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포폴 많이 채우는 거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일이 많아 바쁘긴 한데, 그 안에서도 자신의 포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운전 잘하면 뽑는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로케이션 촬영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운전할 사람이 필요한데 그때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니 말이죠.
어시했던 사람이고 사진을 직업으로 하고있는데,, 일단 맘에드는 사진가나,, 그사람이 찍은 사진이 맘에드는걸 기준으로하지말고, 무엇을 찍으면서 돈을 버시고 싶은지 먼저 정하세요 , 패션을 하실건지 커머셜을 주로하실건지 뷰티를 주로하실건지 제품을 하실건지,. 그리고 거기서 가장 유명한 실장님 밑으로 들어가세요.. 그래야 배울게 많습니다. 물론 일은 힘들겠지만요..(그냥 지옥입니다) 저는 2년 조금 더했는데 못버티고 나왔습니다.. 어시 4년은 하고 독립할 생각이다라고 면접보셔야 붙습니다 ㅋㅋ
@@lapin3166 포토잡에서보시면 조회수로도 충분히 보입니다,, 예를들면 패션쪽은 용장관 스튜디오 실장님들이 제일 유명합니다( 홍장현, 김희준 등) 조회수만 봐도 1달도 안된 게시물이 다른거에비해 엄청 높습니다. 물론 관심이 있으시면 당연히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무슨분야 사진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오... 경험하신 분께서 말씀해주시니 더욱 더 신뢰가 가네요-! 저는 12월부터 어시를 하고 있는데 "무엇을 찍으면서 돈을 버시고 싶은지 먼저 정하세요"이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어시 일을 오래하진 않았지만 내가 정말 찍고 싶은 사진은 무엇인가, 과연 현재 내가 찍고 있는 사진들이 내가 나중에 찍고 싶은 사진인가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brave_coward 저는 패션을 생각하고 실장님 포폴도 보고 어시를 시작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패션은 하우스스튜디오로 항상 찍는거만 찍었고 대부분 엔터쪽 촬영을 많이하셨습니다..ㅋㅋ 그래서 지금은 패션은 아예 건들지도 못하고있고 주로 뷰티, 커머셜 쪽 촬영이 많네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정신건강 모두 챙기시면서 어시 생활 하시길 바래요. 저는 1년에 2번정도인가 응급실 실려갔었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패션 어시 아직 월급 80-120 할텐데 생계 할려면 주말 알바 하던가 해야할거에요…솔직히 이 악습 언제 끝날지 감이 안옵니다 본인 포플 많이 채우시고 열심히 한다하고 운전 잘하면 여기는 어시 걍 뽑아요…하도 많이 나가서;;
본인 포폴 많이 채우는 거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일이 많아 바쁘긴 한데, 그 안에서도 자신의 포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운전 잘하면 뽑는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로케이션 촬영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운전할 사람이 필요한데 그때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니 말이죠.
그렇게 걍 5년어시 하다가 쓰다 버려지는엔딩
어시했던 사람이고 사진을 직업으로 하고있는데,, 일단 맘에드는 사진가나,, 그사람이 찍은 사진이 맘에드는걸 기준으로하지말고, 무엇을 찍으면서 돈을 버시고 싶은지 먼저 정하세요 , 패션을 하실건지 커머셜을 주로하실건지 뷰티를 주로하실건지 제품을 하실건지,. 그리고 거기서 가장 유명한 실장님 밑으로 들어가세요.. 그래야 배울게 많습니다. 물론 일은 힘들겠지만요..(그냥 지옥입니다) 저는 2년 조금 더했는데 못버티고 나왔습니다.. 어시 4년은 하고 독립할 생각이다라고 면접보셔야 붙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그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실장님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lapin3166 포토잡에서보시면 조회수로도 충분히 보입니다,, 예를들면 패션쪽은 용장관 스튜디오 실장님들이 제일 유명합니다( 홍장현, 김희준 등) 조회수만 봐도 1달도 안된 게시물이 다른거에비해 엄청 높습니다. 물론 관심이 있으시면 당연히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무슨분야 사진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오... 경험하신 분께서 말씀해주시니 더욱 더 신뢰가 가네요-!
저는 12월부터 어시를 하고 있는데 "무엇을 찍으면서 돈을 버시고 싶은지 먼저 정하세요"이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어시 일을 오래하진 않았지만 내가 정말 찍고 싶은 사진은 무엇인가, 과연 현재 내가 찍고 있는 사진들이 내가 나중에 찍고 싶은 사진인가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brave_coward 저는 패션을 생각하고 실장님 포폴도 보고 어시를 시작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패션은 하우스스튜디오로 항상 찍는거만 찍었고 대부분 엔터쪽 촬영을 많이하셨습니다..ㅋㅋ 그래서 지금은 패션은 아예 건들지도 못하고있고 주로 뷰티, 커머셜 쪽 촬영이 많네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정신건강 모두 챙기시면서 어시 생활 하시길 바래요. 저는 1년에 2번정도인가 응급실 실려갔었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areunareunn3196 많이 힘드셨겠네요.ㅠㅠㅠ 아직 일을 오래 하진 않았지만 빠르게, 계속해서 제가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