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야구해요?] 나무/알로이/카본배트 비교실험영상 과연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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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나무/알로이/카본배트 실험영상 과연 차이는?!
사회인 야구인도 프로야구 팬도 함께 즐기는 '아저씨 야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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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면 절대안되는분들(단하루도 출근안하면 생계에직접적인타격이있는분들)이 뛸수있는 연식공리그
배트의 반발력도움을 받아야 더욱즐거워질수있는 하위리그
선출도끼고 기본적으로 야구환자들이 모여있는 상위리그
이런식으로 리그별로 배트규제를 두면 조금더 복잡한문제를 해결할수있을까요?
그나저나 요즘 우리 구독자는 왜이렇게 안늘죠?
저요즘 힘들어요
지금 딱 유투브 보시는분들중에 사야인들이 거진 들어왔다고 보시는게 맞을거같아요ㅎㅎ
멋지네요 정말
카본뱃이 무슨 도깨비 방망인줄 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결국은 그 공을 치는 사람의 문제이죠
항상 궁금했던 내용인데
아야에서 드디어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또궁금하신점이있으시다면 댓글로~
카본자체가 반발력이 어마무시 하네요. 말로만 위험한게 아니네요 ㄷㄷ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카본배트를 반대하는 편입니다. 멀리잘치고 싶은 욕심을 가진 타자인 동시에, 빠른타구에 부상걱정을 하는 수비수기 때문이죠.
영상을 통해 생각보다 차이가 없단걸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동시에 타구속도 5키로 차이라도 안전하고 즐거운 야구를 위해서라면 조심해야 된다는 생각도 적어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몇자 남겨 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영상도 종종 올려주세요. 아직 컨디션이 조금 안좋아 보이시는데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직도...힘들어요...이놈의감기...
이런영상 좋아요 정말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이네요 생각보다는 배트간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도 흥미롭구요. 다만 카본배트가 더 위험한 이유는 영상 속에서 말씀하신데 답이 있다고 봅니다. 정타가 아닐시에도 정타에 근접한 타구속도가 나온다는 것. 사실 내야수 수비를 하다보면 투수의 구위와 타자의 스윙결만 봐도 대충 감이 옵니다. 어느 정도의 속도로 어느 방향으로 갈지가요. 그런데 카본배트는 이걸 무시해요. 도저히 이속도가 나올 폼과 스윙스피드가 아닌데도 빚맞을 때 조차 일정 수준이상의 속도가 나오거든요. 사실 잘 치는 타자는 예측이 되서 수비 위치를 뒤로 물리거나 조금 더 집중을 하는 방법으로 커버가 됩니다. 하지만 카본배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훅 들어오는 경우가 많죠. 카본이 위험한 건 이런 부분에 기인하는 경우가 크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의견입니다~
카본배트의 성능 자체로는 박사장님 의견에 동일한데 저도 규제 찬성하는 입장에서 이 의견이 제일 공감갑니다. ㅎ
제 생각에도 댓글로 많은 공방이 예상됩니다. 누구의 생각이 맞냐 틀리다보다는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사장님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웃으며 넘기시길 미리 응원합니다!
ㅎㅎㅎ 넵~!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본 배트는 소리부터 다르네요👍🏻 나무배트가 제 스타일이긴 한데 카본배트 한 번 사봐야겠네요
좋은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도 좋고~ 멘트도 좋고~~ 죄다 좋네 ㅎㅎ 고생하셨네 박사장님~~
@jungstar정한빈 ㅋㅋㅋㅋ
몸 컨디션이 아직 안돌아 오셨나 힘들어보이시네요 뭔가 의욕이 없어 보여요 좀더 쉬고 컨디션 회복해서 돌아오세요 좋은 컨텐츠 기대합니다 아야 화이팅!!
감기기운이 아직...ㅋㅋ
영상잘봤습니다^^
박사장님 말씀대로 잘맞춘타구는 어떤배트로든 잘뻗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아무래도 카본뱃이나 컴보짓배트는 뱃중심에만 맞춰도 총알같은 타구를 만들어내서 부상도 부상이지만 수비수입장에서 수비하기 번거로워지다보니 거부감이 드는것같아요. 타이밍 완전히 뺐었는데 수비수 무릎아래높이로 총알같은타구오면 골치아프죠^^;; 획일화는 나쁘지만, 2부 3부 4부 모두 뛰는사람으로써 정확한 방망이 반발력측정후 세밀하게등급을 책정하여, 리그에따라 등급에맞는배트로 규제해서 공평하게 게임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내봅니다!😁
진짜 공감하는게 제가 용병겜 뛰는데 드마리니 CF8 눈 높이로 오는 공을 갖다대기만 했는데 중심에 맞더니 쭈우욱 뻗더니 펜스 앞까지 가더군요 진짜 느꼇습니다 컴포짓 뱃이 대단하긴 하구나하는걸
좋은의견~! 입니다~! 어느수준이상올라가면 분명히 배트들마다 위력이달라지는것도사실이죠~ 리그등급제는 저도 좋은 생각이라고 동의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잘치는사람들은 나무로도 홈런치고
못치는사람들은 카본으로도 홈런못치죠
너무 장비탓만하지마시고 관우탓을...죄송합니다
재질에 따른것보다는 반발력 규제를 하는게 맞는듯
본인 기분 좀 좋자고 상대투수야수를 위협한다?
그런사람은 본인수비설때 꼭 맞아야지
이런거 말고... 운동장 나가서 펑고를 받아보라고~~~!!
나무 알로이 카본... 그냥 일반적이 그라운드 볼일때는 큰 차이 안나는데, 하나씩 잘맞아 오는 정면 타구는 섬뜩하다.
이지플라이가 홈런 넘어가는건...그냥 줘... 뭐 어때 그게 사야인 맛이지. 근데 정면 그라운드볼/라인드라이브볼에 다치지지 말아야지.
박사장님은 카본 대게 좋아하는듯
대게는 너무 맛있쪙~
5km 속도 차이가 내야에서 엄청 크게 느껴질겁니다. 외야에서도 타구가 확실히 더 뻗을 거구요. 그래서 야구에서도 홈런치면 타구속도를 비교하곤 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회인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구로 먹고 사는 거 아니기 때문에 절대 다치지 말고 오래동안 야구를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너무 반발력 강한 배트들이 금지배트가 되는 것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알로이보다 너무 비싸요 ㅎㅎ
비싸죠 ㅋㅋㅋ
문제는....카본배트는 대부분의 사회인야구에서 금지배트...
이게..저기...양주나 일산쪽은 거의 금지를안해요 제가뛰는리그중 금지하는곳이 한군데도없거든요..
@@스튜디오할러백-STUDIOHO 아하.....그렇군요...
영상잘봤습니다. 그러니까 빗맞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서 수비하려다 생각보다 빗맞은 타구가 움찔하게 옵니다 진짜 깜짝놀라요 소리도 정타소리에 반응하고 준비하는데 소리 조차도 틱 하는데 정타처럼 오니 깜짝 놀라면서 받게 됩니다 물론 예상하고 잘 대비하면 된다하시겠지만 소리및 정타로 순간적으로 판단해야하는데 그걸 넘어서서 오니 위험하다 생각이 듭니다 다치신분도 판단보다 공이 빠르게와서 다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그러니 컴포짓 금지 없는곳에서 하고싶으신분은 금지없는 리그에서 하시고 위험하다 싶으시면 금지하는 리그에서 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친사람이 손해입니다 왜냐면 리그에서 이미 금지하는곳 금지하지않은곳 있잖아요 본인선택이고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시는겁니다 책임도 본인한테 있는거구요. 그래서 저는 금지하는곳에서는 내야 금지 없는곳에서는 외야로 나갑니다... 싸울필요 없잖아요... 네 저도 리그에 따라 배트 다씁니다...
박사장님 많이 힘들어보이는데요ㅎㅎ 화이팅하세요~
감기걸린이후에 바로찍은거라...힘들어요...
문제는 선출이 들고 나온다는 것!
선출이들고나오는건좀 반칙이긴한데...
아니 다 좋은데 배트마다 개성이 다른게 아니라 반발계수가 다르고 이는 곧 배트의 성능이고 기능성입니다....
한 종류의 알로이 배트를 쓰라는게 아닌데, 무슨 획일화만을 추구하는 것처럼....
카본 금지하지 않는 리그도 있나보네요. 솔직히 CF7인가 뭐 그 방망이는 너무 하더군요. 빗맞아도 소리도 없이 날아가서 홈런되고
박병장님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ㅎㅎ박사장님ㅎㅎ카본배트라서 위험한게 아니라 야구는 원래 위험한 스포츠죠..ㅎㅎ아니 육체의 한계를 시험한다고 하는 모토를 가진 스포츠라는것 자체가 원래 위험성을 갖고 있는거죠ㅎㅎㅎ사실 카본배트가 빠른타구를 생산해 투수를 위험하게 했다는 지적은 너무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야구의 역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투수로 인해 타자들은 항상 위험에 시달려왔죠. 힛바이 피치 라는 이름의 규칙은 그걸 대변해 주고요. 프로스포츠와 엘리트체육에 국한되긴 하지만 시속 150키로 미터에 육박하는 작은 공은 제구가 되지않으면 타자에게 살인 무기나 다름 없습니다. 다만 타자에게는 보호장구의 발달도 함께 도모 되었으나 투수를 보호할 장비가 없다는 것이 한계점이겠죠. 하지만 위험성의 원인을 카본배트에게만 몰아가는건 불합리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자만큼 위험에 놓인 투수의 보호장구가 고안되지 않는점이 같이 비난 받아야되고요. 원래부터 위험하다는 것을 항상 동시에 인지하는 것이 올바른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smoky3933 메이져리그에선 타자가 친 타구에 채프먼은 두개골이 골절되었었습니다. 실명은 없었다지만 그런 비슷한위험정도의 사고는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단무지때매 실명되신분하고 개인적 친분있습니다. 누구보다 안타까웠구요. 하지만 그건 빗맞은 타구였고 모구장의 마운드가 인조잔디여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생긴 사고였습니다. 위험하지않다는 얘기가아니라 원래 위험하고 그것이 꼭 카본배트이기때문에 일어난 사고라고하기엔 다른 원인도 있었다는거죠. 위험하기때문에 카본배트를 사용하지말자는 주장은 추락위험이 있는 비행기는 타지말자는 주장급의 침소봉대 입니다.
@@smoky3933뭐 하나가 원인으로 지목되는게 아니라 야구자체가 위험하다는것을 인지하자는 의견에 왜 이상한 의견을 자꾸갖다 붙이시나요.. 딱딱한 공을 단단한 배트로 치는 것이 야구라는 스포츠고 그것은 100년도 넘은 규칙이구요. 미필적 고의가 아닌 대놓고 고의적인 규칙입니다. 1920년 8월 16일 클리블랜드의 레이 채프먼이 뉴욕 양키스 칼 메이스의 투구에 맞아 사망한 것, 국내에서는 1955년 선린상고 최운식이 경기고 투수 이한원에게 머리를 맞고 다음날 사망한 것 이것을 이유로 아예 야구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이것도 매우좋은 의견이네요 저도 야구라는스포츠자체가 위험한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수비위치에서의 안전성때문에 이문제를 고민하지만 타자입장에서면 더 세게 치고싶거든요 장비를 안만들었다면 모르겠지만 장비는계속 나오고있고...
우리는 선택을해야합니다 그리고 그선택지는 언제나 우리의 자유의지에 맡겨져야합니다
누군가가 이거하지마! 라고말하면 꼭하고싶은게 우리의 마음이니까요 ...
@@smoky3933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제 결론은 야구는 위험하기때문에 타자를 보호하기위한 장치를 마련했듯이 카본을 탓하기전에 투수를 보호할수있는 장비를 마련해야된다입니다. 스모키님은 왜 주장도없이 제 의견에 반론만 제시하시나요...정말 답답합니다.
@@smoky3933 저도 모든걸 다해도된다는게 아니고요ㅜㅜ..타자로선 비거리 늘리는것도 중요한가치가 될 수있기때문에ㅎㅎ위험을 인지하고 투수부터좀 보호했음 좋겠다는거였죠.......주말잘보내십숑!
좋은 영상이 많은데 3만 찍는게 왤케 어렵냐 ㅜ
그러니까....
한마디로... 평균 배팅 구속이 카본이 빠르고.. 정타 와 빚맞은 타구와 의 갭도 좁다라는 말씀이자나요..^^
골라쓰는게 답인데... 리그규제 때문에..ㅎㅎㅎ
투수나 내야수 하다보면 카본배트는 섬뜻한 공들이 올때가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해서 안다치는 야구를 했으면 좋겠네요.^^
카본 위험해요^^
5킬로 빠른것 우습게 아시면 안됩니다
물리량으로 보면 속도의 2곱으로 충격량이 늘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겐코볼 리그가 주변에 있으면 합니다 ㅜㅜ
오오오!!!
수고하셨습니다. 내야에서 타구속도 5키로 차이는 꽤 무서운 차이 아닐까요? ㅜㅜ
그 5킬로차이가 매번스윙할때마다 나오는건아니니까요 카본배트쓰고 삼진당하잖아요~
@@스튜디오할러백-STUDIOHO 흠 글쎄요~ 타자의 파울팁 타구가 포수 마스크를 매번 맞히지는 않지만, 만약에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포수가 보호장구를 착용하니깐요~ 카본뱃은 리그의 수준, 구장의 특성등을 잘 고려해서 사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
선출이 카본들고 나오는경우가 위험하죠
비출인 사야 내야수인데 가끔 선출이 카본으로 제대로 친 내야강습타구는 연습이 덜된 내야수는 다치겟구나하는 생각이 들죠
선출분들은 카본배트 자제해주셧슴 좋을듯해요
서로서로 배려
아주좋은 말씀 선출이카본들고오면 그것부터 겁이나죠 ㅋㅋ
다음주 수요일에 전북정읍에 오승환 옵니다 싸인회
오..오승환~!
박사장님 왼발이 너무 많이 돌아가시네요 고치면 더 잘할수있을것입이다. 아쉽게 4강에서 탈락 됬지만 다음대회때 꼭 좋은성과 내고 돌아오며 좋겠네요 언제나 응원 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아야 화이팅 박사장 햄찌 화이팅 햄찌 박사장 ♥해요
ㅎ 감사합니다 ~!
박사장님은..스윙하고 왼발 돌아가는것만잡으셔도 더 힘이실리실듯....영상잘봤습니다^^
저게 습관이되가지고 ㅋㅋㅋㅋ
생각보다 속도 차이가 심하지 않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손맛은 어떤게 더좋았나요?
손맛은 나무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서 전 규제없는 리그에도 나무만 씁니다 ㅎ
ㅋㅋ 나무가 좋죠~
확실히 카본이 위력적이긴 하네요
다른 유툽에서 선출분이 카본으로 140키로에서 160키로까지 타구속도 내시더군요..솔직히 선출이 130키로만 던져도 그거 캐치볼도 하기 어렵습니다.
팍팍 휘면서 들어오니까요.
근데 시속 130키로 되는 땅볼이 팡팡 튀면서 오는데 그걸 잡는다?
오오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눈과 몸이 못쫒아가요.타구가 눈앞1미터오면 몸이 움직입니다..
10년전 사야할땐 카본뱃도 이리 많지않았고, 요즘처럼 레슨장도 없어서 솔직히 잘치는분들이 요즘처럼 많지 않았어요.
요즘은 체구도 좋고 타격기술도 좋고 진짜 타구속도 장난 아니더군요.
전 카본뱃으로 제가 친 타구에 상대투수 크게 다칠뻔한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쎄게 못치겠더라구요.
아무리봐도여기는허팝연구소같음ㅋㅋ
허팝만큼 구독자가늘면 소원이없겠다...
타구속도도있지만 비거리땜에도있어요 ^^
비거리는... 걍 홈런 주면 됩니다... 사야인의 최고 목표는 '안다치고 오래하기'니까요. 그라운드볼이나 정면 라인드라이브 타구의 속도 5~10Km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속도=비거리입니다
사실 알로이배트나 카본배트나 방심하거나 혹은 불규칙 바운드 등에 의해 사고는 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예방하기위해 구장관리자들은 그라운드의 컨디션을 유지해주고 수비하는 선수들은 수비연습을 더욱 열심히해야죠 분명 카본배트가 반발력이 더 강한 것은 맞지만 카본배트만의 매력이 있고 또 야구의 재미를 더 증가 시킨다고 봅니다 반발력에 대한 규제는 동의하지만 무조건적인 카본배트에 대한 규제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 아주좋은의견~!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 하지 않나;;;
맞습니다~ 바로그거에요~
영상 감사합니다.........카본 배트로 치기만 하면 홈런이고 선출배트 타구 스피드 나오나요???? 아니자나요.....빠른 타구가 무서우면 그냥 집에서 TV나 보시는게 어떨런지......야구는 빨리 던지고 빨리 달리고 빠른 타구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운동입니다......영화 '타짜' 대사에도 나오자나요 '쫄리면 디지든가'....카본배트 타구 속도 무섭다고 징징댈 시간에 수비연습 한 번이라도 더 하겠습니다......이상 카본배트 타구에 거*기 맞아본 1인이었습니다.
사실 반발력은 당연히 나무
수비수는 공을 잡으러 움직이는 동작을 취하고 주자는 진루+ 공을 피하는 동작을 하니 이건 비교 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이것도 좋은의견이에요~
비싼배트 싸구려배트 좋은배트 안좋은배트 뭐 일단 정타로 맞으면 기본빵은 한다고 봅니다 ㅎ
정타를 기준으로 치면 뭐로치나 별로 상관이없죠~ ㅋㅋㅋ
연식공이 답인거 같네요
솔직하게 연식공으로하면 재미가 없더라고요 맞는 느낌도 안좋고
연식공 리그도 활성화되길바라는마음이에요~
스트레스 😥 그만 받으세요 홧팅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잖아요. 요즘들어 댓글들이 운영장님께 민감하게 다가가는거 같고 그래서 좀 지치신것도 같아보여서요. 다시 한번 홧팅 입니다.
15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