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공부는 인강으로 하는 것이 아님. 인강에 중독되면, 인출능력과 시험능력이 0으로 수렴함. 인강 듣는 시간은 공부시간에서 빼야 함. 가장 많이 보는 기본서 1권과 객관식 1권만 확실하게 파고들면, SKY 중상위권 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음. 다른 요인(건강 요인) 등이 충족된다는 제약조건 하.
당장 공부를 시작한건 아니지만 , 저희 아들에게 영상을 공유했어요 .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늦은 나이에 외국에서 간호사가 되고 싶어서 공부를 해보려니 영어 아이엘츠 부터 해야하는데 막막하고 그랬는데 일단 하루에 몇시간이라도 몇분이라도 책상에서 공부해서 꼭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증명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
아무나 될수있는게 아니라 중1~고1까지.. (정확히는 유치원 국민학생 포함)커리큘럼 꾸준이 한 사람만 할수있는거... 0~10 단계 로 보면...최소7~8 인 사람이 ~9+~10단계 되어 서울대 가는거ㅣㅣㅣ 1~5단계가 1년만에 갈수는 없음... 혹시 나도 라고 느껴야 한번이라도 더 보는거라... 이런 자극 적인 썸네일로 꼬시는거
우선 계획표를 짠다. 책은 좋고 얇은거 하나. 한 과목에 정독하고 문제풀고(문제풀때 스톱워치-실제 시간보다 약간 짧게) 문제는 연습장에 바른글씨로(정신상태 나타남). 잡생각하고 있는지 체크 하기 공부할때 잡생각 있다면 그거 없에는거에 집중(반복하면됨) 그렇게 한 문제집 깨끗이 하고 문제 풀이 장에 문제 풀고 오답정리 하고 문제집에는 틀린 것만 체크. 7번 풀면 7번 틀린 문제도 있을 것 그것을 7번째 정리하고 문제 풀면 비슷한 문제나 개념은 거의 맞출 수 있다. 하루 15시간 공부 한다면 1년이면 하 중 상 난이도로 올라 가면서 책 마스터 가능할 것.
이거 진짜 멋진 말이나 그런게 아니고...내신,수능 문제도 아니고...그냥 저렇게 살아 본 사람과 조금이라도 그렇게 살아본 사람이 되어봐야 알아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구독자 수준에 맞춰 얘기하면 어떤 게임에서 정점 찍어보면 그 게임의 요소들을 잘 알아서 다른 게임도 남보다 잘 정복한다. 수학과 과학은 이미 톱클래스였다??? 그런데 입시에서 결과를 맞춰야 하니까 다른 과목 공부했다?? 공부를 학문답게 해본사람은 알거다. 수학 과학에 빠져있던 사람이면 게임 끝난거고, 당시 사회 가르치던 사람중에 진짜가 없던거라 한석원도 기회가 없던거지...타과목에서 학문을 학문답게 가르쳤던 교사가 있으면 그가 수학강사가 안되었을수도있어
이건 1%만 가능! 온동선수를 하면 국대에 뽑 힐 d n a 들만 가능!!.................. 50분마다 일어서서 5분 움직여야 디스크에 안걸림.. 그리고 30살 이후 신장 콩팥 손상으로 투석을 피할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 신장이나 눈이나 간중 하나가 안좋은 80% 인간 들은 =>> 7시간-8시간 수면!! 그리고 50분마다 5분 일어서서 움직이기..이외 나머지는 님의 방법대로 실행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저는 50대)
“공부를 17시간 18시간 타고나야하는 영역”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거기에 더해 환경적으로 내가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이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가 재워주고 먹여주고 학원비 대 줄 때 (내가 합법적(?)으로 공부만 해도 되는 학생의 신분) 맘껏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이유 인 것 같아요. 나이들어 미래를 위해 자격증 따고 시험 준비하려니 육아(아이들이 아파서 입원 수술 통원등을 수시로 해야함) 가사, 돈벌기 (알바를 3월부터 2개를 하는데 애들 병원 갈 때 빼고 하루도 쉬는날 없이 일 했어요)와 병행하려니 다른 신경 쓰고 챙길게 많고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드니 알바 끝나고 와서 씻고 밀린 가사일 하고 밤11 다 되어 공부하려니 앉아 졸기가 일상이고 진짜 힘드네요. 내가 공부하는게 권리 일 때 열심히 하세요~!!
고2 때부터 지금 고3 중반 수능 4개월 전까지 공부 안 한게 좀 후회되기는 하네요.. 약대 가려는데 국어랑 수학이 3등급이고 과탐은 공부한 적이 없고 재수 솔직히 확정이라서. 과탐은 개념만 한 번 돌렸는데 어렴풋이만 남아있고 그 전부터 위태위태 했는데 완전 쎄게 와버린 우울증 때문에 1년 반을 넷플릭스만 보고 친구도 안 만났었어요. 댓글로 과탐 생지 3달의 기적 하는 법 알려주실 분ㅠㅋㅋ
우선 계획표를 짠다. 책은 좋고 얇은거 하나. 한 과목에 정독하고 문제풀고(문제풀때 스톱워치-실제 시간보다 약간 짧게) 문제는 연습장에 바른글씨로(정신상태 나타남). 잡생각하고 있는지 체크 하기 공부할때 잡생각 있다면 그거 없에는거에 집중(반복하면됨) 그렇게 한 문제집 깨끗이 하고 문제 풀이 장에 문제 풀고 오답정리 하고 문제집에는 틀린 것만 체크. 7번 풀면 7번 틀린 문제도 있을 것 그것을 7번째 정리하고 문제 풀면 비슷한 문제나 개념은 거의 맞출 수 있다. 하루 15시간 공부 한다면 아마 4개월간 2권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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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젊음을 낭비하지 않았는지 생각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시다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진짜 공감하는 부분이다 나도 이제 뇌구조 바꾸는 부분을 인지하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기에 성실성으로 밀어붙여야 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다...좋은 영상 감사하고 한석원쌤 알텍덕에 수2입문 잘하는 중이라 석원쌤한테도 감사함
공부는 인강으로 하는 것이 아님. 인강에 중독되면, 인출능력과 시험능력이 0으로 수렴함. 인강 듣는 시간은 공부시간에서 빼야 함.
가장 많이 보는 기본서 1권과 객관식 1권만 확실하게 파고들면, SKY 중상위권 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음. 다른 요인(건강 요인) 등이 충족된다는 제약조건 하.
한석원쌤이 겪은 과정이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이라는 책에 나온대로의 모습이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몰입하게되면 저렇게 하루에 18시간씩 공부해도 괴로운게 아니라 오히려 즐길 수 있고 행복할거란거
당장 공부를 시작한건 아니지만 , 저희 아들에게 영상을 공유했어요 .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늦은 나이에 외국에서 간호사가 되고 싶어서 공부를 해보려니 영어 아이엘츠 부터 해야하는데 막막하고 그랬는데 일단 하루에 몇시간이라도 몇분이라도 책상에서 공부해서 꼭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증명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전교 300등에서 현시점 기준 의대 플패까지 ㅋㅋㅋㅋ진짜 레전드 그 자체다...
모든 시간의 주인이 나이길...
폰을 놓고 와서 그냥 공부를 했던 하루가 있는데
진짜 시간이 미치도록 안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날 내가 얼마나 전자기기를 하루에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막연히 폰 줄여야지보다 자기가 하루 경험하는 것으로
정도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
아무나 될수있는게 아니라 중1~고1까지.. (정확히는 유치원 국민학생 포함)커리큘럼 꾸준이 한 사람만 할수있는거... 0~10 단계 로 보면...최소7~8 인 사람이 ~9+~10단계 되어 서울대 가는거ㅣㅣㅣ
1~5단계가 1년만에 갈수는 없음... 혹시 나도 라고 느껴야 한번이라도 더 보는거라... 이런 자극 적인 썸네일로 꼬시는거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해보지도 좋은성적을 거둔적도 없습니다.
오늘 이영상을 보고 장차 제가게 창업을 목표로 현재하고 있는 기술직인 제 직업에서 어떻게 임하고 준비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도움 얻고 갑니다
진짜로 자신의 인생을 사신분
정말 탐구하듯 몰입을 하셨네요 저도 인생에서 저렇게 몰입하고 발전하면서 하루하루 산 적이 얼마나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일반인은 8시간 이상은 집중하기 힘들어요. 따라서 본인이 매일 8시간만 집중할 수 있다면 원하는 어떤 시험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수학.물리 는 잘 한 상태였기때문에 그냥 노베는 아니였던걸로....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머리에 노력까지 했다는거.
50분ㅡ90분마다😮 10~15분 서 있거나 체조=> 디스크 예방/ 눈병예방/투석콩팥예방/탈모예방
우선 계획표를 짠다. 책은 좋고 얇은거 하나. 한 과목에 정독하고 문제풀고(문제풀때 스톱워치-실제 시간보다 약간 짧게) 문제는 연습장에
바른글씨로(정신상태 나타남). 잡생각하고 있는지 체크 하기 공부할때 잡생각 있다면 그거 없에는거에 집중(반복하면됨) 그렇게 한 문제집
깨끗이 하고 문제 풀이 장에 문제 풀고 오답정리 하고 문제집에는 틀린 것만 체크. 7번 풀면 7번 틀린 문제도 있을 것 그것을 7번째 정리하고 문제 풀면 비슷한 문제나 개념은 거의 맞출 수 있다. 하루 15시간 공부 한다면 1년이면 하 중 상 난이도로 올라 가면서 책 마스터 가능할 것.
서까남 옛날이랑 다르게 은근 다정해짐ㅋㅋㅋ
그러게유? 오랜만에 영상 보는데 뭔가 달라진 기분이었음 ㅋㅋㅋ
인강 안듣고 책을 10번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게 더 좋은데, 문제는 기반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의 인내심은 10권은 커녕 1권을 다 보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게 대부분이라는 거죠ㅋㅋ
어쩌면 한석원은 자신의 학창시절때문에 원동력으로 교육계에 종사하는게 아닐까
한석원 쌤 수기나 하시는 말씀 보면서 머리드립 절대 안치게 됐음.
인강으로 모든게 해결되나요??
공부는 스스로 할때 성적이 많이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는 성적이 빨리 올릴수있누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이거ㄹㅇ 인강으로 떠먹여주는거보다 자기가 혼자 텍스트 읽고 이해하면서 헤쳐나가는게 사고력 증진에 중요함
특히 수능은 이해력 독해력 사고력 등 진짜 대학에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함
시간이 많음?
시험이 아니더라도 모든것에 통용되는 개념인듯
형 요새는 드문드문이지만 종종 보러와 역시 꾸준히 밀어붙이니까 22만까지 거뜬이네 1만 이전부터 봤던 구독자로서 가슴이 웅장해져가 ~
이거 진짜 멋진 말이나 그런게 아니고...내신,수능 문제도 아니고...그냥 저렇게 살아 본 사람과 조금이라도 그렇게 살아본 사람이 되어봐야 알아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구독자 수준에 맞춰 얘기하면 어떤 게임에서 정점 찍어보면 그 게임의 요소들을 잘 알아서 다른 게임도 남보다 잘 정복한다.
수학과 과학은 이미 톱클래스였다??? 그런데 입시에서 결과를 맞춰야 하니까 다른 과목 공부했다??
공부를 학문답게 해본사람은 알거다. 수학 과학에 빠져있던 사람이면 게임 끝난거고, 당시 사회 가르치던 사람중에 진짜가 없던거라 한석원도 기회가 없던거지...타과목에서 학문을 학문답게 가르쳤던 교사가 있으면 그가 수학강사가 안되었을수도있어
자기전에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았는가 자아성찰 한다는건 진짜 어마어마한 꿀팁이다...
대단하긴 하네...근데 수학 과학 마스터 해놓은거면 그냥 게으른 천재이기도 했네...ㅋㅋㅋ 난 부지런한 병신이라도 되어야 겠더
ㅈㄴ 멋있다………….
이건 1%만 가능! 온동선수를 하면 국대에 뽑 힐 d n a 들만 가능!!.................. 50분마다 일어서서 5분 움직여야 디스크에 안걸림..
그리고 30살 이후 신장 콩팥 손상으로 투석을 피할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 신장이나 눈이나 간중 하나가 안좋은 80% 인간 들은 =>> 7시간-8시간 수면!!
그리고 50분마다 5분 일어서서 움직이기..이외 나머지는 님의 방법대로 실행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저는 50대)
18시간 공부해서 원펀맨 됐구나
전설의 "요망한 장사치"
공부 시간보다 최집시랑 풀집중도가 더 중요한 듯… 거기에 꾸준함까지…*^^*
1년 후. 나는 머리가 벗겨져 있었어. 그리고 강해져 있었지.
오늘 오후까지 쓰레기 같이 어떤 의미도 없이 살았다. 내일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쓰레기 같지 않게 살아야겠다
1년안에 그정도 성적 올리려면 한석원처럼 수학이 완성되있어야함. 수학 9등급이 1등급 되려면 수학만 1년 내내 해도 겨우 될까말까임
니는 평생을 못하겟다ㅋㅋ
응 고마워❤️❤️
서까남 보는데 10분
저게 또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체력이 없는데 저렇게 하면 쓰러집니다.
결론: 수시 열심히해라.
근데 올해 입시부턴 좋은대가려면 거의 최저 다 있다고 봐야됨 수능준비가 불가피함
5:20 매일 저녁 낭비
50분마다ㅡ5분일어서서 움직이고ㅡ 밤낮안바꾸고 잠은 최소6시간!ㅡㅡ 안그러면 30대ㅇ 신장투석이나 허리디스크수술
사실 공부 저렇게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가봤자 사회성 좋은애들 못이김 걍 지 실력대로 적당히 공부하면서 친구 많이사귀고 사회성 기르는게 사회 나가서 더 도움됨
명문대 갈애들은 어차피 가고
아닌애들은 공부 열심히 해도 못갑니다
그리고 학생때는 좋은 대학교 가면 인생 잘 풀릴줄 아는데 고졸 지방대 명문대 사는거 다 비슷합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성인되면 깨닫게 됩니다
@@tftgogokhs 님이랑 똑같은애 학교다닐때 좀 있었는데 대부분 고졸 아니면 아무리 잘되봐야 지방 사범대 가더라고요
반면에 성격도좋고 사회성도 좋은 공부잘하는애들은 가톨릭대 중앙대 의대 이런데 가고요 ㅋㅋㅋ
@@tftgogokhs 그리고 어느 대학을 가든 특히 공대 미대 이런쪽에 학교공부를 벗어난 괴짜들 몇명씩 무조건 있는데 걔네들이 대학에 필요한거지 님처럼 사회성도 없고 공부만하는데 어중간한애는 님이 무시하는 지잡대에서도 싫어합니다
반은맞고 반은틀림 자기 한계를 돌파하는 노력도 존재하고 그걸 안해봤으니 이런 글을 쓰는거겠지
@@상도동고양이 지방대여도 좋은 과는 내신2등급대 맞아야 갑니다
저도 공부만 열심히하던 때가 있었는데
후회될 뿐이죠
5시간 따리는 머리를 탁! 치며 게임하러 갑니다.
“공부를 17시간 18시간 타고나야하는 영역”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거기에 더해 환경적으로 내가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이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가 재워주고 먹여주고 학원비 대 줄 때 (내가 합법적(?)으로 공부만 해도 되는 학생의 신분) 맘껏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이유 인 것 같아요.
나이들어 미래를 위해 자격증 따고 시험 준비하려니 육아(아이들이 아파서 입원 수술 통원등을 수시로 해야함) 가사, 돈벌기 (알바를 3월부터 2개를 하는데 애들 병원 갈 때 빼고 하루도 쉬는날 없이 일 했어요)와 병행하려니 다른 신경 쓰고 챙길게 많고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드니
알바 끝나고 와서 씻고 밀린 가사일 하고 밤11 다 되어 공부하려니 앉아 졸기가 일상이고 진짜 힘드네요.
내가 공부하는게 권리 일 때 열심히 하세요~!!
두뇌건강 관련 영상 신청드립니다 ㅎ
까남이형 이건 나만 볼게
고2 때부터 지금 고3 중반 수능 4개월 전까지 공부 안 한게 좀 후회되기는 하네요.. 약대 가려는데 국어랑 수학이 3등급이고 과탐은 공부한 적이 없고 재수 솔직히 확정이라서. 과탐은 개념만 한 번 돌렸는데 어렴풋이만 남아있고 그 전부터 위태위태 했는데 완전 쎄게 와버린 우울증 때문에 1년 반을 넷플릭스만 보고 친구도 안 만났었어요. 댓글로 과탐 생지 3달의 기적 하는 법 알려주실 분ㅠㅋㅋ
영어는 고정1등급
3개월안에 과탐 미친듯이 공부하고 국어도 김승리 들으면서 빡공해야함 수학도 모고 풀면서 킬러공부하고
재수
@@공억 아아
하루 15시간씩 공부해봐요 ㅋㅋ 진짜 순공 12시간 이상씩만 4개월찍으면 무조건 되긴 할듯
우선 계획표를 짠다. 책은 좋고 얇은거 하나. 한 과목에 정독하고 문제풀고(문제풀때 스톱워치-실제 시간보다 약간 짧게) 문제는 연습장에
바른글씨로(정신상태 나타남). 잡생각하고 있는지 체크 하기 공부할때 잡생각 있다면 그거 없에는거에 집중(반복하면됨) 그렇게 한 문제집
깨끗이 하고 문제 풀이 장에 문제 풀고 오답정리 하고 문제집에는 틀린 것만 체크. 7번 풀면 7번 틀린 문제도 있을 것 그것을 7번째 정리하고 문제 풀면 비슷한 문제나 개념은 거의 맞출 수 있다. 하루 15시간 공부 한다면 아마 4개월간 2권 가능할듯.
진짜 지금까지 본 것 중 공부자극 가장 씨게 온 말이다.. 내 청춘을 낭비하진 않았는가
이번 영상은 좋네
한석원 샘 예비고사 시절입니다
무식하게 했다 이말인거네 근데 그방법밖에 없는거같음
1:09
썸네일은 책먹는 여우인가요
예전에 봤던 글인데 한석원 선생님 글인지는 오늘 알았네요
와 개멋지다 나도 그렇게 해야지
xxx :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굿
6:09
공부법. 엉덩이. 한석원. 고승덕.
오현고등학교 선배님
고등학교가 전국 1위수준이엇나부지
@@user-xg9fj9fe798왜 못 감? 그냥 무지성으로 노력에만 집중하는 게 맞는 태도임?
@@흑석동-z8q어휴
실제로 반에서 중간만 해도 스카이를 갈 수 있다는 말이 나오던, 당시 전국 최고 명문 중 하나였던 오현고등학교 출신이십니다.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학창시절 특정 과목이 전교 300등이었다고 스스로 말씀하신 적 있죠.
음 이거보고 책 1페이지 펴자마자 졸려서 책 덮음
재후니가 서울의대 가는거 얘기한다
예비고1인데 수학 상 강의 안듣고 하는데 괜찮나요.. 수학 상 10쳅터 중 1개 하는데 개념 2일 문제적용 2일걸리는데 강의들으면 더 빨라질까요
네 개념강의는 듣는게 맞아요 개념강의를 들어야 오개념도 줄어듭니다
이걸 나만 보네
바로 서울대 의대를 가볼게
저러니 머리빠지지
ㅈㄴ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
아.. 저 때부터 시작이셨구나..
뇌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 머리 구조를 통째로 바꾸신건가...
의사분들보면 대머리가 많긴하드라..
수학이 좀 큰데..
한석원 쌤은
4:55 그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길렀을꺼임.
그렇다고 18시간 노가다를 옹호하는건 아님
난 왠만하면 말을 길게 안하려고 함. 근데 오해살까봐 길어짐.
강호동한테 18시간 공부하라면 하냐?
전한길, 손주은이 맞는거야. 자가진단 딱해서 유전자 아닌 애들은 물러나야한다. 그게 진정 행복 한길이다.
18시간 ㅋㅋㅋ사법시험 뚫은 사람들도 개소리라고하는뎈ㅋㅋㅋ
@@수목화수목화 그걸 1년간 매일하냐고... 하루이틀은 할 수 있지 근데 저러다가 죽어
@@수목화수목화 진짜요? ㅈㄴ 대단하다 정신력ㄹㅇ 본받고 싶네
지대넓얕1에 정치 파트에서 편향성이 있다고 하는데 어디로 어떻게 치우쳤는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조회수가 계속 1이네
좋아요가 계속 1이네
ㅋㅋㅋㅋㅋ 근데 왜 본인은 의치한 안감? ㅈㄴ 모순이네
의사는 안맞으면 절대 못함
의치한이 잘범 한석원이 잘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