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아름다운 절 경치도 좋고 스님의 정성스런 마음이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즐감하고 정보도 얻고..... 좋아요와 구독으로 인사합니다 ㅎ
다큐는 늘 즐거워 ~~~ 산사 여행 감사합니다 ❤
가보고 싶은 사찰이 너무많은데 언제나 가게될지 이제나이가 들어서 갈수나있을지 인생 참 허무하네요 관세음보살님
저도같은 마음이내요 저는이재환갑이니 가보려구요
힘내세요
관세음보살을 늘 외우다 보면 마음은 그곳에~~~~~~
@@우우상대😊
내레이션이 귀에 쏙쏙 박히네요~
서암정사.백송사는 가볼만한 사찰 입니다내가 힘들때 자주갔었는데~~~관셰음보살
멋지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서암정사 다녀왔어요 시간에 쫏겨 천천히 감상하지 못하고 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 다시 한번꼭 가고싶은곳~
어느날 문득 도량에 들어서니 힘없이 지팡이에 기대시어 후박나무 아래서 할아버지께서 손녀 맞 듯 "어서오너라" 하시던 말씀이 귓전에 늘 머문답니다. 어느 여름날 홀연히 육신의 옷을 벗으셨지요, 기일이 곧 다가옵니다. 마하 금강반야바라밀.._()_
대천(남명)큰스님 생각나네요,항상 벽송사을 그리워 하시던데,마하반야 바라밀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정보감사합니다 꾹
벽송사 원응스님 뵈온적은 없으나 스님께서 써주신 반야심경병풍이 있는데 20여년전 집사람이 직접 가서 받아온 것 .꼭 가보고 싶은 절입니다.
함양군 마천면의 벽송사는 제가 108산사 순례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 2015년 정도에 처음 가본 듯 합니다. 아마 그 무렵 서암정사도 잠시 들러 본 것 같습니다. 두 곳 모두 영상카메라 들고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저는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근데 멋있는 사찰이 참 많네요.여기는 어딘고?ㅎ
부처님은 하늘에 보살로 계시다 지구라는땅에 인간계도의 뜻을같고오셔서 극한의 고행을다겪어보시고 마침내 대각을 하시어 중생구제에 힘을쏟으셨고 돌아가셔서는 상제님을명을 받아 우주의 일들을 보고계시는 대제군의 자리에계시지요
🙏🙏🙏
서암정사 꼭 가보고 싶어요
벽송사.. 과거 빨치산들의 트..
아! 원응 큰스님, 법인 스님 ...()()()
참 희안하네요 일반가정집도 손님이 오면 집구경을 시켜주는 법인데 남의 덕으로 도를 닥을수 있으면 감추고 안보여주는 것이 불교의 정신입니까. 중들도 수행하면서 일을 하여 사찰을 이끌어 가는 돈을 벌든가 모든걸 공개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중들 시주를 받아 수행하는데 보여주기 싫으면 시주 받지말고 중 본인들이 벌어서 수행하여야 진정한 수행자 아닌가요
멋이라곤 없고 정신없이 추하도다.
정말 아름다운곳 입니다왜 이상한 글을 쓰셨는지 ?
절을 멋으로 짓고 가나요? 이런 댓글 달면 업보 받습니다
이 자는 기독교 인거 같네요
아름다운 절 경치도 좋고 스님의 정성스런 마음이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즐감하고 정보도 얻고..... 좋아요와 구독으로 인사합니다 ㅎ
다큐는 늘 즐거워 ~~~ 산사 여행 감사합니다 ❤
가보고 싶은 사찰이 너무많은데 언제나 가게될지 이제나이가 들어서 갈수나있을지 인생 참 허무하네요 관세음보살님
저도같은 마음이내요 저는이재환갑이니 가보려구요
힘내세요
관세음보살을 늘 외우다 보면 마음은 그곳에~~~~~~
@@우우상대😊
내레이션이 귀에 쏙쏙 박히네요~
서암정사.백송사는 가볼만한 사찰 입니다
내가 힘들때 자주갔었는데~~~관셰음보살
멋지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서암정사 다녀왔어요 시간에 쫏겨 천천히 감상하지 못하고 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 다시 한번꼭 가고싶은곳~
어느날 문득 도량에 들어서니 힘없이 지팡이에 기대시어 후박나무 아래서 할아버지께서 손녀 맞 듯 "어서오너라" 하시던 말씀이 귓전에 늘 머문답니다. 어느 여름날 홀연히 육신의 옷을 벗으셨지요, 기일이 곧 다가옵니다. 마하 금강반야바라밀.._()_
대천(남명)큰스님 생각나네요,항상 벽송사을 그리워 하시던데,마하반야 바라밀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꾹
벽송사 원응스님 뵈온적은 없으나 스님께서 써주신 반야심경
병풍이 있는데 20여년전 집사람이 직접 가서 받아온 것 .꼭 가보고 싶은 절입니다.
함양군 마천면의 벽송사는 제가 108산사 순례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
2015년 정도에 처음 가본 듯 합니다. 아마 그 무렵 서암정사도 잠시 들러 본 것 같습니다.
두 곳 모두 영상카메라 들고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저는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근데 멋있는 사찰이 참 많네요.여기는 어딘고?ㅎ
부처님은 하늘에 보살로 계시다 지구라는땅에 인간계도의 뜻을같고오셔서 극한의 고행을다겪어보시고 마침내 대각을 하시어 중생구제에 힘을쏟으셨고 돌아가셔서는 상제님을명을 받아 우주의 일들을 보고계시는 대제군의 자리에계시지요
🙏🙏🙏
서암정사 꼭 가보고 싶어요
벽송사.. 과거 빨치산들의 트..
아! 원응 큰스님, 법인 스님 ...()()()
참 희안하네요 일반가정집도 손님이 오면 집구경을 시켜주는 법인데 남의 덕으로 도를 닥을수 있으면 감추고 안보여주는 것이 불교의 정신입니까. 중들도 수행하면서 일을 하여 사찰을 이끌어 가는 돈을 벌든가 모든걸 공개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중들 시주를 받아 수행하는데 보여주기 싫으면 시주 받지말고 중 본인들이 벌어서 수행하여야 진정한 수행자 아닌가요
멋이라곤 없고 정신없이 추하도다.
정말 아름다운곳 입니다
왜 이상한 글을 쓰셨는지 ?
절을 멋으로 짓고 가나요? 이런 댓글 달면 업보 받습니다
이 자는 기독교 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