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정말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웬만하면 헌팅을 안 당함 제일 좋은 타겟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얘는 잘 줄 것 같은데? 조금만 입털면 넘어 올 것 같은데? 하는 애들 타겟으로 헌팅하지 정말 본인이랑 급이 다른 사람한테는 말을 걸 엄두조차 안 나고 저런 생각조차 못함
우리때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머 각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른거닌깐 우리때는 우리가 딱 어떻게보면 나이트클럽의 종식과 또 클럽의 발상에 중간 세대라고 할까? ㅋㅋㅋ 그뒤 밤사 같은곳도 생기고 그랬지 ㅋㅋ 암튼 우린 친구들이랑 나이트나 클럽가서 잘되면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지 나이트 시절에는 룸에서 원나잇 즐기는 애도 많앗고 모텔비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적극적인 여성? 분들도 있었거든 암튼 그때가서 내 기억은 친구들끼리 비슷한 스타일 의상 그런건 모르겠지만 끼리끼리 논다는 아니였던것같다 그리고 보통 거의 10시에 들어가면 새벽 2시쯤되면 전부 사라졌지 ㅋㅋㅋ 그때 당시 두번인가? 쓸쓸히 홀로 집에간 기억이 생각나는군....ㅋㅋㅋㅋㅋ 젠장 ㅋㅋㅋㅋ
저는 이제까지 나이트,헌팅포차등등 헌팅술집들 20번정도는 가봤는데요~ 저분 말씀이 다맞긴 합니다. 그런곳가면 하급여자들도 헌팅 많이 당하는 이유가 그런곳은 평일에남자가90프로고 주말에는75프로가 남자라서 남자들 술도취했겠다. 여자도 없겠다 그런 오크,돼지들 만봐도 이쁘게 보이고 헌팅을 시도하는겁니다. 강남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가면 강남도 다 남자들밖에 없고 오크,돼지인여자들도 여왕대접 받습니다. 저는 친구들 때문에 억지로 따라갔었는데 그런 오크,돼지들 보면서 환장하는 친구들보며 실망했고 저는 그런곳 절대 안갑니다.
가장중요한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해서 본인의 기준에 맞추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결국 행복한게 아닐까.. 나는 오늘 헌팅을 해서 뭘 해보겠어! 라기보다 오늘 친구랑 술자리를 하는데 좋은 인연이 생긴다면 그것에 감사하다 라는 마인드랄까요. 왜냐면 전자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남이 보면 뭔가모를 조급함이 느껴지는데 후자는 그런 느낌이 없고 여유롭죠. 오히려 그런 여유에서 편안함이 나오기에 그런 사람들이 조금더 헌팅을 해도 성공률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흑역사 아니겠느뇨~ 그땐 내가 제일 잘난줄알지ㅋㅋ 아싸분들은 수련하러간다 생각하시고 두세달동안 죽어라 다녀보는것도 추천. ㅋㅋ 3달동안 그냥 아무생각없이 출근한다생각하고 계속 도장찍어바라ㅋㅋ 여자든 남자든 대하는부분에서 엄청 능숙해지고, 헛된 자존감일지라도 많이 상승한다. 인생 한번인데 그냥 히키코모리처럼 박혀있는것보다 죽돌이 한번되보는것도 나쁘진않다. 목표의식을 세워서,어떤테이블이든 하루에 4바퀴 정도 돌면서 말건다라는 마인드로가면 아싸분들 성격개조하기에 딱좋다. 그대신 잘 돌아와야해~몇년동안 그짓하고있으면 정말 인간쓰레기될수도있고,이상한인간들한테 잡혀서 같이 인생 조질수도있으니..ㅋㅋㅋ
"나정도면 괜찮지" " 나정도면 먹어주지"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녀 불문하고 잘생기거나 이쁜거 아닙니다.. 그냥 생긴거 .... 정말 잘생긴 기준이 뭐냐? 처음 가는 술집에서 서비스라고 메뉴중 하나나 술이나 음료수 등등 을 서비스받는 사람들... 일단 와구 확실히 된다는 증명입니다. 왜? 주인 입장에선 저런 사람이 한번이라도 더 와주는게 매상에 도움되거든요. 술장사에서 입소문이란거 절대 무시 못함.
헌팅포차 500명이 있다 치면 그중에 30명만 뽕뽑고 나간다 나머지는 근처 칼국수집 길거리 떡볶이 근처 국밥집 들어가서 밥쳐먹고 꺼억~~~ 트름 찐하게 하면서 대중교통 타고 집에 가고 있음 그러고 다음부터 안갈 애들은 안가고 또 도전하는애들은 다시 감 ㅋㅋㅋ 사장님 배만 불려주는 우리 애기들 ㅋㅋㅋㅋ 웃긴게 생긴지 얼마 안됫는데 1~2주 지나서 가보면 이미 망한곳도 있더라
별 생각없이 찾다가 헌팅집 인줄 모르고 현란한 가게라 들어 갔었는데 다 똑같은 목적인게 보이더라 친구끼리 별 얘기도 안하고 폰만 연신 보기만 해서 그땐 신기해서 왜 저러고 놀지? 했는데 이성에 눈을뜨니 이젠 또 이해가 가더라 근데 존잘이거나 말빨 아니면 하지마라 그날 힘들다
인간은 보통 자신이 외면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못 견뎌하죠. 본인이 싼마이 출신이라,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 근본을 벗겨내지 못 하는지라, 저런식으로 그 열등감을 풀어내는 거죠. 일류로 살아온 사람들은 애초에 저런 사람들한테 관심 자체가 없어요. 누군가에게 타인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건, 자기 소개를하는 꼴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진짜 20대초반엔 헌팅같은거 하지도 못했지만 항상 집가는길 쓸쓸히 돌아가는 패배자였는데 20대 중반되면서 자기관리하고 나한테 맞는 스타일 잘 찾아서 피부관리까지 하니까 이번년도 10월달부터 인생에서 못해본 원나잇을 몇 번을 한 지 모르겠음 물론 자랑은 아닌데 결국 똑같음 사람이란게 저 영상속 남자분도 분명 저런적이 있을거고 나이먹으면서 내 상황이 바뀌니까 저런애들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막상 20대 초반에 술먹고 안저랬던 사람 찾기 힘듬
그래도 그런데 다니는애들은 어떻게든 시도는 해보는 애들임. 적어도 방구석에서 딸이나 치는 애들 보다는 나음. 누구나 다 어떤 분야에서든 초보시절이 있는거고 소셜스킬 익혀나가는거지. 여자보는 눈도 키우고. 그리고 애초에 그런데 안가면 이성을 어디서 만나고 성욕을 어디서 풀음? 성매매도 불법인 나라에서 ?? 무슨 직장 학교 소개팅으로만 만나야하나??
값진 젊은 날 자신을 망칠거 없지.. 아제로서 그저 아깝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냥 한때라면 되도록 짧은 경험으로 마무리 지으면 좋겠지만.. 지금 당장은 이런 얘기가 들리지도 와닿지도 않겠죠..영상 잘 보고 갑니다~ 부디 젊은 분들이 환경 탓 주변 탓 말고 좀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존감 있는 삶을 살길 바랄 따름입니다. 그게 진정으로 멋지고 예쁜 아우라를 만들어 줄 겁니다~
찰리 채플린이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한 말이 너무 와닿는 인터뷰입니다. 역시, 인간도 어쩔 수 없는 환경의 동물입니다. 분출하고 싶어서 발정난 사내들... 서울이니까 가능한 얘기네요. 지방에 사는 사내들은 발정나도 혼자서 풀 경우가 많죠. 서울에 사는 사내들 재밌게 청춘을 보내네요. 서울에 사는 여자들 재밌게 청춘을 보내네요.
앜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의해 잼뱅님 채널 영상 본것들이 몇개 있는데 넘 재미지네요 ㅋㅋㅋ 저는 그런 클럽도 안가본 그렇다고 모범생도 아니었던 전 또라이 현 모범생 아줌마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때 그저 평일에 실컷 돈벌고 불금엔 차끌고 경기도에서부터 부산까지 여자사람친구들과 띤나게 놀러가서 돼지국밥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영권에서도 블랙코메디를 대중들이 굉장히 좋아하죠. 뭐 머더퍼커 이런 단어는 꼭 마디마디 껴있는건 기본이고요..그리고 동북아시아권 한국 일본에서도 정치인,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계층을 풍자하는 코메디 많아요. 근데 김덕배님 딴건 몰라도 "문신돼지국밥허벌 육수충"은 까일만합니다. 문신 덕지덕지 도배하고 몸 디룩디룩 살쪄서 어르신들이나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들 앞에서 건달 깡패 행색, 시비, 위화감조성 장난아니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게스트분 헌팅포차 오는 여자들한테 팩폭 꼽으시네 ㅋㅋㅋㅋ 하여튼 밖에선 사이즈안나오는애들이 가서 여왕벌놀이 진짜 개공감 ㅋㅋㅋ
김덕배채널에 막 문신육수돼지국밥충
이나 뭐 재무설계충,등등 남자 까는내용엔
다 하하호호인데 여왕벌이나 정신못차림
여자까는 내용엔 불편러들 많다는게 또
웃긴 현실임 ㅋㅋㅋ
ㅋㅋㄲㅋㅋㅋㅋㅋㅋ
@@Daengdaengei_ 내로남불페미들이지 ㅋㅋ
@@jkc9807 페미가 왜 헌팅포차에서 여왕벌놀이하냐 이새끼 능지에 문제있나
@@suiooi 원래 무지성무근본 페미가 그럼ㅋㅋ남자까는맛으로 우월감 느낌 그래놓고 여초가서 홍대개박살남자애들 깐썰 이런거 올리고 역시언냐 멋져~~소리듣는낙으로 삼
덕배님이 악플없는이유 현실고증확실하고ㅋㅋㅋㅋ 어쩌면 사람들마음속에솔직한느낌을 얘기하는거리섴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이런분야에 ㄹㅇ 박사 학위 수준인 것 같은데 ㅋㅋㅋ분석 많이 하신듯
그시간에 자기관리를하지 뭔가 소모적이라서 별로
@@qqqppp0015 님도 이 영상볼시간에 자기관리를 좀 하세요
3류마이너인류학자임
본인이 직접 겪은거 아니면 저런 디테일 안나오지ㅋㅋㅋㅋ "그럼 덕배님은요?"할때 당황해 하는거 보소ㅋㅋㅋ
@@qqqppp0015 개 쿨한척 쿨찐ㅋㅋ
이전까지는 수위 있는 이야기, 필터 없는 이야기를 못 꺼냈는데 김덕배님이 시원하게 쏴대니까 잼뱅님 속으로는 재밌어하는 게 보임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이야기들이 자극적이라서 집중하게 되긴 하니까 ㅋㅋㅋ
근데 저런말하고있는 오른쪽사람도 본인 와꾸가 점,, 싼마이 흔남이라 비호감임.. 좀 웃김ㅋㅋㅋㅋㅋㅜ
존나 예쁜 여자들은 오히려 헌팅을 잘 안당하지 엄두가 안 나거든 반대로 어중간한 여자애들이 가장 인기가 많다 남자들이 보기에 얘는 왠지 될거 같다는 느낌을 주거든
이게맞지ㅋㅋㅋㅋ성공률높을거같은여자 즉=어중간한여자
헌팅 당한다는 여자들은 쉽게 보인다는 것임. 이걸 자랑하는 여자들 보면 한심함.
맞네요 진짜 ㅎㅎㅎ
남자들이 프리지아나 한예슬같은 넘사벽존예상한테는 엄두도못내는 이유가있음 레벨이안맞거든 몽둥이든 레벨10도적이 혼테일잡는거랑 비슷한듯
@@이준서-k3z1p 프리지아인지 뭔지 찾아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박살났는데 내가본사람 맞나?
김덕배씨는 진정한 대힌민국 평균이하 인간들의 심리학자이자 대한민국 양아치의 컨셉과 장단점을 모조리 꿰뚫고 분석하셨습니다. 욕을 하고 싶어도 너무 현실파악을 잘하셔서 모라고 할수가 없네요.
니가 펑균이하일거 같은데ㅋㅋㅋ양아치짓을해야 양아치지 이영상에서 하는얘기는 그냥 외모얘기, 옷얘기밖에 없는데?ㅋㅋ
@@성이름-b1j2x 힘내세요
@@성이름-b1j2x 토닥
ㄴ이 여상은 찐따남자 분석하는영상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b1j2x 그치 맞지 화이팅!
직모님은 출연자와의 케미, 유머스러운 분위기를 잘 연출하는거 같고 잼뱅님은 출연자가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서 좋습니다
직모님은 너무 잔설명이 길어요. "그러니까 이런 거 있잖아요~" 하면서 이어지는.... 그게 영상을 길게 뽑아야 되는 직업적인 고뇌인지는 모르겠는데 예를 너무 오래 드셔서 지루한 감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두채널 자주 보는데 잼뱅님 채널에서 감동을 더 많이 받았네요 저는ㅎㅎ
난 직모 진행자가 너무 내 스타일 아녀서 까레라이스랑 잼뱅만 봄.
잼뱅이 훨씬 능력자이고 고퀄인데 ~~~구독자수는 직모가 많음 ㅡㅡ 안타까움
@@우매야 개공감...
직접 경험이 아닌 간접경험으로 이렇게 체계적으로 재밌게 얘기한다...역사학자급 엔터테이너.
경험임.모나미 허세 ㅋ
경험해봤는데 안되니까 더이상안가고 까는거 ㅋㅋㅋ
저 정도 안다는 것은 무조건 본인 경험담이지
여기애들은 영상보고 팩폭맞았나 ㅋㅋㅋㅋ
댓글들 팩트 쳐맞고 부들대는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8 이거 공감간다. 이거보니 헬스 매니아랍시고 운동한다고 겁나 뽐내는 여자분 선임신 후결혼 뽑은애들 몇명봤다. 남편은 사업가라던데 보니까 트레이너
트레이넠ㅋ
아...최근에 대전갔는데 엄청 웃겼던 기억이..
운동을좋아해서 여러운동하느라 딱히 돌아다니질않는데 우연치않게 오랜만에 대전을갔는데...
남자들이 왜 다 똑같은지..웃겨서죽는줄알았네요..
1.옷은 두종류
츄리닝 과 슬랙스바지와 흰색티셔츠
2.한손엔 얇은 파우치 필수템인듯..
3.문신했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손소매를 살짝 올리고다님...
어떻게 다들 똑같이 이러고다니시는게..
웃기더라구요ㅎㅎ
ㄹㅇ 대전 시내가면 다 이러더라ㅠ 외가가 대전이라 매년 가는데 진짜 갈때마다 적응안됨..
대구클럽.나이트는 일렬종대 횡대로 춤추던데 신기했음
와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도 어릴 때 평소엔 인기 없다가 헌포 가면 남자들이 놀자고 하니까 맛들려서 일주일에 4번은 가더라ㅋㅋㅋ그리고 거기서 만나서 사귐 진짜 예쁜 애는 헌포 아니여도 따임
ㅋㅋㅋㅋ 진짜 존나웃기네 공감/펙폭 오졌다.
빻은새기들 새벽 4시되면 다 포기하고 십돼지라도 먹어보겠다고 발악하는거 보면 안타깝더라. 그래서 하면 현타안오나ㅋㅋㅋ
걍 집에서 미카미유아나 보는게 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ㄲ
+소노다미온
ㅋㅋ 팩폭 지렸다 ㅎ
SSNI-516
SSNI-542
OFJE-281
후... 공감합니다. 술과 ㅈㅈ가 뇌를 지배한게 문제지 ㅠㅠ 걍 마방가서 빼고오면 10~20선에서 오히려 더 싸고 빠르고 쉽게 가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역 레벨부터 유형까지 핵심기출만 모아놨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근데 말은 저렇게해도 20대초엔 저런게 낭만이고 진짜 재미죠. 지금 돌이켜보면 대가리 총 맞았었나 싶지만 어릴적 즐거운 경험이었네요.
이 얘기들으면서 본인들은 아니겠지하고 보는게 킬포다 ㅋㅋㅋ
수드라 카스트 제도 ㅋㅋㅋㅋㅋㅋ 😆 잼뱅님 미리 30만 축하드려용 🎉
ㅋㅋㅋ 헌팅포차 남자특징 개공감 ㅋㅋㅋ돼지인 여자도 지가뭐되는줄아는거 ㅋㅋㅋ 진짜 이것도 개공감ㅋㅋㅋㅋㅋ
하두 그곳에서 무지성 버팔 해줘서 그렇지 뭐
진짜 개팩트 간혹 얼굴 반반하고 가끔 오는 여자들은 오히려 잘생긴 남자들이 다가오면 갑질 안하고 잘챙겨주고 그런게 있는데 딱봐도 자주 오는 돼녀나 빻애들 갑질에 여왕벌 오짐 그냥 행동만봐도 자주오는 여왕벌인지 가끔오는 사람인지 바로 구별감
@@짜장면-u2s 잘생긴애들이 돼지한테 왜감 ㅜ 얼굴 중상타치되는 남자도 안가겠다..
반대로 말하면 여자는 살만 좀 빼도 평균이상이 될 수 있음.
왜냐?
만 19~28세 여자는 '프리미엄'이 붙거든..
@@Komong-oYb 어? 쟤가 왜 저길가지 다른데서 먹힐거같은데? 하는애도 돼지꼬시러 가는게 헌포임
ㅋㅋㅋㅋ 진짜 덕배형님 통찰력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젊었을때 몇번경험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담이 진짜 어마어마하시네. 같이 있음 정신없이 듣게되겠네요.
남여 둘다 까니.. 남여차별 없는 댓글창이 훈훈하네요. ㅎㅎ
덕배가 악플이없는이유 : 과장없고 팩트만말해서ㅋㅋㅋㅋㅋㅋㅋ악플다는애들은 덕배영상에등장하는 남녀들ㅋㅋㅋㅋㅋㅋ
이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역시 마이너 인류학자 김덕배씨 진짜 마이너 인류학 책 하나 적어야됨
포식자:
1.꾸민듯 안꾸민듯
2.재롱안부린다
3.여자에 집착없다
4.굳이 노력안한다
5.내가 가는 곳이 핫플이다
6.잘난거 내가안다
먹이감
1.평소보다 과하게 꾸미고
꾸민만큼 멋이 상승한줄안다
2.여자랑 합석하려고 재롱부리고
합석하면2차가려고 재롱부리고
술값만내고 여자들은 포식자랑2차감
3.합석1번하기힘듬으로 집착오진다
4.알랑방귀끼고 궁디흔들며 자존심다버리고
인생에서 제일노력하는순간
5.내가 물흐린줄 모르고 물탓한다
6.못난거 내가모른다
넘 웃기다. 설명을 이렇게 잘하다니 ㅋ
팩폭하지마라 애들죽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헌포가서 애들 여자테이블가서 재롱부리면서 노는거 보면서 즐기고있었는데
대각선 테이블에서 한시간?정도 쳐다보더니 먼저 합석하자드라
남자든 여자든 정말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웬만하면 헌팅을 안 당함 제일 좋은 타겟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얘는 잘 줄 것 같은데? 조금만
입털면 넘어 올 것 같은데? 하는 애들 타겟으로
헌팅하지 정말 본인이랑 급이 다른 사람한테는
말을 걸 엄두조차 안 나고 저런 생각조차 못함
아니 이런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무슨 헌팅포차 얘기만나오면 다이러고있어 ㅋㅋ 왤케 한심하게 느껴지지
우리때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머 각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른거닌깐 우리때는 우리가 딱 어떻게보면 나이트클럽의 종식과 또 클럽의 발상에 중간 세대라고 할까? ㅋㅋㅋ 그뒤 밤사 같은곳도 생기고 그랬지 ㅋㅋ 암튼 우린 친구들이랑 나이트나 클럽가서 잘되면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지 나이트 시절에는 룸에서 원나잇 즐기는 애도 많앗고 모텔비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적극적인 여성? 분들도 있었거든 암튼 그때가서 내 기억은 친구들끼리 비슷한 스타일 의상 그런건 모르겠지만 끼리끼리 논다는 아니였던것같다 그리고 보통 거의 10시에 들어가면 새벽 2시쯤되면 전부 사라졌지 ㅋㅋㅋ 그때 당시 두번인가? 쓸쓸히 홀로 집에간 기억이 생각나는군....ㅋㅋㅋㅋㅋ 젠장 ㅋㅋㅋㅋ
두분 목소리가 굉장이 좋으시고 목소리가 너무 비슷하셔요 ㅎㅎㅎ 와
아 잼뱅님 이 영상에서 제일 많이 웃으신 거 같아요 ㅋㅋㅋㅋ 진지한 영상들이 많아서 진중한 모습이 대부분이던데 영상 내내 웃음 참는 모습 보고 저도 따라 웃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까지 나이트,헌팅포차등등 헌팅술집들 20번정도는 가봤는데요~
저분 말씀이 다맞긴 합니다. 그런곳가면 하급여자들도 헌팅 많이 당하는 이유가 그런곳은 평일에남자가90프로고 주말에는75프로가 남자라서 남자들 술도취했겠다. 여자도 없겠다 그런 오크,돼지들 만봐도 이쁘게 보이고 헌팅을 시도하는겁니다. 강남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가면 강남도 다 남자들밖에 없고 오크,돼지인여자들도 여왕대접 받습니다. 저는 친구들 때문에 억지로 따라갔었는데 그런 오크,돼지들 보면서 환장하는 친구들보며 실망했고 저는 그런곳 절대 안갑니다.
그럼 오크 돼지는 이성을 만나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인류가 멸망할텐데
@@gwajadanji 오크,돼지들은 이성을 만나지 말라고한적이 없습니다. 내댓글의 핵심은 강남가도 남자가 90프로고 여자들은 오크,돼지들도 여왕 대우를 받는다는겁니다.
현실적 말을 해줘서 너무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중요한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해서 본인의 기준에 맞추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결국 행복한게 아닐까.. 나는 오늘 헌팅을 해서 뭘 해보겠어! 라기보다 오늘 친구랑 술자리를 하는데 좋은 인연이 생긴다면 그것에 감사하다 라는 마인드랄까요. 왜냐면 전자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남이 보면 뭔가모를 조급함이 느껴지는데 후자는 그런 느낌이 없고 여유롭죠. 오히려 그런 여유에서 편안함이 나오기에 그런 사람들이 조금더 헌팅을 해도 성공률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분 되게 말씀 재밌게 잘하신다 했더니ㅋㅋ한동안 빠져서 보던 덕배 그분이시구나 노가다편에서는 작업조끼 입고 깡패들 별명 원조 그분 ㅎㅎ 오늘도 실컷 웃고갑니다~^^
다 흑역사 아니겠느뇨~ 그땐 내가 제일 잘난줄알지ㅋㅋ 아싸분들은 수련하러간다 생각하시고 두세달동안 죽어라 다녀보는것도 추천. ㅋㅋ 3달동안 그냥 아무생각없이 출근한다생각하고 계속 도장찍어바라ㅋㅋ
여자든 남자든 대하는부분에서 엄청 능숙해지고, 헛된 자존감일지라도 많이 상승한다. 인생 한번인데 그냥 히키코모리처럼 박혀있는것보다 죽돌이 한번되보는것도 나쁘진않다.
목표의식을 세워서,어떤테이블이든 하루에 4바퀴 정도 돌면서 말건다라는 마인드로가면 아싸분들 성격개조하기에 딱좋다.
그대신 잘 돌아와야해~몇년동안 그짓하고있으면 정말 인간쓰레기될수도있고,이상한인간들한테 잡혀서 같이 인생 조질수도있으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덕배 본인 썰 푸는 거 존나 재밌네
강북최고세력: 홍대,신촌,연남 연합(이태원,한강진이 아무리 커져도.. 역시는 역시..)
강북2등세력: 이태원(한남)
강북3등세력: 성수,건대 (작년,올해의 최고 급성장 성수)
강남세력: 강남(업무지구를 발판으로 전체최고1등)
강남세력: 신사가로수길+@ (압도적,아무래도 하나의 상권안에 진짜 빽빽해서 더그렇게 느껴짐)
ㅋㅋㅋㅋ 딕션이 좋으시고 말끝을 흐리지 않아서 좋아요 ㅋㅋㅋ
부직포 정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 순간 머릿속에 상상이 바로 되는 매직..남자도 그렇고 특히 여자애들 그쪽에 빠지는 이유 설명하실때 손절한 대학 친구 하나 바로 떠오름ㅋㅋㅋ
김덕배이야기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고있으면 ㅈㄴ재밌음ㅋㅋ 혼자 나와서 그냥 떠드는거뿐인데 개꿀잼
말빨이 좋다 생각했는데 중간쯤 보다가 김덕배님인거 알았네요
5:38 악플이 안달리는 이유는 당사자들은 본인 얘기인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나정도면 괜찮지"
" 나정도면 먹어주지"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녀 불문하고 잘생기거나 이쁜거 아닙니다..
그냥 생긴거 ....
정말 잘생긴 기준이 뭐냐?
처음 가는 술집에서 서비스라고 메뉴중 하나나 술이나 음료수 등등
을 서비스받는 사람들... 일단 와구 확실히 된다는 증명입니다.
왜? 주인 입장에선 저런 사람이 한번이라도 더 와주는게 매상에 도움되거든요.
술장사에서 입소문이란거 절대 무시 못함.
저 받아봤는데요 두 세번
덕배형님은 겪을거 다 겪어보셔서 잘 아시는 것 같음...
그래서 본인은 안좋아하고 진단하신다자나 이사람들아~~~~귀여우셔ㅋㅋ
참고로 이렇게 잘아는 이유는 경험담이 90프로임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그건 그렇지 남자로 살면서 헌팅포차를 한번도 안갔다? 히키코모리아닌이상 말이안됨
덕배는 무조건 믿고 봐야지 ㅋ
근데 어차피 쪽 당하더라도 경험 해보는게 좋음 걍 난 안돼 이러고 살면 해볼 기회조차 없는거임
헌포 클럽만 100번이상 가봤는데 별의별 애들을 다 만나본듯 레알 동물의왕국임 나는 내가 많이 다녀봤기에 클럽,헌포다니는 여자는 유독 더 진지한마음이 안듬..
헌팅포차 500명이 있다 치면
그중에 30명만 뽕뽑고 나간다
나머지는 근처 칼국수집 길거리 떡볶이
근처 국밥집 들어가서 밥쳐먹고
꺼억~~~ 트름 찐하게 하면서 대중교통 타고
집에 가고 있음 그러고 다음부터 안갈 애들은
안가고 또 도전하는애들은 다시 감 ㅋㅋㅋ
사장님 배만 불려주는 우리 애기들 ㅋㅋㅋㅋ
웃긴게 생긴지 얼마 안됫는데
1~2주 지나서 가보면 이미 망한곳도 있더라
말빨이 머리회전 급발진급 입 놀림과 머리회전 동급 대단 하네요
별 생각없이 찾다가 헌팅집 인줄 모르고 현란한 가게라 들어 갔었는데 다 똑같은 목적인게 보이더라 친구끼리 별 얘기도 안하고 폰만 연신 보기만 해서 그땐 신기해서 왜 저러고 놀지? 했는데 이성에 눈을뜨니 이젠 또 이해가 가더라 근데 존잘이거나 말빨 아니면 하지마라 그날 힘들다
김덕배님 의 과거 소싯적
몸서 체험하신 속마음과
현시대를 이야기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네요
5:42 서술이 거의 교수님급이신데 진짜...
인간은 보통 자신이 외면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못 견뎌하죠.
본인이 싼마이 출신이라,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 근본을 벗겨내지 못 하는지라, 저런식으로 그 열등감을 풀어내는 거죠.
일류로 살아온 사람들은 애초에 저런 사람들한테 관심 자체가 없어요.
누군가에게 타인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건, 자기 소개를하는 꼴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모든건 케바케라서
그사람을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면서 장담하는건 저기서 말하는 사람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만..??.
착한사람한테 착한척 하지말라는말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사람은 솔직하기라도 하지..
한권의 책을 읽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말 잊지마시길
듣고 발작함 = 헌팅포차단골ㅋㅋ/
발작안함 = 헌팅포차 관심없음ㅋㅋ
덕배님 경험담인가 ㅋㅋㅋㅋㅋ
뭔가 말씀하시는게 격양된 것 같은.. ㅋ
진짜 20대초반엔 헌팅같은거 하지도 못했지만 항상 집가는길 쓸쓸히 돌아가는 패배자였는데 20대 중반되면서 자기관리하고 나한테 맞는 스타일 잘 찾아서 피부관리까지 하니까 이번년도 10월달부터 인생에서 못해본 원나잇을 몇 번을 한 지 모르겠음 물론 자랑은 아닌데 결국 똑같음 사람이란게 저 영상속 남자분도 분명 저런적이 있을거고 나이먹으면서 내 상황이 바뀌니까 저런애들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막상 20대 초반에 술먹고 안저랬던 사람 찾기 힘듬
어디서원나잇해!
@@dri9eg4gdh33j 술집?
잘생김??
@@dri9eg4gdh33j 솔직히 20대땐 거울보면서 만족 못했는데 요샌 괜찮은거 같음
@@user-cu6ds2ul2j 어디술집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말들이다
이건 동네아는친구형때문에 알수있는게 디테일이아님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금 겉보기만 즐거워보이는 유흥
클럽 술집 헌팅포차등등 그속에 정말깊~은곳 저끝에있는 진실된 결말들을 설탕소금없이 고대로 얘기해주시네요ㅋㅋㅋ97%공감갑니다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나미 패션, 변두리 노래방 언니 등등 헌팅포차 앞에서 많이 본 광경들이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런데 다니는애들은 어떻게든 시도는 해보는 애들임. 적어도 방구석에서 딸이나 치는 애들 보다는 나음. 누구나 다 어떤 분야에서든 초보시절이 있는거고 소셜스킬 익혀나가는거지. 여자보는 눈도 키우고. 그리고 애초에 그런데 안가면 이성을 어디서 만나고 성욕을 어디서 풀음? 성매매도 불법인 나라에서 ?? 무슨 직장 학교 소개팅으로만 만나야하나??
옳은 말씀🙏
값진 젊은 날 자신을 망칠거 없지.. 아제로서 그저 아깝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냥 한때라면 되도록 짧은 경험으로 마무리 지으면 좋겠지만.. 지금 당장은 이런 얘기가 들리지도 와닿지도 않겠죠..영상 잘 보고 갑니다~ 부디 젊은 분들이 환경 탓 주변 탓 말고 좀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존감 있는 삶을 살길 바랄 따름입니다. 그게 진정으로 멋지고 예쁜 아우라를 만들어 줄 겁니다~
김덕배 × K-현실고증 이 둘이서 콜라보 하면 역사기록가로 인간문화제 될 듯ㅋㅋ
안가보고 남 욕하는게 젤 찌질한건데. 가서 되든안되든 해본넘은 얻는게 있다. 자기기준으로~
ㅋㅋㅋㅋ자랑은 아닌듯
ㅇㅈ 마니경험해봐야 는다 ㅋㅋ
용기지 ㅋㅋ 생각해보면 방구석 에서 허구한날 박혀서 난안되 이런거보단 났지 ㅋ
원래 20대초반엔 경험마니해봐야 20대후반에 좀 스킬이 더 는다 ㅋㅋ
네 다음 돼지국밥충
헌팅은 25살까지해본듯 그이후론 그렇게만나기도 싫고 노잼이고 걔네를위해꾸미는거자체도 귀찮음 ㅋ 글구 20후반되면 다들 결혼까지생각하는 남자사귀고있어서 대가리에 정신박힌 애들은 안함 ㅋㅋㅋ
성우같은 목소리네요 ㅋㅋ 발음이 정확하게 다들려요
이 분 말씀 넘 웃기고 재밌게 잘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
전해들은거 과장 허풍이 많이 섞일수밖에 없음
입담이 너무 좋으시네 ㅋㅋㅋ
ㅋㅋ근대 어릴때 20대초반 중반엔 헌팅하고 그런거 잼있는추억이긴하다
30살이된지금은 내가 저기 줄서 있다는 상상만해도 개주접 병신같아서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김덕배가 다룰만한 거네 하고
들어왔더니 게스트가 김덕배네
덕배씨가 돼지문신육수충 많이 까줘서 너무 속 시원했어요~! 아닌놈들을 아니라고 해줘야 아닌 줄 알지 ㅋㅋㅋ난 무서워서 강남에 찜찔방에서 무서워서 아휴~ ㅋㅋㅋ
찰리 채플린이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한 말이 너무 와닿는 인터뷰입니다. 역시, 인간도 어쩔 수 없는 환경의 동물입니다. 분출하고 싶어서 발정난 사내들... 서울이니까 가능한 얘기네요. 지방에 사는 사내들은 발정나도 혼자서 풀 경우가 많죠.
서울에 사는 사내들 재밌게 청춘을 보내네요. 서울에 사는 여자들 재밌게 청춘을 보내네요.
앜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의해 잼뱅님 채널 영상 본것들이 몇개 있는데 넘 재미지네요 ㅋㅋㅋ 저는 그런 클럽도 안가본 그렇다고 모범생도 아니었던 전 또라이 현 모범생 아줌마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때 그저 평일에 실컷 돈벌고 불금엔 차끌고 경기도에서부터 부산까지 여자사람친구들과 띤나게 놀러가서 돼지국밥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0대인생 살면서 덕배님이 말씀해주신 딱 저 부류들만 피해도 30대 중반이후 삶의 난이도가 확 낮아지죠 ㅎ
보는 내내 겁나 웃었네 ㅎㅎㅎㅎ
진짜 셋이서 그런다는게 ㅋㅋ 저도학교다닐때 셋이서 그래본적. 3번있는데 참 그때는 어렸던게 안되니까 아~~오늘은 수요일이라별로인가보다 무슨요일에오면되겠지. 맞아그때와야지우리왜오늘왔지 이러고놀았는데 그래도 양심들은있어서 잘생겼다고생각치도않고 허세따윈. 부리지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추억이기도하네요ㅋ
잼뱅티비 재밌어요 편집도 깔끔~
와따 영상 시간 디게잘가네 ㅋㅋㅋㅋ
헌팅포차라는걸 간접경험으로 잼나게 들어봤네용.ㅋㅋㅋ
저런 것도 젊었을 때 할 수 있는 거죠. 한두번쯤 경험해도 뭐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사람이 너무 순진해도 안 좋음.
헌팅도 20대 때나 하지 30대 되니까 그냥 집에서 술까는게 더 재밌음...
맞는말만 하는거 같네요 🤪🤪🤪🤪
아ㅅㅂ 클럽 처음갔을때 무게잡고있다가 시무룩하게 왔던.. 그 이후로 클럽간적 한번도 없었는데 내 혼자 착각이었구나 팩폭지리는데 반박불가🥺
ㅋㅋ 와꾸지적할 와꾸가아닌데 이것도웃기네
성인되고 처음 술집갔을때 여기가 번화가라서 줄이있는건가 하고 기다리면서 친구랑 술집 들어갔는데 합석제안만 10분에 한번꼴로 들어왔었음 뭐지 싶고 술집이란 다 이런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간곳이 헌팅술집이었음...그뒤로 안갔는데 번화에 있는술집은 지나가면 다 헌팅술집밖에 없어서 맨날 동네에서 노가리맥주가서 친구랑 술깐다^^
잼뱅님 인터뷰하면서 이렇게 즐거워 하시는거 처음 봅니다.
무슨 100분토론마냥 둘이 목소리랑 말투가 진짜 진지한 교수님들 토론같넼ㅋㄱㅋㅋ 근데 내용은 존잼ㅋㅋㄱ
악플 안달리는 이유는 악플 다는 순간 본인 찐따인증하는거임...ㅋㅋ
댓보러왓슴다!ㅋㅋㅋㅋ
근데 진짜 평소 그냥 저냥 지나가는 여자애들 헌포만 가면 공주된줄 아는애들 많더라..
ㅋㅋㅋㅋ이분 삼류마이너인류학자라는 타이틀을 잘 만든거같음ㅋㅋㅋㅋㅋ
강남도 경기도 밑에지역 많이 올라와서 이태원사이즈만도 못해요. 청담이나 압구정으로 가야죠
진짜재밌다ㅋㅋㅋ
딱내스타일 영상이네요
덕배님 말빨 최곱니다
맨시티 케빈 데브라이너 느낌 있네요
ㅋ ㅋ ㅋ 이런걸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재밌네요
진짜 이쁜 여자들은 오히려 말 더 못걸지.. 예전에 해운대 갔을때 진짜 이쁜 여성 두분이 걷고 있었는데 남자들 말 거의 안걸고, 말 걸어도 여자들이 싫다고 하니 남자들 금방 수긍하고 떠남..
왜..사람들을 까내리고 막 평가하는 사람이 뜨는지 모르겠다..대중의 심리를 모르겠어
근데 잠잘오는음악 같은 유튜브보면 모두들..행복하세요..! 이러면서 다착한사람만있음. 갈대같은인류
미영권에서도 블랙코메디를 대중들이 굉장히 좋아하죠. 뭐 머더퍼커 이런 단어는 꼭 마디마디 껴있는건 기본이고요..그리고 동북아시아권 한국 일본에서도 정치인,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계층을 풍자하는 코메디 많아요. 근데 김덕배님 딴건 몰라도 "문신돼지국밥허벌 육수충"은 까일만합니다. 문신 덕지덕지 도배하고 몸 디룩디룩 살쪄서 어르신들이나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들 앞에서 건달 깡패 행색, 시비, 위화감조성 장난아니긴 해요.
신림z 인정합니다. 회사 막내 랑 술한잔 하러 갔다가 어린애들이 여자애들은 위아래 다 옷이 없는 노출 상태. 남자는 진짜 문신돼지국밥육수 들이 둘셋 씩 담배피며 가오를 잡고 서로를 스캔하는걸 보며... 그냥회사근처서 마실걸 후회했네요.
착각 좀 하지말길. 혼술하러 가면 술 잔 들이밀거나 힐끔힐끔 쳐다보는 이들이 거북해.
혼자 한 잔 하고 싶어서 간건데. 그냥 봐도 한 참 어린 애들이 연락처 달라고 하면 그 가게에는 다시 가고 싶지가 않음.
실전보다 이론이 더 와닿네ㄷㄷ
이태원 클럽에서 가드해봤는데 진짜 다 제정신이 아닌것 같더라ㅋㅋㅋㅋㅋㅋ