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원에 같이 다니던 친구와 지금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처음엔 서로 잘 몰랐지만, 학원 끝나고 CU에서 간식을 사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답니다. 같이 편의점에서 간식을 고르고, 앉아서 이야기 나누던 시간이 쌓여가면서 우정도 깊어졌어요. 지금도 그 친구와는 서로의 생일을 챙기고, 자주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친구와 어떻게 친해졌나요? 댓글로 썰을 남겨주세요! 😊 #친해진썰 #추억 #친구와의이야기 #우정 #찐친 #댓글이벤트
좋은 친구가 서로의 성취를 알아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함께 기뻐하는 마음이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그러한 친구들과 있으면 어떤 어려움이든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정한 우정이란 이런 것인 것 같아요.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뻐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우정잉님 진짜 방송에서는 킹 받게 하시는게 포인트였는데, 초면에는 되게 쑥쓰러움도 많으시구나. 😀😀 그래도 대화가 무르익다보니 서로 편해진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리고 그동안 몰랐던 우정잉님과 윤수빈님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취업 준비를 하다가 인터넷 방송으로 시작했다는 이야기.. 정말 우연한 계기지만 지금의 우정잉님이 있다는게 다행 아닌 다행?인것 같습니다 ㅎㅎ 저랑 친해진 친구는 같은 반이였지만, 얼굴과 이름만 사이였어요.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하게 같은 타임 시간대로 만나서, 둘 다 영화라는 비슷한 취향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출근도 같이하고 퇴근도 같이하면서 함께 좋아하는 취미나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삶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죠, 그래서 저희는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고, 지금까지 많은 추억을 만들어 왔어요! 그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서 둘도 없는 친구로 남았습니다 !
두 분 이상형 얘기에 거울치료하는 거 같다는 수빈님 ㅋㅋㅋ 저 역시 거울치료 하는 느낌 받았어요..😅 전 찐친과 생일이 하루 차이라 정말 친해졌어요. 10년 넘게 아직도 매년 서로 생일 챙겨주는데 친구도 저도 그 때만 되면 거의 1주일을 생일축제처럼 즐기곤 한답니다. 😊
고등학교 1학년 때, 우리는 같은 반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하며 조심스럽게 대화를 나누었죠. 하지만 점차 함께 수업을 듣고,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세 친해질 수 있었어요. 우리는 공통된 관심사와 취미를 발견하며 점점 더 가까워졌어요. 함께 공부하고 운동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나 곁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했죠 그렇게 우리는 점점 더 깊은 유대감을 쌓아갔어요.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며 신뢰를 쌓았고,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영원한 친구가 되었죠 그 시절 우리가 만들어낸 추억들은 지금도 제 마음속에 생생히 남아있어요. 함께 웃고 울며 성장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답니다. 지금도 가끔 연락을 하며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다시 만나 옛 시절을 회고하고 있습니다.
우정잉님과 윤수빈님 두 분 다 배려하시는 성격이라,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꽤 걸리는 것 같아 보여요😊 저도 두분과 성격이 비슷해서, 보통 외향적인 친구들에게 간택당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좋은 영상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뭔가 어색하면서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느껴져요ㅎ 우정잉♡윤수빈 우정 영원하길♡ 저는 좁고 깊게 친구를 사귀는 편인데 한번은 수능을 보고 첫 알바를 시작했는데 같이 일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가 넘 이쁘게 생겨서 속으로 이쁘다 했는데 성격은 털털하고 사교적인지 말도 많이 걸어주고 챙겨주더라구오ㅎ 저는 첫 알바였는데 친구는 저랑 동갑이었는데도 알바를 많이 해서 잘했고 그 모습이 프로페셔널하고? 멋있게 느껴졌어요. 나이가 같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친해졌고, 사적으로 만나 밥도 먹고 알바를 그만둬도 계속 봤어요ㅎ 그렇게 10년 넘은 지금도 언제봐도 넘 편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네요ㅎ
대학에 신입생으로 들어왔을 때 주변에는 모두 낯선 얼굴뿐이었습니다. 그럴 때, 학과에서 하는 첫 수업에서 나란히 앉은 한 학생이 있었어요. 그 학생은 조금 수줍어 보이는데 아주 노력파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에 공감이 되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그 후로 우리는 팀 프로젝트 팀원이 되었고, 그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끝없는 고민과 학습, 그리고 웃음이 가득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그의 열정과 노력을 고스란히 느꼈고, 그녀는 내게 항상 실망하는 대신 긍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친구였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는 서로에게 어려운 문제를 공유하고, 공부 방법을 서로 조언해주었습니다. 학교 생활에서의 다양한 고민과 생각들도 서로 나누었고, 깊은 대화를 통해서 더욱 우정이 깊어졌습니다. 이 친구와 만난 것은 정말로 대학 생활에서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학업과 인생 전반에 하나의 중요한 지침이 되었고, 그녀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은 내게 귀중한 경험과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좋은 친구는 연락 뜸해도 전혀 서운함 없고 오랜만에 봐도 어색함 없이 그때 그 감정 그대로 반갑고 기분 좋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 같아요… 그런 친구가 두 명 정도 있는데 큰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연락하고 보는 것보다 가장 힘들 때 나서서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같아요. 친구는 많은 것보다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친구 2~3명만 있어도 충분해요. 저도 해외 상하이 쪽에서 살 때 가장 돈이 없을 때 친구 두 명이 저한데 돈을 빌려주고 아프면 병원 같이 가주고 힘들 땐 도와주고 지금은 그 친구는 아직 상하이 쪽 저는 수원에 떨어져 있지만 가끔 연락하면 왠지 진짜로 반갑고 기쁘더라구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말이죠, 정말 우연히도 같은 아이돌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 친구와는 첫눈에 ‘이 사람이다!’ 싶었던 게 아니라,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어요 그리고 어느 날, 우리 둘만의 특별한 취미를 발견했죠. 바로 그 아이돌 그룹을 응원하는 거예요 함께 음악을 듣고, 콘서트에 가고,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우리의 우정은 더욱 깊어만 갔어요 그런 우리에게 3화는 정말 특별한 에피소드였어요. 우정잉, 윤수빈 두 분 너무나도 인상적이었고, 그들의 우정이야기는 마치 우리의 이야기 같았죠. 😊 그 장면을 보면서, 저희도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고 도와주는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저와 제 가장 친한 친구는 대학 시절에 처음 만났어요. 처음엔 서로 다른 전공이라 수업도 다르고, 캠퍼스에서 마주칠 일도 별로 없었죠. 그런데 어느 날, 동아리 모집 포스터를 보고 둘 다 같은 동아리에 지원하게 됐어요. 첫 모임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가 같은 동네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됐죠! 동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더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동아리 활동도 같이 하고, 학교 끝나면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주말이면 서로의 집에 가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하면서 우정을 쌓아갔어요.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느 겨울날 둘이서 캠퍼스에서 첫눈을 맞으며 산책한 일이에요. 눈이 펑펑 내리던 그 날, 둘이서 마주 보며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쭉 친하게 지내자"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 이후로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답니다 💖
드디어 둘이서 만났네요!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친한 친구와 서로의 공통된 관심사를 나누다가 친해졌어요. 그 친구가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같이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밥을 먹다 보니 좋은 관계를 이어갔네요. 서로 비슷한 취미를 함께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였는데~옆자리 앉다 보니까 자연스레 뭐 좀 매점 같이 다니고, 수업 시간에 자면 서로 깨워주고 마치고 같이 학원 다니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던데요 아마도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안치해지고 싶어도 ㅋㅋㅋㅋ 이게 막 친해집니다 ㅋㅋㅋㅋ 두 분도 아마 그렇게 친해질지도 모릅니다ㅋㅋㅋ 조심하세요. ㅋㅋㅋ
대학 시절,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와 친해졌어요. 과제나 시험 준비를 함께 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고, 자주 스터디를 하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서로의 학습 방식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며 더욱 친해지게 되었죠. 그 친구는 지금도 저에게 큰 지원이 되는 소중한 동료이자 친구입니다!
저는 편의점 진실의 의자에서 만나서 진짜 솔직한 대화를 나눴던 것 같아요.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금방 마음이 통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약간 어색했지만, 점점 편해지더니 어느새 마음이 통하는 찐한 친구가 되어버렸네요. 공감과 이해로 가득한 대화를 나누다 보니 금세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친구로 지내면서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어릴 때부터 SF 소설과 영화를 좋아했던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SF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그곳에서 비슷한 취향을 가진 동기를 만났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SF 작품에 대한 열정적인 토론을 나누며 친한 친구가 되었고 졸업 후에도 서로의 취미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요!
같은 조가 되어서 학교 숙제를 하다가 친해졌어요. 잘생기고, 부잣집 아들에 공부까지 잘하는데 무뚝뚝한 친구여서 말 붙이는게 힘든 친구였어요 그런데 조별 숙제하다보니까 츤데레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뭐! 조금씩 조금씩 친해졌어요 역시 사람은 겉만 봐서는 모르는 것 같아요 👍👍
대학 시절, 같은 동아리에서 처음 만난 친구와 친해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어느 날 동아리 활동 후에 우연히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가게 됐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죠. 그 후로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많은 추억을 쌓으며 친해졌답니다. 지금은 정말 소중한 친구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우정잉에 윤수빈 케미 재미있고 보기 좋아요 😀 두분 앞으로 우정 변치말고 앞으로 꽃길만 걷기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 핸폰으로 자주 통화하니 친근감도 쌓이고 더욱 친해져요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감사하고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CU 채널 항상 힘차게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저와 가장 친한 친구와의 첫 만남은 대학교 1학년 때였는데요. 우리는 같은 전공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첫 수업에서 교수님이 조별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우연히 저희 둘이 같은 조가 되었죠.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과제를 함께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 다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하는 밴드 이야기를 하다가 더 깊이 친해졌어요. 특히 저희가 좋아하는 밴드의 콘서트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날 정말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는 거의 매일 같이 점심을 먹고, 주말에는 영화도 보고, 여행도 다니면서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로의 가족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힘든 일이 있을 때 항상 가장 먼저 찾아가는 사람이 되었죠. 이렇게 우연히 시작된 인연이 평생의 친구로 이어진 것을 생각하면 정말 운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두분 케미가 잘 맞아서 친한 사이가 될것 같아요~저는 떡볶이를 진짜 좋아하는데 같은 학원에 떡볶이에 진심이 친구가 있었어요 맨날 떡볶이 이야기하고 같이 먹으러다니다가 진짜 절친이 되었네요❤ 지금도 떡볶이 맛집 찾아다니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 서로 관심사나 취향이 맞으면 결국에는 친해지는것 같아요😊 우정잉님과 윤수빈님의 우정도 응원합니다
저는 중딩친구랑 같은 동네이사오면서 같은 공감대와 같은 취미로 생겨서 친해졌었어요!!! 대학생때까진 안친했는데 사는동네가 같아지면서 사회초년생때 같이 술도많이먹고 공감도 서로 많이 해주고 친해졌었어요❤ 10년넘게 지금은 부부끼리도 너무 친하고 서로 신혼집도 또 같은 동네로 이사하고 했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지내는거 쉽지 않죠..?ㅎㅎㅎ 94즈도 조합 너무 좋은데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용❤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대학생때 사진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그곳에서 사진 촬영 실력이 뛰어난 동기를 만났습니다. 친구는 제 사진에 대해 섬세한 조언을 해주었고, 저 또한 친구의 사진 촬영 기술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는 함께 사진 전시회를 관람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여행하며 서로의 감성을 공유했습니다. 사진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저희는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고,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두 분 서로 다른 면이 있지만 동갑이라는 공통점이 금방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중학교 때 별로 유명하지 않은 신생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옆자리 친구가 그 아이돌 노래를 듣고 있는 것을 보고 혹시 팬이냐고 물었더니 이 노래를 아냐고 하면서 엄청 팬이라고 해서 둘이 단번에 찐친이 되었고 아직도 친하답니다
공통 취미가 있으면 빨리 친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친한친구랑 진짜 ~ 게임떄문에 친해졌어요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함께하면 더 친해지는거 같아요 방과후에 같이 게임도하고 게임에 대한 토론도하고 ~ 주말에는 하루종일 게임하고 ㅎㅎ 게임덕분에 잃은것도 많지만 소중한 인연들을 얻어서 저는 넘넘 좋아요 우리 우정잉님이랑 윤수빈님도 씨유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완전 짱친됐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내가 누군가에게 진심의 친구가 되기 위해 그 사람의 성취를 알아주고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이 되야한다는 것이겠죠. 서로의 성취를 알아주고 같이 기뻐하는 친구가 있고 나 또한 그 친구의 성취를 알아준다면 서로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교류하는 아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역시나 시작은 공통 관심사! 대화를 하다가 좋아하는 것이라던지, 취미라던지, 좋아하는 음식스타일이라던지 공통된 관심사가 같으면 금방 친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감이 오죠! 아 이 친구 나랑 좀 맞는데?? 비슷한데? 혹은 친해지고 싶은데!!?? 그렇게 친구를 만드는 것 같아요!!!
지금 많이 친해진 내 친구, 새 학기 첫 날, 제 옆 책상에 앉았었죠. "안녕하세요!" 간단히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넸죠. 숫기가 없었는지 수줍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고 바로 고개를 앞으로 돌리더라고요. 그래서 더 친해지고 싶더라고요. 점심시간 때, 편의점에 가서 같이 컵라면 먹자고 하니, 그래 하고 같이 가게 되었죠. 제가 사줬는데, 다 먹고 나니까, 음료수 1+1 사서 하나를 저에게 주더라고요. 그렇게 같이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잠시 나누었죠. 주말에 만나서, 같이 등산하고, 내려와서 같이 사우나에 가서 씻으면서 더 친해졌어요. 역시 사람은 금방 친해지려면 목욕탕에 같이 가야해요.^^ 그 이후로, 자주 같이 놀고 공부하면서 이젠 우리는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날 친구를 많이 사귀기 위해서 맛있는 간식을 잔뜩 들고갔어요 선생님 이야기가 끝나고 학교끝날때쯤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한테 다가가서 맛있는 간식도 주면서 친구하자고 먼저 말걸었고 공통관심사에 대해서 얘기도 하면서 대화를 유도했답니다 그래서 새학기 시작되는 첫날에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었어요ㅎㅎ
![우정잉, 윤수빈 최초로 알바 해고당하고 왔습니다… [현생님들 EP.11]](http://i.ytimg.com/vi/oQef2xMZrr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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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우리 떡볶이 먹으러 가장 ㅎㅎ
싫어용
먹구 씨유에서 아이스크림도>_
반말뭐지 나랑 친구같은데 우정잉
우정아 빈말인거 다 알아ㅎㅎ
아니 요즘 왜이리 예쁘냐고?!!
촬영 끝나고 90도로 인사했을거같은 우정잉이면 개추
우정잉 롤티어 골드는 어쩌다 실수로간거고 현재는 브론즈2입니다 속여서 미안합니다....
저는 학원에 같이 다니던 친구와 지금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처음엔 서로 잘 몰랐지만, 학원 끝나고 CU에서 간식을 사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답니다.
같이 편의점에서 간식을 고르고, 앉아서 이야기 나누던 시간이 쌓여가면서 우정도 깊어졌어요.
지금도 그 친구와는 서로의 생일을 챙기고, 자주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친구와 어떻게 친해졌나요? 댓글로 썰을 남겨주세요! 😊
#친해진썰 #추억 #친구와의이야기 #우정 #찐친 #댓글이벤트
헐 최애 둘이서 만났네😊
두 분 다 호감인데 같이 나오니까 두 배로 재밌네여ㅋㅋ
친구 고민상담 해주다가 많이 친해지는 것 같아요. 서로의 고민 들어주고 공감도 해주면서 서로 마음이 통할 때 진짜 친한친구가 되더라구요.
좋은 친구가 서로의 성취를 알아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함께 기뻐하는 마음이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그러한 친구들과 있으면 어떤 어려움이든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정한 우정이란 이런 것인 것 같아요.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뻐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조합은 귀하다
정말 두분이 성격이나 직업 모든게 많이 다르게 보이지만, 막상 대화를 해보니 서로 통하는 점도 많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친한 친구들과 서로 마음에 안드는 선배나 후배, 동기들을 험담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거 같아요.
일부러 장난치면서 친해지는게 최고인듯요!
편의점 진실의 의자에서 나누는 두분의 솔직한 대화 인상적이네요ㅎㅎ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서 맛있는 간식도 주고 인사도 먼저 건내면서 노력했던 것 같아요.
어려울 때 도움을 주고 힘든 일을 듣고 공감해 주면서 더 가까워져 친한 친구 사이가 되어 갔어요🙌
둘이 말하는거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 재밌다 케미 좋다
오~ 이쁜이들~둘 다 승승장구 하세요.
가볍게 응원하는 친구보다는, 무겁게 조언해주는 친구가 더 좋은 친구 같아요.
나의 상황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고 좋아해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고요.
요즘 진정한 친구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정잉에 윤수빈 이라니...
씨유 일 잘하네...
ㅋㅋㅋㅋㅋㅋ우정잉님 진짜 방송에서는 킹 받게 하시는게 포인트였는데, 초면에는 되게 쑥쓰러움도 많으시구나. 😀😀
그래도 대화가 무르익다보니 서로 편해진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리고 그동안 몰랐던 우정잉님과 윤수빈님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취업 준비를 하다가 인터넷 방송으로 시작했다는 이야기.. 정말 우연한 계기지만 지금의 우정잉님이 있다는게 다행 아닌 다행?인것 같습니다 ㅎㅎ
저랑 친해진 친구는 같은 반이였지만, 얼굴과 이름만 사이였어요.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하게 같은 타임 시간대로 만나서, 둘 다 영화라는 비슷한 취향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출근도 같이하고 퇴근도 같이하면서 함께 좋아하는 취미나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삶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죠, 그래서 저희는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고, 지금까지 많은 추억을 만들어 왔어요! 그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서 둘도 없는 친구로 남았습니다 !
와 이쁜 두분 폼 미쳤다..너무 즐겁고 유익하게 시청했어요!
둘 다 너무 좋아 ❤
사람의 진심은 누군가를 위로해 줄 때 보다, 축하해 줄 때 더 나오기 어렵다고 하죠.
자신의 성취를 진정으로 칭찬해주고 축하해주는 친구는 곁에 오래둬야 하는 소중한 친구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친구가 되려고 자신 또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공통 된 취미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면서 친해지기 좋죠. 동아리처럼?
두 분 이상형 얘기에 거울치료하는 거 같다는 수빈님 ㅋㅋㅋ 저 역시 거울치료 하는 느낌 받았어요..😅
전 찐친과 생일이 하루 차이라 정말 친해졌어요.
10년 넘게 아직도 매년 서로 생일 챙겨주는데 친구도 저도 그 때만 되면 거의 1주일을 생일축제처럼 즐기곤 한답니다. 😊
94즈 조합 좋다
우정잉 X 윤수빈 조합 너무 보기좋네요~
두분이 점점 친해지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저는 중학교때 친구 책상에 있는 물을 엎어버렸는데 그 친구가 제가 당황한걸 보고 괜찮다면서 재미있게 대처해줘서 분위기도 풀리고 그 계기로 지금까지 가장 친한 친구로 남아있네요~
넘좋당 최애둘
고등학교 1학년 때, 우리는 같은 반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하며 조심스럽게 대화를 나누었죠. 하지만 점차 함께 수업을 듣고,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세 친해질 수 있었어요.
우리는 공통된 관심사와 취미를 발견하며 점점 더 가까워졌어요. 함께 공부하고 운동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나 곁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했죠
그렇게 우리는 점점 더 깊은 유대감을 쌓아갔어요.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며 신뢰를 쌓았고,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영원한 친구가 되었죠
그 시절 우리가 만들어낸 추억들은 지금도 제 마음속에 생생히 남아있어요. 함께 웃고 울며 성장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답니다. 지금도 가끔 연락을 하며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다시 만나 옛 시절을 회고하고 있습니다.
새학기에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앞자리 친구가 뒤돌아서 갑자시 제 손에 그림을 그리더라고요 미친놈인가 했는데 미친놈 맞아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꽉수빈 폼 미쳤다😂
우정잉님과 윤수빈님 두 분 다 배려하시는 성격이라,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꽤 걸리는 것 같아 보여요😊 저도 두분과 성격이 비슷해서, 보통 외향적인 친구들에게 간택당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좋은 영상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브론즈 94 대구 듀오의 만남 감동적이다
친구에게 먼저 말 걸고 간식도 같이 나눠 먹으면서 친해졌어요
같이 공감해주는것만으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바로 친해져서 사진도 찍고 번호교환까지!! 너무 보기 좋아요 앞으로 두 분 꽃길만 걸으세요~~ ❤❤
왔다아 우정잉
뭔가 어색하면서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느껴져요ㅎ
우정잉♡윤수빈 우정 영원하길♡
저는 좁고 깊게 친구를 사귀는 편인데 한번은 수능을 보고 첫 알바를 시작했는데 같이 일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가 넘 이쁘게 생겨서 속으로 이쁘다 했는데 성격은 털털하고 사교적인지 말도 많이 걸어주고 챙겨주더라구오ㅎ
저는 첫 알바였는데 친구는 저랑 동갑이었는데도 알바를 많이 해서 잘했고 그 모습이 프로페셔널하고? 멋있게 느껴졌어요.
나이가 같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친해졌고, 사적으로 만나 밥도 먹고 알바를 그만둬도 계속 봤어요ㅎ
그렇게 10년 넘은 지금도 언제봐도 넘 편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네요ㅎ
수빈씨 이상형 얘기듣고나니까
이상형이 구체적일수록 그런 사람과 이미 만나고있다는 증거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pulse-z9 ? 그럴듯한 얘기임. 아무리 읽어도 그런 식으로 해석되지 않는데 문해력 레전드고
대학에 신입생으로 들어왔을 때 주변에는 모두 낯선 얼굴뿐이었습니다. 그럴 때, 학과에서 하는 첫 수업에서 나란히 앉은 한 학생이 있었어요. 그 학생은 조금 수줍어 보이는데 아주 노력파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에 공감이 되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그 후로 우리는 팀 프로젝트 팀원이 되었고, 그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끝없는 고민과 학습, 그리고 웃음이 가득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그의 열정과 노력을 고스란히 느꼈고, 그녀는 내게 항상 실망하는 대신 긍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친구였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는 서로에게 어려운 문제를 공유하고, 공부 방법을 서로 조언해주었습니다. 학교 생활에서의 다양한 고민과 생각들도 서로 나누었고, 깊은 대화를 통해서 더욱 우정이 깊어졌습니다.
이 친구와 만난 것은 정말로 대학 생활에서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학업과 인생 전반에 하나의 중요한 지침이 되었고, 그녀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은 내게 귀중한 경험과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수빈님 내로남불 쩌네;
좋은 친구는 연락 뜸해도 전혀 서운함 없고 오랜만에 봐도 어색함 없이 그때 그 감정 그대로 반갑고 기분 좋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 같아요…
그런 친구가 두 명 정도 있는데 큰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연락하고 보는 것보다 가장 힘들 때 나서서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같아요.
친구는 많은 것보다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친구 2~3명만 있어도 충분해요.
저도 해외 상하이 쪽에서 살 때 가장 돈이 없을 때 친구 두 명이 저한데 돈을 빌려주고 아프면 병원 같이 가주고 힘들 땐 도와주고 지금은 그 친구는 아직 상하이 쪽 저는 수원에 떨어져 있지만 가끔 연락하면 왠지 진짜로 반갑고 기쁘더라구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말이죠, 정말 우연히도 같은 아이돌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 친구와는 첫눈에 ‘이 사람이다!’ 싶었던 게 아니라,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어요
그리고 어느 날, 우리 둘만의 특별한 취미를 발견했죠. 바로 그 아이돌 그룹을 응원하는 거예요
함께 음악을 듣고, 콘서트에 가고,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우리의 우정은 더욱 깊어만 갔어요
그런 우리에게 3화는 정말 특별한 에피소드였어요. 우정잉, 윤수빈 두 분 너무나도 인상적이었고, 그들의 우정이야기는 마치 우리의 이야기 같았죠. 😊
그 장면을 보면서, 저희도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고 도와주는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저와 제 가장 친한 친구는 대학 시절에 처음 만났어요. 처음엔 서로 다른 전공이라 수업도 다르고, 캠퍼스에서 마주칠 일도 별로 없었죠. 그런데 어느 날, 동아리 모집 포스터를 보고 둘 다 같은 동아리에 지원하게 됐어요.
첫 모임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가 같은 동네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됐죠! 동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더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동아리 활동도 같이 하고, 학교 끝나면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주말이면 서로의 집에 가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하면서 우정을 쌓아갔어요.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느 겨울날 둘이서 캠퍼스에서 첫눈을 맞으며 산책한 일이에요. 눈이 펑펑 내리던 그 날, 둘이서 마주 보며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쭉 친하게 지내자"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 이후로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답니다 💖
94년생 동갑내기분들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우정잉 롤티어 골드 맞아?? 친구분들끼리 서로 고민상담하면서 두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마지막에는 꽤 친해진 것 같아요!! CU 앞으로도 CU의 다양한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친구 고민상담도 해주고 서로 두분이 대화를 하면서 더욱 가까워 진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한결같이 변함없는
공간으로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 관심을 받길 기원합니다
드디어 둘이서 만났네요!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친한 친구와 서로의 공통된 관심사를 나누다가 친해졌어요. 그 친구가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같이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밥을 먹다 보니 좋은 관계를 이어갔네요. 서로 비슷한 취미를 함께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어떤 것이라도 친구의 성취를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것이 그 친구의 자존심도 올려주는 거라고 하더군요.
친구들 대부분이 어렵게 취직해서 힘들게 일하다 보니 조그마한 일이라도 고생했다고 자주 말해주는 편입니다!!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였는데~옆자리 앉다 보니까 자연스레 뭐 좀 매점 같이 다니고, 수업 시간에 자면 서로 깨워주고
마치고 같이 학원 다니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던데요
아마도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안치해지고 싶어도 ㅋㅋㅋㅋ 이게 막 친해집니다 ㅋㅋㅋㅋ
두 분도 아마 그렇게 친해질지도 모릅니다ㅋㅋㅋ 조심하세요. ㅋㅋㅋ
94년생 동갑내기의 에너지가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에너지 넘치는 영상 덕분에 피곤했던 하루가 흥겨워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많은분들의 관심 사랑 받으세요~😍
중학교 때 같은 동아리에 가입한 친구와 우연히 집 방향이 같다는 걸 알게 되어 함께 하교하게 됐어요. 집에 가는 길에 사소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친해졌고, 지금은 정말 소중한 친구가 되었어요. 동아리 활동 덕분에 친해진 친구,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대학 시절,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와 친해졌어요. 과제나 시험 준비를 함께 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고, 자주 스터디를 하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서로의 학습 방식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며 더욱 친해지게 되었죠. 그 친구는 지금도 저에게 큰 지원이 되는 소중한 동료이자 친구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친해진 동갑내기 친구들이랑 10년 넘게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는데요!
회사 뒷담화 하며서 가까워졌습니다 ㅋㅋㅋ 뭔가 의기투합하다보니 동지애도 생기고 말이죠?
다들 동갑이라 그런지 말도 잘통하고 같이 놀면 재밌어서 지금까지도 쭈욱 이어지고 있어요오😍
초반의 이 어색한 공기ㅋㅋㅋ 너무 공감갔어요😆
두 분이서 고등학교 '화'로 억지(?) 공통점 찾은 것 처럼 저도 항상 작은 공통점이라도 찾아 대화의 물꼬를 틀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나요!!
저는 편의점 진실의 의자에서 만나서 진짜 솔직한 대화를 나눴던 것 같아요.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금방 마음이 통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약간 어색했지만, 점점 편해지더니 어느새 마음이 통하는 찐한 친구가 되어버렸네요. 공감과 이해로 가득한 대화를 나누다 보니 금세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친구로 지내면서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어릴 때부터 SF 소설과 영화를 좋아했던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SF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그곳에서 비슷한 취향을 가진 동기를 만났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SF 작품에 대한 열정적인 토론을 나누며 친한 친구가 되었고 졸업 후에도 서로의 취미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요!
같은 조가 되어서 학교 숙제를 하다가 친해졌어요.
잘생기고, 부잣집 아들에 공부까지 잘하는데
무뚝뚝한 친구여서 말 붙이는게 힘든 친구였어요
그런데 조별 숙제하다보니까 츤데레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뭐! 조금씩 조금씩 친해졌어요
역시 사람은 겉만 봐서는 모르는 것 같아요 👍👍
대학 시절, 같은 동아리에서 처음 만난 친구와 친해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어느 날 동아리 활동 후에 우연히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가게 됐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죠.
그 후로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많은 추억을 쌓으며 친해졌답니다.
지금은 정말 소중한 친구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나를 투영하게 되는 그르르갉의 매력~ 10분영상 집중하며 보게되는것같아요.
실수했을때 잘 보듬어 주고, 잘 위로해가면서 친해지게된 내 친구. 가끔 투덕이지만 그래도 금방 화해하고, 죽이 정말 잘 맞는 친구라 평생갈꺼예요.
우정잉에 윤수빈 케미
재미있고 보기 좋아요 😀
두분 앞으로 우정 변치말고
앞으로 꽃길만 걷기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
핸폰으로 자주 통화하니
친근감도 쌓이고 더욱 친해져요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감사하고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CU 채널 항상 힘차게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저와 가장 친한 친구와의 첫 만남은 대학교 1학년 때였는데요. 우리는 같은 전공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첫 수업에서 교수님이 조별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우연히 저희 둘이 같은 조가 되었죠.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과제를 함께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 다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하는 밴드 이야기를 하다가 더 깊이 친해졌어요. 특히 저희가 좋아하는 밴드의 콘서트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날 정말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는 거의 매일 같이 점심을 먹고, 주말에는 영화도 보고, 여행도 다니면서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로의 가족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힘든 일이 있을 때 항상 가장 먼저 찾아가는 사람이 되었죠. 이렇게 우연히 시작된 인연이 평생의 친구로 이어진 것을 생각하면 정말 운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두분 케미가 잘 맞아서 친한 사이가 될것 같아요~저는 떡볶이를 진짜 좋아하는데 같은 학원에 떡볶이에 진심이 친구가 있었어요 맨날 떡볶이 이야기하고 같이 먹으러다니다가 진짜 절친이 되었네요❤ 지금도 떡볶이 맛집 찾아다니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 서로 관심사나 취향이 맞으면 결국에는 친해지는것 같아요😊 우정잉님과 윤수빈님의 우정도 응원합니다
대학교 친구와 서로 낯가림이 심해서 서로 친해지고 싶어도 대화를 1학기 지날 때까지 이야기 못했는데
같이 과제할 기회가 생기고 밥먹고 술 한잔하다보니 친해졌네요!
둘 다 같은 마음으로 친해지고싶다고 생각했더라구요!
현재까지 쭉 찐친입니다.
2학기에 전학을 와서 이미 1학기때부터 서로 친해진 무리 사이에 들어가기가 어렵더라구요. 근데 저한테 먼저 말걸어주고 신경써주고 챙겨줬던 친구 1명이 있었는데 덕분에 걔랑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ㅎㅎ
새로운 학교 적응을 잘할수있도록 도와준 친구라 고맙네요~
저는 중딩친구랑 같은 동네이사오면서 같은 공감대와 같은 취미로 생겨서 친해졌었어요!!! 대학생때까진 안친했는데 사는동네가 같아지면서 사회초년생때 같이 술도많이먹고 공감도 서로 많이 해주고 친해졌었어요❤ 10년넘게 지금은 부부끼리도 너무 친하고 서로 신혼집도 또 같은 동네로 이사하고 했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지내는거 쉽지 않죠..?ㅎㅎㅎ
94즈도 조합 너무 좋은데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용❤
가장 친한 친구가 정말 신기하게도 처음엔 서로 제일 싫어하는 존재였어요 ㅋㅋ
말 안하고 있어도 괜히 싫고 피하게 되는 친구였는데 불금 새벽에 편의점 의자에서 진솔한 이야기 하면서 지금은 절대 잃을 수 없는 소중한 절친이 되어버린!🥰
취향이 맞는 공감대가 많아질수록 이야기거리가 많아져 금새 친해지게되더라구요 두분이 친해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너무 이쁜조합❤
깊은 우정 쌓아갈수있기를 응원합니다
함께 취미를 공유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거 같아요. 저도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소중한 인연을 많이 얻었어요. 우정잉님과 윤수빈님도 정말 좋은 인연이 될 것 같아요. 맛있는 걸 먹으면서 더 친해지는 거죠! ㅎㅎㅎ
유행인 콘텐츠 및 이슈되는 사건을 주제로 대화를 시도하면 함께 공감하고 분노하면서 빨리 친해질수 있더라구요. 두 분 다 호감인데 같이 나오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그냥 별 이벤트없이 서로에게 스며든것 같아요. 이상하게 자주 눈이 마주치고, 우연을 가장한 만남들이 늘어가니 어느새 둘도없는 친구가 되어 있더라구요 😊
어이없게도 벌청소를 하다가 친해졌어요 ㅋㅋㅋ
요즘은 청소 체벌이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저 때는 지각을 하거나 잘못한 일을 했으면 벌로 청소가 가능했어요
그래서 강제로 화장실 청소 한달을 하게 된 적이 있는데, 그 때 청소 했던 멤버들이랑 모두 친해졌어요
초등학교 때 새로 전학 온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먼저 말을 걸어서 학교 구경도 시켜주고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그 친구가 고맙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지금까지도 소중한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작은 배려가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게 해줬어요!
친구랑 진해지게 된 계기는 역시 앞뒤로 같이 앉아서 밥을 먹게 된 것이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요즘에는 급식실에 가서 먹게 되니 그렇지 않은데, 예전에는 앞뒤 가까운 친구들끼리 밥 먹고 서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친해진 것 같아요
두 분 미모가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네요:) 저는 가장 친한 친구와 PC방에서 게임을 같이 하며 친해졌어요.
둘 다 좋아하는 게임이 비슷해서 금방 어울리고 친해질 수 있더라구요.
두 분 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저는 제일 친한 친구랑 좋아하는 아이돌이 같아서 덕질 얘기 하면서 친해졌어요... 최애 멤버는 달라서 서로 얘기 듣는 게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와 함께 농구하면서 친해졌어요 농구장에서 몸으로 부딪히고 땀 흘리고 운동이 끝난 후에는 시원한 음료나 간식을 함께 먹으면서 진짜 친해졌어요 지금도 농구를 함께했던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때 이야기를 가끔 하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요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대학생때 사진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그곳에서 사진 촬영 실력이 뛰어난 동기를 만났습니다. 친구는 제 사진에 대해 섬세한 조언을 해주었고, 저 또한 친구의 사진 촬영 기술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는 함께 사진 전시회를 관람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여행하며 서로의 감성을 공유했습니다. 사진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저희는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고,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힘든 알바를 같이 하면서 서로 의지하다보니 친해지게 되었어요.
한 달 동안 먹고 자고 하면서 서로 속마음도 이야기하고 행복했었습니다.
어리고 예뻤던 그 시절에 까르르 까르르 웃던 때가 그립네요.
두 분 서로 다른 면이 있지만 동갑이라는 공통점이 금방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중학교 때 별로 유명하지 않은 신생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옆자리 친구가 그 아이돌 노래를 듣고 있는 것을 보고 혹시 팬이냐고 물었더니 이 노래를 아냐고 하면서 엄청 팬이라고 해서 둘이 단번에 찐친이 되었고 아직도 친하답니다
지금 초등학교 때부터 10년 넘은 친구가 있는데 좋은 일 있음 진심으로 진지하게 같이 축하해주고 슬픈 일 있음 같이 술 한잔 하면서 고민 이야기 하고, 화제가 같아서 오랜만에 연락해도 갑자기 연락해도 할 이야기가 너무 많고 그런 친구가 있네요.
친구야, 고맙다!!
회사 첫 출근 날, 옆자리 동료와 우연히 같은 점심 메뉴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이후로도 매일 같이 점심을 먹으며 친해졌어요. 지금은 직장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
친구는 마음속에 담겨 있는 영원한 보석 같습니다.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매일 매일 만나다 보니
어느새 정이 흠뻑 들고 말았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마주치는 눈빛보다 서로를 가깝게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고등학교 시절, 동아리에서 같이 활동하던 친구와 친해졌어요. 함께 준비한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서로의 노력과 열정을 공유하게 되었고, 그 후로도 자주 모여서 활동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 친구는 지금도 저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에요!
저는 친구들이랑 조별과제 하다가 친해진 케이스에요 그래서 지금은 같이 PC방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영화도 다니러 하고 합니다 ㅋㅋ
두분이 동갑인줄 전혀 몰랐어요 두분다 엄청난 동안이신대 30대 시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ㄷㄷ
두분이 친해지길바라며 ㅋㅋ 앞으로의 케미가 기대됩니다.
공통 취미가 있으면 빨리 친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학교 다닐때 방송반이여서 방송반 친구들과 진짜 친하게 지냈어요 학교에서 항상 뭉쳐다니고 학교밖에서도 함께 음식점, 카페 등도 친구들도 많이 다녔어요 지금도 방송반 친구들을 가끔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하고 있어요
학창시절 친구와 친해지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아마도 좋아하는 아이돌이 똑같아서 공감되가 형성되면서 친해진거 같아요 좋아하는 아이돌이 똑같다보니 굿즈, 포토카드 등등 함께 모우고 서로 없는것도 나눠주고 하면서 친해졌어요
친한친구랑 진짜 ~ 게임떄문에 친해졌어요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함께하면 더 친해지는거 같아요
방과후에 같이 게임도하고 게임에 대한 토론도하고 ~ 주말에는 하루종일 게임하고 ㅎㅎ
게임덕분에 잃은것도 많지만 소중한 인연들을 얻어서 저는 넘넘 좋아요
우리 우정잉님이랑 윤수빈님도 씨유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완전 짱친됐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평일 강의들이 다 끝나고 과친구들과 PC방에서 게임으로 몇번을 밤샘하면서 편하게 놀았더니 친해졌어요. 밤샘이란 약간의 일탈을 공유한게 벽을 없앴던 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와 같이 야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엄청 친해졌어요. 둘 다 좋아하는 팀이 같아서 경기 내내 열심히 응원하고, 이후로도 자주 같이 경기를 보러 다니면서 친해졌죠. 지금까지도 서로의 응원 파트너로 지내고 있어요! ⚾️😊
고등학교 첫날, 옆자리에 앉은 친구와 필통을 똑같은 걸 쓰고 있는 걸 발견했어요. 그걸 계기로 말이 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어요. 서로 공통점이 많아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절친으로 지내고 있어요!
94즈 조합 좋네요! 저는 마이쮸들고 친해지자 먼저 다가가면서 친해졌어요 같은 관심사, 공통사에 대해 얘기하면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내가 누군가에게 진심의 친구가 되기 위해 그 사람의 성취를 알아주고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이 되야한다는 것이겠죠.
서로의 성취를 알아주고 같이 기뻐하는 친구가 있고 나 또한 그 친구의 성취를 알아준다면 서로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교류하는 아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때는 주말에 본 예능 프로나 음악 프로 이야기 하면서 친해졌는데
요즘은 워낙 매체가 다양해져서 그것도 쉽지 않겠어요
이렇게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하나씩 공통점을 찾아가는 시간이 소중하겠어요
두분다 너무 이쁨....개인적으로 요새 cu 연세우유빵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부모님도 맛있다고 사오라고 하심;;;^^
저는 보통 간택(?)당하는 스타일이라 친구들이 마이쮸 주면서 너 어디 살아? 말 걸어줘서 친해진 거 같아요ㅎㅎㅎ
역시 동갑내기 다보니 서로 공감대가 같은거 같아요 이렇케 공감대가 있으면 서로 친해지기 쉽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같이 생각하고 대화하다보면 더 가까워지고 절친도 되는거 같아요
역시나 시작은 공통 관심사!
대화를 하다가 좋아하는 것이라던지, 취미라던지,
좋아하는 음식스타일이라던지 공통된 관심사가 같으면 금방 친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감이 오죠!
아 이 친구 나랑 좀 맞는데?? 비슷한데? 혹은 친해지고 싶은데!!??
그렇게 친구를 만드는 것 같아요!!!
슬플 때 함께해주는 친구도 좋은 친구지만 내가 잘 됐을 때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외국 가수가 있는데, 주변에는 같이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을 했거든요
그 카페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완전 찐친 됐어요 벌써 10년이 넘었어요 😂
두분이 앞으로도 더욱더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고, 저는 친해지는 방법으로는 항상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으로 가면서 더욱더 친해진거 같아요.
두 분 앞으로도 좋은 관계 이어나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확실히 공통된 관심사가 있으면 대화가 이어지게 되면서 친해지게 되더라구요 ㅎㅎ
지금 많이 친해진 내 친구,
새 학기 첫 날, 제 옆 책상에 앉았었죠.
"안녕하세요!" 간단히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넸죠.
숫기가 없었는지 수줍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고 바로 고개를 앞으로 돌리더라고요.
그래서 더 친해지고 싶더라고요.
점심시간 때, 편의점에 가서 같이 컵라면 먹자고 하니, 그래 하고 같이 가게 되었죠.
제가 사줬는데, 다 먹고 나니까, 음료수 1+1 사서 하나를 저에게 주더라고요.
그렇게 같이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잠시 나누었죠.
주말에 만나서, 같이 등산하고, 내려와서 같이 사우나에 가서 씻으면서 더 친해졌어요.
역시 사람은 금방 친해지려면 목욕탕에 같이 가야해요.^^
그 이후로, 자주 같이 놀고 공부하면서 이젠 우리는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날 친구를 많이 사귀기 위해서 맛있는 간식을 잔뜩 들고갔어요
선생님 이야기가 끝나고 학교끝날때쯤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한테 다가가서
맛있는 간식도 주면서 친구하자고 먼저 말걸었고 공통관심사에 대해서 얘기도 하면서
대화를 유도했답니다
그래서 새학기 시작되는 첫날에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었어요ㅎㅎ
동갑이니 더 편안하게 일상에서도 좋은 친구로 두 분이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중학교 때 학교 같은 반 친구들이랑 체육대회하면서 많이 친해졌는데 아직도 자주 만나는 친한 친구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