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뗑이돌 케어&글로우 파운데이션, 촉촉하고 부드럽지만 여전히 모공에 서툰 파운데이션 (뗑이돌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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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음악: Mangoe
음악가: Jeff Kaale
랑콤 대표 파운데이션 뗑이돌의
글로우 버전 케어&글로우
파운데이션을
뗑이돌과 비교로 리뷰해 보았습니다.
밀착력이 우수하지만
그만큼 핸들링이 어려운
제품인 뗑이돌에서
좀 더 밀착을 풀어주어
피부 위에서 더 부드럽고
쉽고 가볍게 레이어링을 통해
은은한 광과 매끈한 커버를 완성하는
글로우 파운데이션입니다.
랑콤 뗑이돌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좀 더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라는 점에서
뗑이돌이 어려웠던
저에게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비교가 아닌 자체를 두고 본다면
여전히 모공이나 요철을 가려주기에는
너무 얇은 두께감으로
타사 파데보다 더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고
밀착도 여전히 타사 파데보다 빨라
코 주변 틈까지 안발리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케어엔 글로우답게
보습력, 보습 지속력은
우수한 파운데이션으로
상앗빛 컬러 역시 뗑이돌보다
핑크빛이 더 돌고 밝아
좀 더 화사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모공과 요철, 붉은 점을 가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저에게는
땡이돌보다 나은
그래도 여전히 어렵고
불편한 파운데이션이라는 전에서
추천 드리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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