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한 감동 입니다. 아무리 어럽다 해도 지금 당장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막내 귀염둥이도 참 멋진 딸내미 이네요 빨리 함께해서 더 많은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성희는 바로 데려오는것이 아이를 위해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른들의 기준으로 아이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이가 가지될 마음의 상처는 이 땅에 어떤 것으로도 배상 할 수 없다는 것을 부모님이 아셔야 합니다. 제 나이가 이제 68인데 13살 때 겪었던 부모님에 대한 상처로 지금도 아버지를 용서 하지 못 한채로 고통 가운데 있답니다. 눈물 흘리면 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 해 봅니다.
아이를 베트남에 두고 온다고 부모를 욕하는 글이 많은데 한시간도 안되는 영상으로 가족의 사정을 우리가 다 알순없어요. 누구나 어려운 사정이 있고 부모가 저렇게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데 한국에 안데려온다고 욕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럴수 있었으면 진작에 그랬겠죠. 옛날 방송이라 이젠 아이들이 다 컷겠네요. 변함없이 행복한 가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성희의 상처가 만만치 않은데.... 외삼촌, 외숙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 상처중에 제일 큰 상처가 "거절감 "의 상처인데...(물론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성희가 성장해서 이성적으로는 부모님을 이해하지만. 무의식적으로 거절감의 상처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데..,, 향후 한국적응도 그렇고!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렇게 밝은 애들을보고 베트남 자식을보니 늙은 내가 눈물이난다. 엄마 아빠 언니 오빠는 항상 너를 참 사랑한다. 그래도, 좋게생각하믄 되는데 가족은 꼭 함께살아야 한다. 특히, 나라가 달라 애들이 혼선이 올수있다. 함께 자란뒤 커서 각자의 선택으로 외국언어를 배우는것도 좋으니 그땐 늦지않는다. 두부부는 애들을 너무사랑하고 열심히일해 자식들을 잘 키우는게 힘들지만 보기엔 너무 건실하신분들이다. 모든게 잘돼겠지만 애들이 무럭무럭자라 큰인물이되어 양국에 좋은 가교가 될거라 믿으세요. 예들아 힘들지만 열심히노력해서 장랑스런 한국과 베트남에 기둥되길 바란다. 눈물을 내가 왜 흘리는지모르겠다. 난, 할아버지뻘되는 나이로 속초 우리집에도 손녀가 살았는데 엄마 아빠 직업으로 그녀석들은 인천에산다. 매일보고싶지만 참으면 연휴때는 꼭 온다. 밝고 착한 너희들에게 잘자랄걸 믿고 마음으로 행운에 찬사를 보낸다.♡♡♡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컸다는 건 얼마나 연락을 안한거야??? 상황 다 이해는 하는데 직접 가지는 못하셔도 연락은 자주 하셔야죠 둘째를 다시 대리고 오실 생각이셨으면 한국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언어라도 어느 정도 준비 하셔야 하는데 둘째가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는거 봐서 그냥 신경도 안 쓰고 지내신 것처럼 보이네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그냥...좀.....안타깝네요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한국에서 다 같이 잘 지내시길 바래요
상식적으로 베트남 외삼촌이라는 사람은 딸옷 하나 사면 조카딸 옷 하나 산다고... 하는데... 10년을 키워준 집에... 비슷한 또래 조카딸 선물 주는건 안나오네... 내가 다 부끄럽다. 딸 선물만큼 조카딸 선물도 사오고.. 사줘야지 사람색휘 아니냐... 아이고... 진짜...
나도 이말 하고 싶었음 자기 딸한테만 선물하고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조카딸에게는 일절 선물이고 뭐고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네 굉장히 이기적인 성품이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이런건 별로 보이지 않는 성품임 물론 숙부집에 딸 키워준 값에 대한 일정한 액수의 금액은 달달이 보낼거라 생각하지만 그것 조차 안보내고 공짜로 딸만 덩그러니 맡겼다면 인성이 최악인 사람인거고
14년전 사연이지만 한국에 아들과 막내딸도 키우면서 왜 성희는 베트남에 보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목걸이 반지 낄돈으로 성희를 키우는 여건이 안되었을까요?집안사정 다알지 못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딸둘 키우는 엄마로써 어떻게 그럴 수가있는지 그것도 10년동안 아이를 보러가지도 않고 10년만 보러갔다니요. 한국으로 데려올꺼라면 어떻게든 한국어교육을 시켰어야죠ㅜㅜ 어떻게 아이를 저리 둘수가 있나요? 정말 너무하네요ㅜㅜ 10년을 부모랑 떨어졌는데 말도 안통하는 상황에서 마음을 열 수있을까요?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생떼같은 아이를 어떻게ㅜㅜ 엄마아빠 형제들이 한국에 있음에도 자기만 베트남에 있다는걸 아이가 얼마나 외롭고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을까요 본인들이 저리 컸다생각해보세요. 외삼촌 외숙모님은 정말 존경스럽네요. 정말 반성하세요 성희어머님 아버님
다 좋은데 내가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좀 심하게 말할게. 난 애비라는 놈에게 주먹 날리고 싶네. 애가 중학생 되어서 오면 한국생활 적응할 줄 아나?? 한국이 베트남보다 좋다 그런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식은 어떤 일 있어도 함께하려고 해야지. 전기 오토바이까지 사주면서 베트남에 남기냐? 니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하다.
뭔가 가식적인 느낌이 드는데 .. 언어도 아예 다르고 서로 언어도 모르고 .. 신발사이즈도 모르고 모르는거 투성이네 .. 딸에게 진심으로 관심이 잇는걸까 그 동안 얼마나 소통을 안했으면 .. 자 가족을 평가 하진 안겠지만 나라면 저정도꺼빈 안만들었을 듯.. 10년에 2번씩 만나는게 과연 가족일까 ..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 좀 충격임
If she comes to Korea after graduating middle school, she will hard time adjusting to Korean school. She might not adjust well to Korean culture after living in Vietnam for so long. I wish her and her family well.
이쁘고 무엇이나 아낌 없이 베풀고 싶은 아이들 세상 무엇 학업 장성 하여 독립 까지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아 사람 뜻대로 되지 않음이 안타 까우나 이 어린 아이들 에게도 영혼이 자유함이 있어야 자유 악에 속박 되지 않은 자유 예수그리스도 의 보호 하심과 천사의 보호 아래 세상 어두움에 속박 되지 않는 자유자 죄와 악에서 흑암의 어두움의 영 에게 속박 되지 않는 쾌할함의 영혼 예수그리스도 의 사랑 과 보호 아래 하늘 나라 하나님의 자녀 로서 이 세상 에서 빛과 소금의 자녀 로서 아름답게 향기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저 영상이 14년전인데 잘살고 있으리라 기원합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성희가 너무 너무 가여운 생각 입니다 !!!
성희의 외삼촌 외숙모께서
대단한 은혜를 베풀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
↥🛬
한베 가족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돈이 없어도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한국하고 가족을 생각하는게 완전 다릅니다.
@@poongc73 가족 👪 중요시 하는 나라에서 20대 처녀를 60대 할배에게 딸을 팔아먹냐 ???
@@poongc73
우리 옛날 어르신들 시대하고 똑 같네요. 저희 큰아버지가 육이오 때, 전사하셔서 생과부가 된 큰엄마를 보내고 사촌언니를 우리부모님이 키웠어요.
정감이 있는 사회였죠. 요즘은 이혼하면 자기자식도 안키우려해서 보육원에 넘쳐나죠. 슬픈 현실ㅠ
@@poongc73 한국도 똑같답니다. 한국도 가족 중심 사회예요.
시청하는 내내 괜히 마음이 울적하고 슬프네요. 이제는 행복한 날 만 생겨나기를,,,
성희 너무 안됐어요. 지금 당장 데려가서 한국말 배우게 해야지 고등 학교갈때 한국 가면 적응 어떻게 하라고. 저 아이가 한국 가서도 눈치 보여서 힘들텐데 한참 사춘기 일때 말도 안통 하면 더 힘들텐데. 너무 속상해요.
14년전 영상입니다
@@user-tz7zv7ew3p16 어째든..
@@user-tz7zv7ew3p16 14년전이라도 저렇게 놔두면 안되지 .......
어느가정이든다소중하다
막내 수연이귀엽고너무너무똑똑하네요
삼촌분존경하고싶읍니다
가족이 떨어져 산다는것이 힘들텐데 둘째딸이
대견하내요 빨리함께 살수있도록 온가족이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가슴이 뭉클한 감동 입니다. 아무리 어럽다 해도 지금 당장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막내 귀염둥이도 참 멋진 딸내미 이네요 빨리 함께해서 더 많은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성희는 바로 데려오는것이 아이를 위해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른들의 기준으로 아이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이가 가지될 마음의 상처는 이 땅에 어떤 것으로도 배상 할 수 없다는 것을 부모님이 아셔야 합니다. 제 나이가 이제 68인데 13살 때 겪었던 부모님에 대한 상처로 지금도 아버지를 용서 하지 못 한채로 고통 가운데 있답니다. 눈물 흘리면 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 해 봅니다.
안타깝네요
둘짜가 한참 투정 뗑깡 부릴 나이인데
너무 아프네요
정말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하루빨리 한국으로 오길바램 👍🏻🫰💖🇰🇷
조금부족해도 가족들은 모여살아여해요
아이를 베트남에 두고 온다고 부모를 욕하는 글이 많은데
한시간도 안되는 영상으로 가족의 사정을 우리가 다 알순없어요.
누구나 어려운 사정이 있고 부모가 저렇게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데
한국에 안데려온다고 욕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럴수 있었으면 진작에 그랬겠죠.
옛날 방송이라 이젠 아이들이 다 컷겠네요.
변함없이 행복한 가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정이 있다고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왜 이런 내용을 주제같지 않는것를 주제 삼아 방송을 해는지,,! 그러니 비판히지 애를 대리고
남의 쓴소리도 듣고
배우며 살아야하는겁니다
단소리만 듣고살다간
세상 밖으로나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되는겁니다
베트남에. 크도록두면. 나중에. 한국오면. 적응이 늦어. 도리어. 이것저것도. 안된다.같이고생해도. 같이살아야 한다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보는내내ᆢ
다른건 모르겠고 외삼촌 외숙모가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세요~
씁쓸하군요
이해할수도 없고
한아이의 삶을 어찌이리 무심하게
60년를 살아온 우리도 씩씩하게 가족과 살았거늘
애를 빨리데려와야 여기서 적응하죠 클수록 적응이 더늦어진다는걸 모르시네요 당장애가 힘들다고 차일피일 하다보면 그애한테는 더커다란 문제가 됩니다
베트남에서 13년 째 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그리움을 누구 보다 잘 압니다.
수연이가 이제는 성인이 되었겟네요.
위대한 가족의 힘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혼혈인데 한국말 잘배웠네
10년이나 떨어져 살아야하는 성희네 가족 너무나 안타깝네요
행복한 가족들이긴 하지만......
살림살이가 좀 나아져야 할텐데...❤❤❤❤❤
둘째 성희의 상처가 만만치 않은데....
외삼촌, 외숙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
상처중에 제일 큰 상처가 "거절감 "의 상처인데...(물론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성희가 성장해서 이성적으로는 부모님을 이해하지만. 무의식적으로 거절감의 상처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데..,,
향후 한국적응도 그렇고!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렇게 밝은 애들을보고 베트남 자식을보니 늙은 내가 눈물이난다.
엄마 아빠 언니 오빠는 항상 너를 참 사랑한다.
그래도,
좋게생각하믄 되는데 가족은 꼭 함께살아야 한다.
특히, 나라가 달라 애들이 혼선이 올수있다.
함께 자란뒤 커서 각자의 선택으로 외국언어를 배우는것도 좋으니 그땐 늦지않는다.
두부부는 애들을 너무사랑하고 열심히일해 자식들을 잘 키우는게 힘들지만 보기엔 너무 건실하신분들이다.
모든게 잘돼겠지만 애들이 무럭무럭자라 큰인물이되어 양국에 좋은 가교가 될거라 믿으세요.
예들아 힘들지만 열심히노력해서 장랑스런 한국과 베트남에 기둥되길 바란다.
눈물을 내가 왜 흘리는지모르겠다.
난, 할아버지뻘되는 나이로 속초 우리집에도 손녀가 살았는데 엄마 아빠 직업으로 그녀석들은 인천에산다.
매일보고싶지만 참으면 연휴때는 꼭 온다.
밝고 착한 너희들에게 잘자랄걸 믿고 마음으로 행운에 찬사를 보낸다.♡♡♡
온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하루빨리 성희를 한국으로 데려와야겠습니다..
안타깝군요..
아이를 저리 베트남 보내 높고 살면 한국어도 잊고 베트남 아이가 되는데 나중에 한국 데려오면 아이는 이상 한국어이로구나 살기 어렵고 가족간 갈등도 더 깊어질텐데 . .
이 어린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됐을까...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컸다는 건 얼마나 연락을 안한거야???
상황 다 이해는 하는데 직접 가지는 못하셔도 연락은 자주 하셔야죠
둘째를 다시 대리고 오실 생각이셨으면 한국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언어라도 어느 정도 준비 하셔야 하는데
둘째가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는거 봐서 그냥 신경도 안 쓰고 지내신 것처럼 보이네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그냥...좀.....안타깝네요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한국에서 다 같이 잘 지내시길 바래요
이번사연은 성희가 안타깝고 늦었지만 아빠의 의무 자격이 먼지 생각나게 하네요. . .
빨리 대리고와요❤❤❤❤❤
지금은 20대구나 .... 잘컸겠다!
지금은같이 사는지 마음이 많이아프다 이가족 근황알고싶다
상식적으로 베트남 외삼촌이라는 사람은 딸옷 하나 사면 조카딸 옷 하나 산다고... 하는데...
10년을 키워준 집에... 비슷한 또래 조카딸 선물 주는건 안나오네...
내가 다 부끄럽다. 딸 선물만큼 조카딸 선물도 사오고.. 사줘야지 사람색휘 아니냐... 아이고... 진짜...
나도 이말 하고 싶었음
자기 딸한테만 선물하고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조카딸에게는 일절 선물이고 뭐고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네
굉장히 이기적인 성품이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이런건 별로 보이지 않는 성품임 물론 숙부집에 딸 키워준 값에 대한 일정한 액수의 금액은 달달이 보낼거라 생각하지만
그것 조차 안보내고 공짜로 딸만 덩그러니 맡겼다면 인성이 최악인 사람인거고
님아 베트남은 우리 60 70년대 가족관계와 비슷합니다
친척간 유대가 매우 강하고 또 한동네에 함께 사는 경우도 많고요
가족들 선물 부모님선물 다 준비했겠죠
편집상 안보여준걸 급발진하면 안되죠
그들은 가족간 유대가 엄청납니다
왜 안 사줬겠습니까? 주인공에 집중하다보니 영상에는 안 나오는것이겠죠. 당연 사 주었으리라 봅니다.
저의애들도 동명초교 나왔는데 안본지가 엄청 오래됬네요ㆍ자식을 떼어놓고 산다는게 이해 갑니다ㆍ좋아지면 같이 살겠지요ㆍ
이거보고 눈물이 마르지 않아 68세 입니다
이바보님 가족은 죽어도
같이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거에요
무조건 데려 가세요
어리석은짖 제발 그만
하세요 왜 성희의
어린시절을 가족세계
에서 빼 버리는 거에요?
가난해도 같이사는게
가족입니다 잔인합니다
14년전 사연이지만 한국에 아들과 막내딸도 키우면서
왜 성희는 베트남에 보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목걸이 반지 낄돈으로 성희를 키우는 여건이 안되었을까요?집안사정 다알지 못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딸둘 키우는 엄마로써 어떻게 그럴 수가있는지 그것도 10년동안 아이를 보러가지도 않고 10년만 보러갔다니요.
한국으로 데려올꺼라면 어떻게든 한국어교육을 시켰어야죠ㅜㅜ 어떻게 아이를 저리 둘수가 있나요? 정말 너무하네요ㅜㅜ
10년을 부모랑 떨어졌는데 말도 안통하는 상황에서
마음을 열 수있을까요?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생떼같은 아이를 어떻게ㅜㅜ
엄마아빠 형제들이 한국에 있음에도 자기만 베트남에 있다는걸 아이가 얼마나 외롭고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을까요
본인들이 저리 컸다생각해보세요.
외삼촌 외숙모님은 정말 존경스럽네요.
정말 반성하세요 성희어머님 아버님
남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영상 한편으로 뭘 안다고.... 남모른 사연이 있고 사정이 있는 겁니다.
제발 당신의 딸을 데려오세요.함께 사세요.아무리 힘들어두요.눈물나 죽겠네요
현재시점에서 24년째 베트남에 있는 건가 한국에 온거유 안온거유 그걸 알려줘야지.
수현이 귀엽다 성희도 예쁘고
다 좋은데 내가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좀 심하게 말할게. 난 애비라는 놈에게 주먹 날리고 싶네.
애가 중학생 되어서 오면 한국생활 적응할 줄 아나??
한국이 베트남보다 좋다 그런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식은 어떤 일 있어도 함께하려고 해야지.
전기 오토바이까지 사주면서 베트남에 남기냐? 니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하다.
사장님말씀이 전부 맞습니다 그런데 이영상은 14년전영상이고 지금은 아마도 저아버지라는분이 나이가 더 많을꺼 같습니다 😊
가족분들 만큼은
아니겠죠
하지만
아프네요 가슴이....
보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너무늦었는 데다음에라니 왜이리 답답합니까?
짜증나 정말 난 정산적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사랑받고 커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중학교 끝나고 아이를 데려간다고
미치겠다 영상을 보면 화나다 아본다
그래요 가족이 별거인가요 서로사랑하고 모이면 가족이죠❤ 그래도 좀 일찍 한국에 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얼마나 살기 힘드신지 모르지만 한국에선 두부부 열심히 일하시면 3자녀 양육가능합니다. 2자녀는 한국, 차녀는 베트남, 이해가 안가네요, 참고로 전 70세 노인입니다. 가족은 같이 있어야 행복
70먹고 이해가 안가면 빨리 죽어야지
저 집 사정도 모르잖아??14년전 영상에 TV만봐도 뭔가 힘든일이 있었을테지 노인네야?
지금 2024년 어떤지 궁금하네요. 특히 성희씨요!!!??
지난영상이지만 어떻게 자기들 감정만 내뺃노.아이를 중학교 졸업하고 데려온다구? 정말 어이없다.애가 어떻게 부모들 감정 조절 도구냐? 데리고 올려면 지금 당장 데려와서 언어, 문화에 적응 시켜 잘살게 만들어주는게 최소한 부모로서의 도리지.
성희맘에 완전 큰 상처에요. 아이는 부모냄새맡고 커요.꼭데려오세요!!!
아빠,엄마도 사는형편이괜찮으면 둘째하고 같이살면 행복할것같은데.
인간이 얼마나 모진지 ..
정말 눈물난다
러브인아시아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
친딸 맞아?
옛 어른들의 말씀은 굶어도 같이 살아야하는데
3째가 임신이 안되게 조심하고 나중에 둘째가 오고 3째를 가져야지 아무리그래도 이해가 안된다
화가나며 슬프다
아이 한국말 가르치기 시작하세요
이 가족 누구에게 돌을 던질것인가?
보는동안 두어번 눈물을 흘렸지만,
누구으 잘못도 없습니다.
어느 한사람에게 돌을 던진다면
손모가지 자르세요.
모든 가족이 하나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이상.괘상한.부부.이해하기어려울뿐.😅😅😅😮😢😂웃기네
아빠 엄마 아무도 안닮았는데 혹시 아빠가 달라서 안데려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뭔가 가식적인 느낌이 드는데 .. 언어도 아예 다르고 서로 언어도 모르고 .. 신발사이즈도 모르고 모르는거 투성이네 .. 딸에게 진심으로 관심이 잇는걸까 그 동안 얼마나 소통을 안했으면 .. 자 가족을 평가 하진 안겠지만 나라면 저정도꺼빈 안만들었을 듯.. 10년에 2번씩 만나는게 과연 가족일까 ..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 좀 충격임
젖도안땐 애기보내고 10년만이라니 그리고 애는 또낳아 괘씸해
@@바다사랑-o6y 안닮은거 같은데....
@@막내라기 그니까 성희는 아빠엄마 아무도 안닮은거보니 제 조심스러운 추측으로는 첫째 아들 낳고 엄마가 베트남에 있다가 무슨일 생겨서 낳은 딸인거 같아요. 그래서 못데려오는듯요
케익살돈 아껴서라도 데려오세요…. 안쓰럽다 성희ㅠㅜ
한국생활이 어려워도 데려오세요
욕나온다 우리나라는 무상교육인데 뭔 개소리야 ~!
언능 데려와라 증말 한심하다
그러고도 부모라고 티비에 나오냐~!
에라이 ~~~부모 자격도 없다 😢
14년전 방송임~
진짜로 한국에서 행복하이소~
사정이 있겠지만 그 딸애가 이모님댁에 혼자 떨어져 사는 이산가족 같은 느낌마저 들어서 슬퍼 집니다. 그 딸아이가 그대로 베트남에 영원히 살것이 아니라면, 힌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데리고 와서 한국을 익히게 해 줘야 되지 안나요?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에라이 친척들도있고 가족들도있고 나라에 도움도 요청해 보면되지
그먼대로 10년을 보내나
그러게요
참 미련하고 안타까워 보이네요.
인생이라는게 각자의 삶 이라는게 있고
옳다,그르다, 할 문제는 아니긴하지만요,
돈이있어서 자식 키우는게 아닌것처럼
하루라도 더 빨리 같이 사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미 오래전 영상이라..어찌살고있는지 궁금하군요.
안타깝네요 슬퍼요 다시 함께 만나는날까지 기원합니다
남자의 친딸이 아닌가???
어떻게 자기자식을 10년동안 안볼수가있지??.........
둘째딸은 아무도 안닮았어요.. 아마도..
KBS 2010. 05.04. 14 years old story! I wonder what they are doing in 9/19/2024.
억장이 무너지네 ㅠㅠㅠㅠ
형편이 어려워서 둘째 딸 하나 맡겨놓고 셋째 낳아버리는 성욕에 미친 넘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네요,,,,유수와 같은 세월,,,아들은 엄마 닮고,,,딸은 아빠 닮고,,,,ㅎㅎㅎ
안정이고 뭐고 힘들어도 가족이 같이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 애를 또 놓고 온다는거여?
참나
If she comes to Korea after graduating middle school, she will hard time adjusting to Korean school. She might not adjust well to Korean culture after living in Vietnam for so long. I wish her and her family well.
세상에~둘이나 셋이나지 , 부모가 제대로 있으면서 어째 생으로 애를 멀리 떼어놓고 사냐, 으붓아베도 아니고 친아베인데 딸하고 말도 안통하게 살았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십사년전이면 저아이는 밀레니엄 베이비네요
지금은 성인이 되서 어떻게 살까요
감사하네요~~행복한 다문화 가족 이어서 너무좋아요~~둘째가 빨리한국에 오길 기도합니다~
잘살고 있답니다
14년전꺼네요 지금은 성희양이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This is so sad, how can you leave your child behind? I would rather die than give up my child.
이쁘고 무엇이나 아낌 없이 베풀고
싶은 아이들
세상 무엇 학업 장성 하여
독립 까지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아
사람 뜻대로 되지 않음이
안타 까우나
이 어린 아이들 에게도
영혼이 자유함이 있어야
자유 악에 속박 되지 않은
자유
예수그리스도 의 보호 하심과
천사의 보호 아래
세상 어두움에 속박 되지 않는
자유자
죄와 악에서 흑암의 어두움의
영 에게 속박 되지 않는
쾌할함의 영혼
예수그리스도 의 사랑 과
보호 아래
하늘 나라 하나님의 자녀 로서
이 세상 에서 빛과 소금의 자녀 로서
아름답게 향기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십년을 떨어져 살았다는 딸이 너무 안스럽네요.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하루빨리 한국으로 데려오세요.
둘이 벌면 500만원정도 벌텐데
왜 어렵게 살았는지 이해가 안돼지만 잘 살았으면 좋겠다.
10살이던 셋째가 지금 24살이면 성희는 시집갈 나이가 되었을텐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
아니
애는 왜 놓고오냐?
외삼촌네와 섬희의 단짝 친척을 잘 챙기지 않고 오로지 성희 신발 선희옷.....삼춘네가 서운하겠어요.
오죽하면 딸을 보냈을까.. 그 마음이 참 안쓰럽다.
이제는 데려올 생각하지말고 전재산 가지고 베트남으로 가야된다..
한국은 지금 물가도 높고 뭐 살기가 암튼 너무 힘듬.
형편이어려운건 그누구도모르지만
그래도이건아니네요
부모로서 할일은 아닌것같이요
10년이란세월이 얼아나긴데
우리나라 외국분들 안계셨으면 나라 진짜 개판됐을건데 너무 감사해야됨
나의집집안사정속속들이는모르겠지만 베트남최소 1년에한번정도는다녀올수있을거같은데 가족전체는아니라도엄마,아빠번가로라도 10년동안한번도 몾봤다 이건아니다
아무리 형편이 안좋았다지만
변명이죠
어떻게 10년을
두아이는 옆에 끼고 누군 타국에
난 방학때 항상 친척집에 보내 부모가 지금도 이해안감
형편이 둘은 데리고살형편이라는건가?
헤어져사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나중에 사춘기이후 분명 부모를 원망할것이고 시간이지나면 베트남 사람으로 살아야합니다 어찌하실라고 애를 외국에 혼자 두시는지 변명이고 이유는 맞지않습니다 애가 말을 안해서 그렇치 원망하고 살았을듯 ㅠㅠ 부모가 한심하네요
그래도 잘 성장했어요 지금도 잘 지내고 있죠~
키워준 삼촌댁에대한 배려가 없는점......너무 안타깝네요
뭐하는거야당장대리고가야지.아빠가속아지가그러네.바로대려가세요.
성희 지금은 같이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지금은 이쁜 대학생이 되어 잇겠죠...? 성희 가족 소식 정말 궁금합니다 . 답글좀 ... 아니 동영상 후기 좀 부탁합니다...
아빠딸이 아닌가…
슬픈네여
설마 친딸이 아니겠지..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무조것 데리고 오세요 욕심 을 부리지 말고요
10년만에 처가에 갔고
딸은 데려오지도 않고
사정이야 있겠지만
30대가 보기엔 무책임해보이네요
우리때는 우리부모님이오남매를 끼웟다...우리나라가 어쩌다 형편이......
14년전 영상이니
이제 막내도 성인이 됐겠네요
성희는 요즘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가난해도 베트남보다 낫지 빨리 데려오세요
출산 장려도 좋지만
이런 가정좀 국가 차원에서 도와줘라
지금은 잘살고 있겠죠? 후기도 있었으면…
나이 먹어면 모든것이 힘들어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요
이해가 안되네.
뭔가 사정이 있었을 것 같기는 한데 …
후속 방송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