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이 학교체육이었던 학교를 다녔음... 씨름부 학생들 몸무게 100키로 그냥 넘어가는데 씨름부 훈련장에 있는 줄타고 5미터 위에 올라갔다가 꼭대기찍고 내려옴 이때 발 안쓰고 온전히 팔힘과 코어만 사용함 그거보고 깨달음.... 씨름선수한테 까불면 허리 뿌사지겠구나....
밑에서 감독이 삽 들고 기다리고 있으면 하기 싫어도 하게 됨 ㅋㅋㅋㅋㅋ 씨름은 모래판에서 하는거라 모래 정리 한다고 항상 삽이 있음. 씨름부 애들이 하체가 크고 엉덩이도 큼지막하니 삽에 맞으면 아주 찰싹 달라붙거든 ㅋㅋㅋㅋ 그때 부러진 삽자루가 몇 갠지 기억도 안난다 ㄹㅇ ㅋㄱㅋㅋ
경장,소장,청장급으로 활동했던 중,고등학교시절 진짜 많이 맞기도하고, 재미도 있었던 시절 제일 재미있게 했던 체력훈련, 산뛰기, 오리걸음,토끼뜀 등등 심심하면 한번씩 오르락 내리락하던 로프타기 제일 하기 싫었던 튜브댕기기 ㅋㅋ 샅바 쓸려버려 찢어지는 오른쪽 엄지손가락, 다리샅바잡는 왼손은 항상 당겨야 한다고 매맞던 왼팔...선,후배 할거 없이 똘똘뭉쳐서 내가 더 빠르게 더 무겁게 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경쟁했던 시절 주특기 오금당기기, 오금잡아 들어뒤집기, 앞무릎,뒷무릎,발목잡기 등등 온갖 손기술,허리기술들을 배우면서 맞기도하고, 혼나기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다시 돌아가면 더 잘할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많이 드는 나의 학창시절... 그 당시 겉으로 보이는 근육이 잘안나와서 일반인 친구들한테 놀림당하면 내가 항상 했던말 나는 속근육이라서 잘안보여 ㅋㅋㅋ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추억돋네요.
초중고 씨름출신입니다. 중고때는 4교시는 일반 수업하고 훈련다니고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187 114kg였고 줄타기 5명씩 돌면서 웃으면서 했습니다ㅋㅋ 트랙터 타이어 50메다 뒤집기 앞사바리 타이어 끌면서 러닝도 하고.. 그 때 수행 능력은 뭐든 할 수 있었을 것 같았네요. 처음 우측 전방십자인대 파열되고 왼쪽 어깨 탈구되서 습관성 빠지면서 더 이상 못하게 됬습니다.. 지금 평체는 91이 되버렸네요. 아쉽네요.. 선수분들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키195에 몸무게 140~145정도 나갔던 전직 씨름선수 형을 아는데 딱밤을 때렸는데 이마에 혹났다 이건 내가 겪은 거고 들은 얘기는 예전에 같은 반 친구 하고 지금 티비에 나오는 덱뱀? 그걸로 때리기 게임 했는데 분명 이마를 조준해서 때렸는데 코피 났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동네에 씨름부 있었던 중학교가 있었는데 그씨름부는 1,2,3학년 합쳐서 총원이 12명이고, 근처 다른 중학교는 야구부가 있었는데 총원이 40명 가량이었는데, 12대 40으로 패싸움해서 씨름부가 다 처 발랐음... 그리고 씨름부가 해체됨 ( 당시에 2002년아니면 2003년이었는데 동네에서 중학생들 사이에 카더라로 돌았었는데 실제로 씨름부가 갑자기 없어져서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중 ) 당시에 씨름부 오전 훈련이 동네에 있던 산 정상을 쉬지 않고 달려갔다 오는 것 산의 높이는 약 300m 이고 학교에서 산 입구까지는 도보로 약 3km 정도였는데, 학교에서 출발해서, 산 정상을 찍고 거기서 생수 한통을 받아 학교 까지 돌아오는데 2시간(정확하지 않음) 안에 하는 거였음 정말 미친놈들이었음 다들 엄청난 돼지인데 민첩성도 장난이 아님 중학생이 이정도인데 성인은 헐크인가? 이런 생각했었음
씨름선수 당기는 힘은 그냥 말이 안 됨
어렸을때부터 매일매일 팔로만 밧줄타고 오르내리는거 보면 진짜 장난아님;;
밀 ttttttㄸㄸㄸㅌㅌㅌ타아아아아아아앙
붙어봤냐?
@@핫도그-e3z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ekadlek너같은 애들이 꼭 맞아봐야 아픈걸 알지?
저 씨름 선수는 그냥 넘사벽이더군요.
이래서 티비를 안봄 ;; 같은 구간 당기는거 다른시점으로 4번 5번 틀어줌 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 5,6명의 리액션
그냥 끄는거 보여주면 되는데 앵글을 씨발ㅋㅋㅋ 포대 올라가는거보다 사람찍은게 더 많이 보임ㅋㅋㅋ
이 프로그램이 유독 심함
요새는 방송사보단 유튜브가 더 편집이 좋다고 생각함
분발해야됨
씨름이 학교체육이었던 학교를 다녔음...
씨름부 학생들 몸무게 100키로 그냥 넘어가는데 씨름부 훈련장에 있는 줄타고 5미터 위에 올라갔다가 꼭대기찍고 내려옴
이때 발 안쓰고 온전히 팔힘과 코어만 사용함
그거보고 깨달음.... 씨름선수한테 까불면 허리 뿌사지겠구나....
우리반 씨름부 애한테 그거 어케 올라가냐니까 밑에서 매 들고 서 있음 다 된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씨름했던 사람입니다. 살찌울때도 더 안들어갈때 방망이 들고있으면 들어갑니다.
@@EXPDBASKET하다보면 돼 ㅋㅋㅋ
인자강 그 자체.. 씨름 선수들 보면 아 옛날에 나오는 장수들이 이랬겠구나 싶더라그요
밑에서 감독이 삽 들고 기다리고 있으면 하기 싫어도 하게 됨 ㅋㅋㅋㅋㅋ
씨름은 모래판에서 하는거라 모래 정리 한다고 항상 삽이 있음.
씨름부 애들이 하체가 크고 엉덩이도 큼지막하니 삽에 맞으면 아주 찰싹 달라붙거든 ㅋㅋㅋㅋ
그때 부러진 삽자루가 몇 갠지 기억도 안난다 ㄹㅇ ㅋㄱㅋㅋ
개멋있어 씨름선수들 진짜ㅠ
김형진 쥰내 멋져;;
씨름 선수들 그냥 힘만 쎈줄 아는데 달리기도 개빠름. 일반인 중에서는 탑급이랑 비비는 정도. 특히 산악구보는 일반인은 절대 못비비는 수준. 강호동도 산악구보 유명했음
어쩌라고 대근아
방구뿡설사찍
ㅇㅈ
좋은 글에 더러운 댓글들
아이고 키빼몸 80 미만은 달리면 나중에 무릎 후유증 좀 쎄게 올텐데
저곳만 무빙워크 설치된거냐? 뭐 저리 스무스하게 끌려가냐...대단!
씨름선수 형이랑 같이 일해봤는데 인간병기임 악력부터 탈인간
악력이 얼마나 대단한거야ㄷㄷㄷㄷ
씨름은 유도,레스링이 하는 운동 다함ㅋ
그래서 씨름 배우다가 중,고등때 유도나 레스링으로 전향하는 경우도 많음..나 어릴때는
뭐래 유도 레슨링 체력이니 근력 운동이 똑같은데 씨름 올려치기 ㅈ되네
경장,소장,청장급으로 활동했던 중,고등학교시절 진짜 많이 맞기도하고, 재미도 있었던 시절
제일 재미있게 했던 체력훈련, 산뛰기, 오리걸음,토끼뜀 등등 심심하면 한번씩 오르락 내리락하던 로프타기
제일 하기 싫었던 튜브댕기기 ㅋㅋ 샅바 쓸려버려 찢어지는 오른쪽 엄지손가락, 다리샅바잡는 왼손은 항상 당겨야 한다고 매맞던 왼팔...선,후배 할거 없이 똘똘뭉쳐서 내가 더 빠르게 더 무겁게 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경쟁했던 시절
주특기 오금당기기, 오금잡아 들어뒤집기, 앞무릎,뒷무릎,발목잡기 등등 온갖 손기술,허리기술들을 배우면서 맞기도하고, 혼나기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다시 돌아가면 더 잘할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많이 드는 나의 학창시절...
그 당시 겉으로 보이는 근육이 잘안나와서 일반인 친구들한테 놀림당하면 내가 항상 했던말 나는 속근육이라서 잘안보여 ㅋㅋㅋ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추억돋네요.
씨름선수에겐 이건 일상이야
역시 레슬링, 씨름같은 그래플링 계열 운동하시는 분들이 피지컬이 지림
저거 땜에 졌자나.. 저러고 체력 회복 못해서..
씨름 같이 단판 승부 스포츠는 힘이 센 대신 지구력이(물론 일반인 기준 넘사겠지만)
씨름 기술들 보면 전부 손 팔 다리 코어 다 좋아야 되는것 같던데 역시👍👍👍
와... 미쳤네... 허벅지 코어 당기는 힘 뭐 하나 빠지는게.없네
아오 저거 오르막 올라가기까지 평지에서 땡기는걸 몇번을 보여주는거야
그 와중에 김요한 잘생겼네
초중고 씨름출신입니다.
중고때는 4교시는 일반 수업하고 훈련다니고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187 114kg였고 줄타기 5명씩 돌면서 웃으면서 했습니다ㅋㅋ 트랙터 타이어 50메다 뒤집기 앞사바리 타이어 끌면서 러닝도 하고.. 그 때 수행 능력은 뭐든 할 수 있었을 것 같았네요.
처음 우측 전방십자인대 파열되고 왼쪽 어깨 탈구되서 습관성 빠지면서 더 이상 못하게 됬습니다..
지금 평체는 91이 되버렸네요.
아쉽네요..
선수분들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격투 게임에 우리나라 씨름 캐릭터도 생기면 좋겠다.
격겜에 생기기엔 씨름기술에 타격기가 아예없어서 ㅠ 철권의 킹도 잡기기술이 주인 캐릭이지만 프로레슬링 기반이라 어느정도 타격기가 있고 스모케릭터도 스모기술에 타격기가 있으니 출시가능한대 우리나라 씨름은 완젼 그래플링이라 ㅠㅠ 그래도 기술쓰면 슈아로 맞으면서 잡기들어가서 메치기하면 멋지긴하겠네요.
스모가 타격이 많은 스포츠다보니 철권에 간류나 스파 혼다같은 애들이 나오지만 한국 씨름은 기술이 매우 한정적이게 되어버려서 만드는게 너무 까다로움
120킬로도 엄청난건데.... 멈추면 더 힘이 들어가니까 안멈추고 계속 당기는게... 더 엄청난듯
이만기씨 광고 찍기위해 통나무 지고 산정상에 올라가 찍음....
아니 저게 되는거냐고!!
ㅋㅋ피지컬100 절망편. 편집보소...
와...저걸 어떻게 맨손으로 했지?
옛날 군대 선임 생각나네 씨름 전국체전 1등까지 했던 유망주 선임이였는데 군 탄약 박스 105mm 1번들을 혼자서 2개씩 무표정으로 들었는데... 어우....
이현세 화백의 뿌사리가
보이네~~❤
아니 ㅅㅂ 오르막길을 한참을 안보여주고 같은것만 수십번 보여주네
편집자 누구냐
진짜 장사네😮
그니까 어... 120 원암 시티드로우를 한두번도 아니고
저거올라갈때까지 반복한거지 지금?
맨날 타이어 고무 땡기는데 저런건 당연히 가능하죠 ㅎㅎ
저 모래주머니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저거 보고 4개 힘겹게 끄는 중앙대 분 보고 더 놀람... 저걸 어케 끈거야....
같은 무게의 사람이 힘을 빡! 주고 있는데
그걸 허리 끈만잡아들어서 엎어치기하는 사람들인데 다른 운동이랑은 피지컬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할듯
씨름선수들 훈련중에 당기는 훈련중에
기둥에 고무밴드 묶어놓고 당기는 훈련이 있네요. 근데 그 고무밴드 재질이 일반적인 재질이 아니라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죠.
노후된 씨름장 철 기둥도 그걸로 끊어 먹고 고무줄 1년에 하나이상은 끊어 먹었었는데 아직도 집에 쓰던 고무줄 남아있네요 ㅋㅋ
호동햄 만기햄 전성기였다면 저거 몇개나 당길까...?
중학교 씨름부친구랑 당구치는데 당구대사이가 좁아서 궁디로 살짝 밀었는데 당구대가 밀려서 사장님한테 혼남 ㅠㅠ
이게 장사지
결국 저분때문에 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개솜들어있는것마냥 끌어버리네 ㅋㅋ
씨름 유도 악력은 최고지
대한민국남자는다한다
이거 어디서 봄???
내가하면 내가 샌드백을 끄는게 아니라 내가 끌려갈듯..,
안 끌려갑니다.
정우성 잘생겼다ㅏㅏㅏ
상체 코어 하체가 다 튼튼해야하니...
우리형이 만두귀다 씨름도햇엇다..그는인간이아니다
울집 거실 창문에서 내려다보면 보이는언덕에서 매일 중고등학교 씨름부가 훈련했는데
선수한명 어깨에 메고 오리걸음으로 언덕 올라가고 있음 ㅋㅋㅋㅋ
그런데 체력장에서 100m 젤 빠른 애들도 다 씨름부 애들이었음 ㅋㅋㅋㅋㅋ
군대서 씨름선수랑 씨름했는데 왼발을 버틸수가 없음
씨름무시하면 안됨.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사그라들엇지만 진짜 힘대힘싸움이라 라이벌전들어가면 정말 재미있음. 힘에 기술도 들어가야해서 솔직히 체급이깡패인 스포츠긴하다만 무슨 스포츠든 체급이 깡패인건 마찬가지임.
이러니 티비를 안보지 같은걸 몇번 보여주는거야?
똑같은 장면을 열번을 보여주네 시이벌 ㅋㅋㅋㅋ
저러고 지쳐서 다음번에 못가서 저 팀 졌는데 ...ㅇㅅㅇ
ㅋㅋㅋㅋ저거 게다가 이전에 1라운드 승리로 끝내고 또 하는거임ㅋㅋㅋㅋㅋ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죠ㅋㅋㅋ 뭐든
당기는힘은 운동중에
씨름.유도가 갑이지
씨름 선수들 밧줄에 매달리는 훈련 많이 하더라니
키195에 몸무게 140~145정도
나갔던 전직 씨름선수 형을 아는데
딱밤을 때렸는데 이마에 혹났다
이건 내가 겪은 거고 들은 얘기는
예전에 같은 반 친구 하고 지금 티비에 나오는 덱뱀? 그걸로 때리기 게임
했는데 분명 이마를 조준해서 때렸는데
코피 났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백두급 선출인데... 그냥... 산에 30kg 샌드백지고 올라가서 고목이랑 씨름하고 내려와서 밥먹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나도 사람아니었다 ㅎㅎ
만기아재요 어떤삶을 사신겁니까...
산소통달고 뛰기도하는뎈ㅋㅋ
요즘은 그런거 안함
그거 사진 촬영 때문에 컨셉으로 한거래욬ㅋ
호동이햄 ㅋㅋ
씨름은 왠만하면 풀다운 최고무게로 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그냥 좀 몸 큰 씨름선수 한명이네
아니 에스컬레이터에 올려놓음..?
관상용 근육보단 당연히 씨름이지
보기만 해도 오늘 이두삼두 다 한 느낌..
봉고차를 6명이 들고,
티고를 4명이 들더라
하 진짜 똑같은 장면을 몇번 처 트는거야
씨름 선수들이 뚱뚱해보이로 둔해보여소 개으른줄 아는데 몸 전체가 근육이고 ㅈㄴ 민첩하고 훈련량 어마무시함
줄 무게는 조상님이 끌어줌?
우와.. 진짜 쉽게 끄네
누가보면 10키로짜리 끄는줄알것다
그냥 소네... 우와...
어릴때 씨름부 보면 맨날 뭐 검은 고무줄 같은거 당기고있고 그러더라
동네에 씨름부 있었던 중학교가 있었는데 그씨름부는 1,2,3학년 합쳐서 총원이 12명이고, 근처 다른 중학교는 야구부가 있었는데 총원이 40명 가량이었는데, 12대 40으로 패싸움해서 씨름부가 다 처 발랐음... 그리고 씨름부가 해체됨 ( 당시에 2002년아니면 2003년이었는데 동네에서 중학생들 사이에 카더라로 돌았었는데 실제로 씨름부가 갑자기 없어져서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중 )
당시에 씨름부 오전 훈련이 동네에 있던 산 정상을 쉬지 않고 달려갔다 오는 것 산의 높이는 약 300m 이고 학교에서 산 입구까지는 도보로 약 3km 정도였는데, 학교에서 출발해서, 산 정상을 찍고 거기서 생수 한통을 받아 학교 까지 돌아오는데 2시간(정확하지 않음) 안에 하는 거였음 정말 미친놈들이었음 다들 엄청난 돼지인데 민첩성도 장난이 아님
중학생이 이정도인데 성인은 헐크인가? 이런 생각했었음
몸이좋으면 머리가 편하다
이분 정도면 초등학생 20명 이길 수 있나요
유치원 20명도 못이겨요.
사실 줄달리기는 힘보다는 각 발이 딛고 있는 접지력의 영향이 큽니다.
모든 조건이 비슷하거나 같을때 힘의 영향을 받아요.
@@danielchoi5259아뇨 됩니다 그들은 단합이 안되고 바닥에 제대로 누르는게 불가능해요 몸무게 15키로 20명이여도 안됩니다.
잘생겼어❤사귀고싶어ㅓㅓㅓㅓㅓ
3개달고 초스피드로 땡기지
씨름 저자세로 당기는힘 꿀이지요
밧줄은 조상님이 끌어주나?
자매품 봉은 조상님이 들어주냐가 있음
말이 120kg지 끌때 생기는 땅에 마찰력까지 생각하면 오르막에선 사실상 거의 150~180kg 이상이라고 보면됨
우와😲👍
오우 대단한데
최강야구에 윤상혁선수다
같은 장면을 몇번 돌려쓰냐.. 그만좀하자 저런편집은
다리힘 안쓰고 팔로만...ㄷㄷ
씨름에선 200키로를 들어 던지는 법을 배우지.
고등학교때 우리 씨름부 아침 조깅이 60키로 바벨들고 뛰기
레슬링 아닌가요?
피지컬100보다 이거 보면 차이 너무 심하긴하드라...
이러니 유튜브가 흥하지
스파르타
와 씨
섹시해ㅠ
ㅅㅂ 같은 장면을 쳐 몇번 보여주노;;;
바퀴가 달렸나..평지에서 당길 때 줄이 느슨해지면서 그냥 미끌려 딸려오는 느낌에 경사진 곳애서는 처지지도 않는데 나만 이상해 보이나;;
진짜 쌈나면 척추접히겠네;;
나는 쟤 반칙해서 퇴장 당하는거 보고 다시는 안 봄ㅋㅋㅋ
어린 나이에 승부욕이 많아서 반칙은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상대방의 다리를 잡아 넘어뜨리는걸로 이기려 하는거 보고 진짜 인성 ㅆㄹㄱ네 싶어서 안봄ㅋㅋㅋㅋ
지랄 니도 하면 그렇게 한다
사람이 실수 할수 있는거 아니냐?
사과도 하고 퇴장도 당했구만 뭘
제발똑같은 부분은 반복해서 틀지마셰요... 답답합니다..
최홍만 데드 250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