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창석 쌤 애들이 쌤 다른학교 가실때 드린 꽃다발이랑 편지 기억하고 계시죠.. 저희애들 다같이 훌쩍훌쩍 하면서 드렷던거요 쌤 잘 지내고 자주 연락한다면서요... 보고싶잖아요 왜 계속 연락이 없으세요 왜 아직 안나오세요 뉴스보고 괜찮다해서 다같이 얼마나 울었는지 아세요?설마설마하고ㅎ 그런데 아니라네요... 쌤이 그렇게 이뻐하고 자랑하던 똘똘한 아들들도 기다리고 있잖아요 다른 사람 거의 나왔는데 또 예전에그랬던것처럼 체육창고같은데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뒷정리 하고계시는거죠? 저희한테 얼른 나와서 웃어주세요 복장불량으로 잡혀도 좋으니까 전처럼 교문지도도 해주시고 복도지나가다가 하이파이브도 해주세요 체육 F도 괜찮으니까 쌤이랑 같이 축구도하고 체조도 하고싶어요 얼른 나오셔서 연락해주세요 저랑 애들 다 번호 안바꿨으니까.. 💌 쌤!! 중학생 꼬맹이들 벌써 고3이예요!! 아직도 쌤한테 꼬맹이 소리 듣겠지만 그래두 되게 많이 자라구 똘똘해졌다구용ㅎㅎ 쌤이 나중에 대학교가면 찾아오라구 술사주신다면서요!! 저 기억하구있어용 저희 다 원하는 대학 붙어서 찾아뵐게요 어디가지 마시구 기다리고 계세요 존경하는 창석쌤ㅎㅎ 언제나 사랑하구 존경해요 스승님❤ -푸르른 4월에 쑥쑥 커버린 꼬맹이들 중 하나 올림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얼마나 추웠을까요..... 그 차디찬 바닷 속에서...... 아직도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그곳에 있습니다. 빠르면 내일 쯤부터 세월호 인양을 한다네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유골이라도 유가족들에게 돌아가면.. 그 유가족 분들은 더이상 춥디 추운 바닷가 진도에서 계시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정말 전 세월호를 생각할 때 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2014년 4월16일 저는 그날 밤에 조용히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 뉴스를 보니... 세월호가 침몰했다고 뜨더군요. 저는 그 이후 학교에 갔다오면 뉴스부터 틀었습니다. 오늘은 몇명이 살았을까.... 에어포켓에는 몇명이 살아 남아 있을까....하고 하지만.... 생존자 수는 늘어나질 않더군요.... 참 마음 한편이 쓰렸습니다. 분명 학생들은 재밌는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설레였겠죠?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는...데체 7시간동안 뭘 했을까요. 학생들이 그 차디찬 바닷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버티던 7시간 동안 박근혜는 데체 뭘 했을까요. 정말...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입니다. 기억합시다. 2014.4.16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유가족들은 부디 유골이라도 찾길 바랍니다. 세월호가 어서 빨리 인양을 시작해서 유골이라도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anks to this gentle violin tune of A Thousand Winds.After my mother passing seven days ago,I found it.Thinking of your dearest one and healing in beautiful tune.
I'm not korean but i cried when i heard about seol ferry disaster 😢😭 cause it's a matter of human being not about nationalities rest in peace innocent souls 😭😭 hope your families get a lot af comfort without you 😥😣😭😭
하...슬프네요..세월호안에서 쓸쓸히 차갑게죽어가던 단원고2학년학생들..하늘에서 가족을내려다보며 얼마나슬플까요... 세월호선장을보며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 겨우18 살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아있는데 그 선장때문에...선장이 빨리 구명조끼입고 배위로 오라가라는 대피명령만 내렸었더라면 단 한명이라도 더 살수있었을텐데.... 친구들을위해 희생한 사람들도있는데 자신이 죽을거알면서 구명조끼양보하는 친구들도있는데 선장은 자기자신만 살려하고진짜 얼마나 무섭고,힘들고,추웠을까요...
세월호 당시 수학여행,야영등을 못갔다고 탓한 제가 부끄럽네요.저희 언니가 바이올린을 좋아했었는데..이제는배 한척 때문에..언니의 바이올린연주를 볼수없네..언니가 천국으로 가기 전날에 늦게까지 드라마 재방송 보며 키득데다가 엄마한테 혼난게 너무 그리워..언니 천국에서 기다려..내가 언젠간 가겠지..나 진짜 너무 외로워 언니..언니 생각 하면 바로 눈물나고..잊혀지지가 않아,하늘에서라도 나 잊지마..언니한테 도깨비 드라마 보여주고 싶은데..내가 자주 틀께...웃고 떠들던때 생각 하면서 보자..사랑해..그리고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어떤이유로라도 울때마다 언니 생각이나..나는 지금 고작 중3이지만..대학생이 되도..어른이 되도..언닌 잊지않을께..⛤🎗
This was so sad and emotional. I was crying for the families and friends that have lost their love ones from the Sewol Ferry Disaster. Thank you for playing this beautifully to remember and honor those that have lost their lives at such young age.
This is such a lovely song. I first heard you play "A Thousand Winds" many years ago but I listen to it from time to time. My 85 year old Aunt just passed away in Hawaii, so I posted your song on Facebook for the family. 💝🌈
Jenny, this rendition was wonderful. You left out your great dancing but it was still heartening. You played it lyrically with empathy and good technique. Keep making great music!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 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 줄게요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레드벨벳 좆근혜는 7시간동안 과연 언니오빠들의 명복을 빌고있었을까요? 아니죠, 보톡스,마늘주사,백옥주사등을 맞고 아주 쿨쿨 자고있었겠죠 병신같이 그러곤 깨어보니 내가 이럴때가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급하게 사고수습을하러 빨리 해양부대를 보냈겠죠?! 하지만 그때는 이미 많이 늦어버렸고 언니 오빠들은 익사......를 하고 있었겠죠 그때는 이미 배는 45도정도 기울어져있었고 몸체는 거의 잠길정도였습니다 그때는 해양부대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었기에 구하지 못했던것입니다 하지만 좆근혜가 자고있었을때 갔던 해양부대는 그냥 아무렇게나 구조했을것이고 이렇게 하면 다 구조할수있을것이다 그런생각을 하며 구조를 했더라면 다는아니어도 지금의 생존자보다 더 많은 생존자를 구조해낼수 있었겠죠 하지만 해양부대모두가 그렇게 설렁설렁 했다는말은 전혀 아닙니다 몇분은 정말열심히하시고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구조를 하신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는 일본에서 버린 배를 조금 손봐서 사람들을 태워다주는 배라네요 그리고 선장새끼는 지금 배를 배우고있는 실습생과도 같다고 하더군요 그런 선장을 보냈으니 당연히 비양심적인 짓을 했겠죠?!
어린 나이에 목숨을 억울 하게 잃고.. 해야 할것 이루고 싶 은것도 많을텐데...저 넓은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고있다는것이 감동적이다.. . 어리다고 생각할 나이에..아니 어린나이에 목숨을 왜... 억울하게 잃어야 하느냐... 안내원도 미쳤다 가만히 있으라고하면 안되고. 탈출 하라고 나오라고 해야지..그래야 하는데.. 선생님 은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고 사망하신 분들....참..안타깝다...또 아이들을 구하기위해 구조하다 사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진심으로..
예수님, 하느님, 성모님. 비록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기도드려요. 2014년 4월 16일에 세월호 참사가 있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 아직 춥고, 아무 것도 없고, 나 혼자 있는 차가운 외로움 속에 갇혀 부모의 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굽어살피시고 하루 빨리 하느님의 나라로 돌아가, 하느님의 평화의 안식을 나누며 하느님의 품 안으로 돌아가여 하느님의 나라에서 만큼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소서. 저희 본당에서도 4월 16일날 마다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도 드릴겁니다. 제가 예수님, 하느님, 성모님을 믿어서가 아니라 존경하기 때문에 기도 드리는거 잊지말아주시고, 이들을 하느님의 품 안으로 돌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얼마나무서웠을까 얼마나울었을까 작고여린꽃들 항상너희를 기억하고있을께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렴..
프리드리히니체 님 그뜻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고2라해서 작진 않아도 프리드리히니체님 지금 덩치 얘기 같은데..
프리드리히니체 진지충처럼 대답하지 마요...
저분 말은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TO.창석 쌤
애들이 쌤 다른학교 가실때 드린 꽃다발이랑 편지 기억하고 계시죠..
저희애들 다같이 훌쩍훌쩍 하면서 드렷던거요
쌤 잘 지내고 자주 연락한다면서요...
보고싶잖아요
왜 계속 연락이 없으세요
왜 아직 안나오세요
뉴스보고 괜찮다해서 다같이 얼마나 울었는지 아세요?설마설마하고ㅎ
그런데 아니라네요...
쌤이 그렇게 이뻐하고 자랑하던 똘똘한 아들들도 기다리고 있잖아요
다른 사람 거의 나왔는데 또 예전에그랬던것처럼 체육창고같은데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뒷정리 하고계시는거죠?
저희한테 얼른 나와서 웃어주세요
복장불량으로 잡혀도 좋으니까 전처럼 교문지도도 해주시고 복도지나가다가 하이파이브도 해주세요
체육 F도 괜찮으니까 쌤이랑 같이 축구도하고 체조도 하고싶어요
얼른 나오셔서 연락해주세요
저랑 애들 다 번호 안바꿨으니까..
💌
쌤!! 중학생 꼬맹이들 벌써 고3이예요!!
아직도 쌤한테 꼬맹이 소리 듣겠지만 그래두 되게 많이 자라구 똘똘해졌다구용ㅎㅎ
쌤이 나중에 대학교가면 찾아오라구 술사주신다면서요!! 저 기억하구있어용
저희 다 원하는 대학 붙어서 찾아뵐게요
어디가지 마시구 기다리고 계세요 존경하는 창석쌤ㅎㅎ
언제나 사랑하구 존경해요 스승님❤
-푸르른 4월에 쑥쑥 커버린 꼬맹이들 중 하나 올림
피해자에요?! 트라우마가 크겠네요ㅠㅠ
sjj dj 제가 피해자는 아니고 저를 가르치셨던 고창석 체육 선생님이 아직까지 완전히 돌아오지 못하고계셔요... 저희 선생님은 안돌아오셨는데 세월호는 잊혀지고있어서 너무 슬퍼요
진짜 제 학창시절에서 제일 좋은 선생님이셨거든요
김루아 아ㅠㅠ 괜히 물어봤네요ㅠㅠ 죄송해요ㅠㅠ
김루아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곧 세월호 4주기가 다가옵니다. 140416 세월호 잊지맙시다.
김루아 하.......ㅠㅠ 어떡하죠ㅠㅠㅠ 응원해요..
세월호의 아픔을 잔잔한 바이올린이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세월호 단원고 언니, 오빠들과 피해자분들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노랑이 ㅜ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얼마나 추웠을까요.....
그 차디찬 바닷 속에서......
아직도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그곳에 있습니다.
빠르면 내일 쯤부터 세월호 인양을 한다네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유골이라도 유가족들에게 돌아가면..
그 유가족 분들은 더이상 춥디 추운 바닷가 진도에서 계시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정말 전 세월호를 생각할 때 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2014년 4월16일 저는 그날 밤에 조용히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 뉴스를 보니...
세월호가 침몰했다고 뜨더군요.
저는 그 이후 학교에 갔다오면 뉴스부터 틀었습니다.
오늘은 몇명이 살았을까....
에어포켓에는 몇명이 살아 남아 있을까....하고
하지만....
생존자 수는 늘어나질 않더군요....
참 마음 한편이 쓰렸습니다.
분명 학생들은 재밌는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설레였겠죠?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는...데체 7시간동안 뭘 했을까요.
학생들이 그 차디찬 바닷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버티던 7시간 동안 박근혜는 데체 뭘 했을까요.
정말...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입니다.
기억합시다.
2014.4.16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유가족들은 부디 유골이라도 찾길 바랍니다.
세월호가 어서 빨리 인양을 시작해서
유골이라도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채_ ㅠㅠㅠㅠㅠㅠㅠ
ㅠㅠ
^
원채_ 데체 ㄴ 대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늘 곁에 가족이 있어요. 포기하지마요. 잘 다녀왔을거에요.
저는 세월호 침몰로 사랑하는 언니를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언니와의 많은 추억들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언니도 하늘에서 저를 보고 있겠죠?
네.꾸왝님의 언니는 언제나 살아서 꾸웩님을 지켜주실거에요.
힘네세요
제 누나도 하늘에 갔습니다. 아무 말이 안나오네요.....
아인님과 님의 남은 가족분들의 평화와 안식을 전국산가르기스카디협회가 기원하겠습니다
🎗🎗🎗🎗🎗전 가족 잃을때 상상만해도 울고 싶어요
엄마 한테 화가나도 복수 하고싶어도 전
그 상상이 끔직했어요
2학년때 세월호 때문에 가을 소풍 못 갔다고 세월호 탓하던 제가 많이 부끄럽네요ㅜ어제가 세월호1000일 이였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흥세연 15년에 15살이라면 지금은 17살일수도 있겠네요
위니 중2아닐까요..?
위니 초2가 아니라 중2 말하는 거 같은데요
저도 5학년...
:달달솜사탕 저도 1학년 때 운동회 못 했다고 투덜댔는데
뉴스에 사망 수 실종자 수 생존 수 보고 눈물이...💧
Thanks to this gentle violin tune of A Thousand Winds.After my mother passing seven days ago,I found it.Thinking of your dearest one and healing in beautiful tune.
철없던5,6학년때
세월호땜에
수학여행,졸업여행못갔다고
투정하던제가좀부끄럽네요..
정윤 저..도 ㅜ
정윤 저도요ㅠ
정윤 난 고3때 체육대회를못햇다.....세월호때문....ㅎ 그뒤로 수학여행은 잘다녀왓지만..ㅎㅎ
저도요 ㅠㅠ5 6학년 때 수련회 취소되었다고 짜증냈었는데...정말 철없었어요...이거 듣고 펑펑 울었답니다 ㅠㅠ
정윤 저도 애버랜드 못간다고 하면서...짜증냈는데...😭
I'm not korean but i cried when i heard about seol ferry disaster 😢😭 cause it's a matter of human being not about nationalities rest in peace innocent souls 😭😭 hope your families get a lot af comfort without you 😥😣😭😭
Oh god you very kind boy
이거 보고 운 사람 손!
저도 울었어요...ㅠㅠ
핑크캣 저요
핑크캣 전 시작부터 끝가지 펑펑 울었습니다.
핑크캣 저요
핑크캣 님도 마음이 여리시군요 ㅠㅠ
✋✋✋✋✋👐👐👐👐🙌🙌🙌🙌🙌🙌
오빠 못본지 4년이 됐네...이거 들으면서 오빠생각많이 든다...잘살고 있어..?? 그때 내가 좀더 잘했더라면..나 지금 많이 후회중이야...항상 사랑해..고마워...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ㅎㅎ
ㅠㅠ
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꾸까님과 님의 남은 가족분들의 평화와 안식을 전국산가르기스카디협회가 기원하겠습니다
혹시 님 오빠도?......
너무 슬퍼용 ㅠㅠ
곡 듣고도 감동했지만 바이올린 연주하시는 분 왼쪽 가슴에 달려있는 리본보고 참았던 눈물이 흘렀다...
하...슬프네요..세월호안에서 쓸쓸히 차갑게죽어가던 단원고2학년학생들..하늘에서 가족을내려다보며 얼마나슬플까요...
세월호선장을보며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
겨우18 살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아있는데 그 선장때문에...선장이 빨리 구명조끼입고 배위로 오라가라는 대피명령만 내렸었더라면 단 한명이라도 더 살수있었을텐데....
친구들을위해 희생한 사람들도있는데 자신이 죽을거알면서 구명조끼양보하는 친구들도있는데 선장은 자기자신만 살려하고진짜 얼마나 무섭고,힘들고,추웠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이돌 그룹 노래 연주하는것보다 훨씬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아름다워요
세월호 당시 수학여행,야영등을 못갔다고 탓한 제가 부끄럽네요.저희 언니가 바이올린을 좋아했었는데..이제는배 한척 때문에..언니의 바이올린연주를 볼수없네..언니가 천국으로 가기 전날에 늦게까지 드라마 재방송 보며 키득데다가 엄마한테 혼난게 너무 그리워..언니 천국에서 기다려..내가 언젠간 가겠지..나 진짜 너무 외로워 언니..언니 생각 하면 바로 눈물나고..잊혀지지가 않아,하늘에서라도 나 잊지마..언니한테 도깨비 드라마 보여주고 싶은데..내가 자주 틀께...웃고 떠들던때 생각 하면서 보자..사랑해..그리고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어떤이유로라도 울때마다 언니 생각이나..나는 지금 고작 중3이지만..대학생이 되도..어른이 되도..언닌 잊지않을께..⛤🎗
아린[Arin ] 힘내세요
힘내세요 당신의 언니는 항상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아린[Arin ] 힘내세요...
언니도 동생을 지켜보면서 흐뭇해하고있을거애요 힘내세요! 그리고 20140416 절대 잊지않을게요!
힘내세요 저도 이 글을보니까 눈물이나네요 모두 잊지않을거에요🎗
하나님 부디 세월호에서 차가운 죽음을 맞이한 언니오빠들을 구원해주시고 하나님품에서 보살펴주세요....
꿀이 04 아...세월호 언니오빠들 못 잊게네요.아니 않 잊을거에요...
현아 그래야죠ㅎ
꿀이 04 못 잊을거에요...더 슬픈건 그들에 가족이겠죠?
현아 그렇겠죠..
꿀이04저두요ㅠㅠ
가사가 진짜 슬프고 울컥하게 만드는것같다 가사보면서 노래들으니까 눈물이절로나네요 벌써 3주년이 지났지만 잊지않겠습니다
V v 3주기라고 해주세요..ㅠㅠ
여기에 오빠가 단원고 학생이였던 분들 맞네요..... 저도 오빠 있는데 오빠가 언제 저렇게 될지 모르니 많이 사랑한다고 해줘야겠어요.... 다들 가족있을때 잘합시다
그 차가운 바다 한가운데
얼마나 떨렸을까요...
이런 한마디와 댓글로 밖에 못하는것이 너무 속상하네요..언니..몇십년만 기다려요..언니 있는곳에 따라갈께요.. 나중에 하늘에서 다같이 만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is was so sad and emotional. I was crying for the families and friends that have lost their love ones from the Sewol Ferry Disaster. Thank you for playing this beautifully to remember and honor those that have lost their lives at such young age.
Me too
I agree. Thank you for sharing our feelings.
Leslie Rose Same..
Exactly. Even though I wasn't in Korea when the disaster was happening, when I was watching the Korean KBS news I almost cried.
Thank you to crying for that students....
따뜻합니다.... 행복합니다..... 당신의 연주가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아이들 만화영화 ost 연주에서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왜 자꾸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 몰겠습니다. 그냥 가슴이 먹먹.... 바이올린의 새발견....
눈을감고 들어보세요..(👍)
ᄃㅂ가사보면 눈물이ㅜㅜㅜ
혀니 그러니까요 ㅜㅜ
혀니,😣😢
눈감고 듣는데 눈물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절대 잊지않으께요
ᄃᄇ 5초만에 주륵...
PianoもCelloも歌も手放し、Violinを弾き始めていました🌸
お墓参りが行かれない時は、この曲を弾きたいです🌸
素晴らしい音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슬프다ㅠㅠ언니,오빠들!!잊지않겠습니다ㅠㅠ하늘나라에서도 언니,오빠들가족과선생님,친구,소중한사람들 잊지마세요ㅠㅠ 사랑합니다ㅠㅠ
That’s just so deep and sad ! That’s so emotional 😭 oh my god I cried so much
우아한느낌과 슬픈느낌이 들어요
+Violin Jenny 갑자기 시비 거는거 같네요;; 그리고 제니님 이름 왜 따라해요
+아텐 (아텐Aten) 앞서 어떤시비를 걸었는지모르겠지만 제니라는 이름은 널리고널린이름입니다.ㅡㅡ
그거가지고 제니윤님 이름따라했다고 불쾌하신게 더 이상하다보는데요.
+Violinist Jenny Yun 잊어버릴수가없는사건이내요..ㅠㅠ
맞아요 약간 슬프면서우아한 느낌이에요.그리고 바이올린 정말 잘 치세요
이슬기 전 그냥 제니면 몰라도 Violin 제니라고 해서 그렇고 언니오빠들이 그렇게 많이죽었는데 안슬프겠어요? 했을때 안슬프겠어요?라고 짜증내는것 같애서 시비건다고 말한겁니다ㅋ
This is such a lovely song. I first heard you play "A Thousand Winds" many years ago but I listen to it from time to time. My 85 year old Aunt just passed away in Hawaii, so I posted your song on Facebook for the family. 💝🌈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빕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세월호 심가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재환 ㅇㅈ세월호 사건 명복을빕니다
김인태 ㅇㅈ...명복빕니다...
정재환 인졍요 ㅜㅜ
정재환 저두요...언니 오빠들의 명복을 빕니다..
철없던 6학년때 세월호 땜에 수학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그때 슬퍼하는 선생님들의 눈빛을 이해하지 못한채 반항만했죠 '그딴 세월호 이미 지난일인데 왜 수학여행을 안가냐' 이런식으로 따졌던 제가 한편으론 부끄럽고 속상하네요..부디 단원고 언니 오빠들 철없는 저를 용서해주실순 없나요...? 단원고 언니 오빠들...! 하늘나라에서 언제나 구원받길 기도할게요,,지켜봐주세요
갠적으로 이 영상이 제일 이쁜듯
박수호 맞아요
박수호 이쁜게 뭐가중요하냐..노래만 좋으면되지!!👍👍
이쁜거,노래좋음 아니요...다 됬고
다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저희 고종사촌 오빠가 이제 대학생인데....
거기서 잘 있을 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이쁘니지어니 세월호에서... 돌아가셨나요?(이건 개인 생각임 )
맞으면 ㅈㅅ...
ㅇ...
(차마 못 보여드릴 것 같아서 이렇게...)
너무 슬프지만, 아름다운 곡입니다. 아이들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세월호...잊지 않겠습니다..
요하림ˇ 🎗🎗🎗🎗
4학년 때 반애들이 반밴드에 '세월호가 뒤집혔데' 라고 올렸을때 가벼운마음으로 '아 뒤집혔다고?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한 저의 행동이 너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네요......
잊지않겠습니다 0416
(P.S.서툴지만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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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저도 그랬답니다..그냥 배가 뒤집혔데!!재밌겠다!!라고 한 제자신이 정말...부끄럽습니다..이젠 그런 생각이 안나네요
김주은 뒤집혔대가 맞아요
망고루히 뒤집혔대 가 맞아요
...보지말껄그랬어요...갑작이우리친척오빠가생각이나네요...오빠내가그동안심한말해서미안해...맨날돈빌려달라고하고...오빠천국에서잘지네고있지?난나를때리지않는착한오빠가사실너무좋았어...천국에서기죽지믈고씩씩하고용감하게잘지내야해...사랑해..그리고 고마워이제는친척집에놀러가도재미가없다...원래는친척집에가면은항상반갑게맞아줌오빠인데...미안해....오빠가사준옷정말소중히간직할께...여자친구한번못만나고....미안해ㅠㅠ
꽁냥's You Tube 힘내세요.
꽁냥's You Tube 힘내세요.. 늘 옆에 있을거에요...
분명 하늘나라에선 틀림없이 행복하실게에요
힘내세요...ㅠ
꽁냥's You Tube 힘내세요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실꺼에요
That's beautiful, I firmly believe that God will accept all the victims of the accident.
노래 시작하자말자 온 몸에 소름돔았던1인
팬더곰 2인 추가요
4인....
5인
팬더곰 8인이요
팬더곰 9윈
댓글....보다가...눈물이...흘러요...
'나의사진 앞에서 울지마요'부터 계속 눈물이 흘렀어요..
유가족분들....정말..무지하게 힘내세요!! 힘들다고 포기하시면 먼저가신 분들은 얼마나 슬프고 속상하겠어요...제발.....부탁할게요....힘내십시요😼
바쁜일상속에서 아직까지도 인양되지않은 희생자들을 잊을뻔했네요. 기억합시다 할수있는게 그것뿐이니
感動人心的歌詞 感動人心的旋律和音樂 是不分國界 所有人都能夠被深深的打動 並且感受到...
바이올린세월호그다음10월의어느멋진날에바이올린연주가소리예뻐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가슴이 시리넿욯 ㅠㅠ 슬프닿ㅠ
꼭 따사로운 빛으로 우리에게 와주었음하네욯…ㅎ
다시 태어나든… 꼭 오래 행복한 삶이 되시길~ 😔
멋진! 서정성이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함께 연주하고 싶습니다.
제니윤님 이곡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천국에서도 언니,오빠들도 들었을꺼예요‥
주께서 기억하시길...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영원한 나라에 귀속되어 영원한 삶을 누리길..
싫어요 누른분들은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분이신것같아요
맞아요.....ㅠㅠ
아마도 그럴거에요, 트라우마 때문에.......
현실은 부정하고 싶지만 현실은 바로 앞에 있는것이죠...
뭐래
@@우혁바라기 뭐래
그러게요 ...:................. ㅠ 힘내세요 모두
그 와중에 센스잇는 노랑리본(당연한건가 ㅇㅅㅇ?;)
메구밍당연하지요^^
메구밍 노란리본보다는 옷을 검은옷으로 맞춰입으신걸 봐야할듯
Jenny, this rendition was wonderful. You left out your great dancing but it was still heartening. You played it lyrically with empathy and good technique. Keep making great music!
슬픔이 잘묻어나는 뛰어난 연주임니다
활짝 피지못한 꽃봉오리들...그만 그 꿈은 시들어버렸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끝까지 싸워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항상 생각하고 있을께요..
잊혀지지않게..해드릴께요.....
우리모두
응원해요
언니오빠들의
부모님분들
부모님들의지식은
지금보호자옆에서
지키고있어요
어려운일이있어도
도와줄거애요
세월호터지고 다음날 수학여행갔었는데..아픔도모르고 재밌다고 한게 너무슬프고창피하네요..
제니윤 언니
진짜 좋아요!
너무 잘치고
그리고
세월호
정말.
가슴아픕니다
저는 눈물이....미안언니오빠들
우리모두가 지켜주지 못해서..부디 천개의바람이되어 자유롭게지내다들...
진심이 담겨져있는 연주 정말 감사해요 한음한음에 그 아이들을위한 미안함 담겨져 있는데 느껴지네요
영어시간에 이노래 배웠는데 우리반 눈물바다였네요...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 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 줄게요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이 노래를 몇 번째 듣는지...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내요ㅠㅠ
저도 요
그 찬 바다에 언니오빠들은 얼마나 무섭고 추웠을까요......부디 하늘에서 편안하게 살고 계세요....🎀
아.... 이럴땐 박근혜는 뭐했냐.... 언니오빠들 잊지 않겠습니다(ToT)
짱구
보톡스 맞았다고 했던거 같네요 세월호 침몰당시 대통령님 께서 외모를 가꾸셔서 늦게 보고받고 늦게 손을 쓰셔서 죽지 않아도될 세월호안에 있었던 학생인 언니,오빠들이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유튭 동영상에 있던거 같아여…ㅠ
박근혜! 많은학생들이죽는데
너의 외모가중요해?!
참나 죽는사람보다 외모가중요한 박근해씨외모나 간직하세요~~
우리국민은 사랑하는사람들을 못보고
슬퍼하시는부모님과 동생들 않보이세요?! 그럼 대통령이되지말던가
(고 단원고학생들의 명복을빔니다)
~
짱구 사람들은슬픈 이별을 했는데 박근혜는 자기미모가꾸느랴 바쁘네요...지금쯤 하늘나라에간 언니오빠들은 박근혜를
원망하고있을까요?
레드벨벳 박근헤: "구명조끼 입고있는데 그렇게 급한가요?" 보고받았어도 이런식으로 말함
레드벨벳 좆근혜는 7시간동안 과연 언니오빠들의 명복을 빌고있었을까요? 아니죠, 보톡스,마늘주사,백옥주사등을 맞고 아주 쿨쿨 자고있었겠죠 병신같이 그러곤 깨어보니 내가 이럴때가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급하게 사고수습을하러 빨리 해양부대를 보냈겠죠?! 하지만 그때는 이미 많이 늦어버렸고 언니 오빠들은 익사......를 하고 있었겠죠 그때는 이미 배는 45도정도 기울어져있었고 몸체는 거의 잠길정도였습니다 그때는 해양부대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었기에 구하지 못했던것입니다 하지만 좆근혜가 자고있었을때 갔던 해양부대는 그냥 아무렇게나 구조했을것이고 이렇게 하면 다 구조할수있을것이다 그런생각을 하며 구조를 했더라면 다는아니어도 지금의 생존자보다 더 많은 생존자를 구조해낼수 있었겠죠 하지만 해양부대모두가 그렇게 설렁설렁 했다는말은 전혀 아닙니다 몇분은 정말열심히하시고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구조를 하신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는 일본에서 버린 배를 조금 손봐서 사람들을 태워다주는 배라네요 그리고 선장새끼는 지금 배를 배우고있는 실습생과도 같다고 하더군요 그런 선장을 보냈으니 당연히 비양심적인 짓을 했겠죠?!
잊지않겠습니다...힘들고 괴로웠을 언니오빠들...하늘에서도 편히 쉬게 하시옵소서...
이 영상 왜 싫어요눌러요? 단지 추모영상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건데 그 마음을 싫어요로 표현하나요? 추모하는건 정말 아름다운일입니다. 저는 4월 16일도 까먹고 있었어요... 참 언니 오빠들에게 미안하네요 양심있으면 싫어요 누르지 마세요 열심히 연습해서 하신건데..
벌써 3주기가 어제네요...그차디찬 바다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호 잊지안을게요...지켜주지못해요🎗
해변 맞아요 잊으면 안돼죠⛤
😣😣🎗🎗🎗🎗😣😣
7아미방탄 0 잊지 않을게요 ㅇㅇ
지켜주지 못해요 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ㅇ
@@아니-x1r2h 상황파악이 안되요? 지금 제가 댓 찾아보고있는데 다 님이있어요;; 제발 이런 진지한곳에서 문법 나치질 하지 마세요;;
어쩜 그러케 마음도 이쁘실까요...💙
세월로 잊지 맙시다...✋
당신을기다리고있어요,천천히와도되니 제발부디 와주세요..
항상 기다릴게요
어린 나이에 목숨을 억울 하게 잃고.. 해야 할것 이루고 싶 은것도 많을텐데...저 넓은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고있다는것이 감동적이다.. . 어리다고 생각할 나이에..아니 어린나이에 목숨을 왜... 억울하게 잃어야 하느냐... 안내원도 미쳤다 가만히 있으라고하면 안되고. 탈출 하라고 나오라고 해야지..그래야 하는데..
선생님 은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고 사망하신 분들....참..안타깝다...또 아이들을 구하기위해 구조하다 사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진심으로..
저희 이모가 세월호 사고난 학교 선생님인데 같이 제주도 같을때 신나게 제주도로 수학여행온 언니 오빠들 보고 한참을 우셨어요...
잊을수 없는 416 기억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힘들었어요 이제 조금내려놔도되요
수고했어 언니오빠들 여러승객들 수고했어요
좋은곳가서 가족들 도와주면서 후회없는삶보내요
수고했어요. 착한 천사가 되길바래요😇
😭😭 진짜 진짜 슬퍼요
죄 없는 사람들이 하늘로가다니...
보면서 울컥했네요 ㅠㅠ 진짜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세월호 추모하고 제니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조은 연주 들려주셔서..♡
눈물이 나네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This is so beautiful. I'd love to do a collaboration with you sometime!
우연히영상보다가 이 연주곡이제일 아려오네요.이제 곧 그날이 다시 오네요.잊지말아요 우리
Ver Beautiful. I thoroughly enjoyed your piece. Merry Christmas!!!
그냥 눈물이 흘러요 아하 언제나 치료가 될까요 항상 맘이 평온하시길 바래요
하..아직도생각나네 내친구가 나 초5때 제주도간다고
학교안간다고 나 놀리고ㅋㅋㅋㅋ.....내가 초콜릿 꼭사오라고하고 한라봉도 따오라하고 거기서 화산폭팔
날수있다고 장난치고..ㅋㅋㅋㅋ 야 너 제주도가기전에
나랑 마인크래프트했잔아 기억나냐 집지은담에 누가더크냐 대결하고ㅋㅋㅋㅋ진짜 재밋썻는데 벌써
3년이나지났네 맞지?3년ㅋㅋㅋㅋㅋㅋ...우리 싸운적도
없었지 너무친해성ㅋㅋㅋ나 폴더폰이였을때 니가갑자기
배가이상하다했을때 내가 똥싸라고장난쳤잔앜ㅋ
사실 나 엄청걱정됬다 진심으로 근데 그진심이 진짜
가될줄이야 천국가서라도 내꿈에서한라봉꼭줘!
알겠지ㅋㅋㅋㅋㅋㅋㅋ꼭만나자! 사랑해!
했잖아 ㅇㅇ 근데 무슨말을 하시는거죠
@@아니-x1r2h 그 세월호에 타신 분들은 단원고 언니오빠분들 말고 그냥 제주도 가려고 타신 분들도 있어요 , 이 분이 말하시는 친구분이 그 제주도 분이신가봐요 ! !!ㅠㅠㅠ
얼굴도 예쁘신데 손까지 금속이시네요
마음을 울리는 음악이네요..이 노래만 들으면 눈에서 땀이
Woah!!! For some reason I cried while just listening, and literally sob when I read the lyrics.
지금도 안산에만
가면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 해져요 ᆢ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단원고 언니 오빠들 명복을 빕니다..하느님 우리 언니 오빠들 잘 챙겨주세요ㅠ 정말 억울하게 죽어서 슬플꺼예요ㅠㅠ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많이 울었어요 언니들 오빠들을 위해 바이올린으로 추모곡 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헐...갑자기 생각나서 봤는데 생각해보니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ㅠㅠㅠ
Beautiful, life is so precious and delicate.
Hi, your performance is very excellent ! bravo !
from Iran
Hauntingly played beautifully...sadly, this reminds us that this tragedy should never have happened at all...if only...
하나님 제발 세월호때 죽은언니 오빠들을 제발 구원해주시고 천국에서
잘 쉴수있도록도와주시고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이
세월호를 않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아멘.
아멘!!주여~
ㅠㅠ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ㅠㅠ
사랑스런 너무 예뿐........아이들.......ㅠㅠ
오빠 잘지내지?
이럴줄 알았으면 수학여행가지말라고 할걸...
오빠 싫다고 해서 미안해.....
그냥 한번만 오빠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나 벌써 수능도 했어 오빠 몫까지 열심히 했으니까 합격하게 꼭 도와줘 사랑해!
벌써 7주기..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아직도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프고 소름이 돋는 세월호사건... 더욱더 소름이돋고 무서운건.. 저희언니가 세월호를 탈뻔했다는겁니다.. 하지만.. 세월호에서 아프게 돌아가신 단원고 학생분들이 지금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했고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온다😥😢😭
사랑하는 단원고였던 언니 오빠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정인 아 미안해~♥
거기에있던 많은 언니오빠분들...항상 잊지않고지내고있어요. 평생 잊지않고지내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 이거 들으면서 성서 쓰고있는데 더 감동이 와요ㅠㅠ
그..고통이겨내느라 수고하셨어요..절대 잊지않을게요..언제나 가슴한곳에 담아두겠습니다..몇달이 지났지만 세월호일어난게 어제같네요..정말수고했고.. 정말 미안하고 잊지않을게요..
예수님, 하느님, 성모님. 비록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기도드려요.
2014년 4월 16일에 세월호 참사가 있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 아직 춥고, 아무 것도 없고, 나 혼자 있는 차가운 외로움 속에 갇혀 부모의 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굽어살피시고 하루 빨리 하느님의 나라로 돌아가, 하느님의 평화의 안식을 나누며 하느님의 품 안으로 돌아가여 하느님의 나라에서 만큼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소서.
저희 본당에서도 4월 16일날 마다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도 드릴겁니다.
제가 예수님, 하느님, 성모님을 믿어서가 아니라 존경하기 때문에 기도 드리는거 잊지말아주시고, 이들을 하느님의 품 안으로 돌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정말노래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