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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천식인데 담배를 피네 ㅋㅋㅋㅋ
억지설정ㅋㅋㄱㅋㅋㅋㅋㅋ 애한테 굳이 시선 뺏기다가 마침 그때 동물 나타나 사고남.. 굳이 또 나가서 확인한다고 하고선 금방 확인하고 들어오면 되는걸 계속 쳐다봄ㅋㄱㅋ마치 아기가 폰으로 잠금 하길 바라는 것처럼ㅋㅋ ㅋㅋ
천식 있는 아기가 있는데 차내흡연.. 대단하네..
첨단 자동차인데, 아이가 있다는거 감지를 못하는건지? 사람이 타고 있는데. 차를 무조건 잠그다니 말도 안되네요
테슬라에서 동일한 사건이 있었죠.
결정적으로 멍청한 차잠금장치가 차안에 있음 차는 잠기지 않아야 함 10년 보다 더 전부터 그런차 대중화 됨 ㅋㅋ
차 콘트롤 장치를 왜 애한테 쥐어주냐? 어이가없네
교훈이 뭐임?부모가 무식하면 애가 고생함
ㄴㄴ 감독이 무식해서 그럼
아이가 천식인데담배피는 엄마,911전화안하는 엄마홧병제조영화인가..후...
자동차가 좋아져도 이런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저런 상황 대비해서 열리게 만들어야될 듯.. 근데 그게 쉽나..뭐든 장점있음 단점이있고 완벽한건 이세상에 없는듯
애초에 대부분 저런상황을 고려하죠
와아 ㅡ대단하다 차좋타ㅡ😮
911 전화하면 안됨? 미국은 저런 상황에서 자동차 고객센터밖에 전화 못하는거면 중국이랑 다를게 뭐임ㅋㅋㅋㅋ
ㄹㅇ 저 정도 대기업 고객센터에 핫라인도 없고 911도 연결 안 되는 거면 너무 억지 설정인 듯
ㄹㅇㅋㅋ 아니 굳이 차에서 내려 확인하고 머리 쓸어올릴 시간에 그냥 바로 차에 들어오면 되는것을ㅋㅋㅋㅋ
엄청튼튼하네 돈있으면 사고싶다
ㅋㅋㅋ무슨 이런 영화가..저렇게 좋은 차인데 차 온도가 올라도 안 떨어지고 구조 할 수 있는 장치가 하나도 없엌ㅋㅋ 고객센터 휴무ㅋㅋㅋ 911 신고는 왜 안 해..차 절벽으로 밀면 애는.....17:30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류영화 ㅋㅋㅋㅋ
자동차는 히터와 에어컨만 있으면 된다..전자식 편의사항들이 많아지면 오히려 잔고장들이 많아지는법
핸들도 있어야 조향을하지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림?보통 파킹에 사이드까지 걸고 내릴텐데 어떻게 밀린 거지??
다른걸줘야지 자기폰을 ㅋㅋ
멍청맘 애만 불쌍하고멍청한 엄마는 1도 불쌍하지가 않네
11:41
아니 탱크냐고 너무 좋잖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상 보다가 갑자기 떠올랐는데“이거 방탄유리야 ㄱ ㅐㅅㄲ야” 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ㅋㅋ
12:02
ㅋㅋㅋㅋㅋㅋ
차 엄청 좋다
차 존내튼튼하네
문 열자마자 에어콘 켜야지
마지막에 뭐여 ㅋㅋㅋ
탱크보다 튼튼한 것 같다
엄마라는 사람이 생각이 없네, 천식이 있는 아이 앞에서 멘탈이 무너져도 그렇지..담배를 피우고 결국 본인 무지함으로 하나밖에 없는 자기 편을 죽일 뻔 한거잖아. 여러 기능이 있는 자동차를 좋아하기 전에 오히려 그 기능들이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을지 먼저 의심 해보시고 대중화 시키세요.
감독이 진짜 생각이란 걸 내려놓고 그냥 저런 '상상 속의 자동차를 영화에서 만들어보고 싶어', 해서 만든 시나리오인 듯. 살다살다 본 영화 중 제일 멍청하고 속 뒤집는 영화네요... 결말은 주인공이 아동학대로 체포되는 걸로 끝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몰입에 방해되요. 더빙
조금 빨리 가려다 저게 뭐야...항상 침착함이 중요하다...
차 광고네
제작비 안드리고멋진영화네.ㅎ
119 911 신고해라 답답
2:20 애기 귀여워♥︎
마지막 알아사 병원까지 추천해주네 ㅋㅋㅋㅋ 저정도면 나쁜차는 아니지
서비스는 24시간 인데 어딜 휴가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감독이 중국사람??
차떨어지는순간장면 편집지무비한테맡기면 이대사나옴''그를완전히보내버리는데성공하죠''
아무생각 없는 애새ㄲㅣ한테 차를 제어하는 스마트폰을 건네준 애엄마가 빙 신이죠
말도 안되는설정거짓같은 설젓
자동차광고인줄;;;
신랑은요?!🤔
군대에서 써도 될듯 ㅋㅋㅋ
근데 남편은 친구랑 바람핀거 맞는지 궁금하네ㅋㅋㅋ그냥 아이랑 둘이 행복하게 살아라~~
장기파열로 죽는건 생각안함??
그래서 남편은요??
그냥 좀 길고 짜증나는 자동차광고 ㅇㅇ
괜찮은 소재로 이런 평작을...
일단 애기를 부모님집에 맡겨놓고 가지....
이영화의 교훈은 애를 키우려면 애엄마가 무식하면 안된다.무식해도 너무 무식해서 자기 애까지 잡아먹으려하네.차가 무슨죄가 있냐?진짜 어떻하면 저렇게 무식할수 있을까?
애고생 ㅡㅡ
아무리 영화지만 뒷자석에 애가있는데 담배피우고 굳이 차에친 사슴 내려서 확인을 왜 하는지 걍 옆으로 비켜서 다시 차 출발할것이지 답답하다
지랄 영화~
애가 천식인데 담배를 피네 ㅋㅋㅋㅋ
억지설정ㅋㅋㄱㅋㅋㅋㅋㅋ 애한테 굳이 시선 뺏기다가 마침 그때 동물 나타나 사고남.. 굳이 또 나가서 확인한다고 하고선 금방 확인하고 들어오면 되는걸 계속 쳐다봄ㅋㄱㅋ마치 아기가 폰으로 잠금 하길 바라는 것처럼ㅋㅋ ㅋㅋ
천식 있는 아기가 있는데 차내흡연.. 대단하네..
첨단 자동차인데, 아이가 있다는거 감지를 못하는건지? 사람이 타고 있는데. 차를 무조건 잠그다니 말도 안되네요
테슬라에서 동일한 사건이 있었죠.
결정적으로 멍청한 차
잠금장치가 차안에 있음 차는 잠기지 않아야 함 10년 보다 더 전부터 그런차 대중화 됨 ㅋㅋ
차 콘트롤 장치를 왜 애한테 쥐어주냐? 어이가없네
교훈이 뭐임?
부모가 무식하면 애가 고생함
ㄴㄴ 감독이 무식해서 그럼
아이가 천식인데
담배피는 엄마,
911전화안하는 엄마
홧병제조영화인가..
후...
자동차가 좋아져도 이런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저런 상황 대비해서 열리게 만들어야될 듯.. 근데 그게 쉽나..
뭐든 장점있음 단점이있고 완벽한건 이세상에 없는듯
애초에 대부분 저런상황을 고려하죠
와아 ㅡ대단하다 차좋타ㅡ😮
911 전화하면 안됨? 미국은 저런 상황에서 자동차 고객센터밖에 전화 못하는거면 중국이랑 다를게 뭐임ㅋㅋㅋㅋ
ㄹㅇ 저 정도 대기업 고객센터에 핫라인도 없고 911도 연결 안 되는 거면 너무 억지 설정인 듯
ㄹㅇㅋㅋ 아니 굳이 차에서 내려 확인하고 머리 쓸어올릴 시간에 그냥 바로 차에 들어오면 되는것을ㅋㅋㅋㅋ
엄청튼튼하네 돈있으면 사고싶다
ㅋㅋㅋ무슨 이런 영화가..
저렇게 좋은 차인데 차 온도가 올라도 안 떨어지고 구조 할 수 있는 장치가 하나도 없엌ㅋㅋ 고객센터 휴무ㅋㅋㅋ 911 신고는 왜 안 해..
차 절벽으로 밀면 애는.....
17:30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류영화 ㅋㅋㅋㅋ
자동차는 히터와 에어컨만 있으면 된다..
전자식 편의사항들이 많아지면 오히려 잔고장들이 많아지는법
핸들도 있어야 조향을하지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림?
보통 파킹에 사이드까지 걸고 내릴텐데 어떻게 밀린 거지??
다른걸줘야지 자기폰을 ㅋㅋ
멍청맘 애만 불쌍하고
멍청한 엄마는 1도 불쌍하지가 않네
11:41
아니 탱크냐고 너무 좋잖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상 보다가 갑자기 떠올랐는데“이거 방탄유리야 ㄱ ㅐㅅㄲ야” 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ㅋㅋ
12:02
ㅋㅋㅋㅋㅋㅋ
차 엄청 좋다
차 존내튼튼하네
문 열자마자 에어콘 켜야지
마지막에 뭐여 ㅋㅋㅋ
탱크보다 튼튼한 것 같다
엄마라는 사람이 생각이 없네, 천식이 있는 아이 앞에서 멘탈이 무너져도 그렇지..담배를 피우고 결국 본인 무지함으로 하나밖에 없는 자기 편을 죽일 뻔 한거잖아. 여러 기능이 있는 자동차를 좋아하기 전에 오히려 그 기능들이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을지 먼저 의심 해보시고 대중화 시키세요.
감독이 진짜 생각이란 걸 내려놓고 그냥 저런 '상상 속의 자동차를 영화에서 만들어보고 싶어', 해서 만든 시나리오인 듯. 살다살다 본 영화 중 제일 멍청하고 속 뒤집는 영화네요... 결말은 주인공이 아동학대로 체포되는 걸로 끝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몰입에 방해되요. 더빙
조금 빨리 가려다 저게 뭐야...
항상 침착함이 중요하다...
차 광고네
제작비 안드리고
멋진영화네.ㅎ
119 911 신고해라 답답
2:20 애기 귀여워♥︎
마지막 알아사 병원까지 추천해주네 ㅋㅋㅋㅋ 저정도면 나쁜차는 아니지
서비스는 24시간 인데 어딜 휴가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감독이 중국사람??
차떨어지는순간장면 편집지무비한테맡기면 이대사나옴''그를완전히보내버리는데성공하죠''
아무생각 없는 애새ㄲㅣ한테 차를 제어하는 스마트폰을 건네준 애엄마가 빙 신이죠
말도 안되는설정
거짓같은 설젓
자동차광고인줄;;;
신랑은요?!🤔
군대에서 써도 될듯 ㅋㅋㅋ
근데 남편은 친구랑 바람핀거 맞는지 궁금하네ㅋㅋㅋ그냥 아이랑 둘이 행복하게 살아라~~
장기파열로 죽는건 생각안함??
그래서 남편은요??
그냥 좀 길고 짜증나는 자동차광고 ㅇㅇ
괜찮은 소재로 이런 평작을...
일단 애기를 부모님집에 맡겨놓고 가지....
이영화의 교훈은 애를 키우려면 애엄마가 무식하면 안된다.
무식해도 너무 무식해서 자기 애까지 잡아먹으려하네.
차가 무슨죄가 있냐?
진짜 어떻하면 저렇게 무식할수 있을까?
애고생 ㅡㅡ
아무리 영화지만 뒷자석에 애가있는데 담배피우고 굳이 차에친 사슴 내려서 확인을 왜 하는지 걍 옆으로 비켜서 다시 차 출발할것이지 답답하다
지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