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어이!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주황색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녹색깔 like 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새로운 길막이 탄생ㅋㅋㅋㅋㅋㅋ "사료 몇 알 준 것이 화근이었다" 이 다음부터 애가 하삼님만 보면 좋아서 꼬리가 하늘로 수직승천했네요 나중엔 얼마나 좋은지 부르르 떨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지붕에서 나타났을 때는 진짜 빵 터졌네요 완전 스토커 냥아치 탄생!!!!!!!
너무 귀엽다 울 막둥이 줏어올때 생각나네 살려고 울회사 큰대문으로 들어오면서 뻬엥~하고 울던모습이 안아보니 눈도엉망 똥꼬에 구더기 한가득 ㅜㅜ 달고와서는 살려 달라고했던 정말 손바닥 만했던아이가 지금10개월이 되었는데 있는 애들중 최고 개냥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하루가 죽어납니다 ㅎㅎ
용맹과 하찮음이 공존하는 썸네일에 잇몸 마르게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생각이 많아지네욥동물들의 본능은 참 경이로운 것 같아요.. 무서워도 살겠다고 기를 쓰고 다가오는 코딱지만한 새끼를 보니까 저도 짧게나마 길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나요. 사는동안 따뜻한 볕 온몸으로 받으면서 안온하게 배불리 잘 살다 갔으면 좋겠는데
전용석으로 달려가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 거기에 창고 바닥 시멘트에 냥이들 발자국도 웃기고.... 슬슬 가명이라도 지어주셔야 할 시기기 오는듯하네요.ㅋㅋㅋ 그런데 소리 좀 크게해서 다시 듣고있었는데 쟤 뭐라고 하길래 저희집 냥이들이 스피커 앞으로 와서 겁나 비벼대네요.;; 뭐라고 하는거야 대체;;
거의 밥내놔 사이렌 수준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당돌하시다기에 얼마나? 하면서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납득당함ㅠㅠ빈집이가 애기 슬슬 독립심 키워줄때 되어서 하님 곁으로 왔나봐요 여기 괜찮다구...밥도 준다고ㅋㅋㅋㅋ
이름은 당돌이로 가시죠ㅋㅋㅌ
밥내놔 사이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요
어이! 어이!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주황색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녹색깔 like 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그냥 키우시죠~^^ 운명의 짝으로 간택되셨으니 낙장불입 입니다ㅎㅎㅎ~~^^
3:33 진짜 사이렌 수준이네요ㅋㅋㅋㅋ
엄마는 밥을 안주는데!!! 아저씨는 주는구나!!!! 밥줘!!!!!!! 어제도 줬짜나!!! 하면서 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의사표현이 저렇게 확실하고 끈기있는 아기냥이는 처음보는 것 같아요ㅋㅋ 나중에 얼마나 용맹한 고양이로 자라려고🥹🥹
ㄹㅇ ㅋㅋㅋ 하삼님 골치 아플듯😢
빈집이가 이상한 놈을 맡기고 갔다는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 지역에서 생활 하다가 보면 가끔 생기는데 먹을게 없으니까 강아지 키우는 집에 와서 밥 얻어먹고 살아가는 고양이 많습니다
진짜 하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히 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울어서 목마르겠다
@@뵹구하하하 님이 고양이 데리고 있는데다가 어미가 믿을만하니까 반강제식으로 간택짓이라는 거죠 ㅎㅎㅎ
빈집:키워~
ha:네?
빈집:대신 키우라고~
ha: ....
와...애기가 기특하네요.먹고 살겠다고...짠한데 웃음이 나는 생명체에요..너무 귀여워서 가슴이 마구 먹먹 해져요..
니가 여기서 밥 줬자나!!!! 책임져 니가 여기서 나 밥 줬자나!!!! 오늘도 밥 줘!!!! 한 번 밥을 줬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애기가 왤케 목소리가 우렁찬지… 가족 신고식 한 번 시끄럽게 하네요 ㅋㅋ 귀엽
03:58 "밥 안주면 때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아주 우렁차게 울긴 하네요ㅋㅋㅋㅋㅋ
😂😂😂😂😂
이미 빈집이가 하버지 집에 독립시킨 듯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목청좋고 피하지도 않는 애기가 쫓아다니니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ㅠ
저기가서 살면 우리 배 곪을일 없어 이랬나...
???: 가서 구걸만 오지게 하면 밥을 준데
수상할 정도로 물고기를 많이 잡아오는 거대한 고양이 ㅋㅋㅋ
맞는듯ㅠ 새끼가 한마리는 아녔을텐데ㅜ
고양이는 새끼를 진짜 희박한 확률이 아니고서야 한마리만 낳지않음.
근데 한마리만 데려옴. 못먹여서 나머지 싹다 굶어죽고
하나라도 어떻게든 살릴려고 여기로 대려온듯한...
우는데 먹은 힘 다 쓰겠다 아가야 ㅋㅋㅋㅋㅋㅋ
빈집이가 다시 데려갔으면 좋겠다, 에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마나 심란했으면 절로 그런말이 나왔을지 짐작이 갑니다아 ㅜㅜㅜㅜ ㅋㅋㅋㅋㅋ
자꾸 좀 앞서갔다가 돌아서서 따라오는지 확인하는거 진짜 귀엽네요 ㅋㅋ
자꾸 신발 확인하는걸 보니 아직 신발이 본체인줄 아나봐요
그렇다기엔 신발 바뀌어도 쫓아오는 ㅋㅋㅋ 귀엽네요
I am 귀요미에요.... Next time 하하월드 서열1위
@@Han_Naraeㅋㅋㄱㄲㅋㅋㅋ
신발이 본체 ㅋㅋ
@@김관철-t1y 돈 벌어야하는데 뭔 사커킥이야 ㅁㅊ놈아 ㅋㅋ
사료 몇알 먹자마자 "밥내놔!" 수준의 울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도 알고 맡긴듯한 ㅋㅋㅋㅋ 빈집이가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하시지만, 이미 사랑에 빠진거 다 알아요 ㅋㅋ
아 당돌이 너무 귀여워
귀에서 피나는 중이긴 한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피나면서도 절대끌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가 사냥하는 법 대신 하삼님한테 밥 얻어먹는 법을 가르쳐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맹한데 또 애잔하고,, 귀여웡
이름은 밥달래나가 좋겠네요
@@Songhondol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애기가 신발보고 젖달라고 하네요😀 어찌나 구슬프게 밥달라고 우는지 우리집 야옹이들 총출동했어요🤣
진짜네ㄷㄷ
크집사님 ㄷㄷ
이왜진
ㅇㅇㅈ?
울 집 냥이도 출동중...ㄷㄷ
이렇게 썽난 아기고양이 오랜만이네요😂😂😂😂😂
밥 맡겨놓은 것 마냥 내노라고 하네요 😅 오랜만에 웃고가요 ㅋㅋ
영상 대로라면 이틀은 밥 안 주고 굶겼다는 거네
@@AdeZbv원래 어미가 밥 주고 보살피는 고양이 일 수 있어서 새끼길냥이
줍줍 할 땐 이틀사흘나흘 지켜보다가 데려오곤 하더라구요..
저 정도로 쫒아다니면서 울어대면 좀 거둬줘 하 이 호려덜려나
@@SuperGalaxyAnnie양어장
패밀리 먹이는것도 바쁜데 니가
챙겨줄거 아니면 그냥 쳐보고가
@@AdeZbv멀굶겨 굶고있던거 밥챙겨줬드만
애기 계속 보구싶네요
아가~~건강해~♡
새로운 길막이 탄생ㅋㅋㅋㅋㅋㅋ "사료 몇 알 준 것이 화근이었다" 이 다음부터 애가 하삼님만 보면 좋아서 꼬리가 하늘로 수직승천했네요 나중엔 얼마나 좋은지 부르르 떨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지붕에서 나타났을 때는 진짜 빵 터졌네요 완전 스토커 냥아치 탄생!!!!!!!
빈집이랑 새끼 완전 똑같이 생겼네ㅋㅋ 너무 귀엽다
진짜 하삼님 채널 7년? 8년째 보는데 이런 애는 처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세우는거 보니 반가운건 확실한데 무슨 우는건 한 대 팰듯이 소리지르고 있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츤데레 정석 같음😂
한 대 팰듯이 표현 정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미고양이가 엄청 머리가 좋네요... 혼자둬도 굶어죽을일 없는곳에 두고가다니...
4:30 여기서부터 앞장서서 가다가 한바퀴 돌아서 확인하고 무한 반복하는거 너무 귀엽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처음봐서 얼굴을 봐야할지 눈높이 맞는 신발을 봐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것 같은 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기가 차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ㅋㅋㅋ 애기가 표정도 예사롭지 않은데 참 개성이 강한 녀석이네요ㅎㅎ
너무 귀엽다 울 막둥이 줏어올때 생각나네 살려고 울회사 큰대문으로 들어오면서 뻬엥~하고 울던모습이 안아보니 눈도엉망 똥꼬에 구더기 한가득 ㅜㅜ 달고와서는 살려 달라고했던 정말 손바닥 만했던아이가 지금10개월이 되었는데 있는 애들중 최고 개냥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하루가 죽어납니다 ㅎㅎ
그래도 독립 시작할 곳으로 하버지네를 골라 두고 간 걸 보니 빈집이가 하버지를 얼마나 믿는지 알 것 같다ㅠㅠ 근데 애기 목청 장난 아님….
3:51 뛰어가는 거 하며 호통치는 거 하며 거의 재규어의 기백인데ㅋㅋㅋㅋ
5:35 시끄러운 와중에 앉아 있는 거 넘 귀엽
9:35 머리 위까지 따라붙는 집착냥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가 아기한테 "저 휴먼에게 우렁차게 울어대라. 그러면 먹을 것을 얻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교육시킨 모양이어욧 ㅋㅋ
날 키워라!!! 하는 아기고양이는 첨이네요 ㅋㅋㅋㅋㅋ 넘 귀엽 ㅜㅠ
아이고 정말 금쪽이 그 자체인 애기네요...하은영 선생님 힘내세요😅
세상에 이렇게 목청 우렁찬 아기고양이가 있나😂😂😂
애기 고양이가 눈매에 카리스마가 있네 ㅋㅋㅋ
삼색이 새끼 때랑은 다른 의미로 당돌하고,
하버지 곁에서 알아서 살아 남으라고 떠나 버리는 빈집이도 세상 쿨하네요 ㅋㅋㅋ
그 와중에 시멘트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귀엽네요
발자국이 어미냥이 아니면 길막냥이가 찍은 발자국이지요
아기가 하악질도 안하고 넘웃겨용 ㅋㅋㅋㅋㅋㅋ
He wants affection poor little thing!
The big cats are inside and he is outside. There is something weird about yo
이때까지 고양이 채널 보면서 이렇게 웃긴애는 처음 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게 눈이 쫙 째져가지고 사나운 호랑이 같이 생겼는데 귀엽고 똑똑하네요ㅋㅋㅋ
쫙 째져가지고 ㅋㅋ -.-
ㅋㅋ
호랑이. ㅋ😊
어느고양이던하삼님손을타면다빵빵해지는거같아요ㅋㅋ 너무 귀엽다는뜻이에요😻😻
아 너무 당돌하고 귀여워요ㅋㅋㅋㅋ 그와중에 시멘트 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찍힌거 너무 최고입니다ㅋㅋㅋ
너무도 분명한 고양이들집 ㅋㅋㅋ
냥집사들은 그게 다 보이나봐요 역시ㅎㅎ 바닥의 발자국 저도 너무 잘 보이네요ㅎㅎ
건설업계 종사중인데 콘크리트 타설해놓고 양생 상태 확인하러 가면 늘 고양이들이 와서 발자국 남겨놓고 갑니다🤣 콘크리트가 좋나봐요
@@성이름-s4b2r멍냥이는 모르고 지나간거니 애교로 봐주지만… 주정뱅이들이 깽판치면;;;
아니ㅋㅋㅋㅋㅋㅋ저도 젤리 흘리고 간거 너무 귀엽다고 할랬는데 역시ㅋㅋㅋㅋㅋ
이렇게 맹렬하게 우는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10:00 ㅋㅋㅋ하님 일하다가 뒤에 슬쩍봤는데 따라와서 웽웽거리고 있어ㅋㅋㅋㅋㅋ 냥무섭다
가여운 새끼 냥이 떠나버린 엄마가 야속 하네요 ㅠㅠ 😭 당돌한 울음은 어쩌면 자기를 받아 달라는 애원의 울음 소리로 들리는것 같아요 넘 불쌍한 새끼 냥이 와중에 넘 귀염 뽀작 이네요 귀여운 새끼 냥이 앞날의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 합니다 제발요 🙏 😊❤
하삼님이 갑자기 사료 꿔다 쓴 빚쟁이같아요 혼자 빵 터졌어요
사료 꿔다 썼대ㅋㅋㅋㅋ너무웃겨요ㅋㅋㅋㅋ
아진짜웃기다
저녀석 참 독촉 잘하네
화난줄 알았는데 꼬리는 왜케 바짝 세우고 따라다니는건뎈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겨서 영상 세번봤어요
여기 지나갈라면 밥 내놓으라는 느낌이네욬ㅋㅋㅋ 이렇게..시끄러운 냥이는 처음이야 진짜 리얼 냥아치
이 아가 우찌되었는지 가슴아프네요
아니 근데 빈집이도 정말 웃겨요 자기는 하삼님 손 타지도 않으면서 애기 놓고 '아 좀 힘들다, 네가 키워' 이러고 놓고 가는게...
초반에 허겁지겁 사료 먹는 거 보고 안쓰러웠는데 밥달라고 울면서 따라다니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아가냥이가 엄마 따라 온 새로운 집이랑
주인장이 매우 맘에 들었나봅니다
밥 달라고 우렁찬 사이렌 소리로 우는 걸
보니 보통 똑띠가 아니네요ㅎㅎㅎㅎ
연님이가 보였다가..래기도 보였다가..
아가냥이 볼 때마다 마음이 자꾸 가네요♡
귀여운데 얼마나 배고프면 저럴까싶어 너무 짠해요 ㅠㅠ
썸네일ㅋㅋㅋㅋㅋ 똑바로 쳐다보는 거 봐ㅋㅋㅋㅋㅋㅋ 아가 묘상(?)이 아주 용맹냥이구나
앞길을 막으며 밥달라고 우렁차게 울부짖는 애는 또 처음보네요😂 독보적이다
아이고 쫑알쫑알 말도 많은 아기가 찾아왔넼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용맹한 쬐꼼이
지금 어디갔니😢😢😢
첨엔 빈집이가 너무하다 했는데 저래서 하삼님한테 맡기고갔나 싶을정도ㅋㅋㅋㅋㅋ
많은 양어장 냥이들 중 이런 애는 또 첨보네요ㅋㅋㅋ
캐릭터 하나는 확실한 듯ㅋㅋㅋ
세상에 우리 고양이랑 우는거 똑같아요 새끼 때 딱 저랬는데 다 큰 지금도 매일매일 밥달라고 소리 지르고 좇아다니고 밥 빨리 안주면 달려들어서 깨물고 때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신 들린 고양이가 또 있다니 놀랍네요
걸신들린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dsjeong 아저씨 할일 없으면 잠이나 자세요ㅋㅋ 개소리 좀 하지말고
옆에 사는 이웃은 뭔 죄냐
걸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못하는아이 근데 의외로 안들려요...개짖는 소리는 작은개의 짖음도 잘들리는데 고양이는 안들리더라구요..? 집은 되게 시끄러운디 집사만 괴롭다니 다행인듯 아닌듯
소리도 우렁차게 내고 하삼님만 쫓아다니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ㅋㅋ 배빵빵해서 꼬리 부르르떠는거보니 넘좋은가봐용 ㅋㅋ
용맹과 하찮음이 공존하는 썸네일에 잇몸 마르게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생각이 많아지네욥동물들의 본능은 참 경이로운 것 같아요.. 무서워도 살겠다고 기를 쓰고 다가오는 코딱지만한 새끼를 보니까 저도 짧게나마 길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나요. 사는동안 따뜻한 볕 온몸으로 받으면서 안온하게 배불리 잘 살다 갔으면 좋겠는데
빈집이가 다시 데려갔으면 좋겠다라고 쓰셨지만 그럴 일 없다는 거 누구보다 하삼님이 잘 아실 것 같아서 웃프네
이렇게 또 군식구가 늘어나는것일까요 ㄷㄷㄷ 안쓰럽
한창클때라 늘배고플거에요
ᆢㅠ
;^
빈집이가 몸에 비해 발이 큰편인거같은데 애기도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길가는데 가로막고 소리지르는거 진짜 미칠거같다 너무웃겨요 ㅠㅠㅠㅠ 하님 보고 고양이들 다 꼬리 바짝 세우고 반기는거 너무 아름답습니다...
간절한것이죠 생명이달린 문제인데
용맹하군요 얼마나좋으면 꼬리 바짝세우고 밥달라고 달려오는 모습 사랑스러워요 아가 건강하게 잘자라주렴 ❤💕
진짜 삼색이 애기 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떨어져서 하님한테 의지하면서 졸졸 쫓아다니는게..ㅜㅋㅋㅋㅋㅋㅋㅋ 울음소리도 우렁차고..삼색이와 야통이의 뒤를 잇는 녀석이 될 것 같은 예감..ㅋㅋㅋㅋㅋ
같은 생각...삼색이 애기때 생각남...
진짜 끝도 없이 우네요ㅋㅋㅋㅋㅠㅠ배고프다고 밥 달라는 걸 못본 척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쪼꼬미가 목청은 또 왜케 큰거야ㅋㅋㅋ
수다냥이인듯 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말 개많아서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6 그냥 조약돌 하나 있는거 같은데
저게 생명이라니..
너무 소중하다
삶의 의지를 아주 극명하게 표현하네요. 맘마주는 집사를 확실하게 인식.❤
아기냥 너무 똑똑한데요 목청껏 울면 밥이 나온다는걸 벌써 알아 버렸네요 크면 대장냥이 되겠어요 ~
하삼네 영상 항상 조용하고 잔잔해서 소리 최대로 켜고 보는데..
오늘 진짜 귀에서 피날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부터 심상찮았는데 당돌이 너 진짜 목청 장난아니구나..
애기가 밥줘!!!!!!!!!밥!!!!!!!!!동네사람들!!!!!!!!여기 이 사람이 야기냥이보고 밥도 안준다!!!!!!!!!!!!!하고 소리치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하삼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거두시든 아니든 알아서 잘 하시리라 생각하고 응원해요
새끼도 대단하지만 빈집이도 참 대단하네요
딱 젖 뗄 시기에 맞춰서 밥셔틀을 소개해주는게
썸네일 잘뽑으신다.......... 너무 하찮고 귀여워서 들어올수밖에
안누를수가 없는 아가냥의 치명적인 귀여움
3:24 앞 발 담그고 먹는거 너무 기엽네..
9:42 얘도 쫓아다닌다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평생 애기 삼색이❤
바닥에 냥이 발짜국 👣 귀욤뽀짝 ㅋ
전용석으로 달려가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
거기에 창고 바닥 시멘트에 냥이들 발자국도 웃기고....
슬슬 가명이라도 지어주셔야 할 시기기 오는듯하네요.ㅋㅋㅋ
그런데 소리 좀 크게해서 다시 듣고있었는데 쟤 뭐라고 하길래 저희집 냥이들이 스피커 앞으로 와서 겁나 비벼대네요.;;
뭐라고 하는거야 대체;;
그르게여..고냥이 발자국 심쿵..ㅎ
빽빽이? 아니믄 삐약이
아휴 우렁차다
우렁이요!
당돌이
작집이
아 빈집이 애기냥이 울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 밥 맡겨놓은 거 마냥 엄청 당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웃겨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네ㅜㅠㅜㅠㅠㅠ
꼬맹이 거의 사이렌 마냥 울어재끼는게 너무 웃겨요🥹❤️
귀엽기도한데 눈매같은게 너무 멋지게 생겼다... 미남
4:32 하님 발 보고 호통치는 꼬맹이 보러 맨날 옴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가 포동포동하고 지나갈때마다 밥달라는거 보면 영상에서는 안나오지만 하님이 계속 챙겨주신거 같네요 ㅠㅠㅠ 다행입니다
가엽긴한데 넘 당돌하니 웃음이나네요 ㅎㅎ
언니오빠들 긴장해야할듯요 😊
K족보로 따지면 카오랑은 자매, 동글길쭉작삼이한테는 어린 이모, 길막이한테는 조카, 야통이랑은 사촌, 무한테는 오촌고모
@@유타랩터-r8s게다가 밖에 있는 작래도 언니ㅋㅋ
빈집이가 최후 승자야 😂
@@유타랩터-r8s무의 오촌고모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 정리해주셨다 ㅋㅋㅋ
처음엔 우리 엄마 찾아 주세요 앵앵 수준이었는데
밥맛을 알고 난후엔 밥 내놔라 이노옴 하는것 같아요.
귀엽고 우습고 애처럽고 사랑스러운...
그런데 우리집 냥이 아재둘의 귀가 쫑긋!!
우와 꼬리 저렇게 높고 당당하게 세우고 하집사님에게 오다니 이미 이 아인 하집사님을 찜했군요. 얼마나 반갑고 좋으면... 빈집이가 교육 엄청 잘 시켰나봐요. 네 생명줄이니 잘 잡으라고🤭✨ 목청 엄청 좋다😂
‘빈집이가 다시 데려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아기고양이가 저렇게 길고 우렁차고 쉼 없이 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 고양이가 우렁찬 울음소리를 듣고 배 위로 올라와서 머리를 꽁꽁 들이밂 저 아기는 뭐라고 한 걸까 ㅎㅎ 너무 당차고 귀여워
저희집애두 왔어요!!ㅋㅋ
헐 우리고양이도 배위에 올라와서 머리 들이미는데 므ㅓ라한거지ㅋㅋㅋㅋ
저희도요😂
어 뭐야 ㅋㅋㅋ 다 왔나보네요 ㅋㅋㅋ 저도 왔음 ㅋㅋ 질투하는건가 다른애 신경쓰지말고 자기랑 놀아달라고
저희집 고양이도 가슴팍에 올라와선 제 얼굴 핥아주다 갔어요!!
뭔가 자기 삶을 개척해나가는 냥인듯ㅋㅋㅋ어마어마한 꼬맹이네요
아씨 케이지 천장 네트 위까지 올라온거 보고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ㅋ 아가야 왜 우는거야ㅠㅠㅠ 저 용맹함에 귀여워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
11분동안 사운드라곤 당돌냥 울음소리 뿐인데 왜이리 중독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ㄹㅇㅋㅋ
맨날 보러옴
너무 당차고 당돌해서
짜구 보게됨
이 쫄랭이 넘 웃기고 귀여워서 주말동안 몇 번을 본 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기백이 아주 수양대군급이여
진짜 이런 애기는 첨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삶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네요
4:43 신발에 코 자국남는거 하찮게 귀엽네 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미치겟다 진짜 기여우어어어어어어ㅓ
콧물 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냥발바닥 화석도 킬포❤
하앜.... 귀엽다
@@ed9584-q7i 너 T지?..................
That kitty desperately wants a home and someone to love and feed him. Do the right thing. Take that baby home! 🙏❤️😩🙏
아뉘 내가 12분가량을 웃고 있는지 나중에 알았다는거 아녀.
아가야 너 넘 강렬하다😂
시멘트 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있는 것도 넘 웃기고 귀여워요. ㅠ ㅠ 애기 우는 거 우렁차네. 왕발 ㅠ ㅠ 크게 될 놈 일세 ❤
영상 진작에 끝났는데 아직도 아가냥이 울음소리 귀에 울리네요ㅋㅋㅋㅋㅋ
추억의 목소리네요 지금 고양이 소리 들으면 너무 귀엽고 옛날에 키우던 옛생각도 나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추억이네요
애기ㅠㅠ 작고 약한 것들은 다 불쌍함. 얼마나 무섭겠어ㅠㅠ 애처롭고 안쓰러움
건강하렴 모든 고양이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집에서 대접 받으며
걱정 없이 사는 냥이들도 많지만
이렇게 어린데도 밥 문제를
해결하려 목청이 쉬도록
애절하게 우는 냥이를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ㅜ
부디 밥이라도 잘 얻어 먹엤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아이가 애절하게 우네요 이걸 즐기시나요 제발 밥 좀 잘 주던지 분양하세요
애기가 하는 행동들이 다 집사님 좋다는 시그널이네요ㅋㅋ 밥이좋은건가? 꼬리 저렇게 세우는것도 좋다는거고ㅋㅋ 밥먹고나서는 꼬리 부르르떠는것도ㅋㅋ
애긴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