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never heal from the beautiful emotions this song brings to me, and now here it is played with a magical wrist. Thank you so much....people like you heal the world
역시 슬린님은 듣는이의 마음을 흔드시는 "재야의 바이올린 초 고수"이신것 같네요 분명히 제가 JAX관련해서 댓글을 남겼던것 같은데 지워진걸 보니 범인은 저희 집 수다쟁이,질투쟁이 같은데..참.. 항상 좋은 연주 감사드리며 아침,저녁 쌀쌀한데 감기 안 걸리게 건강 조심하세요 ^.^
슬린님의 귀환 소식에 버선발로 달려왔으나 연주하신 곡에 담긴 의미가 가볍지 않아서 생각에 잠기느라 이제서야 흔적을 남깁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릴 때 아버지가 무언가 고치고 계시면 옆에 앉아 지켜보곤 했지요. 그 덕분에 연장을 그럭저럭 다룰 줄 알고, 무언가 고칠 때 성공 확률도 높은 편입니다. 그 외에도 아버지를 닮은 면이 꽤 있고요. 고등학생 시절, 몇몇 선생님이 수업 중에 "너네 부모님만큼 사는 게 쉬울 것 같아?"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당시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은 절실히 느끼는 말들. 직업이나 지위 등을 넘어서 부모님의 지혜나 성품까지 확대해 보면 제가 부모님보다 더 나은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인내심.. 맞아요. 인내심이 있는 사람과 있어야 평안하죠. '참을 인'. 심장(마음) 위에 칼날이 놓인 글자. 살면서 제 마음 위로 쏟아지는 칼날에 마음이 상하지 않으려면, 마음이 튼튼하거나 물처럼 포용력이 있어야 할 텐데 쉽지 않아요. 상대가 날선 말을 하더라도 적당히 처리할 줄 알아야겠고, 또한 상대의 마음에 비수를 꽂지 않고 싶지만 여전히 마음의 그릇이 좁은 느낌. 까지는 아닐지라도 미래의 제 아이들을 위해 를 새기며 정신 단단히 붙잡고 살아야겠어요. 청바지가 잘 어울려요. 묵직한 주제를 간편한 옷차림으로 풀어내셔서 무겁지만은 않았어요.
Long time no see~~~^^
이제야 듣게 되네여 ~~~
가을 같은 선율 감사합니다
이카루스님 오랜만인데 바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언재나그러듯 정초한 요정
가지런한 음들 가지런한 모습
가지런한 생각들 언재나 보는것
청량감준다
좋아요 😀 👍 연주가 아름다워 요♡♡♡♡♡♡♡♡
ㅍㅎㅎ 고맙습니다 ❤
I can never heal from the beautiful emotions this song brings to me, and now here it is played with a magical wrist. Thank you so much....people like you heal the world
@@salimlawrence Oh…you make me cry😭🙏🏻 Thank you so much
기다렸습니다 슬린님 귀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D
강변북로 퇴근길에 너무 적절해요...❤
감사합니다 힐링하세요!^^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좋아요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You are so beautiful and talented .
Thank you 🤍✨🤍✨
감정에 몰입에 너무 치우치지 않는 냉정한 연주속에 사연을 실어 세련 되게 연주하는 색깔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That was beautiful
Thank you🥰🫶🏻💕
i love those eyes...
건축자의 버린돌이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눈에 기이한 바로다
좋아요슬린
선생님~ 저 규린이에요! 영상으로는 너무 오랜만 이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규린아 고마워~!! 샘 지금 끝났다 ㅠㅠ 하이든 파이팅 ♥️♥️♥️♥️
슬린,안녕?
벌써 2주가 지나는데...
새로운 곡,예쁜 모습
올려주세요!
따랑해용!
벌써2주! ㅠㅠ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일주일만 지난 줄 알았네요 주말에 도전! 해볼게요
아름다워
Thank you ❤
오랜만에 영상 너무 반가와요. 신청하고픈 곡들이 많네요. 안드레아 보첼리의 the prayer나, 조쉬 그로반의 Gira con Me 같은 곡들이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참고할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고:)
🥰🫶🏻
꼭이랑 청바지랑 잘어울리네요 역쒸 센슈 쟁이 마님
이 노래 넘넘너뮤 좋아서 여기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글구 카톡 프로필 뮤직으로두 해놓았지요^^ 여기서 녹아버렸드아ㅏㅏㅏ
아영님 보스턴 사진 봤어용~~~ ㅍㅎㅎ 좋은시간보내요
슬린,반가워요!
좀 자주 봤으면 해요.
화이팅!
자주뵈요!!! ^_^
구독자가 많아져야 힘이 날텐데..혹시 참고가 될런지
모르지만..흘러간 대중가요도
좀 올려주세요.
수준을 살짝 낮추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될수도 ㅎ
넵 ㅎㅎ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까지. 꾹.
🥰🙏🏻🫶🏻
진짜...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곡이당.지금 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야지!!! 오늘 선곡 너무 좋았어요.그리고...많이 반가웠구요.🎻💜
저도요 아랑님~~감사합니다 이거 가사 너무 좋죠
항상 힐링하구 갑니당 ㅎ😊
감사합니다 😍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이번곡은 뭉클함이 올라오는 곡이네요.
딸은 아빠를 따르는 인연으로 온다고 하죠.
아빠와 딸, 얼마나 좋은 조합인가, 제게는 부러움입니다.
오랜만에 듣는 곡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일교차가 심해지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벌써 가을이네요ㅎㅎ 옛날엔 가을도 타고 그랬던 거 같은데 회사다니고선 가을이 되면 전운이 감도는 거 같네요ㅋㅋㅋ 좋은 연주 잘 들었어요~
ㅋㅋ ㅠㅠ 회사생활 힘드시죠
@@slllin0420 쉬운 일이란게 없죠ㅎㅎ
목빠지는줄알았네요 가사ㅜ너뮤좋다
ㅠㅠ 게으름뱅이는 웁니다
As I already mentioned in other comments, your work is engaging and charming. Thank you for sharing.
고마워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단군님~~🫶🏻🥰
매일 자기전에 재생목록 팝커버를 틀어놓고 잡니다.... 진짜 너무 감사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
역시 슬린님은 듣는이의 마음을 흔드시는 "재야의 바이올린 초 고수"이신것 같네요
분명히 제가 JAX관련해서 댓글을 남겼던것 같은데 지워진걸 보니 범인은 저희 집 수다쟁이,질투쟁이 같은데..참..
항상 좋은 연주 감사드리며 아침,저녁 쌀쌀한데 감기 안 걸리게 건강 조심하세요 ^.^
ㅋㅋㅋㅋ 맙소사!! ㅋㅋ 귀여우신 따님이네용 ^_^ ㅎㅎ 건강조심하세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 커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사합니다
누나 하이요..; 올만이네요...
너무 오랜만이에용 ^^; 부지런히 해야지..
好聽👍👍👍
노래 너무 좋다…….. 😂😂😂😂😂 자주 올려주세요 노래 선곡 너무 좋아요
네네~~~~🤭
리틀 손예진, 존예…😂
소 손예진…? ㅠㅠㅠ 황송해요
선생님 왜케 오랜만에 올리시죠?!?!?!?!?!?!?!? 아련아련 하네요 😅
바빴어요^^
이분 구독해 주세요
개좋아요!
저도..윤처리님 개좋아요. ^^;🤣
Perfectly played❤️❤️ melodious
아름답..!
고맙습..!
@@slllin0420 ㅋㅋ..두분 다 완전 센스쟁이시네요 ㅋㅋ
@@alfredooh1475 오늘밤에 올라가요amazing grace
@@slllin0420 바쁘신 슬린 선생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 않았나 죄송하네요
감사드리며 제 친구에게 연락을 해야겠네요.아마도 엄청 감동 받을것 같습니다
후...👍
이분은 저의 선생님 이예요
ㅋㅋ태극역사가 준우구나
좋은 선생님과 함께여서 좋겠어요!
부러워여
슬린님의 귀환 소식에 버선발로 달려왔으나 연주하신 곡에 담긴 의미가 가볍지 않아서 생각에 잠기느라 이제서야 흔적을 남깁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릴 때 아버지가 무언가 고치고 계시면 옆에 앉아 지켜보곤 했지요.
그 덕분에 연장을 그럭저럭 다룰 줄 알고, 무언가 고칠 때 성공 확률도 높은 편입니다.
그 외에도 아버지를 닮은 면이 꽤 있고요.
고등학생 시절, 몇몇 선생님이 수업 중에 "너네 부모님만큼 사는 게 쉬울 것 같아?"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당시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은 절실히 느끼는 말들.
직업이나 지위 등을 넘어서 부모님의 지혜나 성품까지 확대해 보면 제가 부모님보다 더 나은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인내심.. 맞아요.
인내심이 있는 사람과 있어야 평안하죠.
'참을 인'.
심장(마음) 위에 칼날이 놓인 글자.
살면서 제 마음 위로 쏟아지는 칼날에 마음이 상하지 않으려면, 마음이 튼튼하거나 물처럼 포용력이 있어야 할 텐데 쉽지 않아요.
상대가 날선 말을 하더라도 적당히 처리할 줄 알아야겠고, 또한 상대의 마음에 비수를 꽂지 않고 싶지만 여전히 마음의 그릇이 좁은 느낌.
까지는 아닐지라도 미래의 제 아이들을 위해 를 새기며 정신 단단히 붙잡고 살아야겠어요.
청바지가 잘 어울려요.
묵직한 주제를 간편한 옷차림으로 풀어내셔서 무겁지만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되새김님 메일 답장하고 있어요~~
Excuse me, can I have the sheet music? Plz🥹 thank you🙏🏻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