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둘다 멋지네요 그런데 자세히 끝까지 보니까 고려대 응원이 절도있게 멋있네요 23년도 부단장 !!! 와~ 멋지더이다!! 보니까~ 22년도 선배들이 멋지게 잘했네요.. 암튼.. 계속 찾아보게 되고 .. 라이벌이다 보니 비교가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 덕질중입니다. 너무 멋져요
와 연대 노천극장!!! 역시 퍼랭이들이 많구나. ^^ 동아리 일 때문에 연대를 자주 갔었는데... 88년도 이 후로 우리가 갔을 때는 풀과 흙의 연대 노천극장 기억이... 연대 교우들과 고대 교우들이 함께 응원하는모습을 보니 참 멋집니다. ^^ 제가 연대 응원곡 중에 가장 좋아했던 '해야'는 정말 좋은 곡입니다. 박두진 시에 조하문 형이 작곡했던,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요즘에는 연대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다는 '사랑한다 연세'여도 좋지만 제겐 '해야'가 최고입니다. 역시나 고대 응원가 중에는 '민족의 아리아'보다는 '지야의 함성'을 더 좋아 합니다. ^^ 80년대 잠실에서 보았던 연대 응원단장님의 나폴레옹 복장(?)이 기억납니다. 심지어 삼각모까지 쓰셨던 기억이 나네요. ^^ 얼마 전 고연전 끝나고 고대 참살이길에서 뒷풀이할 때 연대 퍼랭이(?) 후배님들 보니 참 반갑더군요. 고대 술집에서, 연대생도 지지않고 고대생도 지지않고 아카라카와 입실렌티를 함께 하는 그 재미는 연대생 고대생이 아니면 알 수 없죠. ^^ 연대와 고대, 고대와 연대는 라이벌이다 라고 하는 말을 전 좋아하지 않아요. 맞수가 좋아요. 라이벌은 적대적 개념이 강해요. rival이란 말은 강river을 두고 자기 양떼 물을 먹이기 위해서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운다는 설이 있죠. 하지만 맞수는 항상 맞이하면서도 같이 함께 한다는, 친구라는 긍정적 의미로 저는 해석합니다. 그것은 제 고대 선배님들이나 연대 선배님들이 술자리에서 낄낄 거리시면서 함께 말씀하셨던... 이번에 싸워서 죽이고 끝이 나 버리는 적이 아니라 또 언제나 함께 하는 영원한 맞수이죠. ^^ 내년에 또 봅시다. ^^
고대 응원단은 펄펄 나네요.에너지 뿜뿜 멋지네요.
진짜 재밌겠다 ㅠㅠ ❤ 멋있고 예쁘다 고대 응원단장이 직업이면 좋겠어요
아무튼 둘다 멋지네요
그런데 자세히 끝까지 보니까
고려대 응원이 절도있게 멋있네요
23년도 부단장 !!! 와~
멋지더이다!! 보니까~
22년도 선배들이 멋지게 잘했네요..
암튼.. 계속 찾아보게 되고 ..
라이벌이다 보니 비교가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
덕질중입니다. 너무 멋져요
처음부터 다 보여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이런 영상을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여기 응원단중 한명이 우리 양꼬치집을 자주 방문해 주셔서 너무 영광 입니다
2
치얼업 덕분에 남의 학교 영상을 다보고있네....저 관객의 한명이 되고싶다....
나도ㅜㅜ
지금 단장이 옆에 서 있네? 야 이때도 엄청났네 역대급이던데~~ 예전에도 고대가 연대보다 힘도있고 응원가도 멋졌는데 지금도 이러네 ㅎ
멋지네요
고연전 영상도 올려주세요~!
I thought it's from drama but it's in real 😭😂. And u all are super cool
I though its only storyline from drama cheer up 😂 its real damn pretty cool tho 😍
와 연대 노천극장!!!
역시 퍼랭이들이 많구나. ^^
동아리 일 때문에 연대를 자주 갔었는데...
88년도 이 후로 우리가 갔을 때는 풀과 흙의 연대 노천극장 기억이...
연대 교우들과 고대 교우들이 함께 응원하는모습을 보니 참 멋집니다. ^^
제가 연대 응원곡 중에 가장 좋아했던 '해야'는 정말 좋은 곡입니다.
박두진 시에 조하문 형이 작곡했던,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요즘에는 연대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다는 '사랑한다 연세'여도 좋지만 제겐 '해야'가 최고입니다.
역시나 고대 응원가 중에는 '민족의 아리아'보다는 '지야의 함성'을 더 좋아 합니다. ^^
80년대 잠실에서 보았던 연대 응원단장님의 나폴레옹 복장(?)이 기억납니다.
심지어 삼각모까지 쓰셨던 기억이 나네요. ^^
얼마 전 고연전 끝나고 고대 참살이길에서 뒷풀이할 때 연대 퍼랭이(?) 후배님들 보니 참 반갑더군요.
고대 술집에서, 연대생도 지지않고 고대생도 지지않고 아카라카와 입실렌티를 함께 하는 그 재미는 연대생 고대생이 아니면 알 수 없죠. ^^
연대와 고대, 고대와 연대는 라이벌이다 라고 하는 말을 전 좋아하지 않아요.
맞수가 좋아요.
라이벌은 적대적 개념이 강해요.
rival이란 말은 강river을 두고 자기 양떼 물을 먹이기 위해서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운다는 설이 있죠.
하지만 맞수는 항상 맞이하면서도 같이 함께 한다는, 친구라는 긍정적 의미로 저는 해석합니다.
그것은 제 고대 선배님들이나 연대 선배님들이 술자리에서 낄낄 거리시면서 함께 말씀하셨던...
이번에 싸워서 죽이고 끝이 나 버리는 적이 아니라 또 언제나 함께 하는 영원한 맞수이죠. ^^
내년에 또 봅시다. ^^
高大 출신으로서 공감이 갑니다.
라이벌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하는 맞수이지요.
멋지십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있을때 26년전에 휠체어타고 노천극장가봤는데.
생각나네.ㅋㅋ
Wow!!!
치얼업 덕에 연대 응원가 다 외운 1인😅
Cheer up brought me here
Sameee
깜량이 안뎌네
연대 응원단에만 조명 비치는거 웃기네요
협응인데 차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