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라인] 저는 '로드견'입니다 -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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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교덕고트
    @교덕고트 5 місяців тому +27

    감사합니다.
    앞으로 외모도 좀 신경 써야겠네요.^^
    재밌게 봐 주세요~!

  • @강력계-g8d
    @강력계-g8d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재밋게 잘봣습니당ㅋㅋ

  • @gagki
    @gagki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다른거 다 떠나서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현재의 안전한 직장을 그만둔다는게 쉬운 결정이 아닌데 대단하다

  • @no09no10
    @no09no10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살아있는 격투기 나무위키 교덕고트

  • @MMA_hikikomori
    @MMA_hikikomori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교덕 기자님은 구렛나루부분만 흰색으로 염색을 하신건가요?

  • @jung9r
    @jung9r 5 місяців тому

    슈퍼바이저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해주셨네요. 엄지척!

  • @SJ-kd7cv
    @SJ-kd7cv 5 місяців тому

    김수철 딱 로드 토너먼트 우승 - 라이진 챔프 먹고 UFC 직행 하는 거 보고싶네... 그냥 김수철 경기 재미는 없는데 인기 있는 유형도 아니고.. 김수철이 UFC 밴텀에서 랭커안에 들 수 있을지가 궁금함.. 정문홍 대표 입장에서도 김수철이 UFC에서 어느정도 보여주고 로드 다시 와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음

  • @유병학이간다
    @유병학이간다 5 місяців тому +5

    교장님 오른팔로 말씀드리자면, 교장님께선 친 로드가 백 프로 맞습니다. 거두절미하지 않겠습니다.

  • @유병학이간다
    @유병학이간다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밴텁금 김수철, 라이트급 박시원 우승 예상 성지글.

  • @chupika6887
    @chupika688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로드fc에 제안하나 드리죠. 메인 3~5경기에 한해서 엘보우,사점니킥,스탬핑,싸커킥 룰을 선수들이 양측 합의에 의해 선택할 수 있게 조정하는 방안입니다. 요즘 맨손 무규칙 격투도 유행하고 그런 자극적인 컨텐츠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존 클래식 격투기에 어느정도 재미와 긴장감을 추가할 수 있게 메인 경기에 한해서만 양측 선수가 합의하에 선택할 수는 있게끔 조정을 해주세요. 이런 부분은 이 정도의 유연함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chupika6887
      @chupika6887 5 місяців тому

      ufc에는 엘보우가 있고 또 타단체에는 저 모든게 전부 허용됩니다. 로드fc는 왜 안됩니까? 무조건 룰을 추가 이것보다 양측 합의에 선택 가능하면 진짜 합리적인 룰이 탄생된다고 봅니다.

  • @보쌈웰시코기
    @보쌈웰시코기 5 місяців тому +1

    21:10 개짖는소리는 제가 좀 잘내는데....

  • @BillyK-m8y
    @BillyK-m8y 5 місяців тому +6

    김수철 선수 로드에서 할만큼 했는데 라이진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심이 ㅜㅜ 컨덴더라 9부능선 다 넘었는데.. 밴텀 토너 3게임 한달간격으로 뛰고 라이진 뛰면 기량이 나올수가 있을까요. ㅜ

  • @유병학이간다
    @유병학이간다 5 місяців тому

    인생은 명분 싸움의 연속입니다.

  • @유병학이간다
    @유병학이간다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더 코리안 단독' 교덕 리.

  • @조던에잇
    @조던에잇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기자님 화이팅! 이유튜버님 화이팅!

  • @wjwbdu2u599
    @wjwbdu2u599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충견이었네 ㄷㄷ

  • @user-tk9lw6fr5y
    @user-tk9lw6fr5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돈받앗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