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자가 말하는 영국에서 절대로 가면 안되는 장소 TOP6 , Places You Must Not visit to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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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여러분~! CLAB 걸즈 입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영국미녀 캐서린이 알려주는
    영국에서 절대로 가면 안되는 장소들!!
    ※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주관적인 내용이니 출연진들에게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시청자분들은 어떠신가요?ㅎㅎ 공감하셨다면!! 댓글~~~
    그럼 오늘도 저희채널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말아주세요!!
    그럼 다음엔 더 재밌는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
    ★출연진 인스타 아이디★
    캐서린 @cat_seorin_model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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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49

  • @koreastrongbestdriver5799
    @koreastrongbestdriver5799 4 роки тому +2

    한국에서 일단 한번 그곳으로 가면 살아서 올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왔는데, 그곳은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유부도 "라는 작은 섬입니다. 한국지도를 보면 전라북도 군산항 옆에 "유부도"라는 작은섬이 있습니다. 지금은 유부도가 폐허가 되었는데, 예전에는 유부도에 영화속에 나올법한 특이한 (?) 정신병원이 있었고 정신병환자들을 유부도로 강제로 보냈었고 일부 건강한 사람들조차도 어떤이유로 정신병자로 몰려서 그곳으로 강제로 들어갔고 그곳 관리인들은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며 정신병환자들을 구타하고 그로인해 후유증으로 죽은사람들이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한번 유부도로 가면 살아서 나올수가 없는 위험한 곳이 한국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공포의 정신병원은 다 무너져서 폐허가 되어 잡풀만 무성합니다. 음.... 한국에는 섬이 3600개이상 되는 것으로 아는데, 그 섬들중에는 유부도와 같은 공포의 섬이 있을가능성이 있습니다. 굳이 믿을 것은 없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유부도 곳곳에 땅을 파보면 억울하게 맞아 죽은 사람들의 유골이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유튜브 검색하면 " 정신병자 수용소 유부도"영상이 나오는군요. 시간나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 얼마나 공포스럽고 끔찍한 일들이 발생했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 @suin_0873
    @suin_0873 4 роки тому +32

    언니 진짜 한국말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여!!!!!

  • @abigfishinasmallpond3026
    @abigfishinasmallpond3026 4 роки тому +101

    아이..이뻐라.. 말을 너무 이쁘게 잘하네..

    • @TV-oh8fo
      @TV-oh8fo 4 роки тому +1

      SJ LEE 말을 되게 또박또박 예쁘게 하시네요❤️

  • @gainban959
    @gainban959 4 роки тому +3

    Brighton 이랑 Lewes 추천해요 브라이튼은 바닷가고 바다가 너무 예쁘고 르위스는 그 영국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르위스가 좋아요. 참고로 다른사람들은 잘모르겟지만 이탈리아에서 니하오 소리 (인종차별) 많이 들엇구 영국사람들은 너무 친절했어요 음식 주문을 해야하는데 영어가 막혀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정말 괜찮다고 천천히해도 괜찮다고 하셧고 커피숍에갔는데 어느나라사람이냐고 물어보고 한국말로 헬로는 뭐라하냐고 물어보고 베이글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웬만하게 그냥 여행객 느낌 내고싶으시면 르위스 추천드려요. 그리고 빅벤은 제가 갔을때엔 철골?이 시계만 빼고 온 탑을 감싸고있었어요.

  • @flxblyyk
    @flxblyyk 4 роки тому +8

    런던에서 Summer School 했었는데 진짜 지하철은 에어컨 나오는 호선이 한두개 정도밖에 없고, 서양인들 체격은 큰데 지하철 자체가 너무 작고, 안에 통신 안터져서 답답하긴 했어요ㅋㅋ큐 여행 다니면서 한국만큼 지하철 시설 괜찮은 나라 본 적 거의 없어요..!! 그래도 웨스트엔드 뮤지컬들은 다 완벽했습니다ㅏㅏㅏ

  • @nacsong777
    @nacsong777 4 роки тому +9

    런던 두번 가봤는데, 2박 3일이면 다 본다는 말 공감합니다~ 박물관이 제일 아쉬웠어요 무료로 운영해서 사람들이 항상 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감상하기가 어려웠어요. 그 대신 런던에서 1시간 기차타고 나온 마을에서 2박 3일 있었는데, 조용하고 물가도 많이 비싸지 않고 힐링되는 기분이어서 좋았네요.

  • @정영준-x6d
    @정영준-x6d 4 роки тому +1

    영국 북쪽 도시 라 하면 스코틀랜드 북쪽에 있는 도시인가요?
    아님 잉글랜드 북쪽에 있는 도시 말인가요?
    이상하게 영국사람들 얘기에 북쪽이라 하면 스코틀랜드 빼고 말하는걸 많이 봤어요

  • @김상민-n7z
    @김상민-n7z 4 роки тому +17

    와! 엘프! 요정님이! 한국말! 잘한다! 말투도! 귀엽고.....한국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

    • @자연우주
      @자연우주 4 роки тому +4

      외국사람에게 엘프라고 말하면 우리나라 입장에서 도깨비라고 말하는거랑 같은
      의미임 외국사람에게는 난쟁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일수있거든
      우리나라 입장에서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사람에게 말하는거지만 ...

    • @jason_cha
      @jason_cha 4 роки тому +1

      서양에서 엘프라고 하면, 산타 할아버지 도와 주는 작은 난장이를 떠올림. 녹색 모자, 녹색 옷을 입은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 @user-impoverished_genre
    @user-impoverished_genre 4 роки тому +17

    빅벤 보러가보고 싶었는데 꿀팁 얻어갑니다~~

  • @sojinseong6833
    @sojinseong6833 4 роки тому

    빅벤은 탬즈강 때문에 생긴 문제로 보수공사중입니다. 이게 오래공사합니다. Foundation이 오래전꺼라 계속 보수하면서 버텼는데 더이상 불가능해서 빅벤 아래에 Pile로 할거 같긴한데 먼저 파일 박고 위로 유압으로 조금씩 밀어서 빅벤 틀어진거 교정하는 공사인데 이게.. 영국건축 특징인데 설계는 좋은데 공사는 진짜 개판이거든요. (2개월 걸릴껄 6개월이 걸려도 안끝내는 것들이라..) 그래서 예정시간보다 몇배가 더 늘지 모르니 당분간 저거보러 안가셔도 되요. 대신 주변은 좀 이쁘니 강변을 걸어도 좋습니다

  • @monsterhot6
    @monsterhot6 4 роки тому +208

    한국에서 절대 가면 안되는 장소라고 하면...
    있긴하지
    한국인보단 중국인이 점령한 지역이긴 하지만

    • @까꿍아-e8o
      @까꿍아-e8o 4 роки тому +3

      @얜쭈 수원역 근처 아닐까요?

    • @Ohtanipannamae
      @Ohtanipannamae 4 роки тому +1

      Redhouse? 아닌가

    • @meow_meowwww1
      @meow_meowwww1 4 роки тому +5

      @얜쭈 명동같아요
      중국인이 점령한 데기도 하고 물가가 어묵 하나에 4천원 하는 데라...

    • @블루타천사-e1c
      @블루타천사-e1c 4 роки тому +70

      대림동말하시는듯 ㅋ

    • @SontaKim
      @SontaKim 4 роки тому

      근데 안가도돼는곳 안가야하는곳인가요 ㅋㅋ??
      간다고 큰일나는곳 물어본것 같은데 영상에서는...
      간다고 바가지먹어서 ㅋㅋㅋ?? 안가야하나요?

  • @kda574
    @kda574 4 роки тому +20

    와 발음 완전 정확하다... 케바케가 있겠지만 영국 사람들은 딴 나라보다 발음 진짜 잘 적응하시는듯ㄷㄷ

  • @JJ-mz6yu
    @JJ-mz6yu 4 роки тому

    저는 런던클럽 한번 가시는거 추천해요!! 한국에서도 클럽에서 술값은 비싸니까ㅎ 가기전에 저는 친구들이랑 마트에서 한병사서 다같이 나눠마시고 들어가요ㅋㅋ 한국보다 건전함.. 한국클럽처럼 막 모르는손이와서 만지고 이런거 없어요!!! 그리고 붐비는레스토랑 가는걸 저는 추천해요.. 조용한 레스토랑은 저엉말 말도안되게 맛없는곳들이 런던에는 많답니다! 식중독도 정말 흔해요ㅠㅠㅠ 붐비면 붐비는 이유가있습니다.. 네이버에 맛집검색하시고 꼭 가시구 다른 유럽나라에서는 그냥 들어갔다가 맛있는곳 많았는데 런던은 조용한 레스토랑 시도해봤다가 물고기에서 진흙맛난적도있어요ㅎㅎㅎㅎㅎ 저는 런던사는데 일주일정도면 이스트에서 센트럴, 웨스트까지 쫙 볼만하다고 생각해요ㅎㅎ 이외는 저도 다 동의합니다ㅎㅎ 캐서린님 너무 말 잘하세요!

  • @lms175
    @lms175 4 роки тому +100

    일단, 서울에선 대림동 가시면 안돼요
    조선족을 폄하하려는게 아니고,
    진짜 사고가 많이 나는곳이에요.
    조선족이란, 중국동포를 칭하는데
    정확한 국적은 중국사람이에요.
    그리고 안산 원곡동이라는곳 상당히 위험한곳이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인데
    한국 경찰도 꺼리고 들어가기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 @Lee-js6cq
      @Lee-js6cq 4 роки тому +2

      공감

    • @오리-p6g
      @오리-p6g 4 роки тому +7

      조선족,외노자 많은 곳은 수원이죠. 수원 사람들도 수원역 부근은 밤에 진짜 무섭다고 말할 정도

    • @iygjj8348
      @iygjj8348 4 роки тому +7

      은우 ㅇㅈ 수원역 밤은 좀 무서움
      사람도 많긴해서 사람 몰려다니는곳으로 따라다니면 괜찮은데, 괜히 사창가있는 골목 잘못 들어가서 중국간판있고 길거리에 중국어 전단지들 있는 곳 들가면 개무서움
      수원역은 사창가가 버스정류장 바로 맞은편에있어서 걍 그쪽 골목들은 다 위험

    • @iygjj8348
      @iygjj8348 4 роки тому

      가로 . 수원시청쪽은 안전해여

    • @뷰티보틀
      @뷰티보틀 4 роки тому +1

      대림 진짜 완전 중국임 어쩌다 이리됐는지 원..ㅠ

  • @doranKang
    @doranKang 4 роки тому +2

    밤늦게 엘리펀트캐슬, 사우스 이스트 쪽 우범지대만 피하면 런던 안전한 것 같아요~ 한국은 강남이 부유하지만 영국은 강남쪽 이스트 지역 빈민가가 많아서 위험합니다

    • @Kkim0830
      @Kkim0830 4 роки тому +1

      Focusonthetop 엘리펀드 캐슬은 별로지만 East Dulwich나 사우스 이스트도 젠트리피케이션 많이 되서 금융권 고소득이 많이 살기도 합니다. 영국금융권인 city나 canary wharf 까지 출퇴근이 쉽기때문이죠. 또한 예를들어 사우스 이스트라도 Blackheath 같은곳은 Tesco회장 등등 부자들이 많이 살구요 특히 Greenwich 사우스이스트지만 대표적 부촌입니다. 사우스이스트 전체가 dodgy한게 아니라 SE의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겁니다. SE에 사는 고소득이며 전통부자들도 상당히 많이 봤네요. 마치 한국의 강남=부자 동네, 강북=가난한 동네 같은 방식의 사고같은데 강북도 한남동, 성북동, 평창동 등등에는 단순 강남 아파트 거주자들보다 훨씬 더 잘사는 old money들이 많이 살죠. 런던은 더 복잡합니다. 단정해서 사우스 이스트가 우범지대라고 하면 런더너들이 어이없어 할겁니다.

  • @호랑이어흥-r2g
    @호랑이어흥-r2g 4 роки тому +33

    솔직히 제목만 봤을땐.. 절대 가면안되는 장소 ==> 흉가나 폐가 그런곳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런 반전이

  • @younggun454
    @younggun454 4 роки тому

    영국에 가면.. 역사적인 Old Castle 을 방문하고 싶은데.. 어느도시로 가면 좋은가요?
    If I go to England, I want to visit the historic Old Castle. Which city/place should I go to?

  • @joung-minkim2574
    @joung-minkim2574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동의 해요. 한국이 치안은 더 좋지만 리버풀도 좋아해서 밤이나 새벽에 밖에 안나가면 괜찮아요.전 리버풀 켈비에 살아요. 네셔널트러스트 관리 지역 돌면서 여행하는거 너무 좋아요.

  • @yeonjupark1986
    @yeonjupark1986 4 роки тому

    일단 빅벤 같은 경우는 제 기억에 17년도 9월부턴가 스카폴딩 세워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빅벤 전부를 다 덮고 있을거에요. 2017년 이전에는 완전한 모습의 빅벤 볼 수 있었음.
    스카폴딩이 있더라도, 빅벤은 여전히 관광객들 많이 갑니다. 그곳이 Westminster Parliament 국회의사당 건물이 근처에 있고, 웨스트민스터 브릿지 근처 이기도 해서, 그 브릿지 따라서 런던아이도 볼수 있기때문에요. 저는 가도 된다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런던클럽..ㅎㅎㅎ 물론 비싼데 많습니다. Elephant Castle에 Ministry of Sound는 한번 입장하는데 30파운드정도의 입장료를 지출해야 하죠. 대부분의 클럽이 입장료가 10파운드부터 시작해서
    30파운드 가까이 하는 곳 천차만별이긴 한데, 이것도 다 잘 알아보면 오후 10시이전에는 무료입장이라던지, 붐비지 않는 이른 시간대에 입장료를 내지 않는 클럽이나 바도 굉장히 많이 있으므로, 이건 정보를 잘 알아보시면, 입장료 아끼며, 즐겁게 클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meet up 에 social life관련된 모임 가입하시면, 가끔 유명 클럽 무료 입장 이벤트가 있기도 합니다. 아니면 10파운드정도만 내고 들어갈수 있는 클럽이나 바도 굉장히 많구요. 런던 클럽은 정말 재밌고 즐겁습니다.

  • @summerbreeze6487
    @summerbreeze6487 Місяць тому

    런던가자마자 빅벤보고 ...다음날도 빅벤보고 최근에 공사를 오래했지...라때는 많이 봤는데...그리고 굴다리,공원은 한국도 밤에 혼자가면 무서움요..그리고 지하철 다른건 모르겠지만 너무 편하게 탔음 행선지 표시가 간단하고 잘되어있어서....잘 탔음요.../ 런던은 무료관람이 많아서 좋아요 과학박물관도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영국은 시골마을 burton-on-....비버리인가 아무튼 옥스포드 주변에 시골마을 유명한데 너무 좋음...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아 코츠월드....

  • @푸른들판-h7y
    @푸른들판-h7y 4 роки тому +38

    정말 한국말 유창하게.
    합니다.
    땡큐 소머치 ㅎㅎㅎ

  • @냥앤
    @냥앤 4 роки тому +4

    영국에서 살았었는데 정말 빅벤 제대로 볼 수 있는 날이 거의 없긴 해요 ㅋㅋㅋ 종종 공사 안할 때가 있긴 한데, 대체적으로 계속 공사중인 경우가 더 많긴 합니다. 그리고 음식점도 사람들이 많은 곳 보단 외곽쪽으로 빠지면 훨씬 더 괜찮아요 ㅋㅋ 반드시 영국 뿐만이 아니라 유럽 돌아다닐 때 소매치기 꼭 조심하세요. 옆에 잠깐 두시는 것도 안됩니다. 고개 돌리자 마자 사라져요 ㅋㅋ 핸드폰 여권 등등 다 가방에 제대로 매달아 두시고, 크로스 백 내려두고 하지 마시길 ㅠㅠ

  • @푹신푹신베개-i8n
    @푹신푹신베개-i8n 4 роки тому +113

    조선족 많은 동네만 안가면 안전해요

  • @hyunckh3483
    @hyunckh3483 4 роки тому +53

    우리는 휴대폰 뺏어 달아날때
    소리 한번지르면
    주변 사람들이 우르르 뒤 쫒아감
    얼마 못가 잡힘

    • @dgkim9853
      @dgkim9853 4 роки тому +3

      그건 오히려 런던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도와줄거 같은데
      실제로 내 친구 한명도 핸드폰 뺏겼었는데 소리 지르니까 클럽 기도가 튀어나와서 잡아줌

    •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4 роки тому +16

      @@dgkim9853 그 절도범이 칼같은 무기 소지하고 있을 확률 높아서 위험함;; 거기 클럽 가드분이 엄청 겁없고 몸쓰는거에 자신 있어서 그런듯

    • @SontaKim
      @SontaKim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

    • @user_yong
      @user_yong 4 роки тому +3

      그리고 휴대폰 떨어뜨리면 "휴대폰 가져가세요"하거나 전달 못하면 처음 그 자리 그대로 두거나 근처 파출소나 경비원에게 전달하는 나라죠.

    • @SontaKim
      @SontaKim 4 роки тому

      @@user_yong ㅋㅋㅋ

  • @dinero1972
    @dinero1972 4 роки тому +7

    말투와 목소리,억양.. 희한하게 친근하고 편해서 한참 생각했는데..
    윤식당에 나온 배우 정유미씨가 떠오름.

  • @sunghwoa
    @sunghwoa 4 роки тому +1

    케바케 겠지만, 전 런던 4년 살면서 한번도 위험한 경험은 해보지 못했네요. 생 판크라스 역 근처에서 친구와 펍에서 술마시고 새벽에 캠든 까지 둘이서 걸어간적도 있었고, 잘 사는 동네 햄스테드부터 나름 위험하다던 킬번 지역에서 살아본적도 있고, 남동쪽 라임하우스 지역에서도 살아본적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 나름의 운치가 있었고 분위기가 있었어요. 밤, 새벽에는 확실히 유동인구가 없긴했지만 제가 건장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4년간 위험한 일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추억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ㅎㅎ

  • @handrakeh4442
    @handrakeh4442 4 роки тому +23

    한번도 공사중이지 않은 빅벤을 본적이 없다니 세대차이가 이렇게 나는군요 ㅠㅠ

  • @곰형제-g6t
    @곰형제-g6t 4 роки тому +30

    외국에도 그런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을 참 이쁘게 한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가면 안되는 곳은 자취하는 남자친구집 가면 큰일남

  • @jindiyou
    @jindiyou 4 роки тому

    1: 빅밴 지금 1년 넘게 스카폴딩 에워싸고 있음.
    2: 코밴트 가든. 그거 밀고도 식당 들어가기가 너무 힘듬. 사람이 너무 많고 장소는 협소하죠. 좋은 곳은 보통 예약을 하루 이틀 전에 해야하는. 예약 안 받는 곳들은 줄 서서 기다림.
    5: 튜브. 열라 덥고 여름에. 좁고. 음식먹고 술 먹는 사람도 지주 있음. 그래도 연결성 하나는 짱임.
    런던 대낮에 마리화나 피는 애들 넘쳐남. 경찰도 인 잡는 것 같은. 냄새 진짜 싫은데 너무 지주 나서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됨.
    카페에서 노트북 놓고 화장실 가는 사람들 많음. 적어도 중심가 스타벅스에서는. 근데 어떤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데 옆 테이블 여자분과 아이가 화장실 간 사이 길 지나가던 홈리스 같은 애가 들어와서 어떤 봉투를 들고 가려는 걸 내가 막아준 경험은 있음.

  • @hschoi12
    @hschoi12 4 роки тому +11

    와~~ 세계인이 언어만 저렇게 서로 잘 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 @ЮХана5-з
    @ЮХана5-з 4 роки тому +70

    한국인이 영국어를 한다 ㅋㅋㅋ
    언니 싸랑해여ㅕㅕ

    • @TV-oh8fo
      @TV-oh8fo 4 роки тому

      보라한퍼플꽃 • 613년전 👏👏👏

    • @정남철-b3s
      @정남철-b3s 4 роки тому

      英語

  • @HoiHi_52
    @HoiHi_52 4 роки тому +11

    캐서린은 한국말을 진짜 너~무 이쁘게 하네요♡

  • @TheYunalover
    @TheYunalover 4 роки тому +28

    캐서린 너무 예쁘고 착한듯 ^^

    • @vforvendettaa_
      @vforvendettaa_ 4 роки тому

      If u smell~~~~~~ 롸라라라라우
      what therock ! is cookin. .

  • @vivefree4373
    @vivefree4373 4 роки тому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기는 할 텐데
    한국은 지도상 너무 외진 곳
    그러니까 사람들 인적이 매우 드문 곳은
    특히 연락할 수 있는 수단 그러니까 스마트폰 같은 게 없는 경우
    이런 경우 외에는
    딱히 가지 말아야 하는 곳은 없는 거 같애요.
    가지 말아야 하는 곳이라면 불량한 사람들이 많은 곳일 텐데
    한국은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이상 그런 곳은 거의 찾기 어려운 거 같고
    가면 안 되는 곳 보다는
    한국사람들도 거의 잘 모른 거 같은데
    과수원이 크게 있는 곳들이 있어요
    특히 사과나무 과수원
    요즘 같은 경우에
    사과나무 과수원을 구경하는 것도 좋을 거 같고
    내년 봄 복숭아 과수원에 꽃이 필 때 복숭아 과수원 구경하러 가 보세요.
    사람은 쉽게 변해도 자연은 예나 지금이나 쉬 변치 않을 텐데
    그 과수원 풍경이란 ㅎ
    아마 영원히 잊지 못 하실 듯.

  • @khupippen
    @khupippen 4 роки тому +10

    진짜 이런걸 알려줘야지...👍

  • @cacophony236
    @cacophony236 4 роки тому +3

    런던 갔을 때 국회의사당 투어를 돌았는데 좀 늦은 시간인데도 그 좁은 의사당에서 치열하게 토론하는 의원들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런던은 파리보다도 더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 @user-xt8qw2wd8z
    @user-xt8qw2wd8z 4 роки тому +3

    이 언니 한국말 엄청 잘 해서 놀랬어요. 평수로 따졌을때라는 어구도 사용하다니 👍

  • @geraldarsenault1272
    @geraldarsenault1272 4 роки тому +26

    영국여행 갔다 펍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절대 영국 여행 안가게 되더라고요
    날씨도 그지같고 위아래로 꼬라보면서 .,...
    암튼 제일 드러웠던 기억 이었음

    • @서욱-i3v
      @서욱-i3v 4 роки тому

      어디 맨유 펍가셨나요?

  • @0033TEA
    @0033TEA 4 роки тому +7

    저는 브리스톨 살았는데, 차에 밤에 네비게이션 놨다가 조수석 앞유리 깨진 경험있어요.
    경찰이 리퍼런스 넘버 남겨놓고 갔는데 결국은 범인 못 잡았어요.
    아침에 학교 갈때 유리가 깨져서 비닐로 임시로 붙여놓은 차를 자주봤는데, 제가 경험하고 그 이유를 알았어요.

    • @idea123ify
      @idea123ify 4 роки тому

      영국은 무조건 차 유리창으로 보이는 곳에 뭐 놓아두면 안되요. 다 깨고 가져가요
      주차할때 밖에서 안 보이게 값 나가는건 다 챙겨서 차 트렁크에 집어넣고 다녔었는데...

  • @idea123ify
    @idea123ify 4 роки тому +1

    반갑네요. 영국에서 옛날에 십여년 살다 한국에 돌아왔는데...빅벤이 공사 안 할때 본 적이 없다니요. 제가 나이가 너무 많은건가요? 저 살때는 빅밴 갈때마다 멀쩡한 모습이었어요

  • @ivultra7975
    @ivultra7975 4 роки тому

    말씀 참 귀엽게 하시네요. 한국사람처럼 말씀 잘 하시면서 외국인 특유의 발음과 억양이 섞여서 독특해요^^

  • @inzabong
    @inzabong 4 роки тому +4

    외국인에게 자국에서 위험한 곳 있냐고 물으면 공통적으로 아는곳이 있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외국인 많은 지역을 말할 때가 있긴하지만
    딱 어디다 하는곳이 없는듯.

  • @Poppy-v7k
    @Poppy-v7k Рік тому +1

    오늘도 집에 가기 조심한다던 전효성씨는 이거 보고 계실려나..?
    오늘은 집에 잘들어 가셧죠 ?

  • @highfive2580
    @highfive2580 4 роки тому +24

    밤공원과 굴다리는 세계 어디서도 다 위험해요

  • @j7i7n34
    @j7i7n34 4 роки тому +1

    예쁘고 말도 예쁘게하는 캐서린 보러 왔어요~ ^^

  • @안동현-e3h
    @안동현-e3h 4 роки тому +22

    나도 셰필드서 석사 했는데 갑자기 그립네요
    난 첨엔 도시 전체가 학교인줄알았음

  • @juhee7135
    @juhee7135 4 роки тому

    진짜 한국말 완전 잘하시네요 와 그냥 한국사람이네요 ㅋㅋㅋㅋ가수 앤마리님 좋아해서 영국 가고싶었는데 내내년쯤에
    가게되면 여행 재밌게할게요 감사합니다❤️

  • @박대리-k1w
    @박대리-k1w 4 роки тому

    쎼필드지역이 굉장히 좋은동네이며 비싼동네지역이네 ㅋㅋㅋ 와 ~
    첼시집값은 어떤가여 이쪽도 집값이 장난아니라고 하더군요 어마어마하던데 ~
    반대로 리버풀은 인천 부산같은 지역이라고 사건사고 많은 동네라고
    제가 축구보면서 팀이름과 영국에 관심을 갖게됐어요

  • @kmarie2950
    @kmarie2950 4 роки тому +7

    한국의 치안이 좋은것도 있지만 서양권 사람들에게는 외모가 더욱더 치안에 도움이 되는거같음. 범죄대상이 되기 어려운듯

  • @youngilman
    @youngilman 4 роки тому

    한국에는 딱히 가지 말아야 할 곳은 없어요
    물론 늘 조심은 해야겠지만 ...
    영등포 역전 토마스의 집 근처 부근이 좀 무섭기는 한데 캐서린 처럼 외국인은 한국사람은 다 손님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아마도 착한 분들이 먼저 "여기 위험하니 빨리 다른 곳에 가세요" 라고 해 주실거에요
    그리고 딱히 그렇게 위험한 곳도 아니긴 하지만요 ..

  • @youngkim6769
    @youngkim6769 4 роки тому +1

    ㅎㅎ 말도 예쁘게하는 캐서린 양 , 조아

  • @kimjh784
    @kimjh784 4 роки тому

    셰필드? 영국 북부라면 타인위어주에 있는 동네인가요? 뉴캐슬 UTD, 선더랜드 클럽 있는데 아닌가?

  • @jaehwankim4597
    @jaehwankim4597 4 роки тому +1

    아무래도 문화차이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전 오래있어도 좋던데 첫번째 보름 두번째는 5일있었는데 또 가고싶네요

  • @user-fg2lq3lo6z
    @user-fg2lq3lo6z 4 роки тому +5

    부산역 건너편 차이나타운 저녁에 가지 마세요.. 거기 약간.. 암튼..

  • @izi1837
    @izi1837 4 роки тому +117

    난 운이 좋았구낭
    빅벤 갔을때 공사 안했음

    • @classicloverautum7391
      @classicloverautum7391 4 роки тому +2

      어 저도저도저도!!!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4 роки тому

      전 가니까 공사함ㅜㅜ

    • @joung-minkim2574
      @joung-minkim2574 4 роки тому

      저도 갈때마다 공사중...그리고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지나가듯 봐야해서.ㅜㅜ

    • @classicloverautum7391
      @classicloverautum7391 4 роки тому +1

      @@joung-minkim2574 제가 가고 난 1~2달 후에 공사한다구 신문에 뜨드라구요 막 종소리 안울린다구 ㅎㅎ

    • @joung-minkim2574
      @joung-minkim2574 4 роки тому

      @@classicloverautum7391 심심하면 공사 하나봐요. 어딜 바꾸는지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운 좋을때 보셨네요.

  • @Amurong
    @Amurong 4 роки тому +7

    우리나라도 굴다리 밑에 가면 싱하형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 @SEONPYOLEE
      @SEONPYOLEE 4 роки тому

      3초준다 집들어가라
      안들어가면 딴놈이 패기 전에 내가 팬다

  • @이제우-h5x
    @이제우-h5x 4 роки тому

    남에 밀밭 들어가면 총으로 쏠수도 있어요 헸는데 . 뒤에는 총없어요.. 하니 뭐가 맞을까요..^^::

    • @댕댕이-s5o
      @댕댕이-s5o 4 роки тому +1

      이제우 사냥용으로 쏘는거 아닐까요?̊̈

  • @xptmaruchi
    @xptmaruchi 4 роки тому

    Thanks for your good information. I’ve been to London many years ago. I think that’s a good experience to me. You’re so cute. I wish you’ve enjoyed your life here in Korea.

  • @삼도천-c8x
    @삼도천-c8x 4 роки тому +8

    한밤중에 산에올라가지마요...귀신 나와요... 공동묘지 가지말고요
    그것 빼고는 우범지역이라고는...없어요....한겨울 새벽에 골목길 혼자 걸어가지 마요...음침한 분위기가 무섭게 느껴져요

  • @황천수답
    @황천수답 4 роки тому +8

    캐서린 매일 보고싶다. 고정출연 부탁해요ㅎ

  • @lupus_niger
    @lupus_niger 4 роки тому

    스케폴딩은 한국어로 비계(飛階)라고 합니다. 공사장에서는 아시바(足場)라고도 하죠.

  • @bkey5792
    @bkey5792 4 роки тому

    영국은 축구보러 자주 갔었는데요. 정말 조심해야 할게 있어요. 유니폼을 입고 누가봐도 클럽이 어딘지 다 보이면서 아무데나 다니면 안되요. 토트넘 유니폼 입고 펍에 가고 싶다고 아스날 펍에 들어갔다간 10초만에 맞아 죽어서 나옵니다. 그리고 런던은 워낙 클럽팀이 많아서 경기 당일엔 해당 클럽 팬들만 가는 길이 따로 있는데 그 길로 라이벌 구단 유니폼 입고 걸어 가면 안되요. 맞아 죽어요.

  • @moulinrouge_
    @moulinrouge_ 4 роки тому +4

    세필드에 2달 있었는데 언덕 왜이리 많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 거의 다 닳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run7863
    @run7863 4 роки тому +2

    장난 아니고 진짜 위험한곳
    외국인 노동자집단으로 있는 공단 길 (특히 숙소가 많은곳).
    이런곳은 공단 근처다 보니 밤시간대에 사람도 별로 없고, 어두운편임..
    길가다가 뒷통수 맞을수 있음.

  • @미리내에서아침을
    @미리내에서아침을 4 роки тому

    캬... 캐서린이라고 본인 이름을 말 할 정도면 한국말은 요다 급인것이지요.ㅋ 한국 사람처럼 말 하는 것이 너무 이쁘네요.
    타국에 있으면 건강해야해요.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 드시고.. 항상 행복하길 기원할께요. ^^

  • @dailynews365
    @dailynews365 3 роки тому

    셰필드 1991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한 도시 아닌가요?

  • @이하영-g2i
    @이하영-g2i 4 роки тому +1

    아주 맛있고 영양가 있는 영국 음식 먹다가 물리면 캠든 타운에서 도너치킨이나 타이 음식 먹으면 됩니다.
    밤에 쇼디치라고 런던 동부 근처 굴다리 지나가봤는데 청소년들 많이 몰려있습니다. 그리고 밤공원은.... 담력훈련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영국의 그 이끼 낀 오래된 나무들로 가득찬 공원을 가고싶진 않네요. 또 좁은 골목쪽으로 안가는게 좋아요. 영국 치안 좋은거 같아요. 인종차별 얘기하는 사람들 진짜 가본 분들인가요? 11개 도시 가봤는데 인종차별 하나도 없던데요. 개인적으로 영국 생각하고 런던가면 별로입니다.

  • @맨날배고파-m1p
    @맨날배고파-m1p 4 роки тому +1

    말하는거 보소~ 왤케 귀엽누 ♥.♥

  • @베이비샤크18호
    @베이비샤크18호 4 роки тому +5

    우리나라는 돈 있고 권력이 있으면 마약해도 검찰에서 기소조차 안해요!! 나와도 집행유예 나옴! 그리고 뉴스에서 그런 기사 보면서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요!!!

  • @Lslsll
    @Lslsll 4 роки тому +1

    런던에서만 5년살았는데 솔직히 인정 못하는게 있음...1, 3, 4, 5 이정도면 거의 다네...
    1. 빅벤....지금 보수중인데 보수 하기 전에는 스캐폴딩 본적 거의 없음... 대충 2년 정도 전까지는 자주 근처 지나가서 계속 보게됨. 빅벤에서 위험한건 사진 사기치는새기들밖에 없음.
    3. 클럽.... 포멀한 클럽아니면 현지인 거의 찾아볼수 없음. 인도/스탄애들이 대부분. 술값 그렇게 안비쌈. 영상에서 말할정도로 술값 비싼곳은 중심가 모 루프탑 클럽 포함해서 그정도? 아무나 못감. 차려입어야하고. 옷에 청조각 들어있으면 발도 못들여놓음.
    4. 농지. 한국에서도 밟으면 곡괭이들고 쫓아올수 있음.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총은 산탄총인듯. 농지는 밟지 않는게 온세상 상식이에요 영국만 그러는게 아니라
    5. 지하철 시그널.....옛말임. 요새는 역사마다 버진미디어 와이파이 터짐. 왠만한 통신사 번호인증만 하면 되기때문에 친구하고 연락 안된다는건 말도 안됨. 보이스톡도 될정도로 시그널 괜찮음. 무슨 문자나 전화로만 소통하는것도 아니고 왓츠앱깔려있으면 다 연락할수 있음. 잠깐 잠깐 역사에정차할때마다 와이파이 잽싸게 연결해서 쓰는 거 내 영국인친구가 알려줬음. 말도안돼
    하지만 영국여행할때 시간나면 런던말고 다른 도시 가보는것은 찬성. 셰필드에 한국 주재원, 공무원 연수 와서 사는사람 완전 많았는데 다들 경관이 좋다고 함.
    브리스톨이나 리즈 요크 이런곳도 괜찮..

  • @서영-b5m
    @서영-b5m 4 роки тому +3

    외국인분이 말하는 게 아직 완벽하지 않은데 그대로 자막에 쓰니까 이해는 가지만 조금 보기 불편해요 ㅜ 시그널을 신호로 바꾸는 거 같이 좀 어색한 건 편집자분들이 바꾸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

  • @최맹선-y3j
    @최맹선-y3j 4 роки тому +10

    캐서린 넘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성~~

  • @wsyang8648
    @wsyang8648 4 роки тому

    축구 좋아하시는지요? 저는 오래전부터 EPL 좋아하고 있거던요 쉐필드도 1부로 올라왔잖아요 쉐필드 경기볼때마다 캐서린님 생각날듯 ,,
    제나이는 아마 아빠나이쯤 될거에요 ㅋㅋ

  • @GetDdon
    @GetDdon 4 роки тому +9

    한국에서 절대 가면 안되는 곳이라....흠....절대 가면 안될 곳은 없는 것 같고 외국인이 많은 곳이 상대적으로 안전하지 못한 장소입니다. 서울 이태원, 지방 도시의 공업단지 근처(부산, 대구, 울산, 창원...), 미군기지 근처(의정부, 동두천, 평택)

    • @아시타카-h4q
      @아시타카-h4q 4 роки тому +2

      저기...부산이 왜 들어감? 공업단지가 얼마나 있다고...의도는 알겠습니다만 타 지역에 대해 너무 무심하게 쉽게...그것도 부정적으로 얘기하시니 보기 좀 거북합니다. 사건사고는 역시 서울이 최고 많죠. 그러니 서울은 피하세요...강원도는 숲이 비교적 울창하고 산세가 험해 강력사건이 일어나기 쉬우니 절대 가지마세요...이게 맞는 말일까요?

  • @ykhan953
    @ykhan953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영국에 오래 살았었는데 대체로 치안 좋았어요. 영국도 한국도 치안 좋은 나라에요

  • @김이남-t1m
    @김이남-t1m 4 роки тому

    지하철이 달리지않을때는 핸드폰사용 가능해요
    그래서 연락을 꼭 해야할경우 잠시 지하철에서 내려서 연락할수있습니다

  • @환락의퍼플
    @환락의퍼플 4 роки тому

    런던...
    일단 해 떨어지면 안돌아 다니는게 좋지
    일단 일 터지면 사망이니까
    튜브는 인터넷 안터지는 건 그렇다고 치지만
    플렛폼에 쥐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너무 싫었음
    14살 짜리가 와서 담배 달라고 하는데
    진짜 내 인생에서 인내의 극한까지 갔었음...
    런던은 내게 좋은 기억이 단 하나도 없어
    마지막에 프랑스 노드 역에서 영국으로 다시 들어가서 히드로 공항으로 아웃이었는데
    이미그레이션에서 비자 기간이 1주일밖에 안 남았다고 입국 거부해 버림
    출국 비행기 표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무조건 입국 거부
    그리고 지문 날인까지 강요
    열받아서 지문 날인 거부
    급기야 나중엔 몸싸움까지....
    나중에 프랑스 쪽으로 넘어와서
    영국쪽 시큐리티한테 프랑,스 쪽으로 넘어오라고
    한판 붙자고 했더니
    영국놈이 콜!!!
    그런데 프랑스 경찰들이 못 넘어오게 함
    암튼 지금도 가끔 꿈에서 그때 이미그래이션에서 입국거부 시킨 인도계 영국년이 보임
    이 글 쓰면서도 또 열받네...

  • @런던통
    @런던통 4 місяці тому +1

    빅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공사를 했었죠..ㅋ

  • @seongcheolpark1969
    @seongcheolpark1969 4 роки тому +5

    사실 자기집을 떠나면
    모험이죠..ㅋㅋㅋ
    저는 내고향 한국 (동방 예의 국가) 가👍 라고 생각하는데요..😂😁😁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UKEYEL
    @JUKEYEL 4 роки тому +6

    울나라로 차자면 관광객밖에 안가는 명동 같은데려나

    • @1님-d3k
      @1님-d3k 4 роки тому

      명동엔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예수쟁이들도 많다.

  • @강규니-m5k
    @강규니-m5k 4 роки тому +3

    한국에선 북쪽(!?)으로만 안 가시면 됩니다. 그외의 곳은 대부분 안전해요~ ㅎㅎ

  • @jacobh9487
    @jacobh9487 4 роки тому +6

    Big Ben 한국인들에게 맡겨 고치면.. 한달후 끝

    • @kkkzzzkkkzzz
      @kkkzzzkkkzzz 4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시멘트로 떡칠을 하겠지

  • @maxnpv9351
    @maxnpv9351 4 роки тому +2

    에이... 런던을 2박3일은 좀 오바다... 나이트컬쳐를 빼고 치더라도
    아시아인한테 내셔널, 대영박물관, 트라팔가 공연만으로도 일주일 잡고도 빡빡할텐데
    인증샷만 찍는거 아니라면...

    • @hxxmino_
      @hxxmino_ 4 роки тому

      이탈리아 로마만 3일~4일정도면 충분하더라고여(유럽에서 살아서 시차달라진거 없는사람 기준)아마 영국은 님말대로 7일 잡고 가야할것 같아요

    • @maxnpv9351
      @maxnpv9351 4 роки тому

      @@hxxmino_ 로마랑 런던은 관광요소가 많이 다른장소같아요 ㅎㅎ

    • @hxxmino_
      @hxxmino_ 4 роки тому

      @@maxnpv9351 그런가요??

    • @yujinjung9598
      @yujinjung9598 4 роки тому

      마저요 그리고 런던이 진짜 큰 도시 중 하나라서 걸어서만 이동하기 너무 힘들고, 2박 3일로는 중요한 공연이나 박물관 미술관 다 패스해야 할거예요. 볼 거 적당히 보려면 최소 5일은 있어야 합니다

  • @난나야-d3u
    @난나야-d3u 4 роки тому +1

    케서린 넘이뻐요 ~~한국에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면 안되는곳은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보면 한국이란 나라 살만한것같아요 국뽕은 아니구 그래도 크게 차별두 없고 이만하면 살기좋은나라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 ㅋ ㅋ

  • @챙챙-e6x
    @챙챙-e6x 4 роки тому +9

    대림은 우리나라가 아니에여ㅎㅎ

    • @으니-m8i
      @으니-m8i 4 роки тому

      한국안에 한국아닌곳 몇군데잇죠

    • @khz5139
      @khz5139 4 роки тому

      한번도안가봤는데 그정돈가요?? 낮에도위험한가요?

    • @윤석렬-f4o
      @윤석렬-f4o 4 роки тому

      @@khz5139 예. 거기 조선족들 칼차고다닙니다. 하지말라는데도 그지랄한다는군요

  • @미니레벨
    @미니레벨 4 роки тому +1

    아름다운 영혼이다 아름다운 사람이야

  • @honshin23
    @honshin23 4 роки тому +3

    3일전에 영국에 있었는데 빅벤은 아직도 공사중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 @이교앙
    @이교앙 4 роки тому +7

    진짜 무섭다;; 남의 땅 밟았다고 총맞아 죽음;;;; 우와... 여러분 우리 꼭 기억합시다. 정해진 길로만 다녀요. 후덜덜

  • @riverpeaceful3590
    @riverpeaceful3590 4 роки тому

    여행팁 고마워요^^

  • @degooldegool7197
    @degooldegool7197 4 роки тому +1

    말을 곱게 잘하신다~

  • @smartAFbidet
    @smartAFbidet 4 роки тому

    밀가루라고 표현 한 것은 "밀밭"이라고 하면 되요...

  • @kimttol
    @kimttol 4 роки тому +7

    대림동, 안산, 밤의 이태원 등등

  • @Snakefisto
    @Snakefisto 4 роки тому

    어!! 세필더 셨군요!! University of Sheffield BMS 졸업생 입니다~ ㅎㅎ. West End pub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 @cahmahkkang63
    @cahmahkkang63 4 роки тому +3

    영국 가면 웨인루니같은 외쿡인, 대머리 외쿡인, 리버풀을 조심해라.....한국 치안 짱짱이다

  • @TheFlydeagle228
    @TheFlydeagle228 4 роки тому

    한국어 완벽하게 마스터한 유튜브 귀요미 탑2 는 호주 사라와 영국 케서린 인가...

  • @youngblood3907
    @youngblood3907 4 роки тому +2

    한국에서는 "산"에 절대 가면 안돼요. 특히 요즘은 더더욱요..
    "단풍"이 너무 멋있어서 심장마비 일으킬 수 있거든요....

  • @maluchi3
    @maluchi3 4 роки тому +1

    캐서린 참 선해 보여요

  • @yunapark9179
    @yunapark9179 4 роки тому +2

    난 영국은 진짜 단 한번도 가고 싶다는 생각 안들던데....개인적 의견임.

  • @elonmusk6893
    @elonmusk6893 3 місяці тому

    런던.. 최애 도시

  • @iamparoo1116
    @iamparoo1116 4 роки тому

    핸드폰 뺏어가는거 진심 렬루... 직접 뺏긴 적은 없지만 뺏겼다는 얘기를 종종 들은 적이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