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Elgar / Cello Concerto in e minor, Op.85 -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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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가연GAYEON-g7m
    @가연GAYEON-g7m 7 днів тому

    8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제 기준 이 곡을 가장 멋지게 연주하시는 연주가시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잊다가도 김두민 연주가님의 엘가 첼로 협주곡이 생각이 납니다.
    저 또한 첼로 전공자로써 항상 응원하며
    너무 존경하는 연주가님이신 김두민 연주가님 화이팅🤍

  • @빡겜하는망고
    @빡겜하는망고 18 днів тому

    김두민 첼리스트 너무 좋아요 !!!
    지방에도 많이 연주 와 주세요

  • @소은-e6s
    @소은-e6s 7 років тому +15

    I love this cellist performance
    It's matured and beautiful.

  • @레지나-m4d
    @레지나-m4d 5 років тому +7

    감히 도저히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운 연주...
    첼리시트 김두민님 응원합니다!

  • @gracelee4149
    @gracelee4149 7 років тому +12

    Bravo!👍❤️
    김 두민 형제님, Thank YOU for a wonderful performance..., you are a GREAT Cellist!!!🙏🌹😍
    정말 멋진 연주를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서 많은 연주 하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if it's okay with you...?🙏💕😄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날만
    있게 되시길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May God be with you and protect you always!🙏❤️🌹

  • @지악사
    @지악사 7 років тому +25

    brabo~~젊은 첼리스트인데 원숙한 연륜이 느껴지는 탁월한 연주자이네요. 세계적 반열에 오르시길 기원합니다.

  • @홍이장군-b9v
    @홍이장군-b9v 3 роки тому +2

    마음을 울리는 연주네요, 응원합니다! !!!

  • @naturefruitmineralwater6307
    @naturefruitmineralwater6307 6 років тому +4

    고맙습니다

  • @respectnature8682
    @respectnature8682 5 років тому +3

    젛은 연주 감사해요 ~

  • @정영미-j8t
    @정영미-j8t 3 роки тому +7

    0:10
    8:43
    13:37
    19:21

  • @채널마빈
    @채널마빈 6 років тому +12

    19:30 4th

  • @jeonghwan.01
    @jeonghwan.01 Рік тому

    19:24 4악장

  • @Dz-tv7oq
    @Dz-tv7oq 4 роки тому +5

    8:40

  • @cococello
    @cococello 3 роки тому +4

    이분은 이제 대가의 길에 들어선듯 하다..

  • @suyi8315
    @suyi8315 6 років тому +9

    연주자 호흡이 끝나기도 전에.. 관객이 먼저 소리를 지르는건 좀 불편하다..
    그러나.. 연주는 좋습니다.

    • @iopyu7604
      @iopyu7604 6 років тому +5

      잘하거나 지인많은 연주는 다그런데ㅋ ㅋ

    • @바오-c9p
      @바오-c9p 5 років тому +2

      어떤게 불편하신거지? ㅋㅋ
      연주 다끝나고 박수친거 같은데
      그리고 얼마나 감동이면 소리지르며 환호 하겠어요 ㅋㄹ

    • @즐거운편지-v5t
      @즐거운편지-v5t 3 роки тому +2

      연주가 끝나고도 연주자의 몰입했던 감정이 좀 추스려졌다 싶을 때
      박수와 리엑션이 시작되면 좋겠더라고요. 평소 공연장에서 느꼈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