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씨는 자투리 먹어도 무시하지 않을 좋은 남편을 만난거같아요~ 그치만 님말씀이 무슨뜻인지 세상 살아보니 저는 너무 잘 알겠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투리 먹는 아내를 알뜰한 내 와이프 고맙다. 가 아니라 쟤는 저런거나 먹는애야. 라고 막 대하죠. 잘해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베스트는 내가 자투리를 먹어도 고마워하고 좋은거 먹으라면서 젤 좋은 부위를 내앞에 내밀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고 중간은 가는 선택은 흔한 인간 심리의 평범한 남자 만나서 님말씀처럼 내가 제일좋은 부위 먹는게 당연하게 행동해서 무시 안받는거고 최악의 선택이 흔한 인간심리의 평범남을 만났는데 나는 자투리 아깝다고 먹는거고 그걸 고마운줄 모르는 남편은 아내를 무시하고 아내는 한푼두푼 아끼려고 하는데 남편은 밖에서 만난 사치스럽고 군림하려는 여자들한테 돈쓰는 남편을 만나는거라고 생각해요. 최악의 선택을 안하고 사는 법은 님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현실은...슬프게도 님말씀이 맞더라구요.
집안배경을 봐야한다는걸 더 느끼게 되네요 민정씨 안정감있고 사랑 많으세요
넉넉히자랐어도 사치도 안하는거같고
말을 너무 이쁘게 하네요
남편분도 휼륭하고요
민정님 완전 현모양처....러블리 쏘 스윗하다ㅠㅠㅠ
진짜 착하당 ㅠ
소세지 넣던기계...예열해놔야하는건데.그리고완전별로...모양도이쁘게안나오고...한번써보고싱크대구석에처박아놨음.
자투리 먹어도 아무도 안말리네... 가족들에게 대접받고 살려면 먹는것부터 제일 맛있는 부위 드세요. 무시받아요ㅠㅠ
딱봐도 잘받고 사는데 ㅋㅋㅋㅋㅋ
서민정씨는 자투리 먹어도 무시하지 않을 좋은 남편을 만난거같아요~
그치만 님말씀이 무슨뜻인지 세상 살아보니 저는 너무 잘 알겠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투리 먹는 아내를 알뜰한 내 와이프 고맙다. 가 아니라
쟤는 저런거나 먹는애야. 라고 막 대하죠.
잘해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베스트는 내가 자투리를 먹어도 고마워하고 좋은거 먹으라면서 젤 좋은 부위를 내앞에 내밀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고
중간은 가는 선택은 흔한 인간 심리의 평범한 남자 만나서 님말씀처럼 내가 제일좋은 부위 먹는게 당연하게 행동해서 무시 안받는거고
최악의 선택이 흔한 인간심리의 평범남을 만났는데 나는 자투리 아깝다고 먹는거고
그걸 고마운줄 모르는 남편은 아내를 무시하고 아내는 한푼두푼 아끼려고 하는데 남편은 밖에서 만난 사치스럽고 군림하려는 여자들한테 돈쓰는 남편을 만나는거라고 생각해요.
최악의 선택을 안하고 사는 법은 님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현실은...슬프게도 님말씀이 맞더라구요.
예진이보러또왔다~~~
예뻐요^^
왜뉴옥에서살아요..?일정있으면비행기타고 서울왔다가일끝나면다니뉴옥으로가요..??아닌가 서월에서사나..?
뉴욕살면서.몇번오는거죠
남편이 뉴욕에서 치과의사
단백질이부족해보인다햇더니...
Useless.....
왜 저러고 살아ㅠ 자투리를 왜먹어 가족들이 남긴거 먹으면 진짜 무시당한다구... 5060세대 엄마도 아니고, 저러면 매력없어 엄마로써
아무도 무시안해요 ㄷㄷ가족에게이미대접도받고있는것같고 충분히 행복하게사는가족 본인기준으로 누구보다잘사는데 왜저러고사냐니 ㅋㅋㅋㅋ 조언해준말투부터가 잘못된것같아요 ㅋㅋㅋㅋㅋ님보단 백배는잘살것같은데 ㅋㅋ
배움없이 무식하고 하나만아는단편뇌라 무시당하겟지..서민정배움도많아 저런걸로 절대 무시안당함
똑 같은 컨셉. 동일한 인물. 따라쟁이 조선
저거 찍을려고 카메라 설치하러 미국까지 가고 그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