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계산(?)해서 말하시는분이 아니라.. 그냥 생각과 감성 그자체로 말씀 하시는 분이라. 듣는 분들이 편한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누구와도 대화 해보면.. 아 이사람이 이래서 이런말을 하는구나.. 저래서 이런말을 하는구나 싶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 정말 나를 생각해서 이 말을 해주는구나.. 싶은 사람도 있죠.. 전 이분이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언니 옛날에 언니 블로그에서 아주 잠깐 고민상담 들어주실때 고민상담했던 애예요! 유튜브 시작하신거 알고나서 틈틈이 챙겨봤었는데 어제 인기동영상에 언니가 떠있길래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한순간에 빵떠버리실줄이야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때도 돈 하나 안되는 일 자기 일처럼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언니 보면서 참 감동이었는데 이렇게 잘되신걸 보니 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착하고 열심히 사셨던 것 다 보답받으시는거 같아요ㅎㅎㅎ 그때 잠깐 고민나누면서도 느꼈지만 언니 자체가 너무 좋은 사람인건 말할 것도 없구요. 응원할게요 더욱 승승장구하세요!
지금 나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눈물나는거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다 표현은 못해도 그냥 눈물나는 그 감정...ㅠㅜㅠ 그냥 그때 나 자신이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거에요...지금은 커서 그때 그랬었어~ 이렇게 말은 할수 있어도 어렸을때 너무 힘들었던거에요ㅠㅠㅠ 전 같은 얘기는 아니지만 꿈을 포기하고나서 그때만 생각하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더라구요ㅜㅜ 언니 우리 힘내요❤️❤️
저도 10살때 엄마 아부지가 각자의 길을 선택하셨는대 동생도 있었고 그상황이너무 감당이 안됐고 그래도 그냥 지나온시기 같은대 19살이된 지금은 친한친구들 한태 말할때 아무렇지 않아서 먼저 내가 믿는사람들 에게 말해준건대 말을하면 꼭 눈물이 한번씩 나더군요 그때 눈물난 이유가 딱 이거같아 답글 답니다 심한Tmi죄송해요
아 진짜 이분은..외모가 사람자체의 깊이를 오히려 묻히게 하는 느낌임 ㅠㅠㅠㅠ 외모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너무너무 진국이고 좋은 사람인 그자체가 가려짐 ㅠㅠㅠㅠㅠㅠ 보면볼수록 진국이야...잘사는 집 공주님처럼 고생한번않고 자랐을것같은 외모인데 힘든일 다 겪으셨다는것도 너무 놀랍고 또 속이 너무 깊으셔... 배려하고 타인의 기분을 생각하는 마음씨도 최고고 말씀하시는거보면 되게 똑똑하신거같음.
솔직히 외모와 인스타속 모습을 먼저 접했던 전데요. 되게 편견이 있었어요. 근데 몇일 동안 유튜브 보고 있는데 조리있게 말씀 하시고 흡입력 있어 자꾸 보게됐어요!! 그리고 ... 말의 내용 또한 진솔 하고 단어 선택이나 표현.. 남을 배려하시는 모습이 착하고 깊으신거 같아서 너무 좋아졌어요. 응원해요!!!!
저도 편부모가정에서 자랐는데 친구들에게 그런 얘기를 하려고 보면 전 지금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때의 내가 좀 불쌍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 행복하다고 해서 과거의 힘들었던 자신을 부정하지 마세요 서아님이 마음이 넓어서 많은 일을 겪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전남친이나 부모님이나... 본인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모두 이해하려고 하는 것 같아 보여서 안쓰러워요 당연히 모두 이해할 수 있지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었다는 걸 인정하고 내려놓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지만! 음... 저희 언니도 본인이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 빨리 철들고 저를 챙기려고 노력했어서 우리 언니를 보는 기분이 드네요 그래서 이렇게 말이 길어졌어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아픈 과거를 떠올렸을 때 눈물이 나지만 아무렇지 않은 것은 너무나도 많은 아픔에 수없이 무뎌져서 그런 것 같네요 서아님의 아픔을 전부다 헤아릴 수 없지만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고 구독자 6만명 달성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들렀는데 호감이고 멋지네요 근데 다른 영상서 점보시는분이 자기속얘기 전부 하지말라고 했던 내용이 있던데요. 그말에 인생답이 있어요 본인이 선하다고 남들 다 선하지 않아요 남 너무 믿지말구 타인의 아픔을 즐기는 인간의 본성을 잘 기억하시길 자신얘기 전부 드러내지마요 거짓말만 아니라면 감출건 감추구요 너무 좋은 사람인것같아 꼭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오지랖 부려봅니다
2:04에서 말하시는 게 딱 저에요!ㅠㅠ 전 13살이지만 12살때부터 엄마아빠가 좀 심하게 다투셔서 그런 생각을 많이했어요! 지금도 엄마아빠를 이해할려고 노력하는게 잘 되지않고요..엄마아빠 할아머지 할머니는 제가 크면 이해하게 된데요 하지만 전 속으로는 난 내가 이해가 이미 된것같은데..아닌가?크면 뭐가 달라질까라는 생각도 참 많이 들고 다른 애들을 보면 동생한테 욕하고 장난치고 크게 신경안쓰는데 전 왠지 모르게 동생이 놀다가 땀나면 제 손수건에 물묻혀서 주고 아이스크림사다주고 내 물즈고 이러더라고요..제 스스로 약간 엄마아빠가 다투실땐 전 기댈 수 있는곳이 없어요..그리고 장녀란 이유땜에 친언니나 오빠가 있었다면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엄마아빠가 싸울때 언제 어떻게 될지몰라 동생은 자는데 전 못자고 벌벌떨고 그러고 있어요 큰소리나면 겁에질려 벌벌떨고 그래요..어쨓든 서하님 말 너무 잘하세요 서하님의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내이야기 같아 긴글 써봤어요!서하님 사랑해요!
어릴 때부터 자주 보던 다른 방송인 언니도 고민상담, 소통 위주의 컨텐츠를 많이 하셨었는데 고민상담 컨텐츠라는게 되게 조심스럽고 힘든 컨텐츠인 것 같더라구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져오는 파장이 너무 크달까요.. 많은 사람들이 서아언니의 연애 이야기를 듣고 유입되었고, 그래서 비슷한 경험이나 비슷하지만 다른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조언을 듣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고민상담을 주 컨텐츠로 잡으시려거든 언니가 감당할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한 선을 확실!하게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ㅠ..ㅠ 사실 고민상담이라는 게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아닌이상 그 사람에게 그 고민에 대한 해결법을 제시해주는 일이라기보단 그냥 그 사람의 입장에 대해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게 가장 큰 일이고 최선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ㅠㅇㅠ 언니 너무 멋진 사람이고 그런 멋진 언니를 응원하고 믿지만 혹시나 말 잘못하게 되는 일 생겼다가 어떤 누군가들로부터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은 사람이 감히 누구의 고민 상담을 해주냐' 하는 소리 나올까봐 겁나요. 제가 정말 좋아한다는 그 방송인 언니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렇다고 연애상담 해주는 것도 걱정이에여.. 연애상담은 해주는거 아니라고들 하잖아여.. 어차피 연애상담 해줘봤자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하는 게 연애니까,,ㅋㅋㅋㅋ악,,ㅠㅠㅠㅠ저는 그냥 멀리서 조용히 응원할게요. 언니는 뭘 해도 빛이 날거에요!!!
우연히 보게됐는데 펑펑 울었어요 저랑 어릴적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요 영상보면서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어요 부모님의 이혼 그리고 재혼 맏딸인거까지..ㅠㅠ 스스로 강해져야한다고 끊임없이 되새기며 살았거든요 저한테는 벅차서 때론 안좋은생각도 많이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제 삼십이 되서야 저희 부모님의 삶을 조금씩 이해해보려해요.. 서아언니는 수많은 굴곡사이에서도 정말 멋진인생을 사셨네요! 멋있어요정말로.. 이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응원할게요 아 그리구 너무너무 예쁘세요😊💛
언니 아무렇지 않다면서 울먹거리는거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 긴 얘기도 아니고 자세한 얘기도 아니지만 듣고나니 어린나이부터 한참 응석부리고 사랑받을 나인데 진짜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거라 무의식적으로 자기최면을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뭔가 찡하네요...ㅜㅜ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것들을 다 감당해 오셨는데 저라면 절대 감당 못하고 무너졌을거 같아요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강인하게 힘든일들 이겨내셨지만 울먹거리시는걸 보니까 한편으론 마음이 이쁘시고 여리신거 같아요ㅜㅜ 언니를 이제 안게 너무 후회되요 방송 오래오래 해주세요❤❤
언니가 어린시절 얘기하면서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눈물이 난다고 하신거 정말 공감갔어요 저도 초등학교때 집에 안좋은일이 생겼었고 지금은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말로 얘기를 꺼내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데ㅋㅋ...서아언니의 인생 경험담들이 영상을 보는 저에게 그리고 다른분들에게도 공감대를 잘 형성시키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보게 되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아픈 부분을 갖고 살지만, 언니는 그 아픔의 과정을 너무 잘 벼텨내고 이겨내신거 같네요 ㅎㅎ 이겼다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언니의 아픔을 자기 것으로 인정하고 승화 시켜 성장의 발판을 삼으긴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앞으로 힘든일 없이 행복하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에서 그것이 불가능하닠ㅋㅋㅋ 앞으로 힘든 일이있어도 성장하시는데 도움 되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ㅇㅌ!
내가 지금 언니보다 어린나이에.. 이런 말 해도 될지,, 할지 말지 고민했지만 언니한테 꼭 말해주고 싶어,, 언니 진짜 멋있어,, 내 롤모델이 언니 일 정도로 너무너무 멋있어,, 수천장의설명 필요없이 그냥 단 한줄만 있으면 언니를 말할수 있을거 같아,, 언니는 물을 보는것처럼.. 물보다더 투명해보이고,, 별을 보는것처럼.. 별보다 더 빛나고,, 내가 화면으로 본사람중에 가장 멋있어,, 내가 진짜 너무너무 힘들때 언니를 만났고.. 언니의 말한마디한마디가 위로가 되었고 아무도 해주지 않은.. 너무너무 듣고 싶었던 ‘괜찮아?’ 한마디를 언니가 해준것만 같았어... 정말정말 고마워..
정말 잘자라주었네요. 저는 부모님 이혼하시고 많이 방황해서 살았지만 어느순간에 터닝포인트가 있어서 지금 현재 열심히 일하며 살고있어요. 사실 어렸을때에는 철없이 천방직축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하며 사는데 그나이대에 의젓해지는게 더 이상할수 있어요. 언니는 정말 잘자라주었구나라는 모델표본입니다👍 앞으로 흥할 일만 남았어요 앞으로 영상 잘챙겨볼게요 화이팅
어릴때부터 책임감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드셨을텐데 자칫 삐뚤어지거나 그러지 않으시고 생각깊게 올바르게 크신것같아요.. 말 하시는것만 봐도 논리있게 남을 홀리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세요 ㅎㅎ 그 6년전 일 내용인 영상을 보고 처음 알게됐는데 이제는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응원합니당
저도 한부모가정에서 자랐는데 언니 말에 정말 공감해요! 청소년기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저도 남들에게 흠 잡히고 싶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제가 조금만 잘못해도 쟤는 집이 그래서 그래,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해 이런 얘기들을 듣다보니 어릴때부터 그게 콤플렉스가 됐나봐ㅎㅎㅎ 저는 한명뿐이지만 엄마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다 살 수 있게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사는데 남들의 그런 시선이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더 똑부러지게 살려고 노력했어요 이번 영상으로 상처 입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얻고 이제는 그 상처를 조금씩 치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저희 남매랑 비슷하네요 저희 남매들도 성이 달라요 장녀로써 엄청 고생하셨을꺼 같아요ㅠㅠ 저희 오빠도 그랬거든요 우리는 괜찮은데 주위에서 미안하다고 하거나 불쌍하다고 할때 그때가 제일 싫었는데... 원래 글 잘 안남기는데 옛날생각도 많이 나고 서아님 말씀도 잘하시고 유튜브도 재미있어서 남겼어요^^ 시간될때 방송에도 갈께요~
이분 말씀하시는게 듣기 좋은 이유는 독서의문제가 아니라 이야기의 포인트 남이 들을때 자기자랑도 아니구 그렇다고 쓸때없는 tmi야기도 없고 남들이 공감할만한 또는 아 나는 저 상황에서 저렇게 못 하는데 서아님이 하신 행동들 말은 뭔가 본받기 좋은것들이 많아서 듣기 좋은거같아영 저도 언니 6년 남자친구 얘기들으면서 너무 와 저도 바람핀 남자친구가있었는데 저는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끌림 결론은 구독해ㅛ다규요😊❤️
지금 다 자란 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죠 배려할 수 있게 되고 곱씹기도 했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는데 그 때 그 어린 나는 생각보다 반듯하고 현명하게 버텼지만 아팠거든요 나도 모르게 놀랐던 내 가슴이 아직 그 때에 있고 동생을 아껴서 아프던 마음이 아직 그 때에 있어요 지금 나는 괜찮은데 그 때 나는 괜찮지가 않아서 걔가 내 지나온 날들에 있어서 눈물이 나요 제가 딱 그래서요 댓글 다 읽으실까요? 6년 그거 보고도 타 비제이 합방 썸네일들이 맘에 걸려 구독 안했는데 저 오늘 했어요 구독 언니한테 위로 받을수있을거같아요 지나온 우리 날들엔 알게모르게 넌지시 다가오는 공감이 필요한것같거든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ㅠ ㅠ 저는 다른 사람이랑 얘기할 때는 자동미소재생이라 너는 웃음이 헤프다, 넌 되게 행복한 애 같다, 되게 곱게 자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사실 가족들에게 폭력, 폭언을 들었던 기억들 때문인지 혼자 있을 땐 특별히 슬픈 일이 없어도 눈물이 많이 나요. 자취방에 혼자있으니 소리 내서 펑펑 우는 일도 많구요. 아무렇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는 말에 공감이 되어서 적어봐요..ㅜ ㅜ
영상 보는데 같이 울었어요. 저도 이혼 가정이거든요. 물론 시아님처럼 어른스럽게 자라진 못 했지만요. 순수하신데 고생 하신게 티 나는게 너무 좋아요. 그 경험과 연륜이 부정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어른스럽게 자란 사람이라는게 티 난다는 것이... 참 사람 마음을 울려요. 감사합니다.
후아 서아님 저도 굉장히 어렸던 때부터 부모님의 결별로 힘들어했어요. 가끔 엄마께서 저 어렸을 때 이야기를 해주시면 눈물을 감출 수가 없어요. 지금 중학생이지만 그래도 좀 크고 보니 알겠더라고요. 정말 엄마도 어쩔 수가 없었다는 걸요. 그치만 저도 이게 잘못된 건 이니라는 걸 알지만 우리 사회가 아직 이걸 받아들여주기까지 개방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저라면 절대 이런 말 못 꺼냈을거에요. 이 말 하기까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셨을텐데 멋져요 언니! 그리고 진짜 감사해요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언니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
어제 육년사귄 남친 보고 말씀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길래 구독 눌렀어요! 하루에 5만명 찍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앜 저두요ㅜㅋㅋ그거보구 구독누름
다 똑같네 나두 그런데
저도 그 영상 보고 알게 되었는데 말씀 너무 잘하세요 진짜...
저도 그거보구 구독함
맞아욬ㅋㅋㅋ저두요
언니 이렇게... 쭉 .. 노출없이... 말로 조리있게.. 백만까지 가세여.... ♥
노출 하면 뭐 어때서요 서아님은 서아님일 뿐
노출관리까지.. 시어머니세염?
댓글의 뜻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난독증인지 아니면 아예 안읽고 다는건지.....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뭐야 ㅋㅋㅋㅋㅋㅋ 에휴; 아무튼 서아님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기를 바랍니다!!!
이미 노출한 영상들있는데요 ㅋ
왜...아프리카티비에 노출하면서 선넘는놈들이 많아서 편견이생김,
슬퍼서 우는것이 아니라,
어렸을떄 자기자신을 회상하며,스스로에게 위로를 하고있는거야..
"괜찮다 서아야..반듯하게 커줘서 고마워.."
서아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서아님처럼 예전 이야기를하며 자주 눈물을 흘렸는데~ 울기 싫은데 왜 눈물이 나는지 그 이유를 잘 몰랐는데 정말 저 이유가 맞는 것 같아요...감사해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스스로가 그 상황에서도 잘 버텨낸 게 대견해서 우는 걸 거예요.
너무 생각이 깊으신분... 진짜 잘되실것같고 잘되시길바랄게요
이 분은.. 계산(?)해서 말하시는분이 아니라.. 그냥 생각과 감성 그자체로 말씀 하시는 분이라. 듣는 분들이 편한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누구와도 대화 해보면.. 아 이사람이 이래서 이런말을 하는구나.. 저래서 이런말을 하는구나 싶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 정말 나를 생각해서 이 말을 해주는구나.. 싶은 사람도 있죠.. 전 이분이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Je Ros 오 맞는 말 같네요..
아 저두여
말하는게 특기인듯
완전 공감해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계산되지 않은 진솔한 말이라는데서 공감을 일으키는게 포인트인듯.. 속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달까?
나도 모르게 끝까지 잘 들어버렸다
학교수업보다 집중 훨씬 잘되네
안대현 ㅔㅔㅔㅔ
안대현 에이 그러면 안대현~
@@마카오-b8w 익숙한 이름 드립...
@@마카오-b8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긴 영상을 논스톱으로보는걸 절대 못합니다... 그 남친영상 정말 21분동안 멈추지않고 쭉 봤네요... 진짜 댑악... 유일합니다...
저도요..ㅠ 맨날 스킵하고 봤었는데 그런 긴 영상을 스킵없이 본건 오랜만이였어요
??나 21분인 줄도 몰랐음 엄청 긴 영상이었네
와 저도요...진짜 배우신분 같아요
언니 옛날에 언니 블로그에서 아주 잠깐 고민상담 들어주실때 고민상담했던 애예요! 유튜브 시작하신거 알고나서 틈틈이 챙겨봤었는데 어제 인기동영상에 언니가 떠있길래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한순간에 빵떠버리실줄이야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때도 돈 하나 안되는 일 자기 일처럼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언니 보면서 참 감동이었는데 이렇게 잘되신걸 보니 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착하고 열심히 사셨던 것 다 보답받으시는거 같아요ㅎㅎㅎ 그때 잠깐 고민나누면서도 느꼈지만 언니 자체가 너무 좋은 사람인건 말할 것도 없구요. 응원할게요 더욱 승승장구하세요!
너무 예쁜 마음과 진심이 느껴져요ㅠㅠㅠㅠ
지금 나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눈물나는거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다 표현은 못해도 그냥 눈물나는 그 감정...ㅠㅜㅠ
그냥 그때 나 자신이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거에요...지금은 커서 그때 그랬었어~ 이렇게 말은 할수 있어도 어렸을때 너무 힘들었던거에요ㅠㅠㅠ
전 같은 얘기는 아니지만 꿈을 포기하고나서 그때만 생각하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더라구요ㅜㅜ 언니 우리 힘내요❤️❤️
저도 10살때 엄마 아부지가 각자의 길을 선택하셨는대 동생도 있었고 그상황이너무 감당이 안됐고 그래도 그냥 지나온시기 같은대 19살이된 지금은 친한친구들 한태 말할때 아무렇지 않아서 먼저 내가 믿는사람들 에게 말해준건대 말을하면 꼭 눈물이 한번씩 나더군요 그때 눈물난 이유가 딱 이거같아 답글 답니다 심한Tmi죄송해요
오지환 ㅠㅜㅠ우리 다 힘내요 진짜....다들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다들 아픔이 있는거 같아서 다들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ㅠ
지금 제가 딱 그런데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정말 저도 아무렇지 않은데 어떤 얘기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와요ㅠㅠㅠㅠ그럴때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꺼낸 것에 대해 미안해 하니까 안 울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그때마다 너무 답답해요..후하
진짜 토크만으로 성공할 언니이다...대단한 말빨이시다... 이번 쎃ㄹ도 스킵 없이 잘봤어요 ㅠㅠ 언니 엄청 어려서 부터 똑부러지게 사셨군요... 멋져요
토크로만 떳네요 ㄷㄷ
일단 언니 목소리가 듣기 너무 편한 중저음인거같아요
아 진짜 이분은..외모가 사람자체의 깊이를 오히려 묻히게 하는 느낌임 ㅠㅠㅠㅠ 외모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너무너무 진국이고 좋은 사람인 그자체가 가려짐 ㅠㅠㅠㅠㅠㅠ 보면볼수록 진국이야...잘사는 집 공주님처럼 고생한번않고 자랐을것같은 외모인데 힘든일 다 겪으셨다는것도 너무 놀랍고 또 속이 너무 깊으셔... 배려하고 타인의 기분을 생각하는 마음씨도 최고고 말씀하시는거보면 되게 똑똑하신거같음.
그리고 제스처가 절제되어있음 말을 잘해도 제스처가 산만하면 집중되지 않는데 서아님은 적절한 제스처를 사용해서 그런지 더 집중이 잘됨
쿄 쿄 오 공감 제스처를 많이하면 좋다! 라는걸 듣고 무조건적 제스처 많이 하시던데 오히려 더 산만해져서 이해하기 힘든게 적당하게 하셔서 더욱 플러스 되는거같음
오이런 맞아용👍🏻👍🏻❣️❣️
진짜 수많은 여캠이 있지만
이분만큼은 진짜 진국 덕분에 꼬박꼬박 챙겨봐요 나중에 돈 많이벌더라도 방송초심 잊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언니가 말하는게 너무 좋아요 지루하지 않아요 길게 해주세요 목소리도 발음도 듣기 편해요 오늘 이 방송을 보니 언니가 더 멋진사람이란걸 느꼈어요 늘 응원해요 화이팅💜
진짜 편안하게해주는 목소리랄까
말 진짜 잘한다..이런거 젤 부럽더라.단어도 적절히 사용잘하고 일단 얘기가 시작되면 막힘이 없넹.부럽다정말
하루에 2만명씩 늘어나는 미친 속도....
솔직히 외모와 인스타속 모습을 먼저 접했던 전데요. 되게 편견이 있었어요.
근데 몇일 동안 유튜브 보고 있는데
조리있게 말씀 하시고 흡입력 있어 자꾸 보게됐어요!! 그리고 ...
말의 내용 또한 진솔 하고 단어 선택이나 표현.. 남을 배려하시는 모습이 착하고 깊으신거 같아서 너무 좋아졌어요.
응원해요!!!!
저도 편부모가정에서 자랐는데 친구들에게 그런 얘기를 하려고 보면 전 지금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때의 내가 좀 불쌍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 행복하다고 해서 과거의 힘들었던 자신을 부정하지 마세요 서아님이 마음이 넓어서 많은 일을 겪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전남친이나 부모님이나... 본인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모두 이해하려고 하는 것 같아 보여서 안쓰러워요 당연히 모두 이해할 수 있지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었다는 걸 인정하고 내려놓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지만! 음... 저희 언니도 본인이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 빨리 철들고 저를 챙기려고 노력했어서 우리 언니를 보는 기분이 드네요 그래서 이렇게 말이 길어졌어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말하는거 정말 좋아요 어제 영상 처음보고 구독바로 했어요! 영상 많이올려주세욥❤️
서아 언니눈물 흘리는데 저까지 울컥해요ㅜㅜ 어렸을때부터 책임감 있어야 했던 시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언니 보면서 힘을 얻는 구독자들이 많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응원할게요!
언니가 말하는 느낌 뭔지 알 것같다 슬프지않은데 눈물은 나는...
서아언니는 다른 아프리카 비제이처럼 어그로끌거나 이런건 안해줬으면 하는바람,,ㅜ진짜 언니 너무 좋은데 노출로 조회수를 늘린다거나 이런거 정말ㅠㅠㅠ언니가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서아언니 진짜 제가봤던 분중에 진짜 너무 이뿌신데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눈웃음이쁘시고 도대체 못하는게 뭐죵?
원래 감정이 격해지면 눈물이나는 사람들이 있대요 저도 그래요 말할때눈물이 자주 나서 답답하죠ㅜㅠ
완전 공감이에요.... 별거 아닌데도 감정이 격해지면 슬프지도 않아도 눈물이 주르륵...
이야기하세요 듣는거는 제가듣겠습니다
에제알게되어 이렇게구독하게 되었네요
털털하이 매력쩜 사람들즐겁게 해주는
재주있으심 개그맨해보시는건ㅋㅋ
자신의 아픈 과거를 떠올렸을 때 눈물이 나지만 아무렇지 않은 것은 너무나도 많은 아픔에 수없이 무뎌져서 그런 것 같네요 서아님의 아픔을 전부다 헤아릴 수 없지만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고 구독자 6만명 달성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릴때 부터 생각이 깊은 분이셨군요! 저도 조금이나마 노력해봐야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
어쩌다가 6년 사귄 남자친구 썰을 보게됐는데 말을 너무 잘하셔서 바로 구독했어요.. 진짜 존경해요ㅠㅠㅠ 언니 넘 멋져요
뿡빵민윤기 헐저도요
저도ㅋㅋㅋ
저도요
저도..ㄷㄷ
저는 육년 남친 썰 보는 중에 어머님이 서아님?.. 서아씨?.. 한테 말씀하신 장면에서 어머님이 되게 잘 말씀하신다고 느꼈는데 경험도 있고 타고난 것도 있는 것 같아영 .. 부롭다ㅠㅠㅠㅠ
와 맞아요 나 그 생각 했었어 소름돋느댜
ㅇㅈ 그 어머니에 그 딸이죠ㅎㅎ 참되고 바람직한 어머니에게 자란게 티가 남.
자막을 따로 써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 분에게도 박수를...‼︎‼︎ 막냇동생이라고 쓰시다니...‼︎
구요도 고쳐주면 좋겠음 좋구요~ 했구요는 틀린 말임
@@JJ-hk6ez 사투리 아니에여¿
지금은아무렇지 않은데 그때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거 저도 공감하고 이해해요 지금와선 아무것도 아닌 일들인데 그땐 정말 서아님이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으셨던거같아요..그게 무의식적으로 지금 눈물으로 나타나는거같아요 제가감히 힘내시라는 말바께못해드려서 너무너무 죄송해요
비록 누나의수많은 구독자들중 한명에 불가하겠지만 그한명이 항상뒤에서 정말큰 용기와 응원을 불어넣어주고 있을께요!
누나는 재미로시작한 유튜브일수도 있지만 시작해주신덕분에 누군가는 혹은 누군가들은 정말 누나의 영상을보고 하루의 활력을 얻고 낙을얻고 살아가는거같아요❤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는 것도 있지만 너무 예쁘셔서 계속 보게 돼요...같은 여자인데도요ㅠㅠㅠ과거가 어쨌든 서아님은 참 단단한 사람인 거 같아요! 방송 방향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도 너무 멋있고 앞으로 쭉 응원할게요💜
우연히 들렀는데 호감이고 멋지네요
근데 다른 영상서 점보시는분이 자기속얘기 전부 하지말라고 했던 내용이 있던데요.
그말에 인생답이 있어요 본인이 선하다고 남들 다 선하지 않아요 남 너무 믿지말구 타인의 아픔을 즐기는 인간의 본성을 잘 기억하시길
자신얘기 전부 드러내지마요 거짓말만 아니라면 감출건 감추구요
너무 좋은 사람인것같아 꼭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오지랖 부려봅니다
2:04에서 말하시는 게 딱 저에요!ㅠㅠ
전 13살이지만 12살때부터 엄마아빠가 좀 심하게 다투셔서 그런 생각을 많이했어요!
지금도 엄마아빠를 이해할려고 노력하는게 잘 되지않고요..엄마아빠 할아머지 할머니는 제가 크면 이해하게 된데요 하지만 전 속으로는 난 내가 이해가 이미 된것같은데..아닌가?크면 뭐가 달라질까라는 생각도 참 많이 들고 다른 애들을 보면 동생한테 욕하고 장난치고 크게 신경안쓰는데 전 왠지 모르게 동생이 놀다가 땀나면 제 손수건에 물묻혀서 주고 아이스크림사다주고 내 물즈고 이러더라고요..제 스스로 약간 엄마아빠가 다투실땐 전 기댈 수 있는곳이 없어요..그리고 장녀란 이유땜에 친언니나 오빠가 있었다면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엄마아빠가 싸울때 언제 어떻게 될지몰라 동생은 자는데 전 못자고 벌벌떨고 그러고 있어요 큰소리나면 겁에질려 벌벌떨고 그래요..어쨓든 서하님 말 너무 잘하세요 서하님의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내이야기 같아 긴글 써봤어요!서하님 사랑해요!
울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린나이에 철드신거보면 정말 대단해보이십니당 ,,, 언니 구독자 완전 팍팍 오르고있는데 이대로 100만가요 !!!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어릴 때부터 자주 보던 다른 방송인 언니도 고민상담, 소통 위주의 컨텐츠를 많이 하셨었는데 고민상담 컨텐츠라는게 되게 조심스럽고 힘든 컨텐츠인 것 같더라구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져오는 파장이 너무 크달까요.. 많은 사람들이 서아언니의 연애 이야기를 듣고 유입되었고, 그래서 비슷한 경험이나 비슷하지만 다른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조언을 듣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고민상담을 주 컨텐츠로 잡으시려거든 언니가 감당할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한 선을 확실!하게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ㅠ..ㅠ 사실 고민상담이라는 게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아닌이상 그 사람에게 그 고민에 대한 해결법을 제시해주는 일이라기보단 그냥 그 사람의 입장에 대해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게 가장 큰 일이고 최선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ㅠㅇㅠ 언니 너무 멋진 사람이고 그런 멋진 언니를 응원하고 믿지만 혹시나 말 잘못하게 되는 일 생겼다가 어떤 누군가들로부터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은 사람이 감히 누구의 고민 상담을 해주냐' 하는 소리 나올까봐 겁나요. 제가 정말 좋아한다는 그 방송인 언니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렇다고 연애상담 해주는 것도 걱정이에여.. 연애상담은 해주는거 아니라고들 하잖아여.. 어차피 연애상담 해줘봤자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하는 게 연애니까,,ㅋㅋㅋㅋ악,,ㅠㅠㅠㅠ저는 그냥 멀리서 조용히 응원할게요. 언니는 뭘 해도 빛이 날거에요!!!
역시 서아님 이야기 진짜 집중되게 잘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는 서아님 될길바래요. 서아님 유튜브 6만 돌파 축하 드립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펑펑 울었어요 저랑 어릴적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요 영상보면서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어요 부모님의 이혼 그리고 재혼 맏딸인거까지..ㅠㅠ 스스로 강해져야한다고 끊임없이 되새기며 살았거든요 저한테는 벅차서 때론 안좋은생각도 많이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제 삼십이 되서야 저희 부모님의 삶을 조금씩 이해해보려해요.. 서아언니는 수많은 굴곡사이에서도 정말 멋진인생을 사셨네요! 멋있어요정말로.. 이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응원할게요 아 그리구 너무너무 예쁘세요😊💛
맞딸아니구 맏딸이요
보면서 정말 착하다.... 아 진짜 착하다..... 라는 생각뿐,, 언니는 진짜 뭘 하든 잘 될거에요♥️
진짜,,, 6년 연애썰 보고 어제부터 정주행중입니다 ㅠㅠ 👍🏼👍🏼👍🏼 이렇게 쭉 가주세요!!
언니 아무렇지 않다면서 울먹거리는거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 긴 얘기도 아니고 자세한 얘기도 아니지만 듣고나니 어린나이부터 한참 응석부리고 사랑받을 나인데 진짜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거라 무의식적으로 자기최면을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뭔가 찡하네요...ㅜㅜ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것들을 다 감당해 오셨는데 저라면 절대 감당 못하고 무너졌을거 같아요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강인하게 힘든일들 이겨내셨지만 울먹거리시는걸 보니까 한편으론 마음이 이쁘시고 여리신거 같아요ㅜㅜ 언니를 이제 안게 너무 후회되요 방송 오래오래 해주세요❤❤
전 언니가 너무 좋습니다,,
구독자 점점 늘어나는게 제가 다 뿌듯한 이 느낌
아참 그리고 9:50~ 말투 너무 귀여워요ㅜㅜ
전 언니가 100만 찍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당🌝
언니가 어린시절 얘기하면서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눈물이 난다고 하신거 정말 공감갔어요 저도 초등학교때 집에 안좋은일이 생겼었고 지금은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말로 얘기를 꺼내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데ㅋㅋ...서아언니의 인생 경험담들이 영상을 보는 저에게 그리고 다른분들에게도 공감대를 잘 형성시키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보게 되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진짜 영상 두번짼데 1초도 안넘기고 본거같아요 말을 조리있게 하셔서 그런가 푹빠져서 보게되요
언니 어제는 40000명이었고 오늘 아침엔 더 늘어서 50000명이 되고 지금은 60000명이네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언니 말 잘하는 거 부러워했는데 진지하게 얘기해 주셔서 이해도 된 것 같아용! 그리고 앞으로 화이팅!! 사랑합니당❤️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아픈 부분을 갖고 살지만, 언니는 그 아픔의 과정을 너무 잘 벼텨내고 이겨내신거 같네요 ㅎㅎ 이겼다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언니의 아픔을 자기 것으로 인정하고 승화 시켜 성장의 발판을 삼으긴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앞으로 힘든일 없이 행복하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에서 그것이 불가능하닠ㅋㅋㅋ 앞으로 힘든 일이있어도 성장하시는데 도움 되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ㅇㅌ!
조리 있게 집중 시키도록 말 하는 방법을 집중 시켜서 듣게 하다니... 언니 정말 대단하시군요 얼굴도 너무 대단해... ㅠㅠ
시청자분들과 이야기하실 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거 보고 정말 감동받았아요ㅠㅠㅠ 언니 진짜 잘 되실 거에요 ~!
지금 영상 5개째 보는중인데 ...알면알수록 참 좋은사람같아요...ㅠ
정말 무슨강의 듣는거 같다.. 영상을 볼때마다 얻어가는게 너무 많고, 전부 듣고 나면 한결 홀가분해진 느낌이라 안 볼 수가 없는 서아님..
진짜 긴 얘기던 뭐던 다 들을때마다 몇십초씩 넘기는데 서아님이 얘기할땐 되게 진지?해지고 그래서 막 끝까지 듣게되유..
내가 지금 언니보다 어린나이에.. 이런 말 해도 될지,, 할지 말지 고민했지만 언니한테 꼭 말해주고 싶어,, 언니 진짜 멋있어,, 내 롤모델이 언니 일 정도로 너무너무 멋있어,, 수천장의설명 필요없이 그냥 단 한줄만 있으면 언니를 말할수 있을거 같아,, 언니는 물을 보는것처럼.. 물보다더 투명해보이고,, 별을 보는것처럼.. 별보다 더 빛나고,, 내가 화면으로 본사람중에 가장 멋있어,, 내가 진짜 너무너무 힘들때 언니를 만났고.. 언니의 말한마디한마디가 위로가 되었고
아무도 해주지 않은.. 너무너무 듣고 싶었던 ‘괜찮아?’ 한마디를 언니가 해준것만 같았어...
정말정말 고마워..
정말 잘자라주었네요. 저는 부모님 이혼하시고 많이 방황해서 살았지만 어느순간에 터닝포인트가 있어서 지금 현재 열심히 일하며 살고있어요. 사실 어렸을때에는 철없이 천방직축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하며 사는데 그나이대에 의젓해지는게 더 이상할수 있어요. 언니는 정말 잘자라주었구나라는 모델표본입니다👍 앞으로 흥할 일만 남았어요 앞으로 영상 잘챙겨볼게요 화이팅
아이구.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담담한 어조에 이끌려 한참을 봤네요.
참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인 것 같아요. 다만.. 잘 하고 계실테지만 마음 속의 어린 서아에게 장하다, 있는 그대로의 여린 너도 괜찮다 자주 도닥여주시길 바라는 맘이에요. 힘내요 응원할게요!
자기가치관이 뚜렷한 멋진여자!!
현명한 여자!!
오늘 첨 방송 여러편 봤는데
외모도 뛰어나시지만
속이 꽉 차셨군요~ 굿^^
어릴때부터 책임감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드셨을텐데 자칫 삐뚤어지거나 그러지 않으시고 생각깊게 올바르게 크신것같아요.. 말 하시는것만 봐도 논리있게 남을 홀리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세요 ㅎㅎ 그 6년전 일 내용인 영상을 보고 처음 알게됐는데 이제는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응원합니당
진짜 마음속에 떠오르는걸 바로바로 말씀하시는데 왜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 ... 어릴적 마음고생많이하셨을꺼 같은데 지금 살아가는데 발판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응원할께요 누나😊😊
마음이너무 예쁘고 깊고 넓다 그릇이 너무 큰사람같아요 보면 기분좋아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이사람 영상보면서 이런여자 만나면 참 좋겠다고 느꼈다
7:44 이부분에서 숫자잘못보고 아무렇지않게 아 스물세살 나랑동갑이구나~했다가 영상 다시보는데 서른두살이시네요,,? 넘 동안이신거 아닙니까,,,ㅠ
목소리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되게 듣기 좋아요 부드럽게 흘러가는 목소리♡
말씀하실 때 제스쳐가 너무 자연스럽고 박서아 님께서 말 하시는 게 뭔가 집중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친근해요 마치 강의를 듣는 그런 느낌...?
아까 학원가기전엔 5.8만명이엿는데 학원갔다오니 6.3만명,, 실화냐
말을 진짜 막 집중되게 또 조리있게 잘하시는것 같아요ㅠㅠ 저번에 육년남친 20분짜리 한번도 안넘기고 다 봤어요,,
했던말 또 하시는것도 없고 말 더듬는것도 없으시고 말투나 어조도 딱 듣기 좋아요,,
인간적이고 내용이 좋아서 박서아님 영상 자꾸 보게 되네요 사람이 참 좋은사람인 것 같아요 편집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보면서 저도 옛생각이 나서 울컥했네요~
밝아보여서 저도 아무도 제 사연 모르거든요 티나지 않으려고 어릴때부터 저도 넘 어른스럽게 살았던 기억이..
맘이 이뿌시네요~ 응원합니다^^♡
나는 서아님의 손 제스쳐도 너무 좋아ㅠㅠㅠ표현이 너무 풍부해..
저도 한부모가정에서 자랐는데 언니 말에 정말 공감해요! 청소년기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저도 남들에게 흠 잡히고 싶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제가 조금만 잘못해도 쟤는 집이 그래서 그래,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해 이런 얘기들을 듣다보니 어릴때부터 그게 콤플렉스가 됐나봐ㅎㅎㅎ 저는 한명뿐이지만 엄마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다 살 수 있게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사는데 남들의 그런 시선이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더 똑부러지게 살려고 노력했어요
이번 영상으로 상처 입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얻고 이제는 그 상처를 조금씩 치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저희 남매랑 비슷하네요 저희 남매들도 성이 달라요 장녀로써 엄청 고생하셨을꺼 같아요ㅠㅠ 저희 오빠도 그랬거든요 우리는 괜찮은데 주위에서 미안하다고 하거나 불쌍하다고 할때 그때가 제일 싫었는데... 원래 글 잘 안남기는데 옛날생각도 많이 나고 서아님 말씀도 잘하시고 유튜브도 재미있어서 남겼어요^^ 시간될때 방송에도 갈께요~
이분 말씀하시는게 듣기 좋은 이유는 독서의문제가 아니라 이야기의 포인트 남이 들을때 자기자랑도 아니구 그렇다고 쓸때없는 tmi야기도 없고 남들이 공감할만한 또는 아 나는 저 상황에서 저렇게 못 하는데 서아님이 하신 행동들 말은 뭔가 본받기 좋은것들이 많아서 듣기 좋은거같아영 저도 언니 6년 남자친구 얘기들으면서 너무 와 저도 바람핀 남자친구가있었는데 저는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끌림 결론은 구독해ㅛ다규요😊❤️
서아님 한 5일전에 1만명이였던것 같은뎅..댑악이예용..글구 썰같은거 얘기해주시는거 너무 재밋써용ㅎㅋ
서아님 흥해라❣
어렸을때부터 진짜 생각이 깊고 현명하게 잘 성장하신거 같아요. 부모님도 할머니도 대견스러워 하실꺼에요. 정말 편하게 말을 잘 하셔서 잘 보고 있어요.응원합니다!
지금 다 자란 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죠 배려할 수 있게 되고 곱씹기도 했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는데 그 때 그 어린 나는 생각보다 반듯하고 현명하게 버텼지만 아팠거든요 나도 모르게 놀랐던 내 가슴이 아직 그 때에 있고 동생을 아껴서 아프던 마음이 아직 그 때에 있어요 지금 나는 괜찮은데 그 때 나는 괜찮지가 않아서 걔가 내 지나온 날들에 있어서 눈물이 나요 제가 딱 그래서요 댓글 다 읽으실까요? 6년 그거 보고도 타 비제이 합방 썸네일들이 맘에 걸려 구독 안했는데 저 오늘 했어요 구독 언니한테 위로 받을수있을거같아요 지나온 우리 날들엔 알게모르게 넌지시 다가오는 공감이 필요한것같거든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아님 한테서 인간적으로 순수함이 느껴져요..!! 진심이예요ㅎㅎ 그런점이 너무 보기 좋습니당..
하루마다 구독자가 늘고 있는것 같아요!!!!
넘 이야기를 잘하셔서 구독 했어요!!
10만 갑시다!!!
말이 정말 쏙쏙 들어와요 어쩜 이렇게 말도잘하고 이뿌게 말하는지 앞으로도 함께같이해요 쭉~~
저랑 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언니가 너무 조리 있게 말도 잘하시고 말하는게 귀에 쏙쏙박혀서 구독 누르게 되었어요 !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할게요❤️ 박서아 화이팅!
언니 고민상담 컨텐츠도 넘 좋을 것 같아여..... 말 너무 조리 있게 하그... 최고.........
앞으로도 하고싶은말 멈추지 말고 계속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다 재밌어요👍
언니 ㅠ ㅠ 저는 다른 사람이랑 얘기할 때는 자동미소재생이라 너는 웃음이 헤프다, 넌 되게 행복한 애 같다, 되게 곱게 자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사실 가족들에게 폭력, 폭언을 들었던 기억들 때문인지 혼자 있을 땐 특별히 슬픈 일이 없어도 눈물이 많이 나요. 자취방에 혼자있으니 소리 내서 펑펑 우는 일도 많구요. 아무렇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는 말에 공감이 되어서 적어봐요..ㅜ ㅜ
말 너무 잘하세요
그리고 진짜 제가 좋아하는 입술이에요 왤케 이뻐요😍😍
영상 보는데 같이 울었어요. 저도 이혼 가정이거든요. 물론 시아님처럼 어른스럽게 자라진 못 했지만요. 순수하신데 고생 하신게 티 나는게 너무 좋아요. 그 경험과 연륜이 부정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어른스럽게 자란 사람이라는게 티 난다는 것이... 참 사람 마음을 울려요. 감사합니다.
와 구독자 쑥쑥오른다 ! 언니 너무 예쁘고 ㅠㅠㅠ완벽 그 자체ㅠ
0:16넘 귀여워♡♡♡♡ 사랑합니다.
밝아보여서 다 밝은일만 일만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ㅠ
예쁜언니 앞으로는 예쁜일만 있기를..🙏♥️
사람 너무 착하고 좋다... 승승장구하길!
헐헐헐 저도 전라남도 목포에 살고 할머니댁은 영암이여서 자주 가요 뭔가 고향이 같으니까 더 친근한거 같아요 ㅠㅠ 잘 보고 있습니다 !
영리한 예쁜 여우이신것같아용😊 박서아님이 씩씩하고 현명하게 자리를 지켜서 동생들이 잘 자랐나보네요~
거짓으로 책을 뭐 읽는다 이런얘기않고 솔직하게 어린시절얘기하며 저희와 소통해주는게 너무 고마워여 언니 ㅜㅜ 정말 다른사람보다 생각이 깊고 따뜻한 사람이구나 느낍니다 언니는 정말 잘 될 분이예요 👍🏻👍🏻 😍😍
다른 BJ나 스트리머가 혼자 톡방으로 이어나가는 방송은 집중이안됐는데 어쩜 서아언니는 말을 어쩜 집중시키고 이렇게 조리있게하는지 ..사람을 홀리게하는 말재주가 있으신거같아요..!
말도 예쁘게 하시고 미소도 예쁘시고 여러모로 갖고있는 부분에 아름다움이 묻어나는분 같아요 ㅎㅎ구독합니다~♥️자주봬요
관심 1도 없는데 처음 본 영상에서 몰입됐음
뭔가 얘기하면 연상 되게 말하는 소질이 있는듯..
그래서 질리지가 않고 목소리가 귀에 박히는 목소리임
목소리 너무 이쁘시고 말 너무 재밌고 흥미 있게 예기 잘하세요 ㅠㅠ!!
서아님 진심이 묻어나는게 보기좋고 듣기좋아요~
너무 이쁘신거 아닙니까 ....
이 언니 사연있는 것까지 완벽해,,, 사랑해요
언니진짜 말을 징짜 조리있게 너무 잘하세요 ㅠㅠ
채널에 들어갈때 마다 1000명씩 늘어욤...ㄷㄷ
평생 팬 할게엽❤❤ 오늘 하트핀 징짜 존예 존귀 다해영 ㅠㅠ❤❤❤
남자친구 얘기 듣고 말 정말 조리있게 잘 한다고 느껴지면서 뭔가 점점 더 빠져든 것 같아요 :) 그 매력때문에 구독 누르고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댓글 처음으로 남겨봐요 ㅎㅎ.. 구독자 6만명 축하드려용 !
저도 서아님처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어요 !
지금은 힘들고 학교도 못가고 있고 그러지만
서아님처럼 예쁘게 커서 아무렇지 않게되겠죠 ?
힘내세요 서아님 :) 응원하겠습니다 😊
후아 서아님 저도 굉장히 어렸던 때부터 부모님의 결별로 힘들어했어요. 가끔 엄마께서 저 어렸을 때 이야기를 해주시면 눈물을 감출 수가 없어요. 지금 중학생이지만 그래도 좀 크고 보니 알겠더라고요. 정말 엄마도 어쩔 수가 없었다는 걸요.
그치만 저도 이게 잘못된 건 이니라는 걸 알지만 우리 사회가 아직 이걸 받아들여주기까지 개방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저라면 절대 이런 말 못 꺼냈을거에요. 이 말 하기까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셨을텐데 멋져요 언니! 그리고 진짜 감사해요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언니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