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화성학 (클래식 화성학) 제22강 "3화음" 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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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이번 영상은 3화음 아홉 번째 시간으로서 성부의 연결에 관하여 심층적으로 공부하겠습니다.
    성부 침해 (crossing)
    증음정 진행 & 감음정 진행

КОМЕНТАРІ • 9

  • @엄송희-v8l
    @엄송희-v8l 2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교수님 강의는 어쩜 이렇게 좋은지요😂.
    이체널 추천합니다😂

  • @엄송희-v8l
    @엄송희-v8l 2 місяці тому +1

    교수님😂
    복습하고 갑니다😂

  • @jini6258
    @jini6258 2 роки тому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 @mmmm5939
    @mmmm5939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니-z7y
    @지니-z7y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증음정에서 감음정으로 바꿔 반진행으로 사용할때 예시로는 베이스와 소프라노 예시만 보여주셨는데,
    알토와 테너도 이에 해당되는건가요?
    알토 성부에서 증음정이 생기면 감음정으로, 테너성부에서 증음정이 생기면 감음정으로 바꾸어야 하는건가요?

    • @TV-vu1xm
      @TV-vu1xm  2 роки тому

      물론 알토와 테너도 증음정이 생기는 건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베이스에서 증음정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베이스는 도약 진행을 해도 큰 무리가 없지만, 알토나 테너는 웬만하면 순차진행을 하거나 많이 뛰어야 3~4도 진행 정도 하는 게 좋지요
      극단적인 예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알토나 테너에서 증2도가 생겼다고 그걸 자리바꿈해서 감7도로 만드는 건 안하는 게 좋지요
      그럴 때는 음계나 화음 자체를 바꿔서 증2도가 안나오게 한다든지 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참 뒤에 변성화음 정도 되면 접하실 수 있을 겁니다.
      결론) 베이스나 소프라노는 증음정이 생기면 자리바꿈을 해서 감음정으로 만들면 되지만,
      내성인 알토나 테너는 음계나 화음을 바꿔서 다른 음을 쓰는 게 좋다는...

  • @harua1508
    @harua1508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성부침해 예제에서 바른교정에 보면 베이스와 테너사이가 병행5도가 되는데 괜찮은걸까요?!

    • @TV-vu1xm
      @TV-vu1xm  2 роки тому

      아 네에...
      병행5도가 되면 안되지만, 이 경우는 병행5도가 아닙니다.
      병행(行)이랑 성부가 움직일 때 발생하는 것이구요, 이 경우에는 베이스와 테너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병행5도가 아닙니다 ^^

    • @harua1508
      @harua1508 2 роки тому +1

      @@TV-vu1xm 아! 제자리는 아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