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저와 함께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청하여 주시는 모든 분께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Thank you very much for exercising your brain with me every day!🙏✨ I hope only good things happen to everyone who watches!^^🔥👍 Have a comfortable and happy time!^^(❁´◡`❁)💖🌈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33332 꼬마아이가 엄마와 함께 시장에 왔네요. 장을 돌아보고 있는데, 만두를 찌고 있는 솥에서 김이 나고 있네요. 꼬마가 만두가 먹고 싶은지 만두를 사달라고 엄마의 치마자락을 잡아당기네요. 만두를 파는 아줌마가 만두를 담고 있는데, 많이 먹고 싶은 표정을 짓고 있네요. 만두를 양손에 들고 입안 가득히 넣어서 양쪽 볼이 아주 빵빵하네요. 만두를 먹고 있는 꼬마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따끈따끈한 만두가 더 생각이 납니다.~~ 구름님~ step5, 구름님이 그리신 군만두가 중국집에서 파는 군만두보다도 더 real하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33333🎉 꼬마가 엄마를 따라 시장에 왔네요 야채거리를 사고 엄마와 시장거리를 지나면서 구수한 만두를 찌는 냄새가 나니까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는군요 만두가게로 가서 만두를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있네요 찐만두도 맛있지만 군만두도 고소함이 더 하지요~ 구름님~ 맛난 만두 그림을 보니 먹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잘봤어요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루니님~ 제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많이 바빴어요. 월요일은 일이 있어서 시내에 갔다오고, 밑반찬을 조금했더니 하루가 다 가더라구요. 어제는 반차거리 한다고 마트에 갔다오고 남은 마늘 다 까서 빻아서 8개로 나눠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그때그때 마늘을 빻는 게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다 빻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요. 그리고 오늘은 국물 멸치 1box 산 거 다 다듬고, 배추김치 3포기 담궜어요. 옛날같으면 배추 3포기 김치 담그는 건 일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3포기도 힘드네요. 루니님~ 제가 일이 너무 늦게 끝나서 이제 영상에 들어와서 글이 늦었어요. 죄송해요. 사실 어제 마트에서 장을 봍때 배추 3포기, 알타리 3단을 샀는데, 알타리는 다듬다가 그냥 안하기로 했어요. 무우를 먹어보니까, 아삭아삭해야 하는데, 물렁하고 무우가 맵고 써요. 무우가 맵고 쓰면 김치를 담궈서 익어도 맛이 없어요. 수십년 알타리 김치를 담궈본 경험이예요. 김치를 힘들게 해서 버리는 것보다, 그냥 알타리 무우를 버릴려고 베란다에 내다 놨어요. 내일 다른 마트에 가서 알타리 3단 사서 하려구요. 양념이 다 되어있어서 할 수 없이 알타리 김치를 해야돼요.. 그리고 입맛은 아직 안돌아왔지만,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일은 할 수 있네요. 입맛도 조만간 돌아오겠지요. 루니님~ 마음 써줘서 고마워요. 루니님이 말씀하신 양배추 말이밥 맛있을 거 같아요. 저도 한번 해서 먹어봐야겠네요. 저는 요즘 양배추와 사과 당근 견과류 요거트를 넣어서 한 사라다를 자주 해서 먹어요. 양배추 요리 많이 좋아하거든요. 루니님~ 요즘 잠은 잘 주무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서미옥-r7z 미옥님~ 며칠동안 그동안 못했던 반찬과 김치를 담그시느라 바쁘셨네요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 되신게 아닌거 같은데 한꺼번에 일을 또 넘 많이 하시는게 아닌지 걱정스럽네요ㅜ 김치 포기가 작건 많건 양념은 똑같이 만들어야 하구 절차는 같아서 3포기도 힘이 드시는게 당연 하지요~ 힘드실땐 때론 김치를 사서 드시기도 하시면 수고를 덜 하실텐데 김치를 항상 손수 담궈 드시기에 사서 먹는 김치는 아예 생각두 안하실듯 하네요 더군다나 입맛이 없으시니 입맛에 맞지않는 김치는 안드실듯 하니까요 알타리무는 그자나 고를때 먹어보구 골라야 하는 건가여~ 저도 예전에 한번 사서 해봤는데 무가 맵더라구요ㅜ 김치는 제가 하는 음식중에 젤 자신이 없어요ㅎ 제가 하면 깊은맛이 안나서 김치 만큼은 자주 사서 먹는편이에요 미옥님이 하시는 김치는 진짜 깊은맛이 나면서 엄마가 해주시는 김치맛이 날거 같아요ㅎ 미옥님~ 아직은 넘 무리 하지 마시구 천천히 일하셔여~ 아프셔서 암것두 못하시고 계신다는거 보단 외출도 하시고 반찬도 하신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지만 갑자기 한꺼번에 또 많이 움직이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서요~ 양배추 말이밥 해서 맛있게 저녁 먹었어요ㅎ 미옥님도 양배추 좋아하신다니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셔요ㅎ 또 밤이 깊어 가네요~ 오늘밤 미옥님도 깨지 마시고 푹 주무시길 바래요 ❤🥰
33332 꼬마가 엄마를 따라 시장에 왔네요 엄마와 함께 장을 보고 만두가게 앞을 지나다가 꼬마가 만두 찜솥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를 맡고서 엄마 옷자락을 잡아끌며 만두를 사달라고 하는것 같아요 만두가게 아주머니가 만두를 담고 있는중에도 꼬마가 입맛을 다시고 있네요 얼마나 맛이 있는지 만두를 한입 가득 넣은 꼬마의 빵빵해진 두볼이 무척 행복하게 보이네요 아들의 입가에 묻은 만두를 닦아주는 엄마의 미소도 함께 행복하게 보입니다 구름님! 그러잖아도 만두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만두가 더먹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조희옥-w2s 희옥님~ 오늘은 날씨가 낮엔 조금 덥게 느껴지는 날이었네요 애기들 하원 도와주시러 나가셨겠네요 올해는 더위가 오래가서 단풍 절정기도 조금 늦어진다고 하네요 전번에 10월이 되면 가족여행을 가신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는데 언제 가시나여~ㅎ 단풍이 절정일때 단풍구경겸 다녀 오시려고 하는가 봅니다😊 딸이 12월에 오면 와서 해야 할일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 모양이에요 오늘 영상 통화를 했는데 그리웠던 한국에 오게되면 맛있는 전라도 음식이 먹고 싶다면서 저랑 같이 전라도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여 그러자~해놓구는 희옥님이 떠오르더라구여ㅎ 전라도 어디로 갈지는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그쪽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혹시 희옥님 가까운곳 이라면 잠깐 얼굴두 볼수는 있겠구나ㅋ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ㅎ 전라도 쪽으론 자주 여행해 본적이 별로 없어 조금 낯설긴 하지만 딸이 음식은 전라도 음식이 우리나라 토종음식 으로는 젤 맛있는 곳이라고 그쪽음식이 생각이 났었나 봐요 머무는 시일이 길지도 않은 터라 맘은 여기저기 다니고 싶겠지만 그런시간이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요 며칠은 그래도 좀 잠은 주무시는지요 저도 어젠 두시간마다 또 깨면서 잠이 금방 안들어 세시간 잤나 싶네요 언니랑 잠깐 낮에 외출을 했다 들어왔는데 어제보단 조금 기온이 높은것 같았어요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운동두 조심히 다녀 오세요~❤️🥰
루니님~ 운동 끝내고 방금전에 들어와서 샤워했어요 미국에 있는 따님이 잠시 한국에 들어오면 하고싶은 일이 넘 많을것 같네요 따님이 전라도 음식이 먹고픈가 봐요~ 제가 운전을 할수있으면 루니님과 따님을 맛있는 음식점으로 모시고 갈수가 있는데 장롱면허라 그럴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광주근교에 있는 담양에 퓨전한정식집이 있는데 상차림에 비하면 저렴하면서 음식이 맛있어요 30년이 넘은집인데 거리가 멀지만 광주사람들이 많이 가지요 예전부터 미옥님, 루니님과 언젠가 함께 가보고 싶은 집이예요 혹시 광주로 여행 오시게 되면 루니님차로 오시나요?~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다음에 이야기 나누기로 해요 ㅎ 저도 요즘 11시경에 잠자리에 들면 한시간반에서 두시간반 사이에 꼭한번 깨요 그러다 잠이 쉽게 들지못하면 핸드폰을 켜서 빛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엎어놓고 타올으로 가린후 소리로만 듣다보면 잠이 들때도 있고 못잘때도 있어요 중간에 깨지않고 잠을 자고, 깨더라도 쉽게 잠이 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루니님과 같네요 ㅜ 루니님도 잠을 충분히 못주무셔서 걱정스럽네요~ 그리고 저희 부산여행은 모레 금요일날 2박 3일로 가게 되었어요 ㅎ 2년전에도 아들네 딸네와 같이 부산여행을 갔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서로 안맞아서 딸네와 저희만 가게 되었네요 일기예보에 금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딸이 비예보가 있는데 여행을 어떡하면 좋겠냐고, 안가면 호텔 예약한거 3일전에 취소해야 위약금이 없다고 물어와서 고민을 좀 했는데 남편이 그냥 가자고 해서 가기로 했어요 남편이 일을 그만두고 집에만 있는시간이 많으니까 답답한가봐요 ㅋ 남편이 방으로 들어가서 시간대별로 부산날씨를 보더니 가도 괜찮겠다고 하네요 여행중에 비가 안오면 좋겠지만 비가 오면 오는대로 계획한 스케줄을 바꿔가면서 조절을 해야 되겠지요~ 부산여행은 몇번 가봐서 비가 와서 구경을 못하면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고 기분전환을 하고 오자해서 가는거예요 ㅎ 루니님~ 저녁시간 편안히 보내시고 오늘밤은 꼭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조희옥-w2s 희옥님ㅎ~ 전라도 여행은 아직 확실한건 아니구 어느 지역으로 갈지도 아직은 정한건 아니어요ㅎ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그런지 딸하고 예전에 전라도 음식을 하는 식당을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토종 음식을 맛있게 먹던 생각이 나서 먹고 싶나 봐여😂 글구 제가 요즘 허리두 안좋구 해서 장거리 운전은 힘들거 같아 가더라도 ktx타고 갈거 같아요 손자도 이제 아주 애기도 아니니 배낭여행을 해보는 것두 좋을거 같단 생각두 들구요ㅎ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데 괜히 희옥님께 말씀 드려 신경쓰이게 해드린거 같군요 담양에 맛집이 많은가 보네요 정말 전라도 여행을 가게되면 담양의 맛집을 염두에 두겠습니다ㅋ 낼모레 여행을 가시는군요 날씨두 좋구 여행하기 넘 좋은 계절이지요 여행중 비가 와도 특히 부산의 해운대나 광안리 바닷가는 넘 운치있고 분위기가 있을듯 하네요 사위분이 운전 하고 가시니 혹시 비가 오더라도 조심은 하셔야 겠군요 몸과맘이 힘들때면 힐링할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니 매일 손주들 치닥거리에 힘드신 나날을 보내시니 좋은곳에 가셔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예쁜풍경도 많이 담아 오셔요ㅎ 늘 따님이 옆에 있어 의지가 되고 든든해서 좋으시겠어요 희옥님도 오늘밤 깨지 마시고 쭈~욱 아침까지 꿀잠 주무셔요~❤️🫶
@@강무관-h4t 무관님~ 영상속 글벗이 제가 사는곳으로 여행을 오신다고 하면 저라도 두근거렸을것 같아요 ㅎ 제가 예전에 동남아 국가들로 여행을 다닐때는 날씨의 여왕이라고 불렸을만큼 가는 나라마다 날씨가 좋았어요😆 가이드 말에 따르면 장가계는 일년중에 360일이 비오거나 흐리다고 했는데 제가 장가계에 여행중에는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ㅎ 그리고 다른 동남아 국가들도 비가오더라도 새벽녘에 잠깐 뿌리다말곤해서 비로인해 여행을 망친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이제는 저도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날씨도 안따라줘서 날씨의 여왕자리에서 물러나야될것 같네요🤣 몇년전부터 국내여행중에 비오는날이 잦아지네요 ㅜ 최대한 비를 피하고 스케줄을 조정해서 잼있고 알찬 부산여행이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길에서 무관님을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시력이 안좋은 제가 못알아보더라도 오해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안경을 안쓰고 다니기 때문에 10미터 넘어가면 사람을 못알아보고 10미터 이내라도 알아볼때도 있고 못알아 볼때도 있습니다요😅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저와 함께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청하여 주시는 모든 분께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Thank you very much for exercising your brain with me every day!🙏✨ I hope only good things happen to everyone who watches!^^🔥👍 Have a comfortable and happy time!^^(❁´◡`❁)💖🌈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다 찾았어요 😊
32333.
쫄쫄쫄~
엄마를 따라다니면 입이 심심할일이 엄찌요.
솜사탕이면 솜사탕~
떡뽁이면 떡뽁기~
만두면 만두~
아이에겐 엄마가 냉장곱니다~😊
33332 спасибо🙏💕
33233 수고하셨습니다
군만두가 먹고싶네요
33333
33332😅
33333집중하면 쉽죵😅
33332.😊
33333🤣😎🤣 장날~😋😎😋
"뻥이요!~"하면 뻥! 귀가 째앵~~~
떠쿡떡, 누룽지, 쌀, 보리, 옥수수 뻥튀기 되면 엄청나게 불어난 양에 절로 신이 났었죠.
장날은 먹는 재미가 있죠.
오늘도 두뇌와 눈운동 잘했어요. 이게 💕건행~되겠습니다❤
33332
꼬마아이가 엄마와 함께 시장에 왔네요.
장을 돌아보고 있는데, 만두를 찌고 있는 솥에서 김이 나고 있네요.
꼬마가 만두가 먹고 싶은지 만두를 사달라고 엄마의 치마자락을 잡아당기네요.
만두를 파는 아줌마가 만두를 담고 있는데, 많이 먹고 싶은 표정을 짓고 있네요.
만두를 양손에 들고 입안 가득히 넣어서 양쪽 볼이 아주 빵빵하네요.
만두를 먹고 있는 꼬마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따끈따끈한 만두가 더 생각이 납니다.~~
구름님~
step5, 구름님이 그리신 군만두가 중국집에서 파는 군만두보다도 더 real하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서미옥-r7z
미옥님~
며칠 어떻게 지내셨나요ㅎ
입맛은 요즘 좀 어떠신지도 궁굼하네요~
아침 저녁으로 운동 하기엔 넘 쾌적한 날씨라 미옥님도
천천히 걷기운동도 하시고 계시겠지요
어제 마트에서 사과대추가 먹음직 스러워 보이길래 저도
먹고싶어서 사왔는데
달콤하니 아삭하고
맛있더라구요ㅎ
요즘은 무슨 음식을 다들 해서 드시는지
궁굼해요
아들은 몸관리 한다고 평상시 음식을 안먹는지 몇달 되어서
저랑 같이 밥을 안먹게 되네요~
제가 먹으려고 음식을 이것저것 안하게 되니
간단한거 한가지만
해서 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매일 오늘은 뭘 먹지~
생각하게 되네요ㅎ
전번에 앱에서 양배추를 쪄서 참치를 된장 고추장에 청량고추좀 넣고 버무려서 쌈밥처럼 말아서 먹는게 맛있게 보여서 오늘저녁은 참치캔두 있어서 저두 양배추 말이밥을 해서 먹으려 해요ㅎ
미옥님은 뭘해서 드시는지요ㅋ
미옥님이 어떤 음식이던 늘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 편안한밤 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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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너무 어렵다
33333 마지막 그림이 단순하다보니 외려 약간 어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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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꼬마가 엄마를 따라 시장에 왔네요
야채거리를 사고 엄마와 시장거리를 지나면서 구수한 만두를 찌는 냄새가 나니까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는군요
만두가게로 가서 만두를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있네요
찐만두도 맛있지만 군만두도 고소함이 더 하지요~
구름님~
맛난 만두 그림을 보니 먹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잘봤어요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만두중에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있지요 저는그중에 군만두가 좋았었는데 시방은 군만두먹기가 불편해요 양쪽어금니가 현찮아서 근데 루니님 군만두가 옛 말로 야끼만두라고했죠 중국음식 주문하면 써비스로 오는거~지금은 물만두로 만족한답니다😅
@@로체-u7z
에구~로체님
저두 만두중엔 군만두를 더 좋아해요
근데 군만두를 먹을땐 좋아도 먹고나면 저는 입천장이 다 까질때가 있어요ㅋ
가끔 찐만두 물만두도 해서 먹지만 군만두만큼 고소하진 않더라구요~ㅋ😂
편안한 오후 되셔여~🤗
@@runilove0315 😅
루니님~
제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많이 바빴어요.
월요일은 일이 있어서 시내에 갔다오고, 밑반찬을 조금했더니 하루가 다 가더라구요.
어제는 반차거리 한다고 마트에 갔다오고 남은 마늘 다 까서 빻아서 8개로 나눠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그때그때 마늘을 빻는 게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다 빻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요.
그리고 오늘은 국물 멸치 1box 산 거 다 다듬고, 배추김치 3포기 담궜어요.
옛날같으면 배추 3포기 김치 담그는 건 일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3포기도 힘드네요.
루니님~
제가 일이 너무 늦게 끝나서 이제 영상에 들어와서 글이 늦었어요.
죄송해요.
사실 어제 마트에서 장을 봍때 배추 3포기, 알타리
3단을 샀는데, 알타리는 다듬다가 그냥 안하기로 했어요.
무우를 먹어보니까, 아삭아삭해야 하는데, 물렁하고 무우가 맵고 써요.
무우가 맵고 쓰면 김치를 담궈서 익어도 맛이 없어요.
수십년 알타리 김치를 담궈본 경험이예요.
김치를 힘들게 해서 버리는 것보다, 그냥 알타리 무우를 버릴려고 베란다에 내다 놨어요.
내일 다른 마트에 가서 알타리 3단 사서 하려구요.
양념이 다 되어있어서 할 수 없이 알타리 김치를 해야돼요..
그리고 입맛은 아직 안돌아왔지만,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일은 할 수 있네요.
입맛도 조만간 돌아오겠지요.
루니님~
마음 써줘서 고마워요.
루니님이 말씀하신 양배추 말이밥 맛있을 거 같아요.
저도 한번 해서 먹어봐야겠네요.
저는 요즘 양배추와 사과 당근 견과류 요거트를 넣어서 한 사라다를 자주 해서 먹어요.
양배추 요리 많이 좋아하거든요.
루니님~ 요즘 잠은 잘 주무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서미옥-r7z
미옥님~
며칠동안 그동안 못했던 반찬과 김치를 담그시느라
바쁘셨네요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 되신게 아닌거 같은데 한꺼번에 일을 또 넘 많이 하시는게 아닌지 걱정스럽네요ㅜ
김치 포기가 작건 많건 양념은 똑같이 만들어야 하구 절차는 같아서 3포기도 힘이 드시는게 당연 하지요~
힘드실땐 때론 김치를 사서 드시기도 하시면 수고를 덜 하실텐데 김치를 항상 손수 담궈 드시기에 사서 먹는 김치는 아예 생각두 안하실듯 하네요
더군다나 입맛이 없으시니 입맛에 맞지않는 김치는 안드실듯 하니까요
알타리무는 그자나 고를때 먹어보구 골라야 하는 건가여~
저도 예전에 한번 사서 해봤는데 무가 맵더라구요ㅜ
김치는 제가 하는 음식중에 젤 자신이 없어요ㅎ
제가 하면 깊은맛이 안나서 김치 만큼은 자주 사서 먹는편이에요
미옥님이 하시는 김치는 진짜 깊은맛이 나면서 엄마가 해주시는 김치맛이 날거 같아요ㅎ
미옥님~
아직은 넘 무리 하지 마시구 천천히 일하셔여~
아프셔서 암것두 못하시고 계신다는거 보단 외출도 하시고 반찬도 하신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지만 갑자기
한꺼번에 또 많이 움직이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서요~
양배추 말이밥 해서 맛있게 저녁 먹었어요ㅎ
미옥님도 양배추 좋아하신다니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셔요ㅎ
또 밤이 깊어 가네요~
오늘밤 미옥님도
깨지 마시고 푹 주무시길 바래요
❤🥰
33332
꼬마가 엄마를 따라 시장에 왔네요
엄마와 함께 장을 보고 만두가게 앞을 지나다가 꼬마가 만두 찜솥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를 맡고서 엄마 옷자락을 잡아끌며 만두를 사달라고 하는것 같아요
만두가게 아주머니가 만두를 담고 있는중에도 꼬마가 입맛을 다시고 있네요
얼마나 맛이 있는지 만두를 한입 가득 넣은 꼬마의 빵빵해진 두볼이 무척 행복하게 보이네요
아들의 입가에 묻은 만두를 닦아주는 엄마의 미소도 함께 행복하게 보입니다
구름님! 그러잖아도 만두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만두가 더먹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조희옥-w2s
희옥님~
오늘은 날씨가 낮엔 조금 덥게 느껴지는 날이었네요
애기들 하원 도와주시러 나가셨겠네요
올해는 더위가 오래가서 단풍 절정기도 조금 늦어진다고 하네요
전번에 10월이 되면 가족여행을 가신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는데 언제 가시나여~ㅎ
단풍이 절정일때 단풍구경겸 다녀 오시려고 하는가 봅니다😊
딸이 12월에 오면 와서 해야 할일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 모양이에요
오늘 영상 통화를 했는데 그리웠던 한국에 오게되면 맛있는 전라도 음식이 먹고 싶다면서 저랑 같이 전라도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여
그러자~해놓구는 희옥님이 떠오르더라구여ㅎ
전라도 어디로 갈지는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그쪽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혹시 희옥님 가까운곳 이라면 잠깐 얼굴두 볼수는 있겠구나ㅋ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ㅎ
전라도 쪽으론 자주 여행해 본적이 별로 없어 조금 낯설긴 하지만 딸이 음식은 전라도 음식이 우리나라 토종음식 으로는 젤 맛있는 곳이라고 그쪽음식이 생각이 났었나 봐요
머무는 시일이 길지도 않은 터라 맘은 여기저기 다니고 싶겠지만 그런시간이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요 며칠은 그래도 좀 잠은 주무시는지요
저도 어젠 두시간마다
또 깨면서 잠이 금방
안들어 세시간 잤나 싶네요
언니랑 잠깐 낮에 외출을 했다 들어왔는데 어제보단 조금 기온이 높은것 같았어요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운동두 조심히 다녀 오세요~❤️🥰
루니님~
운동 끝내고 방금전에 들어와서 샤워했어요
미국에 있는 따님이 잠시 한국에 들어오면 하고싶은 일이 넘 많을것 같네요
따님이 전라도 음식이 먹고픈가 봐요~
제가 운전을 할수있으면 루니님과 따님을 맛있는 음식점으로 모시고 갈수가 있는데 장롱면허라 그럴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광주근교에 있는 담양에 퓨전한정식집이 있는데 상차림에 비하면 저렴하면서 음식이 맛있어요
30년이 넘은집인데 거리가 멀지만 광주사람들이 많이 가지요
예전부터 미옥님, 루니님과 언젠가 함께 가보고 싶은 집이예요
혹시 광주로 여행 오시게 되면 루니님차로 오시나요?~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다음에 이야기 나누기로 해요 ㅎ
저도 요즘 11시경에 잠자리에 들면 한시간반에서 두시간반 사이에 꼭한번 깨요
그러다 잠이 쉽게 들지못하면 핸드폰을 켜서 빛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엎어놓고 타올으로 가린후 소리로만 듣다보면 잠이 들때도 있고 못잘때도 있어요
중간에 깨지않고 잠을 자고, 깨더라도 쉽게 잠이 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루니님과 같네요 ㅜ
루니님도 잠을 충분히 못주무셔서 걱정스럽네요~
그리고 저희 부산여행은 모레 금요일날 2박 3일로 가게 되었어요 ㅎ
2년전에도 아들네 딸네와 같이 부산여행을 갔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서로 안맞아서 딸네와 저희만 가게 되었네요
일기예보에 금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딸이 비예보가 있는데 여행을 어떡하면 좋겠냐고, 안가면 호텔 예약한거 3일전에 취소해야 위약금이 없다고 물어와서 고민을 좀 했는데 남편이 그냥 가자고 해서 가기로 했어요
남편이 일을 그만두고 집에만 있는시간이 많으니까 답답한가봐요 ㅋ
남편이 방으로 들어가서 시간대별로 부산날씨를 보더니 가도 괜찮겠다고 하네요
여행중에 비가 안오면 좋겠지만 비가 오면 오는대로 계획한 스케줄을 바꿔가면서 조절을 해야 되겠지요~
부산여행은 몇번 가봐서 비가 와서 구경을 못하면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고 기분전환을 하고 오자해서 가는거예요 ㅎ
루니님~
저녁시간 편안히 보내시고 오늘밤은 꼭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조희옥-w2s
희옥님ㅎ~
전라도 여행은 아직 확실한건 아니구
어느 지역으로 갈지도
아직은 정한건 아니어요ㅎ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그런지 딸하고 예전에 전라도 음식을 하는 식당을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토종 음식을 맛있게 먹던 생각이 나서 먹고 싶나 봐여😂
글구 제가 요즘 허리두 안좋구 해서 장거리 운전은 힘들거 같아
가더라도 ktx타고 갈거 같아요
손자도 이제 아주 애기도 아니니 배낭여행을 해보는 것두 좋을거 같단 생각두 들구요ㅎ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데 괜히 희옥님께 말씀 드려 신경쓰이게 해드린거 같군요
담양에 맛집이 많은가 보네요
정말 전라도 여행을 가게되면 담양의 맛집을 염두에 두겠습니다ㅋ
낼모레 여행을 가시는군요
날씨두 좋구 여행하기
넘 좋은 계절이지요
여행중 비가 와도 특히
부산의 해운대나 광안리 바닷가는 넘 운치있고 분위기가 있을듯 하네요
사위분이 운전 하고 가시니 혹시 비가 오더라도 조심은 하셔야 겠군요
몸과맘이 힘들때면 힐링할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니 매일 손주들
치닥거리에 힘드신 나날을 보내시니
좋은곳에 가셔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예쁜풍경도 많이 담아 오셔요ㅎ
늘 따님이 옆에 있어 의지가 되고 든든해서
좋으시겠어요
희옥님도 오늘밤 깨지 마시고 쭈~욱 아침까지 꿀잠 주무셔요~❤️🫶
희옥님~
가족여행을 부산으로 오신다는데 왜 제 가슴이 두근거리나요?
죄 지은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내일(금)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온답니다.
사실 저희도 내일 낚시가기로 했는데 날씨땜에 빵꾸났어요😢
날씨가 그런데도 부군의 뜻대로 강행하기로 하셨다니 이왕 이리된 거 우중의 바닷가 드라이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운전은 조심하셔야겠지요.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랩니다~😊
@@강무관-h4t
무관님~
영상속 글벗이 제가 사는곳으로 여행을 오신다고 하면 저라도 두근거렸을것 같아요 ㅎ
제가 예전에 동남아 국가들로 여행을 다닐때는 날씨의 여왕이라고 불렸을만큼 가는 나라마다 날씨가 좋았어요😆
가이드 말에 따르면 장가계는 일년중에 360일이 비오거나 흐리다고 했는데 제가 장가계에 여행중에는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ㅎ
그리고 다른 동남아 국가들도 비가오더라도 새벽녘에 잠깐 뿌리다말곤해서 비로인해 여행을 망친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이제는 저도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날씨도 안따라줘서 날씨의 여왕자리에서 물러나야될것 같네요🤣
몇년전부터 국내여행중에 비오는날이 잦아지네요 ㅜ
최대한 비를 피하고 스케줄을 조정해서 잼있고 알찬 부산여행이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길에서 무관님을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시력이 안좋은 제가 못알아보더라도 오해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안경을 안쓰고 다니기 때문에 10미터 넘어가면 사람을 못알아보고 10미터 이내라도 알아볼때도 있고 못알아 볼때도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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