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말살 정책은 이씨왕가의 나라 조선의 연산군이 한글로 자신의 악행을 비방하는 글이 걸리자.. 언문 금지령을 내리고 한글 서적들을 모조리 불태우고, 한글을 가르치거나 배우지도 말고, 이미 배운자는 쓰지 말고, 한글을 아는 자를 관청에 고발하고, 한글을 아는 자를 알면서 고발하지 않으면 그 이웃까지 처벌하라고 명하면서부터 한글이 말살되어 이씨왕가의 조선이 망할때까지 백성들은 까막눈이었고 양반들도 한자만 써서 한글은 잘 몰랐습니다. 일제가 들어와 까막눈인 조선인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일제가 한글을 재정비하여 한글교과서를 처음 만들었고 전국에 학교 수천개를 세워서 교육을 시작했으며 한글날도 일제때 만들어 집니다. 이처럼 한글말살 정책은 이씨왕가의 나라 조선이 한 것이고, 일제가 한글을 다시 살려 놓은 것입니다. 이런 팩트를 싹 숨기고, 일제가 한글말살 했다고 조작과 날조해서 반일 세뇌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이씨왕가의 나라 조선은 양반상놈제로 같은 민족을 상놈과 노비로 만들어 인권도 없이 개돼지 가축처럼 사고 팔았으며 특히 여성 노비는 양반에게 밥먹듯이 강간 당하고 이름도 없이 큰년이, 작은년이, 언년이, 썩을년이 등으로 불리었습니다. 백성들의 삶은 양반의 악랄한 수탈로 굶어죽고 맞아죽고, 견디다 못해 스스로 노비가 되고, 심지어 성기를 자르고 내시가 되기도 했을 정도로 참혹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인의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될 정도로 지옥이었습니다. 이런 이씨왕가의 조선에 살다가 일제가 들어와 이씨왕가의 전제왕권을 무너뜨리고 가장 먼저 한 것이 양반상놈제를 폐지하여 백성을 노예에서 해방시킵니다.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인권을 갖게 되었으며, 여성도 교육을 받게 되었고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중국식 이름을 모두 갖게 된 것이 바로 일제때부터 입니다. 그러나 조선인들은 혹시라도 일제가 물러나고 다시 양반상놈제 조선으로 돌아갈 것이 걱정되었기에 가짜족보부터 사서 신분세탁을 하여서 현재 상놈과 노비의 후손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집성촌이 많은 이유가 동네의 양반이 한명 있으면 그 족보를 사서 그 성씨로 전부 세탁했기 때문입니다. 족보를 가진 양반이 10%도 안되었으니 현재 90% 이상은 가짜족보인 것입니다. 현재의 한국인은 '조선=우리나라'로 인식하는데 여기서부터 역사가 왜곡되는 것 같습니다. 조선은 이씨왕가의 나라였고 모든 것이 왕의 소유였습니다. 우리 백성의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백성이란 존재는 왕에게 충성하는 댓가로 왕의 은혜를 받아 왕의 땅에 사는 하찮은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왕에게 충성하지 않으면 모든 땅을 몰수당하고 목숨도 내놓아야 했습니다. 모든 것이 왕의 소유였기 때문입니다. 백성에겐 주권도 소유권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이러면서 왕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살다가... 일제가 들어와 토지대장에 사상 처음으로 백성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땅의 소유권을 갖게 합니다. 그 토지대장이 지금도 쓰이죠! 해방때 이씨왕가가 내 나라 조선을 돌려달라고 했을때, 일제에 의해 땅의 소유권을 갖게 된 우리 백성들은 이씨왕가의 요구를 "지럴하고 자빠졌네" 개무시하고, 우리가 땅의 주인인 대한민국을 건국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북한은 다시 북조선으로 회귀하여 양반은 공산당, 백성은 인민이 되어 다시 노예제 국가가 되었죠! 그리고 일제는 두 나라를 하나로 합치는 합병을 한 것이기에 서구 열강의 식민지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서구 열강은 식민지에서 자원과 노동력만 수탈해갔을뿐 자국민 세금을 식민지에 투입해서 인프라를 건설하거나 경제를 발전시키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제는 두 나라를 하나로 합치는 합병을 한 것이기에 일본인 세금을 조선에 투입해서 인프라를 건설하고 경제를 발전시킵니다. 일제때 조선의 경제성장률이 일본 본토보다도 더 높습니다. 한국은 이런 사실을 숨기고 일제시대를 수탈로만 가르치는데...수탈은 일제가 아니라 이씨왕가의 나라 조선이 한 것입니다. 같은 민족을 상놈과 노비로 만들어 악랄하게 수탈한건 이씨왕가의 조선입니다. 우리 민족을 가장 많이 죽인 이씨왕가의 고종과 북조선의 김일성을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영웅처럼 떠받들도록 역사를 날조한 교육인과 언론 방송인들이야말로 진정한 매국노이고 우리 민족의 반역자이자 역적들이죠!
@@qualityoflife6654 동영상 1:05입니다, 조선어 교육의 페이지가 시작되는데, 책의 발행일은 일본원호인 타이쇼 12년(1923)7월 10일로 되어 있습니다. 조선어 교육이 폐지되고 일본어를 강제하는 것이 1941년 무렵이므로 그때까지 이 책을 사용하여 교육하였다고 생각됩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動画1:05 朝鮮語教育のページが始まりますが、本の発行日は日本元号の大正12年(1923)7月10日となっています。 朝鮮語教育が廃止され、日本語を強制するのが1941年頃なので、それまで、この本を使って教育したと思われます。
@미현맘 미치겠다.. 일본이 조선말 말살하려했다며? 근데 실제증거는 조선말도 가르치고 있었네 이젠 일본어를 가르치기 위한 수단으로 조선말을 쓴거니까 욕해도 된다? 왜. 훈민정음도 중국어 가르치기 위한 발음기호니까 욕해도 된다고 하지 그래. 악랄한 일본이라면서 온갖 것들 다 욕하다가 반대되는 증거 나오면 저건 일본을 위한 수단으로 조선에 철도 깔고 교육하고 그런거라서 욕해도 된다는거 너무 웃기지 않아?
일본도 역사왜곡이 아예 없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비할바가 아닙니다 한국역사는 고대사부터 근대사 모두 과장되거나 과정은 축소하고 전반적으로 모두 좌익 입맛대로 진실이 왜곡됬습니다 저는 이걸 깨닫고 한국사책 모두 버렸습니다 왜곡으로 점철된 역사 잘배워봤자 무슨소용일까요 왜곡된 정신으로 반일분자밖에 더될까요...
@@Cherry-wf1tl 왕족은 실질적으로 일본에서 넘버2 대접 받으면서 잘먹고 잘살았지. 난 갠적으로 독립운동 자체에 회의를 의구심을 가지는 견해라서.. 무엇을 위한 독립이었지. 1. 조선으로의 회귀? 2. 외세의 도움 없는 조선민족의 자주독립? 1번을 바라는건 극소수 양반들과 그에 현혹된 정의감 넘치는 백성 몇몇이었을테고, 2번이었으면 현실감갑 더럽게 없는 이상주의자일뿐이지
@유우파 ㅋㅋ 대단하시네요. 역갤러 분이신가요? 당연히 포괄적으로 근대화가 되어있지 않으니 투자를 해서 뽕을 뽑으려고 한 거죠ㅋㅋ 영국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 개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탈했나요? 님말대로라면 적자보는 투자가 아니였는데요? 님 말이 어딘가 앞뒤가 안 맞다는 생각 안 듬? 일본이 보호한다는 말은 당연히 아니죠. 이건 본인들 역사자체를 부정한다는 말과 다름 없는데 말이죠ㅋㅋㅋㅋ
@유우파 반말하지 마시고요. 넷우익과 똑같은 말씀 하시네요. 혜택을 본 조선인들은 극소수의 친일파였고요. 난 남탓한 적 없는데요? 혹시 피해의식 있으신가요? 맞습니다. 당시 제국주의에 대항하지 못한 조선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습니다만, 그럼 당시 일본의 잘못은 단 0%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ㅋㅋㅋ 님 말대로라면 살인자가 사람을 죽인 것이 대해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인데요? 살인자에 죽은 피해자의 잘못 뿐인가요? 시어도어 루즈벨트같은 쓰리기를 왜 꺼내는지는 모르겠네요. 전혀 관련없는 사람인데ㅋㅋㅋㅋ
@유우파 맞습니다. 처음에는 정한론이 대두되지 않았으나 그 사건 이후에 대두되죠. 근데 그걸 정당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자꾸 침략을 정당화 시키시려는 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군대를 이용한 침탈을 자꾸 보호라고 하시는데 눈가리고 아웅하시나요? 그렇게 보호를 하려고 했으면 평화적으로 했지 총칼을 이용한 게 보호군요. 아! 잘 배워갑니다. 저도 지나가는 사람을 총칼로 위협하면서 보호해야겠군요?
구글에 일제시대 교육과정 검샥해보세요 주당 조선어시간이 저학년 5시간~ 고학년일수록 줄어들어 6학년때는 2시간 배정되어 공부했어요 생존해 계신 현재 93세이신 분도 일제시대때 국민학교(초등학교) 때 한국어시간 있었다고 하셨어요 조선러를 정식 공부 한 예가 한국 역사상 최초 일제가 했습니다 우리는 속고있어요
한국 과 일본은 같은 민족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고대의 한국인이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다 라고 고대 한국말을 이두(신라시대 표기법)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받침이 탈락되고 일본말이 형성되었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 [ 싸울아비 ----- > 사무라이 ] [해돋이 ----- > 히다치 ]와 같은 것.
일제강점기는 민족말살정책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말살정책 이전까지는 한글이 금지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됨. 또한 민족말살정책이 이루어지기 직전 10년간이 가장 조선인들에게 우호적이었다고 알고 있음.('말살정책을 하기 전 떡밥으로 일부러 잘해주는것' 정도의 느낌?) 저것은 민족말살정책 이전의 자료일 것으로 생각됨.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시진핑 이전의 중국에서는 마오쩌둥의 이념에 따라 소수민족들이 보호를 받았다가 시진핑 시대에 상황이 바뀌어 소수민족들이 탄압받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음. 일제강점기과 중국의 상황비교에서 그 정책의 의도는 좀 다르긴 하겠지만, 정책이 바뀌거나 정권이 바뀌면서 특정 민족 집단들에게 우호적이었다가 갑자기 적대적으로도 변하는 것이고 그 적대적이었던 정책에 대한 죄악은 하늘에게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음. 결론적으로는, 일제강점기 30년동안 꾸준히 민족말살정책이 시행되었다는 것도 거짓이고 일제강점기 30년동안 꾸준히 일본이 조선에게 잘해주었다는 것 또한 거짓이라는 것. 두 주장 모두 정치적인 이유로 나오고 있는데, 그 정치적인 목표를 위해 왜곡된 주장임. 일제강점기 초반에는 조선에게 우호적인 정책들이 많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적대적인 정책들이 많아졌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일 것임.
최미진 조선어 사용금지 이름 일본어로 바꾸기 군국주의가 날뛰던 1940년대 전쟁시 분명히 그런 시기가 있었죠. 문제는 그 전까지 총독부가 조선인학교에서 일본어 일본역사와 함께 우리말 우리역사 우리문화도 가르쳤다는 사실을 우리나라정부 학교 미디어가 은폐해왔다는 것 . 일본통치시대 = 민족의 언어 문화 말살 ㅋㅋㅋ
동아일보 조선일보 다 보상 받고 신문 접었어요. 뭐 독립운동 하다가 그런 줄 아시는데, 네이버에서 1938년 1월 1일 동아일보 찾아봐요. 눈에 확 띠는게 뭔지. ㅎㅎ 이른바 조선총독부의 기관지가 1945년 해방 바로 전날까지 기사 제목은 국한문혼용으로, 기사 내용은 거의 순한글로 기사 써서 신문을 발행했는데, 무슨 변태 정신이상자들인가 한글, 조선어 사용 금지하면서 왜 신문은 한글로 발행해요? 그때 라디오 방송도 조선어 방송을 했던거 모르죠? 안가르쳐줘서 못 배운거 이런데서 가르쳐 주면 아 그랬구나 하고 좀 배우세요. 내가 몰랐던 거 자꾸 핑계 대면서 고집피우면서 짖지 마시구요.
일부 이런사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역사적 자료, 일제시대를 실제로 겪었던 조상들의 구전과는 다른 일부의 얘기를 하는거로 보이내요. 일본이 그시대 판단했던 대로 나라별 식민통치방식을 썼었고 식민지를 다스리기 위해 좋은일도 했을거라 생각하지만 일제에 순응하지 않는 자주적인 기질의 사람들에게는 모질고 악랄하게 통치하려고 했던 사실이 있고, 그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진실되게 사죄하지 않는이 일본에게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의제기하고 한국이 발전하며 세계로 이슈화 되는걸 부정하는 일본은 참 안됐군요, 못됐기도 하고
한마디 더하죠. 간단하게 생각해서 한국백성이 원해서 병합된거 아닌건 아시겠죠. 강제합병되어 좋아한 한국인도 있었겠지만 분명 일제에 피해본 사람들이 있다는거 사실입니다. 피해본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당연히 피해본 쪽에서 그만하면 됐다라고 할때까지 사죄하는게 사람의 도리 아닌가요?. 한국사람은 상대방이 잘못했어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용서하는 그런 민족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가며 악행했던 부분은 부정하고 한국근대화에 기여했다고 망언을 하는데, 설사 그런부분이 있다하더라도 피해봤다고 생각하는쪽에서 수긍할까요? 역사를 부정하고 교훈을 얻지못하는 일본의 앞날이 어두워 보이네요.
진짜 무섭다.. 나도 그렇고.. 어렸을적부터 반일본적 사상이 주입되서.. 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울수있는 나이가되서 깊게 들어가 본 결과가 내가 지금까지 배워온 알아온 진실이 사상으로 주입된 거짓이였다는걸 ... 더이상 깊게 못들어가겠다 싶음.. 내가 믿어온 진실들이 다 주입된 거짓사상이란걸 더욱 깨닿게 될까봐... 이번 다이소 사건으로 이제는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걸 그대로 믿을수가 없게 되었다... 무엇이든 깊게 파고들어 사실을 알때까지 정보를 취압해보는수밖에..
한글말살 정책은 이씨왕가의 나라 조선의 연산군이 한글로 자신의 악행을 비방하는 글이 걸리자..
언문 금지령을 내리고 한글 서적들을 모조리 불태우고, 한글을 가르치거나 배우지도 말고, 이미 배운자는 쓰지 말고, 한글을 아는 자를 관청에 고발하고,
한글을 아는 자를 알면서 고발하지 않으면 그 이웃까지 처벌하라고 명하면서부터 한글이 말살되어
이씨왕가의 조선이 망할때까지 백성들은 까막눈이었고 양반들도 한자만 써서 한글은 잘 몰랐습니다.
일제가 들어와 까막눈인 조선인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일제가 한글을 재정비하여 한글교과서를 처음 만들었고
전국에 학교 수천개를 세워서 교육을 시작했으며 한글날도 일제때 만들어 집니다.
이처럼 한글말살 정책은 이씨왕가의 나라 조선이 한 것이고, 일제가 한글을 다시 살려 놓은 것입니다.
이런 팩트를 싹 숨기고, 일제가 한글말살 했다고 조작과 날조해서 반일 세뇌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이씨왕가의 나라 조선은 양반상놈제로 같은 민족을 상놈과 노비로 만들어 인권도 없이 개돼지 가축처럼 사고 팔았으며
특히 여성 노비는 양반에게 밥먹듯이 강간 당하고 이름도 없이 큰년이, 작은년이, 언년이, 썩을년이 등으로 불리었습니다.
백성들의 삶은 양반의 악랄한 수탈로 굶어죽고 맞아죽고, 견디다 못해 스스로 노비가 되고, 심지어 성기를 자르고 내시가 되기도 했을 정도로 참혹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인의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될 정도로 지옥이었습니다.
이런 이씨왕가의 조선에 살다가 일제가 들어와 이씨왕가의 전제왕권을 무너뜨리고
가장 먼저 한 것이 양반상놈제를 폐지하여 백성을 노예에서 해방시킵니다.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인권을 갖게 되었으며, 여성도 교육을 받게 되었고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중국식 이름을 모두 갖게 된 것이 바로 일제때부터 입니다.
그러나 조선인들은 혹시라도 일제가 물러나고 다시 양반상놈제 조선으로 돌아갈 것이 걱정되었기에
가짜족보부터 사서 신분세탁을 하여서 현재 상놈과 노비의 후손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집성촌이 많은 이유가 동네의 양반이 한명 있으면 그 족보를 사서 그 성씨로 전부 세탁했기 때문입니다.
족보를 가진 양반이 10%도 안되었으니 현재 90% 이상은 가짜족보인 것입니다.
현재의 한국인은 '조선=우리나라'로 인식하는데 여기서부터 역사가 왜곡되는 것 같습니다.
조선은 이씨왕가의 나라였고 모든 것이 왕의 소유였습니다. 우리 백성의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백성이란 존재는 왕에게 충성하는 댓가로 왕의 은혜를 받아 왕의 땅에 사는 하찮은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왕에게 충성하지 않으면 모든 땅을 몰수당하고 목숨도 내놓아야 했습니다.
모든 것이 왕의 소유였기 때문입니다. 백성에겐 주권도 소유권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이러면서 왕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살다가...
일제가 들어와 토지대장에 사상 처음으로 백성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땅의 소유권을 갖게 합니다. 그 토지대장이 지금도 쓰이죠!
해방때 이씨왕가가 내 나라 조선을 돌려달라고 했을때, 일제에 의해 땅의 소유권을 갖게 된 우리 백성들은
이씨왕가의 요구를 "지럴하고 자빠졌네" 개무시하고, 우리가 땅의 주인인 대한민국을 건국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북한은 다시 북조선으로 회귀하여 양반은 공산당, 백성은 인민이 되어 다시 노예제 국가가 되었죠!
그리고 일제는 두 나라를 하나로 합치는 합병을 한 것이기에 서구 열강의 식민지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서구 열강은 식민지에서 자원과 노동력만 수탈해갔을뿐
자국민 세금을 식민지에 투입해서 인프라를 건설하거나 경제를 발전시키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제는 두 나라를 하나로 합치는 합병을 한 것이기에 일본인 세금을 조선에 투입해서 인프라를 건설하고 경제를 발전시킵니다.
일제때 조선의 경제성장률이 일본 본토보다도 더 높습니다.
한국은 이런 사실을 숨기고 일제시대를 수탈로만 가르치는데...수탈은 일제가 아니라 이씨왕가의 나라 조선이 한 것입니다.
같은 민족을 상놈과 노비로 만들어 악랄하게 수탈한건 이씨왕가의 조선입니다.
우리 민족을 가장 많이 죽인 이씨왕가의 고종과 북조선의 김일성을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영웅처럼 떠받들도록
역사를 날조한 교육인과 언론 방송인들이야말로 진정한 매국노이고 우리 민족의 반역자이자 역적들이죠!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日本語訳》すばらしい資料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일제가 조선인들 공부 많이 시켰네...우민화 시킬려고 했으면, 아예 글자 자체를 안가르쳤겠지
日本はアジアの誇りであり、世界の良心です。
韓国語が完璧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正しく翻訳できているかどうか不安でしたが、安心しました。
@@hariharatakayuki8686
日帝時代について関心が高いです。
でも韓国には資料が少なくて日本側の資料を頼りに勉強しています。
いい資料たくさん載せてください。
あなたの活動を応援します!!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구독할게요 새로운 내용의 신선한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日本語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게 우리 친할머니께서 배우신 교과서구나...... 비록 간이학교를 다니셨지만......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いい動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にいつまでも逆恨みする韓国。日本に感謝する台湾。
日本からです、ありがとう韓国人
@@さいとうまさき-j6o 場違い
@@al-uz9vl ?
태어나서 처음 보는 자료들입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韓国出身の韓国人です。視聴回数の少なさにビックリ!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애초에 저때는 일본이 신자체 만들기 전이라 한자 배우면 한글로 쓰냐 가나로 쓰냐 차이였을 거임,.... 지금은 아예 판국이 달라져 일본어를 배우려면 한자,가나를 익혀야지만...
일제시대 조선어 교과서 정말신기하네.....
《日本語訳》日帝時代に朝鮮語教科書、本当に不思議だね…
자료 찾아보시면 1941년에 조선어말살정책을 폈고.
조선어교과서는 일본어를 배우는 도구로 쓰였다고 합니다.
여기는 한글쓰는 일본세력이에요.
친일들 집합해서 여론조성하는 거니 속지마시구요.
@@qualityoflife6654
동영상 1:05입니다, 조선어 교육의 페이지가 시작되는데, 책의 발행일은 일본원호인 타이쇼 12년(1923)7월 10일로 되어 있습니다.
조선어 교육이 폐지되고 일본어를 강제하는 것이 1941년 무렵이므로 그때까지 이 책을 사용하여 교육하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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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画1:05 朝鮮語教育のページが始まりますが、本の発行日は日本元号の大正12年(1923)7月10日となっています。
朝鮮語教育が廃止され、日本語を強制するのが1941年頃なので、それまで、この本を使って教育したと思われます。
@미현맘 미치겠다.. 일본이 조선말 말살하려했다며? 근데 실제증거는 조선말도 가르치고 있었네
이젠 일본어를 가르치기 위한 수단으로 조선말을 쓴거니까 욕해도 된다?
왜. 훈민정음도 중국어 가르치기 위한 발음기호니까 욕해도 된다고 하지 그래. 악랄한 일본이라면서 온갖 것들 다 욕하다가 반대되는 증거 나오면 저건 일본을 위한 수단으로 조선에 철도 깔고 교육하고 그런거라서 욕해도 된다는거 너무 웃기지 않아?
고맙습니다..깨우치게 해주셔서
《日本語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目を覚まさせてくださって
@@山紫水明-n1m 일본어 몰라요..@@
일본인에게 그들의 입장에서 올린 내용으로 깨우치시다니....ㅠ
이런자료를 보게해줘서 고맙고 미안함니다..한국은 지금 한쪽으로만 치우친 이상한 역사를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일제 한글말살정책, 우민화정책만 배웠는데 진실은 그대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무엇이 감사한지? 역사를 가르치는대로 배우지 말고 스스로 제대로 공부하세요.
지랄하지말고 역사공부나 해라
백번 양보해도 한글보급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시기는 있었어도 말살정책은 없었던거 맞습니다
조선시대였으면 저런 교과서 자체를 구경못했겠지....조선의 교육이 바로 우민화 교육이었음. 문맹율 90%이상.
I'm Japanese but,I'm very surprised.
신문기사가 진실이었군요. 조선어잘하는 일본인을 공무원채용우대해준것과 조선어를 배우는 공무원에게 특별수당을 지급한다는 신문기사를 본적이있습니다. 한국도 역사왜곡이 만만치 않군요 부끄럽습니다 ㅜㅡㅜ
일본도 역사왜곡이 아예 없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비할바가 아닙니다
한국역사는 고대사부터 근대사 모두 과장되거나 과정은 축소하고 전반적으로 모두 좌익 입맛대로 진실이 왜곡됬습니다 저는 이걸 깨닫고 한국사책 모두 버렸습니다 왜곡으로 점철된 역사 잘배워봤자 무슨소용일까요 왜곡된 정신으로 반일분자밖에 더될까요...
오... 동시에 조선어 수업도 했다는 것은 처음 알았군요 역시 역사는 양측 모두의 말을 들어야 하네요
하긴 그리고 조선문화를 완전히 없애려 했다고 보기엔 오키나와는 아직도 류큐왕국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보입니다
내선일체가 실시된건 먼 훗날의 일입니다.
일본제국은 조선어가 소수민족의 언어로 사어처럼 변하고 일본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길 원했습니다만
일제후기에도 일본어를 모르는 조선인들이 많아 징집포스터등 불특정다수의 백성들을 타깃으로한 선전물에서는 여전히 조선어가 쓰였습니다
영상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를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잘보고 갑니다. 이제 한일이 협력하고 중국을 견제해야 합니다. 어차피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 뿌리는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감사함니다...감사함니다..
Can you make it in English because I am indian
Thank you for viewing !
Please watch ↓
ua-cam.com/video/qFTtQNi7NbU/v-deo.html
@@hariharatakayuki8686 ok
우와 100년전 교과서 일본 교육부의 내공이 엄청나네요
공자왈 맹자왈 효도 충성 예절만 배우던 조선인들이 역사 문화등 여러가지를 공부했어요
역시 보통 사람보다 탁월한 집단이 나라를 이끌어가야해요
매국노다
@@zhubbakbbak3715 / 조선왕 통치에서 일본 총독 통치니까 나라로치면 멸망이나
백성들은 해방됐고 조선보다 근대화된 일제가 훨씬 나은 삶이 되니 국민들은 더 행복해진게 사실이지
그런데 고종도 일제로부터 어마어마한 거금을 받아왔으니 고종도 그닥 나쁘지않았음
노비 수백명 ~ 몇십명 몇명 거느린 땅많은 양반이 일제의 피해자인데 극소수이다
@@Cherry-wf1tl 왕족은 실질적으로 일본에서 넘버2 대접 받으면서 잘먹고 잘살았지.
난 갠적으로 독립운동 자체에 회의를 의구심을 가지는 견해라서.. 무엇을 위한 독립이었지.
1. 조선으로의 회귀? 2. 외세의 도움 없는 조선민족의 자주독립?
1번을 바라는건 극소수 양반들과 그에 현혹된 정의감 넘치는 백성 몇몇이었을테고, 2번이었으면 현실감갑 더럽게 없는 이상주의자일뿐이지
사실을 보려고도하지 않는 한국인. 사실을 아는 것이 무서운가?
한국인은 망상의 역사 쪽을 좋아하는 것이다.
사실을 안 보려는 것은 넷우익도 똑같아ww
감사함니다....서울 오시게되면 꼭 연락하세요... 맛있는 밥한끼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대만 패 주세요.
@@Jay-zl9zw ?
@@Jay-zl9zw 너같은 놈은 한국인이 아니라 조선인이지.
@@Jay-zl9zw 널 패줄까?
일본 교과서에도 일본의 식민통치를 완곡하게 설명하는 등 한 곳으로 치우친 역사적 견해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한일관계 회복을 위해서 서로 역사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朝鮮総督府の機関紙をもとに
"1945年8月15日の直前まで,日常では朝鮮語を使った。"なんて困るよね。
朝鮮日報廃刊日:1940年6月22日
東亜日報廃刊日:1940年8月10日
これについて説明してみなさい。
냉정히 말하면 언론 통폐합의 일환
당시 각 지방에서 발행하던 일본어 신문도 1개로 통폐합함
당시 전쟁의 영향이라 볼 수 있음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왜 일찍 폐간되었나를 묻는 질문같아서 답글 달았습니다
ただの戦時統制ですね。
素晴らしい
계속 삭제하면 나도 계속 올리겠음.
한국인w
일본이 한글을 보급 시켰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보호했습니다.
보급 한 것은 맞지만, 수탈을 한 것도 사실이다. 보호가 아니라 약탈.
@유우파 ㅋㅋ 대단하시네요. 역갤러 분이신가요? 당연히 포괄적으로 근대화가 되어있지 않으니 투자를 해서 뽕을 뽑으려고 한 거죠ㅋㅋ 영국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 개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탈했나요? 님말대로라면 적자보는 투자가 아니였는데요? 님 말이 어딘가 앞뒤가 안 맞다는 생각 안 듬? 일본이 보호한다는 말은 당연히 아니죠. 이건 본인들 역사자체를 부정한다는 말과 다름 없는데 말이죠ㅋㅋㅋㅋ
당시 일본은 제국주의 그 자체였고, 그 수뇌부가 정한론을 외쳤는데 보호를 했다? 개소리죠. 정복 = 보호 이면 국어공부를 다시 해야겠네요.
@유우파 반말하지 마시고요. 넷우익과 똑같은 말씀 하시네요. 혜택을 본 조선인들은 극소수의 친일파였고요. 난 남탓한 적 없는데요? 혹시 피해의식 있으신가요? 맞습니다. 당시 제국주의에 대항하지 못한 조선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습니다만, 그럼 당시 일본의 잘못은 단 0%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ㅋㅋㅋ 님 말대로라면 살인자가 사람을 죽인 것이 대해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인데요? 살인자에 죽은 피해자의 잘못 뿐인가요? 시어도어 루즈벨트같은 쓰리기를 왜 꺼내는지는 모르겠네요. 전혀 관련없는 사람인데ㅋㅋㅋㅋ
@유우파 맞습니다. 처음에는 정한론이 대두되지 않았으나 그 사건 이후에 대두되죠. 근데 그걸 정당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자꾸 침략을 정당화 시키시려는 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군대를 이용한 침탈을 자꾸 보호라고 하시는데 눈가리고 아웅하시나요? 그렇게 보호를 하려고 했으면 평화적으로 했지 총칼을 이용한 게 보호군요. 아! 잘 배워갑니다. 저도 지나가는 사람을 총칼로 위협하면서 보호해야겠군요?
분명한 것은 학교에서 조선어를 조금 이라도 쓰기만 하면 훈육을 하고 처벌하던 때가 있었다.내가 정독도서관 교육문화 박물관에서 봤다
구글에 일제시대 교육과정 검샥해보세요
주당 조선어시간이 저학년 5시간~ 고학년일수록 줄어들어 6학년때는 2시간 배정되어 공부했어요
생존해 계신 현재 93세이신 분도 일제시대때 국민학교(초등학교) 때 한국어시간 있었다고 하셨어요
조선러를 정식 공부 한 예가 한국 역사상 최초 일제가 했습니다
우리는 속고있어요
한국 과 일본은 같은 민족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고대의 한국인이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다 라고
고대 한국말을 이두(신라시대 표기법)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받침이 탈락되고 일본말이 형성되었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 [ 싸울아비 ----- > 사무라이 ] [해돋이 ----- > 히다치 ]와 같은 것.
같은 조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것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한국이 계속 싸우게 된다면 언젠가는 만주족과 같은 처지에 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건 아닌듯 하는게 중국인이랑 똑 같음 ㅋㅋㅋ
조선인들 잘 부려먹을라고 기초적인 초등교육 시킨거 가지고 일제 찬양하지 마세요 일본인은 지배자, 조선인은 피지배자였던 그 자체가 조선 민중에게는 큰 고통이였을 겁니다
잘 부려먹을라고 가르치면 그냥 기초적인 읽기 쓰기만 가능하면 되지 전통 문화와 역사는 왜 가르쳤을까요? 일제말기 조선 거주 인구가 조선이 2600만에 일본인 20만이 안됩니다. 일본인은 일당백을 넘어서 일당천인가요? 노예취급과 노예생활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세요?
《아나키스트 アナーキストさんのコメントの日本語訳》
朝鮮人を酷使するために基礎的初等教育したことをもって、日帝を賛美しないでください。日本人は支配者、朝鮮人は被支配者だったこと自体が、朝鮮の民衆には大きな苦痛だったのです。
@유우파 さんのコメントの日本語訳 : この両班はひねくれているね。ハングルを教えてもらっても偉ぶり、ハングルを教えてもらわなくても偉ぶる。
일제강점기는 민족말살정책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말살정책 이전까지는 한글이 금지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됨. 또한 민족말살정책이 이루어지기 직전 10년간이 가장 조선인들에게 우호적이었다고 알고 있음.('말살정책을 하기 전 떡밥으로 일부러 잘해주는것' 정도의 느낌?) 저것은 민족말살정책 이전의 자료일 것으로 생각됨.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시진핑 이전의 중국에서는 마오쩌둥의 이념에 따라 소수민족들이 보호를 받았다가 시진핑 시대에 상황이 바뀌어 소수민족들이 탄압받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음. 일제강점기과 중국의 상황비교에서 그 정책의 의도는 좀 다르긴 하겠지만, 정책이 바뀌거나 정권이 바뀌면서 특정 민족 집단들에게 우호적이었다가 갑자기 적대적으로도 변하는 것이고 그 적대적이었던 정책에 대한 죄악은 하늘에게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음. 결론적으로는, 일제강점기 30년동안 꾸준히 민족말살정책이 시행되었다는 것도 거짓이고 일제강점기 30년동안 꾸준히 일본이 조선에게 잘해주었다는 것 또한 거짓이라는 것. 두 주장 모두 정치적인 이유로 나오고 있는데, 그 정치적인 목표를 위해 왜곡된 주장임. 일제강점기 초반에는 조선에게 우호적인 정책들이 많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적대적인 정책들이 많아졌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일 것임.
민족말살은 무슨말살 거짓날조입니다 1938년 미몽 1940년 수업료 1941년 반도의봄. 조선인감독이 제작한 영화입니다 검색하면 유튜브에 영화감상 가능합니다 일본배우도 나오는데 무슨 말살인가요. 거짓 날조입니다
푸하하하하. 조선어 교육 했으니 그럼 감사해야 하나?
창씨개명은 뭐로 설명할까. 궁금하다.
그나저나 뭐하는 인간인지도 궁금하네.
창씨개명도 당시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를 검색해봐라 전국민의 85%이상이 자발적으로 창씨개명을 했다고 나온단다. 빠가야 ㅋㅋㅋㅋ
안한놈들은 양반들이라고 ㅂ ㅅ 아
독립운동한 놈들 대부분이 양반이라고 ㅂ ㅅ 소대가리야
기득권 빼앗겼으니 죽어라 다시 찾으려고 하지 ㄷㅅ아
저런것도 문화통치기간일때 보여주기식으로 하고 그외엔 우민화교육 조선어 사용금지 이름 일본어로 바꾸기등 수많은 악행들을 저지른게 일본이에요 알고 짖걸이세요 ㅎ
최미진
조선어 사용금지 이름 일본어로 바꾸기 군국주의가 날뛰던 1940년대 전쟁시 분명히 그런 시기가 있었죠.
문제는 그 전까지 총독부가 조선인학교에서 일본어 일본역사와 함께 우리말 우리역사 우리문화도 가르쳤다는 사실을 우리나라정부 학교 미디어가 은폐해왔다는 것 .
일본통치시대 = 민족의 언어 문화 말살 ㅋㅋㅋ
@@jalopy2005 ?넌한국사를 학교에서 안배웟나보다 교과서에서도 일제의 완전한 말살은1938년이후로되있는데
@@jalopy2005 그리고언어문화말살을 일제가병신도아니고 한번애시행하겟냐 조금씩조금씩 조선어수업시간을줄이면서 시행했다.이런일제의 악독한 수법과 문화통치에 속아 일제가 조선의문화와 조선어를 완전말살한게아니라고?웃기네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다 보상 받고 신문 접었어요. 뭐 독립운동 하다가 그런 줄 아시는데, 네이버에서 1938년 1월 1일 동아일보 찾아봐요. 눈에 확 띠는게 뭔지. ㅎㅎ
이른바 조선총독부의 기관지가 1945년 해방 바로 전날까지 기사 제목은 국한문혼용으로, 기사 내용은 거의 순한글로 기사 써서 신문을 발행했는데, 무슨 변태 정신이상자들인가 한글, 조선어 사용 금지하면서 왜 신문은 한글로 발행해요? 그때 라디오 방송도 조선어 방송을 했던거 모르죠? 안가르쳐줘서 못 배운거 이런데서 가르쳐 주면 아 그랬구나 하고 좀 배우세요. 내가 몰랐던 거 자꾸 핑계 대면서 고집피우면서 짖지 마시구요.
무슨 일본이 조선어 사용을 금지해요 ?교과서에서 조선어 가르치고있구만 굳이 맨 앞부분에 반일 날조 세뇌된 본인의 망상을 적을필요있나요? 사람들이 보고 판단하는거지
일제 말기 4년 정도 한글 금지가 있었지요. 그 전에는 조선어를 잘 가르쳤습니다. 일제시대에 한글 보급이 잘 이루어졌지요.
ua-cam.com/video/b2WeH3ipbnQ/v-deo.html 제가 하고싶은말....
이 영상을 윤동주 선생이 보신다면 통곡하시겠네요. 애초 우리말을 일본어로 배워야 한다는 것 자체가 치욕이고 핍박입니다.
일본 대학 출신 윤동주..😂😂😂
@@보청기가창피해요 가서 항일운동 하셨어요.
일본 대학 간 자체가 친일...
항일은 무슨 항일....
“백년역사” 영상을 꼭 보세요.....😂😜
@@보청기가창피해요 일본 대학갔다고 다 친일이라고 매도하는 건 옳지 못 합니다. 윤동주 선생은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조선어로 시를 쓰시던 저항 시인이셨습니다.
일본 욕하기 전에 조선의 무능력을 욕하는게 더 먼저 아닌가? 애초에 일본이 안먹었어도 중국, 러시아에 조선은 먹혔을 운명인데?
아 참고로 나 친일파야. 미래를 위해선 친중 친러 친북보단 친일이 천만배 낫다고 생각하거든
일부 이런사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역사적 자료, 일제시대를 실제로 겪었던 조상들의 구전과는 다른 일부의 얘기를 하는거로 보이내요. 일본이 그시대 판단했던 대로 나라별 식민통치방식을 썼었고 식민지를 다스리기 위해 좋은일도 했을거라 생각하지만 일제에 순응하지 않는 자주적인 기질의 사람들에게는 모질고 악랄하게 통치하려고 했던 사실이 있고, 그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진실되게 사죄하지 않는이 일본에게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의제기하고 한국이 발전하며 세계로 이슈화 되는걸 부정하는 일본은 참 안됐군요, 못됐기도 하고
한마디 더하죠. 간단하게 생각해서 한국백성이 원해서 병합된거 아닌건 아시겠죠. 강제합병되어 좋아한 한국인도 있었겠지만 분명 일제에 피해본 사람들이 있다는거 사실입니다. 피해본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당연히 피해본 쪽에서 그만하면 됐다라고 할때까지 사죄하는게 사람의 도리 아닌가요?. 한국사람은 상대방이 잘못했어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용서하는 그런 민족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가며 악행했던 부분은 부정하고 한국근대화에 기여했다고 망언을 하는데, 설사 그런부분이 있다하더라도 피해봤다고 생각하는쪽에서 수긍할까요? 역사를 부정하고 교훈을 얻지못하는 일본의 앞날이 어두워 보이네요.
slidewind kim
님 대가리도 빨갱이식날조・미화・딸딸이한국역사밖에 안들어있군요。
신체만 아니라 대가리도 어른이 되세요。
@@slidewindkim330 ua-cam.com/video/VWwqC-JeUc0/v-deo.html
@@slidewindkim330 그럼 뭐 이성계는 고려 백성이 원해서 국민투표하고 조선을 세웠나요? 당시 나라는 왕실의 것이고 고종과 순종은 천황하고 연봉계약하고 나라 팔아 먹었는데.
이건 아닌데 일본은 우리역사.말을 못배우게하고
일본말.역사를 배우게 했지.
허성
뭐가 아니무니까。대가리에 빨갱이식날조・미화・딸딸이한국역사밖에 안들어있는 허성군에게는 존나 쇼크겠지만 이것이 진실의 역사이무니다。
jalopy2005 ㄴㄱㅁ
진짜 무섭다.. 나도 그렇고.. 어렸을적부터 반일본적 사상이 주입되서.. 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울수있는 나이가되서 깊게 들어가 본 결과가 내가 지금까지 배워온 알아온 진실이 사상으로 주입된 거짓이였다는걸 ... 더이상 깊게 못들어가겠다 싶음.. 내가 믿어온 진실들이 다 주입된 거짓사상이란걸 더욱 깨닿게 될까봐... 이번 다이소 사건으로 이제는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걸 그대로 믿을수가 없게 되었다... 무엇이든 깊게 파고들어 사실을 알때까지 정보를 취압해보는수밖에..
@@asbeam-q5r 👏👏
일제시대 마지막 3년 정도는 그랬어요.
일제시대 내내 그런 것은 아니고.
토착왜구채널이군.. ㅡㅡ
ua-cam.com/video/VWwqC-JeUc0/v-deo.html
이것좀 보시고 현실감각좀
토착 왜구와 착각될 정도로 이 동영상의 한국어는
올바른 한국어로 번역되고 있었군요.
이 코멘트를 보고, 안심했습니다.
나는, 전혀 한국어를 이해할 수 없는 진짜 일본인이에요.ㅋㅋㅋㅋㅋ
@@hariharatakayuki8686 저런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진실을 알리는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