해서도 말했다. 고인은 임선영이 합류할 당시 지이와 마찰이 생기면 무조건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두 사람이 5년 먼저 안 세월이 있기에 이해하려고 했다. 임선영과 지이는 고인의 장례식장에서 입장이 반대였다. 임선영은 자신을 힘들게 한 지이와 다시 얼굴을 마주하는 게 힘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장례식장에서 자신에게 '오빠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라고 말하는 데 놀랐다고 한다. "언니는 장례식장에서도 입장이 참 달랐어요. 마치 제가 죄를 지어 사죄하러 간 것처럼 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나간 원인이 왜 오빠라고 생각했을까요. 물론 사람이 살면서 좋을 때도 있고 다툴 때고 있어요. 오빠 역시 제가 좋을 때도, 미울 때도 있었겠죠. 그런데 저한테 욕설을 해대고 맞아도 싸다는 언니의 모습, 숙소에서 발로 찰 때 오빠가 말렸던 것도 기억에서 완전히 잊힌 건가 봐요. "
어릴때 터틀맨보고 뚱뚱한사람이 가수하나 했는데 .. 성인되서보니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없음..
터틀맨 데뷔하기전에 이미 싸이가 새 라는곡으로 덩치 있는 가수로 나왔었네요ㅎㅎ
@@노을-q9b 그래도 터틀맨님이 더 체구는 컷다는 ㅋ 그리고 나이도 저 당시 생갹한다면 많은 편이기도했구요 ㅎ
뭔가 금비는 파워풀한 고음이 매력이라면 수빈은 뭔가 음색이 부드러워서 들을때 편안해짐 각자 스타일이 다르네요
참으로 그리운 그룹이네🙏🙏🙏
전 10살인데 거북이가 제일 좋아요.
ㅋㅋㅋㅋ기여웡
그래 열심히 키우렴
10살이 거북이노래를 알다뉭....
@@차가운호구 난11살인데 광팬
난 02년에 10살이었는데ㅋㅋㅋㅋㅋ
터틀맨...
왜 많은 예술가들은 세상을 떠난 후에야 유명해지고 예술성이 부각 되는건지...
it's infinite to finite aspects that comes with death.
시대를 앞서갔기에 어쩔수없음 ㅠ
뒤늦게 그 진가를 깨닫다니 슬픔
죽기 전에도 엄청 인정 받았는데;;
나오자 마자 인기 대박 이었고
돌아가실 때 까지도 인기그룹 이었어요 ^^
와.. 지이누나 진짜 랩 가사 엄청 깨끗이 귓속에 때려박히네요 . 터틀맨 정말 그립습니다 많이요 지금 거북이노래 순회중
지이는 진짜 노래보다 랩인듯..
라이브 정말 잘함
영혼을달래는주는 노래가사들♡♡♡♡
거짐 20년전 영상인데 위화감이 없다...
어떤 팀인데
뭔 랩들을 이케 잘해?...
노래도 좋고 퍼포먼스도 좋고....
근데 .. 어?...이젠 없나봐.. ㅠㅠ 형~~ㅠㅠ
거부기
74년생 아줌마에요 소방차 박남정 김완선 이지연 등등 ....그외에 가수연예인들 관심 없었는데 거북이노래는 다시들어도 좋은 이노래 이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안타깝고 그립습니다
세명 목소리가 조화롭게 딱 좋다 이 노래에 반해 거북이 쭈욱 좋아함
저도요..ㅜ.ㅜ
지이랑 터틀맨 랩할때 진짜 찰지게 잘 부른다
요즘 랩하곤 비교도 안된다
지이 랩 어쩔...소름 플로우 저당시에 봐도 잘한다 이랬는데...지금보니 ㅎ ㄷ ㄷ ㄷ 톤도 너무 좋다...거북이 그리워 너무...ㅜㅜ
왜 이런 가수가 빨리 갔을까 ..터틀맨님 우연히 실제로 본적있는데 한마디만 들어도 엄청 친절한 분인게 느껴졌음 ㅎ 요즘은 이런류 노래 찾기가 힘들어서 슬프당..
지금 들어도 명곡
진짜 터틀맨 형님이 그립네요 ㅎㅎㅎ 예전에는 거북이란 그룹이 조금은 신기했었던건 사실입니다 지금은 그나마 많이 덜해졌지만 저 당시까지는 저만한 덩치에 가수가 나오는것은 쉽지않앗죠 하지만 오래까지 너무 좋으니 그리고 오로지 라이브로만 노래를부르고 저 당시까지만해도 그래도 립싱크가 많앗는대 터틀맨 형님께서 갑자기 그렇게된후 한동안은 거북이 노래를 거의 찾지않앗는대 이젠 가끔식은 듣게되네요 ㅎㅎㅎ 팬으로서 거북이란 그룹이 너무 그립습니다....ㅋ
처음 노래나왔을때 중학생이었는데 그때도 보컬여자 매력있다고생각했느네 19년이지나도 이쁘고 매력있네
예전에 몰랐는데 지금보니 대단했었구나
너무나 예쁜 거북이들. 왜이렇게 좋을까? 나중의 지아도 좋지만 이멤버도 너무 좋음. 마치 보수와 진보의 조합이랄까? 아니 기존과 변화의 조화랄까? 너무 예쁜 멤버와 그것을 모두 깨는 멤버들. 그래서 거북이가 탄생한듯.
라이브 실화냐.. 개쩌네
지아 랩쩐다....
요즘은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다들 칼군무만 신경쓰며 나오니깐 다 그 그룹이 그 그룹 같음
90년대나 00년대 가요 르네상스 시절을 겪었던 분들은
요즘 노래 들어보면 가사가 의미도 없고 노래를 알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음
이미 마음속에 Best 100 노래들이 한가득
치과의사도 가수하고 뚱뚱해도 가수하고 백댄서도 가수하고 작곡가도 가수하고
누구든 무대에 올라서 가수하던 시절이 정말 그리움 장르도 훨씬 더 다양함
처음 빨간꽃노란꽃 듣자마자 거북이에 팬이됐었던..ㄷㄷ수빈이 진짜 우리때 인기많았는데 ..어린나이에 힘들어서 탈퇴한걸로아는데 최근 발언에 누구말이맞던 가슴이 아프네여 터틀팬그립넹
라이브 미쳣다
소름
Me fascinaba éste grupo😃
중2 때 이 노래 처음 들었는 데 시간 참...
보고싶다 터들맨
지이 랩 진짜 대단하네요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누가 리메이크라도 해줬으면..
I miss them.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video
참 그리운 영상이네요~~
그립다 2002년.... 나의 마지막 10대시절
실력파그룹
2002년 내무실 완고가 좋아해서 기상송으로 매일 들었던 노래...래퍼가 랩을 잘한다 생각했는데 나증에 알고보니 터틀맨이었음...
11사단 20연대 수송부?ㅋㅋ
보고싶다.
터틀맨
그사람
그사람이 그립다.
처음엔 원곡훼손이네 뭐네 욕을 좀 먹은걸로 기억하는데 막상 랩 가사까지 보면 원곡보다 더 현시창이고 비참한 내용임 다만 하우스버전은 좀 깨긴 합니다
좋았는데.. 😢
거북이 존경합니다^^
그립다 ❤❤❤
이사람은 지금시대에 나왔으면 천재 라고 불렸을텐데 너무 아쉽다
초등학교때 처음들은거 같은데 벌서 서른이네
소울이 있는 댄스 음악.. 완전체 거북이 그립습니다. RIP 터틀맨
수빈님 아련한 목소리 짱이다
봄바람처럼 포근한 보컬색이 좋았는데 2집때 바껴서 너무아쉬웠음.
명곡 천지 🐢
영상 담아갑니다 ^^
정말 보고싶네요 ㅠㅠ
지이 랩짱....
지이 매력있다
최고~
최고
천재 뮤지션 터틀맨! 너무 아쉽네요!
아싸^^또왔다나
허어 ^^
에브리 바디~~
아 ~ 예
이런 추임새 거북이 외엔 어느누구도 못따라험
너무 멎지다
거북이 콘서트 보고싶다 영상보면~~
와따 지이..랩 그냥 팍팍 꽃히네
Wow!!!
지이가랩잘하네
지이 랩스킬 진짜 짤 없네
춤 노래도 잘함ㄷㄷ
걍 개쩜
지금이라도 활동햇음 좋겠다
룰라 채리나 같은 끼가 있는데 아쉽긴한듯
진짜 잘하네. 나중에 터틀맨 추모 노래 부를때 보니 노래도 잘하고 음색도 좋던데.... 엄청 재능러였네
아쒸ㅣ 감정있는래 라이브로 들을수잏을끼2
이때 대부분 립싱크할때 거북이는 올라이브 했었다
사계노래만이조아해요
인이어도 없이 라이브 실화냐
터틀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대저기압 감시 연구센터
역시 금비가 신의한수!
금비 아니에요
@@min_sssssung 수빈이 안어울린다는 뜻이자나용. 솔직히 이질감 들긴 함.
@@min_sssssung 금비 지이 터틀랜 개꿀조합
근데 이 노래는 수빈 목소리가 더 어울리는데...
운동가요를 이렇게 흥겹게 불러준 가수는 거북이 뿐...❤
아재요 아재요,,,
노조파업 노조파업>
재벌 노조만 파업 합니다요
노총은 이제 없어저야할 제벌입니다
@@woosuoplim 이 노래는 오래전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로하는 노래입니다.
노조는 모두 재벌 노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님은 재벌 기업에 근무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이 노래는 재벌을 제외 한 모든 노동자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입니다.
거북이 사계
뜨거운여름 . 🔥 🔥
초롱이가 거북이 힌반 해봤으면
거북이 노래함정...
립싱크 찾기...
아오
Turtles family
Ok! Party people in the house
Yo! 북이 Type yeah!
Song)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Rap)
Yo, Party The turtle's night
맘속에 봄이 왔어 Wow. Spring flower 아름다워
모두가 활기차게 Power
여기저기 Busy butterfly, 날 보며 웃는 Pretty girl
바쁜척 하지마 Slowly, 하던일 멈추고 Follow me
해변가봤어 너 찾아헤메는 외로운 기러기는 싫어 됐어
여기 저기 둘러봐 노출의 계절 여자의 계절 남자의 시선
보란듯이 살 빼고 비키니 입고 우리들의 만남의 장소
여기 모여봐 두 손 두 발 다 올려
Song)
찬바람 소슬 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Rap)
벼이삭이 하나둘 익어가는 계절은 너도 알고 나도 알지 다 아는 가을
땀흘리고 노력하는 그들이 있어 감사하며 즐겁게 Party time
What 뭐 왔어 춤을 추고 싶은 가을이 왔어
What's up 봤어 모두가 손뼉치며 Hands up
추운 겨울날에도 예외는 없어 하고있던 내일 옆에 놔두고
배짱이 돼보자 나와 같이 잔소리 집어치워 나와 같이 해
눈사람 닮은 터틀맨 눈싸움 하며 뛰며 놀자
공장의 도는 Machine all off 마음껏 놀아보자 Party
Song)
흰눈이 온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 공장 하얀 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윤미래보단 낫다,,,랲이 장난 아닌데,,,실력이 너무 아까워어,,,저 보컬분은 지금어떻게 니내나요? 너무 궁금하다,,,,,트틀맨 죽었을때 ,,,저 보컬도 충격 받았을것 같은데,,긍금하네여,,,근황 올림픽에서,,,나와으면 좋게다,,
못나옴..지이 험담했음.
저 보컬은 터틀맨 사후인 2013년인가 한 프로그램에서 거북이 멤버들에게 폭행당했다고 인터뷰했었어요. 난리났었고 당시 지이랑 SNS등으로 진실공방 펼쳤었죠.
거북이 전매니저분이 '수빈'은 활동 당시에 사계 부르기 싫다고 평소에도 많이 불평했었다고 했고 활동에도 지장이 갔을 정도라고 했었죠.
평소에 이야기하던 거랑 본인이 크게 터뜨리던 이야기랑 모순되는 부분이 많아서 욕 엄청 먹었고 사계같은 노래 부르기 싫다고 해놓고
나중에 본인 트로트가수로 데뷔할때 쇼케이스에서조차 '거북이 전멤버'랍시고 '사계'불러서 어그로끄는것도 욕 엄청 먹었어요. 근황 올림픽에는 아마 절대 안 나올겁니다.
@@낭경만찰 그래도 해명하러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름도 차은성으로 바꿨던데
@@dragonforceheavymetal7357 "늘 마음속에 상처로 남았었습니다."
혼성그룹 거북이의 1집 활동 당시 보컬 임선영(30)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에서 지난 2001년 거북이 활동시절 탈퇴한 이유에 대해 말하며 "폭행을 당했었다"고 밝혔었다. 그가 방송에서 그룹을 나와야 했던 사연을 밝힌 뒤 같은 여성 멤버였던 지이는 SNS를 통해 반박입장을 냈고 이후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임선영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거북이 1집 활동 당시에 대해 털어놨다. 너무나 밝은 모습이었지만 10년 전 이야기를 다시 꺼낼 때 그는 차분하게 임하려고 했지만 속상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제가 방송에서 말한 폭행이 거짓이라면 정말 소송 걸 문제에요. 그때는 카메라 있는 핸드폰이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회사에서도 관련 글들이 올라오면 바로 삭제했어요. 아무도 문제가 되는 걸 원치 않았었으니까요. 힘들었던 시기가 지금이었다면 바로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을 거예요."
그는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SNS등을 통해 올라오는 당시 코디, 매니저, 댄서들이라고 박히며 올라온 글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당시 스태프들과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낸다며 스태프들은 자신을 위해 진실을 말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스태프 분들은 저에게 있어서 큰 위로가 됐고 의지했어요. 제가 정말 나쁜 아이라면 그 분들이 지금까지도 저랑 연락을 하고 지내실까요? 저 아직까지도 코디, 매니저 분들이랑 의지하고 지냅니다. 어려운 시절 함께 했기에 지금까지 더 돈독한 사이가 됐고 그 분들도 당시 상황을 잘 알기에 도와주실 의향 있다고 하셨어요."
임선영은 원인이 된 10년 전 오디션 합격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지이와 함께 숙소생활을 1년 반 정도 했고 같은 방도 썼다고 말했다.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부모님께 어린나이에 헛바람으로 보일까봐 조용히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기회가 왔어요. 부모님께서 허락해주셔서 합숙생활을 시작했어요. 물론 첫 한 달은 지이 언니와 같이 생활하면서도 서로가 잘 몰랐기에 좋은 기억도 있어요. 그런데 점점 심해졌죠. 첫 만남부터 그랬다면 바로 도망갔을지도 몰라요."
지금은 10대 초반의 아이돌 그룹이 많지만 임선영이 가요계 데뷔했던 나이 19살, 당시에는 어린나이에 속했다. 그는 그룹 내 따돌림에 대해 잘못했을 때는 윗사람들이 알려주고 혼내는 게 맞다고 말했다. 경험자로서 지금의 가수 후배들에게 해당되는 의미이기도 했다.
"저는 팀 간에는 마찰이 생길수도 있기에 서로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에는 가수 뿐 만 아니라 학생, 직장인 등 나와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이도 있는데 서로 노력해야죠. 한 사람만 참고 이해한다고 악화된 관계는 좋아지지 않아요."
그는 그룹 내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1집 활동을 소화한 것은 노래하고 싶은 열망과 가수라는 꿈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참았던 탓일까. 어린 나이에 우울증이 찾아왔다.
"제가 한 번이라도 일정을 소화 안했는지, 사회적인 물의를 빚어 그룹에 엄청난 피해를 끼친 적 있는지 언니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렸지만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기에 버틸 수 있었어요. 그러나 우울증이 왔죠. 힘들었지만 목숨을 끊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어요."
임선영은 활동시절 가장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바로 자신의 부모님이 멤버, 회사식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마련한 자리였다.
"언니는 저희 부모님과 할머니까지 친척들 모두가 모여 공연 보시러 오신 날 인사조차 하지 않았죠. 저희 팀 스태프들을 위해 저녁 사주시겠다고 식당까지 빌리신 부모님께 배가 아파서 안 먹을 거라며 차에서 내리는 것을 거부했어요. 언니 정말 아프셨다면 병원에 바로 치료받으러 가셨어야죠. 매니저 오빠가 언니한테 왜 먼저 출발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냐고 했을 때 휴게소에서 밥 먹고 있다고 할 때 할 말이 없었어요. 그 사실을 모르시는 부모님은 멤버들 배고플까봐 먹을 것을 가득 사주셨는데 그때 너무 괴로웠어요."
임선영은 2집 앨범에 대해 발표직전까지 터틀맨과 통화를 했었다. 배신감을 느꼈지만 돌아오는 건 당사자도 모르는 학업문제 등 의외의 답이었다. 일부에서 말하는 솔로활동을 원해서도 아니었다. 솔로활동이 꿈이라면 곧바로 솔로앨범이 나왔겠지만 솔로앨범은 몇 년이 지난 뒤 나왔다.
"저 없이 2집 발표한 사실에 충격을 받아 공식 팬 카페에 글을 적었어요. 카페에는 제가 돈을 가지고 도망간 것처럼 반박 글과 노래를 못해서 잘렸다는 이야기들, 온통 짜인 글들이었어요. 만약 노래를 못했다면 애초에 오디션에는 불합격하지 않았을까요. 그때 알았어요. 표현을 제대로 안하면 이렇게 된다는 걸요. 저는 팀을 나오고 다시 노래 할 수 없을까봐, 잘 활동하는 그룹에 해가 될까봐 누군가 만들어놓은 거짓말을 쓸 수밖에 없었어요. 다수가 한 사람 바보 만드는 건 쉬운 일이었어요."
'내마오' 방송 후 인터넷에서 반응이 극과 극이었다. 거북이를 이용해서 다시 재기하려는 것이 아니냐, 고인을 왜 얘기 하냐는 반응이었다. 그는 더 이상의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았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에 말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계기로 다 털어내고 싶었다고 했다.
"이걸 이용해서 뜨고 싶냐 구요? 그랬다면 솔로 활동했을 때 진작 모든 얘기가 나왔겠죠. 정말 진흙탕 싸움은 원치 않아요. 저 역시 오빠 소식 듣고 많이 울었고 힘들었어요. 제 발로 장례식장, 안성 추모장 찾아갔고 그게 도리라고 생각했어요. 오빠를 정말 이용하고 싶다면 따로 자료를 배포하거나 기사에 활용할 사진이라도 남겼겠죠. 오빠를 공격하고 욕되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언니는 아직도 예전처럼 부정만 하시네요. "
그는 고인이 된 터틀맨, 장례식장 사건에 대해서도 말했다. 고인은 임선영이 합류할 당시 지이와 마찰이 생기면 무조건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두 사람이 5년 먼저 안 세월이 있기에 이해하려고 했다. 임선영과 지이는 고인의 장례식장에서 입장이 반대였다. 임선영은 자신을 힘들게 한 지이와 다시 얼굴을 마주하는 게 힘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장례식장에서 자신에게 '오빠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라고 말하는 데 놀랐다고 한다.
"언니는 장례식장에서도 입장이 참 달랐어요. 마치 제가 죄를 지어 사죄하러 간 것처럼 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나간 원인이 왜 오빠라고 생각했을까요. 물론 사람이 살면서 좋을 때도 있고 다툴 때고 있어요. 오빠 역시 제가 좋을 때도, 미울 때도 있었겠죠. 그런데 저한테 욕설을 해대고 맞아도 싸다는 언니의 모습, 숙소에서 발로 찰 때 오빠가 말렸던 것도 기억에서 완전히 잊힌 건가 봐요. "
@@dragonforceheavymetal7357 지이의 반박 sns이후
수빈이 저 인터뷰를 통해 디테일하게 재반박을 하면서 쐐기를 박아버렸습니다.
그이후 그분측은 지금까지 무한 잠수상태고요
지이가 한국여성 랩퍼로 거의 탑급인거 같네요 , 채리나 전성기와도 안될듯
조던 엄마는...?
@@atthatthemoment 조던 엄마? 아........... 윤미래씨요?
노찾사 노래지아마.
현란한 리메이크.
지이 윤미래 뺨치네
지이님도 랩 잘하지만 윤미래는 넘사임
어어 그건 안된다
노동요였네....
거북이 노래중에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때 여자 보컬이 바뀌었었나요?
랩하는뇬이 매일상습적으로 구타햇데요
그당시에 큰기사거리엿는디 다들모르네
@@피아세로 이걸믿는사람도있네;;
사람일이란 당사자가 되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이지만 당시 1집 보컬(수빈,임선영,차은성)과 거북이 팀원에 불화가 있었던건 사실일거에요.
@@dollknight315 불화가있는건알아요그런데 폭행은아니에요;;
@@dollknight315 아마 당시 보컬이 좀 뜨니까 연습에도 잘 안나왔던 게 아닐까요? 그러다 보니 쌓이고 쌓인 감정이 불화롷 이어진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中間那美女 面容跟謝金燕好像
역시 거북이는 이 세명 일때 제 실력을 발휘 하는거 같아
그건 아님 금비가 시너지효과가 더 큼
금비가 아닌데??
죄송해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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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5
캐스터 임용수 해설 이광권 시대개막
원투 자엉덩이
작사작곡 박진영
요즘 힙합한다고 까부는 사람들은 서로 디스하고 욕하고 다 ㅂㅅ들 같은데 가끔 터틀맨노래들으면 힐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